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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무역 경쟁력 키우는 자유무역협정(FTA) 활용 미래인재 양성교육 개최
- 경기도는 자유무역협정(FTA)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도내 특성화고교생을 대상으로 7월 4일부터 8월 10일까지 ‘FTA활용 실무인재 양성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경기FTA활용지원센터와 함께 2014년부터 국제통상 환경 변화에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미래세대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무역‧통상 관련 학과가 있는 우수 특성화 고등학교를 선정해 자유무역협정(FTA)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안양문화고등학교(안양)에서 7월 4일부터 5일간, 경화여자잉글리쉬비즈니스고등학교(광주)에서 8월 10일까지 8일간 2~3학년 학생 총 47명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무역, 관세, 물류, 자유무역협정(FTA), 수출입통관 등 실무에 필요한 교육을 받았으며, 원산지실무사 자격증 시험 응시·취득까지 연계·관리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 참가한 한 고교생은 “생소하게만 느껴졌던 자유무역협정(FTA)을 활용한 무역 분야에 관심이 생기고 가까워진 계기가 됐다”며 “원산지실무사라는 전문자격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 점과 진로 선택의 폭이 넓어진 점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근균 경기도 외교통상과장은 “우리의 미래 성장 동력인 학생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무역 통상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됐길 바라며, 앞으로 관련분야에서 재능과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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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무역 경쟁력 키우는 자유무역협정(FTA) 활용 미래인재 양성교육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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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투자유치단장 등 4개 개방형 직위 공개채용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민선8기 투자유치, 창업지원 등 도정 핵심 공약 추진을 위해 과장급 직위에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공개 채용한다. 업무의 전문성이 요구되거나 효율적인 정책 수립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투자유치단장 등 4개 직위에 공직 내·외부 공개모집을 통해 전문성을 가진 유능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8월 4일부터 채용 절차를 진행한다. 투자유치단장은 국내·외 기업 유치전략 수립, 투자기업에 대한 원스톱 서비스 지원, 대기업 전·현직 전문경영인 등이 참여한 도지사 직속 투자유치자문위원회 운영 등을 총괄한다. 해당 직위는 투자유치, 경제·경영·금융, 국제통상, 항만물류 분야에서 일정기간 경력과 전문성을 보유하면 지원할 수 있다. 창업지원단장은 도내 창업자들의 기술창업 지원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 청·장년 등의 창업시장 진입 장벽 완화를 위한 창업 기반 조성과 창업교육 실시, 창업 및 중소벤처기업 투자 펀드 조성·관리 등을 담당한다. 해당 직위는 중소·벤처기업 등에 대한 창업 및 창업성장지원, 투자·벤처투자 관련 회사 운영·경영지원 등의 분야에서 일정기간 경력과 전문성을 보유한 경우 지원할 수 있다. 홍보담당관은 민선8기 도정 주요 정책을 도민에게 알리고 도민과 소통을 강화하여 도민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정책 홍보전략 및 계획 수립, 정책 홍보 콘텐츠 기획·개발, 도 누리소통망서비스(SNS)·블로그 등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 등을 총괄한다. 해당 직위는 홍보기획, 정책홍보, 광고·홍보·마케팅 분야에서 일정기간 경력과 전문성을 보유하면 지원 가능하다. 서울세종본부장은 국회와 정부부처 등을 대상으로 도정을 홍보하고 입법이나 중앙정부의 정책 동향 등에 대한 도의 대응과 출향인사 및 도민단체 등과의 협력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해당 직위는 국가기관 등에서 정책 기획·조정·홍보, 대내·외 협력 분야에서 일정기간 경력과 전문성을 보유하면 지원 가능하다. 공개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누리집(www.gyeongnam.go.kr) 시험정보 또는 나라일터(gojob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상남도 인사과 관계자는 “민선8기 투자유치, 창업지원 등 박완수 도정의 핵심 공약을 추진해 나갈 4개 직위를 공개 모집함으로써 공직사회의 전문 역량 강화를 기대한다”면서 “관련 분야의 유능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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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투자유치단장 등 4개 개방형 직위 공개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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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2021년 상반기 지역으로 찾아가는 대학일자리본부 취업 특강' 진행
- 한밭대학교는 최근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2021년 상반기 지역으로 찾아가는 대학일자리본부 취업 특강'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고용 창출과 수요자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이는 19회에 걸쳐 이뤄졌으며 약 250명의 지역 청년이 참가했다. 한밭대는 대전 지역 6개 특성화고(전자디자인고, 대성여고, 충남기계공고, 국제통상고, 신일여고, 유성생명과학고) 학생과 HRD센터 교육훈련생을 대상으로 '사회 초년생의 비즈니스 매너', '자기소개서 작성법 및 면접 특강', '모의면접 컨설팅' 등의 특강을 실시했다. 국제통상고 상업정보학과에 재학 중인 한 학생은 "모의면접과 전문가의 피드백을 통해 부족한 점을 파악할 수 있었다"며 "이번 특강을 통해 얻은 다양한 정보와 면접 노하우를 바탕으로 취업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밭대 대학일자리본부는 재학생 대상의 진로 및 취업 지원뿐만 아니라 지역의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진로·취업 프로그램과 전문 컨설턴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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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2021년 상반기 지역으로 찾아가는 대학일자리본부 취업 특강'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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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김용기(상보)
- 김용기 신임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왼쪽)과 정상조 신임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오른쪽)/사진제공=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대통령직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에 정상조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에 김용기 아주대 국제학부 대우교수를 각각 위촉한다.김용기 부위원장은 동아일보 경제부 기자 출신으로 삼성경제연구소를 거쳐 문 대통령 대선 싱크탱크 '국민성장'에서 일자리추진단장을 맡았다.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김용기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은 이용섭 부위원장, 이목희 부위원장에 이은 세 번째 문재인 정부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이라며 "그동안 대학·민간연구소 등에서 금융·기업정책 및 국제통상 분야 연구에 매진해 온 경제학자"라고 설명했다. 강 대변인은 "경제 전반에 대한 폭넓은 식견과 경험, 문재인 정부의 일자리 정책기획을 주도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공부문의 일자리 창출 성과를 민간 부문에까지 확산해 일자리·경제성장·분배가 선순환하는 포용적 경제를 구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상조 위원장은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회원으로, 특허와 지적재산권 법제에 전문가다. 강 대변인은 "정상조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은 특허법·저작권 등 지식재산권 관련 왕성한 연구와 저술 활동을 이어온 권위자"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 역임 등 정부 정책 참여 경험도 풍부해 우리나라가 지식재산 강국으로 나아가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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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김용기(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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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2021년 상반기 지역으로 찾아가는 대학일자리본부 취업 특강' 진행
- 한밭대학교는 최근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2021년 상반기 지역으로 찾아가는 대학일자리본부 취업 특강'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고용 창출과 수요자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이는 19회에 걸쳐 이뤄졌으며 약 250명의 지역 청년이 참가했다. 한밭대는 대전 지역 6개 특성화고(전자디자인고, 대성여고, 충남기계공고, 국제통상고, 신일여고, 유성생명과학고) 학생과 HRD센터 교육훈련생을 대상으로 '사회 초년생의 비즈니스 매너', '자기소개서 작성법 및 면접 특강', '모의면접 컨설팅' 등의 특강을 실시했다. 국제통상고 상업정보학과에 재학 중인 한 학생은 "모의면접과 전문가의 피드백을 통해 부족한 점을 파악할 수 있었다"며 "이번 특강을 통해 얻은 다양한 정보와 면접 노하우를 바탕으로 취업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밭대 대학일자리본부는 재학생 대상의 진로 및 취업 지원뿐만 아니라 지역의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진로·취업 프로그램과 전문 컨설턴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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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2021년 상반기 지역으로 찾아가는 대학일자리본부 취업 특강'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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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무역 경쟁력 키우는 자유무역협정(FTA) 활용 미래인재 양성교육 개최
- 경기도는 자유무역협정(FTA)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도내 특성화고교생을 대상으로 7월 4일부터 8월 10일까지 ‘FTA활용 실무인재 양성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경기FTA활용지원센터와 함께 2014년부터 국제통상 환경 변화에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미래세대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무역‧통상 관련 학과가 있는 우수 특성화 고등학교를 선정해 자유무역협정(FTA)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안양문화고등학교(안양)에서 7월 4일부터 5일간, 경화여자잉글리쉬비즈니스고등학교(광주)에서 8월 10일까지 8일간 2~3학년 학생 총 47명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무역, 관세, 물류, 자유무역협정(FTA), 수출입통관 등 실무에 필요한 교육을 받았으며, 원산지실무사 자격증 시험 응시·취득까지 연계·관리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 참가한 한 고교생은 “생소하게만 느껴졌던 자유무역협정(FTA)을 활용한 무역 분야에 관심이 생기고 가까워진 계기가 됐다”며 “원산지실무사라는 전문자격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 점과 진로 선택의 폭이 넓어진 점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근균 경기도 외교통상과장은 “우리의 미래 성장 동력인 학생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무역 통상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됐길 바라며, 앞으로 관련분야에서 재능과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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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무역 경쟁력 키우는 자유무역협정(FTA) 활용 미래인재 양성교육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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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무역 경쟁력 키우는 자유무역협정(FTA) 활용 미래인재 양성교육 개최
- 경기도는 자유무역협정(FTA)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도내 특성화고교생을 대상으로 7월 4일부터 8월 10일까지 ‘FTA활용 실무인재 양성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경기FTA활용지원센터와 함께 2014년부터 국제통상 환경 변화에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미래세대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무역‧통상 관련 학과가 있는 우수 특성화 고등학교를 선정해 자유무역협정(FTA)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안양문화고등학교(안양)에서 7월 4일부터 5일간, 경화여자잉글리쉬비즈니스고등학교(광주)에서 8월 10일까지 8일간 2~3학년 학생 총 47명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무역, 관세, 물류, 자유무역협정(FTA), 수출입통관 등 실무에 필요한 교육을 받았으며, 원산지실무사 자격증 시험 응시·취득까지 연계·관리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 참가한 한 고교생은 “생소하게만 느껴졌던 자유무역협정(FTA)을 활용한 무역 분야에 관심이 생기고 가까워진 계기가 됐다”며 “원산지실무사라는 전문자격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 점과 진로 선택의 폭이 넓어진 점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근균 경기도 외교통상과장은 “우리의 미래 성장 동력인 학생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무역 통상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됐길 바라며, 앞으로 관련분야에서 재능과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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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무역 경쟁력 키우는 자유무역협정(FTA) 활용 미래인재 양성교육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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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투자유치단장 등 4개 개방형 직위 공개채용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민선8기 투자유치, 창업지원 등 도정 핵심 공약 추진을 위해 과장급 직위에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공개 채용한다. 업무의 전문성이 요구되거나 효율적인 정책 수립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투자유치단장 등 4개 직위에 공직 내·외부 공개모집을 통해 전문성을 가진 유능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8월 4일부터 채용 절차를 진행한다. 투자유치단장은 국내·외 기업 유치전략 수립, 투자기업에 대한 원스톱 서비스 지원, 대기업 전·현직 전문경영인 등이 참여한 도지사 직속 투자유치자문위원회 운영 등을 총괄한다. 해당 직위는 투자유치, 경제·경영·금융, 국제통상, 항만물류 분야에서 일정기간 경력과 전문성을 보유하면 지원할 수 있다. 창업지원단장은 도내 창업자들의 기술창업 지원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 청·장년 등의 창업시장 진입 장벽 완화를 위한 창업 기반 조성과 창업교육 실시, 창업 및 중소벤처기업 투자 펀드 조성·관리 등을 담당한다. 해당 직위는 중소·벤처기업 등에 대한 창업 및 창업성장지원, 투자·벤처투자 관련 회사 운영·경영지원 등의 분야에서 일정기간 경력과 전문성을 보유한 경우 지원할 수 있다. 홍보담당관은 민선8기 도정 주요 정책을 도민에게 알리고 도민과 소통을 강화하여 도민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정책 홍보전략 및 계획 수립, 정책 홍보 콘텐츠 기획·개발, 도 누리소통망서비스(SNS)·블로그 등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 등을 총괄한다. 해당 직위는 홍보기획, 정책홍보, 광고·홍보·마케팅 분야에서 일정기간 경력과 전문성을 보유하면 지원 가능하다. 서울세종본부장은 국회와 정부부처 등을 대상으로 도정을 홍보하고 입법이나 중앙정부의 정책 동향 등에 대한 도의 대응과 출향인사 및 도민단체 등과의 협력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해당 직위는 국가기관 등에서 정책 기획·조정·홍보, 대내·외 협력 분야에서 일정기간 경력과 전문성을 보유하면 지원 가능하다. 공개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누리집(www.gyeongnam.go.kr) 시험정보 또는 나라일터(gojob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상남도 인사과 관계자는 “민선8기 투자유치, 창업지원 등 박완수 도정의 핵심 공약을 추진해 나갈 4개 직위를 공개 모집함으로써 공직사회의 전문 역량 강화를 기대한다”면서 “관련 분야의 유능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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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투자유치단장 등 4개 개방형 직위 공개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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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2021년 상반기 지역으로 찾아가는 대학일자리본부 취업 특강' 진행
- 한밭대학교는 최근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2021년 상반기 지역으로 찾아가는 대학일자리본부 취업 특강'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고용 창출과 수요자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이는 19회에 걸쳐 이뤄졌으며 약 250명의 지역 청년이 참가했다. 한밭대는 대전 지역 6개 특성화고(전자디자인고, 대성여고, 충남기계공고, 국제통상고, 신일여고, 유성생명과학고) 학생과 HRD센터 교육훈련생을 대상으로 '사회 초년생의 비즈니스 매너', '자기소개서 작성법 및 면접 특강', '모의면접 컨설팅' 등의 특강을 실시했다. 국제통상고 상업정보학과에 재학 중인 한 학생은 "모의면접과 전문가의 피드백을 통해 부족한 점을 파악할 수 있었다"며 "이번 특강을 통해 얻은 다양한 정보와 면접 노하우를 바탕으로 취업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밭대 대학일자리본부는 재학생 대상의 진로 및 취업 지원뿐만 아니라 지역의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진로·취업 프로그램과 전문 컨설턴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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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김용기(상보)
- 김용기 신임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왼쪽)과 정상조 신임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오른쪽)/사진제공=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대통령직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에 정상조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에 김용기 아주대 국제학부 대우교수를 각각 위촉한다.김용기 부위원장은 동아일보 경제부 기자 출신으로 삼성경제연구소를 거쳐 문 대통령 대선 싱크탱크 '국민성장'에서 일자리추진단장을 맡았다.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김용기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은 이용섭 부위원장, 이목희 부위원장에 이은 세 번째 문재인 정부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이라며 "그동안 대학·민간연구소 등에서 금융·기업정책 및 국제통상 분야 연구에 매진해 온 경제학자"라고 설명했다. 강 대변인은 "경제 전반에 대한 폭넓은 식견과 경험, 문재인 정부의 일자리 정책기획을 주도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공부문의 일자리 창출 성과를 민간 부문에까지 확산해 일자리·경제성장·분배가 선순환하는 포용적 경제를 구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상조 위원장은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회원으로, 특허와 지적재산권 법제에 전문가다. 강 대변인은 "정상조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은 특허법·저작권 등 지식재산권 관련 왕성한 연구와 저술 활동을 이어온 권위자"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 역임 등 정부 정책 참여 경험도 풍부해 우리나라가 지식재산 강국으로 나아가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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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무역 경쟁력 키우는 자유무역협정(FTA) 활용 미래인재 양성교육 개최
- 경기도는 자유무역협정(FTA)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도내 특성화고교생을 대상으로 7월 4일부터 8월 10일까지 ‘FTA활용 실무인재 양성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경기FTA활용지원센터와 함께 2014년부터 국제통상 환경 변화에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미래세대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무역‧통상 관련 학과가 있는 우수 특성화 고등학교를 선정해 자유무역협정(FTA)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안양문화고등학교(안양)에서 7월 4일부터 5일간, 경화여자잉글리쉬비즈니스고등학교(광주)에서 8월 10일까지 8일간 2~3학년 학생 총 47명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무역, 관세, 물류, 자유무역협정(FTA), 수출입통관 등 실무에 필요한 교육을 받았으며, 원산지실무사 자격증 시험 응시·취득까지 연계·관리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 참가한 한 고교생은 “생소하게만 느껴졌던 자유무역협정(FTA)을 활용한 무역 분야에 관심이 생기고 가까워진 계기가 됐다”며 “원산지실무사라는 전문자격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 점과 진로 선택의 폭이 넓어진 점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근균 경기도 외교통상과장은 “우리의 미래 성장 동력인 학생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무역 통상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됐길 바라며, 앞으로 관련분야에서 재능과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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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투자유치단장 등 4개 개방형 직위 공개채용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민선8기 투자유치, 창업지원 등 도정 핵심 공약 추진을 위해 과장급 직위에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공개 채용한다. 업무의 전문성이 요구되거나 효율적인 정책 수립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투자유치단장 등 4개 직위에 공직 내·외부 공개모집을 통해 전문성을 가진 유능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8월 4일부터 채용 절차를 진행한다. 투자유치단장은 국내·외 기업 유치전략 수립, 투자기업에 대한 원스톱 서비스 지원, 대기업 전·현직 전문경영인 등이 참여한 도지사 직속 투자유치자문위원회 운영 등을 총괄한다. 해당 직위는 투자유치, 경제·경영·금융, 국제통상, 항만물류 분야에서 일정기간 경력과 전문성을 보유하면 지원할 수 있다. 창업지원단장은 도내 창업자들의 기술창업 지원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 청·장년 등의 창업시장 진입 장벽 완화를 위한 창업 기반 조성과 창업교육 실시, 창업 및 중소벤처기업 투자 펀드 조성·관리 등을 담당한다. 해당 직위는 중소·벤처기업 등에 대한 창업 및 창업성장지원, 투자·벤처투자 관련 회사 운영·경영지원 등의 분야에서 일정기간 경력과 전문성을 보유한 경우 지원할 수 있다. 홍보담당관은 민선8기 도정 주요 정책을 도민에게 알리고 도민과 소통을 강화하여 도민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정책 홍보전략 및 계획 수립, 정책 홍보 콘텐츠 기획·개발, 도 누리소통망서비스(SNS)·블로그 등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 등을 총괄한다. 해당 직위는 홍보기획, 정책홍보, 광고·홍보·마케팅 분야에서 일정기간 경력과 전문성을 보유하면 지원 가능하다. 서울세종본부장은 국회와 정부부처 등을 대상으로 도정을 홍보하고 입법이나 중앙정부의 정책 동향 등에 대한 도의 대응과 출향인사 및 도민단체 등과의 협력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해당 직위는 국가기관 등에서 정책 기획·조정·홍보, 대내·외 협력 분야에서 일정기간 경력과 전문성을 보유하면 지원 가능하다. 공개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누리집(www.gyeongnam.go.kr) 시험정보 또는 나라일터(gojob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상남도 인사과 관계자는 “민선8기 투자유치, 창업지원 등 박완수 도정의 핵심 공약을 추진해 나갈 4개 직위를 공개 모집함으로써 공직사회의 전문 역량 강화를 기대한다”면서 “관련 분야의 유능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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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2021년 상반기 지역으로 찾아가는 대학일자리본부 취업 특강' 진행
- 한밭대학교는 최근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2021년 상반기 지역으로 찾아가는 대학일자리본부 취업 특강'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고용 창출과 수요자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이는 19회에 걸쳐 이뤄졌으며 약 250명의 지역 청년이 참가했다. 한밭대는 대전 지역 6개 특성화고(전자디자인고, 대성여고, 충남기계공고, 국제통상고, 신일여고, 유성생명과학고) 학생과 HRD센터 교육훈련생을 대상으로 '사회 초년생의 비즈니스 매너', '자기소개서 작성법 및 면접 특강', '모의면접 컨설팅' 등의 특강을 실시했다. 국제통상고 상업정보학과에 재학 중인 한 학생은 "모의면접과 전문가의 피드백을 통해 부족한 점을 파악할 수 있었다"며 "이번 특강을 통해 얻은 다양한 정보와 면접 노하우를 바탕으로 취업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밭대 대학일자리본부는 재학생 대상의 진로 및 취업 지원뿐만 아니라 지역의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진로·취업 프로그램과 전문 컨설턴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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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2021년 상반기 지역으로 찾아가는 대학일자리본부 취업 특강'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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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김용기(상보)
- 김용기 신임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왼쪽)과 정상조 신임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오른쪽)/사진제공=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대통령직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에 정상조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에 김용기 아주대 국제학부 대우교수를 각각 위촉한다.김용기 부위원장은 동아일보 경제부 기자 출신으로 삼성경제연구소를 거쳐 문 대통령 대선 싱크탱크 '국민성장'에서 일자리추진단장을 맡았다.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김용기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은 이용섭 부위원장, 이목희 부위원장에 이은 세 번째 문재인 정부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이라며 "그동안 대학·민간연구소 등에서 금융·기업정책 및 국제통상 분야 연구에 매진해 온 경제학자"라고 설명했다. 강 대변인은 "경제 전반에 대한 폭넓은 식견과 경험, 문재인 정부의 일자리 정책기획을 주도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공부문의 일자리 창출 성과를 민간 부문에까지 확산해 일자리·경제성장·분배가 선순환하는 포용적 경제를 구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상조 위원장은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회원으로, 특허와 지적재산권 법제에 전문가다. 강 대변인은 "정상조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은 특허법·저작권 등 지식재산권 관련 왕성한 연구와 저술 활동을 이어온 권위자"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 역임 등 정부 정책 참여 경험도 풍부해 우리나라가 지식재산 강국으로 나아가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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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김용기(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