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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 채용카페 건보공단 대전본부점 개소
- ▲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지난 24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지역본부 2층에 중증장애인 채용카페 49호점을 개소했다. ⓒ한국장애인개발원 49번째 중증장애인 채용카페 ‘아이갓에브리씽(I got everythiong)’이 지난 24일 국민건강보험공단대전지역본부 2층에 문을 열었다.‘아이갓에브리씽’은 한국장애인개발원(이하 개발원)이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국 공공기관 건물, 민간기업 사옥 등에 마련한 중증장애인 채용 카페다. 이날 문을 연 국민건강보험공단대전본부를 포함 현재까지 전국 49개 매장에 약 210여 명의 장애인이 채용돼 일하고 있다. 이번 국민건강보험공단대전본부점 개소를 위해 개발원은 카페 기자재와 인테리어 등 설치비를 지원했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카페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했다. 카페 운영은 종촌종합복지센터 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맡았으며, 발달장애인 바리스타 3명을 채용했다.최경숙 개발원장은 “아이갓에브리씽은 장애인 바리스타의 동선을 고려해 매장을 구성하고 모던 트렌드를 반영해 인테리어를 설계하는 등 중증장애인의 일자리와 시장경쟁력을 동시에 충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국민건강보험공단대전본부를 기점으로 더 많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카페를 늘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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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 채용카페 건보공단 대전본부점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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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2021년 상반기 체험형 청년인턴 700명 공개 채용
-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올해 상반기에 체험형 청년인턴 70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12일 밝혔다. 전형별로 보면 일반 전형으로 630명을 선발한다. 서울강원지역본부 176명, 인천경기지역본부 156명, 부산경남지역본부 87명, 호남제주지역본부 78명, 대전충청지역본부 68명, 대구경북지역본부 65명 등이다. 나머지 70명은 장애인 전형으로 선발한다. 또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등 사회 형평 대상자를 채용 과정에서 우대하기로 했다. 최종 합격자는 서류 심사-증빙 서류 제출-면접 심사를 거쳐 5월 초 선발된다. 채용은 지원서에 사진, 학교명, 연령, 성별 등을 기재하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합격자는 5월 17일부터 공단 본부, 지역본부, 지사 등에 배치돼 3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이번에 선발된 인턴은 건보공단 신규 직원 채용 때 근무 기간별로 가산점도 받을 수 있다. 지원은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면 가능하다. 지원서는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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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2021년 상반기 체험형 청년인턴 700명 공개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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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 채용카페 건보공단 대전본부점 개소
- ▲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지난 24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지역본부 2층에 중증장애인 채용카페 49호점을 개소했다. ⓒ한국장애인개발원 49번째 중증장애인 채용카페 ‘아이갓에브리씽(I got everythiong)’이 지난 24일 국민건강보험공단대전지역본부 2층에 문을 열었다.‘아이갓에브리씽’은 한국장애인개발원(이하 개발원)이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국 공공기관 건물, 민간기업 사옥 등에 마련한 중증장애인 채용 카페다. 이날 문을 연 국민건강보험공단대전본부를 포함 현재까지 전국 49개 매장에 약 210여 명의 장애인이 채용돼 일하고 있다. 이번 국민건강보험공단대전본부점 개소를 위해 개발원은 카페 기자재와 인테리어 등 설치비를 지원했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카페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했다. 카페 운영은 종촌종합복지센터 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맡았으며, 발달장애인 바리스타 3명을 채용했다.최경숙 개발원장은 “아이갓에브리씽은 장애인 바리스타의 동선을 고려해 매장을 구성하고 모던 트렌드를 반영해 인테리어를 설계하는 등 중증장애인의 일자리와 시장경쟁력을 동시에 충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국민건강보험공단대전본부를 기점으로 더 많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카페를 늘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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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 채용카페 건보공단 대전본부점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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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인턴까지 합해 올해 2000명 채용키로
-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소위 '매머드급'이라고 칭하면서 대규모 채용을 진행한다.인턴까지 합해 올해 총 2000명이 넘는 신규채용을 진행하겠다는 것이다. 건보공단은 4일 올해 정규직 신입직원 1000여명과 청년인턴 1000여명을 합해 약 2000여명에 이르는 채용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지난해 건보공단은 539명(건강보험 387명, 장기요양 210명)의 정원을 확대한 데 이어 올해 436명(건강보험 230명, 장기요양 206명)의 정원 확대를 추가로 승인받으면서 사실상 정규직 인력이 1만 5000명 선을 넘어선 상황이다.이미 건보공단은 베이비 붐 세대의 퇴직이 2018년부터 본격화되므로 향후 수년 간 매년 1000여명의 대규모 채용이 지속 것이라고 예고하기도 했다.따라서 올해도 대규모 퇴직이 현실화 됨에 따라 소위 매머드급 채용이 불가피하다는 것이 건보공단의 입장이다.우선 상반기에 건보공단은 신규직원 모집 직렬별 채용인원으로 행정직 294명, 요양직 201명, 전산직 17명으로 총 512명을 일반 공개경쟁으로, 장애인 22명과 국가유공자 46명은 사회형평적 특별 채용으로 선발할 예정이다.아울러, 건보공단은 상반기에 채용이 진행되지 않는 건강직, 고졸, 단시간 근로 등은 하반기로 예정된 채용에서 뽑겠다는 계획이다.건보공단 관계자는 "향후 몇 년간 정년퇴직자가 급속하게 늘어남에 따라 대규모 신규직원 채용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성별․학력 등의 편견적 요소를 배제해 지원자들이 본인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직무역량중심의 채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건보공단 상반기 신규직원 채용 원수접수는 4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이며, 온라인을 통해서만 접수가 가능하다. 필기시험은 5월 18일, 면접시험은 6월 3일부터 8일간 실시하고, 증빙서류 심사 결과를 반영하여 최종합격자는 7월 4일 발표하며 7월 29일 이후 수습 임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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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인턴까지 합해 올해 2000명 채용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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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2021년 상반기 체험형 청년인턴 700명 공개 채용
-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올해 상반기에 체험형 청년인턴 70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12일 밝혔다. 전형별로 보면 일반 전형으로 630명을 선발한다. 서울강원지역본부 176명, 인천경기지역본부 156명, 부산경남지역본부 87명, 호남제주지역본부 78명, 대전충청지역본부 68명, 대구경북지역본부 65명 등이다. 나머지 70명은 장애인 전형으로 선발한다. 또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등 사회 형평 대상자를 채용 과정에서 우대하기로 했다. 최종 합격자는 서류 심사-증빙 서류 제출-면접 심사를 거쳐 5월 초 선발된다. 채용은 지원서에 사진, 학교명, 연령, 성별 등을 기재하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합격자는 5월 17일부터 공단 본부, 지역본부, 지사 등에 배치돼 3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이번에 선발된 인턴은 건보공단 신규 직원 채용 때 근무 기간별로 가산점도 받을 수 있다. 지원은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면 가능하다. 지원서는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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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인턴까지 합해 올해 2000명 채용키로
-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소위 '매머드급'이라고 칭하면서 대규모 채용을 진행한다.인턴까지 합해 올해 총 2000명이 넘는 신규채용을 진행하겠다는 것이다. 건보공단은 4일 올해 정규직 신입직원 1000여명과 청년인턴 1000여명을 합해 약 2000여명에 이르는 채용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지난해 건보공단은 539명(건강보험 387명, 장기요양 210명)의 정원을 확대한 데 이어 올해 436명(건강보험 230명, 장기요양 206명)의 정원 확대를 추가로 승인받으면서 사실상 정규직 인력이 1만 5000명 선을 넘어선 상황이다.이미 건보공단은 베이비 붐 세대의 퇴직이 2018년부터 본격화되므로 향후 수년 간 매년 1000여명의 대규모 채용이 지속 것이라고 예고하기도 했다.따라서 올해도 대규모 퇴직이 현실화 됨에 따라 소위 매머드급 채용이 불가피하다는 것이 건보공단의 입장이다.우선 상반기에 건보공단은 신규직원 모집 직렬별 채용인원으로 행정직 294명, 요양직 201명, 전산직 17명으로 총 512명을 일반 공개경쟁으로, 장애인 22명과 국가유공자 46명은 사회형평적 특별 채용으로 선발할 예정이다.아울러, 건보공단은 상반기에 채용이 진행되지 않는 건강직, 고졸, 단시간 근로 등은 하반기로 예정된 채용에서 뽑겠다는 계획이다.건보공단 관계자는 "향후 몇 년간 정년퇴직자가 급속하게 늘어남에 따라 대규모 신규직원 채용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성별․학력 등의 편견적 요소를 배제해 지원자들이 본인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직무역량중심의 채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건보공단 상반기 신규직원 채용 원수접수는 4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이며, 온라인을 통해서만 접수가 가능하다. 필기시험은 5월 18일, 면접시험은 6월 3일부터 8일간 실시하고, 증빙서류 심사 결과를 반영하여 최종합격자는 7월 4일 발표하며 7월 29일 이후 수습 임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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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인턴까지 합해 올해 2000명 채용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