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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대학교, '전국 최초 온라인 합동 취업캠프' 운영
          경상대(GNU·총장 이상경)가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4일간(선거일 제외) 전국 최초로 '공기업 채용 대비 온라인 합동 취업 캠프'를 운영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 취업캠프는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 선도대학인 경상대학교 주관으로 협력대학인 경남대, 경남과기대, 인제대, 영산대, 창원대 등 6개 대학이 연합해 운영한다.   취업캠프는 13~14일, 16~17일 4일간 온라인 화상스터디 플랫폼을 활용해 ▲공기업 취업전략 ▲개인별 입사지원서 작성 및 컨설팅 ▲유형별 면접 시뮬레이션 ▲실전 모의 면접 등 각종 특강 및 화상 컨설팅을 통해 상반기 채용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요구에 대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상대학교 인재개발원 장형유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기여하면서 공공기관 취업에 대한 학생들의 자신감 향상과 취업역량을 제고하고 각 대학 간 취업 프로그램 운영 기술을 공유해 상호 연계 협력을 증진함으로써 도내 대학생들의 취업경쟁력 강화를 주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이번 온라인 취업캠프에는 70명(경상대 40명, 경남과기대 6명, 영산대 9명, 인제대 6명, 창원대 9명), NCS직업기초능력 153명, 직무수행능력반 157명, 입사지원서완성반 50명 등이 참여하고 있다. 경상대학교 인재개발원(대학일자리센터)은 이 외에도 온라인 비대면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사무직·기술직 직무수행능력 필기대비반 ▲입사지원서 완성 과정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필기대비반 ▲비대면(화상) 진로ㆍ취업 상담 등의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운영하고 있다. 경상대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기간을 유지 중이지만 진로와 취업에 대한 학생들의 요구에 지속적으로 대응하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0-04-16
  • 일자리창출협의회 개최[진주시]
    진주시는 15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진주시 공공기관 일자리창출협의회를 열었다.   회의에는 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남동발전 등 11개 이전 공공기관, 경상대와 경남과기대, 한국국제대, 진주보건대가 참여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18-11-16

직업동향 검색결과

  • 경상대학교, '전국 최초 온라인 합동 취업캠프' 운영
          경상대(GNU·총장 이상경)가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4일간(선거일 제외) 전국 최초로 '공기업 채용 대비 온라인 합동 취업 캠프'를 운영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 취업캠프는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 선도대학인 경상대학교 주관으로 협력대학인 경남대, 경남과기대, 인제대, 영산대, 창원대 등 6개 대학이 연합해 운영한다.   취업캠프는 13~14일, 16~17일 4일간 온라인 화상스터디 플랫폼을 활용해 ▲공기업 취업전략 ▲개인별 입사지원서 작성 및 컨설팅 ▲유형별 면접 시뮬레이션 ▲실전 모의 면접 등 각종 특강 및 화상 컨설팅을 통해 상반기 채용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요구에 대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상대학교 인재개발원 장형유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기여하면서 공공기관 취업에 대한 학생들의 자신감 향상과 취업역량을 제고하고 각 대학 간 취업 프로그램 운영 기술을 공유해 상호 연계 협력을 증진함으로써 도내 대학생들의 취업경쟁력 강화를 주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이번 온라인 취업캠프에는 70명(경상대 40명, 경남과기대 6명, 영산대 9명, 인제대 6명, 창원대 9명), NCS직업기초능력 153명, 직무수행능력반 157명, 입사지원서완성반 50명 등이 참여하고 있다. 경상대학교 인재개발원(대학일자리센터)은 이 외에도 온라인 비대면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사무직·기술직 직무수행능력 필기대비반 ▲입사지원서 완성 과정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필기대비반 ▲비대면(화상) 진로ㆍ취업 상담 등의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운영하고 있다. 경상대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기간을 유지 중이지만 진로와 취업에 대한 학생들의 요구에 지속적으로 대응하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0-04-16
  • 경남과기대 재학생, 코스닥 상장기업 유니슨에 대거 취업
        풍력발전기 완제품 회사인 유니슨에 최종 합격한 재학생들과 관련 학과 교수들이 본관 1층 사회맞춤형 취업지원실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제공  국립 경남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남경) 재학생들이 사천에 소재한 코스닥 상장기업인 유니슨에 7명이 취업했다.  경남과기대 인력개발센터는 지난 6월 학내에서 유니슨 채용설명회를 했으며 서류전형과 최종 면접을 통해 지원자 20명 중 자동차공학과 천건영(품질 검사팀) 등 최종 7명이 채용됐다.유니슨은 경상남도 사천시 사남면에 있으며, 풍력발전시스템과 풍력발전 타워 등 풍력발전기 완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기업이다.또한 강원풍력발전단지(98㎿)와 영덕풍력발전단지(39.6㎿) 등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상업용 풍력발전단지를 조성 운영했다. 최근에는 영광백수풍력발전단지(40MW), 의령풍력발전단지(18.75MW), 정암풍력발전단지(32.2MW), 영광풍력발전단지(79.6MW)의 사업개발 및 ‘설계·조달·시공(EPC)’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유니슨에는 현재 198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액은 1647억이었다.김해지 기획처장(자동차공학과 교수)은 인력개발센터에서 마련한 간담회 자리에서 “청년 실업이 심각한 요즘 취업의 목표를 달성하신 여러분들이 자랑스럽다”며 “5분 일찍 출근, 5분 뒤에 퇴근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최종 합격한 자동차공학과 천건영 학생은 “대학에서 마련해 준 채용설명회를 통해 입사하게 되어 감사하다”며 “경남과기대인의 한사람으로 최선을 다해서 성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 직업동향
    • 고용대박
    2019-07-09

지역뉴스 검색결과

  • 경상대학교, '전국 최초 온라인 합동 취업캠프' 운영
          경상대(GNU·총장 이상경)가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4일간(선거일 제외) 전국 최초로 '공기업 채용 대비 온라인 합동 취업 캠프'를 운영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 취업캠프는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 선도대학인 경상대학교 주관으로 협력대학인 경남대, 경남과기대, 인제대, 영산대, 창원대 등 6개 대학이 연합해 운영한다.   취업캠프는 13~14일, 16~17일 4일간 온라인 화상스터디 플랫폼을 활용해 ▲공기업 취업전략 ▲개인별 입사지원서 작성 및 컨설팅 ▲유형별 면접 시뮬레이션 ▲실전 모의 면접 등 각종 특강 및 화상 컨설팅을 통해 상반기 채용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요구에 대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상대학교 인재개발원 장형유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기여하면서 공공기관 취업에 대한 학생들의 자신감 향상과 취업역량을 제고하고 각 대학 간 취업 프로그램 운영 기술을 공유해 상호 연계 협력을 증진함으로써 도내 대학생들의 취업경쟁력 강화를 주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이번 온라인 취업캠프에는 70명(경상대 40명, 경남과기대 6명, 영산대 9명, 인제대 6명, 창원대 9명), NCS직업기초능력 153명, 직무수행능력반 157명, 입사지원서완성반 50명 등이 참여하고 있다. 경상대학교 인재개발원(대학일자리센터)은 이 외에도 온라인 비대면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사무직·기술직 직무수행능력 필기대비반 ▲입사지원서 완성 과정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필기대비반 ▲비대면(화상) 진로ㆍ취업 상담 등의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운영하고 있다. 경상대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기간을 유지 중이지만 진로와 취업에 대한 학생들의 요구에 지속적으로 대응하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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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0-04-16

포토뉴스 검색결과

  • 경상대학교, '전국 최초 온라인 합동 취업캠프' 운영
          경상대(GNU·총장 이상경)가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4일간(선거일 제외) 전국 최초로 '공기업 채용 대비 온라인 합동 취업 캠프'를 운영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 취업캠프는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 선도대학인 경상대학교 주관으로 협력대학인 경남대, 경남과기대, 인제대, 영산대, 창원대 등 6개 대학이 연합해 운영한다.   취업캠프는 13~14일, 16~17일 4일간 온라인 화상스터디 플랫폼을 활용해 ▲공기업 취업전략 ▲개인별 입사지원서 작성 및 컨설팅 ▲유형별 면접 시뮬레이션 ▲실전 모의 면접 등 각종 특강 및 화상 컨설팅을 통해 상반기 채용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요구에 대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상대학교 인재개발원 장형유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기여하면서 공공기관 취업에 대한 학생들의 자신감 향상과 취업역량을 제고하고 각 대학 간 취업 프로그램 운영 기술을 공유해 상호 연계 협력을 증진함으로써 도내 대학생들의 취업경쟁력 강화를 주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이번 온라인 취업캠프에는 70명(경상대 40명, 경남과기대 6명, 영산대 9명, 인제대 6명, 창원대 9명), NCS직업기초능력 153명, 직무수행능력반 157명, 입사지원서완성반 50명 등이 참여하고 있다. 경상대학교 인재개발원(대학일자리센터)은 이 외에도 온라인 비대면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사무직·기술직 직무수행능력 필기대비반 ▲입사지원서 완성 과정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필기대비반 ▲비대면(화상) 진로ㆍ취업 상담 등의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운영하고 있다. 경상대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기간을 유지 중이지만 진로와 취업에 대한 학생들의 요구에 지속적으로 대응하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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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6
  • 경남과기대 재학생, 코스닥 상장기업 유니슨에 대거 취업
        풍력발전기 완제품 회사인 유니슨에 최종 합격한 재학생들과 관련 학과 교수들이 본관 1층 사회맞춤형 취업지원실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제공  국립 경남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남경) 재학생들이 사천에 소재한 코스닥 상장기업인 유니슨에 7명이 취업했다.  경남과기대 인력개발센터는 지난 6월 학내에서 유니슨 채용설명회를 했으며 서류전형과 최종 면접을 통해 지원자 20명 중 자동차공학과 천건영(품질 검사팀) 등 최종 7명이 채용됐다.유니슨은 경상남도 사천시 사남면에 있으며, 풍력발전시스템과 풍력발전 타워 등 풍력발전기 완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기업이다.또한 강원풍력발전단지(98㎿)와 영덕풍력발전단지(39.6㎿) 등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상업용 풍력발전단지를 조성 운영했다. 최근에는 영광백수풍력발전단지(40MW), 의령풍력발전단지(18.75MW), 정암풍력발전단지(32.2MW), 영광풍력발전단지(79.6MW)의 사업개발 및 ‘설계·조달·시공(EPC)’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유니슨에는 현재 198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액은 1647억이었다.김해지 기획처장(자동차공학과 교수)은 인력개발센터에서 마련한 간담회 자리에서 “청년 실업이 심각한 요즘 취업의 목표를 달성하신 여러분들이 자랑스럽다”며 “5분 일찍 출근, 5분 뒤에 퇴근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최종 합격한 자동차공학과 천건영 학생은 “대학에서 마련해 준 채용설명회를 통해 입사하게 되어 감사하다”며 “경남과기대인의 한사람으로 최선을 다해서 성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 직업동향
    • 고용대박
    2019-07-09
  • 일자리창출협의회 개최[진주시]
    진주시는 15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진주시 공공기관 일자리창출협의회를 열었다.   회의에는 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남동발전 등 11개 이전 공공기관, 경상대와 경남과기대, 한국국제대, 진주보건대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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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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