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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충남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 올해 하반기 개원
        충남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전진석)은 학생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진학교육을 지원하고 미래사회에 필요한 핵심역량을 함양하고자 '충청남도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이하 진로융합교육원)을 올해 하반기 개원한다. 부지면적 2만9천820.6㎡, 건축 연면적 9천648.76㎡(지하 1층, 지상 3층)의 규모로 홍성군 홍북읍 신경리 1563번지에 올해 9월 개원 예정인 진로융합교육원은 ▲진로융합활동 공간 ▲진로진학상담센터 공간 ▲진로도서관 ▲대강당 ▲진로동아리실 등으로 구성되며 12월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부터는 연간 2만 명이 넘는 학생들이 방문해 진로융합활동을 체험할 예정이다. 전국 최초 진로융합교육 시대를 여는 진로융합교육원은 ▲충남형 진로융합활동 구안 ▲학교교육과정과 연계하는 진로활동 전개 ▲진로중심 고입·대입 진학교육 지원체제 구축 ▲학생 개인별 진로활동 학생이력관리시스템 구축 등 충남형 진로진학교육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충남형 진로융합활동은 '학생들이 삶의 변화 속에서 문제상황을 인식하고 다양한 융합적 탐구활동을 통해 직접 문제를 해결·공유해 보고 자기주도적으로 진로 성취를 경험하는 미래형 진로 프로그램'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지속가능한 미래 이동수단', '농업에 미래를 곱하다', '우리 지구를 구해줘', '소외된 곳에 새 생명을', '예술과 IT 융합으로 표현하는 나' 등 9개 주제 31개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교육, 환경교육, 인문학, AI&데이터 교육, 나눔 배려 등 다양한 영역에서 미래 핵심역량을 키우는 진로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전진석 교육감 권한대행은 "진로융합교육원은 충남 학생들의 맞춤형 미래역량 개발을 위한 진로교육 1번지로 운영되도록 심혈을 기울여 준비해왔다"며 "학습자의 진로 성장 과정을 입체적으로 분석해 맞춤형 진로설계가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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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2-05-26
  • 경기도, 청년들의 사연토크쇼 '2030 공감토크' 개최
    '2030 공감토크'. (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도와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고용평등 강조기간(5월 25~31일)을 맞아 청년들의 일터, 삶, 공정함에 대해 이야기하는 '2030 공감토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예, 우리는 이걸 원합니다'를 주제로 '보이는 라디오'처럼 청년들의 사연, 현장 인터뷰, 뉴스 등을 활용해 패널들이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토크쇼가 진행된다. 영상은 29일 사전 녹화 뒤 30일 오후 8시 도청 공식 유튜브(https://www.youtube.com/user/ggholics)에 게시된다. 진행은 방송인 오나미·이수지씨가 맡는다. 패널로 김영미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 유지은 아나운서, 이길보라 영화감독이 함께한다.   이들은 ▲2030 청년이 일하고 싶은 일터 ▲MZ세대가 원하는 삶 등을 소재로 '불평등', '공정' 등 사회문제를 들여다본다. 또 서로 공존하며, 평등하게 살아가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눈다. 경기도 관계자는 "공감토크를 통해 청년세대가 중시하는 가치를 이해하고, 공정하게 대우받는 평등한 직장 문화 정착을 위해 우리 사회가 고려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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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1-05-28
  • 구직자 10명 중 8명, 면접 도중 탈락 예감
          상반기 채용을 진행하는 기업들의 면접 전형이 한창이다. 합격에 대한 부담감으로 인해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면접이 끝나기도 전에 탈락을 예감하는 지원자도 많다. 실제로 구직자들 10명 중 8명은 면접을 보는 도중 탈락을 예감한 경험이 있었다.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이 구직자 518명을 대상으로 면접을 보는 도중 탈락을 예감한 경험'에 대해 조사한 결과를 21일 전했다.조사결과 80.3%가 이같이 답했다. 탈락을 예감한 순간은 '면접관의 표정이 안 좋아 보일 때'(34.9%, 복수응답)가 1위였으며, 근소한 차이로 '준비한 답변을 제대로 못했을 때'(33.2%)와 '면접이 짧게 끝났을 때'(32.9%)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다른 지원자가 나보다 답변을 잘 할 때'(24.5%) '나에게만 질문을 적게 할 때'(24.5%) '면접관의 시선이 나를 향하지 않을 때'(22.8%) 등이었다.탈락을 예감하는 면접관들의 발언으로는 '곧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38%,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이어, '예, 됐습니다, 잘 들었어요.'(27.6%) '다른 일을 더 잘 할 것 같은데'(21.9%)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있으면 하세요'(21.9%) '그 부분은 잘 모르나 보군요'(16.6%) 등의 답변이 있었다.면접도중 탈락을 예감한 것 때문에 받은 영향으로는 '면접에 집중력이 흐려졌다'(32.5%, 복수응답)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자포자기 했다'(29.1%) '준비한 답변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26%) '기회를 잡기 위해 더 집중했다'(21.2%) 등 거의 부정적인 영향이 대부분이었다. 또, 면접 중 탈락을 예감한 구직자 10명 중 9명(88.9%)은 해당 면접에서 실제로 탈락했다고 응답했다.면접을 보고 후회한 경험에 대해서는 75.1%가 '있다'고 답했다. 면접을 보고 후회한 이유로는 절반인 50.1%(복수응답)가 '답변을 제대로 말하지 못해서'를 꼽았다. 계속해서 '긴장한 탓에 말을 더듬어서'(38%) '끝난 후에 질문에 대한 답이 생각나서'(29%) '사전 준비를 철저하게 못해서'(29%) '경쟁자들이 나보다 잘한 것 같아서'(20.6%) '압박, 유도 질문에 휘말려서'(18.3%) 등의 순이었다. 면접을 보고 후회하지 않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으로는 '마인드컨트롤'(35.5%)이 1위를 차지했으며 '자신감 있는 태도 유지'(27.8%) '지원 기업에 대한 철저한 분석'(13.5%) '예상 답변 빈틈 없이 준비'(12.7%)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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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19-06-21

직업동향 검색결과

  • 경기도, 청년들의 사연토크쇼 '2030 공감토크' 개최
    '2030 공감토크'. (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도와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고용평등 강조기간(5월 25~31일)을 맞아 청년들의 일터, 삶, 공정함에 대해 이야기하는 '2030 공감토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예, 우리는 이걸 원합니다'를 주제로 '보이는 라디오'처럼 청년들의 사연, 현장 인터뷰, 뉴스 등을 활용해 패널들이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토크쇼가 진행된다. 영상은 29일 사전 녹화 뒤 30일 오후 8시 도청 공식 유튜브(https://www.youtube.com/user/ggholics)에 게시된다. 진행은 방송인 오나미·이수지씨가 맡는다. 패널로 김영미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 유지은 아나운서, 이길보라 영화감독이 함께한다.   이들은 ▲2030 청년이 일하고 싶은 일터 ▲MZ세대가 원하는 삶 등을 소재로 '불평등', '공정' 등 사회문제를 들여다본다. 또 서로 공존하며, 평등하게 살아가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눈다. 경기도 관계자는 "공감토크를 통해 청년세대가 중시하는 가치를 이해하고, 공정하게 대우받는 평등한 직장 문화 정착을 위해 우리 사회가 고려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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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1-05-28
  • 부산시, 사회적기업에 대폭 지원...일자리창출 총력
      ▲ 부산시청 전경.   부산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사회적기업에 대한 지원이 확대된다.부산시는 2019년 제2차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및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공모 결과 24개사를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신규 지정하고 (예비)사회적기업 38개사에 236명의 일자리창출사업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에는 51개 기업이 신청해 구·군, 지방고용노동관서, 중간지원 기관의 합동 현지실사와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최종 24개사를 선정했다.이번에 선정된 예비사회적기업은 일자리창출사업(인건비) 및 사업개발비 신청자격 부여, 사회적기업 인증을 위한 컨설팅, 공공기관 우선구매 및 판로지원, 교육 및 금융 지원 등의 혜택을 받고, 지정 기간은 3년간 유효하다. 선정된 기업들을 보면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커피찌꺼기, 폐지 등 버려지는 폐기물로 생분해성 육묘포트 제조, 사회적경제기업 홍보 및 취약계층 집필 참여 기회 제공, 여성센터와 연계한 경력단절 여성 및 결혼이민자 일자리창출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들이다. 일자리창출사업 심사는 취약계층 고용비율, 고용규모, 매출성과, 사회적가치 지표 등 계량화가 가능한 부분 위주로 평가함으로써 예비사회적기업 선정의 객관성을 높였다.브산시 유재수 경제부시장은 "예비사회적기업들이 혁신적인 방법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서비스 및 일자리를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성장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 직업동향
    • 고용대박
    2019-09-25
  • "2022년 외국관광객 2천300만명, 관광 일자리 96만명 만든다"
    제57회 진해군항제 개막일인 1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경화역 일대 벚꽃 나무가 활짝 펴 관광객과 시민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정부가 오는 2022년까지 지역관광을 육성하고 관광콘텐츠와 관광산업을 혁신함으로써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2천300만명으로 확대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관광산업 일자리를 올해 58만명에서 96만명으로 늘리겠다는 목표도 세웠다.   정부는 2일 인천 송도에 있는 경원재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 국가관광전략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대한민국 관광혁신 전략'을 보고했다.   이날 회의에는 국가관광전략회의 의장인 이낙연 국무총리와 13개 중앙부처 장·차관, 지방자치단체 부단체장, 관광 유관기관과 학계 대표, 기업인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 같은 전략을 제시한 문화체육관광부는 '국제관광도시'와 '지역관광거점도시'를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지역관광의 성공 모델을 만들어내면서, 동시에 관광객을 분산하겠다는 전략이다.   문체부는 서울·제주를 제외하고 세계적인 관광 도시로서의 잠재력을 가진 광역시 한 곳을 '국제(Global) 관광도시'로 키워나가기로 했다.   일정 수준의 기반시설을 갖춘 기초지자체 4곳에 대해서도 '관광거점도시'로 선정해 지역관광의 중심지로 지원할 방침이다. 또 노후했지만, 잠재 경쟁력이 있는 관광도시에 대해서는 재생사업을 거쳐 '체류형 여행지'로 만들고 숲·농촌·낚시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발굴하기로 했다.   오는 8월 제주에서 '한국형 마스(MaaS·관광객 관점에서 교통수단을 조회, 예약 종합 지원)'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스마트헬프데스크'와 공공와이파이 확충을 통해 관광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11월 한국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를 계기로 아세안 국가에 단기 비자 수수료를 면제하고, 신 남방국가를 대상으로 '환대주간'을 운영하는 등 한국 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계획도 이날 소개됐다.   정부는 관광콘텐츠 혁신과 관련해 한류뿐만 아니라 비무장지대(DMZ)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그동안 통행이 금지됐던 DMZ는 국민들이 직접 걸어볼 수 있도록 개방한다.   민통선 이북지역 일부와 철거 감시초소(GP)를 잇는 '평화의 길 10길'을 조성, 올해 상반기에 3개 구간을 시범 운영하도록 하고 평화관광 테마열차도 추진하기로 했다. 또 GP 철거 잔해물을 활용한 예술 프로젝트, DMZ 평화음악제, DMZ 국제다큐영화제 등을 통해 DMZ를 '평화관광'의 상징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한류와 관련해서는 내년부터 대규모 K팝 축제를 매년 2회 정기적으로 연다.   e스포츠를 새로운 관광 형태로 육성, 상설 경기장을 만들고 국제대회도 개최한다. 서울 대학로도 관광자원으로 활용해 '웰컴 대학로' 행사를 확대하고, 지하철 혜화역을 공원테마역으로 조성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해양레저 관광에서는 'K-오션(Ocean) 루트'를 개발하고 크루즈·섬 관광을 활성화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특히, 해역별 특성에 따라 7대 권역을 설정해 권역별로 '해양레저관광' 거점으로 조성하고 전국 일주 바닷길인 K-오션루트를 만들기로 했다. 관광산업 혁신안도 마련됐다.   정부는 초기기업 발굴, 사업체 융자 지원 위주였던 현재의 관광산업 정책을 '예비창업-초기창업-성장-선도기업' 등 성장단계별 지원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부처 간 협업을 통해 2022년까지 관광 창업 초기 기업 1천개를 발굴, 육성하겠다는 목표다.   관광벤처사업 공모를 통해 융·복합 관광기업 창업을 지원하고, 현재의 사업화 자금 지원액도 현재 기업당 2천250만원에서 최대 5천만원으로 늘린다. 금융자금 지원도 제조업 수준으로 맞추기 위해 '관광기업육성펀드'를 최대 2천억원 규모로 늘리고, 관광사업체가 관광기금 융자를 받을 수 있도록 올해 안에 '신용보증제도'도 새로 도입할 예정이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19-04-03

지역뉴스 검색결과

  • 충남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 올해 하반기 개원
        충남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전진석)은 학생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진학교육을 지원하고 미래사회에 필요한 핵심역량을 함양하고자 '충청남도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이하 진로융합교육원)을 올해 하반기 개원한다. 부지면적 2만9천820.6㎡, 건축 연면적 9천648.76㎡(지하 1층, 지상 3층)의 규모로 홍성군 홍북읍 신경리 1563번지에 올해 9월 개원 예정인 진로융합교육원은 ▲진로융합활동 공간 ▲진로진학상담센터 공간 ▲진로도서관 ▲대강당 ▲진로동아리실 등으로 구성되며 12월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부터는 연간 2만 명이 넘는 학생들이 방문해 진로융합활동을 체험할 예정이다. 전국 최초 진로융합교육 시대를 여는 진로융합교육원은 ▲충남형 진로융합활동 구안 ▲학교교육과정과 연계하는 진로활동 전개 ▲진로중심 고입·대입 진학교육 지원체제 구축 ▲학생 개인별 진로활동 학생이력관리시스템 구축 등 충남형 진로진학교육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충남형 진로융합활동은 '학생들이 삶의 변화 속에서 문제상황을 인식하고 다양한 융합적 탐구활동을 통해 직접 문제를 해결·공유해 보고 자기주도적으로 진로 성취를 경험하는 미래형 진로 프로그램'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지속가능한 미래 이동수단', '농업에 미래를 곱하다', '우리 지구를 구해줘', '소외된 곳에 새 생명을', '예술과 IT 융합으로 표현하는 나' 등 9개 주제 31개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교육, 환경교육, 인문학, AI&데이터 교육, 나눔 배려 등 다양한 영역에서 미래 핵심역량을 키우는 진로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전진석 교육감 권한대행은 "진로융합교육원은 충남 학생들의 맞춤형 미래역량 개발을 위한 진로교육 1번지로 운영되도록 심혈을 기울여 준비해왔다"며 "학습자의 진로 성장 과정을 입체적으로 분석해 맞춤형 진로설계가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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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2-05-26
  • 경기도, 청년들의 사연토크쇼 '2030 공감토크' 개최
    '2030 공감토크'. (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도와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고용평등 강조기간(5월 25~31일)을 맞아 청년들의 일터, 삶, 공정함에 대해 이야기하는 '2030 공감토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예, 우리는 이걸 원합니다'를 주제로 '보이는 라디오'처럼 청년들의 사연, 현장 인터뷰, 뉴스 등을 활용해 패널들이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토크쇼가 진행된다. 영상은 29일 사전 녹화 뒤 30일 오후 8시 도청 공식 유튜브(https://www.youtube.com/user/ggholics)에 게시된다. 진행은 방송인 오나미·이수지씨가 맡는다. 패널로 김영미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 유지은 아나운서, 이길보라 영화감독이 함께한다.   이들은 ▲2030 청년이 일하고 싶은 일터 ▲MZ세대가 원하는 삶 등을 소재로 '불평등', '공정' 등 사회문제를 들여다본다. 또 서로 공존하며, 평등하게 살아가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눈다. 경기도 관계자는 "공감토크를 통해 청년세대가 중시하는 가치를 이해하고, 공정하게 대우받는 평등한 직장 문화 정착을 위해 우리 사회가 고려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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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1-05-28
  • 부산시, 사회적기업에 대폭 지원...일자리창출 총력
      ▲ 부산시청 전경.   부산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사회적기업에 대한 지원이 확대된다.부산시는 2019년 제2차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및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공모 결과 24개사를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신규 지정하고 (예비)사회적기업 38개사에 236명의 일자리창출사업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에는 51개 기업이 신청해 구·군, 지방고용노동관서, 중간지원 기관의 합동 현지실사와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최종 24개사를 선정했다.이번에 선정된 예비사회적기업은 일자리창출사업(인건비) 및 사업개발비 신청자격 부여, 사회적기업 인증을 위한 컨설팅, 공공기관 우선구매 및 판로지원, 교육 및 금융 지원 등의 혜택을 받고, 지정 기간은 3년간 유효하다. 선정된 기업들을 보면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커피찌꺼기, 폐지 등 버려지는 폐기물로 생분해성 육묘포트 제조, 사회적경제기업 홍보 및 취약계층 집필 참여 기회 제공, 여성센터와 연계한 경력단절 여성 및 결혼이민자 일자리창출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들이다. 일자리창출사업 심사는 취약계층 고용비율, 고용규모, 매출성과, 사회적가치 지표 등 계량화가 가능한 부분 위주로 평가함으로써 예비사회적기업 선정의 객관성을 높였다.브산시 유재수 경제부시장은 "예비사회적기업들이 혁신적인 방법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서비스 및 일자리를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성장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 직업동향
    • 고용대박
    2019-09-25

일자리창출 검색결과

  • 부산시, 사회적기업에 대폭 지원...일자리창출 총력
      ▲ 부산시청 전경.   부산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사회적기업에 대한 지원이 확대된다.부산시는 2019년 제2차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및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공모 결과 24개사를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신규 지정하고 (예비)사회적기업 38개사에 236명의 일자리창출사업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에는 51개 기업이 신청해 구·군, 지방고용노동관서, 중간지원 기관의 합동 현지실사와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최종 24개사를 선정했다.이번에 선정된 예비사회적기업은 일자리창출사업(인건비) 및 사업개발비 신청자격 부여, 사회적기업 인증을 위한 컨설팅, 공공기관 우선구매 및 판로지원, 교육 및 금융 지원 등의 혜택을 받고, 지정 기간은 3년간 유효하다. 선정된 기업들을 보면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커피찌꺼기, 폐지 등 버려지는 폐기물로 생분해성 육묘포트 제조, 사회적경제기업 홍보 및 취약계층 집필 참여 기회 제공, 여성센터와 연계한 경력단절 여성 및 결혼이민자 일자리창출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들이다. 일자리창출사업 심사는 취약계층 고용비율, 고용규모, 매출성과, 사회적가치 지표 등 계량화가 가능한 부분 위주로 평가함으로써 예비사회적기업 선정의 객관성을 높였다.브산시 유재수 경제부시장은 "예비사회적기업들이 혁신적인 방법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서비스 및 일자리를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성장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 직업동향
    • 고용대박
    2019-09-25

포토뉴스 검색결과

  • 충남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 올해 하반기 개원
        충남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전진석)은 학생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진학교육을 지원하고 미래사회에 필요한 핵심역량을 함양하고자 '충청남도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이하 진로융합교육원)을 올해 하반기 개원한다. 부지면적 2만9천820.6㎡, 건축 연면적 9천648.76㎡(지하 1층, 지상 3층)의 규모로 홍성군 홍북읍 신경리 1563번지에 올해 9월 개원 예정인 진로융합교육원은 ▲진로융합활동 공간 ▲진로진학상담센터 공간 ▲진로도서관 ▲대강당 ▲진로동아리실 등으로 구성되며 12월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부터는 연간 2만 명이 넘는 학생들이 방문해 진로융합활동을 체험할 예정이다. 전국 최초 진로융합교육 시대를 여는 진로융합교육원은 ▲충남형 진로융합활동 구안 ▲학교교육과정과 연계하는 진로활동 전개 ▲진로중심 고입·대입 진학교육 지원체제 구축 ▲학생 개인별 진로활동 학생이력관리시스템 구축 등 충남형 진로진학교육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충남형 진로융합활동은 '학생들이 삶의 변화 속에서 문제상황을 인식하고 다양한 융합적 탐구활동을 통해 직접 문제를 해결·공유해 보고 자기주도적으로 진로 성취를 경험하는 미래형 진로 프로그램'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지속가능한 미래 이동수단', '농업에 미래를 곱하다', '우리 지구를 구해줘', '소외된 곳에 새 생명을', '예술과 IT 융합으로 표현하는 나' 등 9개 주제 31개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교육, 환경교육, 인문학, AI&데이터 교육, 나눔 배려 등 다양한 영역에서 미래 핵심역량을 키우는 진로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전진석 교육감 권한대행은 "진로융합교육원은 충남 학생들의 맞춤형 미래역량 개발을 위한 진로교육 1번지로 운영되도록 심혈을 기울여 준비해왔다"며 "학습자의 진로 성장 과정을 입체적으로 분석해 맞춤형 진로설계가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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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2-05-26
  • 경기도, 청년들의 사연토크쇼 '2030 공감토크' 개최
    '2030 공감토크'. (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도와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고용평등 강조기간(5월 25~31일)을 맞아 청년들의 일터, 삶, 공정함에 대해 이야기하는 '2030 공감토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예, 우리는 이걸 원합니다'를 주제로 '보이는 라디오'처럼 청년들의 사연, 현장 인터뷰, 뉴스 등을 활용해 패널들이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토크쇼가 진행된다. 영상은 29일 사전 녹화 뒤 30일 오후 8시 도청 공식 유튜브(https://www.youtube.com/user/ggholics)에 게시된다. 진행은 방송인 오나미·이수지씨가 맡는다. 패널로 김영미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 유지은 아나운서, 이길보라 영화감독이 함께한다.   이들은 ▲2030 청년이 일하고 싶은 일터 ▲MZ세대가 원하는 삶 등을 소재로 '불평등', '공정' 등 사회문제를 들여다본다. 또 서로 공존하며, 평등하게 살아가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눈다. 경기도 관계자는 "공감토크를 통해 청년세대가 중시하는 가치를 이해하고, 공정하게 대우받는 평등한 직장 문화 정착을 위해 우리 사회가 고려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1-05-28
  • 부산시, 사회적기업에 대폭 지원...일자리창출 총력
      ▲ 부산시청 전경.   부산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사회적기업에 대한 지원이 확대된다.부산시는 2019년 제2차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및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공모 결과 24개사를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신규 지정하고 (예비)사회적기업 38개사에 236명의 일자리창출사업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에는 51개 기업이 신청해 구·군, 지방고용노동관서, 중간지원 기관의 합동 현지실사와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최종 24개사를 선정했다.이번에 선정된 예비사회적기업은 일자리창출사업(인건비) 및 사업개발비 신청자격 부여, 사회적기업 인증을 위한 컨설팅, 공공기관 우선구매 및 판로지원, 교육 및 금융 지원 등의 혜택을 받고, 지정 기간은 3년간 유효하다. 선정된 기업들을 보면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커피찌꺼기, 폐지 등 버려지는 폐기물로 생분해성 육묘포트 제조, 사회적경제기업 홍보 및 취약계층 집필 참여 기회 제공, 여성센터와 연계한 경력단절 여성 및 결혼이민자 일자리창출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들이다. 일자리창출사업 심사는 취약계층 고용비율, 고용규모, 매출성과, 사회적가치 지표 등 계량화가 가능한 부분 위주로 평가함으로써 예비사회적기업 선정의 객관성을 높였다.브산시 유재수 경제부시장은 "예비사회적기업들이 혁신적인 방법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서비스 및 일자리를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성장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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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용대박
    2019-09-25
  • 구직자 10명 중 8명, 면접 도중 탈락 예감
          상반기 채용을 진행하는 기업들의 면접 전형이 한창이다. 합격에 대한 부담감으로 인해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면접이 끝나기도 전에 탈락을 예감하는 지원자도 많다. 실제로 구직자들 10명 중 8명은 면접을 보는 도중 탈락을 예감한 경험이 있었다.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이 구직자 518명을 대상으로 면접을 보는 도중 탈락을 예감한 경험'에 대해 조사한 결과를 21일 전했다.조사결과 80.3%가 이같이 답했다. 탈락을 예감한 순간은 '면접관의 표정이 안 좋아 보일 때'(34.9%, 복수응답)가 1위였으며, 근소한 차이로 '준비한 답변을 제대로 못했을 때'(33.2%)와 '면접이 짧게 끝났을 때'(32.9%)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다른 지원자가 나보다 답변을 잘 할 때'(24.5%) '나에게만 질문을 적게 할 때'(24.5%) '면접관의 시선이 나를 향하지 않을 때'(22.8%) 등이었다.탈락을 예감하는 면접관들의 발언으로는 '곧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38%,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이어, '예, 됐습니다, 잘 들었어요.'(27.6%) '다른 일을 더 잘 할 것 같은데'(21.9%)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있으면 하세요'(21.9%) '그 부분은 잘 모르나 보군요'(16.6%) 등의 답변이 있었다.면접도중 탈락을 예감한 것 때문에 받은 영향으로는 '면접에 집중력이 흐려졌다'(32.5%, 복수응답)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자포자기 했다'(29.1%) '준비한 답변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26%) '기회를 잡기 위해 더 집중했다'(21.2%) 등 거의 부정적인 영향이 대부분이었다. 또, 면접 중 탈락을 예감한 구직자 10명 중 9명(88.9%)은 해당 면접에서 실제로 탈락했다고 응답했다.면접을 보고 후회한 경험에 대해서는 75.1%가 '있다'고 답했다. 면접을 보고 후회한 이유로는 절반인 50.1%(복수응답)가 '답변을 제대로 말하지 못해서'를 꼽았다. 계속해서 '긴장한 탓에 말을 더듬어서'(38%) '끝난 후에 질문에 대한 답이 생각나서'(29%) '사전 준비를 철저하게 못해서'(29%) '경쟁자들이 나보다 잘한 것 같아서'(20.6%) '압박, 유도 질문에 휘말려서'(18.3%) 등의 순이었다. 면접을 보고 후회하지 않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으로는 '마인드컨트롤'(35.5%)이 1위를 차지했으며 '자신감 있는 태도 유지'(27.8%) '지원 기업에 대한 철저한 분석'(13.5%) '예상 답변 빈틈 없이 준비'(12.7%) 등을 꼽았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19-06-21
  • "2022년 외국관광객 2천300만명, 관광 일자리 96만명 만든다"
    제57회 진해군항제 개막일인 1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경화역 일대 벚꽃 나무가 활짝 펴 관광객과 시민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정부가 오는 2022년까지 지역관광을 육성하고 관광콘텐츠와 관광산업을 혁신함으로써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2천300만명으로 확대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관광산업 일자리를 올해 58만명에서 96만명으로 늘리겠다는 목표도 세웠다.   정부는 2일 인천 송도에 있는 경원재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 국가관광전략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대한민국 관광혁신 전략'을 보고했다.   이날 회의에는 국가관광전략회의 의장인 이낙연 국무총리와 13개 중앙부처 장·차관, 지방자치단체 부단체장, 관광 유관기관과 학계 대표, 기업인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 같은 전략을 제시한 문화체육관광부는 '국제관광도시'와 '지역관광거점도시'를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지역관광의 성공 모델을 만들어내면서, 동시에 관광객을 분산하겠다는 전략이다.   문체부는 서울·제주를 제외하고 세계적인 관광 도시로서의 잠재력을 가진 광역시 한 곳을 '국제(Global) 관광도시'로 키워나가기로 했다.   일정 수준의 기반시설을 갖춘 기초지자체 4곳에 대해서도 '관광거점도시'로 선정해 지역관광의 중심지로 지원할 방침이다. 또 노후했지만, 잠재 경쟁력이 있는 관광도시에 대해서는 재생사업을 거쳐 '체류형 여행지'로 만들고 숲·농촌·낚시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발굴하기로 했다.   오는 8월 제주에서 '한국형 마스(MaaS·관광객 관점에서 교통수단을 조회, 예약 종합 지원)'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스마트헬프데스크'와 공공와이파이 확충을 통해 관광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11월 한국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를 계기로 아세안 국가에 단기 비자 수수료를 면제하고, 신 남방국가를 대상으로 '환대주간'을 운영하는 등 한국 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계획도 이날 소개됐다.   정부는 관광콘텐츠 혁신과 관련해 한류뿐만 아니라 비무장지대(DMZ)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그동안 통행이 금지됐던 DMZ는 국민들이 직접 걸어볼 수 있도록 개방한다.   민통선 이북지역 일부와 철거 감시초소(GP)를 잇는 '평화의 길 10길'을 조성, 올해 상반기에 3개 구간을 시범 운영하도록 하고 평화관광 테마열차도 추진하기로 했다. 또 GP 철거 잔해물을 활용한 예술 프로젝트, DMZ 평화음악제, DMZ 국제다큐영화제 등을 통해 DMZ를 '평화관광'의 상징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한류와 관련해서는 내년부터 대규모 K팝 축제를 매년 2회 정기적으로 연다.   e스포츠를 새로운 관광 형태로 육성, 상설 경기장을 만들고 국제대회도 개최한다. 서울 대학로도 관광자원으로 활용해 '웰컴 대학로' 행사를 확대하고, 지하철 혜화역을 공원테마역으로 조성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해양레저 관광에서는 'K-오션(Ocean) 루트'를 개발하고 크루즈·섬 관광을 활성화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특히, 해역별 특성에 따라 7대 권역을 설정해 권역별로 '해양레저관광' 거점으로 조성하고 전국 일주 바닷길인 K-오션루트를 만들기로 했다. 관광산업 혁신안도 마련됐다.   정부는 초기기업 발굴, 사업체 융자 지원 위주였던 현재의 관광산업 정책을 '예비창업-초기창업-성장-선도기업' 등 성장단계별 지원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부처 간 협업을 통해 2022년까지 관광 창업 초기 기업 1천개를 발굴, 육성하겠다는 목표다.   관광벤처사업 공모를 통해 융·복합 관광기업 창업을 지원하고, 현재의 사업화 자금 지원액도 현재 기업당 2천250만원에서 최대 5천만원으로 늘린다. 금융자금 지원도 제조업 수준으로 맞추기 위해 '관광기업육성펀드'를 최대 2천억원 규모로 늘리고, 관광사업체가 관광기금 융자를 받을 수 있도록 올해 안에 '신용보증제도'도 새로 도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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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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