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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올해 경력 상시채용 실시...전 직군 세 자릿수 인원 채용
- 글로벌 모바일 플랫폼 서비스 기업 라인플러스(LINE PLUS)와 전 계열사(이하 라인)가 상반기부터 365일 경력 상시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Z홀딩스와의 경영 통합 후 글로벌 확장을 목표하고 있는 라인은 글로벌 사업 성장성 및 확장성을 고려해 대규모 채용을 결정했다. 라인은 일정에 국한되지 않은 상시 채용을 통해 라인의 미래를 함께할 인재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라인은 전 세계 1억8600만명의 월간 활성 사용자(MAU)를 보유한 메신저 플랫폼으로 핀테크, AI, 커머스, 엔터테인먼트, 게임 등 다양한 서비스를 발전 시켜 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태국에서 모바일 뱅킹 플랫폼 라인BK를 선보였다. 일본, 대만, 인도네시아에서도 뱅킹 서비스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또 라인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발행한 암호자산 링크(LINK)를 거래할 수 있는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프론트(BITFRONT) 및 일본 암호자산 거래소 비트맥스(BITMAX)를 개발 및 서비스하고 있다. 라인의 임직원은 글로벌 서비스를 기획‧개발‧제공하는 과정을 통해 전 세계 사용자와 호흡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대용량 트래픽 및 대규모 인프라 경험을 쌓을 수 있다. 라인은 적극적인 인재 확보를 통해 글로벌 모바일 생태계를 함께 이끌어 나갈 성장동력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상반기부터 진행되고 있는 경력 상시 채용을 통해 라인은 국내 전 계열사, 전 직군에 걸쳐 세 자릿수의 인원을 채용한다.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발, 디자인, 기획, 사업, 경영지원 등의 분야에서 인재를 발굴할 계획이다. 분야별 자격 요건과 직무, 채용 일정 등 세부사항은 공고별 상이하므로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 외에도 채용 연계형 인턴 및 연 2회 진행되는 상‧하반기 신입 공채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채용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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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올해 경력 상시채용 실시...전 직군 세 자릿수 인원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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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콘텐츠 채용박람회' 개최[한국콘텐츠진흥원]
-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 이하 한콘진)이 지난 5일 코엑스 C홀에서 콘텐츠 업계의 구인·구직을 위한 '글로벌 콘텐츠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콘텐츠기업관을 비롯해 수출기업관, 해외기업관, 강남구기업관, 전문경력직채용관, 스타트업관 등으로 구성된 글로벌 무역인력 채용박람회에는 총 210여 개 국내외 구인 기업이 구직자 3천 7백 여 명과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이외에도 한콘진이 운영하는 콘텐츠 일자리센터 '콘잡'이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1:1 취업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부대행사로 AI가 분석해주는 자기소개서 컨설팅, 현장 참가기업 매칭, 이력서·모의면접·이미지 컨설팅, 취업전략 특강 등 유익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해 구직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채용박람회를 찾은 구직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한 자리에서 많은 기업들과 면접을 볼 수 있어 취업에 대한 커다란 도움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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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콘텐츠 채용박람회' 개최[한국콘텐츠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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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고, 11일 신입 및 경력 개발자 50명 채용
- 바로고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개발 인재 채용에 나선다. ‘나이, 성별, 학력, 전공’에 상관없이 개발자로서의 직무 역량을 갖춘 인재라면, 채용 후 교육을 통해 함께 성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근거리 물류 IT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바로고(대표 이태권)는 11일 올해 신입 및 경력 개발자 50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최근 바로고는 시리즈C 투자를 마감하면서 11번가, CJ그룹, LB인베스트먼트, 스틱벤처스, 프리미어파트너스, 한국투자파트너스, YG인베스트먼트, 신한벤처투자 등으로부터 800억원 규모의 자본을 유치했다. 올해 바로고는 ‘MFC’(Micro Fulfillment Center), 주방플랫폼 사업 ‘도시주방’, ‘브랜드 딜리버리 컨설팅’, 배달패키지 유통사업 ‘바로고팩’ 등 신사업 강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현재 채용 직군은 ▲개발 직무(Front-end, Back-end, Mobile) ▲기획/인프라/지원(Service Creator, SW Test Engineer, Public Cloud Engineer, Technical Account manager) ▲데이터 직무(Data Engineer, Data Analyst 등이다. 바로고는 직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성장 트랙형 인재 육성'을 지향하며 직무 등 다양한 교육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개발 직군에서는 플래닝-데모-피드백-회고 과정인 스크럼, 스프린트를 진행한다. 또한 3인 이상의 코드리뷰, 기술 블로그를 통한 경험 및 지식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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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고, 11일 신입 및 경력 개발자 50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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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올해 경력 상시채용 실시...전 직군 세 자릿수 인원 채용
- 글로벌 모바일 플랫폼 서비스 기업 라인플러스(LINE PLUS)와 전 계열사(이하 라인)가 상반기부터 365일 경력 상시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Z홀딩스와의 경영 통합 후 글로벌 확장을 목표하고 있는 라인은 글로벌 사업 성장성 및 확장성을 고려해 대규모 채용을 결정했다. 라인은 일정에 국한되지 않은 상시 채용을 통해 라인의 미래를 함께할 인재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라인은 전 세계 1억8600만명의 월간 활성 사용자(MAU)를 보유한 메신저 플랫폼으로 핀테크, AI, 커머스, 엔터테인먼트, 게임 등 다양한 서비스를 발전 시켜 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태국에서 모바일 뱅킹 플랫폼 라인BK를 선보였다. 일본, 대만, 인도네시아에서도 뱅킹 서비스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또 라인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발행한 암호자산 링크(LINK)를 거래할 수 있는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프론트(BITFRONT) 및 일본 암호자산 거래소 비트맥스(BITMAX)를 개발 및 서비스하고 있다. 라인의 임직원은 글로벌 서비스를 기획‧개발‧제공하는 과정을 통해 전 세계 사용자와 호흡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대용량 트래픽 및 대규모 인프라 경험을 쌓을 수 있다. 라인은 적극적인 인재 확보를 통해 글로벌 모바일 생태계를 함께 이끌어 나갈 성장동력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상반기부터 진행되고 있는 경력 상시 채용을 통해 라인은 국내 전 계열사, 전 직군에 걸쳐 세 자릿수의 인원을 채용한다.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발, 디자인, 기획, 사업, 경영지원 등의 분야에서 인재를 발굴할 계획이다. 분야별 자격 요건과 직무, 채용 일정 등 세부사항은 공고별 상이하므로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 외에도 채용 연계형 인턴 및 연 2회 진행되는 상‧하반기 신입 공채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채용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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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올해 경력 상시채용 실시...전 직군 세 자릿수 인원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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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69.6% 기업이 경력직채용 시 수습기간 둔다'
- 잡코리아는 9일부터 22일까지 중소기업 549개사의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경력직 채용 트렌드’에 대해 설문조사 결과, 10곳 중 7곳에 이르는 69.6%의 기업이 ‘수습시간을 둔다’고 답했다. ‘경력직 채용 시 수습기간을 두지 않는다’고 답한 기업은 30.4%로 절반 수준에 그쳤다. 경력사원 채용 시 수습기간을 두는 가장 큰 이유는 업무능력의 확인을 위해서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이력서보다 실제 업무능력이 부족한 경우가 있어서 역량 확인을 위해’ 수습기간을 둔다는 기업이 62.3%(응답률)로 가장 많았다. 이어 ‘조기에 퇴사하는 경우가 있어서(49.7%)’ 수습기간을 둔다는 기업이 절반에 가까운 수준으로 많았다. 이외에도 ‘조직 적응이 어려운(부족한) 경우가 있어서(40.6%)’ 수습기간을 둔다는 기업이 있었다.‘경력직 수습기간이 종료된 후 채용이 확정되지 않은 경우가 있는지’ 조사한 결과 ‘없다’고 답한 기업이 47.6%로 가장 많았으나, ‘가끔 있다’고 답한 기업이 39.5%로 나타났고, 12.8%는 ‘자주 있다’고 답했다.경력직 수습기간이 종료된 후 채용이 확정되지 않은 이유 중에는(복수응답), ‘업무능력이 기대하는 수준에 미치지 못한 경우’가 응답률 85.0%로 가장 많았다. 이어 ‘조직에 적응하지 못한 경우’라 답한 기업이 73.5%로 다음으로 많았다. 이외에는 ‘이력서 상의 경력·업무능력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29.0%)’라 답한 기업이 많았다.경력직 직원 채용 시 수습기간은 ‘3개월’을 두는 기업이 60.5%로 가장 많았고, 이어 1개월(17.0%), 2개월(12.6%)로 짧은 기간 수습기간으로 두는 기업이 있었다. 수습기간 동안 급여는 ‘월 급여 모두(100%) 지급한다’고 답한 기업이 56.8%로 절반이상으로 많았고, 이어 ‘월 급여의 90% 지급한다’고 답한 기업이 23.0%로 많았다.경력사원 채용 시 평판조회를 하는 기업도 46.4%로 절반에 가까운 수준으로 많았다.경력직 채용 시 평판조회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지원자의 대인관계와 사회성’을 확인하기 위함인 것으로 나타났다. ‘평판조회를 통해 무엇을 확인하는지’ 조사한 결과(복수응답), ‘상사·동료와의 대인관계’를 확인한다고 답한 기업이 63.1%로 가장 많았다. 이어 ‘사회성이나 인성(55.7%)’과 ‘실무능력(전문역량 54.5%)’을 확인한다고 답한 기업이 각 과반수이상의 응답률 많았다. 이외에는 ‘이력서에 기재한 경력(35.7%)’을 확인한다는 기업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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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69.6% 기업이 경력직채용 시 수습기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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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고, 11일 신입 및 경력 개발자 50명 채용
- 바로고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개발 인재 채용에 나선다. ‘나이, 성별, 학력, 전공’에 상관없이 개발자로서의 직무 역량을 갖춘 인재라면, 채용 후 교육을 통해 함께 성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근거리 물류 IT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바로고(대표 이태권)는 11일 올해 신입 및 경력 개발자 50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최근 바로고는 시리즈C 투자를 마감하면서 11번가, CJ그룹, LB인베스트먼트, 스틱벤처스, 프리미어파트너스, 한국투자파트너스, YG인베스트먼트, 신한벤처투자 등으로부터 800억원 규모의 자본을 유치했다. 올해 바로고는 ‘MFC’(Micro Fulfillment Center), 주방플랫폼 사업 ‘도시주방’, ‘브랜드 딜리버리 컨설팅’, 배달패키지 유통사업 ‘바로고팩’ 등 신사업 강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현재 채용 직군은 ▲개발 직무(Front-end, Back-end, Mobile) ▲기획/인프라/지원(Service Creator, SW Test Engineer, Public Cloud Engineer, Technical Account manager) ▲데이터 직무(Data Engineer, Data Analyst 등이다. 바로고는 직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성장 트랙형 인재 육성'을 지향하며 직무 등 다양한 교육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개발 직군에서는 플래닝-데모-피드백-회고 과정인 스크럼, 스프린트를 진행한다. 또한 3인 이상의 코드리뷰, 기술 블로그를 통한 경험 및 지식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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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고, 11일 신입 및 경력 개발자 50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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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올해 경력 상시채용 실시...전 직군 세 자릿수 인원 채용
- 글로벌 모바일 플랫폼 서비스 기업 라인플러스(LINE PLUS)와 전 계열사(이하 라인)가 상반기부터 365일 경력 상시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Z홀딩스와의 경영 통합 후 글로벌 확장을 목표하고 있는 라인은 글로벌 사업 성장성 및 확장성을 고려해 대규모 채용을 결정했다. 라인은 일정에 국한되지 않은 상시 채용을 통해 라인의 미래를 함께할 인재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라인은 전 세계 1억8600만명의 월간 활성 사용자(MAU)를 보유한 메신저 플랫폼으로 핀테크, AI, 커머스, 엔터테인먼트, 게임 등 다양한 서비스를 발전 시켜 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태국에서 모바일 뱅킹 플랫폼 라인BK를 선보였다. 일본, 대만, 인도네시아에서도 뱅킹 서비스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또 라인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발행한 암호자산 링크(LINK)를 거래할 수 있는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프론트(BITFRONT) 및 일본 암호자산 거래소 비트맥스(BITMAX)를 개발 및 서비스하고 있다. 라인의 임직원은 글로벌 서비스를 기획‧개발‧제공하는 과정을 통해 전 세계 사용자와 호흡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대용량 트래픽 및 대규모 인프라 경험을 쌓을 수 있다. 라인은 적극적인 인재 확보를 통해 글로벌 모바일 생태계를 함께 이끌어 나갈 성장동력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상반기부터 진행되고 있는 경력 상시 채용을 통해 라인은 국내 전 계열사, 전 직군에 걸쳐 세 자릿수의 인원을 채용한다.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발, 디자인, 기획, 사업, 경영지원 등의 분야에서 인재를 발굴할 계획이다. 분야별 자격 요건과 직무, 채용 일정 등 세부사항은 공고별 상이하므로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 외에도 채용 연계형 인턴 및 연 2회 진행되는 상‧하반기 신입 공채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채용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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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고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개발 인재 채용에 나선다. ‘나이, 성별, 학력, 전공’에 상관없이 개발자로서의 직무 역량을 갖춘 인재라면, 채용 후 교육을 통해 함께 성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근거리 물류 IT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바로고(대표 이태권)는 11일 올해 신입 및 경력 개발자 50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최근 바로고는 시리즈C 투자를 마감하면서 11번가, CJ그룹, LB인베스트먼트, 스틱벤처스, 프리미어파트너스, 한국투자파트너스, YG인베스트먼트, 신한벤처투자 등으로부터 800억원 규모의 자본을 유치했다. 올해 바로고는 ‘MFC’(Micro Fulfillment Center), 주방플랫폼 사업 ‘도시주방’, ‘브랜드 딜리버리 컨설팅’, 배달패키지 유통사업 ‘바로고팩’ 등 신사업 강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현재 채용 직군은 ▲개발 직무(Front-end, Back-end, Mobile) ▲기획/인프라/지원(Service Creator, SW Test Engineer, Public Cloud Engineer, Technical Account manager) ▲데이터 직무(Data Engineer, Data Analyst 등이다. 바로고는 직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성장 트랙형 인재 육성'을 지향하며 직무 등 다양한 교육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개발 직군에서는 플래닝-데모-피드백-회고 과정인 스크럼, 스프린트를 진행한다. 또한 3인 이상의 코드리뷰, 기술 블로그를 통한 경험 및 지식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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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올해 경력 상시채용 실시...전 직군 세 자릿수 인원 채용
- 글로벌 모바일 플랫폼 서비스 기업 라인플러스(LINE PLUS)와 전 계열사(이하 라인)가 상반기부터 365일 경력 상시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Z홀딩스와의 경영 통합 후 글로벌 확장을 목표하고 있는 라인은 글로벌 사업 성장성 및 확장성을 고려해 대규모 채용을 결정했다. 라인은 일정에 국한되지 않은 상시 채용을 통해 라인의 미래를 함께할 인재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라인은 전 세계 1억8600만명의 월간 활성 사용자(MAU)를 보유한 메신저 플랫폼으로 핀테크, AI, 커머스, 엔터테인먼트, 게임 등 다양한 서비스를 발전 시켜 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태국에서 모바일 뱅킹 플랫폼 라인BK를 선보였다. 일본, 대만, 인도네시아에서도 뱅킹 서비스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또 라인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발행한 암호자산 링크(LINK)를 거래할 수 있는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프론트(BITFRONT) 및 일본 암호자산 거래소 비트맥스(BITMAX)를 개발 및 서비스하고 있다. 라인의 임직원은 글로벌 서비스를 기획‧개발‧제공하는 과정을 통해 전 세계 사용자와 호흡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대용량 트래픽 및 대규모 인프라 경험을 쌓을 수 있다. 라인은 적극적인 인재 확보를 통해 글로벌 모바일 생태계를 함께 이끌어 나갈 성장동력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상반기부터 진행되고 있는 경력 상시 채용을 통해 라인은 국내 전 계열사, 전 직군에 걸쳐 세 자릿수의 인원을 채용한다.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발, 디자인, 기획, 사업, 경영지원 등의 분야에서 인재를 발굴할 계획이다. 분야별 자격 요건과 직무, 채용 일정 등 세부사항은 공고별 상이하므로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 외에도 채용 연계형 인턴 및 연 2회 진행되는 상‧하반기 신입 공채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채용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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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69.6% 기업이 경력직채용 시 수습기간 둔다'
- 잡코리아는 9일부터 22일까지 중소기업 549개사의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경력직 채용 트렌드’에 대해 설문조사 결과, 10곳 중 7곳에 이르는 69.6%의 기업이 ‘수습시간을 둔다’고 답했다. ‘경력직 채용 시 수습기간을 두지 않는다’고 답한 기업은 30.4%로 절반 수준에 그쳤다. 경력사원 채용 시 수습기간을 두는 가장 큰 이유는 업무능력의 확인을 위해서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이력서보다 실제 업무능력이 부족한 경우가 있어서 역량 확인을 위해’ 수습기간을 둔다는 기업이 62.3%(응답률)로 가장 많았다. 이어 ‘조기에 퇴사하는 경우가 있어서(49.7%)’ 수습기간을 둔다는 기업이 절반에 가까운 수준으로 많았다. 이외에도 ‘조직 적응이 어려운(부족한) 경우가 있어서(40.6%)’ 수습기간을 둔다는 기업이 있었다.‘경력직 수습기간이 종료된 후 채용이 확정되지 않은 경우가 있는지’ 조사한 결과 ‘없다’고 답한 기업이 47.6%로 가장 많았으나, ‘가끔 있다’고 답한 기업이 39.5%로 나타났고, 12.8%는 ‘자주 있다’고 답했다.경력직 수습기간이 종료된 후 채용이 확정되지 않은 이유 중에는(복수응답), ‘업무능력이 기대하는 수준에 미치지 못한 경우’가 응답률 85.0%로 가장 많았다. 이어 ‘조직에 적응하지 못한 경우’라 답한 기업이 73.5%로 다음으로 많았다. 이외에는 ‘이력서 상의 경력·업무능력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29.0%)’라 답한 기업이 많았다.경력직 직원 채용 시 수습기간은 ‘3개월’을 두는 기업이 60.5%로 가장 많았고, 이어 1개월(17.0%), 2개월(12.6%)로 짧은 기간 수습기간으로 두는 기업이 있었다. 수습기간 동안 급여는 ‘월 급여 모두(100%) 지급한다’고 답한 기업이 56.8%로 절반이상으로 많았고, 이어 ‘월 급여의 90% 지급한다’고 답한 기업이 23.0%로 많았다.경력사원 채용 시 평판조회를 하는 기업도 46.4%로 절반에 가까운 수준으로 많았다.경력직 채용 시 평판조회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지원자의 대인관계와 사회성’을 확인하기 위함인 것으로 나타났다. ‘평판조회를 통해 무엇을 확인하는지’ 조사한 결과(복수응답), ‘상사·동료와의 대인관계’를 확인한다고 답한 기업이 63.1%로 가장 많았다. 이어 ‘사회성이나 인성(55.7%)’과 ‘실무능력(전문역량 54.5%)’을 확인한다고 답한 기업이 각 과반수이상의 응답률 많았다. 이외에는 ‘이력서에 기재한 경력(35.7%)’을 확인한다는 기업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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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69.6% 기업이 경력직채용 시 수습기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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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콘텐츠 채용박람회' 개최[한국콘텐츠진흥원]
-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 이하 한콘진)이 지난 5일 코엑스 C홀에서 콘텐츠 업계의 구인·구직을 위한 '글로벌 콘텐츠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콘텐츠기업관을 비롯해 수출기업관, 해외기업관, 강남구기업관, 전문경력직채용관, 스타트업관 등으로 구성된 글로벌 무역인력 채용박람회에는 총 210여 개 국내외 구인 기업이 구직자 3천 7백 여 명과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이외에도 한콘진이 운영하는 콘텐츠 일자리센터 '콘잡'이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1:1 취업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부대행사로 AI가 분석해주는 자기소개서 컨설팅, 현장 참가기업 매칭, 이력서·모의면접·이미지 컨설팅, 취업전략 특강 등 유익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해 구직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채용박람회를 찾은 구직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한 자리에서 많은 기업들과 면접을 볼 수 있어 취업에 대한 커다란 도움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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