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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교육부, 경남 직업교육 혁신지구 우수현장 방문
    경남도교육청은 지난해 우수지구로 선정된 경남지역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교육부가 직접 창원지구를 방문했다고 27일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진주·사천·고성-항공지구를 비롯해 김해-미래자동차·의생명지구, 창원-스마트제조지구 등 3개 직업교육 혁신지구를 운영하고 있다. 전국에는 10개 혁신지구가 운영 중이다. 교육부 평생직업교육정책관과 사무관, 연구사로 구성된 방문단은 이날 오전 마산공고를 찾아 스마트팩토리과 협동 로봇 제작 수업을 참관했다. 이 학과는 지능형 생산 시설에 관한 기술력과 지성, 감성을 두루 갖춘 인재 육성을 위해 제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대표할 만한 인공 지능·빅데이터 등을 교육하고 있다. 방문단은 이어 학교와 도교육청 직업교육 혁신지구 담당자에게 사업에 대한 현장 의견을 들었다. 오후에는 창원지구의 기업 연계 공동교육과정을 함께 운영 중인 경남ICT협회와 코아시스템㈜를 방문해 기업 대표에게 운영 현황에 설명을 들었다. 경남 직업교육 혁신지구는 지난해 3개 지구 모두 연차 평가를 통해 우수 지구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더불어 예산 인센티브를 받았다. 교육부는 이번 방문단 결과를 종합해 성과 분석을 거친 뒤 정부 정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김경규 진로교육과장은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지역 인재로 성장해 지역에 정주하는 우수한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교육부 방문 결과를 통해 경남 직업교육이 대한민국 직업교육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23-03-27
  • 창원특례시, 제조AI 현장실무형 인력 양성교육 추진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관내 대학생 및 미취업자들을 대상으로 기업 현장맞춤형 인재 육성을 위한 제조AI 인력양성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창원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경남ICT협회가 위탁 수행한다. 시는 ‘스마트공장에서의 AI 및 빅데이터 활용 기초’라는 과정으로 이론과 현장실습을 통해 제조현장 실무형 인력양성을 목표로 추진한다.       시는 관내 대학생 및 미취업자 25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및 파이썬 개요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이해 ▲스마트팩토리 공급망관리 및 머신비전 ▲제조현장 분석과제 모델링 ▲제조현장 설비 및 제품 데이터 가공 등을 내용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이와 관련 지난 6월 22일에는 ICT 기업 30여개사와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교육과정 사업설명회를 실시했으며, 8월 예정된 2차 교육에 대해 제조 현장의 데이터 활용을 통한 불량 검출 및 데이터 분석과 해석 등 재직자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에서 꼭 필요한 내용으로 교육할 계획이다. 류효종 스마트혁신산업국장은 “올해부터 추진하는 인력양성 프로젝트는 스마트화되어 가는 기업의 환경에 발맞춰 제조 AI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취업 연계를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인력난 해소는 물론, 재직자 역량강화 교육을 통한 기업의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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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2-07-06
  • 2022년도 창원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신규참여기업 직무교육 실시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1일 창원산업진흥원 고용안정지원 교육센터 세미나실에서 2022년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신규참여기업 120여명의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직무교육은 창원산업진흥원과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남ICT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지침에 따라 참석자의 마스크 착용 의무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3회차로 나누어 안전하게 진행됐다. 시는 2022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소개 및 청년 선발, 지원금 신청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와 함께 ▲ 사업 기획 및 운영 ▲ ICT 비즈니스와 트랜드 분석 ▲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등 참여기업 인사 담당자의 기획 및 운영능력 향상을 위한 직업능력 개발교육을 진행했다. 창원시와 창원산업진흥원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2년 12월까지 30억7000만원을 투입하여 소재·부품·장비 및 전략산업 분야 인건비 지원과 청년 창업지원을 통하여 지역 청년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고 직접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 주요 목표이다. 향후 선발된 참여 청년근로자를 대상으로 사업 목적에 대한 충분한 이해 및 적극적인 참여와 직무 및 구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상문 일자리창출과장은 “사업이 관내 기업의 청년인력 부족을 해소하고 청년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여 질 좋은 일자리로 이어져 청년 일자리 절벽 해소와 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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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2-03-17
  • 2022년도 창원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신규참여기업 120여명 직무교육 실시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1일 창원산업진흥원 고용안정지원 교육센터 세미나실에서 2022년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신규참여기업 120여명의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직무교육은 창원산업진흥원과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남ICT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지침에 따라 참석자의 마스크 착용 의무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3회차로 나누어 안전하게 진행됐다. 시는 2022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소개 및 청년 선발, 지원금 신청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와 함께 ▲ 사업 기획 및 운영 ▲ ICT 비즈니스와 트랜드 분석 ▲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등 참여기업 인사 담당자의 기획 및 운영능력 향상을 위한 직업능력 개발교육을 진행했다. 창원시와 창원산업진흥원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2년 12월까지 30억7000만원을 투입하여 소재·부품·장비 및 전략산업 분야 인건비 지원과 청년 창업지원을 통하여 지역 청년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고 직접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 주요 목표이다. 향후 선발된 참여 청년근로자를 대상으로 사업 목적에 대한 충분한 이해 및 적극적인 참여와 직무 및 구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상문 일자리창출과장은 “사업이 관내 기업의 청년인력 부족을 해소하고 청년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여 질 좋은 일자리로 이어져 청년 일자리 절벽 해소와 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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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2-03-15

직업훈련 검색결과

  • 창원특례시, 제조AI 현장실무형 인력 양성교육 추진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관내 대학생 및 미취업자들을 대상으로 기업 현장맞춤형 인재 육성을 위한 제조AI 인력양성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창원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경남ICT협회가 위탁 수행한다. 시는 ‘스마트공장에서의 AI 및 빅데이터 활용 기초’라는 과정으로 이론과 현장실습을 통해 제조현장 실무형 인력양성을 목표로 추진한다.       시는 관내 대학생 및 미취업자 25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및 파이썬 개요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이해 ▲스마트팩토리 공급망관리 및 머신비전 ▲제조현장 분석과제 모델링 ▲제조현장 설비 및 제품 데이터 가공 등을 내용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이와 관련 지난 6월 22일에는 ICT 기업 30여개사와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교육과정 사업설명회를 실시했으며, 8월 예정된 2차 교육에 대해 제조 현장의 데이터 활용을 통한 불량 검출 및 데이터 분석과 해석 등 재직자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에서 꼭 필요한 내용으로 교육할 계획이다. 류효종 스마트혁신산업국장은 “올해부터 추진하는 인력양성 프로젝트는 스마트화되어 가는 기업의 환경에 발맞춰 제조 AI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취업 연계를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인력난 해소는 물론, 재직자 역량강화 교육을 통한 기업의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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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2-07-06

지역뉴스 검색결과

  • 창원특례시, 제조AI 현장실무형 인력 양성교육 추진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관내 대학생 및 미취업자들을 대상으로 기업 현장맞춤형 인재 육성을 위한 제조AI 인력양성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창원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경남ICT협회가 위탁 수행한다. 시는 ‘스마트공장에서의 AI 및 빅데이터 활용 기초’라는 과정으로 이론과 현장실습을 통해 제조현장 실무형 인력양성을 목표로 추진한다.       시는 관내 대학생 및 미취업자 25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및 파이썬 개요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이해 ▲스마트팩토리 공급망관리 및 머신비전 ▲제조현장 분석과제 모델링 ▲제조현장 설비 및 제품 데이터 가공 등을 내용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이와 관련 지난 6월 22일에는 ICT 기업 30여개사와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교육과정 사업설명회를 실시했으며, 8월 예정된 2차 교육에 대해 제조 현장의 데이터 활용을 통한 불량 검출 및 데이터 분석과 해석 등 재직자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에서 꼭 필요한 내용으로 교육할 계획이다. 류효종 스마트혁신산업국장은 “올해부터 추진하는 인력양성 프로젝트는 스마트화되어 가는 기업의 환경에 발맞춰 제조 AI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취업 연계를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인력난 해소는 물론, 재직자 역량강화 교육을 통한 기업의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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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2-07-06
  • 2022년도 창원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신규참여기업 직무교육 실시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1일 창원산업진흥원 고용안정지원 교육센터 세미나실에서 2022년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신규참여기업 120여명의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직무교육은 창원산업진흥원과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남ICT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지침에 따라 참석자의 마스크 착용 의무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3회차로 나누어 안전하게 진행됐다. 시는 2022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소개 및 청년 선발, 지원금 신청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와 함께 ▲ 사업 기획 및 운영 ▲ ICT 비즈니스와 트랜드 분석 ▲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등 참여기업 인사 담당자의 기획 및 운영능력 향상을 위한 직업능력 개발교육을 진행했다. 창원시와 창원산업진흥원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2년 12월까지 30억7000만원을 투입하여 소재·부품·장비 및 전략산업 분야 인건비 지원과 청년 창업지원을 통하여 지역 청년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고 직접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 주요 목표이다. 향후 선발된 참여 청년근로자를 대상으로 사업 목적에 대한 충분한 이해 및 적극적인 참여와 직무 및 구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상문 일자리창출과장은 “사업이 관내 기업의 청년인력 부족을 해소하고 청년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여 질 좋은 일자리로 이어져 청년 일자리 절벽 해소와 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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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7
  • 2022년도 창원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신규참여기업 120여명 직무교육 실시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1일 창원산업진흥원 고용안정지원 교육센터 세미나실에서 2022년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신규참여기업 120여명의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직무교육은 창원산업진흥원과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남ICT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지침에 따라 참석자의 마스크 착용 의무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3회차로 나누어 안전하게 진행됐다. 시는 2022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소개 및 청년 선발, 지원금 신청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와 함께 ▲ 사업 기획 및 운영 ▲ ICT 비즈니스와 트랜드 분석 ▲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등 참여기업 인사 담당자의 기획 및 운영능력 향상을 위한 직업능력 개발교육을 진행했다. 창원시와 창원산업진흥원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2년 12월까지 30억7000만원을 투입하여 소재·부품·장비 및 전략산업 분야 인건비 지원과 청년 창업지원을 통하여 지역 청년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고 직접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 주요 목표이다. 향후 선발된 참여 청년근로자를 대상으로 사업 목적에 대한 충분한 이해 및 적극적인 참여와 직무 및 구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상문 일자리창출과장은 “사업이 관내 기업의 청년인력 부족을 해소하고 청년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여 질 좋은 일자리로 이어져 청년 일자리 절벽 해소와 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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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2-03-15

기획보도 검색결과

  • 교육부, 경남 직업교육 혁신지구 우수현장 방문
    경남도교육청은 지난해 우수지구로 선정된 경남지역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교육부가 직접 창원지구를 방문했다고 27일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진주·사천·고성-항공지구를 비롯해 김해-미래자동차·의생명지구, 창원-스마트제조지구 등 3개 직업교육 혁신지구를 운영하고 있다. 전국에는 10개 혁신지구가 운영 중이다. 교육부 평생직업교육정책관과 사무관, 연구사로 구성된 방문단은 이날 오전 마산공고를 찾아 스마트팩토리과 협동 로봇 제작 수업을 참관했다. 이 학과는 지능형 생산 시설에 관한 기술력과 지성, 감성을 두루 갖춘 인재 육성을 위해 제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대표할 만한 인공 지능·빅데이터 등을 교육하고 있다. 방문단은 이어 학교와 도교육청 직업교육 혁신지구 담당자에게 사업에 대한 현장 의견을 들었다. 오후에는 창원지구의 기업 연계 공동교육과정을 함께 운영 중인 경남ICT협회와 코아시스템㈜를 방문해 기업 대표에게 운영 현황에 설명을 들었다. 경남 직업교육 혁신지구는 지난해 3개 지구 모두 연차 평가를 통해 우수 지구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더불어 예산 인센티브를 받았다. 교육부는 이번 방문단 결과를 종합해 성과 분석을 거친 뒤 정부 정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김경규 진로교육과장은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지역 인재로 성장해 지역에 정주하는 우수한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교육부 방문 결과를 통해 경남 직업교육이 대한민국 직업교육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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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27

일자리창출 검색결과

  • 2022년도 창원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신규참여기업 120여명 직무교육 실시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1일 창원산업진흥원 고용안정지원 교육센터 세미나실에서 2022년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신규참여기업 120여명의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직무교육은 창원산업진흥원과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남ICT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지침에 따라 참석자의 마스크 착용 의무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3회차로 나누어 안전하게 진행됐다. 시는 2022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소개 및 청년 선발, 지원금 신청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와 함께 ▲ 사업 기획 및 운영 ▲ ICT 비즈니스와 트랜드 분석 ▲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등 참여기업 인사 담당자의 기획 및 운영능력 향상을 위한 직업능력 개발교육을 진행했다. 창원시와 창원산업진흥원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2년 12월까지 30억7000만원을 투입하여 소재·부품·장비 및 전략산업 분야 인건비 지원과 청년 창업지원을 통하여 지역 청년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고 직접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 주요 목표이다. 향후 선발된 참여 청년근로자를 대상으로 사업 목적에 대한 충분한 이해 및 적극적인 참여와 직무 및 구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상문 일자리창출과장은 “사업이 관내 기업의 청년인력 부족을 해소하고 청년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여 질 좋은 일자리로 이어져 청년 일자리 절벽 해소와 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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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5

포토뉴스 검색결과

  • 창원특례시, 제조AI 현장실무형 인력 양성교육 추진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관내 대학생 및 미취업자들을 대상으로 기업 현장맞춤형 인재 육성을 위한 제조AI 인력양성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창원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경남ICT협회가 위탁 수행한다. 시는 ‘스마트공장에서의 AI 및 빅데이터 활용 기초’라는 과정으로 이론과 현장실습을 통해 제조현장 실무형 인력양성을 목표로 추진한다.       시는 관내 대학생 및 미취업자 25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및 파이썬 개요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이해 ▲스마트팩토리 공급망관리 및 머신비전 ▲제조현장 분석과제 모델링 ▲제조현장 설비 및 제품 데이터 가공 등을 내용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이와 관련 지난 6월 22일에는 ICT 기업 30여개사와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교육과정 사업설명회를 실시했으며, 8월 예정된 2차 교육에 대해 제조 현장의 데이터 활용을 통한 불량 검출 및 데이터 분석과 해석 등 재직자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에서 꼭 필요한 내용으로 교육할 계획이다. 류효종 스마트혁신산업국장은 “올해부터 추진하는 인력양성 프로젝트는 스마트화되어 가는 기업의 환경에 발맞춰 제조 AI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취업 연계를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인력난 해소는 물론, 재직자 역량강화 교육을 통한 기업의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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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6
  • 2022년도 창원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신규참여기업 직무교육 실시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1일 창원산업진흥원 고용안정지원 교육센터 세미나실에서 2022년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신규참여기업 120여명의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직무교육은 창원산업진흥원과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남ICT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지침에 따라 참석자의 마스크 착용 의무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3회차로 나누어 안전하게 진행됐다. 시는 2022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소개 및 청년 선발, 지원금 신청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와 함께 ▲ 사업 기획 및 운영 ▲ ICT 비즈니스와 트랜드 분석 ▲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등 참여기업 인사 담당자의 기획 및 운영능력 향상을 위한 직업능력 개발교육을 진행했다. 창원시와 창원산업진흥원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2년 12월까지 30억7000만원을 투입하여 소재·부품·장비 및 전략산업 분야 인건비 지원과 청년 창업지원을 통하여 지역 청년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고 직접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 주요 목표이다. 향후 선발된 참여 청년근로자를 대상으로 사업 목적에 대한 충분한 이해 및 적극적인 참여와 직무 및 구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상문 일자리창출과장은 “사업이 관내 기업의 청년인력 부족을 해소하고 청년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여 질 좋은 일자리로 이어져 청년 일자리 절벽 해소와 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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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7
  • 2022년도 창원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신규참여기업 120여명 직무교육 실시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1일 창원산업진흥원 고용안정지원 교육센터 세미나실에서 2022년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신규참여기업 120여명의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직무교육은 창원산업진흥원과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남ICT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지침에 따라 참석자의 마스크 착용 의무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3회차로 나누어 안전하게 진행됐다. 시는 2022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소개 및 청년 선발, 지원금 신청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와 함께 ▲ 사업 기획 및 운영 ▲ ICT 비즈니스와 트랜드 분석 ▲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등 참여기업 인사 담당자의 기획 및 운영능력 향상을 위한 직업능력 개발교육을 진행했다. 창원시와 창원산업진흥원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2년 12월까지 30억7000만원을 투입하여 소재·부품·장비 및 전략산업 분야 인건비 지원과 청년 창업지원을 통하여 지역 청년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고 직접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 주요 목표이다. 향후 선발된 참여 청년근로자를 대상으로 사업 목적에 대한 충분한 이해 및 적극적인 참여와 직무 및 구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상문 일자리창출과장은 “사업이 관내 기업의 청년인력 부족을 해소하고 청년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여 질 좋은 일자리로 이어져 청년 일자리 절벽 해소와 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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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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