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4-18(토)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광장 검색결과

  • 경북여성정책개발원 · 경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북여성정책개발원(원장 하금숙) 경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024년 국비지원 직업교육훈련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직업교육훈련은 도내 여성의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여성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여성가족부 지원사업이다.   올해 총 4개의 과정(▲이모티콘&굿즈 디자인 크리에이터 창업 ▲스마트 스토어 창업 ▲6차산업 스마트팜 창업 ▲탄소중립을 위한 제로웨이스트 전문가 창업)이 선정되어, 과정별 20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대상은 도내 여성중 취·창업 의지가 분명하고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미취업 여성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과정별 이론‧ 실습교육과 함께 사업계획서 작성법, 비즈니스 모델 설정, 사회적경제조직 설립교육 등 창업성공을 위한 지원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경북여성정책개발원 하금숙 원장은“여성의 경력단절예방 및 재취업을 위해서는 새일센터의 역할이 중요하다.”라며“고부가가치 및 유망직종 과정개발을 통해 고숙련 인력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경북여성정책개발원 홈페이지 또는 경북 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054-650-7990)하면 된다.
    • 뉴스광장
    2024-03-06
  • 전남 여성 일자리박람회 개최
      전라남도는 21일 나주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여성 구직자와 기업을 잇는 취업의 장인 ‘전남 여성 일자리박람회’를 열어 310여 명 채용을 목표로 구직자와 구인 기업을 연결했다. 목포, 순천, 여수에 이어 올해 네 번째이자 마지막으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일 잡(job) 고(go), 희망 잡(job) 고(go)’라는 슬로건 아래 담양, 화순, 함평, 영광, 장성 등 6개 시군이 함께했다. 농업법인회사(주) 동심푸드, 쿠팡풀필먼트서비스(유), 드림재가노인복지센터 등 32개 기업에서 사무직, 입출고관리자, 사회복지사 등 120여 명을 채용하기 위해 박람회장에서 현장면접을 진행했다. 현장에 참여하지 못한 120여 기업에서는 190여 명을 간접 채용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박람회장은 현장채용관, 직업체험관, 창업지원관, 취업준비관, 취업홍보관, 경력단절예방지원관 등을 운영해 여성의 취업을 도왔다. 특히 취업준비관에서는 구직신청서 작성 부스를 운영해 서류 및 면접 클리닉, 면접 메이크업, 이력서 사진촬영 등 취업에 필요한 전 과정을 원스톱 지원했다. 또 가상(VR)직업체험과 드론비행체험 등 4차 산업혁명 신직종을 탐색할 수 있는 직업체험관과 예비 창업자를 위한 가죽공예, 원예체험 등 창업 아이템을 소개하고 창업지원제도에 대한 안내도 이뤄졌다. 이밖에 양성평등 및 일가정양립 캠페인과 노동법률상담, 구직스트레스 검사 등 부대행사를 진행해 다양하고 알찬 박람회로 운영했다.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전남 여성 일자리 박람회는 여성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기업에는 유능한 여성 인력을 채용할 수 있는 기회의 자리”라며 “여성의 경제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다양한 일자리를 연계하고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지난 9월 목포를 시작으로 10월 순천과 여수, 11월 나주를 마지막으로 총 4회 ‘여성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했다. 전남 여성 일자리 박람회는 2012년부터 일자리를 희망하는 여성에게 다양한 체험과 직업 선택의 기회를 제공해 매년 박람회 기간 중 평균 700여 명의 여성이 일자리를 찾고 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11-22
  • 부산시 여성문화회관, 「2022 경력단절 예방의 날」 홍보 캠페인 실시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오는 7일 부산역 옥외광장에서 ‘2022 경력단절 예방의 날’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동구, 서구 등 8개 지역 새일센터도 참여하는 이번 캠페인은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경력단절예방의 날(9.7.) 홍보 및 ▲각종 다양한 새일센터 사업 안내 등을 실시한다.   또한 지난 8월 진행한 ▲「2022 경력단절예방 사진공모전」 최종 심사작 10점에 대한 오프라인 전시 및 시민 투표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부산시는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인지도 제고를 위해 9월 한 달간 온·오프라인 광고를 집중 실시할 계획이다.   지난 4개월간 진행된 「경력단절예방 실천약속 캠페인」에 참여한 기업체의 인증 사진을 활용하여, 경력단절예방 주간(9.1.~9.7.)에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SNS 피드광고 등을 진행한다.   또한 부산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력단절예방 홍보영상을 부산 도시철도 주요 23개역 승강장 PDP와 부산역 전자 게시대, 시청 옥외전광판 등에 9월 한 달간 집중 광고할 예정이다   김정희 부산시 여성문화회관 관장은 “지속 근로 가능한 사회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여성의 경력단절을 사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경력단절예방에 대한 다양한 사업을 기획·추진해 여성의 고용유지와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09-06
  • 김포새일센터 ‘리스타트 커리어 코칭’ 운영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김포새일센터)는 구직자·취업자 사후관리의 일환으로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경력단절예방프로그램 ‘리스타트 커리어 코칭’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포새일센터의 취업지원서비스를 이용한 20명을 대상으로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원만하고 안정적인 직장 및 가정생활에 도움을 주고자 실시간 온라인(ZOOM)특강과 1:1 개별 코칭으로 진행했다. 사전에 버크만 커리어검사를 통해 본인의 흥미, 강점, 스트레스 정도를 진단해보고, 2주간에 걸쳐 1회 ‘리스타트를 꿈꾸는 행복한 여성’과 2회 ‘리스타트를 위한 시간관리법’ 온라인 특강에 참여했다. 참여자 중 10명을 선정하여 개별 코칭을 진행하면서 희망커리어로드맵을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커리어 목표를 세우고 구체적인 플랜을 짤 수 있어 도움이 되었고, 경력 공백기로 인해 불안했는데 자신감을 갖고 리스타트를 꿈꿀 수 있게 되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포새일센터는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을 위한 취업연계, 집단상담, 직업교육훈련, 찾아가는 새일센터, 사후관리 프로그램까지 종합적인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청 통합일자리정보사이트(https://www.gimpo.go.kr/gimpojob/index.do)를 참고하거나 031)996-7607~7611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08-04
  • 남원여성새일센터, 취업자 사후관리 멘토링프로그램 실시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올해 취·창업한 경력단절여성에게 멘토링을 제공한다.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정남훈)가 2021년 새롭게 취,창업한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고용유지와 경력단절예방을 위한 멘토링사업을 운영하였다. 직장생활에 도움을 받기 원하는 대상자들을 해당 직종 선 취,창업자인 멘토와 연결하여 12팀 24명으로 멘토링 팀을 구성하고, 지난 9월부터 이달 까지 총 3개월간 멘토링을 실시하였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집합 멘토링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하여 각 상담사별로 2개 팀을 운영하여 한 달에 한번 개별적인 만남을 통해 멘토와 멘티가 관계를 형성하고 함께 성장하도록 돕는 활동이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해당 직종 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지식이 있는 멘토를 연결하여 실무노하우 및 일,가정 양립의 고충 상담, 조직문화 이해, 멘티 응원 및 지지 등의 내용으로 진행하였다.  이처럼 재취업 여성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멘토와의 만남의 장을 마련하여 직장인으로서의 마인드 확립을 통해 고용을 유지하고 경력단절여성의 경제활동 참여가 활성화되길 기대해 본다. 정남훈 센터장은 “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취업한 경력단절여성들이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을 참가하여 지속적인 고용유지와 더불어 멘토 및 멘티와의 좋은 만남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남원여성새일센터는 직업교육훈련, 여성새일인턴십, 자신감회복 집단상담 프로그램, 경력단절예방교육 등 다양한 사후관리사업을 진행하여 경력단절여성의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전문기관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전화 620-5701~5)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1-11-30
  • 부산시, '경력단절여성 직업교육' 운영
      부산시청 전경   부산시는 여성가족부 지원 사업인 ‘2019년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과정’ 훈련생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여성가족부 ‘경력단절여성 직업교육훈련과정’ 공모 사업에 시가 신청한 60개 과정이 선정돼 구직을 희망하는 1200여 명의 여성에게 취업·창업 역량을 강화하는 훈련 기회를 제공한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에서 운영되는 직업교육훈련과정은 세대 간 특성과 일자리 여건을 반영해 △(고학력 20대 이상 경력단절여성 대상) 고부가가치 직종 과정, 전문기술과정 △(기업맞춤형 과정) 기업이 요구하는 직무능력을 교육하고 취업연계까지 지원 △(중장년 대상) 40대 이상 중장년 여성이 취업하기 용이한 직종 과정 △(일반과정) 사무관리, 사회복지·교육 등 사회서비스 직종 등 △(기타) 창업과정, 결혼이민여성 등 취약계층대상 과정 등으로 훈련과정을 세분화했다.    시 관계자는 "새일센터에서는 여성들에 대해 직업교육훈련뿐만 아니라 취업상담, 인턴십 지원, 취업연계, 취업 후 사후관리, 경력단절예방 등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어 일자리를 희망하면 주저하지 마시고, 새일센터의 문을 두드리시길 권해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의 구인·구직수요를 반영한 교육운영을 통해 경력단절여성들의 취업 지원 강화에 더욱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19-04-02

직업동향 검색결과

  • 전남 여성 일자리박람회 개최
      전라남도는 21일 나주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여성 구직자와 기업을 잇는 취업의 장인 ‘전남 여성 일자리박람회’를 열어 310여 명 채용을 목표로 구직자와 구인 기업을 연결했다. 목포, 순천, 여수에 이어 올해 네 번째이자 마지막으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일 잡(job) 고(go), 희망 잡(job) 고(go)’라는 슬로건 아래 담양, 화순, 함평, 영광, 장성 등 6개 시군이 함께했다. 농업법인회사(주) 동심푸드, 쿠팡풀필먼트서비스(유), 드림재가노인복지센터 등 32개 기업에서 사무직, 입출고관리자, 사회복지사 등 120여 명을 채용하기 위해 박람회장에서 현장면접을 진행했다. 현장에 참여하지 못한 120여 기업에서는 190여 명을 간접 채용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박람회장은 현장채용관, 직업체험관, 창업지원관, 취업준비관, 취업홍보관, 경력단절예방지원관 등을 운영해 여성의 취업을 도왔다. 특히 취업준비관에서는 구직신청서 작성 부스를 운영해 서류 및 면접 클리닉, 면접 메이크업, 이력서 사진촬영 등 취업에 필요한 전 과정을 원스톱 지원했다. 또 가상(VR)직업체험과 드론비행체험 등 4차 산업혁명 신직종을 탐색할 수 있는 직업체험관과 예비 창업자를 위한 가죽공예, 원예체험 등 창업 아이템을 소개하고 창업지원제도에 대한 안내도 이뤄졌다. 이밖에 양성평등 및 일가정양립 캠페인과 노동법률상담, 구직스트레스 검사 등 부대행사를 진행해 다양하고 알찬 박람회로 운영했다.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전남 여성 일자리 박람회는 여성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기업에는 유능한 여성 인력을 채용할 수 있는 기회의 자리”라며 “여성의 경제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다양한 일자리를 연계하고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지난 9월 목포를 시작으로 10월 순천과 여수, 11월 나주를 마지막으로 총 4회 ‘여성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했다. 전남 여성 일자리 박람회는 2012년부터 일자리를 희망하는 여성에게 다양한 체험과 직업 선택의 기회를 제공해 매년 박람회 기간 중 평균 700여 명의 여성이 일자리를 찾고 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11-22
  • 남원새일센터, 경력 단절여성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정남훈)는 2009년 개소한 이래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의 지원을 받아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에게 취업상담, 구인·구직 발굴 및 연계, 직업교육훈련, 인턴십, 사후관리, 경력단절예방특강 까지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발생한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위기 상황에서도 2020년 107% (목표785명, 실적841명)의 취업성과를 이루었으며, 2021년 7월 현재 1,013명이 구직에 참여하여 취업에 성공한 여성은 556명으로 76%(21년 목표 733명) 달성, 상용직 286명(51%), 기간제 85명(15%), 시간제 182명(33%), 창업 3명이고 취업자의 연령대는 2-30대 18%, 40대 26%, 50대 33%, 60대 22%이며, 보건의료, 사회복지, 사무회계 순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취업성과를 내기위하여 새일센터는 집단상담프로그램(취업두드림)을 매년 20회 200명의 운영, 직업선호도 검사, 이력서 클리닉, 모의면접 등을 진행하고 취업인식전환교육을 통한 구직자들의 취업의지를 높이고 구직기술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또한 여성인턴을 채용한 업체에 1인당 380만원(업체 320만원, 인턴 60만원)까지 지원하는 ‘새일여성 인턴제’운영으로 35명의 구직자를 양질의 업체에 취업시켜 경력단절여성의 안정적인 취업을 돕는데도 크게 기여하였다.  더불어 경쟁이 심각해지는 취업시장에서 더욱 설 곳이 없는 경력단절여성들이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여 보다 나은 직종에 진출하도록 2~3개월의 직업교육훈련 5개 과정을 진행하였으며 전체 수료생 94명중 80%가 관련 전문 자격증을 취득하였고 전담상담사를 주축으로 적극적인 취업연계를 통한 취업률 100% 달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경력단절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진행한 ‘경력단절예방특강’을 총 5회 진행함에 따라 스트레스관리법 및 직장내 의사소통기술을 향상시켜 장기 근속을 유도하고 조기 퇴사를 예방하는 목적으로 계속 추진하고 있다. 또한 경력단절예방 협력망을 구축하기 위해 지역사회 유관기관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여성친화일촌기업협약, 업무협약, 일자리협력망 등의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정남훈 센터장은 “경력단절여성들이 능력을 발휘 할 수 있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하겠다”며 “지역사회내 경력단절여성들이 새일센터를 많이 찾고 서비스를 지원받아 재취업에 성공하여 경제적 자립 기반을 갖추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취업상담이나 새일인턴지원금에 대해서 궁금한 점은 전화(☎063-620-5701~5)나 네이버 밴드 ‘잡톡’에 가입 후 문의하면 된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1-07-21

직업훈련 검색결과

  • 경북여성정책개발원 · 경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북여성정책개발원(원장 하금숙) 경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024년 국비지원 직업교육훈련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직업교육훈련은 도내 여성의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여성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여성가족부 지원사업이다.   올해 총 4개의 과정(▲이모티콘&굿즈 디자인 크리에이터 창업 ▲스마트 스토어 창업 ▲6차산업 스마트팜 창업 ▲탄소중립을 위한 제로웨이스트 전문가 창업)이 선정되어, 과정별 20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대상은 도내 여성중 취·창업 의지가 분명하고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미취업 여성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과정별 이론‧ 실습교육과 함께 사업계획서 작성법, 비즈니스 모델 설정, 사회적경제조직 설립교육 등 창업성공을 위한 지원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경북여성정책개발원 하금숙 원장은“여성의 경력단절예방 및 재취업을 위해서는 새일센터의 역할이 중요하다.”라며“고부가가치 및 유망직종 과정개발을 통해 고숙련 인력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경북여성정책개발원 홈페이지 또는 경북 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054-650-7990)하면 된다.
    • 뉴스광장
    2024-03-06

지역뉴스 검색결과

  • 경북여성정책개발원 · 경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북여성정책개발원(원장 하금숙) 경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024년 국비지원 직업교육훈련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직업교육훈련은 도내 여성의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여성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여성가족부 지원사업이다.   올해 총 4개의 과정(▲이모티콘&굿즈 디자인 크리에이터 창업 ▲스마트 스토어 창업 ▲6차산업 스마트팜 창업 ▲탄소중립을 위한 제로웨이스트 전문가 창업)이 선정되어, 과정별 20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대상은 도내 여성중 취·창업 의지가 분명하고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미취업 여성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과정별 이론‧ 실습교육과 함께 사업계획서 작성법, 비즈니스 모델 설정, 사회적경제조직 설립교육 등 창업성공을 위한 지원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경북여성정책개발원 하금숙 원장은“여성의 경력단절예방 및 재취업을 위해서는 새일센터의 역할이 중요하다.”라며“고부가가치 및 유망직종 과정개발을 통해 고숙련 인력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경북여성정책개발원 홈페이지 또는 경북 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054-650-7990)하면 된다.
    • 뉴스광장
    2024-03-06
  • 전남 여성 일자리박람회 개최
      전라남도는 21일 나주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여성 구직자와 기업을 잇는 취업의 장인 ‘전남 여성 일자리박람회’를 열어 310여 명 채용을 목표로 구직자와 구인 기업을 연결했다. 목포, 순천, 여수에 이어 올해 네 번째이자 마지막으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일 잡(job) 고(go), 희망 잡(job) 고(go)’라는 슬로건 아래 담양, 화순, 함평, 영광, 장성 등 6개 시군이 함께했다. 농업법인회사(주) 동심푸드, 쿠팡풀필먼트서비스(유), 드림재가노인복지센터 등 32개 기업에서 사무직, 입출고관리자, 사회복지사 등 120여 명을 채용하기 위해 박람회장에서 현장면접을 진행했다. 현장에 참여하지 못한 120여 기업에서는 190여 명을 간접 채용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박람회장은 현장채용관, 직업체험관, 창업지원관, 취업준비관, 취업홍보관, 경력단절예방지원관 등을 운영해 여성의 취업을 도왔다. 특히 취업준비관에서는 구직신청서 작성 부스를 운영해 서류 및 면접 클리닉, 면접 메이크업, 이력서 사진촬영 등 취업에 필요한 전 과정을 원스톱 지원했다. 또 가상(VR)직업체험과 드론비행체험 등 4차 산업혁명 신직종을 탐색할 수 있는 직업체험관과 예비 창업자를 위한 가죽공예, 원예체험 등 창업 아이템을 소개하고 창업지원제도에 대한 안내도 이뤄졌다. 이밖에 양성평등 및 일가정양립 캠페인과 노동법률상담, 구직스트레스 검사 등 부대행사를 진행해 다양하고 알찬 박람회로 운영했다.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전남 여성 일자리 박람회는 여성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기업에는 유능한 여성 인력을 채용할 수 있는 기회의 자리”라며 “여성의 경제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다양한 일자리를 연계하고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지난 9월 목포를 시작으로 10월 순천과 여수, 11월 나주를 마지막으로 총 4회 ‘여성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했다. 전남 여성 일자리 박람회는 2012년부터 일자리를 희망하는 여성에게 다양한 체험과 직업 선택의 기회를 제공해 매년 박람회 기간 중 평균 700여 명의 여성이 일자리를 찾고 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11-22
  • 부산시 여성문화회관, 「2022 경력단절 예방의 날」 홍보 캠페인 실시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오는 7일 부산역 옥외광장에서 ‘2022 경력단절 예방의 날’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동구, 서구 등 8개 지역 새일센터도 참여하는 이번 캠페인은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경력단절예방의 날(9.7.) 홍보 및 ▲각종 다양한 새일센터 사업 안내 등을 실시한다.   또한 지난 8월 진행한 ▲「2022 경력단절예방 사진공모전」 최종 심사작 10점에 대한 오프라인 전시 및 시민 투표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부산시는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인지도 제고를 위해 9월 한 달간 온·오프라인 광고를 집중 실시할 계획이다.   지난 4개월간 진행된 「경력단절예방 실천약속 캠페인」에 참여한 기업체의 인증 사진을 활용하여, 경력단절예방 주간(9.1.~9.7.)에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SNS 피드광고 등을 진행한다.   또한 부산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력단절예방 홍보영상을 부산 도시철도 주요 23개역 승강장 PDP와 부산역 전자 게시대, 시청 옥외전광판 등에 9월 한 달간 집중 광고할 예정이다   김정희 부산시 여성문화회관 관장은 “지속 근로 가능한 사회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여성의 경력단절을 사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경력단절예방에 대한 다양한 사업을 기획·추진해 여성의 고용유지와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09-06
  • 김포새일센터 ‘리스타트 커리어 코칭’ 운영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김포새일센터)는 구직자·취업자 사후관리의 일환으로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경력단절예방프로그램 ‘리스타트 커리어 코칭’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포새일센터의 취업지원서비스를 이용한 20명을 대상으로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원만하고 안정적인 직장 및 가정생활에 도움을 주고자 실시간 온라인(ZOOM)특강과 1:1 개별 코칭으로 진행했다. 사전에 버크만 커리어검사를 통해 본인의 흥미, 강점, 스트레스 정도를 진단해보고, 2주간에 걸쳐 1회 ‘리스타트를 꿈꾸는 행복한 여성’과 2회 ‘리스타트를 위한 시간관리법’ 온라인 특강에 참여했다. 참여자 중 10명을 선정하여 개별 코칭을 진행하면서 희망커리어로드맵을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커리어 목표를 세우고 구체적인 플랜을 짤 수 있어 도움이 되었고, 경력 공백기로 인해 불안했는데 자신감을 갖고 리스타트를 꿈꿀 수 있게 되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포새일센터는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을 위한 취업연계, 집단상담, 직업교육훈련, 찾아가는 새일센터, 사후관리 프로그램까지 종합적인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청 통합일자리정보사이트(https://www.gimpo.go.kr/gimpojob/index.do)를 참고하거나 031)996-7607~7611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08-04
  • 남원여성새일센터, 취업자 사후관리 멘토링프로그램 실시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올해 취·창업한 경력단절여성에게 멘토링을 제공한다.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정남훈)가 2021년 새롭게 취,창업한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고용유지와 경력단절예방을 위한 멘토링사업을 운영하였다. 직장생활에 도움을 받기 원하는 대상자들을 해당 직종 선 취,창업자인 멘토와 연결하여 12팀 24명으로 멘토링 팀을 구성하고, 지난 9월부터 이달 까지 총 3개월간 멘토링을 실시하였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집합 멘토링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하여 각 상담사별로 2개 팀을 운영하여 한 달에 한번 개별적인 만남을 통해 멘토와 멘티가 관계를 형성하고 함께 성장하도록 돕는 활동이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해당 직종 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지식이 있는 멘토를 연결하여 실무노하우 및 일,가정 양립의 고충 상담, 조직문화 이해, 멘티 응원 및 지지 등의 내용으로 진행하였다.  이처럼 재취업 여성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멘토와의 만남의 장을 마련하여 직장인으로서의 마인드 확립을 통해 고용을 유지하고 경력단절여성의 경제활동 참여가 활성화되길 기대해 본다. 정남훈 센터장은 “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취업한 경력단절여성들이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을 참가하여 지속적인 고용유지와 더불어 멘토 및 멘티와의 좋은 만남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남원여성새일센터는 직업교육훈련, 여성새일인턴십, 자신감회복 집단상담 프로그램, 경력단절예방교육 등 다양한 사후관리사업을 진행하여 경력단절여성의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전문기관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전화 620-5701~5)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1-11-30
  • 남원새일센터, 경력 단절여성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정남훈)는 2009년 개소한 이래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의 지원을 받아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에게 취업상담, 구인·구직 발굴 및 연계, 직업교육훈련, 인턴십, 사후관리, 경력단절예방특강 까지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발생한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위기 상황에서도 2020년 107% (목표785명, 실적841명)의 취업성과를 이루었으며, 2021년 7월 현재 1,013명이 구직에 참여하여 취업에 성공한 여성은 556명으로 76%(21년 목표 733명) 달성, 상용직 286명(51%), 기간제 85명(15%), 시간제 182명(33%), 창업 3명이고 취업자의 연령대는 2-30대 18%, 40대 26%, 50대 33%, 60대 22%이며, 보건의료, 사회복지, 사무회계 순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취업성과를 내기위하여 새일센터는 집단상담프로그램(취업두드림)을 매년 20회 200명의 운영, 직업선호도 검사, 이력서 클리닉, 모의면접 등을 진행하고 취업인식전환교육을 통한 구직자들의 취업의지를 높이고 구직기술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또한 여성인턴을 채용한 업체에 1인당 380만원(업체 320만원, 인턴 60만원)까지 지원하는 ‘새일여성 인턴제’운영으로 35명의 구직자를 양질의 업체에 취업시켜 경력단절여성의 안정적인 취업을 돕는데도 크게 기여하였다.  더불어 경쟁이 심각해지는 취업시장에서 더욱 설 곳이 없는 경력단절여성들이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여 보다 나은 직종에 진출하도록 2~3개월의 직업교육훈련 5개 과정을 진행하였으며 전체 수료생 94명중 80%가 관련 전문 자격증을 취득하였고 전담상담사를 주축으로 적극적인 취업연계를 통한 취업률 100% 달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경력단절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진행한 ‘경력단절예방특강’을 총 5회 진행함에 따라 스트레스관리법 및 직장내 의사소통기술을 향상시켜 장기 근속을 유도하고 조기 퇴사를 예방하는 목적으로 계속 추진하고 있다. 또한 경력단절예방 협력망을 구축하기 위해 지역사회 유관기관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여성친화일촌기업협약, 업무협약, 일자리협력망 등의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정남훈 센터장은 “경력단절여성들이 능력을 발휘 할 수 있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하겠다”며 “지역사회내 경력단절여성들이 새일센터를 많이 찾고 서비스를 지원받아 재취업에 성공하여 경제적 자립 기반을 갖추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취업상담이나 새일인턴지원금에 대해서 궁금한 점은 전화(☎063-620-5701~5)나 네이버 밴드 ‘잡톡’에 가입 후 문의하면 된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1-07-21

포토뉴스 검색결과

  • 경북여성정책개발원 · 경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북여성정책개발원(원장 하금숙) 경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024년 국비지원 직업교육훈련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직업교육훈련은 도내 여성의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여성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여성가족부 지원사업이다.   올해 총 4개의 과정(▲이모티콘&굿즈 디자인 크리에이터 창업 ▲스마트 스토어 창업 ▲6차산업 스마트팜 창업 ▲탄소중립을 위한 제로웨이스트 전문가 창업)이 선정되어, 과정별 20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대상은 도내 여성중 취·창업 의지가 분명하고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미취업 여성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과정별 이론‧ 실습교육과 함께 사업계획서 작성법, 비즈니스 모델 설정, 사회적경제조직 설립교육 등 창업성공을 위한 지원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경북여성정책개발원 하금숙 원장은“여성의 경력단절예방 및 재취업을 위해서는 새일센터의 역할이 중요하다.”라며“고부가가치 및 유망직종 과정개발을 통해 고숙련 인력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경북여성정책개발원 홈페이지 또는 경북 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054-650-7990)하면 된다.
    • 뉴스광장
    2024-03-06
  • 전남 여성 일자리박람회 개최
      전라남도는 21일 나주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여성 구직자와 기업을 잇는 취업의 장인 ‘전남 여성 일자리박람회’를 열어 310여 명 채용을 목표로 구직자와 구인 기업을 연결했다. 목포, 순천, 여수에 이어 올해 네 번째이자 마지막으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일 잡(job) 고(go), 희망 잡(job) 고(go)’라는 슬로건 아래 담양, 화순, 함평, 영광, 장성 등 6개 시군이 함께했다. 농업법인회사(주) 동심푸드, 쿠팡풀필먼트서비스(유), 드림재가노인복지센터 등 32개 기업에서 사무직, 입출고관리자, 사회복지사 등 120여 명을 채용하기 위해 박람회장에서 현장면접을 진행했다. 현장에 참여하지 못한 120여 기업에서는 190여 명을 간접 채용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박람회장은 현장채용관, 직업체험관, 창업지원관, 취업준비관, 취업홍보관, 경력단절예방지원관 등을 운영해 여성의 취업을 도왔다. 특히 취업준비관에서는 구직신청서 작성 부스를 운영해 서류 및 면접 클리닉, 면접 메이크업, 이력서 사진촬영 등 취업에 필요한 전 과정을 원스톱 지원했다. 또 가상(VR)직업체험과 드론비행체험 등 4차 산업혁명 신직종을 탐색할 수 있는 직업체험관과 예비 창업자를 위한 가죽공예, 원예체험 등 창업 아이템을 소개하고 창업지원제도에 대한 안내도 이뤄졌다. 이밖에 양성평등 및 일가정양립 캠페인과 노동법률상담, 구직스트레스 검사 등 부대행사를 진행해 다양하고 알찬 박람회로 운영했다.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전남 여성 일자리 박람회는 여성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기업에는 유능한 여성 인력을 채용할 수 있는 기회의 자리”라며 “여성의 경제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다양한 일자리를 연계하고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지난 9월 목포를 시작으로 10월 순천과 여수, 11월 나주를 마지막으로 총 4회 ‘여성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했다. 전남 여성 일자리 박람회는 2012년부터 일자리를 희망하는 여성에게 다양한 체험과 직업 선택의 기회를 제공해 매년 박람회 기간 중 평균 700여 명의 여성이 일자리를 찾고 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11-22
  • 부산시 여성문화회관, 「2022 경력단절 예방의 날」 홍보 캠페인 실시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오는 7일 부산역 옥외광장에서 ‘2022 경력단절 예방의 날’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동구, 서구 등 8개 지역 새일센터도 참여하는 이번 캠페인은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경력단절예방의 날(9.7.) 홍보 및 ▲각종 다양한 새일센터 사업 안내 등을 실시한다.   또한 지난 8월 진행한 ▲「2022 경력단절예방 사진공모전」 최종 심사작 10점에 대한 오프라인 전시 및 시민 투표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부산시는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인지도 제고를 위해 9월 한 달간 온·오프라인 광고를 집중 실시할 계획이다.   지난 4개월간 진행된 「경력단절예방 실천약속 캠페인」에 참여한 기업체의 인증 사진을 활용하여, 경력단절예방 주간(9.1.~9.7.)에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SNS 피드광고 등을 진행한다.   또한 부산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력단절예방 홍보영상을 부산 도시철도 주요 23개역 승강장 PDP와 부산역 전자 게시대, 시청 옥외전광판 등에 9월 한 달간 집중 광고할 예정이다   김정희 부산시 여성문화회관 관장은 “지속 근로 가능한 사회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여성의 경력단절을 사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경력단절예방에 대한 다양한 사업을 기획·추진해 여성의 고용유지와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09-06
  • 김포새일센터 ‘리스타트 커리어 코칭’ 운영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김포새일센터)는 구직자·취업자 사후관리의 일환으로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경력단절예방프로그램 ‘리스타트 커리어 코칭’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포새일센터의 취업지원서비스를 이용한 20명을 대상으로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원만하고 안정적인 직장 및 가정생활에 도움을 주고자 실시간 온라인(ZOOM)특강과 1:1 개별 코칭으로 진행했다. 사전에 버크만 커리어검사를 통해 본인의 흥미, 강점, 스트레스 정도를 진단해보고, 2주간에 걸쳐 1회 ‘리스타트를 꿈꾸는 행복한 여성’과 2회 ‘리스타트를 위한 시간관리법’ 온라인 특강에 참여했다. 참여자 중 10명을 선정하여 개별 코칭을 진행하면서 희망커리어로드맵을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커리어 목표를 세우고 구체적인 플랜을 짤 수 있어 도움이 되었고, 경력 공백기로 인해 불안했는데 자신감을 갖고 리스타트를 꿈꿀 수 있게 되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포새일센터는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을 위한 취업연계, 집단상담, 직업교육훈련, 찾아가는 새일센터, 사후관리 프로그램까지 종합적인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청 통합일자리정보사이트(https://www.gimpo.go.kr/gimpojob/index.do)를 참고하거나 031)996-7607~7611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08-04
  • 남원여성새일센터, 취업자 사후관리 멘토링프로그램 실시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올해 취·창업한 경력단절여성에게 멘토링을 제공한다.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정남훈)가 2021년 새롭게 취,창업한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고용유지와 경력단절예방을 위한 멘토링사업을 운영하였다. 직장생활에 도움을 받기 원하는 대상자들을 해당 직종 선 취,창업자인 멘토와 연결하여 12팀 24명으로 멘토링 팀을 구성하고, 지난 9월부터 이달 까지 총 3개월간 멘토링을 실시하였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집합 멘토링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하여 각 상담사별로 2개 팀을 운영하여 한 달에 한번 개별적인 만남을 통해 멘토와 멘티가 관계를 형성하고 함께 성장하도록 돕는 활동이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해당 직종 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지식이 있는 멘토를 연결하여 실무노하우 및 일,가정 양립의 고충 상담, 조직문화 이해, 멘티 응원 및 지지 등의 내용으로 진행하였다.  이처럼 재취업 여성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멘토와의 만남의 장을 마련하여 직장인으로서의 마인드 확립을 통해 고용을 유지하고 경력단절여성의 경제활동 참여가 활성화되길 기대해 본다. 정남훈 센터장은 “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취업한 경력단절여성들이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을 참가하여 지속적인 고용유지와 더불어 멘토 및 멘티와의 좋은 만남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남원여성새일센터는 직업교육훈련, 여성새일인턴십, 자신감회복 집단상담 프로그램, 경력단절예방교육 등 다양한 사후관리사업을 진행하여 경력단절여성의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전문기관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전화 620-5701~5)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1-11-30
  • 남원새일센터, 경력 단절여성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정남훈)는 2009년 개소한 이래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의 지원을 받아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에게 취업상담, 구인·구직 발굴 및 연계, 직업교육훈련, 인턴십, 사후관리, 경력단절예방특강 까지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발생한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위기 상황에서도 2020년 107% (목표785명, 실적841명)의 취업성과를 이루었으며, 2021년 7월 현재 1,013명이 구직에 참여하여 취업에 성공한 여성은 556명으로 76%(21년 목표 733명) 달성, 상용직 286명(51%), 기간제 85명(15%), 시간제 182명(33%), 창업 3명이고 취업자의 연령대는 2-30대 18%, 40대 26%, 50대 33%, 60대 22%이며, 보건의료, 사회복지, 사무회계 순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취업성과를 내기위하여 새일센터는 집단상담프로그램(취업두드림)을 매년 20회 200명의 운영, 직업선호도 검사, 이력서 클리닉, 모의면접 등을 진행하고 취업인식전환교육을 통한 구직자들의 취업의지를 높이고 구직기술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또한 여성인턴을 채용한 업체에 1인당 380만원(업체 320만원, 인턴 60만원)까지 지원하는 ‘새일여성 인턴제’운영으로 35명의 구직자를 양질의 업체에 취업시켜 경력단절여성의 안정적인 취업을 돕는데도 크게 기여하였다.  더불어 경쟁이 심각해지는 취업시장에서 더욱 설 곳이 없는 경력단절여성들이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여 보다 나은 직종에 진출하도록 2~3개월의 직업교육훈련 5개 과정을 진행하였으며 전체 수료생 94명중 80%가 관련 전문 자격증을 취득하였고 전담상담사를 주축으로 적극적인 취업연계를 통한 취업률 100% 달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경력단절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진행한 ‘경력단절예방특강’을 총 5회 진행함에 따라 스트레스관리법 및 직장내 의사소통기술을 향상시켜 장기 근속을 유도하고 조기 퇴사를 예방하는 목적으로 계속 추진하고 있다. 또한 경력단절예방 협력망을 구축하기 위해 지역사회 유관기관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여성친화일촌기업협약, 업무협약, 일자리협력망 등의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정남훈 센터장은 “경력단절여성들이 능력을 발휘 할 수 있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하겠다”며 “지역사회내 경력단절여성들이 새일센터를 많이 찾고 서비스를 지원받아 재취업에 성공하여 경제적 자립 기반을 갖추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취업상담이나 새일인턴지원금에 대해서 궁금한 점은 전화(☎063-620-5701~5)나 네이버 밴드 ‘잡톡’에 가입 후 문의하면 된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1-07-21
  • 부산시, '경력단절여성 직업교육' 운영
      부산시청 전경   부산시는 여성가족부 지원 사업인 ‘2019년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과정’ 훈련생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여성가족부 ‘경력단절여성 직업교육훈련과정’ 공모 사업에 시가 신청한 60개 과정이 선정돼 구직을 희망하는 1200여 명의 여성에게 취업·창업 역량을 강화하는 훈련 기회를 제공한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에서 운영되는 직업교육훈련과정은 세대 간 특성과 일자리 여건을 반영해 △(고학력 20대 이상 경력단절여성 대상) 고부가가치 직종 과정, 전문기술과정 △(기업맞춤형 과정) 기업이 요구하는 직무능력을 교육하고 취업연계까지 지원 △(중장년 대상) 40대 이상 중장년 여성이 취업하기 용이한 직종 과정 △(일반과정) 사무관리, 사회복지·교육 등 사회서비스 직종 등 △(기타) 창업과정, 결혼이민여성 등 취약계층대상 과정 등으로 훈련과정을 세분화했다.    시 관계자는 "새일센터에서는 여성들에 대해 직업교육훈련뿐만 아니라 취업상담, 인턴십 지원, 취업연계, 취업 후 사후관리, 경력단절예방 등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어 일자리를 희망하면 주저하지 마시고, 새일센터의 문을 두드리시길 권해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의 구인·구직수요를 반영한 교육운영을 통해 경력단절여성들의 취업 지원 강화에 더욱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19-04-02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