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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교육청, 특수교육대상학생 직업훈련체험 프로그램 운영 협의회 개최
      ▲ 경북교육청,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 손잡고 여름방학 맞이 준비(30일 회의실에서  상반기 직업훈련체험 프로그램 평가회 및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운영 협의회를 개최했다.) (C) 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30일 회의실에서 상반기 직업훈련체험 프로그램 평가회 및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운영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교육복지과장, 특수교육담당 장학관(사)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 경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이하 훈련센터) 관계자가 참석했다.   직업훈련체험 프로그램은 발달장애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진로·직업을 탐색하고 직업생활에 필요한 실생활 중심의 자립능력과 태도를 함양하며, 분야별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해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취업 동기를 부여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이 방학 중에도 직업훈련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경감했다.   더불어 장애학생에게는 학기 중에 체험하지 못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직업체험의 기회를 확대하기로 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상반기 직업훈련체험 프로그램으로 1회 4시간으로 운영하는 기초과정과 6회 24시간으로 운영하는 심화과정을 운영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기초과정은 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19교 154명, 심화과정은 고등학교 3교 10명 등 총 22교 164명이 직업훈련체험을 이수했다.   최원아 교육복지과장은 “경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 직업훈련체험 프로그램은 사업체와 유사한 시설에서 직업훈련과 체험을 통해 발달장애학생의 진로탐색에 도움이 됐으며, 하계방학 중에도 직업체험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알찬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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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1
  • 경북교육청, 장애학생 현장중심 고교과정 직업훈련 체험프로그램 운영
        경북교육청은 장애학생 현장중심 진로ㆍ직업교육 강화를 위해 고등학교 과정 특수교육 대상 직업훈련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다음달 27일까지 구미 경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에서 실시될 직업훈련체험 프로그램은 고등학교 특수학급과 특수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120명이 대상이다. 시설ㆍ개인 방역을 철저히 하고자 체험관별 인원을 3명으로 최소화해 참여한다.   직업훈련체험 프로그램은 발달장애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ㆍ직업 탐색과 직업생활에 필요한 실생활 중심의 자립능력 및 태도 함양, 분야별 직업체험 기회 제공으로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취업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진로직업교육 프로그램 운영 순회교사가 2명 참여해 발달장애학생에게 진로직업 체험활동과 취업연계 지원ㆍ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직업훈련체험은 1회 4시간으로 운영하는 기본과정과 5회 20시간으로 운영하는 심화과정으로 신청 가능하다.   기본과정은 3개의 체험관을 1시간씩 체험하며, 심화과정은 바리스타, 사무보조, 가상 모의면접, 유통서비스, 의류매장서비스, 세탁서비스, 사서보조, 요양보조, 식품생산보조, 스팀세차 등 총 10개의 체험관을 2시간씩 모두 체험할 수 있다. 특히 바리스타, 스팀세차, 요양보조 체험관은 학생들에게 가장 선호도가 높은 체험관으로 취업과의 연계도 유리하다. 그동안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프로그램 참여의 어려움이 있었으나, 지난 7월 한달간 13개 고등학교 특수학급 80여명의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학생과 교사에게 큰 도움이 됐다.   최원아 경북교육청 교육복지과장은 “사업체와 유사한 시설에서 직업훈련과 체험을 통해 발달장애학생의 취업에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직업훈련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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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발달장애인 취업 꿈 지원, 경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 개소
      ▲ 18일 오후 2시 경북 구미시 송정대로 소재 KB손해보험구미빌딩 1층에서 열린 ‘경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 개소식.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조종란, 이하 ‘공단’)은 18일 오후 2시 경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날 개소식에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용득 의원, 경상북도교육청 임종식 교육감, 장애인 단체장 등을 비롯해 직업체험관 파트너사 대표, 학부모 등 총 150여명이 참석해 훈련센터의 힘찬 출발을 축하했다.발달장애인훈련센터는 지난 2016년부터 고용노동부(한국장애인고용공단)와 교육부(시․도교육청)가 협업해 전국 시․도에 설립하고 있다. 이번 개소는 경북지역 첫 훈련센터이자 전국으로는 13번째이다.경북 구미시 송정대로 KB손해보험구미빌딩 7층과 8층에 마련된 경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는 경북도내 발달장애인들에게 직업체험을 통해 학령기 단계부터 적성에 맞는 직업을 탐색하고 전문적 직업훈련을 통해 취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크게 직업체험관(7층)과 직업훈련시설(8층)로 구성된다. 이중 직업체험관에는 포스코휴먼스(포스코 자회사형표준사업장)를 비롯한 10여 개의 지역사업체가 파트너사로 참여해 발달장애인들이 실제 작업환경과 유사한 공간에서 직업체험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또한 현장을 반영한 생동감 있는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직장에서의 대인관계, 직장예절, 작업태도와 같은 소양교육도 함께 진행해 발달장애인 직업역량을 한층 더 강화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공단 조종란 이사장은 “발달장애인훈련센터는 체계적인 직업훈련과 현장감 있는 직업체험을 통해 취업의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발달장애인들이 직업을 통해 사회 구성원으로서 함께 어우러지고 경제적으로 자립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한 뒤 “발달장애인이 사회에서 자신의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자치단체, 파트너사 관계자 모두가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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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6
  • 장애인공단 경북지사 청사 이전…직업훈련·취업알선 원스톱
      ▲ 신 청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 직원들.ⓒ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   한국장애인고용공단경북지사가 구미시 송정동에 위치한 KB손해보험(구미시 송정대로 73) 6층으로 청사를 이전, 지난 11일부터 업무를 시작했다.경북지역 장애인 고용의 활성화를 위해 2012년 3월 개소한 경북지사는 개소 이래 구미시청 옆 구미고용복지플러스센터(7층)에서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장애인취업성공패키지 인원 증가,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의무화 등 업무량 증가로 인한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12월 18일 개소 예정인 경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와의 효과적인 서비스 연계를 위해 청사 이전을 추진해 왔다.청사 이전 후 경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와 통합사무실 형식으로 운영, 직업훈련과 취업알선의 원스톱(One Stop) 서비스 제공할 예정으로, 지역 장애인 및 기업을 대상으로 보다 만족도 높은 장애인고용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경북지사 이운경 지사장은 “장애인고용에 대한 지역 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 덕분에 현재의 경북지사가 있을 수 있었다”며 “새롭게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새 청사에서 지역의 장애인 고용율 제고 및 고객 만족을 위해 더욱 힘쓰는 경북지사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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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19-11-12
  • 경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 설립 추진…훈련생 숙소 제공
      ▲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경상북도교육청이 14일 ‘경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 설립 및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경상북도교육청이 14일 ‘경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 설립 및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경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는 취업을 희망하는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고용연계형 직업훈련을 제공하고, 사무행정, 제조실무, 서비스지원 등 다양한 직무를 체험할 수 있는 10개의 직업체험관을 운영해 학령기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조기 진로직업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다른 지역 훈련센터와 마찬가지로 경상북도교육청에서는 진로‧직업교육을 담당할 전문 인력을 배치해 발달장애인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경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가 신설되는 구미시에는 경북도청이 원거리지역 발달장애인을 위한 자립생활 체험주택을 운영해 구미 외 지역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중 훈련센터 이용을 원하는 대상자에게 숙소를 제공하고, 훈련 기간 동안 등·하원을 지원할 예정이다.발달장애인훈련센터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기 발달장애인의 역량강화를 위한 직업훈련뿐만 아니라, 학령기 발달장애인에게도 다양한 직무에 대한 직업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현재 운영 중인 발달장애인훈련센터는 서울 등 총 7개소로, 올해는 경북 등 6개 지역 개소와 함께 2020년까지 전국 17개 시‧도로 확대 설립할 예정이다.공단 조종란 이사장은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정부혁신의 기본”이라며, “경북지역에서 최초로 시범 운영되는 자립생활 체험주택을 통해 더 많은 발달장애인에게 직업훈련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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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용복지
    2019-05-14

직업동향 검색결과

  • 장애인공단 경북지사 청사 이전…직업훈련·취업알선 원스톱
      ▲ 신 청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 직원들.ⓒ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   한국장애인고용공단경북지사가 구미시 송정동에 위치한 KB손해보험(구미시 송정대로 73) 6층으로 청사를 이전, 지난 11일부터 업무를 시작했다.경북지역 장애인 고용의 활성화를 위해 2012년 3월 개소한 경북지사는 개소 이래 구미시청 옆 구미고용복지플러스센터(7층)에서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장애인취업성공패키지 인원 증가,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의무화 등 업무량 증가로 인한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12월 18일 개소 예정인 경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와의 효과적인 서비스 연계를 위해 청사 이전을 추진해 왔다.청사 이전 후 경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와 통합사무실 형식으로 운영, 직업훈련과 취업알선의 원스톱(One Stop) 서비스 제공할 예정으로, 지역 장애인 및 기업을 대상으로 보다 만족도 높은 장애인고용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경북지사 이운경 지사장은 “장애인고용에 대한 지역 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 덕분에 현재의 경북지사가 있을 수 있었다”며 “새롭게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새 청사에서 지역의 장애인 고용율 제고 및 고객 만족을 위해 더욱 힘쓰는 경북지사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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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19-11-12

직업훈련 검색결과

  • 경북교육청, 특수교육대상학생 직업훈련체험 프로그램 운영 협의회 개최
      ▲ 경북교육청,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 손잡고 여름방학 맞이 준비(30일 회의실에서  상반기 직업훈련체험 프로그램 평가회 및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운영 협의회를 개최했다.) (C) 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30일 회의실에서 상반기 직업훈련체험 프로그램 평가회 및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운영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교육복지과장, 특수교육담당 장학관(사)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 경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이하 훈련센터) 관계자가 참석했다.   직업훈련체험 프로그램은 발달장애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진로·직업을 탐색하고 직업생활에 필요한 실생활 중심의 자립능력과 태도를 함양하며, 분야별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해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취업 동기를 부여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이 방학 중에도 직업훈련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경감했다.   더불어 장애학생에게는 학기 중에 체험하지 못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직업체험의 기회를 확대하기로 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상반기 직업훈련체험 프로그램으로 1회 4시간으로 운영하는 기초과정과 6회 24시간으로 운영하는 심화과정을 운영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기초과정은 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19교 154명, 심화과정은 고등학교 3교 10명 등 총 22교 164명이 직업훈련체험을 이수했다.   최원아 교육복지과장은 “경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 직업훈련체험 프로그램은 사업체와 유사한 시설에서 직업훈련과 체험을 통해 발달장애학생의 진로탐색에 도움이 됐으며, 하계방학 중에도 직업체험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알찬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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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1-07-01
  • 경북교육청, 장애학생 현장중심 고교과정 직업훈련 체험프로그램 운영
        경북교육청은 장애학생 현장중심 진로ㆍ직업교육 강화를 위해 고등학교 과정 특수교육 대상 직업훈련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다음달 27일까지 구미 경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에서 실시될 직업훈련체험 프로그램은 고등학교 특수학급과 특수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120명이 대상이다. 시설ㆍ개인 방역을 철저히 하고자 체험관별 인원을 3명으로 최소화해 참여한다.   직업훈련체험 프로그램은 발달장애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ㆍ직업 탐색과 직업생활에 필요한 실생활 중심의 자립능력 및 태도 함양, 분야별 직업체험 기회 제공으로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취업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진로직업교육 프로그램 운영 순회교사가 2명 참여해 발달장애학생에게 진로직업 체험활동과 취업연계 지원ㆍ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직업훈련체험은 1회 4시간으로 운영하는 기본과정과 5회 20시간으로 운영하는 심화과정으로 신청 가능하다.   기본과정은 3개의 체험관을 1시간씩 체험하며, 심화과정은 바리스타, 사무보조, 가상 모의면접, 유통서비스, 의류매장서비스, 세탁서비스, 사서보조, 요양보조, 식품생산보조, 스팀세차 등 총 10개의 체험관을 2시간씩 모두 체험할 수 있다. 특히 바리스타, 스팀세차, 요양보조 체험관은 학생들에게 가장 선호도가 높은 체험관으로 취업과의 연계도 유리하다. 그동안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프로그램 참여의 어려움이 있었으나, 지난 7월 한달간 13개 고등학교 특수학급 80여명의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학생과 교사에게 큰 도움이 됐다.   최원아 경북교육청 교육복지과장은 “사업체와 유사한 시설에서 직업훈련과 체험을 통해 발달장애학생의 취업에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직업훈련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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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발달장애인 취업 꿈 지원, 경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 개소
      ▲ 18일 오후 2시 경북 구미시 송정대로 소재 KB손해보험구미빌딩 1층에서 열린 ‘경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 개소식.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조종란, 이하 ‘공단’)은 18일 오후 2시 경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날 개소식에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용득 의원, 경상북도교육청 임종식 교육감, 장애인 단체장 등을 비롯해 직업체험관 파트너사 대표, 학부모 등 총 150여명이 참석해 훈련센터의 힘찬 출발을 축하했다.발달장애인훈련센터는 지난 2016년부터 고용노동부(한국장애인고용공단)와 교육부(시․도교육청)가 협업해 전국 시․도에 설립하고 있다. 이번 개소는 경북지역 첫 훈련센터이자 전국으로는 13번째이다.경북 구미시 송정대로 KB손해보험구미빌딩 7층과 8층에 마련된 경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는 경북도내 발달장애인들에게 직업체험을 통해 학령기 단계부터 적성에 맞는 직업을 탐색하고 전문적 직업훈련을 통해 취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크게 직업체험관(7층)과 직업훈련시설(8층)로 구성된다. 이중 직업체험관에는 포스코휴먼스(포스코 자회사형표준사업장)를 비롯한 10여 개의 지역사업체가 파트너사로 참여해 발달장애인들이 실제 작업환경과 유사한 공간에서 직업체험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또한 현장을 반영한 생동감 있는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직장에서의 대인관계, 직장예절, 작업태도와 같은 소양교육도 함께 진행해 발달장애인 직업역량을 한층 더 강화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공단 조종란 이사장은 “발달장애인훈련센터는 체계적인 직업훈련과 현장감 있는 직업체험을 통해 취업의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발달장애인들이 직업을 통해 사회 구성원으로서 함께 어우러지고 경제적으로 자립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한 뒤 “발달장애인이 사회에서 자신의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자치단체, 파트너사 관계자 모두가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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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6

지역뉴스 검색결과

  • 경북교육청, 특수교육대상학생 직업훈련체험 프로그램 운영 협의회 개최
      ▲ 경북교육청,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 손잡고 여름방학 맞이 준비(30일 회의실에서  상반기 직업훈련체험 프로그램 평가회 및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운영 협의회를 개최했다.) (C) 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30일 회의실에서 상반기 직업훈련체험 프로그램 평가회 및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운영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교육복지과장, 특수교육담당 장학관(사)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 경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이하 훈련센터) 관계자가 참석했다.   직업훈련체험 프로그램은 발달장애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진로·직업을 탐색하고 직업생활에 필요한 실생활 중심의 자립능력과 태도를 함양하며, 분야별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해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취업 동기를 부여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이 방학 중에도 직업훈련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경감했다.   더불어 장애학생에게는 학기 중에 체험하지 못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직업체험의 기회를 확대하기로 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상반기 직업훈련체험 프로그램으로 1회 4시간으로 운영하는 기초과정과 6회 24시간으로 운영하는 심화과정을 운영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기초과정은 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19교 154명, 심화과정은 고등학교 3교 10명 등 총 22교 164명이 직업훈련체험을 이수했다.   최원아 교육복지과장은 “경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 직업훈련체험 프로그램은 사업체와 유사한 시설에서 직업훈련과 체험을 통해 발달장애학생의 진로탐색에 도움이 됐으며, 하계방학 중에도 직업체험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알찬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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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1
  • 경북교육청, 장애학생 현장중심 고교과정 직업훈련 체험프로그램 운영
        경북교육청은 장애학생 현장중심 진로ㆍ직업교육 강화를 위해 고등학교 과정 특수교육 대상 직업훈련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다음달 27일까지 구미 경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에서 실시될 직업훈련체험 프로그램은 고등학교 특수학급과 특수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120명이 대상이다. 시설ㆍ개인 방역을 철저히 하고자 체험관별 인원을 3명으로 최소화해 참여한다.   직업훈련체험 프로그램은 발달장애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ㆍ직업 탐색과 직업생활에 필요한 실생활 중심의 자립능력 및 태도 함양, 분야별 직업체험 기회 제공으로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취업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진로직업교육 프로그램 운영 순회교사가 2명 참여해 발달장애학생에게 진로직업 체험활동과 취업연계 지원ㆍ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직업훈련체험은 1회 4시간으로 운영하는 기본과정과 5회 20시간으로 운영하는 심화과정으로 신청 가능하다.   기본과정은 3개의 체험관을 1시간씩 체험하며, 심화과정은 바리스타, 사무보조, 가상 모의면접, 유통서비스, 의류매장서비스, 세탁서비스, 사서보조, 요양보조, 식품생산보조, 스팀세차 등 총 10개의 체험관을 2시간씩 모두 체험할 수 있다. 특히 바리스타, 스팀세차, 요양보조 체험관은 학생들에게 가장 선호도가 높은 체험관으로 취업과의 연계도 유리하다. 그동안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프로그램 참여의 어려움이 있었으나, 지난 7월 한달간 13개 고등학교 특수학급 80여명의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학생과 교사에게 큰 도움이 됐다.   최원아 경북교육청 교육복지과장은 “사업체와 유사한 시설에서 직업훈련과 체험을 통해 발달장애학생의 취업에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직업훈련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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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장애인공단 경북지사 청사 이전…직업훈련·취업알선 원스톱
      ▲ 신 청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 직원들.ⓒ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   한국장애인고용공단경북지사가 구미시 송정동에 위치한 KB손해보험(구미시 송정대로 73) 6층으로 청사를 이전, 지난 11일부터 업무를 시작했다.경북지역 장애인 고용의 활성화를 위해 2012년 3월 개소한 경북지사는 개소 이래 구미시청 옆 구미고용복지플러스센터(7층)에서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장애인취업성공패키지 인원 증가,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의무화 등 업무량 증가로 인한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12월 18일 개소 예정인 경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와의 효과적인 서비스 연계를 위해 청사 이전을 추진해 왔다.청사 이전 후 경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와 통합사무실 형식으로 운영, 직업훈련과 취업알선의 원스톱(One Stop) 서비스 제공할 예정으로, 지역 장애인 및 기업을 대상으로 보다 만족도 높은 장애인고용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경북지사 이운경 지사장은 “장애인고용에 대한 지역 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 덕분에 현재의 경북지사가 있을 수 있었다”며 “새롭게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새 청사에서 지역의 장애인 고용율 제고 및 고객 만족을 위해 더욱 힘쓰는 경북지사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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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2

포토뉴스 검색결과

  • 경북교육청, 특수교육대상학생 직업훈련체험 프로그램 운영 협의회 개최
      ▲ 경북교육청,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 손잡고 여름방학 맞이 준비(30일 회의실에서  상반기 직업훈련체험 프로그램 평가회 및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운영 협의회를 개최했다.) (C) 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30일 회의실에서 상반기 직업훈련체험 프로그램 평가회 및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운영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교육복지과장, 특수교육담당 장학관(사)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 경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이하 훈련센터) 관계자가 참석했다.   직업훈련체험 프로그램은 발달장애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진로·직업을 탐색하고 직업생활에 필요한 실생활 중심의 자립능력과 태도를 함양하며, 분야별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해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취업 동기를 부여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이 방학 중에도 직업훈련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경감했다.   더불어 장애학생에게는 학기 중에 체험하지 못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직업체험의 기회를 확대하기로 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상반기 직업훈련체험 프로그램으로 1회 4시간으로 운영하는 기초과정과 6회 24시간으로 운영하는 심화과정을 운영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기초과정은 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19교 154명, 심화과정은 고등학교 3교 10명 등 총 22교 164명이 직업훈련체험을 이수했다.   최원아 교육복지과장은 “경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 직업훈련체험 프로그램은 사업체와 유사한 시설에서 직업훈련과 체험을 통해 발달장애학생의 진로탐색에 도움이 됐으며, 하계방학 중에도 직업체험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알찬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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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1
  • 경북교육청, 장애학생 현장중심 고교과정 직업훈련 체험프로그램 운영
        경북교육청은 장애학생 현장중심 진로ㆍ직업교육 강화를 위해 고등학교 과정 특수교육 대상 직업훈련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다음달 27일까지 구미 경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에서 실시될 직업훈련체험 프로그램은 고등학교 특수학급과 특수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120명이 대상이다. 시설ㆍ개인 방역을 철저히 하고자 체험관별 인원을 3명으로 최소화해 참여한다.   직업훈련체험 프로그램은 발달장애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ㆍ직업 탐색과 직업생활에 필요한 실생활 중심의 자립능력 및 태도 함양, 분야별 직업체험 기회 제공으로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취업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진로직업교육 프로그램 운영 순회교사가 2명 참여해 발달장애학생에게 진로직업 체험활동과 취업연계 지원ㆍ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직업훈련체험은 1회 4시간으로 운영하는 기본과정과 5회 20시간으로 운영하는 심화과정으로 신청 가능하다.   기본과정은 3개의 체험관을 1시간씩 체험하며, 심화과정은 바리스타, 사무보조, 가상 모의면접, 유통서비스, 의류매장서비스, 세탁서비스, 사서보조, 요양보조, 식품생산보조, 스팀세차 등 총 10개의 체험관을 2시간씩 모두 체험할 수 있다. 특히 바리스타, 스팀세차, 요양보조 체험관은 학생들에게 가장 선호도가 높은 체험관으로 취업과의 연계도 유리하다. 그동안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프로그램 참여의 어려움이 있었으나, 지난 7월 한달간 13개 고등학교 특수학급 80여명의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학생과 교사에게 큰 도움이 됐다.   최원아 경북교육청 교육복지과장은 “사업체와 유사한 시설에서 직업훈련과 체험을 통해 발달장애학생의 취업에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직업훈련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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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발달장애인 취업 꿈 지원, 경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 개소
      ▲ 18일 오후 2시 경북 구미시 송정대로 소재 KB손해보험구미빌딩 1층에서 열린 ‘경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 개소식.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조종란, 이하 ‘공단’)은 18일 오후 2시 경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날 개소식에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용득 의원, 경상북도교육청 임종식 교육감, 장애인 단체장 등을 비롯해 직업체험관 파트너사 대표, 학부모 등 총 150여명이 참석해 훈련센터의 힘찬 출발을 축하했다.발달장애인훈련센터는 지난 2016년부터 고용노동부(한국장애인고용공단)와 교육부(시․도교육청)가 협업해 전국 시․도에 설립하고 있다. 이번 개소는 경북지역 첫 훈련센터이자 전국으로는 13번째이다.경북 구미시 송정대로 KB손해보험구미빌딩 7층과 8층에 마련된 경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는 경북도내 발달장애인들에게 직업체험을 통해 학령기 단계부터 적성에 맞는 직업을 탐색하고 전문적 직업훈련을 통해 취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크게 직업체험관(7층)과 직업훈련시설(8층)로 구성된다. 이중 직업체험관에는 포스코휴먼스(포스코 자회사형표준사업장)를 비롯한 10여 개의 지역사업체가 파트너사로 참여해 발달장애인들이 실제 작업환경과 유사한 공간에서 직업체험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또한 현장을 반영한 생동감 있는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직장에서의 대인관계, 직장예절, 작업태도와 같은 소양교육도 함께 진행해 발달장애인 직업역량을 한층 더 강화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공단 조종란 이사장은 “발달장애인훈련센터는 체계적인 직업훈련과 현장감 있는 직업체험을 통해 취업의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발달장애인들이 직업을 통해 사회 구성원으로서 함께 어우러지고 경제적으로 자립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한 뒤 “발달장애인이 사회에서 자신의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자치단체, 파트너사 관계자 모두가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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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6
  • 장애인공단 경북지사 청사 이전…직업훈련·취업알선 원스톱
      ▲ 신 청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 직원들.ⓒ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   한국장애인고용공단경북지사가 구미시 송정동에 위치한 KB손해보험(구미시 송정대로 73) 6층으로 청사를 이전, 지난 11일부터 업무를 시작했다.경북지역 장애인 고용의 활성화를 위해 2012년 3월 개소한 경북지사는 개소 이래 구미시청 옆 구미고용복지플러스센터(7층)에서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장애인취업성공패키지 인원 증가,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의무화 등 업무량 증가로 인한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12월 18일 개소 예정인 경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와의 효과적인 서비스 연계를 위해 청사 이전을 추진해 왔다.청사 이전 후 경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와 통합사무실 형식으로 운영, 직업훈련과 취업알선의 원스톱(One Stop) 서비스 제공할 예정으로, 지역 장애인 및 기업을 대상으로 보다 만족도 높은 장애인고용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경북지사 이운경 지사장은 “장애인고용에 대한 지역 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 덕분에 현재의 경북지사가 있을 수 있었다”며 “새롭게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새 청사에서 지역의 장애인 고용율 제고 및 고객 만족을 위해 더욱 힘쓰는 경북지사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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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2
  • 경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 설립 추진…훈련생 숙소 제공
      ▲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경상북도교육청이 14일 ‘경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 설립 및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경상북도교육청이 14일 ‘경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 설립 및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경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는 취업을 희망하는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고용연계형 직업훈련을 제공하고, 사무행정, 제조실무, 서비스지원 등 다양한 직무를 체험할 수 있는 10개의 직업체험관을 운영해 학령기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조기 진로직업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다른 지역 훈련센터와 마찬가지로 경상북도교육청에서는 진로‧직업교육을 담당할 전문 인력을 배치해 발달장애인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경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가 신설되는 구미시에는 경북도청이 원거리지역 발달장애인을 위한 자립생활 체험주택을 운영해 구미 외 지역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중 훈련센터 이용을 원하는 대상자에게 숙소를 제공하고, 훈련 기간 동안 등·하원을 지원할 예정이다.발달장애인훈련센터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기 발달장애인의 역량강화를 위한 직업훈련뿐만 아니라, 학령기 발달장애인에게도 다양한 직무에 대한 직업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현재 운영 중인 발달장애인훈련센터는 서울 등 총 7개소로, 올해는 경북 등 6개 지역 개소와 함께 2020년까지 전국 17개 시‧도로 확대 설립할 예정이다.공단 조종란 이사장은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정부혁신의 기본”이라며, “경북지역에서 최초로 시범 운영되는 자립생활 체험주택을 통해 더 많은 발달장애인에게 직업훈련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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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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