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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주시, '2022년 양주시민 아카데미' 개최
      경기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지난 11월 30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2022년 양주시민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대면 행사로 진행하는 이번 아카데미는 지난 8월 26일에 진행된 고미숙 작가의 강연에 이어 시민들의 문화적 욕구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인문학적 소양과 정서 함양을 위해 마련한 명사 초청 강연으로 양주시민, 대학생, 군인, 초등학생, 중학생 등 약 1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강연은 '조선시대 왕의 리더십을 통해 본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KBS '역사저널 그날', JTBC '차이나는 클라스'에 출연하고 '절반의 한국사'를 집필한 건국대학교 사학과 신병주 교수가 진행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이번 시민 아카데미로 우리 양주시민에게'조선시대 역사와 왕의 리더십을 통해 현대뿐만 아닌 미래에도 적용할 수 있는 리더십의 가치를 알아가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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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2-12-02
  • 양주시내일장애인보호작업장, 중증장애인 일자리창출 사업‘내일카페 1호점’개점
      양주시내일장애인보호작업장(원장 은기훈)은 지난 6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중증장애인들의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내일카페 1호점’을 개점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점 행사에는 강수현 양주시장과 장애인 바리스타, 가족들을 비롯해 지역 장애인 단체장, 시민 등이 참석해 1호점 개점을 축하하며 장애인 근로자들에게 응원을 전했다. ‘내일카페’는 중증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공공기관, 민간기업 간의 상호 협력하에 양주시 최초로 마련된 장애인 일자리 모델이다.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는 카페공간을 제공하고 SK텔레콤 노동조합에서 고가의 커피머신을 후원했으며 양주시내일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송영진) 산하 양주내일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는 중증장애인을 고용해 운영·관리를 맡는다. 내일카페 1호점에는 현재 2명의 중증장애인 바리스타가 정식 고용돼 근무하며 3명의 중증장애인이 장래 바리스타를 꿈꾸며 현장에서 교육훈련을 받고 있다. 송영진 이사장과 은기원 원장은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간의 지속가능한 협력을 통해 중증장애인들의 욕구에 기반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사회 참여기회를 높이는 동시에 자활과 자립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수현 시장은 카페 개점을 축하하며 “양주시 중증장애인들이 능력을 발휘해 바리스타로서 역량을 키우고 자립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중증장애인이 일할 수 있는 일자리를 지속 창출해 경제적 자립능력 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한 노력을 다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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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2-10-19
  • '2018 꿈마루 프리마켓 행사' 개최 [양주시]
       양주시는 오는 12월13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컨벤션홀에서 '2018 꿈마루 프리마켓 행사'를 개최한다. 개방공유형 여성창업플랫폼 꿈마루는 여성 초기창업자와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물품을 판매할 수 있는 프리마켓을 운영해 여성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프리마켓은 식음료, 중고품, 기성품 등이 아닌 창의적인 수제품, 수공예품, 예술품, 체험상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한 판매자에게는 테이블과 의자를 제공해 창업물품 전시와 판매, 자체 홍보를 지원하고 참여자를 대상으로 창업특강, 창업상담 등을 함께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2월7일까지 양주시청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양주고용복지+센터 내 양주시 꿈마루로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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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18-11-29

지역뉴스 검색결과

  • 양주시, '2022년 양주시민 아카데미' 개최
      경기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지난 11월 30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2022년 양주시민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대면 행사로 진행하는 이번 아카데미는 지난 8월 26일에 진행된 고미숙 작가의 강연에 이어 시민들의 문화적 욕구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인문학적 소양과 정서 함양을 위해 마련한 명사 초청 강연으로 양주시민, 대학생, 군인, 초등학생, 중학생 등 약 1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강연은 '조선시대 왕의 리더십을 통해 본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KBS '역사저널 그날', JTBC '차이나는 클라스'에 출연하고 '절반의 한국사'를 집필한 건국대학교 사학과 신병주 교수가 진행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이번 시민 아카데미로 우리 양주시민에게'조선시대 역사와 왕의 리더십을 통해 현대뿐만 아닌 미래에도 적용할 수 있는 리더십의 가치를 알아가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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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2-12-02
  • 양주시내일장애인보호작업장, 중증장애인 일자리창출 사업‘내일카페 1호점’개점
      양주시내일장애인보호작업장(원장 은기훈)은 지난 6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중증장애인들의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내일카페 1호점’을 개점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점 행사에는 강수현 양주시장과 장애인 바리스타, 가족들을 비롯해 지역 장애인 단체장, 시민 등이 참석해 1호점 개점을 축하하며 장애인 근로자들에게 응원을 전했다. ‘내일카페’는 중증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공공기관, 민간기업 간의 상호 협력하에 양주시 최초로 마련된 장애인 일자리 모델이다.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는 카페공간을 제공하고 SK텔레콤 노동조합에서 고가의 커피머신을 후원했으며 양주시내일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송영진) 산하 양주내일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는 중증장애인을 고용해 운영·관리를 맡는다. 내일카페 1호점에는 현재 2명의 중증장애인 바리스타가 정식 고용돼 근무하며 3명의 중증장애인이 장래 바리스타를 꿈꾸며 현장에서 교육훈련을 받고 있다. 송영진 이사장과 은기원 원장은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간의 지속가능한 협력을 통해 중증장애인들의 욕구에 기반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사회 참여기회를 높이는 동시에 자활과 자립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수현 시장은 카페 개점을 축하하며 “양주시 중증장애인들이 능력을 발휘해 바리스타로서 역량을 키우고 자립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중증장애인이 일할 수 있는 일자리를 지속 창출해 경제적 자립능력 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한 노력을 다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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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2-10-19

일자리창출 검색결과

  • 양주시내일장애인보호작업장, 중증장애인 일자리창출 사업‘내일카페 1호점’개점
      양주시내일장애인보호작업장(원장 은기훈)은 지난 6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중증장애인들의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내일카페 1호점’을 개점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점 행사에는 강수현 양주시장과 장애인 바리스타, 가족들을 비롯해 지역 장애인 단체장, 시민 등이 참석해 1호점 개점을 축하하며 장애인 근로자들에게 응원을 전했다. ‘내일카페’는 중증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공공기관, 민간기업 간의 상호 협력하에 양주시 최초로 마련된 장애인 일자리 모델이다.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는 카페공간을 제공하고 SK텔레콤 노동조합에서 고가의 커피머신을 후원했으며 양주시내일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송영진) 산하 양주내일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는 중증장애인을 고용해 운영·관리를 맡는다. 내일카페 1호점에는 현재 2명의 중증장애인 바리스타가 정식 고용돼 근무하며 3명의 중증장애인이 장래 바리스타를 꿈꾸며 현장에서 교육훈련을 받고 있다. 송영진 이사장과 은기원 원장은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간의 지속가능한 협력을 통해 중증장애인들의 욕구에 기반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사회 참여기회를 높이는 동시에 자활과 자립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수현 시장은 카페 개점을 축하하며 “양주시 중증장애인들이 능력을 발휘해 바리스타로서 역량을 키우고 자립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중증장애인이 일할 수 있는 일자리를 지속 창출해 경제적 자립능력 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한 노력을 다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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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2-10-19

포토뉴스 검색결과

  • 양주시, '2022년 양주시민 아카데미' 개최
      경기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지난 11월 30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2022년 양주시민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대면 행사로 진행하는 이번 아카데미는 지난 8월 26일에 진행된 고미숙 작가의 강연에 이어 시민들의 문화적 욕구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인문학적 소양과 정서 함양을 위해 마련한 명사 초청 강연으로 양주시민, 대학생, 군인, 초등학생, 중학생 등 약 1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강연은 '조선시대 왕의 리더십을 통해 본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KBS '역사저널 그날', JTBC '차이나는 클라스'에 출연하고 '절반의 한국사'를 집필한 건국대학교 사학과 신병주 교수가 진행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이번 시민 아카데미로 우리 양주시민에게'조선시대 역사와 왕의 리더십을 통해 현대뿐만 아닌 미래에도 적용할 수 있는 리더십의 가치를 알아가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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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2
  • 양주시내일장애인보호작업장, 중증장애인 일자리창출 사업‘내일카페 1호점’개점
      양주시내일장애인보호작업장(원장 은기훈)은 지난 6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중증장애인들의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내일카페 1호점’을 개점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점 행사에는 강수현 양주시장과 장애인 바리스타, 가족들을 비롯해 지역 장애인 단체장, 시민 등이 참석해 1호점 개점을 축하하며 장애인 근로자들에게 응원을 전했다. ‘내일카페’는 중증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공공기관, 민간기업 간의 상호 협력하에 양주시 최초로 마련된 장애인 일자리 모델이다.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는 카페공간을 제공하고 SK텔레콤 노동조합에서 고가의 커피머신을 후원했으며 양주시내일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송영진) 산하 양주내일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는 중증장애인을 고용해 운영·관리를 맡는다. 내일카페 1호점에는 현재 2명의 중증장애인 바리스타가 정식 고용돼 근무하며 3명의 중증장애인이 장래 바리스타를 꿈꾸며 현장에서 교육훈련을 받고 있다. 송영진 이사장과 은기원 원장은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간의 지속가능한 협력을 통해 중증장애인들의 욕구에 기반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사회 참여기회를 높이는 동시에 자활과 자립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수현 시장은 카페 개점을 축하하며 “양주시 중증장애인들이 능력을 발휘해 바리스타로서 역량을 키우고 자립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중증장애인이 일할 수 있는 일자리를 지속 창출해 경제적 자립능력 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한 노력을 다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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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2-10-19
  • '2018 꿈마루 프리마켓 행사' 개최 [양주시]
       양주시는 오는 12월13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컨벤션홀에서 '2018 꿈마루 프리마켓 행사'를 개최한다. 개방공유형 여성창업플랫폼 꿈마루는 여성 초기창업자와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물품을 판매할 수 있는 프리마켓을 운영해 여성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프리마켓은 식음료, 중고품, 기성품 등이 아닌 창의적인 수제품, 수공예품, 예술품, 체험상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한 판매자에게는 테이블과 의자를 제공해 창업물품 전시와 판매, 자체 홍보를 지원하고 참여자를 대상으로 창업특강, 창업상담 등을 함께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2월7일까지 양주시청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양주고용복지+센터 내 양주시 꿈마루로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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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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