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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평택일자리박람회 찾은 ‘배달특급’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평택시에서 현장 홍보 활동을 펼치고 시민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25일, 평택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2022 평택일자리박람회에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취업 준비생 등 다양한 시민에게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 평택일자리박람회는 구인구직 현장 면접 및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행사로 무료 사진촬영과 지문적성 검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해 취업 준비생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는 행사다. 특히 올해는 50여개 업체가 참여해 더욱 알찬 행사가 됐다는 후문이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이번 행사에서 현장 홍보 활동을 펼치면서 평택시민에게 공공배달앱에 대해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현장에서 평택시 전용 배달특급 5,000원 쿠폰을 제공하며 소비자 확보에 심혈을 기울였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6월부터 다양한 지자체의 관광 명소와 행사 등에서 현장 홍보 활동을 전개하며 배달특급 인지도 제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부천판타스틱국제영화제와 각 전통시장 등에서 배달특급 쿠폰 제공과 함께 홍보 활동을 펼치며 신규 회원 모집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창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배달특급이 현장에서 소비자를 직접 만나며 배달특급의 취지와 혜택에 대해 적극 알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배달특급은 소비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서비스를 펼치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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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2-08-29
  • 경기도, ‘숏폼’ 콘텐츠 육성 위한 제작·마케팅비 최대 2천만 원 지원
        경기도가 10분 내외 짧은 영상으로 이용자의 눈길을 끄는 ‘숏폼’ 콘텐츠 육성을 위해 마케팅 분야 창업 예정자에 제작·마케팅비를 최대 2천만 원 지원한다. 경기도는 5월 23일까지 ‘2022년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 숏폼 콘텐츠 사업화 창업지원 – 창작발전소’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기반 창작자의 창작·창업·사업화 지원을 목적으로 운영하는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창작발전소)에서 주관하는 것으로, 자체 제작한 영상이 5개 이상 게시된 채널을 보유한 창작자(창업 예정)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는 숏폼 영상 제작·마케팅 3개 부문 중 하나(1~2분 내외, 5분 내외, 10분 내외)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경기도 전통주(경기도농업기술원 협력) ▲지역 소상공 특화 상권․거리(경기관광공사 협력) ▲개성공단 및 공정무역, 사회적기업 재화․서비스(경기도주식회사 협력) 등 3개 소재 관련 영상 제작․마케팅 사업계획안을 제출해야 한다. 참가 신청서는 e나라도움시스템을 통해 접수(사업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 누리집(www.gconlab.or.kr) 내 사업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031-776-4637) 또는 전자우편(ksl@gcon.or.kr)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는 총 11팀의 창작팀을 선발해 팀당 2천만 원의 숏폼 콘텐츠 제작·마케팅 지원금(총 2억 2천만 원)을 지원하면서 숏폼 콘텐츠 전문가 특강과 문화 콘텐츠 분야 전문 멘토링도 제공한다. 선발된 11팀은 오는 10월까지 사전 선정된 소재를 활용해 숏폼 콘텐츠를 제작하고 홍보해야 한다. 창작발전소를 통해 제작된 숏폼 콘텐츠는 기업 및 상권의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돼 마케팅 활용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창작발전소 사업을 통해 역량 있는 콘텐츠 창작자를 발굴하고, 이를 통해 경기도의 우수한 기업 상품과 상권을 널리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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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용지원
    2022-05-06
  • 경기도, ‘2021 새로운 경기 징검다리 일자리 사업’ 2기 참여자 모집
        경기도가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취업취약계층 등을 위한 경력형성형 일자리 창출지원사업인 ‘2021 새로운 경기 징검다리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구직자를 모집한다. 이번 징검다리 일자리사업은 취업취약계층 등에게 공공·민간 분야에서 일 경험을 쌓고 직업 역량을 배양해 민간 일자리로 연계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10월부터 진행하는 2기 사업에는 경기도자재단과 경기신용보증재단,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등 공공기관 18곳(33개 직무)에서 근무할 50명, 사회적 경제기업 23곳(28개 직무) 일할 30명 등 총 80명을 선발한다.   신청대상은 공공기관·사회적 경제기업의 경우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또는 취업취약계층(6개월 이상 장기실직자, 장애인, 북한이탈주민, 여성가장 등)인 도민이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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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1-09-03
  • 경기도주식회사, 홈쇼핑 진출‘청년기업’지원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도내 유망 청년 기업들의 홈쇼핑 진출 및 내수 판매증진을 위해 나선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이런 내용의 ‘2021년 경기도 청년 기업 판로지원(홈쇼핑 방송 부문)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경기도에 본사나 공장이 있는 청년 기업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청년 기업은 대표자가 만 20~39세인 기업을 말한다.                          
    • 뉴스광장
    • 고용지원
    2021-05-03
  •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채용면접비 현금 지급 추진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가 도 산하 25개 공공기관에 채용면접을 보는 응시자 전원에게 ‘면접비’를 현금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도는 경기도 공무원 응시자들에게도 면접비가 지급될 수 있도록 관련 조례 개정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공공이 먼저 면접비 지급에 모범을 보여야한다”는 민선 7기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정책 의지가 반영된 조치로 풀이된다. 도의 이 같은 계획이 실현되면 연간 3500여명에 달하는 공공기관 면접 응시자들이 3만원 가량의 면접비를 현금으로 지급받게 될 전망이다.도는 취업난에 시달리고 있는 구직자들의 면접 부담을 줄이고, 면접 준비에 쏟은 시간과 노력을 보상하기 위해 도 산하 25개 공공기관 최종면접 응시자들에게 면접비를 현금으로 지급할 것을 권고했다고 밝혔다. 현재 도 산하 25개 공공기관 가운데 면접비를 지급하고 있는 곳은 ▲경기도시공사 ▲경기관광공사 ▲경기연구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문화재단 ▲경기테크노파크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도일자리재단 ▲킨텍스 ▲경기도주식회사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등 12곳이다. 나머지 공공기관 13곳은 면접비를 지급하지 않고 있다. 공공기관 12곳의 경우 ‘일반정규직’ 면접자에 한해 면접비를 지급하고 있다. 하지만 기관들마다 지급금액 및 방식이 다르게 운영되고 있어 통일성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따라 도는 모든 산하기관에 직종, 직렬 등에 구분 없이 1인당 3만원 가량의 면접비를 현금으로 지급하도록 권고하기로 했다.  여기에 도 공무원 면접응시자에게 면접비를 지급하는 방안도 추진된다.이를 위해 도는 면접비 지원의 법적근거 마련을 위한 조례 제정에 착수하는 한편 중앙부처와 사전 협의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도는 면적이 넓어 교통비 등 구직자들의 비용 부담이 큰 것이 사실”이라며 “경기도의 면접비 지원을 계기로 구직자들의 노력을 보상하는 문화가 정착되고, 기업 등 사회전반으로 확산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고용복지
    2019-09-25

직업동향 검색결과

  • 경기도, ‘2021 새로운 경기 징검다리 일자리 사업’ 2기 참여자 모집
        경기도가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취업취약계층 등을 위한 경력형성형 일자리 창출지원사업인 ‘2021 새로운 경기 징검다리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구직자를 모집한다. 이번 징검다리 일자리사업은 취업취약계층 등에게 공공·민간 분야에서 일 경험을 쌓고 직업 역량을 배양해 민간 일자리로 연계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10월부터 진행하는 2기 사업에는 경기도자재단과 경기신용보증재단,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등 공공기관 18곳(33개 직무)에서 근무할 50명, 사회적 경제기업 23곳(28개 직무) 일할 30명 등 총 80명을 선발한다.   신청대상은 공공기관·사회적 경제기업의 경우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또는 취업취약계층(6개월 이상 장기실직자, 장애인, 북한이탈주민, 여성가장 등)인 도민이면 가능하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1-09-03

지역뉴스 검색결과

  • 경기도, ‘숏폼’ 콘텐츠 육성 위한 제작·마케팅비 최대 2천만 원 지원
        경기도가 10분 내외 짧은 영상으로 이용자의 눈길을 끄는 ‘숏폼’ 콘텐츠 육성을 위해 마케팅 분야 창업 예정자에 제작·마케팅비를 최대 2천만 원 지원한다. 경기도는 5월 23일까지 ‘2022년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 숏폼 콘텐츠 사업화 창업지원 – 창작발전소’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기반 창작자의 창작·창업·사업화 지원을 목적으로 운영하는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창작발전소)에서 주관하는 것으로, 자체 제작한 영상이 5개 이상 게시된 채널을 보유한 창작자(창업 예정)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는 숏폼 영상 제작·마케팅 3개 부문 중 하나(1~2분 내외, 5분 내외, 10분 내외)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경기도 전통주(경기도농업기술원 협력) ▲지역 소상공 특화 상권․거리(경기관광공사 협력) ▲개성공단 및 공정무역, 사회적기업 재화․서비스(경기도주식회사 협력) 등 3개 소재 관련 영상 제작․마케팅 사업계획안을 제출해야 한다. 참가 신청서는 e나라도움시스템을 통해 접수(사업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 누리집(www.gconlab.or.kr) 내 사업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031-776-4637) 또는 전자우편(ksl@gcon.or.kr)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는 총 11팀의 창작팀을 선발해 팀당 2천만 원의 숏폼 콘텐츠 제작·마케팅 지원금(총 2억 2천만 원)을 지원하면서 숏폼 콘텐츠 전문가 특강과 문화 콘텐츠 분야 전문 멘토링도 제공한다. 선발된 11팀은 오는 10월까지 사전 선정된 소재를 활용해 숏폼 콘텐츠를 제작하고 홍보해야 한다. 창작발전소를 통해 제작된 숏폼 콘텐츠는 기업 및 상권의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돼 마케팅 활용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창작발전소 사업을 통해 역량 있는 콘텐츠 창작자를 발굴하고, 이를 통해 경기도의 우수한 기업 상품과 상권을 널리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고용지원
    2022-05-06
  • 경기도, ‘2021 새로운 경기 징검다리 일자리 사업’ 2기 참여자 모집
        경기도가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취업취약계층 등을 위한 경력형성형 일자리 창출지원사업인 ‘2021 새로운 경기 징검다리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구직자를 모집한다. 이번 징검다리 일자리사업은 취업취약계층 등에게 공공·민간 분야에서 일 경험을 쌓고 직업 역량을 배양해 민간 일자리로 연계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10월부터 진행하는 2기 사업에는 경기도자재단과 경기신용보증재단,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등 공공기관 18곳(33개 직무)에서 근무할 50명, 사회적 경제기업 23곳(28개 직무) 일할 30명 등 총 80명을 선발한다.   신청대상은 공공기관·사회적 경제기업의 경우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또는 취업취약계층(6개월 이상 장기실직자, 장애인, 북한이탈주민, 여성가장 등)인 도민이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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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1-09-03
  • 경기도주식회사, 홈쇼핑 진출‘청년기업’지원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도내 유망 청년 기업들의 홈쇼핑 진출 및 내수 판매증진을 위해 나선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이런 내용의 ‘2021년 경기도 청년 기업 판로지원(홈쇼핑 방송 부문)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경기도에 본사나 공장이 있는 청년 기업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청년 기업은 대표자가 만 20~39세인 기업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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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용지원
    2021-05-03
  •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채용면접비 현금 지급 추진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가 도 산하 25개 공공기관에 채용면접을 보는 응시자 전원에게 ‘면접비’를 현금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도는 경기도 공무원 응시자들에게도 면접비가 지급될 수 있도록 관련 조례 개정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공공이 먼저 면접비 지급에 모범을 보여야한다”는 민선 7기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정책 의지가 반영된 조치로 풀이된다. 도의 이 같은 계획이 실현되면 연간 3500여명에 달하는 공공기관 면접 응시자들이 3만원 가량의 면접비를 현금으로 지급받게 될 전망이다.도는 취업난에 시달리고 있는 구직자들의 면접 부담을 줄이고, 면접 준비에 쏟은 시간과 노력을 보상하기 위해 도 산하 25개 공공기관 최종면접 응시자들에게 면접비를 현금으로 지급할 것을 권고했다고 밝혔다. 현재 도 산하 25개 공공기관 가운데 면접비를 지급하고 있는 곳은 ▲경기도시공사 ▲경기관광공사 ▲경기연구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문화재단 ▲경기테크노파크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도일자리재단 ▲킨텍스 ▲경기도주식회사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등 12곳이다. 나머지 공공기관 13곳은 면접비를 지급하지 않고 있다. 공공기관 12곳의 경우 ‘일반정규직’ 면접자에 한해 면접비를 지급하고 있다. 하지만 기관들마다 지급금액 및 방식이 다르게 운영되고 있어 통일성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따라 도는 모든 산하기관에 직종, 직렬 등에 구분 없이 1인당 3만원 가량의 면접비를 현금으로 지급하도록 권고하기로 했다.  여기에 도 공무원 면접응시자에게 면접비를 지급하는 방안도 추진된다.이를 위해 도는 면접비 지원의 법적근거 마련을 위한 조례 제정에 착수하는 한편 중앙부처와 사전 협의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도는 면적이 넓어 교통비 등 구직자들의 비용 부담이 큰 것이 사실”이라며 “경기도의 면접비 지원을 계기로 구직자들의 노력을 보상하는 문화가 정착되고, 기업 등 사회전반으로 확산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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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용복지
    2019-09-25

일자리창출 검색결과

  • 평택일자리박람회 찾은 ‘배달특급’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평택시에서 현장 홍보 활동을 펼치고 시민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25일, 평택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2022 평택일자리박람회에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취업 준비생 등 다양한 시민에게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 평택일자리박람회는 구인구직 현장 면접 및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행사로 무료 사진촬영과 지문적성 검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해 취업 준비생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는 행사다. 특히 올해는 50여개 업체가 참여해 더욱 알찬 행사가 됐다는 후문이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이번 행사에서 현장 홍보 활동을 펼치면서 평택시민에게 공공배달앱에 대해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현장에서 평택시 전용 배달특급 5,000원 쿠폰을 제공하며 소비자 확보에 심혈을 기울였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6월부터 다양한 지자체의 관광 명소와 행사 등에서 현장 홍보 활동을 전개하며 배달특급 인지도 제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부천판타스틱국제영화제와 각 전통시장 등에서 배달특급 쿠폰 제공과 함께 홍보 활동을 펼치며 신규 회원 모집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창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배달특급이 현장에서 소비자를 직접 만나며 배달특급의 취지와 혜택에 대해 적극 알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배달특급은 소비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서비스를 펼치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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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2-08-29

포토뉴스 검색결과

  • 평택일자리박람회 찾은 ‘배달특급’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평택시에서 현장 홍보 활동을 펼치고 시민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25일, 평택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2022 평택일자리박람회에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취업 준비생 등 다양한 시민에게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 평택일자리박람회는 구인구직 현장 면접 및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행사로 무료 사진촬영과 지문적성 검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해 취업 준비생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는 행사다. 특히 올해는 50여개 업체가 참여해 더욱 알찬 행사가 됐다는 후문이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이번 행사에서 현장 홍보 활동을 펼치면서 평택시민에게 공공배달앱에 대해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현장에서 평택시 전용 배달특급 5,000원 쿠폰을 제공하며 소비자 확보에 심혈을 기울였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6월부터 다양한 지자체의 관광 명소와 행사 등에서 현장 홍보 활동을 전개하며 배달특급 인지도 제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부천판타스틱국제영화제와 각 전통시장 등에서 배달특급 쿠폰 제공과 함께 홍보 활동을 펼치며 신규 회원 모집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창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배달특급이 현장에서 소비자를 직접 만나며 배달특급의 취지와 혜택에 대해 적극 알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배달특급은 소비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서비스를 펼치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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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2-08-29
  • 경기도, ‘숏폼’ 콘텐츠 육성 위한 제작·마케팅비 최대 2천만 원 지원
        경기도가 10분 내외 짧은 영상으로 이용자의 눈길을 끄는 ‘숏폼’ 콘텐츠 육성을 위해 마케팅 분야 창업 예정자에 제작·마케팅비를 최대 2천만 원 지원한다. 경기도는 5월 23일까지 ‘2022년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 숏폼 콘텐츠 사업화 창업지원 – 창작발전소’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기반 창작자의 창작·창업·사업화 지원을 목적으로 운영하는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창작발전소)에서 주관하는 것으로, 자체 제작한 영상이 5개 이상 게시된 채널을 보유한 창작자(창업 예정)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는 숏폼 영상 제작·마케팅 3개 부문 중 하나(1~2분 내외, 5분 내외, 10분 내외)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경기도 전통주(경기도농업기술원 협력) ▲지역 소상공 특화 상권․거리(경기관광공사 협력) ▲개성공단 및 공정무역, 사회적기업 재화․서비스(경기도주식회사 협력) 등 3개 소재 관련 영상 제작․마케팅 사업계획안을 제출해야 한다. 참가 신청서는 e나라도움시스템을 통해 접수(사업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 누리집(www.gconlab.or.kr) 내 사업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031-776-4637) 또는 전자우편(ksl@gcon.or.kr)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는 총 11팀의 창작팀을 선발해 팀당 2천만 원의 숏폼 콘텐츠 제작·마케팅 지원금(총 2억 2천만 원)을 지원하면서 숏폼 콘텐츠 전문가 특강과 문화 콘텐츠 분야 전문 멘토링도 제공한다. 선발된 11팀은 오는 10월까지 사전 선정된 소재를 활용해 숏폼 콘텐츠를 제작하고 홍보해야 한다. 창작발전소를 통해 제작된 숏폼 콘텐츠는 기업 및 상권의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돼 마케팅 활용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창작발전소 사업을 통해 역량 있는 콘텐츠 창작자를 발굴하고, 이를 통해 경기도의 우수한 기업 상품과 상권을 널리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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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용지원
    2022-05-06
  • 경기도, ‘2021 새로운 경기 징검다리 일자리 사업’ 2기 참여자 모집
        경기도가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취업취약계층 등을 위한 경력형성형 일자리 창출지원사업인 ‘2021 새로운 경기 징검다리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구직자를 모집한다. 이번 징검다리 일자리사업은 취업취약계층 등에게 공공·민간 분야에서 일 경험을 쌓고 직업 역량을 배양해 민간 일자리로 연계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10월부터 진행하는 2기 사업에는 경기도자재단과 경기신용보증재단,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등 공공기관 18곳(33개 직무)에서 근무할 50명, 사회적 경제기업 23곳(28개 직무) 일할 30명 등 총 80명을 선발한다.   신청대상은 공공기관·사회적 경제기업의 경우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또는 취업취약계층(6개월 이상 장기실직자, 장애인, 북한이탈주민, 여성가장 등)인 도민이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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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1-09-03
  • 경기도주식회사, 홈쇼핑 진출‘청년기업’지원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도내 유망 청년 기업들의 홈쇼핑 진출 및 내수 판매증진을 위해 나선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이런 내용의 ‘2021년 경기도 청년 기업 판로지원(홈쇼핑 방송 부문)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경기도에 본사나 공장이 있는 청년 기업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청년 기업은 대표자가 만 20~39세인 기업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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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3
  •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채용면접비 현금 지급 추진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가 도 산하 25개 공공기관에 채용면접을 보는 응시자 전원에게 ‘면접비’를 현금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도는 경기도 공무원 응시자들에게도 면접비가 지급될 수 있도록 관련 조례 개정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공공이 먼저 면접비 지급에 모범을 보여야한다”는 민선 7기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정책 의지가 반영된 조치로 풀이된다. 도의 이 같은 계획이 실현되면 연간 3500여명에 달하는 공공기관 면접 응시자들이 3만원 가량의 면접비를 현금으로 지급받게 될 전망이다.도는 취업난에 시달리고 있는 구직자들의 면접 부담을 줄이고, 면접 준비에 쏟은 시간과 노력을 보상하기 위해 도 산하 25개 공공기관 최종면접 응시자들에게 면접비를 현금으로 지급할 것을 권고했다고 밝혔다. 현재 도 산하 25개 공공기관 가운데 면접비를 지급하고 있는 곳은 ▲경기도시공사 ▲경기관광공사 ▲경기연구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문화재단 ▲경기테크노파크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도일자리재단 ▲킨텍스 ▲경기도주식회사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등 12곳이다. 나머지 공공기관 13곳은 면접비를 지급하지 않고 있다. 공공기관 12곳의 경우 ‘일반정규직’ 면접자에 한해 면접비를 지급하고 있다. 하지만 기관들마다 지급금액 및 방식이 다르게 운영되고 있어 통일성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따라 도는 모든 산하기관에 직종, 직렬 등에 구분 없이 1인당 3만원 가량의 면접비를 현금으로 지급하도록 권고하기로 했다.  여기에 도 공무원 면접응시자에게 면접비를 지급하는 방안도 추진된다.이를 위해 도는 면접비 지원의 법적근거 마련을 위한 조례 제정에 착수하는 한편 중앙부처와 사전 협의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도는 면적이 넓어 교통비 등 구직자들의 비용 부담이 큰 것이 사실”이라며 “경기도의 면접비 지원을 계기로 구직자들의 노력을 보상하는 문화가 정착되고, 기업 등 사회전반으로 확산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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