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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2023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04명 모집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오는 23일까지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증대를 위해 ‘2023년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근로시간 기준으로 주 40시간을 근무하는 전일제와 주 20시간을 근무하는 시간제로 나눠 전일제 61명, 시간제 43명 등 총 104명을 모집한다. 이들은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비영리 민간단체, 장애인복지관 등에서 행정도우미, 환경미화, 급식보조, 바리스타 등으로 근무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 미취업 장애인이다. 단, 2년 이상 연속으로 장애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한 이력이 있거나 사업자등록증 및 고유번호증이 있는 경우,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등은 제외한다.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길 희망하는 사람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해 근무 희망 기관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면접은 전일제는 다음 달 1일에 시간제는 다음 달 2일에 시청 비전홀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면접 시간은 문자로 개별 안내한다. 최종 합격자는 12월 9일 개별 문자로 통보한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들이 재능과 역량에 맞는 일자리를 찾아 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며 “구직을 희망하는 장애인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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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2023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04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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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충주시]
- 충주시는 오는 7일까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사회참여 확대 및 소득보장을 위해 내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근무 기간은 내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모집인원은 만 18세 이상 등록장애인으로 일반형일자리와 복지일자리, 발달장애인요양보호사, 시각장애인안마사 파견사업 4개 분야, 총 169명으로 전년 대비 19% 증가했다. 일반형 일자리 참여자는 공공기관에서 장애인복지 행정업무 보조로, 복지일자리 참여자는 도서관 사서보조와 급식보조, 주차단속 보조요원으로 근무한다. 또 발달장애인요양보호사 보조는 노인전문병원과 노인요양시설 등에서 근무하며 시각장애인 안마사파견사업은 노인복지관과 경로당에서 안마서비스 업무를 수행한다. 참여희망자는 시홈페이지(www.chungju.go.kr) 공고/고시/입찰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장애인등록증 사본을 지참 후 거주지 읍·면·동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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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충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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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내년도 '장애인 일자리사업' 신청하세요
-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지역 장애인들에게 일자리 제공을 통한 사회참여 확대 및 장애인복지 향상에 나선다. 북구는 "오는 28일부터 내달 7일까지 '2019년도 장애인 일자리사업'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일반형 일자리(전일제, 시간제) 59명, 복지 일자리(참여형) 88명 등 3개 분야 147명이며 신청자격은 북구 지역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등록 장애인으로 보조원 없이 해당 분야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 단 정부 부처 및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일자리사업 참여자, 사업자등록증이 있는 자, 장기요양등급판정을 받은 자 등은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 희망자는 참여신청서, 복지카드 사본,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관련 국가자격증 사본 등을 구비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일반형 일자리 참여자는 공공기관에서 장애인복지 행정업무 보조로 배치되고 복지 일자리 참여자는 공공기관의 사무보조, 사서 보조, 보육 및 급식보조, 환경정비, 주차 계도 보조 요원 등으로 참여하게 되며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근무하게 된다. 근무조건은 일반형 일자리의 경우 1일 8시간 주5일 근무(전일제)는 월 급여 174만5천 원이고 1일 4시간 주5일 근무(시간제)는 월 급여 87만2천원이다. 복지 일자리의 경우 주 14시간(월 56시간) 근무, 월 급여 46만7천 원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노인장애인복지과(062-410-6354)로 문의하면 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일자리사업을 통해 상대적으로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함은 물론, 소득보장을 통한 생활안정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 창출'이라는 신념으로 좋은 일자리 창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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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내년도 '장애인 일자리사업'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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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2023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04명 모집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오는 23일까지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증대를 위해 ‘2023년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근로시간 기준으로 주 40시간을 근무하는 전일제와 주 20시간을 근무하는 시간제로 나눠 전일제 61명, 시간제 43명 등 총 104명을 모집한다. 이들은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비영리 민간단체, 장애인복지관 등에서 행정도우미, 환경미화, 급식보조, 바리스타 등으로 근무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 미취업 장애인이다. 단, 2년 이상 연속으로 장애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한 이력이 있거나 사업자등록증 및 고유번호증이 있는 경우,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등은 제외한다.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길 희망하는 사람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해 근무 희망 기관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면접은 전일제는 다음 달 1일에 시간제는 다음 달 2일에 시청 비전홀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면접 시간은 문자로 개별 안내한다. 최종 합격자는 12월 9일 개별 문자로 통보한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들이 재능과 역량에 맞는 일자리를 찾아 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며 “구직을 희망하는 장애인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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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2023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04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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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2023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04명 모집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오는 23일까지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증대를 위해 ‘2023년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근로시간 기준으로 주 40시간을 근무하는 전일제와 주 20시간을 근무하는 시간제로 나눠 전일제 61명, 시간제 43명 등 총 104명을 모집한다. 이들은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비영리 민간단체, 장애인복지관 등에서 행정도우미, 환경미화, 급식보조, 바리스타 등으로 근무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 미취업 장애인이다. 단, 2년 이상 연속으로 장애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한 이력이 있거나 사업자등록증 및 고유번호증이 있는 경우,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등은 제외한다.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길 희망하는 사람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해 근무 희망 기관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면접은 전일제는 다음 달 1일에 시간제는 다음 달 2일에 시청 비전홀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면접 시간은 문자로 개별 안내한다. 최종 합격자는 12월 9일 개별 문자로 통보한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들이 재능과 역량에 맞는 일자리를 찾아 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며 “구직을 희망하는 장애인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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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2023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04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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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상생 노인일자리 창출
- 천안시청 전경 천안시는 총 9개 분야 827기관에서 2890명이 참여하는 다양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천안시는 근로취약계층으로 대표되는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보충적 소득보장과 사회활동 또는 직업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국가의 재정투입을 통해 일자리를 만들어 제공하고 있다.먼저 노인이 노인을 케어하는 ‘노노케어 사업’이 대표적이다. 384명의 노인이 참여해 431명의 취약노인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안전 점검 등 필요한 서비스 제공하며 노인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또 지역아동센터에서는 방과후 교육과 시설정돈, 귀가 및 급식지원 보조를 하고 있으며,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는 보육교사 보조, 생활지도 및 강의, 급식 조리보조, 환경미화, 장난감소독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초등학교에서는 어린이 안심 등하교 지원, 학교 내 CCTV상시관제, 학교급식 보조, 스쿨존 교통지원봉사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노인여가복지시설 경로당에는 강사파견, 환경정비, 급식보조 등의 서비스 제공하고, 지역 내 148개의 거리·공원 환경미화, 버스정류장 불법전단지 제거, 독립기념관 역사 해설 등 공익형 노인일자리 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천안시는 고령화 사회의 빠른 진입과 정책환경 변화에 따른 노인일자리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어 앞으로 노인 일자리를 점차 확대해 나가 노인의 사회참여를 통한 의료비 절감, 삶의 만족도 향상 등의 효과를 거둔다는 방침이다.김광섭 노인장애인과장은 “노인들에게 일자리는 최고의 복지라는 말이 있듯 노인일자리사업의 궁극적 목적인 건강한 노년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을 고민하겠다”며 “공익형 노인일자리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지역사회 기여 등 상생 발전사업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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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상생 노인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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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상생 노인일자리 창출
- 천안시청 전경 천안시는 총 9개 분야 827기관에서 2890명이 참여하는 다양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천안시는 근로취약계층으로 대표되는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보충적 소득보장과 사회활동 또는 직업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국가의 재정투입을 통해 일자리를 만들어 제공하고 있다.먼저 노인이 노인을 케어하는 ‘노노케어 사업’이 대표적이다. 384명의 노인이 참여해 431명의 취약노인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안전 점검 등 필요한 서비스 제공하며 노인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또 지역아동센터에서는 방과후 교육과 시설정돈, 귀가 및 급식지원 보조를 하고 있으며,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는 보육교사 보조, 생활지도 및 강의, 급식 조리보조, 환경미화, 장난감소독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초등학교에서는 어린이 안심 등하교 지원, 학교 내 CCTV상시관제, 학교급식 보조, 스쿨존 교통지원봉사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노인여가복지시설 경로당에는 강사파견, 환경정비, 급식보조 등의 서비스 제공하고, 지역 내 148개의 거리·공원 환경미화, 버스정류장 불법전단지 제거, 독립기념관 역사 해설 등 공익형 노인일자리 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천안시는 고령화 사회의 빠른 진입과 정책환경 변화에 따른 노인일자리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어 앞으로 노인 일자리를 점차 확대해 나가 노인의 사회참여를 통한 의료비 절감, 삶의 만족도 향상 등의 효과를 거둔다는 방침이다.김광섭 노인장애인과장은 “노인들에게 일자리는 최고의 복지라는 말이 있듯 노인일자리사업의 궁극적 목적인 건강한 노년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을 고민하겠다”며 “공익형 노인일자리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지역사회 기여 등 상생 발전사업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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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상생 노인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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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2023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04명 모집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오는 23일까지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증대를 위해 ‘2023년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근로시간 기준으로 주 40시간을 근무하는 전일제와 주 20시간을 근무하는 시간제로 나눠 전일제 61명, 시간제 43명 등 총 104명을 모집한다. 이들은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비영리 민간단체, 장애인복지관 등에서 행정도우미, 환경미화, 급식보조, 바리스타 등으로 근무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 미취업 장애인이다. 단, 2년 이상 연속으로 장애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한 이력이 있거나 사업자등록증 및 고유번호증이 있는 경우,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등은 제외한다.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길 희망하는 사람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해 근무 희망 기관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면접은 전일제는 다음 달 1일에 시간제는 다음 달 2일에 시청 비전홀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면접 시간은 문자로 개별 안내한다. 최종 합격자는 12월 9일 개별 문자로 통보한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들이 재능과 역량에 맞는 일자리를 찾아 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며 “구직을 희망하는 장애인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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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2023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04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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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상생 노인일자리 창출
- 천안시청 전경 천안시는 총 9개 분야 827기관에서 2890명이 참여하는 다양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천안시는 근로취약계층으로 대표되는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보충적 소득보장과 사회활동 또는 직업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국가의 재정투입을 통해 일자리를 만들어 제공하고 있다.먼저 노인이 노인을 케어하는 ‘노노케어 사업’이 대표적이다. 384명의 노인이 참여해 431명의 취약노인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안전 점검 등 필요한 서비스 제공하며 노인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또 지역아동센터에서는 방과후 교육과 시설정돈, 귀가 및 급식지원 보조를 하고 있으며,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는 보육교사 보조, 생활지도 및 강의, 급식 조리보조, 환경미화, 장난감소독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초등학교에서는 어린이 안심 등하교 지원, 학교 내 CCTV상시관제, 학교급식 보조, 스쿨존 교통지원봉사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노인여가복지시설 경로당에는 강사파견, 환경정비, 급식보조 등의 서비스 제공하고, 지역 내 148개의 거리·공원 환경미화, 버스정류장 불법전단지 제거, 독립기념관 역사 해설 등 공익형 노인일자리 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천안시는 고령화 사회의 빠른 진입과 정책환경 변화에 따른 노인일자리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어 앞으로 노인 일자리를 점차 확대해 나가 노인의 사회참여를 통한 의료비 절감, 삶의 만족도 향상 등의 효과를 거둔다는 방침이다.김광섭 노인장애인과장은 “노인들에게 일자리는 최고의 복지라는 말이 있듯 노인일자리사업의 궁극적 목적인 건강한 노년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을 고민하겠다”며 “공익형 노인일자리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지역사회 기여 등 상생 발전사업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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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충주시]
- 충주시는 오는 7일까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사회참여 확대 및 소득보장을 위해 내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근무 기간은 내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모집인원은 만 18세 이상 등록장애인으로 일반형일자리와 복지일자리, 발달장애인요양보호사, 시각장애인안마사 파견사업 4개 분야, 총 169명으로 전년 대비 19% 증가했다. 일반형 일자리 참여자는 공공기관에서 장애인복지 행정업무 보조로, 복지일자리 참여자는 도서관 사서보조와 급식보조, 주차단속 보조요원으로 근무한다. 또 발달장애인요양보호사 보조는 노인전문병원과 노인요양시설 등에서 근무하며 시각장애인 안마사파견사업은 노인복지관과 경로당에서 안마서비스 업무를 수행한다. 참여희망자는 시홈페이지(www.chungju.go.kr) 공고/고시/입찰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장애인등록증 사본을 지참 후 거주지 읍·면·동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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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충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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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내년도 '장애인 일자리사업' 신청하세요
-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지역 장애인들에게 일자리 제공을 통한 사회참여 확대 및 장애인복지 향상에 나선다. 북구는 "오는 28일부터 내달 7일까지 '2019년도 장애인 일자리사업'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일반형 일자리(전일제, 시간제) 59명, 복지 일자리(참여형) 88명 등 3개 분야 147명이며 신청자격은 북구 지역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등록 장애인으로 보조원 없이 해당 분야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 단 정부 부처 및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일자리사업 참여자, 사업자등록증이 있는 자, 장기요양등급판정을 받은 자 등은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 희망자는 참여신청서, 복지카드 사본,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관련 국가자격증 사본 등을 구비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일반형 일자리 참여자는 공공기관에서 장애인복지 행정업무 보조로 배치되고 복지 일자리 참여자는 공공기관의 사무보조, 사서 보조, 보육 및 급식보조, 환경정비, 주차 계도 보조 요원 등으로 참여하게 되며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근무하게 된다. 근무조건은 일반형 일자리의 경우 1일 8시간 주5일 근무(전일제)는 월 급여 174만5천 원이고 1일 4시간 주5일 근무(시간제)는 월 급여 87만2천원이다. 복지 일자리의 경우 주 14시간(월 56시간) 근무, 월 급여 46만7천 원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노인장애인복지과(062-410-6354)로 문의하면 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일자리사업을 통해 상대적으로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함은 물론, 소득보장을 통한 생활안정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 창출'이라는 신념으로 좋은 일자리 창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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