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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김포지역자활센터, 김포아트홀에 카페사업단 1호점 '우디움' 개소
      경기김포지역자활센터(센터장 고상진)는 지난 7일 김포아트홀에 자리잡은 ‘카페 우디움(WOODIUM)’의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날 개소식에는 한기정 김포시 복지교육국장, 이병우 김포복지재단 대표이사, 안상용 김포문화재단 대표이사, 유병훈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경기지부장, 박미정 밀알꿈씨 원장, 김포지역자활센터 참여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카페 우디움은 ‘나무 안에서 쉬어갈 수 있는 편안한 휴식공간’ 이라는 의미로, 저소득층의 자립을 지원하는 김포지역자활센터의 카페사업단 1호점이다.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하고, 공연이 있는 주말에는 공연 시작 전에도 이용할 수 있다.고상진 경기김포지역자활센터장은 “자활센터가 임가공 중심의 사업단에서 벗어나 목공, 편의점 사업단에 이어 카페까지 다양한 일자리를 마련하게 된 것은 센터를 믿고 지지해주신 참여자분들과 응원해주신 분들의 도움 덕분”이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한기정 복지교육국장은 축사를 통해 “자활센터의 직원들과 참여주민들의 도전과 노력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활센터가 행복한 일터가 되고 저소득층이 자립하는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또한, 카페사업단에서 일하는 자활참여자 대표는 “우디움은 분위기가 편안하고, 직원은 친절하며 무엇보다 커피가 맛있는 카페라고 소문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이날 개소식에서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밀알꿈씨’에서 2,400만 원 상당의 커피 머신을 기증해 훈훈함을 자아냈다.한편, 경기김포지역자활센터는 현재 카페사업단을 비롯해 편의점, 방역소독, 목공, 신용카드 배송 등 8개 사업단을 운영하며 저소득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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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0
  • 자활근로사업단 도담카페, 1일‘카페희다 세종나성점’개소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 직영 세종남부지역자활센터가 자활근로사업단 ‘도담카페’의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해 주식회사 카페희다와 협업을 통해 ‘카페희다 세종나성점’을 9월 1일 오픈한다. 도담카페는 커피 및 음료를 판매하는 자활근로사업단으로, 지난 5월 (재)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주관하는 ‘2022년 자활근로 사업장 공간 확보 및 환경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도담카페사업단은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중앙자산키움펀드기금과 세종시 자활기금 등 총 1억 원을 활용해 사업장 공간을 마련하고 기업연계를 통해 전문적인 자활근로사업단으로 확장을 꾀하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여는 카페희다 세종나성점은 가맹본부의 전략적 홍보 마케팅과 배달앱 서비스 등 민간 기업의 노하우를 활용해 시장경쟁에서 자립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민홍기 시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협업은 성공적인 기업연계형 자활모델로 성장 가능성이 높다”며 “향후 자활기업 창업을 통해 자활사업을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세종남부지역자활센터는 세종시 남부권역 저소득층의 자활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6년 7월 개소했으며, 현재 13개 사업단을 운영해 취약계층 60여명의 자활참여자에 대한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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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30
  • 창원특례시, 실버카페 33호점‘카페, 우리’개소
        창원특례시(시장 허성무)는 창원시니어클럽(관장 정민교)에서 ‘카페, 우리’를 개소했다고 7일 밝혔다. 경남도청 본관 1층에 위치한 ‘카페, 우리’는 노인일자리 시장형 사업으로 창원특례시의 33호점 실버카페이다. 특히 이번에 개소한 ‘카페, 우리’는 노인에게 재도전의, 청년에게 재도약의, 장애인에게 재발견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우리(U:RE)’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통합형 일자리 카페이다. 노인일자리지원기관인 창원시니어클럽에서 운영하고, 만 60세 이상 어르신 8명이 교대로 근무하며, 청년 인턴 1명, 장애인 인턴 1명과 함께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이선희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카페 우리가 어르신·청년·장애인에게 희망을 여는 일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 어르신들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특례시는 올해 노인일자리 예산 395억원을 투입하여 시니어홍보 서포터즈, 국민생활시설점검, 스쿨존 안전지킴이, 자전거터미널 환경개선사업 등 162개 사업에 14,000명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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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8
  • 신한은행, 청각장애인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 ‘카페스윗’ 3호점 개점
                        25일 서울 중구 소재 카페스윗 3호점 개점식에서 신한은행 임직원의 착한소비 수익금 전달을 마치고              신한은행 진옥동 은행장(왼쪽)과 국립서울농학교 김은숙 교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신한금융그룹 백년관에 청각장애인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인 ‘카페스윗’(Cafe S with) 3호점을 개점했다. ‘카페스윗’은 청각장애인들의 전문 직업교육과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청각장애인 일자리카페다.    신한은행 본점에 1호점, 서울 성동구 ‘신한 스퀘어브릿지 서울’에 2호점이 있고, 신한 임직원들의 착한 소비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을 재투자해 청각장애인 바리스타 교육과 일자리를 지원하는 신한은행의 선순환 구조 사회공헌사업이다.   이날 개점식에서는 신한 임직원의 착한 소비를 통한 수익금 일부를 국립서울농학교에 기부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달한 기부금은 바리스타와 제빵사를 꿈꾸는 국립서울농학교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기자재 구입과 시설 개보수에 사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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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5
  • 경남은행, 경상남도와 '노인일자리사업 금융지원' 업무 협약
        ▲ BNK경남은행 황윤철 은행장(사진 왼쪽 네번째)이 경상남도 박성호 행정부지사(사진 오른쪽 네번째)와 ‘노인일자리사업 금융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경남은행 제공   BNK경남은행은 지난 1일 경상남도와 ‘노인일자리사업 금융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황윤철 은행장과 경상남도 박성호 행정부지사는 BNK경남은행 ‘서성동지점 확장 이전식’과  ‘실버카페 카페 아리 오픈식’ 후 ‘노인일자리사업 금융지원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노인일자리사업 금융지원 업무 협약에 따라 BNK경남은행과 경상남도는 노인일자리사업 확대와 노인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세부적으로 경남 소재 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사업에 필요한 임대보증금 대출 신청과 사후관리 등을 주요 내용으로 노인일자리사업 증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황윤철 은행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어르신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노후생활을 할 수 있게 BNK경남은행이 관심 갖고 지원할 것이다. 첫 성과로 60세 이상 지역 노인들이 바리스타로 활동하는 실버카페 ‘카페 아리’가 새롭게 확장 이전한 서성동지점에 함께 입점해 영광이다. 두번째, 세번째 지원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노인일자리사업 금융지원 업무 협약에 따른 첫 번째 지원 사례인 실버카페 ‘카페 아리’는 BNK경남은행과 경상남도 그리고 마산시니어클럽이 하나된 관심과 지원에 힘입어 탄생했다. 특히 BNK경남은행은 새롭게 확장 이전한 서성동지점을 노인일자리사업 지원의 일환으로 공간 나눔을 실천, 영업점 내에 지역 노인들이 일자리가 접목된 공익형콜라보점포로 첫 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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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19-07-04

직업동향 검색결과

  • 파주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사업,‘카페청춘드림’시니어카페 운영
      파주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사업,‘카페청춘드림’시니어카페 운영   파주시는 22일 금촌동 소재 노인복지관 1층에 ‘카페청춘드림’ 시니어카페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카페청춘드림’ 시니어카페는 노인일자리 시장형 사업단으로 노인일자리지원기관인 ‘파주시니어클럽’에서 운영한다. 연면적 9.00㎡의 공간에 9명의 60세 이상 어르신 바리스타를 고용 해 2인 1조로 오전 8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운영한다.   파주시니어클럽은 사업운영에 적합한 참여자를 선발하고자 지난 2월 17일 지원자 13명을 대상으로 구술 및 실기 면접을 진행했고 최종 9명의 참여자를 선발했다. 지난 3월 15~17일까지 3일간 참여자들과 커피제조·판매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전문 바리스타에게 사업운영에 필요한 위생, 서비스 제공 및 음료제조 등에 대한 교육을 받는 등 역량강화와 전문성 향상을 위한 시간도 가졌다.   카페청춘드림에서는 커피류, 파주시 특산품을 접목한 다양한 차, 음료 등을 개발해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며 수익금은 참여 어르신들의 인건비와 카페 운영비 등으로 사용된다. 한편 파주시니어클럽은 카페청춘드림의 운영을 위해 지난 2월 26일 파주시 내 위치한 일루션 커피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바 있다. 이성용 파주시 노인장애인과장은 “커피전문업체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내실있게 운영할 것”이라며 “어르신들의 일자리창출과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1-03-22
  • 우리나라 희망 직업, ‘공무원’ 압도적 1위
       ‘공무원' 이 우리나라 성인남녀가 꿈꾸는 희망직업 1위를 차지하였으며, 톱10안에 ‘1인 방송인 ’,‘크리에이터’등 신직업군들이 새롭게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은 ‘카페, 식당, 온라인마켓 등 사업가’(16.2%), ‘사무직 회사원’(15%), ‘음악가, 미술가 등 순수예술가’(11.4%), ‘변호사, 의사 등 전문직’(11.4%), ‘엔지니어, 설계자 등 기술자’(9.9%), ‘유튜버, BJ 등 1인 방송인’(9%), ‘연예인’(7.4%), ‘웹툰작가 등 크리에이터’(6.4%), ‘건축가, 인테리어 디자이너 등’(6.3%) 등의 순이었다.   성인남녀 1,143명을 대상으로 ‘현실을 고려한 목표직업 vs 꿈의 직업’에 대해 조사한 결과 구직자 66.6%가 현실을 고려한 목표직업과 실제로 바라는 희망직업이 일치하지 않는다고  답했으며, 직장인 75.5% 역시 현재 직업과 희망직업이 일치하지 않는다고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이 답했다. 이들은 현실과 관계 없이 실제로 갖고 싶은 직업 1위로 ‘공무원 및 공공기관 종사자’(26.7%, 복수응답)를 꼽았으며, 장기간 준비가 필요하고, 경쟁이 치열해 쉽게 도전하지 못하는 현실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개그우먼 강유미는 각종 기발한 ASMR들을 컨텐츠로 선보이며 김준호와 송은이-김숙 듀오를 제치고 개그맨 크리에이터 중에서 현재 구독자 수 1위를 지키고 있다. MBN '어느 별에서 왔니? ’ 방송화면 캡쳐   희망직업을 선택한 이유는 직업별로 차이가 있었다.‘공무원 및 공공기관 종사자’는 ‘안정적일 것 같아서’(95.5%, 복수응답)가 주된 이유였으나, ‘식당, 카페, 온라인마켓 등 사업가’(64.3%)와 ‘음악가, 미술가 등 순수예술가’(62.5%)는 ‘재미있게 일할 수 있을 것 같아서’를 이유로 들었다. ‘사무직 회사원’은 ‘안정적일 것 같아서’(35.9), ‘변호사, 의사 등 전문직’은 ‘수입이 많을 것 같아서’(34.8%)를 가장 큰 이유로 꼽았다.     반면, 현실을 고려해 목표로 설정한 직업으로는 ‘사무직 회사원’(49.5%, 복수응답)을 가장 많이 선택했으며, 계속해서 ‘공무원, 공공기관 종사자’(32.2%), ‘엔지니어, 설계자 등 기술자’(15.1%), ‘식당, 카페, 온라인마켓 등 사업가’(7.7%), ‘컴퓨터 공학자, 개발자 등 프로그래머’(6.7%), ‘사회복지사, NGO 등 공익 관련 종사자’(6.4%), ‘변호사, 의사 등 전문직’(6.2%), ‘농업, 축산업 등 농축어산물 생산자’(4.5%)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    목표직업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한 부분은 단연 ‘안정성’(41.8%)이었다. 다음은 ‘적성’(17.1%), ‘월수입’(16.8%), ‘취업 성공 가능성’(11.9%), ‘미래 유망도’(7.9%) 등으로 나타났다.  
    • 직업동향
    • 선호직종
    2018-12-07

지역뉴스 검색결과

  • 김포지역자활센터, 김포아트홀에 카페사업단 1호점 '우디움' 개소
      경기김포지역자활센터(센터장 고상진)는 지난 7일 김포아트홀에 자리잡은 ‘카페 우디움(WOODIUM)’의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날 개소식에는 한기정 김포시 복지교육국장, 이병우 김포복지재단 대표이사, 안상용 김포문화재단 대표이사, 유병훈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경기지부장, 박미정 밀알꿈씨 원장, 김포지역자활센터 참여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카페 우디움은 ‘나무 안에서 쉬어갈 수 있는 편안한 휴식공간’ 이라는 의미로, 저소득층의 자립을 지원하는 김포지역자활센터의 카페사업단 1호점이다.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하고, 공연이 있는 주말에는 공연 시작 전에도 이용할 수 있다.고상진 경기김포지역자활센터장은 “자활센터가 임가공 중심의 사업단에서 벗어나 목공, 편의점 사업단에 이어 카페까지 다양한 일자리를 마련하게 된 것은 센터를 믿고 지지해주신 참여자분들과 응원해주신 분들의 도움 덕분”이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한기정 복지교육국장은 축사를 통해 “자활센터의 직원들과 참여주민들의 도전과 노력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활센터가 행복한 일터가 되고 저소득층이 자립하는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또한, 카페사업단에서 일하는 자활참여자 대표는 “우디움은 분위기가 편안하고, 직원은 친절하며 무엇보다 커피가 맛있는 카페라고 소문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이날 개소식에서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밀알꿈씨’에서 2,400만 원 상당의 커피 머신을 기증해 훈훈함을 자아냈다.한편, 경기김포지역자활센터는 현재 카페사업단을 비롯해 편의점, 방역소독, 목공, 신용카드 배송 등 8개 사업단을 운영하며 저소득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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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2-11-10
  • 자활근로사업단 도담카페, 1일‘카페희다 세종나성점’개소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 직영 세종남부지역자활센터가 자활근로사업단 ‘도담카페’의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해 주식회사 카페희다와 협업을 통해 ‘카페희다 세종나성점’을 9월 1일 오픈한다. 도담카페는 커피 및 음료를 판매하는 자활근로사업단으로, 지난 5월 (재)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주관하는 ‘2022년 자활근로 사업장 공간 확보 및 환경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도담카페사업단은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중앙자산키움펀드기금과 세종시 자활기금 등 총 1억 원을 활용해 사업장 공간을 마련하고 기업연계를 통해 전문적인 자활근로사업단으로 확장을 꾀하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여는 카페희다 세종나성점은 가맹본부의 전략적 홍보 마케팅과 배달앱 서비스 등 민간 기업의 노하우를 활용해 시장경쟁에서 자립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민홍기 시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협업은 성공적인 기업연계형 자활모델로 성장 가능성이 높다”며 “향후 자활기업 창업을 통해 자활사업을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세종남부지역자활센터는 세종시 남부권역 저소득층의 자활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6년 7월 개소했으며, 현재 13개 사업단을 운영해 취약계층 60여명의 자활참여자에 대한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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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30
  • 창원특례시, 실버카페 33호점‘카페, 우리’개소
        창원특례시(시장 허성무)는 창원시니어클럽(관장 정민교)에서 ‘카페, 우리’를 개소했다고 7일 밝혔다. 경남도청 본관 1층에 위치한 ‘카페, 우리’는 노인일자리 시장형 사업으로 창원특례시의 33호점 실버카페이다. 특히 이번에 개소한 ‘카페, 우리’는 노인에게 재도전의, 청년에게 재도약의, 장애인에게 재발견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우리(U:RE)’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통합형 일자리 카페이다. 노인일자리지원기관인 창원시니어클럽에서 운영하고, 만 60세 이상 어르신 8명이 교대로 근무하며, 청년 인턴 1명, 장애인 인턴 1명과 함께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이선희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카페 우리가 어르신·청년·장애인에게 희망을 여는 일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 어르신들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특례시는 올해 노인일자리 예산 395억원을 투입하여 시니어홍보 서포터즈, 국민생활시설점검, 스쿨존 안전지킴이, 자전거터미널 환경개선사업 등 162개 사업에 14,000명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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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8
  • 신한은행, 청각장애인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 ‘카페스윗’ 3호점 개점
                        25일 서울 중구 소재 카페스윗 3호점 개점식에서 신한은행 임직원의 착한소비 수익금 전달을 마치고              신한은행 진옥동 은행장(왼쪽)과 국립서울농학교 김은숙 교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신한금융그룹 백년관에 청각장애인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인 ‘카페스윗’(Cafe S with) 3호점을 개점했다. ‘카페스윗’은 청각장애인들의 전문 직업교육과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청각장애인 일자리카페다.    신한은행 본점에 1호점, 서울 성동구 ‘신한 스퀘어브릿지 서울’에 2호점이 있고, 신한 임직원들의 착한 소비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을 재투자해 청각장애인 바리스타 교육과 일자리를 지원하는 신한은행의 선순환 구조 사회공헌사업이다.   이날 개점식에서는 신한 임직원의 착한 소비를 통한 수익금 일부를 국립서울농학교에 기부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달한 기부금은 바리스타와 제빵사를 꿈꾸는 국립서울농학교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기자재 구입과 시설 개보수에 사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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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5
  • 파주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사업,‘카페청춘드림’시니어카페 운영
      파주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사업,‘카페청춘드림’시니어카페 운영   파주시는 22일 금촌동 소재 노인복지관 1층에 ‘카페청춘드림’ 시니어카페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카페청춘드림’ 시니어카페는 노인일자리 시장형 사업단으로 노인일자리지원기관인 ‘파주시니어클럽’에서 운영한다. 연면적 9.00㎡의 공간에 9명의 60세 이상 어르신 바리스타를 고용 해 2인 1조로 오전 8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운영한다.   파주시니어클럽은 사업운영에 적합한 참여자를 선발하고자 지난 2월 17일 지원자 13명을 대상으로 구술 및 실기 면접을 진행했고 최종 9명의 참여자를 선발했다. 지난 3월 15~17일까지 3일간 참여자들과 커피제조·판매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전문 바리스타에게 사업운영에 필요한 위생, 서비스 제공 및 음료제조 등에 대한 교육을 받는 등 역량강화와 전문성 향상을 위한 시간도 가졌다.   카페청춘드림에서는 커피류, 파주시 특산품을 접목한 다양한 차, 음료 등을 개발해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며 수익금은 참여 어르신들의 인건비와 카페 운영비 등으로 사용된다. 한편 파주시니어클럽은 카페청춘드림의 운영을 위해 지난 2월 26일 파주시 내 위치한 일루션 커피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바 있다. 이성용 파주시 노인장애인과장은 “커피전문업체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내실있게 운영할 것”이라며 “어르신들의 일자리창출과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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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2

일자리창출 검색결과

  • 김포지역자활센터, 김포아트홀에 카페사업단 1호점 '우디움' 개소
      경기김포지역자활센터(센터장 고상진)는 지난 7일 김포아트홀에 자리잡은 ‘카페 우디움(WOODIUM)’의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날 개소식에는 한기정 김포시 복지교육국장, 이병우 김포복지재단 대표이사, 안상용 김포문화재단 대표이사, 유병훈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경기지부장, 박미정 밀알꿈씨 원장, 김포지역자활센터 참여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카페 우디움은 ‘나무 안에서 쉬어갈 수 있는 편안한 휴식공간’ 이라는 의미로, 저소득층의 자립을 지원하는 김포지역자활센터의 카페사업단 1호점이다.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하고, 공연이 있는 주말에는 공연 시작 전에도 이용할 수 있다.고상진 경기김포지역자활센터장은 “자활센터가 임가공 중심의 사업단에서 벗어나 목공, 편의점 사업단에 이어 카페까지 다양한 일자리를 마련하게 된 것은 센터를 믿고 지지해주신 참여자분들과 응원해주신 분들의 도움 덕분”이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한기정 복지교육국장은 축사를 통해 “자활센터의 직원들과 참여주민들의 도전과 노력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활센터가 행복한 일터가 되고 저소득층이 자립하는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또한, 카페사업단에서 일하는 자활참여자 대표는 “우디움은 분위기가 편안하고, 직원은 친절하며 무엇보다 커피가 맛있는 카페라고 소문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이날 개소식에서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밀알꿈씨’에서 2,400만 원 상당의 커피 머신을 기증해 훈훈함을 자아냈다.한편, 경기김포지역자활센터는 현재 카페사업단을 비롯해 편의점, 방역소독, 목공, 신용카드 배송 등 8개 사업단을 운영하며 저소득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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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0
  • 자활근로사업단 도담카페, 1일‘카페희다 세종나성점’개소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 직영 세종남부지역자활센터가 자활근로사업단 ‘도담카페’의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해 주식회사 카페희다와 협업을 통해 ‘카페희다 세종나성점’을 9월 1일 오픈한다. 도담카페는 커피 및 음료를 판매하는 자활근로사업단으로, 지난 5월 (재)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주관하는 ‘2022년 자활근로 사업장 공간 확보 및 환경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도담카페사업단은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중앙자산키움펀드기금과 세종시 자활기금 등 총 1억 원을 활용해 사업장 공간을 마련하고 기업연계를 통해 전문적인 자활근로사업단으로 확장을 꾀하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여는 카페희다 세종나성점은 가맹본부의 전략적 홍보 마케팅과 배달앱 서비스 등 민간 기업의 노하우를 활용해 시장경쟁에서 자립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민홍기 시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협업은 성공적인 기업연계형 자활모델로 성장 가능성이 높다”며 “향후 자활기업 창업을 통해 자활사업을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세종남부지역자활센터는 세종시 남부권역 저소득층의 자활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6년 7월 개소했으며, 현재 13개 사업단을 운영해 취약계층 60여명의 자활참여자에 대한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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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30
  • 창원특례시, 실버카페 33호점‘카페, 우리’개소
        창원특례시(시장 허성무)는 창원시니어클럽(관장 정민교)에서 ‘카페, 우리’를 개소했다고 7일 밝혔다. 경남도청 본관 1층에 위치한 ‘카페, 우리’는 노인일자리 시장형 사업으로 창원특례시의 33호점 실버카페이다. 특히 이번에 개소한 ‘카페, 우리’는 노인에게 재도전의, 청년에게 재도약의, 장애인에게 재발견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우리(U:RE)’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통합형 일자리 카페이다. 노인일자리지원기관인 창원시니어클럽에서 운영하고, 만 60세 이상 어르신 8명이 교대로 근무하며, 청년 인턴 1명, 장애인 인턴 1명과 함께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이선희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카페 우리가 어르신·청년·장애인에게 희망을 여는 일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 어르신들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특례시는 올해 노인일자리 예산 395억원을 투입하여 시니어홍보 서포터즈, 국민생활시설점검, 스쿨존 안전지킴이, 자전거터미널 환경개선사업 등 162개 사업에 14,000명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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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8
  • 신한은행, 청각장애인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 ‘카페스윗’ 3호점 개점
                        25일 서울 중구 소재 카페스윗 3호점 개점식에서 신한은행 임직원의 착한소비 수익금 전달을 마치고              신한은행 진옥동 은행장(왼쪽)과 국립서울농학교 김은숙 교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신한금융그룹 백년관에 청각장애인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인 ‘카페스윗’(Cafe S with) 3호점을 개점했다. ‘카페스윗’은 청각장애인들의 전문 직업교육과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청각장애인 일자리카페다.    신한은행 본점에 1호점, 서울 성동구 ‘신한 스퀘어브릿지 서울’에 2호점이 있고, 신한 임직원들의 착한 소비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을 재투자해 청각장애인 바리스타 교육과 일자리를 지원하는 신한은행의 선순환 구조 사회공헌사업이다.   이날 개점식에서는 신한 임직원의 착한 소비를 통한 수익금 일부를 국립서울농학교에 기부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달한 기부금은 바리스타와 제빵사를 꿈꾸는 국립서울농학교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기자재 구입과 시설 개보수에 사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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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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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지역자활센터, 김포아트홀에 카페사업단 1호점 '우디움' 개소
      경기김포지역자활센터(센터장 고상진)는 지난 7일 김포아트홀에 자리잡은 ‘카페 우디움(WOODIUM)’의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날 개소식에는 한기정 김포시 복지교육국장, 이병우 김포복지재단 대표이사, 안상용 김포문화재단 대표이사, 유병훈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경기지부장, 박미정 밀알꿈씨 원장, 김포지역자활센터 참여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카페 우디움은 ‘나무 안에서 쉬어갈 수 있는 편안한 휴식공간’ 이라는 의미로, 저소득층의 자립을 지원하는 김포지역자활센터의 카페사업단 1호점이다.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하고, 공연이 있는 주말에는 공연 시작 전에도 이용할 수 있다.고상진 경기김포지역자활센터장은 “자활센터가 임가공 중심의 사업단에서 벗어나 목공, 편의점 사업단에 이어 카페까지 다양한 일자리를 마련하게 된 것은 센터를 믿고 지지해주신 참여자분들과 응원해주신 분들의 도움 덕분”이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한기정 복지교육국장은 축사를 통해 “자활센터의 직원들과 참여주민들의 도전과 노력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활센터가 행복한 일터가 되고 저소득층이 자립하는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또한, 카페사업단에서 일하는 자활참여자 대표는 “우디움은 분위기가 편안하고, 직원은 친절하며 무엇보다 커피가 맛있는 카페라고 소문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이날 개소식에서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밀알꿈씨’에서 2,400만 원 상당의 커피 머신을 기증해 훈훈함을 자아냈다.한편, 경기김포지역자활센터는 현재 카페사업단을 비롯해 편의점, 방역소독, 목공, 신용카드 배송 등 8개 사업단을 운영하며 저소득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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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0
  • 자활근로사업단 도담카페, 1일‘카페희다 세종나성점’개소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 직영 세종남부지역자활센터가 자활근로사업단 ‘도담카페’의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해 주식회사 카페희다와 협업을 통해 ‘카페희다 세종나성점’을 9월 1일 오픈한다. 도담카페는 커피 및 음료를 판매하는 자활근로사업단으로, 지난 5월 (재)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주관하는 ‘2022년 자활근로 사업장 공간 확보 및 환경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도담카페사업단은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중앙자산키움펀드기금과 세종시 자활기금 등 총 1억 원을 활용해 사업장 공간을 마련하고 기업연계를 통해 전문적인 자활근로사업단으로 확장을 꾀하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여는 카페희다 세종나성점은 가맹본부의 전략적 홍보 마케팅과 배달앱 서비스 등 민간 기업의 노하우를 활용해 시장경쟁에서 자립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민홍기 시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협업은 성공적인 기업연계형 자활모델로 성장 가능성이 높다”며 “향후 자활기업 창업을 통해 자활사업을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세종남부지역자활센터는 세종시 남부권역 저소득층의 자활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6년 7월 개소했으며, 현재 13개 사업단을 운영해 취약계층 60여명의 자활참여자에 대한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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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30
  • 창원특례시, 실버카페 33호점‘카페, 우리’개소
        창원특례시(시장 허성무)는 창원시니어클럽(관장 정민교)에서 ‘카페, 우리’를 개소했다고 7일 밝혔다. 경남도청 본관 1층에 위치한 ‘카페, 우리’는 노인일자리 시장형 사업으로 창원특례시의 33호점 실버카페이다. 특히 이번에 개소한 ‘카페, 우리’는 노인에게 재도전의, 청년에게 재도약의, 장애인에게 재발견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우리(U:RE)’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통합형 일자리 카페이다. 노인일자리지원기관인 창원시니어클럽에서 운영하고, 만 60세 이상 어르신 8명이 교대로 근무하며, 청년 인턴 1명, 장애인 인턴 1명과 함께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이선희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카페 우리가 어르신·청년·장애인에게 희망을 여는 일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 어르신들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특례시는 올해 노인일자리 예산 395억원을 투입하여 시니어홍보 서포터즈, 국민생활시설점검, 스쿨존 안전지킴이, 자전거터미널 환경개선사업 등 162개 사업에 14,000명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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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8
  • 신한은행, 청각장애인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 ‘카페스윗’ 3호점 개점
                        25일 서울 중구 소재 카페스윗 3호점 개점식에서 신한은행 임직원의 착한소비 수익금 전달을 마치고              신한은행 진옥동 은행장(왼쪽)과 국립서울농학교 김은숙 교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신한금융그룹 백년관에 청각장애인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인 ‘카페스윗’(Cafe S with) 3호점을 개점했다. ‘카페스윗’은 청각장애인들의 전문 직업교육과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청각장애인 일자리카페다.    신한은행 본점에 1호점, 서울 성동구 ‘신한 스퀘어브릿지 서울’에 2호점이 있고, 신한 임직원들의 착한 소비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을 재투자해 청각장애인 바리스타 교육과 일자리를 지원하는 신한은행의 선순환 구조 사회공헌사업이다.   이날 개점식에서는 신한 임직원의 착한 소비를 통한 수익금 일부를 국립서울농학교에 기부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달한 기부금은 바리스타와 제빵사를 꿈꾸는 국립서울농학교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기자재 구입과 시설 개보수에 사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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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5
  • 파주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사업,‘카페청춘드림’시니어카페 운영
      파주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사업,‘카페청춘드림’시니어카페 운영   파주시는 22일 금촌동 소재 노인복지관 1층에 ‘카페청춘드림’ 시니어카페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카페청춘드림’ 시니어카페는 노인일자리 시장형 사업단으로 노인일자리지원기관인 ‘파주시니어클럽’에서 운영한다. 연면적 9.00㎡의 공간에 9명의 60세 이상 어르신 바리스타를 고용 해 2인 1조로 오전 8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운영한다.   파주시니어클럽은 사업운영에 적합한 참여자를 선발하고자 지난 2월 17일 지원자 13명을 대상으로 구술 및 실기 면접을 진행했고 최종 9명의 참여자를 선발했다. 지난 3월 15~17일까지 3일간 참여자들과 커피제조·판매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전문 바리스타에게 사업운영에 필요한 위생, 서비스 제공 및 음료제조 등에 대한 교육을 받는 등 역량강화와 전문성 향상을 위한 시간도 가졌다.   카페청춘드림에서는 커피류, 파주시 특산품을 접목한 다양한 차, 음료 등을 개발해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며 수익금은 참여 어르신들의 인건비와 카페 운영비 등으로 사용된다. 한편 파주시니어클럽은 카페청춘드림의 운영을 위해 지난 2월 26일 파주시 내 위치한 일루션 커피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바 있다. 이성용 파주시 노인장애인과장은 “커피전문업체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내실있게 운영할 것”이라며 “어르신들의 일자리창출과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1-03-22
  • 경남은행, 경상남도와 '노인일자리사업 금융지원' 업무 협약
        ▲ BNK경남은행 황윤철 은행장(사진 왼쪽 네번째)이 경상남도 박성호 행정부지사(사진 오른쪽 네번째)와 ‘노인일자리사업 금융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경남은행 제공   BNK경남은행은 지난 1일 경상남도와 ‘노인일자리사업 금융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황윤철 은행장과 경상남도 박성호 행정부지사는 BNK경남은행 ‘서성동지점 확장 이전식’과  ‘실버카페 카페 아리 오픈식’ 후 ‘노인일자리사업 금융지원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노인일자리사업 금융지원 업무 협약에 따라 BNK경남은행과 경상남도는 노인일자리사업 확대와 노인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세부적으로 경남 소재 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사업에 필요한 임대보증금 대출 신청과 사후관리 등을 주요 내용으로 노인일자리사업 증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황윤철 은행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어르신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노후생활을 할 수 있게 BNK경남은행이 관심 갖고 지원할 것이다. 첫 성과로 60세 이상 지역 노인들이 바리스타로 활동하는 실버카페 ‘카페 아리’가 새롭게 확장 이전한 서성동지점에 함께 입점해 영광이다. 두번째, 세번째 지원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노인일자리사업 금융지원 업무 협약에 따른 첫 번째 지원 사례인 실버카페 ‘카페 아리’는 BNK경남은행과 경상남도 그리고 마산시니어클럽이 하나된 관심과 지원에 힘입어 탄생했다. 특히 BNK경남은행은 새롭게 확장 이전한 서성동지점을 노인일자리사업 지원의 일환으로 공간 나눔을 실천, 영업점 내에 지역 노인들이 일자리가 접목된 공익형콜라보점포로 첫 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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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19-07-04
  • 우리나라 희망 직업, ‘공무원’ 압도적 1위
       ‘공무원' 이 우리나라 성인남녀가 꿈꾸는 희망직업 1위를 차지하였으며, 톱10안에 ‘1인 방송인 ’,‘크리에이터’등 신직업군들이 새롭게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은 ‘카페, 식당, 온라인마켓 등 사업가’(16.2%), ‘사무직 회사원’(15%), ‘음악가, 미술가 등 순수예술가’(11.4%), ‘변호사, 의사 등 전문직’(11.4%), ‘엔지니어, 설계자 등 기술자’(9.9%), ‘유튜버, BJ 등 1인 방송인’(9%), ‘연예인’(7.4%), ‘웹툰작가 등 크리에이터’(6.4%), ‘건축가, 인테리어 디자이너 등’(6.3%) 등의 순이었다.   성인남녀 1,143명을 대상으로 ‘현실을 고려한 목표직업 vs 꿈의 직업’에 대해 조사한 결과 구직자 66.6%가 현실을 고려한 목표직업과 실제로 바라는 희망직업이 일치하지 않는다고  답했으며, 직장인 75.5% 역시 현재 직업과 희망직업이 일치하지 않는다고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이 답했다. 이들은 현실과 관계 없이 실제로 갖고 싶은 직업 1위로 ‘공무원 및 공공기관 종사자’(26.7%, 복수응답)를 꼽았으며, 장기간 준비가 필요하고, 경쟁이 치열해 쉽게 도전하지 못하는 현실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개그우먼 강유미는 각종 기발한 ASMR들을 컨텐츠로 선보이며 김준호와 송은이-김숙 듀오를 제치고 개그맨 크리에이터 중에서 현재 구독자 수 1위를 지키고 있다. MBN '어느 별에서 왔니? ’ 방송화면 캡쳐   희망직업을 선택한 이유는 직업별로 차이가 있었다.‘공무원 및 공공기관 종사자’는 ‘안정적일 것 같아서’(95.5%, 복수응답)가 주된 이유였으나, ‘식당, 카페, 온라인마켓 등 사업가’(64.3%)와 ‘음악가, 미술가 등 순수예술가’(62.5%)는 ‘재미있게 일할 수 있을 것 같아서’를 이유로 들었다. ‘사무직 회사원’은 ‘안정적일 것 같아서’(35.9), ‘변호사, 의사 등 전문직’은 ‘수입이 많을 것 같아서’(34.8%)를 가장 큰 이유로 꼽았다.     반면, 현실을 고려해 목표로 설정한 직업으로는 ‘사무직 회사원’(49.5%, 복수응답)을 가장 많이 선택했으며, 계속해서 ‘공무원, 공공기관 종사자’(32.2%), ‘엔지니어, 설계자 등 기술자’(15.1%), ‘식당, 카페, 온라인마켓 등 사업가’(7.7%), ‘컴퓨터 공학자, 개발자 등 프로그래머’(6.7%), ‘사회복지사, NGO 등 공익 관련 종사자’(6.4%), ‘변호사, 의사 등 전문직’(6.2%), ‘농업, 축산업 등 농축어산물 생산자’(4.5%)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    목표직업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한 부분은 단연 ‘안정성’(41.8%)이었다. 다음은 ‘적성’(17.1%), ‘월수입’(16.8%), ‘취업 성공 가능성’(11.9%), ‘미래 유망도’(7.9%) 등으로 나타났다.  
    • 직업동향
    • 선호직종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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