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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노인 일자리 공간 카페 '마실다실 더 플라워점' 개소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지난 17일 갈산문화예술센터 1층에 노인 일자리 공간인 카페 '마실다실 더 플라워점'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노인일자리 전담 기관인 양천시니어클럽에서 운영하는 '마실다실 더 플라워점'은 실버 바리스타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주민을 위한 일상 속 아늑한 휴식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조성됐다. 마실다실 더 플라워점은 매장에서 드라이플라워 및 미니 화분을 함께 전시·판매하고 어르신들이 직접 제조한 신선한 커피를 비롯해 샌드위치, 마들렌 등 수제 디저트도 함께 판매한다. 구는 실버 바리스타가 활동하는 카페를 통해 노인 구직자의 기대에 부응하는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역 대표 문화공간인 갈산문화예술센터의 건립 취지에 걸맞게 최우수 품질의 원두와 신선한 재료로 만들어진 수제 디저트, 아름다운 꽃이 어우러진 품격있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오랜 코로나19로 지친 구민의 마음을 위로할 예정이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시니어 일자리 공간인 마실다실 더 플라워점을 통해 노인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품격있는 서비스로 갈산문화예술센터 이용객의 만족도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양천구는 앞으로도 고령친화도시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다양한 시니어 사업을 통해 어르신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사회 참여의 기회도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03-22

직업동향 검색결과

  • 남해군, 2021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천340명 모집
          남해군이 2021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모집계획을 발표하고 우선으로 11월 30일부터 12월 11일까지 공익활동형 참여자를 통합모집 한다고 밝혔다.2021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모집인원은 총 18개 사업단에 1천340명으로 2020년 1천316명 대비 24명이 증원됐다.11월 30일부터 읍면행정복지센터 및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되는 공익활동형에는 12개 사업단 1천260명을 모집한다.공익활동형 사업단별 모집인원은 초중고급식도우미 30명, 스쿨존교통지원 23명, 노인보호구역교통지원 8명, 노인대학시설지원 50명, 노노케어 200명, 소외계층무료경로식당 33명, 찾아가는 PC교육 45명, 지역사회문화재관리 40명, 근린생활시설 80명. 깨끗한보물섬가꾸기 230명, 경로당식사도우미 463명, 해안변환경지킴이 58명 등이다.참여 자격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중 신체 노동이 가능한 분으로 참여를 원할 경우 11월 30일부터 신분증과 통장, 도장을 지참해 해당 주소지의 읍면행정복지센터(맞춤형복지팀)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온라인(복지로 ww.bokjiro.go.kr)로 신청할 수 있다.남해군은 신청자의 소득수준, 세대구성, 활동 역량 등을 고려해 고득점자순으로 참여자를 선발할 방침이다.또한 시장형 1개 사업단과 사회서비스형 5개 사업단은 12월에 수행기관에서 직접 모집공고 및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특히 내년에 시장형 사업으로 추진하는 '택배분류도우미'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택배 수요 증가로 택배업계 종사자들의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가 고통을 분담한다는 취지에서 신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내 5개 택배 업체에 10명이 투입될 예정이다.사업 유형별 근로시간 및 활동 수당을 살펴보면 공익형과 시장형은 월 30시간 활동 시 월 30만원, 시장형은 33만3천원, 사회서비스형은 월 최대 60시간의 활동에 대해 78만원(주휴 및 연차수당 포함)을 지급받게 된다.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현재 군과 2곳의 수행기관(대한노인회남해군지회, 화방남해노인통합지원센터)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군은 11월 중으로 수행기관을 평가 후 재지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남해군이 올해 세계보건기구인 WHO로부터 고령친화도시로 지정된 만큼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늘려 활기찬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남해시니어클럽' 설치 등 제반 여건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직업동향
    • 고용대박
    2020-11-25

지역뉴스 검색결과

  • 노인 일자리 공간 카페 '마실다실 더 플라워점' 개소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지난 17일 갈산문화예술센터 1층에 노인 일자리 공간인 카페 '마실다실 더 플라워점'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노인일자리 전담 기관인 양천시니어클럽에서 운영하는 '마실다실 더 플라워점'은 실버 바리스타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주민을 위한 일상 속 아늑한 휴식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조성됐다. 마실다실 더 플라워점은 매장에서 드라이플라워 및 미니 화분을 함께 전시·판매하고 어르신들이 직접 제조한 신선한 커피를 비롯해 샌드위치, 마들렌 등 수제 디저트도 함께 판매한다. 구는 실버 바리스타가 활동하는 카페를 통해 노인 구직자의 기대에 부응하는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역 대표 문화공간인 갈산문화예술센터의 건립 취지에 걸맞게 최우수 품질의 원두와 신선한 재료로 만들어진 수제 디저트, 아름다운 꽃이 어우러진 품격있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오랜 코로나19로 지친 구민의 마음을 위로할 예정이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시니어 일자리 공간인 마실다실 더 플라워점을 통해 노인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품격있는 서비스로 갈산문화예술센터 이용객의 만족도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양천구는 앞으로도 고령친화도시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다양한 시니어 사업을 통해 어르신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사회 참여의 기회도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03-22
  • 남해군, 2021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천340명 모집
          남해군이 2021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모집계획을 발표하고 우선으로 11월 30일부터 12월 11일까지 공익활동형 참여자를 통합모집 한다고 밝혔다.2021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모집인원은 총 18개 사업단에 1천340명으로 2020년 1천316명 대비 24명이 증원됐다.11월 30일부터 읍면행정복지센터 및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되는 공익활동형에는 12개 사업단 1천260명을 모집한다.공익활동형 사업단별 모집인원은 초중고급식도우미 30명, 스쿨존교통지원 23명, 노인보호구역교통지원 8명, 노인대학시설지원 50명, 노노케어 200명, 소외계층무료경로식당 33명, 찾아가는 PC교육 45명, 지역사회문화재관리 40명, 근린생활시설 80명. 깨끗한보물섬가꾸기 230명, 경로당식사도우미 463명, 해안변환경지킴이 58명 등이다.참여 자격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중 신체 노동이 가능한 분으로 참여를 원할 경우 11월 30일부터 신분증과 통장, 도장을 지참해 해당 주소지의 읍면행정복지센터(맞춤형복지팀)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온라인(복지로 ww.bokjiro.go.kr)로 신청할 수 있다.남해군은 신청자의 소득수준, 세대구성, 활동 역량 등을 고려해 고득점자순으로 참여자를 선발할 방침이다.또한 시장형 1개 사업단과 사회서비스형 5개 사업단은 12월에 수행기관에서 직접 모집공고 및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특히 내년에 시장형 사업으로 추진하는 '택배분류도우미'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택배 수요 증가로 택배업계 종사자들의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가 고통을 분담한다는 취지에서 신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내 5개 택배 업체에 10명이 투입될 예정이다.사업 유형별 근로시간 및 활동 수당을 살펴보면 공익형과 시장형은 월 30시간 활동 시 월 30만원, 시장형은 33만3천원, 사회서비스형은 월 최대 60시간의 활동에 대해 78만원(주휴 및 연차수당 포함)을 지급받게 된다.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현재 군과 2곳의 수행기관(대한노인회남해군지회, 화방남해노인통합지원센터)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군은 11월 중으로 수행기관을 평가 후 재지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남해군이 올해 세계보건기구인 WHO로부터 고령친화도시로 지정된 만큼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늘려 활기찬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남해시니어클럽' 설치 등 제반 여건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직업동향
    • 고용대박
    2020-11-25

일자리창출 검색결과

  • 노인 일자리 공간 카페 '마실다실 더 플라워점' 개소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지난 17일 갈산문화예술센터 1층에 노인 일자리 공간인 카페 '마실다실 더 플라워점'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노인일자리 전담 기관인 양천시니어클럽에서 운영하는 '마실다실 더 플라워점'은 실버 바리스타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주민을 위한 일상 속 아늑한 휴식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조성됐다. 마실다실 더 플라워점은 매장에서 드라이플라워 및 미니 화분을 함께 전시·판매하고 어르신들이 직접 제조한 신선한 커피를 비롯해 샌드위치, 마들렌 등 수제 디저트도 함께 판매한다. 구는 실버 바리스타가 활동하는 카페를 통해 노인 구직자의 기대에 부응하는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역 대표 문화공간인 갈산문화예술센터의 건립 취지에 걸맞게 최우수 품질의 원두와 신선한 재료로 만들어진 수제 디저트, 아름다운 꽃이 어우러진 품격있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오랜 코로나19로 지친 구민의 마음을 위로할 예정이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시니어 일자리 공간인 마실다실 더 플라워점을 통해 노인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품격있는 서비스로 갈산문화예술센터 이용객의 만족도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양천구는 앞으로도 고령친화도시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다양한 시니어 사업을 통해 어르신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사회 참여의 기회도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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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2-03-22

포토뉴스 검색결과

  • 노인 일자리 공간 카페 '마실다실 더 플라워점' 개소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지난 17일 갈산문화예술센터 1층에 노인 일자리 공간인 카페 '마실다실 더 플라워점'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노인일자리 전담 기관인 양천시니어클럽에서 운영하는 '마실다실 더 플라워점'은 실버 바리스타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주민을 위한 일상 속 아늑한 휴식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조성됐다. 마실다실 더 플라워점은 매장에서 드라이플라워 및 미니 화분을 함께 전시·판매하고 어르신들이 직접 제조한 신선한 커피를 비롯해 샌드위치, 마들렌 등 수제 디저트도 함께 판매한다. 구는 실버 바리스타가 활동하는 카페를 통해 노인 구직자의 기대에 부응하는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역 대표 문화공간인 갈산문화예술센터의 건립 취지에 걸맞게 최우수 품질의 원두와 신선한 재료로 만들어진 수제 디저트, 아름다운 꽃이 어우러진 품격있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오랜 코로나19로 지친 구민의 마음을 위로할 예정이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시니어 일자리 공간인 마실다실 더 플라워점을 통해 노인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품격있는 서비스로 갈산문화예술센터 이용객의 만족도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양천구는 앞으로도 고령친화도시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다양한 시니어 사업을 통해 어르신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사회 참여의 기회도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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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2
  • 남해군, 2021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천340명 모집
          남해군이 2021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모집계획을 발표하고 우선으로 11월 30일부터 12월 11일까지 공익활동형 참여자를 통합모집 한다고 밝혔다.2021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모집인원은 총 18개 사업단에 1천340명으로 2020년 1천316명 대비 24명이 증원됐다.11월 30일부터 읍면행정복지센터 및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되는 공익활동형에는 12개 사업단 1천260명을 모집한다.공익활동형 사업단별 모집인원은 초중고급식도우미 30명, 스쿨존교통지원 23명, 노인보호구역교통지원 8명, 노인대학시설지원 50명, 노노케어 200명, 소외계층무료경로식당 33명, 찾아가는 PC교육 45명, 지역사회문화재관리 40명, 근린생활시설 80명. 깨끗한보물섬가꾸기 230명, 경로당식사도우미 463명, 해안변환경지킴이 58명 등이다.참여 자격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중 신체 노동이 가능한 분으로 참여를 원할 경우 11월 30일부터 신분증과 통장, 도장을 지참해 해당 주소지의 읍면행정복지센터(맞춤형복지팀)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온라인(복지로 ww.bokjiro.go.kr)로 신청할 수 있다.남해군은 신청자의 소득수준, 세대구성, 활동 역량 등을 고려해 고득점자순으로 참여자를 선발할 방침이다.또한 시장형 1개 사업단과 사회서비스형 5개 사업단은 12월에 수행기관에서 직접 모집공고 및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특히 내년에 시장형 사업으로 추진하는 '택배분류도우미'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택배 수요 증가로 택배업계 종사자들의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가 고통을 분담한다는 취지에서 신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내 5개 택배 업체에 10명이 투입될 예정이다.사업 유형별 근로시간 및 활동 수당을 살펴보면 공익형과 시장형은 월 30시간 활동 시 월 30만원, 시장형은 33만3천원, 사회서비스형은 월 최대 60시간의 활동에 대해 78만원(주휴 및 연차수당 포함)을 지급받게 된다.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현재 군과 2곳의 수행기관(대한노인회남해군지회, 화방남해노인통합지원센터)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군은 11월 중으로 수행기관을 평가 후 재지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남해군이 올해 세계보건기구인 WHO로부터 고령친화도시로 지정된 만큼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늘려 활기찬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남해시니어클럽' 설치 등 제반 여건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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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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