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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립대, ‘전국 공립대 취업률 1위 달성’ 쾌거
    충남도립대학교(총장 김용찬)가 전국 공립대학교 가운데 취업률 1위에 오르며 취업 명문 대학으로 주목받고 있다.   교육부 취업률 대학정보공시에 따르면 충남도립대학교는 취업률 71.5%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공립대학교 중 가장 높은 취업률을 달성한 수치이다.   학과별로는 건축인테리어학과 100%, 환경보건학과 94.7%, 전기전자공학과 90.9% 등 90% 이상의 취업률을 기록했다.   이어 작업치료학과 85.7%, 뷰티코디네이션학과 80.6%, 건설안전방재학과 73.7%, 컴퓨터공학과 72.2% 등의 순으로 확인됐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단순히 취업에만 초점이 맞춰진 것이 아닌 취업의 질도 높다는 데 있다.   실제 충남도립대는 2022년 공직진출자 67명을 배출하면서 누적 공직진출 1056명을 돌파한 바 있다.   이어 삼성전자, 포스코케미칼, LG이노텍 등 대기업뿐만 아니라 코닝정밀소재, 케이지동부제철, 국제엘렉트릭코리아 등 지역 우수기업에 다수가 취업하는 쾌거를 기록했다.   이처럼 공공기관 및 대기업, 지역 우수기업 취업에 강한 이유는 저학년부터 일대일 맞춤 상담을 통해 취업 로드맵을 함께 설계하는 등 대기업 취업 설계의 기반을 다진 덕분이다.   특히 △입사 지원 클리닉 △기업 분석 특강 △인·적성 특강 △모의면접 △동행 면접 프로그램 등을 통해 취업 전략을 구체화했다.   이와 함께 충청남도와 충남일자리진흥원, 기초단체 등 유관기관과 업무 연계를 통해 취업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는 등 대기업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김용찬 총장은 “학교와 교직원, 학생들의 열정이 결합해 전국 공립대학교 취업률 1위를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국가와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창의와 인성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3-01-16
  • "용인특례시 건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할 전문가들을 모십니다"
              용인특례시는 오는 16일까지 제15기 건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할 전문가들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건축위원회는 건축계획 등 각 분야 전문가가 건축 인허가를 비롯한 심의ㆍ검토 과정에 참여해 건축 행정의 공정성, 전문성을 도모하는 기구다. 2022년 8월 4일 건축물관리법 개정에 따라 건축물 해체 허가도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야 한다. 모집 분야는 건축계획, 교통기획, 도시계획, 건축경관, 토질 및 기초, 건축구조, 조경, 건축시공, 건축설비, 방재, 건설안전 등 11개 분야다. 모집인원은 65명 내외이며, 위원 임기는 2년으로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 지원 자격은 ▲대학 해당 분야 조교수급 이상인 자 ▲해당 분야 박사학위 소지자 중 실무경력 5년 이상인 자 ▲해당 분야 석사학위 소지자 중 실무경력 7년 이상인 자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른 해당 분야 기술사 ▲건축사법에 의한 건축사로 실무경력 5년 이상인 자 ▲해당 분야 기사 자격증 소지자 중 실무경력 10년 이상으로 엔지니어링산업 진흥법에 따른 특급기술자를 취득한 자 ▲정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출연한 연구소 연구책임자급 실무경력 5년 이상인 자 등이다. 지원하고자 하는 사람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시청 건축과에 방문해 접수하거나 우편으로 전달하면 된다. 담당자 전자우편(trustyou@korea.kr)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건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할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며 "이들과 함께 안전을 도모하고, 한 차원 수준 높은 건축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 “건축위원회 내 해체전문위원회를 별도로 꾸리도록 법제화된 만큼 해체공사에 대한 작업순서, 해체공법, 해체작업자 안전관리 등 건설안전 분야를 세심하게 살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09-05

직업동향 검색결과

  • 충남도립대, ‘전국 공립대 취업률 1위 달성’ 쾌거
    충남도립대학교(총장 김용찬)가 전국 공립대학교 가운데 취업률 1위에 오르며 취업 명문 대학으로 주목받고 있다.   교육부 취업률 대학정보공시에 따르면 충남도립대학교는 취업률 71.5%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공립대학교 중 가장 높은 취업률을 달성한 수치이다.   학과별로는 건축인테리어학과 100%, 환경보건학과 94.7%, 전기전자공학과 90.9% 등 90% 이상의 취업률을 기록했다.   이어 작업치료학과 85.7%, 뷰티코디네이션학과 80.6%, 건설안전방재학과 73.7%, 컴퓨터공학과 72.2% 등의 순으로 확인됐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단순히 취업에만 초점이 맞춰진 것이 아닌 취업의 질도 높다는 데 있다.   실제 충남도립대는 2022년 공직진출자 67명을 배출하면서 누적 공직진출 1056명을 돌파한 바 있다.   이어 삼성전자, 포스코케미칼, LG이노텍 등 대기업뿐만 아니라 코닝정밀소재, 케이지동부제철, 국제엘렉트릭코리아 등 지역 우수기업에 다수가 취업하는 쾌거를 기록했다.   이처럼 공공기관 및 대기업, 지역 우수기업 취업에 강한 이유는 저학년부터 일대일 맞춤 상담을 통해 취업 로드맵을 함께 설계하는 등 대기업 취업 설계의 기반을 다진 덕분이다.   특히 △입사 지원 클리닉 △기업 분석 특강 △인·적성 특강 △모의면접 △동행 면접 프로그램 등을 통해 취업 전략을 구체화했다.   이와 함께 충청남도와 충남일자리진흥원, 기초단체 등 유관기관과 업무 연계를 통해 취업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는 등 대기업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김용찬 총장은 “학교와 교직원, 학생들의 열정이 결합해 전국 공립대학교 취업률 1위를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국가와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창의와 인성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3-01-16
  • "용인특례시 건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할 전문가들을 모십니다"
              용인특례시는 오는 16일까지 제15기 건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할 전문가들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건축위원회는 건축계획 등 각 분야 전문가가 건축 인허가를 비롯한 심의ㆍ검토 과정에 참여해 건축 행정의 공정성, 전문성을 도모하는 기구다. 2022년 8월 4일 건축물관리법 개정에 따라 건축물 해체 허가도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야 한다. 모집 분야는 건축계획, 교통기획, 도시계획, 건축경관, 토질 및 기초, 건축구조, 조경, 건축시공, 건축설비, 방재, 건설안전 등 11개 분야다. 모집인원은 65명 내외이며, 위원 임기는 2년으로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 지원 자격은 ▲대학 해당 분야 조교수급 이상인 자 ▲해당 분야 박사학위 소지자 중 실무경력 5년 이상인 자 ▲해당 분야 석사학위 소지자 중 실무경력 7년 이상인 자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른 해당 분야 기술사 ▲건축사법에 의한 건축사로 실무경력 5년 이상인 자 ▲해당 분야 기사 자격증 소지자 중 실무경력 10년 이상으로 엔지니어링산업 진흥법에 따른 특급기술자를 취득한 자 ▲정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출연한 연구소 연구책임자급 실무경력 5년 이상인 자 등이다. 지원하고자 하는 사람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시청 건축과에 방문해 접수하거나 우편으로 전달하면 된다. 담당자 전자우편(trustyou@korea.kr)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건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할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며 "이들과 함께 안전을 도모하고, 한 차원 수준 높은 건축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 “건축위원회 내 해체전문위원회를 별도로 꾸리도록 법제화된 만큼 해체공사에 대한 작업순서, 해체공법, 해체작업자 안전관리 등 건설안전 분야를 세심하게 살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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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5

지역뉴스 검색결과

  • "용인특례시 건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할 전문가들을 모십니다"
              용인특례시는 오는 16일까지 제15기 건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할 전문가들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건축위원회는 건축계획 등 각 분야 전문가가 건축 인허가를 비롯한 심의ㆍ검토 과정에 참여해 건축 행정의 공정성, 전문성을 도모하는 기구다. 2022년 8월 4일 건축물관리법 개정에 따라 건축물 해체 허가도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야 한다. 모집 분야는 건축계획, 교통기획, 도시계획, 건축경관, 토질 및 기초, 건축구조, 조경, 건축시공, 건축설비, 방재, 건설안전 등 11개 분야다. 모집인원은 65명 내외이며, 위원 임기는 2년으로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 지원 자격은 ▲대학 해당 분야 조교수급 이상인 자 ▲해당 분야 박사학위 소지자 중 실무경력 5년 이상인 자 ▲해당 분야 석사학위 소지자 중 실무경력 7년 이상인 자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른 해당 분야 기술사 ▲건축사법에 의한 건축사로 실무경력 5년 이상인 자 ▲해당 분야 기사 자격증 소지자 중 실무경력 10년 이상으로 엔지니어링산업 진흥법에 따른 특급기술자를 취득한 자 ▲정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출연한 연구소 연구책임자급 실무경력 5년 이상인 자 등이다. 지원하고자 하는 사람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시청 건축과에 방문해 접수하거나 우편으로 전달하면 된다. 담당자 전자우편(trustyou@korea.kr)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건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할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며 "이들과 함께 안전을 도모하고, 한 차원 수준 높은 건축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 “건축위원회 내 해체전문위원회를 별도로 꾸리도록 법제화된 만큼 해체공사에 대한 작업순서, 해체공법, 해체작업자 안전관리 등 건설안전 분야를 세심하게 살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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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립대, ‘전국 공립대 취업률 1위 달성’ 쾌거
    충남도립대학교(총장 김용찬)가 전국 공립대학교 가운데 취업률 1위에 오르며 취업 명문 대학으로 주목받고 있다.   교육부 취업률 대학정보공시에 따르면 충남도립대학교는 취업률 71.5%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공립대학교 중 가장 높은 취업률을 달성한 수치이다.   학과별로는 건축인테리어학과 100%, 환경보건학과 94.7%, 전기전자공학과 90.9% 등 90% 이상의 취업률을 기록했다.   이어 작업치료학과 85.7%, 뷰티코디네이션학과 80.6%, 건설안전방재학과 73.7%, 컴퓨터공학과 72.2% 등의 순으로 확인됐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단순히 취업에만 초점이 맞춰진 것이 아닌 취업의 질도 높다는 데 있다.   실제 충남도립대는 2022년 공직진출자 67명을 배출하면서 누적 공직진출 1056명을 돌파한 바 있다.   이어 삼성전자, 포스코케미칼, LG이노텍 등 대기업뿐만 아니라 코닝정밀소재, 케이지동부제철, 국제엘렉트릭코리아 등 지역 우수기업에 다수가 취업하는 쾌거를 기록했다.   이처럼 공공기관 및 대기업, 지역 우수기업 취업에 강한 이유는 저학년부터 일대일 맞춤 상담을 통해 취업 로드맵을 함께 설계하는 등 대기업 취업 설계의 기반을 다진 덕분이다.   특히 △입사 지원 클리닉 △기업 분석 특강 △인·적성 특강 △모의면접 △동행 면접 프로그램 등을 통해 취업 전략을 구체화했다.   이와 함께 충청남도와 충남일자리진흥원, 기초단체 등 유관기관과 업무 연계를 통해 취업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는 등 대기업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김용찬 총장은 “학교와 교직원, 학생들의 열정이 결합해 전국 공립대학교 취업률 1위를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국가와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창의와 인성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3-01-16
  • "용인특례시 건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할 전문가들을 모십니다"
              용인특례시는 오는 16일까지 제15기 건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할 전문가들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건축위원회는 건축계획 등 각 분야 전문가가 건축 인허가를 비롯한 심의ㆍ검토 과정에 참여해 건축 행정의 공정성, 전문성을 도모하는 기구다. 2022년 8월 4일 건축물관리법 개정에 따라 건축물 해체 허가도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야 한다. 모집 분야는 건축계획, 교통기획, 도시계획, 건축경관, 토질 및 기초, 건축구조, 조경, 건축시공, 건축설비, 방재, 건설안전 등 11개 분야다. 모집인원은 65명 내외이며, 위원 임기는 2년으로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 지원 자격은 ▲대학 해당 분야 조교수급 이상인 자 ▲해당 분야 박사학위 소지자 중 실무경력 5년 이상인 자 ▲해당 분야 석사학위 소지자 중 실무경력 7년 이상인 자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른 해당 분야 기술사 ▲건축사법에 의한 건축사로 실무경력 5년 이상인 자 ▲해당 분야 기사 자격증 소지자 중 실무경력 10년 이상으로 엔지니어링산업 진흥법에 따른 특급기술자를 취득한 자 ▲정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출연한 연구소 연구책임자급 실무경력 5년 이상인 자 등이다. 지원하고자 하는 사람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시청 건축과에 방문해 접수하거나 우편으로 전달하면 된다. 담당자 전자우편(trustyou@korea.kr)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건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할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며 "이들과 함께 안전을 도모하고, 한 차원 수준 높은 건축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 “건축위원회 내 해체전문위원회를 별도로 꾸리도록 법제화된 만큼 해체공사에 대한 작업순서, 해체공법, 해체작업자 안전관리 등 건설안전 분야를 세심하게 살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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