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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경기창업허브 창업기본교육 온라인 창업스킬’ 프로그램 운영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전자상거래 창업 생태계를 이끌어 나갈 인재 양성을 위해 ‘2022 경기창업허브 창업기본교육 온라인 창업스킬(기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창업기본교육 온라인 창업스킬(기술)’은 온라인 창업 경험이 부족한 도내 예비·초기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사업구상 능력과 현장 적용 기술을 키우고자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오는 7월 12일(화)부터 20일(수)까지 약 7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크게 ‘해외 전자상거래(이베이/큐텐)’ 과정과 ‘국내 전자상거래(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과정으로 나뉘어 있다. 주요 과목으로 ▲국내/외 전자상거래 이해 ▲아이템 선정 및 조달 ▲상품등록 및 상세페이지 작성 ▲오픈마켓(온라인 장터) 플랫폼 비교분석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온라인 상점) 실습 ▲해외 전자상거래(이베이, 큐텐) 실습 등을 다루며, 다양한 주제를 깊이 있게 배워볼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교육생들이 실제로 국내외 온라인 창업 기획부터 전자상거래 채널 구축, 상품 등록, 판매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직접 해볼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번 교육의 참가 대상은 도내 예비·초기 창업자 및 스타트업(신생 기업) 재직자, 도내 거주 및 재학 대학생 등으로, 6월 7일(화)부터 7월 6일(수)까지 ‘경기스타트업플랫폼(www.gsp.or.kr)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평원 창업지원과장은 “전자상거래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며 “스마트 스토어 창업 생태계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성과를 일궈내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스타트업플랫폼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창업허브팀(031-8039-711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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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경기창업허브 창업기본교육 온라인 창업스킬’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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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스타트업플랫폼, 민간 투자유치 창업기업에 사업화 자금 지원
- 경기도가 미래 유망기술 우수 스타트업의 성장과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경기스타트업플랫폼 연계형 기술창업지원 사업’을 추진, 하반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도 온라인 창업 플랫폼인 경기스타트업플랫폼에 등록된 투자자와 스타트업 간 투자가 성사되면 사업화에 필요한 자금을 기업 1곳당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지원받은 사업화 자금은 아이템 개발 및 시제품 제작이나 마케팅(광고·홍보, 디자인 등), 지식재산권(특허, 실용신안 등) 출원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이번 하반기에는 6개 사 내외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도내 7년 미만의 기술기반 창업기업 중 2021년 1월 1일 이후 스타트업플랫폼을 통해 투자사에게 투자를 받은 스타트업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사업계획서 등 필수서류를 갖춰 오는 6월 1일부터 6월 23일까지 스타트업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한편, 현재까지 총 25개 스타트업이 이 사업을 통해 사업화 자금의 혜택을 받았고, 이중 10개 사가 지난 한 해 매출액 315억 원, 신규고용 38명, 지적 재산권 취득 27건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 상반기에도 ㈜넥스트케이 등 4개 기업이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아 향후 매출 증대, 해외 진출 등 다양한 결실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인공지능 AI 기반 영상분석 플랫폼 업체 ㈜넥스트케이는 투자금과 사업화 자금을 바탕으로 기술 고도화를 추진, 스마트 시티, 스마트 공장, 리테일테크 등 다양한 분야로 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게 됐다. 김평원 창업지원과장은 “경기스타트업플랫폼을 통해 민간이 투자, 도가 조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고 역량 있는 창업기업들이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우수한 창업기업과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스타트업플랫폼은 다양한 창업 정보 제공과 스타트업 투자 활성화 등을 위해 경기도가 지난 2019년 11월부터 운영 중인 전국 지자체 최초의 ‘온라인 창업 플랫폼’이다. 이곳에서는 투자 연계, 전문가 컨설팅, 제조공유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49개 창업기업이 21개 투자기관·투자자와 만나 총 90억 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스타트업플랫폼(www.gsp.or.kr)을 확인하거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창업허브팀(031-8039-710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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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스타트업플랫폼, 민간 투자유치 창업기업에 사업화 자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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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경기창업허브(중심) 창업 실전교육’ 참여자 모집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올해 7월 ‘2022 경기창업허브(중심) 창업 실전교육’을 운영, 프로그램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경기창업허브(중심) 창업 실전교육’은 창업 경험이 부족한 도내 예비·초기 창업자들을 혁신 창업생태계를 선도할 유망 창업가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하는 프로그램 과정으로, 올해 약 6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교육생들은 오는 7월 4일(월)부터 7월 25일(월)까지 창업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와 함께 아이템 발상 및 고도화, 투자유치전략 등 창업 성공에 필요한 멘토링과 교육을 받게 된다. 세부적으로 ▲비즈니스 모델(BM)의 이해 및 고도화 전략 ▲시장조사 방법 및 마케팅 전략 ▲지식재산권 확보 전략 ▲크라우드 펀딩(대중투자) 특강 ▲투자유치 전략 및 기업설명회(IR) 역량 강화 멘토링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또한 액셀러레이터들이 참여하는 ‘모의 기업설명회(IR) 발표’ 프로그램도 운영, 전문 투자자와의 투자 상담, 액셀러레이터와 창업자 간 교류 등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한다. 창업교육과 특강 등은 온라인으로, 멘토링 프로그램과 모의 기업설명회 등은 오프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도내 예비·초기 창업자 및 스타트업(신생기업) 재직자, 도내 거주 및 재학 대학생 등으로, 5월 23일(월)부터 오는 6월 17일(금)까지 ‘경기스타트업플랫폼(www.gsp.or.kr)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평원 창업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이 도내 예비·초기 창업자들에게 창업 성공이라는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경기도가 혁신 창업생태계 확산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창업허브팀(031-8039-711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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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경기창업허브(중심) 창업 실전교육’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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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경기창업플랫폼 투자연계 지원 프로그램’ 추진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도내 창업기업과 예비창업자들의 투자유치 역량 강화 및 원활한 민간 투자를 위해 ‘2022 경기창업플랫폼 투자연계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투자자와의 만남 기회가 축소돼 투자유치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 전문 투자자 매칭부터 투자설명회(IR) 컨설팅, 투자유치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고자 지난해 도입됐다. 참여 기업들은 약 3주간에 걸쳐 투자설명회(IR) 자료 구성, 스토리보드 구성, 발표 컨설팅 등에 대한 심층 상담을 받은 후, 실제 투자설명회에 참가해 투자자로부터 투자유치 역량을 검증받게 된다. 이때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 올 하반기 진행될 ‘시연회(데모데이, demo day)’와 ‘1:1 매칭 투자상담회’에 참여할 기회도 얻을 수 있다. 또한 투자유치 지원 외에도 우수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여 아이템 개발과 마케팅 활동,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등을 도울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경기도 소재 예비창업자 또는 7년 미만 창업기업이다. 지원받길 희망하는 창업가는 4월 25일부터 5월 9일까지 경기스타트업플랫폼(www.gsp.or.kr)에서 공고 확인 후 온라인 신청을 진행하면 된다. 김평원 창업지원과장은 “혁신 창업 생태계 강화와 성공 창업을 이루기 위해서는 우수 창업기업을 적극 발굴해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경기스타트업플랫폼 투자연계 지원프로그램으로 우수 창업기업들의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상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창업허브팀(031-8039-710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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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경기창업플랫폼 투자연계 지원 프로그램’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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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경기도 민간투자연계형 기술창업지원사업’ 추진
- 경기도는 민간이 먼저 유망 창업팀에게 투자하면 도가 사업화를 뒷받침하는 ‘2022년 민간투자연계형 기술창업지원사업’을 추진, 사업에 참여할 유망 창업팀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공공주도의 일률적 창업지원사업의 한계를 넘어, 민간의 자금·보육·전문성 등을 활용해 경쟁력을 갖춘 민간주도형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경기도가 2020년 6월부터 전국 지자체 최초로 도입했다. 특히 2020년에 선정된 창업팀 10개 사의 경우 민간 운영사의 투자와 도의 사업화 지원으로 매출 9억 8,800만 원, 신규고용 83명, 후속 투자 192억 원 등의 우수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 역시 민간 투자·보육 전문 운영사(창업기획자)가 성장 가능성이 큰 도내 유망 창업팀을 발굴해 6,000만 원 이상을 투자 후 추천하면, 경기도가 우수한 창업팀 10개사를 선정하여 2년간 최대 3억5,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신규 운영사 3곳을 포함한 총 7곳의 민간 투자·보육 전문 운영사가 참여해 투자에 나설 예정으로, 도는 해당 운영사가 투자한 창업팀 중 심사를 통해 최종 10개사를 선정해 사업화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팀은 운영사 7개 사 중 1개 사를 선택해 사업계획서 등을 운영사와 협의, 운영사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 29일까지 추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지원 자격은 도내 사업장등록 예정인 예비창업팀 또는 도내 소재 창업 7년 미만 창업기업이다. 중점 지원 업종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융복합(4차산업, 정보통신, 지식서비스, 핀테크 등)분야, ▲기술 융복합 및 소재·부품·장비관련 제조업 분야,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S/W개발, 게임 등) 분야다. 도 관계자는 “도는 기술창업생태계를 민간 연계 주도형으로 전환해 민간의 자금·전문성을 활용하는 선순환 창업 생태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며 “이를 토대로 글로벌 수준의 창업기업을 육성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스타트업플랫폼(www.gsp.or.kr) 또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www.egbiz.or.kr)의 모집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창업육성팀(031-888-860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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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경기도 민간투자연계형 기술창업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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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테크노파크, ‘2022년도 기술이전 창업지원사업’ 추진
- 경기도와 경기테크노파크가 도내 유망 스타트업에 유망 기술을 이전해 성공 창업 및 사업화를 도모하는 ‘2022년도 기술이전 창업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기술이전 창업지원 사업’은 부가가치 창출 가능성은 크지만 아직 활용되지 못한 공공 및 민간의 우수 혁신 기술을 창업자에게 이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성공적인 기술창업을 유도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구체적으로 도내 연구기관이나 대학, 기업 등이 보유한 우수기술을 공개, 이를 바탕으로 유망 예비·초기 창업자에게 기술이전 매칭 및 사업화 자금을 지원해주는 식으로 운영된다. 올해 신청 대상은 기술이전을 희망하는 도내 예비창업자 또는 7년 미만 창업자로, 서면·전문가 심사 등의 평가를 거쳐 총 10개사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업체에는 최대 1,000만 원의 기술 이전료를 포함해 시제품 및 금형 제작, 시험분석, 인증획득, 마케팅 등 기술이전 창업에 필요한 사업화 자금을 최대 2,200만 원까지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김평원 창업지원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이지만,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유망기업의 창업을 지원해 지역경제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의 성장을 이끌 것”이라며 “유망 예비창업자들이 우수 기술이전을 토대로 성공 창업에 디딤돌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스타트업플랫폼(www.gsp.or.kr)’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신청·접수하면 된다. 신청 기한은 3월 14일부터 3월 31일까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테크노파크 홈페이지(www.gtp.or.kr)를 참고하거나 경기테크노파크 기술사업화센터(031-500-303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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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테크노파크, ‘2022년도 기술이전 창업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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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경기도 세대융합형 신중년 창업 서포터즈’ 사업 추진
- 경기도는 신중년 노하우와 청년 아이디어를 융합해 성공 창업을 도모하는 ‘2022 세대융합형 신중년 창업 서포터즈’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신중년으로 불리는 5060세대 퇴직자의 전문 지식·노하우를 비교적 경험이 부족한 청년 창업자들의 아이디어와 결합, 청년 창업 성공률을 높이고 은퇴한 중장년층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목적을 뒀다. 올해는 ‘신중년 창업 서포터즈(컨설턴트)’ 60명과 ‘청년 창업자’ 30개 팀을 선정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오는 4월 중 ‘매칭데이’를 열어 창업자 1팀 당 서포터즈 2명(기술1, 경영1)씩 짝을 이루게 할 방침이다. 매칭 후 약 7개월의 활동 기간 동안 서포터즈에게는 컨설팅에 따른 월 80만 원의 활동비가 지원되며, 컨설팅 역량강화교육 등을 통해 창업기업 육성 전문 컨설턴트로서 제2의 사회 진출 기회를 얻게 된다. 청년 창업자는 서포터즈의 컨설팅 외에도 고용 창출 인건비, 지식재산권 개발비 등 1,000만 원의 지원금과 더불어 국내외 매출달성 및 시장개척, 기술개발을 위한 추가 R&D과제 선정, 자금유치 등 성공 창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오는 3월 30일까지 이지비즈(www.egbiz.or.kr) 또는 경기스타트업플랫폼(www.gsp.or.kr)에 접속해 공고내용을 확인한 후 신청서를 작성해 지원하면 된다. 모집 기준은 ‘창업 서포터즈’의 경우 기술·경영 분야 경력 10년 이상의 50~60대 퇴직자, ‘청년 창업자’는 만 39세 이하의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의 초기 창업자로 모두 경기도에 거주해야 한다. 이미 창업 중인 청년 창업자의 경우 경기도에 사업체를 보유하고 있어도 참여가 가능하다. 현병천 일자리경제정책과장은 “청년 창업 활성화와 고경력 퇴직자의 사회활동 재참여를 도모해 코로나19로 침체한 사회 분위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이 사업을 통해 고경력 퇴직자의 전문성이 다음 세대에 환원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청 방법 등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미래기술진흥팀 (031-710-8708)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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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경기도 세대융합형 신중년 창업 서포터즈’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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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경기창업허브 창업기본교육 온라인 창업스킬’ 프로그램 운영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전자상거래 창업 생태계를 이끌어 나갈 인재 양성을 위해 ‘2022 경기창업허브 창업기본교육 온라인 창업스킬(기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창업기본교육 온라인 창업스킬(기술)’은 온라인 창업 경험이 부족한 도내 예비·초기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사업구상 능력과 현장 적용 기술을 키우고자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오는 7월 12일(화)부터 20일(수)까지 약 7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크게 ‘해외 전자상거래(이베이/큐텐)’ 과정과 ‘국내 전자상거래(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과정으로 나뉘어 있다. 주요 과목으로 ▲국내/외 전자상거래 이해 ▲아이템 선정 및 조달 ▲상품등록 및 상세페이지 작성 ▲오픈마켓(온라인 장터) 플랫폼 비교분석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온라인 상점) 실습 ▲해외 전자상거래(이베이, 큐텐) 실습 등을 다루며, 다양한 주제를 깊이 있게 배워볼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교육생들이 실제로 국내외 온라인 창업 기획부터 전자상거래 채널 구축, 상품 등록, 판매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직접 해볼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번 교육의 참가 대상은 도내 예비·초기 창업자 및 스타트업(신생 기업) 재직자, 도내 거주 및 재학 대학생 등으로, 6월 7일(화)부터 7월 6일(수)까지 ‘경기스타트업플랫폼(www.gsp.or.kr)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평원 창업지원과장은 “전자상거래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며 “스마트 스토어 창업 생태계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성과를 일궈내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스타트업플랫폼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창업허브팀(031-8039-711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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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경기창업허브 창업기본교육 온라인 창업스킬’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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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스타트업플랫폼, 민간 투자유치 창업기업에 사업화 자금 지원
- 경기도가 미래 유망기술 우수 스타트업의 성장과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경기스타트업플랫폼 연계형 기술창업지원 사업’을 추진, 하반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도 온라인 창업 플랫폼인 경기스타트업플랫폼에 등록된 투자자와 스타트업 간 투자가 성사되면 사업화에 필요한 자금을 기업 1곳당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지원받은 사업화 자금은 아이템 개발 및 시제품 제작이나 마케팅(광고·홍보, 디자인 등), 지식재산권(특허, 실용신안 등) 출원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이번 하반기에는 6개 사 내외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도내 7년 미만의 기술기반 창업기업 중 2021년 1월 1일 이후 스타트업플랫폼을 통해 투자사에게 투자를 받은 스타트업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사업계획서 등 필수서류를 갖춰 오는 6월 1일부터 6월 23일까지 스타트업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한편, 현재까지 총 25개 스타트업이 이 사업을 통해 사업화 자금의 혜택을 받았고, 이중 10개 사가 지난 한 해 매출액 315억 원, 신규고용 38명, 지적 재산권 취득 27건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 상반기에도 ㈜넥스트케이 등 4개 기업이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아 향후 매출 증대, 해외 진출 등 다양한 결실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인공지능 AI 기반 영상분석 플랫폼 업체 ㈜넥스트케이는 투자금과 사업화 자금을 바탕으로 기술 고도화를 추진, 스마트 시티, 스마트 공장, 리테일테크 등 다양한 분야로 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게 됐다. 김평원 창업지원과장은 “경기스타트업플랫폼을 통해 민간이 투자, 도가 조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고 역량 있는 창업기업들이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우수한 창업기업과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스타트업플랫폼은 다양한 창업 정보 제공과 스타트업 투자 활성화 등을 위해 경기도가 지난 2019년 11월부터 운영 중인 전국 지자체 최초의 ‘온라인 창업 플랫폼’이다. 이곳에서는 투자 연계, 전문가 컨설팅, 제조공유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49개 창업기업이 21개 투자기관·투자자와 만나 총 90억 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스타트업플랫폼(www.gsp.or.kr)을 확인하거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창업허브팀(031-8039-710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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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스타트업플랫폼, 민간 투자유치 창업기업에 사업화 자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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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경기창업허브(중심) 창업 실전교육’ 참여자 모집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올해 7월 ‘2022 경기창업허브(중심) 창업 실전교육’을 운영, 프로그램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경기창업허브(중심) 창업 실전교육’은 창업 경험이 부족한 도내 예비·초기 창업자들을 혁신 창업생태계를 선도할 유망 창업가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하는 프로그램 과정으로, 올해 약 6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교육생들은 오는 7월 4일(월)부터 7월 25일(월)까지 창업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와 함께 아이템 발상 및 고도화, 투자유치전략 등 창업 성공에 필요한 멘토링과 교육을 받게 된다. 세부적으로 ▲비즈니스 모델(BM)의 이해 및 고도화 전략 ▲시장조사 방법 및 마케팅 전략 ▲지식재산권 확보 전략 ▲크라우드 펀딩(대중투자) 특강 ▲투자유치 전략 및 기업설명회(IR) 역량 강화 멘토링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또한 액셀러레이터들이 참여하는 ‘모의 기업설명회(IR) 발표’ 프로그램도 운영, 전문 투자자와의 투자 상담, 액셀러레이터와 창업자 간 교류 등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한다. 창업교육과 특강 등은 온라인으로, 멘토링 프로그램과 모의 기업설명회 등은 오프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도내 예비·초기 창업자 및 스타트업(신생기업) 재직자, 도내 거주 및 재학 대학생 등으로, 5월 23일(월)부터 오는 6월 17일(금)까지 ‘경기스타트업플랫폼(www.gsp.or.kr)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평원 창업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이 도내 예비·초기 창업자들에게 창업 성공이라는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경기도가 혁신 창업생태계 확산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창업허브팀(031-8039-711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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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경기창업플랫폼 투자연계 지원 프로그램’ 추진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도내 창업기업과 예비창업자들의 투자유치 역량 강화 및 원활한 민간 투자를 위해 ‘2022 경기창업플랫폼 투자연계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투자자와의 만남 기회가 축소돼 투자유치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 전문 투자자 매칭부터 투자설명회(IR) 컨설팅, 투자유치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고자 지난해 도입됐다. 참여 기업들은 약 3주간에 걸쳐 투자설명회(IR) 자료 구성, 스토리보드 구성, 발표 컨설팅 등에 대한 심층 상담을 받은 후, 실제 투자설명회에 참가해 투자자로부터 투자유치 역량을 검증받게 된다. 이때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 올 하반기 진행될 ‘시연회(데모데이, demo day)’와 ‘1:1 매칭 투자상담회’에 참여할 기회도 얻을 수 있다. 또한 투자유치 지원 외에도 우수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여 아이템 개발과 마케팅 활동,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등을 도울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경기도 소재 예비창업자 또는 7년 미만 창업기업이다. 지원받길 희망하는 창업가는 4월 25일부터 5월 9일까지 경기스타트업플랫폼(www.gsp.or.kr)에서 공고 확인 후 온라인 신청을 진행하면 된다. 김평원 창업지원과장은 “혁신 창업 생태계 강화와 성공 창업을 이루기 위해서는 우수 창업기업을 적극 발굴해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경기스타트업플랫폼 투자연계 지원프로그램으로 우수 창업기업들의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상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창업허브팀(031-8039-710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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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경기창업플랫폼 투자연계 지원 프로그램’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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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경기도 민간투자연계형 기술창업지원사업’ 추진
- 경기도는 민간이 먼저 유망 창업팀에게 투자하면 도가 사업화를 뒷받침하는 ‘2022년 민간투자연계형 기술창업지원사업’을 추진, 사업에 참여할 유망 창업팀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공공주도의 일률적 창업지원사업의 한계를 넘어, 민간의 자금·보육·전문성 등을 활용해 경쟁력을 갖춘 민간주도형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경기도가 2020년 6월부터 전국 지자체 최초로 도입했다. 특히 2020년에 선정된 창업팀 10개 사의 경우 민간 운영사의 투자와 도의 사업화 지원으로 매출 9억 8,800만 원, 신규고용 83명, 후속 투자 192억 원 등의 우수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 역시 민간 투자·보육 전문 운영사(창업기획자)가 성장 가능성이 큰 도내 유망 창업팀을 발굴해 6,000만 원 이상을 투자 후 추천하면, 경기도가 우수한 창업팀 10개사를 선정하여 2년간 최대 3억5,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신규 운영사 3곳을 포함한 총 7곳의 민간 투자·보육 전문 운영사가 참여해 투자에 나설 예정으로, 도는 해당 운영사가 투자한 창업팀 중 심사를 통해 최종 10개사를 선정해 사업화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팀은 운영사 7개 사 중 1개 사를 선택해 사업계획서 등을 운영사와 협의, 운영사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 29일까지 추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지원 자격은 도내 사업장등록 예정인 예비창업팀 또는 도내 소재 창업 7년 미만 창업기업이다. 중점 지원 업종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융복합(4차산업, 정보통신, 지식서비스, 핀테크 등)분야, ▲기술 융복합 및 소재·부품·장비관련 제조업 분야,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S/W개발, 게임 등) 분야다. 도 관계자는 “도는 기술창업생태계를 민간 연계 주도형으로 전환해 민간의 자금·전문성을 활용하는 선순환 창업 생태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며 “이를 토대로 글로벌 수준의 창업기업을 육성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스타트업플랫폼(www.gsp.or.kr) 또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www.egbiz.or.kr)의 모집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창업육성팀(031-888-860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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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경기도 민간투자연계형 기술창업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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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경기도 세대융합형 신중년 창업 서포터즈’ 사업 추진
- 경기도는 신중년 노하우와 청년 아이디어를 융합해 성공 창업을 도모하는 ‘2022 세대융합형 신중년 창업 서포터즈’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신중년으로 불리는 5060세대 퇴직자의 전문 지식·노하우를 비교적 경험이 부족한 청년 창업자들의 아이디어와 결합, 청년 창업 성공률을 높이고 은퇴한 중장년층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목적을 뒀다. 올해는 ‘신중년 창업 서포터즈(컨설턴트)’ 60명과 ‘청년 창업자’ 30개 팀을 선정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오는 4월 중 ‘매칭데이’를 열어 창업자 1팀 당 서포터즈 2명(기술1, 경영1)씩 짝을 이루게 할 방침이다. 매칭 후 약 7개월의 활동 기간 동안 서포터즈에게는 컨설팅에 따른 월 80만 원의 활동비가 지원되며, 컨설팅 역량강화교육 등을 통해 창업기업 육성 전문 컨설턴트로서 제2의 사회 진출 기회를 얻게 된다. 청년 창업자는 서포터즈의 컨설팅 외에도 고용 창출 인건비, 지식재산권 개발비 등 1,000만 원의 지원금과 더불어 국내외 매출달성 및 시장개척, 기술개발을 위한 추가 R&D과제 선정, 자금유치 등 성공 창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오는 3월 30일까지 이지비즈(www.egbiz.or.kr) 또는 경기스타트업플랫폼(www.gsp.or.kr)에 접속해 공고내용을 확인한 후 신청서를 작성해 지원하면 된다. 모집 기준은 ‘창업 서포터즈’의 경우 기술·경영 분야 경력 10년 이상의 50~60대 퇴직자, ‘청년 창업자’는 만 39세 이하의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의 초기 창업자로 모두 경기도에 거주해야 한다. 이미 창업 중인 청년 창업자의 경우 경기도에 사업체를 보유하고 있어도 참여가 가능하다. 현병천 일자리경제정책과장은 “청년 창업 활성화와 고경력 퇴직자의 사회활동 재참여를 도모해 코로나19로 침체한 사회 분위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이 사업을 통해 고경력 퇴직자의 전문성이 다음 세대에 환원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청 방법 등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미래기술진흥팀 (031-710-8708)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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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경기도 세대융합형 신중년 창업 서포터즈’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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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테크노파크, ‘2022년도 기술이전 창업지원사업’ 추진
- 경기도와 경기테크노파크가 도내 유망 스타트업에 유망 기술을 이전해 성공 창업 및 사업화를 도모하는 ‘2022년도 기술이전 창업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기술이전 창업지원 사업’은 부가가치 창출 가능성은 크지만 아직 활용되지 못한 공공 및 민간의 우수 혁신 기술을 창업자에게 이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성공적인 기술창업을 유도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구체적으로 도내 연구기관이나 대학, 기업 등이 보유한 우수기술을 공개, 이를 바탕으로 유망 예비·초기 창업자에게 기술이전 매칭 및 사업화 자금을 지원해주는 식으로 운영된다. 올해 신청 대상은 기술이전을 희망하는 도내 예비창업자 또는 7년 미만 창업자로, 서면·전문가 심사 등의 평가를 거쳐 총 10개사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업체에는 최대 1,000만 원의 기술 이전료를 포함해 시제품 및 금형 제작, 시험분석, 인증획득, 마케팅 등 기술이전 창업에 필요한 사업화 자금을 최대 2,200만 원까지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김평원 창업지원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이지만,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유망기업의 창업을 지원해 지역경제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의 성장을 이끌 것”이라며 “유망 예비창업자들이 우수 기술이전을 토대로 성공 창업에 디딤돌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스타트업플랫폼(www.gsp.or.kr)’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신청·접수하면 된다. 신청 기한은 3월 14일부터 3월 31일까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테크노파크 홈페이지(www.gtp.or.kr)를 참고하거나 경기테크노파크 기술사업화센터(031-500-303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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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테크노파크, ‘2022년도 기술이전 창업지원사업’ 추진
일자리창출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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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경기창업허브(중심) 창업 실전교육’ 참여자 모집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올해 7월 ‘2022 경기창업허브(중심) 창업 실전교육’을 운영, 프로그램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경기창업허브(중심) 창업 실전교육’은 창업 경험이 부족한 도내 예비·초기 창업자들을 혁신 창업생태계를 선도할 유망 창업가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하는 프로그램 과정으로, 올해 약 6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교육생들은 오는 7월 4일(월)부터 7월 25일(월)까지 창업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와 함께 아이템 발상 및 고도화, 투자유치전략 등 창업 성공에 필요한 멘토링과 교육을 받게 된다. 세부적으로 ▲비즈니스 모델(BM)의 이해 및 고도화 전략 ▲시장조사 방법 및 마케팅 전략 ▲지식재산권 확보 전략 ▲크라우드 펀딩(대중투자) 특강 ▲투자유치 전략 및 기업설명회(IR) 역량 강화 멘토링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또한 액셀러레이터들이 참여하는 ‘모의 기업설명회(IR) 발표’ 프로그램도 운영, 전문 투자자와의 투자 상담, 액셀러레이터와 창업자 간 교류 등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한다. 창업교육과 특강 등은 온라인으로, 멘토링 프로그램과 모의 기업설명회 등은 오프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도내 예비·초기 창업자 및 스타트업(신생기업) 재직자, 도내 거주 및 재학 대학생 등으로, 5월 23일(월)부터 오는 6월 17일(금)까지 ‘경기스타트업플랫폼(www.gsp.or.kr)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평원 창업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이 도내 예비·초기 창업자들에게 창업 성공이라는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경기도가 혁신 창업생태계 확산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창업허브팀(031-8039-711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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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경기창업허브(중심) 창업 실전교육’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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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경기도 세대융합형 신중년 창업 서포터즈’ 사업 추진
- 경기도는 신중년 노하우와 청년 아이디어를 융합해 성공 창업을 도모하는 ‘2022 세대융합형 신중년 창업 서포터즈’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신중년으로 불리는 5060세대 퇴직자의 전문 지식·노하우를 비교적 경험이 부족한 청년 창업자들의 아이디어와 결합, 청년 창업 성공률을 높이고 은퇴한 중장년층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목적을 뒀다. 올해는 ‘신중년 창업 서포터즈(컨설턴트)’ 60명과 ‘청년 창업자’ 30개 팀을 선정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오는 4월 중 ‘매칭데이’를 열어 창업자 1팀 당 서포터즈 2명(기술1, 경영1)씩 짝을 이루게 할 방침이다. 매칭 후 약 7개월의 활동 기간 동안 서포터즈에게는 컨설팅에 따른 월 80만 원의 활동비가 지원되며, 컨설팅 역량강화교육 등을 통해 창업기업 육성 전문 컨설턴트로서 제2의 사회 진출 기회를 얻게 된다. 청년 창업자는 서포터즈의 컨설팅 외에도 고용 창출 인건비, 지식재산권 개발비 등 1,000만 원의 지원금과 더불어 국내외 매출달성 및 시장개척, 기술개발을 위한 추가 R&D과제 선정, 자금유치 등 성공 창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오는 3월 30일까지 이지비즈(www.egbiz.or.kr) 또는 경기스타트업플랫폼(www.gsp.or.kr)에 접속해 공고내용을 확인한 후 신청서를 작성해 지원하면 된다. 모집 기준은 ‘창업 서포터즈’의 경우 기술·경영 분야 경력 10년 이상의 50~60대 퇴직자, ‘청년 창업자’는 만 39세 이하의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의 초기 창업자로 모두 경기도에 거주해야 한다. 이미 창업 중인 청년 창업자의 경우 경기도에 사업체를 보유하고 있어도 참여가 가능하다. 현병천 일자리경제정책과장은 “청년 창업 활성화와 고경력 퇴직자의 사회활동 재참여를 도모해 코로나19로 침체한 사회 분위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이 사업을 통해 고경력 퇴직자의 전문성이 다음 세대에 환원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청 방법 등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미래기술진흥팀 (031-710-8708)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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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경기도 세대융합형 신중년 창업 서포터즈’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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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테크노파크, ‘2022년도 기술이전 창업지원사업’ 추진
- 경기도와 경기테크노파크가 도내 유망 스타트업에 유망 기술을 이전해 성공 창업 및 사업화를 도모하는 ‘2022년도 기술이전 창업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기술이전 창업지원 사업’은 부가가치 창출 가능성은 크지만 아직 활용되지 못한 공공 및 민간의 우수 혁신 기술을 창업자에게 이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성공적인 기술창업을 유도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구체적으로 도내 연구기관이나 대학, 기업 등이 보유한 우수기술을 공개, 이를 바탕으로 유망 예비·초기 창업자에게 기술이전 매칭 및 사업화 자금을 지원해주는 식으로 운영된다. 올해 신청 대상은 기술이전을 희망하는 도내 예비창업자 또는 7년 미만 창업자로, 서면·전문가 심사 등의 평가를 거쳐 총 10개사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업체에는 최대 1,000만 원의 기술 이전료를 포함해 시제품 및 금형 제작, 시험분석, 인증획득, 마케팅 등 기술이전 창업에 필요한 사업화 자금을 최대 2,200만 원까지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김평원 창업지원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이지만,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유망기업의 창업을 지원해 지역경제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의 성장을 이끌 것”이라며 “유망 예비창업자들이 우수 기술이전을 토대로 성공 창업에 디딤돌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스타트업플랫폼(www.gsp.or.kr)’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신청·접수하면 된다. 신청 기한은 3월 14일부터 3월 31일까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테크노파크 홈페이지(www.gtp.or.kr)를 참고하거나 경기테크노파크 기술사업화센터(031-500-303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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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테크노파크, ‘2022년도 기술이전 창업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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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경기창업허브 창업기본교육 온라인 창업스킬’ 프로그램 운영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전자상거래 창업 생태계를 이끌어 나갈 인재 양성을 위해 ‘2022 경기창업허브 창업기본교육 온라인 창업스킬(기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창업기본교육 온라인 창업스킬(기술)’은 온라인 창업 경험이 부족한 도내 예비·초기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사업구상 능력과 현장 적용 기술을 키우고자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오는 7월 12일(화)부터 20일(수)까지 약 7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크게 ‘해외 전자상거래(이베이/큐텐)’ 과정과 ‘국내 전자상거래(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과정으로 나뉘어 있다. 주요 과목으로 ▲국내/외 전자상거래 이해 ▲아이템 선정 및 조달 ▲상품등록 및 상세페이지 작성 ▲오픈마켓(온라인 장터) 플랫폼 비교분석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온라인 상점) 실습 ▲해외 전자상거래(이베이, 큐텐) 실습 등을 다루며, 다양한 주제를 깊이 있게 배워볼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교육생들이 실제로 국내외 온라인 창업 기획부터 전자상거래 채널 구축, 상품 등록, 판매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직접 해볼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번 교육의 참가 대상은 도내 예비·초기 창업자 및 스타트업(신생 기업) 재직자, 도내 거주 및 재학 대학생 등으로, 6월 7일(화)부터 7월 6일(수)까지 ‘경기스타트업플랫폼(www.gsp.or.kr)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평원 창업지원과장은 “전자상거래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며 “스마트 스토어 창업 생태계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성과를 일궈내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스타트업플랫폼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창업허브팀(031-8039-711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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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경기창업허브 창업기본교육 온라인 창업스킬’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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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스타트업플랫폼, 민간 투자유치 창업기업에 사업화 자금 지원
- 경기도가 미래 유망기술 우수 스타트업의 성장과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경기스타트업플랫폼 연계형 기술창업지원 사업’을 추진, 하반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도 온라인 창업 플랫폼인 경기스타트업플랫폼에 등록된 투자자와 스타트업 간 투자가 성사되면 사업화에 필요한 자금을 기업 1곳당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지원받은 사업화 자금은 아이템 개발 및 시제품 제작이나 마케팅(광고·홍보, 디자인 등), 지식재산권(특허, 실용신안 등) 출원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이번 하반기에는 6개 사 내외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도내 7년 미만의 기술기반 창업기업 중 2021년 1월 1일 이후 스타트업플랫폼을 통해 투자사에게 투자를 받은 스타트업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사업계획서 등 필수서류를 갖춰 오는 6월 1일부터 6월 23일까지 스타트업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한편, 현재까지 총 25개 스타트업이 이 사업을 통해 사업화 자금의 혜택을 받았고, 이중 10개 사가 지난 한 해 매출액 315억 원, 신규고용 38명, 지적 재산권 취득 27건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 상반기에도 ㈜넥스트케이 등 4개 기업이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아 향후 매출 증대, 해외 진출 등 다양한 결실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인공지능 AI 기반 영상분석 플랫폼 업체 ㈜넥스트케이는 투자금과 사업화 자금을 바탕으로 기술 고도화를 추진, 스마트 시티, 스마트 공장, 리테일테크 등 다양한 분야로 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게 됐다. 김평원 창업지원과장은 “경기스타트업플랫폼을 통해 민간이 투자, 도가 조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고 역량 있는 창업기업들이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우수한 창업기업과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스타트업플랫폼은 다양한 창업 정보 제공과 스타트업 투자 활성화 등을 위해 경기도가 지난 2019년 11월부터 운영 중인 전국 지자체 최초의 ‘온라인 창업 플랫폼’이다. 이곳에서는 투자 연계, 전문가 컨설팅, 제조공유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49개 창업기업이 21개 투자기관·투자자와 만나 총 90억 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스타트업플랫폼(www.gsp.or.kr)을 확인하거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창업허브팀(031-8039-710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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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스타트업플랫폼, 민간 투자유치 창업기업에 사업화 자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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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경기창업허브(중심) 창업 실전교육’ 참여자 모집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올해 7월 ‘2022 경기창업허브(중심) 창업 실전교육’을 운영, 프로그램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경기창업허브(중심) 창업 실전교육’은 창업 경험이 부족한 도내 예비·초기 창업자들을 혁신 창업생태계를 선도할 유망 창업가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하는 프로그램 과정으로, 올해 약 6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교육생들은 오는 7월 4일(월)부터 7월 25일(월)까지 창업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와 함께 아이템 발상 및 고도화, 투자유치전략 등 창업 성공에 필요한 멘토링과 교육을 받게 된다. 세부적으로 ▲비즈니스 모델(BM)의 이해 및 고도화 전략 ▲시장조사 방법 및 마케팅 전략 ▲지식재산권 확보 전략 ▲크라우드 펀딩(대중투자) 특강 ▲투자유치 전략 및 기업설명회(IR) 역량 강화 멘토링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또한 액셀러레이터들이 참여하는 ‘모의 기업설명회(IR) 발표’ 프로그램도 운영, 전문 투자자와의 투자 상담, 액셀러레이터와 창업자 간 교류 등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한다. 창업교육과 특강 등은 온라인으로, 멘토링 프로그램과 모의 기업설명회 등은 오프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도내 예비·초기 창업자 및 스타트업(신생기업) 재직자, 도내 거주 및 재학 대학생 등으로, 5월 23일(월)부터 오는 6월 17일(금)까지 ‘경기스타트업플랫폼(www.gsp.or.kr)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평원 창업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이 도내 예비·초기 창업자들에게 창업 성공이라는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경기도가 혁신 창업생태계 확산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창업허브팀(031-8039-711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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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경기창업플랫폼 투자연계 지원 프로그램’ 추진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도내 창업기업과 예비창업자들의 투자유치 역량 강화 및 원활한 민간 투자를 위해 ‘2022 경기창업플랫폼 투자연계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투자자와의 만남 기회가 축소돼 투자유치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 전문 투자자 매칭부터 투자설명회(IR) 컨설팅, 투자유치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고자 지난해 도입됐다. 참여 기업들은 약 3주간에 걸쳐 투자설명회(IR) 자료 구성, 스토리보드 구성, 발표 컨설팅 등에 대한 심층 상담을 받은 후, 실제 투자설명회에 참가해 투자자로부터 투자유치 역량을 검증받게 된다. 이때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 올 하반기 진행될 ‘시연회(데모데이, demo day)’와 ‘1:1 매칭 투자상담회’에 참여할 기회도 얻을 수 있다. 또한 투자유치 지원 외에도 우수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여 아이템 개발과 마케팅 활동,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등을 도울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경기도 소재 예비창업자 또는 7년 미만 창업기업이다. 지원받길 희망하는 창업가는 4월 25일부터 5월 9일까지 경기스타트업플랫폼(www.gsp.or.kr)에서 공고 확인 후 온라인 신청을 진행하면 된다. 김평원 창업지원과장은 “혁신 창업 생태계 강화와 성공 창업을 이루기 위해서는 우수 창업기업을 적극 발굴해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경기스타트업플랫폼 투자연계 지원프로그램으로 우수 창업기업들의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상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창업허브팀(031-8039-710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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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경기창업플랫폼 투자연계 지원 프로그램’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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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경기도 민간투자연계형 기술창업지원사업’ 추진
- 경기도는 민간이 먼저 유망 창업팀에게 투자하면 도가 사업화를 뒷받침하는 ‘2022년 민간투자연계형 기술창업지원사업’을 추진, 사업에 참여할 유망 창업팀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공공주도의 일률적 창업지원사업의 한계를 넘어, 민간의 자금·보육·전문성 등을 활용해 경쟁력을 갖춘 민간주도형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경기도가 2020년 6월부터 전국 지자체 최초로 도입했다. 특히 2020년에 선정된 창업팀 10개 사의 경우 민간 운영사의 투자와 도의 사업화 지원으로 매출 9억 8,800만 원, 신규고용 83명, 후속 투자 192억 원 등의 우수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 역시 민간 투자·보육 전문 운영사(창업기획자)가 성장 가능성이 큰 도내 유망 창업팀을 발굴해 6,000만 원 이상을 투자 후 추천하면, 경기도가 우수한 창업팀 10개사를 선정하여 2년간 최대 3억5,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신규 운영사 3곳을 포함한 총 7곳의 민간 투자·보육 전문 운영사가 참여해 투자에 나설 예정으로, 도는 해당 운영사가 투자한 창업팀 중 심사를 통해 최종 10개사를 선정해 사업화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팀은 운영사 7개 사 중 1개 사를 선택해 사업계획서 등을 운영사와 협의, 운영사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 29일까지 추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지원 자격은 도내 사업장등록 예정인 예비창업팀 또는 도내 소재 창업 7년 미만 창업기업이다. 중점 지원 업종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융복합(4차산업, 정보통신, 지식서비스, 핀테크 등)분야, ▲기술 융복합 및 소재·부품·장비관련 제조업 분야,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S/W개발, 게임 등) 분야다. 도 관계자는 “도는 기술창업생태계를 민간 연계 주도형으로 전환해 민간의 자금·전문성을 활용하는 선순환 창업 생태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며 “이를 토대로 글로벌 수준의 창업기업을 육성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스타트업플랫폼(www.gsp.or.kr) 또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www.egbiz.or.kr)의 모집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창업육성팀(031-888-860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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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경기도 민간투자연계형 기술창업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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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경기도 세대융합형 신중년 창업 서포터즈’ 사업 추진
- 경기도는 신중년 노하우와 청년 아이디어를 융합해 성공 창업을 도모하는 ‘2022 세대융합형 신중년 창업 서포터즈’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신중년으로 불리는 5060세대 퇴직자의 전문 지식·노하우를 비교적 경험이 부족한 청년 창업자들의 아이디어와 결합, 청년 창업 성공률을 높이고 은퇴한 중장년층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목적을 뒀다. 올해는 ‘신중년 창업 서포터즈(컨설턴트)’ 60명과 ‘청년 창업자’ 30개 팀을 선정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오는 4월 중 ‘매칭데이’를 열어 창업자 1팀 당 서포터즈 2명(기술1, 경영1)씩 짝을 이루게 할 방침이다. 매칭 후 약 7개월의 활동 기간 동안 서포터즈에게는 컨설팅에 따른 월 80만 원의 활동비가 지원되며, 컨설팅 역량강화교육 등을 통해 창업기업 육성 전문 컨설턴트로서 제2의 사회 진출 기회를 얻게 된다. 청년 창업자는 서포터즈의 컨설팅 외에도 고용 창출 인건비, 지식재산권 개발비 등 1,000만 원의 지원금과 더불어 국내외 매출달성 및 시장개척, 기술개발을 위한 추가 R&D과제 선정, 자금유치 등 성공 창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오는 3월 30일까지 이지비즈(www.egbiz.or.kr) 또는 경기스타트업플랫폼(www.gsp.or.kr)에 접속해 공고내용을 확인한 후 신청서를 작성해 지원하면 된다. 모집 기준은 ‘창업 서포터즈’의 경우 기술·경영 분야 경력 10년 이상의 50~60대 퇴직자, ‘청년 창업자’는 만 39세 이하의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의 초기 창업자로 모두 경기도에 거주해야 한다. 이미 창업 중인 청년 창업자의 경우 경기도에 사업체를 보유하고 있어도 참여가 가능하다. 현병천 일자리경제정책과장은 “청년 창업 활성화와 고경력 퇴직자의 사회활동 재참여를 도모해 코로나19로 침체한 사회 분위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이 사업을 통해 고경력 퇴직자의 전문성이 다음 세대에 환원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청 방법 등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미래기술진흥팀 (031-710-8708)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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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경기도 세대융합형 신중년 창업 서포터즈’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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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테크노파크, ‘2022년도 기술이전 창업지원사업’ 추진
- 경기도와 경기테크노파크가 도내 유망 스타트업에 유망 기술을 이전해 성공 창업 및 사업화를 도모하는 ‘2022년도 기술이전 창업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기술이전 창업지원 사업’은 부가가치 창출 가능성은 크지만 아직 활용되지 못한 공공 및 민간의 우수 혁신 기술을 창업자에게 이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성공적인 기술창업을 유도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구체적으로 도내 연구기관이나 대학, 기업 등이 보유한 우수기술을 공개, 이를 바탕으로 유망 예비·초기 창업자에게 기술이전 매칭 및 사업화 자금을 지원해주는 식으로 운영된다. 올해 신청 대상은 기술이전을 희망하는 도내 예비창업자 또는 7년 미만 창업자로, 서면·전문가 심사 등의 평가를 거쳐 총 10개사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업체에는 최대 1,000만 원의 기술 이전료를 포함해 시제품 및 금형 제작, 시험분석, 인증획득, 마케팅 등 기술이전 창업에 필요한 사업화 자금을 최대 2,200만 원까지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김평원 창업지원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이지만,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유망기업의 창업을 지원해 지역경제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의 성장을 이끌 것”이라며 “유망 예비창업자들이 우수 기술이전을 토대로 성공 창업에 디딤돌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스타트업플랫폼(www.gsp.or.kr)’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신청·접수하면 된다. 신청 기한은 3월 14일부터 3월 31일까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테크노파크 홈페이지(www.gtp.or.kr)를 참고하거나 경기테크노파크 기술사업화센터(031-500-303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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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테크노파크, ‘2022년도 기술이전 창업지원사업’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