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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방기술품질원, '국민취업지원제도'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허건영 국방기술품질원장. (국방기술품질원 제공)     국방기술품질원이 11일 고용노동부 진주지청과 '국민취업지원제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기품원에 따르면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저소득 구직자 등 취업취약계층의 취업지원을 위한 실업부조 제도다.   양측은 이번 MOU를 바탕으로 취업취약계층의 취업장애요인을 해소하고 취업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체험·인턴형 '일경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 프로그램은 진주혁신도시 내 11개 공공기관 중에서 기품원과 주택관리공단에서 시행된다. 기품원은 인건비·운영비를 포함한 2억3000여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14개 분야 40여명을 채용, 오는 9월부터 내년 5월까지 9개월간 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기품원의 일경험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주4일제로 근무하고 1인당 3개월 간 근무한다. 급여는 월 180여만원 수준이다. 일경험 프로그램의 보다 자세한 사항은 기품원 홈페이지(www.dtaq.re.kr) 또는 국민취업지원제도 홈페이지(www.work.go.kr/kua)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허건영 기품원장은 "고용부와의 MOU를 계기로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취업기회 자체를 얻지 못하는 우수한 지역인재들에게 실질적인 업무 체험을 제공해 경력 단절을 막고 미래 진로를 결정케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취업 희망세대의 고민을 함께 풀어가며 미래 국방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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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1-08-11
  • 창원시, '2021년 방위산업 일자리 박람회' 개최
      허성무 경남 창원시장이 24일 오후 창원컨벤션센터 제2전시관에서 개최된 2021 방위산업 일자리 박람회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경남 창원시는 창원컨벤션센터 제2전시관에서 2021 방위산업 일자리 박람회 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창원시와 방위사업청이 공동 주최하고, 방산기술진흥연구소가 주관한 박람회는 국방부, 국방과학연구소, 각 군 군수사, 한국방위산업진흥회, 창원산업진흥원이 후원했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한 이번 행사는 전날 개최된 2021 대한민국 방산부품·장비대전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기업과 대학의 인재 채용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도 진행됐다. 현장 박람회에 참여한 국내 대표 방산기업과 국방기술품질원 등 유관기관은 방위산업 일자리에 관심 있는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채용설명회를 개최하고, 다양한 진로 탐색과 취업 기회를 제공했다.   창원시 일자리센터와 창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개별 부스를 마련해 창원시 일자리 지원 사업을 홍보하고, 청년내일채움공제와 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 등 정부의 청년 일자리 대책을 안내했다. 온라인 박람회는 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휴니드 등 방위산업 50여 개 기업이 참여해 화상 채용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온라인 이력서 등록으로 즉시 지원이 가능했다. 온라인 박람회 홈페이지는 구인 기업과 구직자 간 지속적인 일자리 연결을 위해 채용 대행사 잡코리아 사이트의 상시 채용관으로 전환돼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구직자들은 연말까지 개별 신청으로 자기소개서 맞춤형 컨설팅, 적성 탐색을 위한 인성 역량 검사, 면접 능력 향상을 위한 인공지능 면접 영상 분석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 받을 수 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방위산업 일자리 박람회가 구직자들에게는 세계 최고 방위 사업체에서 포부와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새로운 시작의 기회가 되고, 방위산업체는 일류 기업으로의 성장을 선도할 핵심 인재를 찾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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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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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 '2021년 방위산업 일자리 박람회' 개최
      허성무 경남 창원시장이 24일 오후 창원컨벤션센터 제2전시관에서 개최된 2021 방위산업 일자리 박람회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경남 창원시는 창원컨벤션센터 제2전시관에서 2021 방위산업 일자리 박람회 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창원시와 방위사업청이 공동 주최하고, 방산기술진흥연구소가 주관한 박람회는 국방부, 국방과학연구소, 각 군 군수사, 한국방위산업진흥회, 창원산업진흥원이 후원했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한 이번 행사는 전날 개최된 2021 대한민국 방산부품·장비대전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기업과 대학의 인재 채용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도 진행됐다. 현장 박람회에 참여한 국내 대표 방산기업과 국방기술품질원 등 유관기관은 방위산업 일자리에 관심 있는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채용설명회를 개최하고, 다양한 진로 탐색과 취업 기회를 제공했다.   창원시 일자리센터와 창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개별 부스를 마련해 창원시 일자리 지원 사업을 홍보하고, 청년내일채움공제와 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 등 정부의 청년 일자리 대책을 안내했다. 온라인 박람회는 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휴니드 등 방위산업 50여 개 기업이 참여해 화상 채용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온라인 이력서 등록으로 즉시 지원이 가능했다. 온라인 박람회 홈페이지는 구인 기업과 구직자 간 지속적인 일자리 연결을 위해 채용 대행사 잡코리아 사이트의 상시 채용관으로 전환돼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구직자들은 연말까지 개별 신청으로 자기소개서 맞춤형 컨설팅, 적성 탐색을 위한 인성 역량 검사, 면접 능력 향상을 위한 인공지능 면접 영상 분석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 받을 수 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방위산업 일자리 박람회가 구직자들에게는 세계 최고 방위 사업체에서 포부와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새로운 시작의 기회가 되고, 방위산업체는 일류 기업으로의 성장을 선도할 핵심 인재를 찾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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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1-06-25

지역뉴스 검색결과

  • 국방기술품질원, '국민취업지원제도'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허건영 국방기술품질원장. (국방기술품질원 제공)     국방기술품질원이 11일 고용노동부 진주지청과 '국민취업지원제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기품원에 따르면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저소득 구직자 등 취업취약계층의 취업지원을 위한 실업부조 제도다.   양측은 이번 MOU를 바탕으로 취업취약계층의 취업장애요인을 해소하고 취업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체험·인턴형 '일경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 프로그램은 진주혁신도시 내 11개 공공기관 중에서 기품원과 주택관리공단에서 시행된다. 기품원은 인건비·운영비를 포함한 2억3000여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14개 분야 40여명을 채용, 오는 9월부터 내년 5월까지 9개월간 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기품원의 일경험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주4일제로 근무하고 1인당 3개월 간 근무한다. 급여는 월 180여만원 수준이다. 일경험 프로그램의 보다 자세한 사항은 기품원 홈페이지(www.dtaq.re.kr) 또는 국민취업지원제도 홈페이지(www.work.go.kr/kua)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허건영 기품원장은 "고용부와의 MOU를 계기로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취업기회 자체를 얻지 못하는 우수한 지역인재들에게 실질적인 업무 체험을 제공해 경력 단절을 막고 미래 진로를 결정케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취업 희망세대의 고민을 함께 풀어가며 미래 국방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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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1
  • 창원시, '2021년 방위산업 일자리 박람회' 개최
      허성무 경남 창원시장이 24일 오후 창원컨벤션센터 제2전시관에서 개최된 2021 방위산업 일자리 박람회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경남 창원시는 창원컨벤션센터 제2전시관에서 2021 방위산업 일자리 박람회 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창원시와 방위사업청이 공동 주최하고, 방산기술진흥연구소가 주관한 박람회는 국방부, 국방과학연구소, 각 군 군수사, 한국방위산업진흥회, 창원산업진흥원이 후원했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한 이번 행사는 전날 개최된 2021 대한민국 방산부품·장비대전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기업과 대학의 인재 채용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도 진행됐다. 현장 박람회에 참여한 국내 대표 방산기업과 국방기술품질원 등 유관기관은 방위산업 일자리에 관심 있는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채용설명회를 개최하고, 다양한 진로 탐색과 취업 기회를 제공했다.   창원시 일자리센터와 창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개별 부스를 마련해 창원시 일자리 지원 사업을 홍보하고, 청년내일채움공제와 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 등 정부의 청년 일자리 대책을 안내했다. 온라인 박람회는 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휴니드 등 방위산업 50여 개 기업이 참여해 화상 채용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온라인 이력서 등록으로 즉시 지원이 가능했다. 온라인 박람회 홈페이지는 구인 기업과 구직자 간 지속적인 일자리 연결을 위해 채용 대행사 잡코리아 사이트의 상시 채용관으로 전환돼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구직자들은 연말까지 개별 신청으로 자기소개서 맞춤형 컨설팅, 적성 탐색을 위한 인성 역량 검사, 면접 능력 향상을 위한 인공지능 면접 영상 분석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 받을 수 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방위산업 일자리 박람회가 구직자들에게는 세계 최고 방위 사업체에서 포부와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새로운 시작의 기회가 되고, 방위산업체는 일류 기업으로의 성장을 선도할 핵심 인재를 찾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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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방기술품질원, '국민취업지원제도'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허건영 국방기술품질원장. (국방기술품질원 제공)     국방기술품질원이 11일 고용노동부 진주지청과 '국민취업지원제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기품원에 따르면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저소득 구직자 등 취업취약계층의 취업지원을 위한 실업부조 제도다.   양측은 이번 MOU를 바탕으로 취업취약계층의 취업장애요인을 해소하고 취업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체험·인턴형 '일경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 프로그램은 진주혁신도시 내 11개 공공기관 중에서 기품원과 주택관리공단에서 시행된다. 기품원은 인건비·운영비를 포함한 2억3000여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14개 분야 40여명을 채용, 오는 9월부터 내년 5월까지 9개월간 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기품원의 일경험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주4일제로 근무하고 1인당 3개월 간 근무한다. 급여는 월 180여만원 수준이다. 일경험 프로그램의 보다 자세한 사항은 기품원 홈페이지(www.dtaq.re.kr) 또는 국민취업지원제도 홈페이지(www.work.go.kr/kua)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허건영 기품원장은 "고용부와의 MOU를 계기로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취업기회 자체를 얻지 못하는 우수한 지역인재들에게 실질적인 업무 체험을 제공해 경력 단절을 막고 미래 진로를 결정케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취업 희망세대의 고민을 함께 풀어가며 미래 국방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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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1
  • 창원시, '2021년 방위산업 일자리 박람회' 개최
      허성무 경남 창원시장이 24일 오후 창원컨벤션센터 제2전시관에서 개최된 2021 방위산업 일자리 박람회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경남 창원시는 창원컨벤션센터 제2전시관에서 2021 방위산업 일자리 박람회 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창원시와 방위사업청이 공동 주최하고, 방산기술진흥연구소가 주관한 박람회는 국방부, 국방과학연구소, 각 군 군수사, 한국방위산업진흥회, 창원산업진흥원이 후원했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한 이번 행사는 전날 개최된 2021 대한민국 방산부품·장비대전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기업과 대학의 인재 채용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도 진행됐다. 현장 박람회에 참여한 국내 대표 방산기업과 국방기술품질원 등 유관기관은 방위산업 일자리에 관심 있는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채용설명회를 개최하고, 다양한 진로 탐색과 취업 기회를 제공했다.   창원시 일자리센터와 창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개별 부스를 마련해 창원시 일자리 지원 사업을 홍보하고, 청년내일채움공제와 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 등 정부의 청년 일자리 대책을 안내했다. 온라인 박람회는 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휴니드 등 방위산업 50여 개 기업이 참여해 화상 채용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온라인 이력서 등록으로 즉시 지원이 가능했다. 온라인 박람회 홈페이지는 구인 기업과 구직자 간 지속적인 일자리 연결을 위해 채용 대행사 잡코리아 사이트의 상시 채용관으로 전환돼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구직자들은 연말까지 개별 신청으로 자기소개서 맞춤형 컨설팅, 적성 탐색을 위한 인성 역량 검사, 면접 능력 향상을 위한 인공지능 면접 영상 분석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 받을 수 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방위산업 일자리 박람회가 구직자들에게는 세계 최고 방위 사업체에서 포부와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새로운 시작의 기회가 되고, 방위산업체는 일류 기업으로의 성장을 선도할 핵심 인재를 찾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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