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4-18(월)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광장 검색결과

  • 이천시, 2024년 '이천시 청년 취업면접 올케어 사업' 개시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오는 1월 15일부터 이천시 청년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청년취업면접 올케어 사업'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청년 취업면접 올케어 사업은 2021년부터 시행됐던 '면접 정장대여'사업을 2023년 7월 전면적으로 확대한 사업으로, 면접 정장 대여뿐만 면접 컨설팅, 취업특강, 이력서 사진 촬영, 헤어·메이크업 지원하고 불합격 시에 다른 일자리 취업 알선 및 정보 제공하는 면접 사후관리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취업특강은 1·3회차는 'MBTI를 활용한 진로탐색 내비게이션', 2·4회차는 '퍼스널컬러를 활용한 이미지메이킹'으로 분기별 1회, 총 4회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신설된 현직자 직무특강은 청년이 원하는 직무 분야를 신청해 5인 이상 모집 시 현직자와 온라인을 통해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2023년 이용자의 설문조사 결과, 만족도가 매우 높았던 사업으로 청년들의 구직 활동을 든든히 지원하고자 특강 부문을 보다 강화 했다"며, "취업 면접 올케어 사업이 청년 구직자들의 면접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청년들의 취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면접 컨설팅과 면접 정장 대여 등의 서비스 지원을 받으려면 경기도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사이트를 통해 '올케어'를 검색하고 신청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이천시 청년아동과(031-645-3687)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광장
    • 고용지원
    2024-01-12
  • 경기도일자리재단-명지대학교, 청년 일자리 지원 '맞손'
        경기도일자리재단은 9일 명지대학교(서울·용인캠퍼스)와 '청년 일자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비대면으로 체결하고 청년 일자리 지원 확대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현장중심 일자리 정책 홍보, 미취업자 지원 등에 적극 협력하고, 청년 일자리 정책에 대한 접근성과 활용도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재단은 잡아바, 꿈날개 등 일자리플랫폼을 활용해 청년면접수당 등 구직자 지원 정책 관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재단은 '잡아바'와 '청년 일자리 협업단'을 운영, 청년 일자리 정책에 대한 정보 제공 및 청년 일자리 사업 광역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잡아바'는 136만명을 보유한 플랫폼으로 일자리 정보, 각종 지원정책, 취업역량 강화 서비스 등 구직자에 최적화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 '청년 일자리 협업단 사업'을 통해 대학교, 기업, 유관 기관에 도내 31개 시·군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을 홍보하는 현장 간담회를 실시하고 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1-08-10
  • 경기도일자리재단,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 누적회원 100만명 돌파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가 1일 개설 3년만에 누적 회원 수 100만명을 돌파했다.이에 따라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이를 기념하는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지난 2017년 처음 문을 연 ‘잡아바’는 취업 교육, 일자리 정책, 취업 컨설팅, 취업지원 서비스, 맞춤형 고용정보 등 다양한 일자리 관련 정보를 제공해 이용자들의 취업을 위한 길잡이가 돼 왔다. 최근 코로나19로 비대면 정보 창구가 더욱 중요해지는 상황에서 ‘잡아바’의 역할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재단은 취업 준비생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인·적성(NCS) 검사’ 서비스 도입, 자기소개서 및 이력서 컨설팅, 전문가를 통한 면접 컨설팅 서비스 도입 등을 통해 ‘잡아바’의 기능과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경기일자리재단은 ‘잡아바’ 회원 수 100만 돌파를 기념해 지난 5월 22일부터 잡아바 앱 , SNS 등을 통해 온라인 감사이벤트 '여러분들 덕분에 단어 맞추기 챌린지'를 진행 중이다.오는 3일까지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1명), 휴대용 공기청정기(10명), 커피 기프티콘(100명) 등 총 111명에게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문진영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는 “경기도일자리재단의 대표 브랜드인 ‘잡아바’가 개설 3년 만에 누적회원 100만명을 돌파한 것은 지자체 일자리 플랫폼이 생긴 이래 전례가 없는 일”이라며 “플랫폼 구축을 위해 고생한 재단 직원들과 ‘잡아바’ 이용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나은 ‘잡아바’를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0-06-02
  •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9월 한 달간 신청 접수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3분기 신청 접수가 1일부터 31일까지 9월 한 달간 진행된다.신청대상은 경기도에 3년 이상 거주하거나 거주한 일수 합이 10년 이상인 1994년 7월 2일부터 1995년 7월 1일 사이에 출생한 만 24세 이하 도내 청년이다.신청대상에 해당하는 청년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에서 회원가입을 한 뒤 온라인 또는 모바일로 신청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신청서와 주민등록초본만 준비하면 된다.도는 신청자 연령 및 거주기간 등을 확인한 뒤 다음달 20일부터 25만원 지역화폐를 전자카드 또는 모바일 형태로 지급할 계획이다.지급대상자로 선정되면 문자로 확정메시지를 받게 되며, 신청 시 입력한 주소로 공(空)카드가 배송된다. 카드를 수령한 후 해당 카드를 고객센터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및 홈페이지를 통해 등록하면 바로 체크카드처럼 사용이 가능하다.지급받은 지역화폐는 주소지 지역 내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업체 등에서 현금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SSM), 유흥업소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자세한 사항은 각 시군 청년복지부서, 경기도 콜센터, 인터넷포털 '잡아바'로 문의하면 된다.도 관계자는 “만24세 도내 청년이라면 누구나 거주조건만 충족하면 25만원 지역화폐를 받을 수 있다”라며 “지원대상이 되는 도내 모든 청년이 청년기본소득 혜택을 누렸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청년기본소득 지난 1분기 신청·접수 결과, 지급대상자 14만9928명 가운데 82.93%인 12만4335명이, 2분기에는 지급대상자 15만622명 가운데 84.24%인 12만6891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7월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 80.6%가 청년기본소득에 '만족한다'고 밝힌 것으로 나타나 시행 첫해부터 청년 공감을 이끄는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19-09-02
  • 이재명표 '청년기본소득' 내달 1일 접수…만24세 청년 100만원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핵심 청년정책인 '청년기본소득' 2분기(4~6월) 신청 접수가 다음 달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거나 거주한 일수의 합이 10년 이상인 1994년 4월2일부터 1995년 4월1일 사이에 출생한 만 24세의 도내 청년이다. 도는 이번 2분기부터 '3년 이상 도내 거주한 청년'은 물론 '거주한 일수의 합이 10년 이상인 청년'들까지 청년기본소득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했다. 이는 학업 등의 이유로 일시적으로 타 시ㆍ도로 전출한 경험 때문에 억울하게 지원 대상에서 배제되는 청년들이 없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고 도는 설명했다. 특히 도는 1분기 지원 대상임에도 이를 인지하지 못해 신청하지 못했거나 10년 이상 거주하고도 '3년 계속 거주 요건'에 부합하지 않아 대상에서 제외됐던 청년들을 위해 1분기 분을 소급해 지급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 청년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apply.jobaba.net)에서 회원가입을 한 뒤 온라인 또는 모바일로 신청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신청서와 주민등록초본(신청일 현재 발급본, 최근 5년 또는 전체 주소이력 포함)만 준비하면 된다.  3년 이상 도내에 거주하거나 거주한 일수의 합이 10년 이상인 만 24세 도내 청년인지 여부만 확인되면, 분기별로 25만원 씩 총 100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 도는 연령 및 거주기간 등을 확인한 뒤 오는 7월 20일부터 25만 원을 지역화폐 전자카드 또는 모바일 형태로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지급 대상자로 확정되면 휴대폰 문자를 통해 확정메시지를 받게 되며, 신청 시 입력한 주소로 공(空)카드가 배송된다.  카드를 수령한 뒤 해당카드를 고객센터 및 모바일 앱 및 홈페이지를 통해 등록하면 바로 체크카드처럼 사용할 수 있다.  지급받은 지역화폐는 주소지 지역 내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업체 등에서 현금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SSM), 유흥업소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각 시군 청년복지부서, 경기도 콜센터(031-120), 인터넷포털 '잡아바'로 문의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모든 도내 청년들이 자신들의 권리를 찾을 수 있도록 신청 방법 등에 대한 집중적인 홍보 및 안내를 실시할 계획"이라며 "지원대상이 되는 도내 모든 청년이 혜택을 누렸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분기 청년기본소득 접수결과 지급 대상자 14만8928명 가운데 82.93%인 12만4438명이 신청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19-05-31

직업동향 검색결과

  • 이천시, 2024년 '이천시 청년 취업면접 올케어 사업' 개시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오는 1월 15일부터 이천시 청년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청년취업면접 올케어 사업'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청년 취업면접 올케어 사업은 2021년부터 시행됐던 '면접 정장대여'사업을 2023년 7월 전면적으로 확대한 사업으로, 면접 정장 대여뿐만 면접 컨설팅, 취업특강, 이력서 사진 촬영, 헤어·메이크업 지원하고 불합격 시에 다른 일자리 취업 알선 및 정보 제공하는 면접 사후관리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취업특강은 1·3회차는 'MBTI를 활용한 진로탐색 내비게이션', 2·4회차는 '퍼스널컬러를 활용한 이미지메이킹'으로 분기별 1회, 총 4회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신설된 현직자 직무특강은 청년이 원하는 직무 분야를 신청해 5인 이상 모집 시 현직자와 온라인을 통해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2023년 이용자의 설문조사 결과, 만족도가 매우 높았던 사업으로 청년들의 구직 활동을 든든히 지원하고자 특강 부문을 보다 강화 했다"며, "취업 면접 올케어 사업이 청년 구직자들의 면접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청년들의 취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면접 컨설팅과 면접 정장 대여 등의 서비스 지원을 받으려면 경기도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사이트를 통해 '올케어'를 검색하고 신청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이천시 청년아동과(031-645-3687)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광장
    • 고용지원
    2024-01-12
  • 경기도일자리재단-명지대학교, 청년 일자리 지원 '맞손'
        경기도일자리재단은 9일 명지대학교(서울·용인캠퍼스)와 '청년 일자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비대면으로 체결하고 청년 일자리 지원 확대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현장중심 일자리 정책 홍보, 미취업자 지원 등에 적극 협력하고, 청년 일자리 정책에 대한 접근성과 활용도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재단은 잡아바, 꿈날개 등 일자리플랫폼을 활용해 청년면접수당 등 구직자 지원 정책 관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재단은 '잡아바'와 '청년 일자리 협업단'을 운영, 청년 일자리 정책에 대한 정보 제공 및 청년 일자리 사업 광역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잡아바'는 136만명을 보유한 플랫폼으로 일자리 정보, 각종 지원정책, 취업역량 강화 서비스 등 구직자에 최적화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 '청년 일자리 협업단 사업'을 통해 대학교, 기업, 유관 기관에 도내 31개 시·군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을 홍보하는 현장 간담회를 실시하고 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1-08-10

지역뉴스 검색결과

  • 경기도일자리재단-명지대학교, 청년 일자리 지원 '맞손'
        경기도일자리재단은 9일 명지대학교(서울·용인캠퍼스)와 '청년 일자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비대면으로 체결하고 청년 일자리 지원 확대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현장중심 일자리 정책 홍보, 미취업자 지원 등에 적극 협력하고, 청년 일자리 정책에 대한 접근성과 활용도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재단은 잡아바, 꿈날개 등 일자리플랫폼을 활용해 청년면접수당 등 구직자 지원 정책 관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재단은 '잡아바'와 '청년 일자리 협업단'을 운영, 청년 일자리 정책에 대한 정보 제공 및 청년 일자리 사업 광역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잡아바'는 136만명을 보유한 플랫폼으로 일자리 정보, 각종 지원정책, 취업역량 강화 서비스 등 구직자에 최적화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 '청년 일자리 협업단 사업'을 통해 대학교, 기업, 유관 기관에 도내 31개 시·군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을 홍보하는 현장 간담회를 실시하고 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1-08-10
  • 경기도일자리재단,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 누적회원 100만명 돌파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가 1일 개설 3년만에 누적 회원 수 100만명을 돌파했다.이에 따라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이를 기념하는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지난 2017년 처음 문을 연 ‘잡아바’는 취업 교육, 일자리 정책, 취업 컨설팅, 취업지원 서비스, 맞춤형 고용정보 등 다양한 일자리 관련 정보를 제공해 이용자들의 취업을 위한 길잡이가 돼 왔다. 최근 코로나19로 비대면 정보 창구가 더욱 중요해지는 상황에서 ‘잡아바’의 역할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재단은 취업 준비생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인·적성(NCS) 검사’ 서비스 도입, 자기소개서 및 이력서 컨설팅, 전문가를 통한 면접 컨설팅 서비스 도입 등을 통해 ‘잡아바’의 기능과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경기일자리재단은 ‘잡아바’ 회원 수 100만 돌파를 기념해 지난 5월 22일부터 잡아바 앱 , SNS 등을 통해 온라인 감사이벤트 '여러분들 덕분에 단어 맞추기 챌린지'를 진행 중이다.오는 3일까지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1명), 휴대용 공기청정기(10명), 커피 기프티콘(100명) 등 총 111명에게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문진영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는 “경기도일자리재단의 대표 브랜드인 ‘잡아바’가 개설 3년 만에 누적회원 100만명을 돌파한 것은 지자체 일자리 플랫폼이 생긴 이래 전례가 없는 일”이라며 “플랫폼 구축을 위해 고생한 재단 직원들과 ‘잡아바’ 이용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나은 ‘잡아바’를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0-06-02
  •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9월 한 달간 신청 접수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3분기 신청 접수가 1일부터 31일까지 9월 한 달간 진행된다.신청대상은 경기도에 3년 이상 거주하거나 거주한 일수 합이 10년 이상인 1994년 7월 2일부터 1995년 7월 1일 사이에 출생한 만 24세 이하 도내 청년이다.신청대상에 해당하는 청년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에서 회원가입을 한 뒤 온라인 또는 모바일로 신청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신청서와 주민등록초본만 준비하면 된다.도는 신청자 연령 및 거주기간 등을 확인한 뒤 다음달 20일부터 25만원 지역화폐를 전자카드 또는 모바일 형태로 지급할 계획이다.지급대상자로 선정되면 문자로 확정메시지를 받게 되며, 신청 시 입력한 주소로 공(空)카드가 배송된다. 카드를 수령한 후 해당 카드를 고객센터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및 홈페이지를 통해 등록하면 바로 체크카드처럼 사용이 가능하다.지급받은 지역화폐는 주소지 지역 내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업체 등에서 현금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SSM), 유흥업소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자세한 사항은 각 시군 청년복지부서, 경기도 콜센터, 인터넷포털 '잡아바'로 문의하면 된다.도 관계자는 “만24세 도내 청년이라면 누구나 거주조건만 충족하면 25만원 지역화폐를 받을 수 있다”라며 “지원대상이 되는 도내 모든 청년이 청년기본소득 혜택을 누렸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청년기본소득 지난 1분기 신청·접수 결과, 지급대상자 14만9928명 가운데 82.93%인 12만4335명이, 2분기에는 지급대상자 15만622명 가운데 84.24%인 12만6891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7월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 80.6%가 청년기본소득에 '만족한다'고 밝힌 것으로 나타나 시행 첫해부터 청년 공감을 이끄는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19-09-02

일자리창출 검색결과

  • 이천시, 2024년 '이천시 청년 취업면접 올케어 사업' 개시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오는 1월 15일부터 이천시 청년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청년취업면접 올케어 사업'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청년 취업면접 올케어 사업은 2021년부터 시행됐던 '면접 정장대여'사업을 2023년 7월 전면적으로 확대한 사업으로, 면접 정장 대여뿐만 면접 컨설팅, 취업특강, 이력서 사진 촬영, 헤어·메이크업 지원하고 불합격 시에 다른 일자리 취업 알선 및 정보 제공하는 면접 사후관리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취업특강은 1·3회차는 'MBTI를 활용한 진로탐색 내비게이션', 2·4회차는 '퍼스널컬러를 활용한 이미지메이킹'으로 분기별 1회, 총 4회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신설된 현직자 직무특강은 청년이 원하는 직무 분야를 신청해 5인 이상 모집 시 현직자와 온라인을 통해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2023년 이용자의 설문조사 결과, 만족도가 매우 높았던 사업으로 청년들의 구직 활동을 든든히 지원하고자 특강 부문을 보다 강화 했다"며, "취업 면접 올케어 사업이 청년 구직자들의 면접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청년들의 취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면접 컨설팅과 면접 정장 대여 등의 서비스 지원을 받으려면 경기도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사이트를 통해 '올케어'를 검색하고 신청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이천시 청년아동과(031-645-3687)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광장
    • 고용지원
    2024-01-12

포토뉴스 검색결과

  • 이천시, 2024년 '이천시 청년 취업면접 올케어 사업' 개시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오는 1월 15일부터 이천시 청년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청년취업면접 올케어 사업'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청년 취업면접 올케어 사업은 2021년부터 시행됐던 '면접 정장대여'사업을 2023년 7월 전면적으로 확대한 사업으로, 면접 정장 대여뿐만 면접 컨설팅, 취업특강, 이력서 사진 촬영, 헤어·메이크업 지원하고 불합격 시에 다른 일자리 취업 알선 및 정보 제공하는 면접 사후관리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취업특강은 1·3회차는 'MBTI를 활용한 진로탐색 내비게이션', 2·4회차는 '퍼스널컬러를 활용한 이미지메이킹'으로 분기별 1회, 총 4회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신설된 현직자 직무특강은 청년이 원하는 직무 분야를 신청해 5인 이상 모집 시 현직자와 온라인을 통해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2023년 이용자의 설문조사 결과, 만족도가 매우 높았던 사업으로 청년들의 구직 활동을 든든히 지원하고자 특강 부문을 보다 강화 했다"며, "취업 면접 올케어 사업이 청년 구직자들의 면접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청년들의 취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면접 컨설팅과 면접 정장 대여 등의 서비스 지원을 받으려면 경기도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사이트를 통해 '올케어'를 검색하고 신청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이천시 청년아동과(031-645-3687)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광장
    • 고용지원
    2024-01-12
  • 경기도일자리재단-명지대학교, 청년 일자리 지원 '맞손'
        경기도일자리재단은 9일 명지대학교(서울·용인캠퍼스)와 '청년 일자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비대면으로 체결하고 청년 일자리 지원 확대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현장중심 일자리 정책 홍보, 미취업자 지원 등에 적극 협력하고, 청년 일자리 정책에 대한 접근성과 활용도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재단은 잡아바, 꿈날개 등 일자리플랫폼을 활용해 청년면접수당 등 구직자 지원 정책 관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재단은 '잡아바'와 '청년 일자리 협업단'을 운영, 청년 일자리 정책에 대한 정보 제공 및 청년 일자리 사업 광역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잡아바'는 136만명을 보유한 플랫폼으로 일자리 정보, 각종 지원정책, 취업역량 강화 서비스 등 구직자에 최적화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 '청년 일자리 협업단 사업'을 통해 대학교, 기업, 유관 기관에 도내 31개 시·군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을 홍보하는 현장 간담회를 실시하고 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1-08-10
  • 경기도일자리재단,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 누적회원 100만명 돌파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가 1일 개설 3년만에 누적 회원 수 100만명을 돌파했다.이에 따라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이를 기념하는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지난 2017년 처음 문을 연 ‘잡아바’는 취업 교육, 일자리 정책, 취업 컨설팅, 취업지원 서비스, 맞춤형 고용정보 등 다양한 일자리 관련 정보를 제공해 이용자들의 취업을 위한 길잡이가 돼 왔다. 최근 코로나19로 비대면 정보 창구가 더욱 중요해지는 상황에서 ‘잡아바’의 역할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재단은 취업 준비생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인·적성(NCS) 검사’ 서비스 도입, 자기소개서 및 이력서 컨설팅, 전문가를 통한 면접 컨설팅 서비스 도입 등을 통해 ‘잡아바’의 기능과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경기일자리재단은 ‘잡아바’ 회원 수 100만 돌파를 기념해 지난 5월 22일부터 잡아바 앱 , SNS 등을 통해 온라인 감사이벤트 '여러분들 덕분에 단어 맞추기 챌린지'를 진행 중이다.오는 3일까지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1명), 휴대용 공기청정기(10명), 커피 기프티콘(100명) 등 총 111명에게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문진영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는 “경기도일자리재단의 대표 브랜드인 ‘잡아바’가 개설 3년 만에 누적회원 100만명을 돌파한 것은 지자체 일자리 플랫폼이 생긴 이래 전례가 없는 일”이라며 “플랫폼 구축을 위해 고생한 재단 직원들과 ‘잡아바’ 이용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나은 ‘잡아바’를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0-06-02
  •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9월 한 달간 신청 접수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3분기 신청 접수가 1일부터 31일까지 9월 한 달간 진행된다.신청대상은 경기도에 3년 이상 거주하거나 거주한 일수 합이 10년 이상인 1994년 7월 2일부터 1995년 7월 1일 사이에 출생한 만 24세 이하 도내 청년이다.신청대상에 해당하는 청년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에서 회원가입을 한 뒤 온라인 또는 모바일로 신청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신청서와 주민등록초본만 준비하면 된다.도는 신청자 연령 및 거주기간 등을 확인한 뒤 다음달 20일부터 25만원 지역화폐를 전자카드 또는 모바일 형태로 지급할 계획이다.지급대상자로 선정되면 문자로 확정메시지를 받게 되며, 신청 시 입력한 주소로 공(空)카드가 배송된다. 카드를 수령한 후 해당 카드를 고객센터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및 홈페이지를 통해 등록하면 바로 체크카드처럼 사용이 가능하다.지급받은 지역화폐는 주소지 지역 내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업체 등에서 현금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SSM), 유흥업소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자세한 사항은 각 시군 청년복지부서, 경기도 콜센터, 인터넷포털 '잡아바'로 문의하면 된다.도 관계자는 “만24세 도내 청년이라면 누구나 거주조건만 충족하면 25만원 지역화폐를 받을 수 있다”라며 “지원대상이 되는 도내 모든 청년이 청년기본소득 혜택을 누렸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청년기본소득 지난 1분기 신청·접수 결과, 지급대상자 14만9928명 가운데 82.93%인 12만4335명이, 2분기에는 지급대상자 15만622명 가운데 84.24%인 12만6891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7월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 80.6%가 청년기본소득에 '만족한다'고 밝힌 것으로 나타나 시행 첫해부터 청년 공감을 이끄는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19-09-02
  • 이재명표 '청년기본소득' 내달 1일 접수…만24세 청년 100만원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핵심 청년정책인 '청년기본소득' 2분기(4~6월) 신청 접수가 다음 달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거나 거주한 일수의 합이 10년 이상인 1994년 4월2일부터 1995년 4월1일 사이에 출생한 만 24세의 도내 청년이다. 도는 이번 2분기부터 '3년 이상 도내 거주한 청년'은 물론 '거주한 일수의 합이 10년 이상인 청년'들까지 청년기본소득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했다. 이는 학업 등의 이유로 일시적으로 타 시ㆍ도로 전출한 경험 때문에 억울하게 지원 대상에서 배제되는 청년들이 없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고 도는 설명했다. 특히 도는 1분기 지원 대상임에도 이를 인지하지 못해 신청하지 못했거나 10년 이상 거주하고도 '3년 계속 거주 요건'에 부합하지 않아 대상에서 제외됐던 청년들을 위해 1분기 분을 소급해 지급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 청년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apply.jobaba.net)에서 회원가입을 한 뒤 온라인 또는 모바일로 신청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신청서와 주민등록초본(신청일 현재 발급본, 최근 5년 또는 전체 주소이력 포함)만 준비하면 된다.  3년 이상 도내에 거주하거나 거주한 일수의 합이 10년 이상인 만 24세 도내 청년인지 여부만 확인되면, 분기별로 25만원 씩 총 100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 도는 연령 및 거주기간 등을 확인한 뒤 오는 7월 20일부터 25만 원을 지역화폐 전자카드 또는 모바일 형태로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지급 대상자로 확정되면 휴대폰 문자를 통해 확정메시지를 받게 되며, 신청 시 입력한 주소로 공(空)카드가 배송된다.  카드를 수령한 뒤 해당카드를 고객센터 및 모바일 앱 및 홈페이지를 통해 등록하면 바로 체크카드처럼 사용할 수 있다.  지급받은 지역화폐는 주소지 지역 내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업체 등에서 현금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SSM), 유흥업소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각 시군 청년복지부서, 경기도 콜센터(031-120), 인터넷포털 '잡아바'로 문의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모든 도내 청년들이 자신들의 권리를 찾을 수 있도록 신청 방법 등에 대한 집중적인 홍보 및 안내를 실시할 계획"이라며 "지원대상이 되는 도내 모든 청년이 혜택을 누렸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분기 청년기본소득 접수결과 지급 대상자 14만8928명 가운데 82.93%인 12만4438명이 신청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19-05-31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