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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2024 국비 여성 직업교육훈련생’ 100명 모집
- 전북 남원시는 2월 26일(월) ~ 3월 12일(화)까지 '2024 국비 여성 직업교육훈련생'을 모집한다. 직업교육훈련은 여성가족부·고용노동부 지원 국비 사업으로, 여성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산업체의 수요에 적합한 여성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여성가족부의 심사를 거쳐 총 5개 과정이 선정되어 진행될 예정이다. 5개 과정으로는 한식조리사&팜파티플래너 전문인력 양성과정(3.19~5.30) / 정리수납 코칭전문가 창업과정(3.26~6.18) / 스마트 회계사무원 양성과정(3.28~6.12) / 실버케어서비스 양성과정(5.8~7.12) / 사회복지 행정실무 재취업과정(5.16~7.25) 이다. 이번 직업교육은 과정별 20명씩 선발하며, 총 200시간 이상의 교육을 통해 전문이론 및 실천기술(현장견학 및 현장실습) 등을 습득하여 자격증을 취득하고, 취·창업에 도전하게 된다. 취업 의지가 분명하고 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미취업 여성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자영업자의 경우 연 매출 1억 5천만원 미만이면 신청 할 수 있다. 실업급여 수급자 또한 가능하지만 고용보험가입자는 참가할 수 없다. 또한 취업 의사를 확인하기 위하여 상담, 면접 심사를 거쳐 직업교육 훈련생을 선발하게 된다. 접수는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620-5280~5)로, 남원시보건소 옆 평생학습관 3층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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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2024 국비 여성 직업교육훈련생’ 10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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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새일센터, 국비 직업교육훈련 수료
-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19일 직업교육훈련 ‘맞춤형노인생활지원사 양성 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 ‘맞춤형노인생활지원사 양성 과정’은 노인생활지원사를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들에게 전문적인 돌봄서비스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노인 돌봄 인력 양성에 기여하고자 20명을 대상으로 172시간 교육을 진행하였다. 직업교육훈련에 참여한 한 수료생은 “직업훈련을 통해 어르신에 대한 인식이 바뀌게 되었고, 현장에서 어르신의 필요에 따른 욕구 등을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자신감은 물론 자신을 성장시키는 귀하고 즐거운 시간들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지양근 센터장은 “수료생 분들의 배움의 열정에 찬사를 보내며 취업에 꼭 성공하시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수료 후에도 훈련생들과 지속적인 정보교류로 취업 연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원새일센터는 구인,구직상담, 취업준비교육, 취업후 사후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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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새일센터, 국비 직업교육훈련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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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여성새일센터, 취업자 사후관리 멘토링프로그램 실시
-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올해 취·창업한 경력단절여성에게 멘토링을 제공한다.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정남훈)가 2021년 새롭게 취,창업한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고용유지와 경력단절예방을 위한 멘토링사업을 운영하였다. 직장생활에 도움을 받기 원하는 대상자들을 해당 직종 선 취,창업자인 멘토와 연결하여 12팀 24명으로 멘토링 팀을 구성하고, 지난 9월부터 이달 까지 총 3개월간 멘토링을 실시하였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집합 멘토링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하여 각 상담사별로 2개 팀을 운영하여 한 달에 한번 개별적인 만남을 통해 멘토와 멘티가 관계를 형성하고 함께 성장하도록 돕는 활동이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해당 직종 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지식이 있는 멘토를 연결하여 실무노하우 및 일,가정 양립의 고충 상담, 조직문화 이해, 멘티 응원 및 지지 등의 내용으로 진행하였다. 이처럼 재취업 여성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멘토와의 만남의 장을 마련하여 직장인으로서의 마인드 확립을 통해 고용을 유지하고 경력단절여성의 경제활동 참여가 활성화되길 기대해 본다. 정남훈 센터장은 “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취업한 경력단절여성들이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을 참가하여 지속적인 고용유지와 더불어 멘토 및 멘티와의 좋은 만남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남원여성새일센터는 직업교육훈련, 여성새일인턴십, 자신감회복 집단상담 프로그램, 경력단절예방교육 등 다양한 사후관리사업을 진행하여 경력단절여성의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전문기관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전화 620-5701~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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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여성새일센터, 취업자 사후관리 멘토링프로그램 실시
직업동향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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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새일센터, 경력 단절여성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
-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정남훈)는 2009년 개소한 이래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의 지원을 받아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에게 취업상담, 구인·구직 발굴 및 연계, 직업교육훈련, 인턴십, 사후관리, 경력단절예방특강 까지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발생한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위기 상황에서도 2020년 107% (목표785명, 실적841명)의 취업성과를 이루었으며, 2021년 7월 현재 1,013명이 구직에 참여하여 취업에 성공한 여성은 556명으로 76%(21년 목표 733명) 달성, 상용직 286명(51%), 기간제 85명(15%), 시간제 182명(33%), 창업 3명이고 취업자의 연령대는 2-30대 18%, 40대 26%, 50대 33%, 60대 22%이며, 보건의료, 사회복지, 사무회계 순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취업성과를 내기위하여 새일센터는 집단상담프로그램(취업두드림)을 매년 20회 200명의 운영, 직업선호도 검사, 이력서 클리닉, 모의면접 등을 진행하고 취업인식전환교육을 통한 구직자들의 취업의지를 높이고 구직기술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또한 여성인턴을 채용한 업체에 1인당 380만원(업체 320만원, 인턴 60만원)까지 지원하는 ‘새일여성 인턴제’운영으로 35명의 구직자를 양질의 업체에 취업시켜 경력단절여성의 안정적인 취업을 돕는데도 크게 기여하였다. 더불어 경쟁이 심각해지는 취업시장에서 더욱 설 곳이 없는 경력단절여성들이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여 보다 나은 직종에 진출하도록 2~3개월의 직업교육훈련 5개 과정을 진행하였으며 전체 수료생 94명중 80%가 관련 전문 자격증을 취득하였고 전담상담사를 주축으로 적극적인 취업연계를 통한 취업률 100% 달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경력단절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진행한 ‘경력단절예방특강’을 총 5회 진행함에 따라 스트레스관리법 및 직장내 의사소통기술을 향상시켜 장기 근속을 유도하고 조기 퇴사를 예방하는 목적으로 계속 추진하고 있다. 또한 경력단절예방 협력망을 구축하기 위해 지역사회 유관기관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여성친화일촌기업협약, 업무협약, 일자리협력망 등의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정남훈 센터장은 “경력단절여성들이 능력을 발휘 할 수 있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하겠다”며 “지역사회내 경력단절여성들이 새일센터를 많이 찾고 서비스를 지원받아 재취업에 성공하여 경제적 자립 기반을 갖추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취업상담이나 새일인턴지원금에 대해서 궁금한 점은 전화(☎063-620-5701~5)나 네이버 밴드 ‘잡톡’에 가입 후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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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동향
- 취업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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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새일센터, 경력 단절여성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
직업훈련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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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2024 국비 여성 직업교육훈련생’ 100명 모집
- 전북 남원시는 2월 26일(월) ~ 3월 12일(화)까지 '2024 국비 여성 직업교육훈련생'을 모집한다. 직업교육훈련은 여성가족부·고용노동부 지원 국비 사업으로, 여성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산업체의 수요에 적합한 여성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여성가족부의 심사를 거쳐 총 5개 과정이 선정되어 진행될 예정이다. 5개 과정으로는 한식조리사&팜파티플래너 전문인력 양성과정(3.19~5.30) / 정리수납 코칭전문가 창업과정(3.26~6.18) / 스마트 회계사무원 양성과정(3.28~6.12) / 실버케어서비스 양성과정(5.8~7.12) / 사회복지 행정실무 재취업과정(5.16~7.25) 이다. 이번 직업교육은 과정별 20명씩 선발하며, 총 200시간 이상의 교육을 통해 전문이론 및 실천기술(현장견학 및 현장실습) 등을 습득하여 자격증을 취득하고, 취·창업에 도전하게 된다. 취업 의지가 분명하고 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미취업 여성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자영업자의 경우 연 매출 1억 5천만원 미만이면 신청 할 수 있다. 실업급여 수급자 또한 가능하지만 고용보험가입자는 참가할 수 없다. 또한 취업 의사를 확인하기 위하여 상담, 면접 심사를 거쳐 직업교육 훈련생을 선발하게 된다. 접수는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620-5280~5)로, 남원시보건소 옆 평생학습관 3층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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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2024 국비 여성 직업교육훈련생’ 10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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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새일센터, 국비 직업교육훈련 수료
-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19일 직업교육훈련 ‘맞춤형노인생활지원사 양성 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 ‘맞춤형노인생활지원사 양성 과정’은 노인생활지원사를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들에게 전문적인 돌봄서비스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노인 돌봄 인력 양성에 기여하고자 20명을 대상으로 172시간 교육을 진행하였다. 직업교육훈련에 참여한 한 수료생은 “직업훈련을 통해 어르신에 대한 인식이 바뀌게 되었고, 현장에서 어르신의 필요에 따른 욕구 등을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자신감은 물론 자신을 성장시키는 귀하고 즐거운 시간들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지양근 센터장은 “수료생 분들의 배움의 열정에 찬사를 보내며 취업에 꼭 성공하시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수료 후에도 훈련생들과 지속적인 정보교류로 취업 연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원새일센터는 구인,구직상담, 취업준비교육, 취업후 사후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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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새일센터, 국비 직업교육훈련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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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2024 국비 여성 직업교육훈련생’ 100명 모집
- 전북 남원시는 2월 26일(월) ~ 3월 12일(화)까지 '2024 국비 여성 직업교육훈련생'을 모집한다. 직업교육훈련은 여성가족부·고용노동부 지원 국비 사업으로, 여성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산업체의 수요에 적합한 여성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여성가족부의 심사를 거쳐 총 5개 과정이 선정되어 진행될 예정이다. 5개 과정으로는 한식조리사&팜파티플래너 전문인력 양성과정(3.19~5.30) / 정리수납 코칭전문가 창업과정(3.26~6.18) / 스마트 회계사무원 양성과정(3.28~6.12) / 실버케어서비스 양성과정(5.8~7.12) / 사회복지 행정실무 재취업과정(5.16~7.25) 이다. 이번 직업교육은 과정별 20명씩 선발하며, 총 200시간 이상의 교육을 통해 전문이론 및 실천기술(현장견학 및 현장실습) 등을 습득하여 자격증을 취득하고, 취·창업에 도전하게 된다. 취업 의지가 분명하고 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미취업 여성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자영업자의 경우 연 매출 1억 5천만원 미만이면 신청 할 수 있다. 실업급여 수급자 또한 가능하지만 고용보험가입자는 참가할 수 없다. 또한 취업 의사를 확인하기 위하여 상담, 면접 심사를 거쳐 직업교육 훈련생을 선발하게 된다. 접수는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620-5280~5)로, 남원시보건소 옆 평생학습관 3층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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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2024 국비 여성 직업교육훈련생’ 10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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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새일센터, 국비 직업교육훈련 수료
-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19일 직업교육훈련 ‘맞춤형노인생활지원사 양성 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 ‘맞춤형노인생활지원사 양성 과정’은 노인생활지원사를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들에게 전문적인 돌봄서비스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노인 돌봄 인력 양성에 기여하고자 20명을 대상으로 172시간 교육을 진행하였다. 직업교육훈련에 참여한 한 수료생은 “직업훈련을 통해 어르신에 대한 인식이 바뀌게 되었고, 현장에서 어르신의 필요에 따른 욕구 등을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자신감은 물론 자신을 성장시키는 귀하고 즐거운 시간들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지양근 센터장은 “수료생 분들의 배움의 열정에 찬사를 보내며 취업에 꼭 성공하시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수료 후에도 훈련생들과 지속적인 정보교류로 취업 연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원새일센터는 구인,구직상담, 취업준비교육, 취업후 사후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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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여성새일센터, 취업자 사후관리 멘토링프로그램 실시
-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올해 취·창업한 경력단절여성에게 멘토링을 제공한다.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정남훈)가 2021년 새롭게 취,창업한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고용유지와 경력단절예방을 위한 멘토링사업을 운영하였다. 직장생활에 도움을 받기 원하는 대상자들을 해당 직종 선 취,창업자인 멘토와 연결하여 12팀 24명으로 멘토링 팀을 구성하고, 지난 9월부터 이달 까지 총 3개월간 멘토링을 실시하였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집합 멘토링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하여 각 상담사별로 2개 팀을 운영하여 한 달에 한번 개별적인 만남을 통해 멘토와 멘티가 관계를 형성하고 함께 성장하도록 돕는 활동이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해당 직종 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지식이 있는 멘토를 연결하여 실무노하우 및 일,가정 양립의 고충 상담, 조직문화 이해, 멘티 응원 및 지지 등의 내용으로 진행하였다. 이처럼 재취업 여성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멘토와의 만남의 장을 마련하여 직장인으로서의 마인드 확립을 통해 고용을 유지하고 경력단절여성의 경제활동 참여가 활성화되길 기대해 본다. 정남훈 센터장은 “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취업한 경력단절여성들이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을 참가하여 지속적인 고용유지와 더불어 멘토 및 멘티와의 좋은 만남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남원여성새일센터는 직업교육훈련, 여성새일인턴십, 자신감회복 집단상담 프로그램, 경력단절예방교육 등 다양한 사후관리사업을 진행하여 경력단절여성의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전문기관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전화 620-5701~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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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여성새일센터, 취업자 사후관리 멘토링프로그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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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새일센터, 경력 단절여성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
-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정남훈)는 2009년 개소한 이래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의 지원을 받아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에게 취업상담, 구인·구직 발굴 및 연계, 직업교육훈련, 인턴십, 사후관리, 경력단절예방특강 까지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발생한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위기 상황에서도 2020년 107% (목표785명, 실적841명)의 취업성과를 이루었으며, 2021년 7월 현재 1,013명이 구직에 참여하여 취업에 성공한 여성은 556명으로 76%(21년 목표 733명) 달성, 상용직 286명(51%), 기간제 85명(15%), 시간제 182명(33%), 창업 3명이고 취업자의 연령대는 2-30대 18%, 40대 26%, 50대 33%, 60대 22%이며, 보건의료, 사회복지, 사무회계 순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취업성과를 내기위하여 새일센터는 집단상담프로그램(취업두드림)을 매년 20회 200명의 운영, 직업선호도 검사, 이력서 클리닉, 모의면접 등을 진행하고 취업인식전환교육을 통한 구직자들의 취업의지를 높이고 구직기술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또한 여성인턴을 채용한 업체에 1인당 380만원(업체 320만원, 인턴 60만원)까지 지원하는 ‘새일여성 인턴제’운영으로 35명의 구직자를 양질의 업체에 취업시켜 경력단절여성의 안정적인 취업을 돕는데도 크게 기여하였다. 더불어 경쟁이 심각해지는 취업시장에서 더욱 설 곳이 없는 경력단절여성들이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여 보다 나은 직종에 진출하도록 2~3개월의 직업교육훈련 5개 과정을 진행하였으며 전체 수료생 94명중 80%가 관련 전문 자격증을 취득하였고 전담상담사를 주축으로 적극적인 취업연계를 통한 취업률 100% 달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경력단절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진행한 ‘경력단절예방특강’을 총 5회 진행함에 따라 스트레스관리법 및 직장내 의사소통기술을 향상시켜 장기 근속을 유도하고 조기 퇴사를 예방하는 목적으로 계속 추진하고 있다. 또한 경력단절예방 협력망을 구축하기 위해 지역사회 유관기관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여성친화일촌기업협약, 업무협약, 일자리협력망 등의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정남훈 센터장은 “경력단절여성들이 능력을 발휘 할 수 있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하겠다”며 “지역사회내 경력단절여성들이 새일센터를 많이 찾고 서비스를 지원받아 재취업에 성공하여 경제적 자립 기반을 갖추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취업상담이나 새일인턴지원금에 대해서 궁금한 점은 전화(☎063-620-5701~5)나 네이버 밴드 ‘잡톡’에 가입 후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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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새일센터, 경력 단절여성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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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2024 국비 여성 직업교육훈련생’ 100명 모집
- 전북 남원시는 2월 26일(월) ~ 3월 12일(화)까지 '2024 국비 여성 직업교육훈련생'을 모집한다. 직업교육훈련은 여성가족부·고용노동부 지원 국비 사업으로, 여성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산업체의 수요에 적합한 여성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여성가족부의 심사를 거쳐 총 5개 과정이 선정되어 진행될 예정이다. 5개 과정으로는 한식조리사&팜파티플래너 전문인력 양성과정(3.19~5.30) / 정리수납 코칭전문가 창업과정(3.26~6.18) / 스마트 회계사무원 양성과정(3.28~6.12) / 실버케어서비스 양성과정(5.8~7.12) / 사회복지 행정실무 재취업과정(5.16~7.25) 이다. 이번 직업교육은 과정별 20명씩 선발하며, 총 200시간 이상의 교육을 통해 전문이론 및 실천기술(현장견학 및 현장실습) 등을 습득하여 자격증을 취득하고, 취·창업에 도전하게 된다. 취업 의지가 분명하고 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미취업 여성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자영업자의 경우 연 매출 1억 5천만원 미만이면 신청 할 수 있다. 실업급여 수급자 또한 가능하지만 고용보험가입자는 참가할 수 없다. 또한 취업 의사를 확인하기 위하여 상담, 면접 심사를 거쳐 직업교육 훈련생을 선발하게 된다. 접수는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620-5280~5)로, 남원시보건소 옆 평생학습관 3층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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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새일센터 일자리 유관기관 거버넌스 구축사업
-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지양근)는 지역내 산업별 인력·훈련 수요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관련 기관과의 취업 지원 서비스 연계 ·협력 등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12개 기관과 찾아가는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찾아가는 협약식에서는 남원YWCA를 비롯하여 11개 기관이 참여하여 기업체 대표와 새로일하기센터 센터장을 비롯한 상담사 간의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참가 기관 간의 정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2022년도 새일센터 사업 성과 및 2023년도 직업교육훈련 과정 수요조사, 협약서 서명, 상호 교환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남워YWCA 유정이 회장은 “새일센터에서 경력단절여성의 경제활동을 위해 다양한 직업교육훈련과 새일사후관리 사업 등을 열의를 가지고 진행하는 모습이 참 좋아 보인다”고 격려의 말씀을 전하셨다. 이에 남원여성새일센터장(지양근 교육체육과장)은 “여성의 취업 연계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해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앞으로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협력사업을 펼쳐서 여성 경제활동을 돕는데 힘이 되어 줄 것을 부탁하였다. 또한 여성새일센터에서는 출산 · 육아부담, 가족구원원의 돌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취업지원을 전담하는 「one-stop 종합취업지원 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으니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통해 여성들의 취업을 위해 상호 노력해 주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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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새일센터 일자리 유관기관 거버넌스 구축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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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새일센터, 국비 직업교육훈련 수료
-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19일 직업교육훈련 ‘맞춤형노인생활지원사 양성 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 ‘맞춤형노인생활지원사 양성 과정’은 노인생활지원사를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들에게 전문적인 돌봄서비스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노인 돌봄 인력 양성에 기여하고자 20명을 대상으로 172시간 교육을 진행하였다. 직업교육훈련에 참여한 한 수료생은 “직업훈련을 통해 어르신에 대한 인식이 바뀌게 되었고, 현장에서 어르신의 필요에 따른 욕구 등을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자신감은 물론 자신을 성장시키는 귀하고 즐거운 시간들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지양근 센터장은 “수료생 분들의 배움의 열정에 찬사를 보내며 취업에 꼭 성공하시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수료 후에도 훈련생들과 지속적인 정보교류로 취업 연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원새일센터는 구인,구직상담, 취업준비교육, 취업후 사후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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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새일센터, 국비 직업교육훈련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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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여성새일센터, 취업자 사후관리 멘토링프로그램 실시
-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올해 취·창업한 경력단절여성에게 멘토링을 제공한다.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정남훈)가 2021년 새롭게 취,창업한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고용유지와 경력단절예방을 위한 멘토링사업을 운영하였다. 직장생활에 도움을 받기 원하는 대상자들을 해당 직종 선 취,창업자인 멘토와 연결하여 12팀 24명으로 멘토링 팀을 구성하고, 지난 9월부터 이달 까지 총 3개월간 멘토링을 실시하였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집합 멘토링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하여 각 상담사별로 2개 팀을 운영하여 한 달에 한번 개별적인 만남을 통해 멘토와 멘티가 관계를 형성하고 함께 성장하도록 돕는 활동이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해당 직종 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지식이 있는 멘토를 연결하여 실무노하우 및 일,가정 양립의 고충 상담, 조직문화 이해, 멘티 응원 및 지지 등의 내용으로 진행하였다. 이처럼 재취업 여성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멘토와의 만남의 장을 마련하여 직장인으로서의 마인드 확립을 통해 고용을 유지하고 경력단절여성의 경제활동 참여가 활성화되길 기대해 본다. 정남훈 센터장은 “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취업한 경력단절여성들이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을 참가하여 지속적인 고용유지와 더불어 멘토 및 멘티와의 좋은 만남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남원여성새일센터는 직업교육훈련, 여성새일인턴십, 자신감회복 집단상담 프로그램, 경력단절예방교육 등 다양한 사후관리사업을 진행하여 경력단절여성의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전문기관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전화 620-5701~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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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여성새일센터, 취업자 사후관리 멘토링프로그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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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새일센터, 경력 단절여성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
-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정남훈)는 2009년 개소한 이래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의 지원을 받아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에게 취업상담, 구인·구직 발굴 및 연계, 직업교육훈련, 인턴십, 사후관리, 경력단절예방특강 까지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발생한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위기 상황에서도 2020년 107% (목표785명, 실적841명)의 취업성과를 이루었으며, 2021년 7월 현재 1,013명이 구직에 참여하여 취업에 성공한 여성은 556명으로 76%(21년 목표 733명) 달성, 상용직 286명(51%), 기간제 85명(15%), 시간제 182명(33%), 창업 3명이고 취업자의 연령대는 2-30대 18%, 40대 26%, 50대 33%, 60대 22%이며, 보건의료, 사회복지, 사무회계 순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취업성과를 내기위하여 새일센터는 집단상담프로그램(취업두드림)을 매년 20회 200명의 운영, 직업선호도 검사, 이력서 클리닉, 모의면접 등을 진행하고 취업인식전환교육을 통한 구직자들의 취업의지를 높이고 구직기술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또한 여성인턴을 채용한 업체에 1인당 380만원(업체 320만원, 인턴 60만원)까지 지원하는 ‘새일여성 인턴제’운영으로 35명의 구직자를 양질의 업체에 취업시켜 경력단절여성의 안정적인 취업을 돕는데도 크게 기여하였다. 더불어 경쟁이 심각해지는 취업시장에서 더욱 설 곳이 없는 경력단절여성들이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여 보다 나은 직종에 진출하도록 2~3개월의 직업교육훈련 5개 과정을 진행하였으며 전체 수료생 94명중 80%가 관련 전문 자격증을 취득하였고 전담상담사를 주축으로 적극적인 취업연계를 통한 취업률 100% 달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경력단절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진행한 ‘경력단절예방특강’을 총 5회 진행함에 따라 스트레스관리법 및 직장내 의사소통기술을 향상시켜 장기 근속을 유도하고 조기 퇴사를 예방하는 목적으로 계속 추진하고 있다. 또한 경력단절예방 협력망을 구축하기 위해 지역사회 유관기관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여성친화일촌기업협약, 업무협약, 일자리협력망 등의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정남훈 센터장은 “경력단절여성들이 능력을 발휘 할 수 있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하겠다”며 “지역사회내 경력단절여성들이 새일센터를 많이 찾고 서비스를 지원받아 재취업에 성공하여 경제적 자립 기반을 갖추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취업상담이나 새일인턴지원금에 대해서 궁금한 점은 전화(☎063-620-5701~5)나 네이버 밴드 ‘잡톡’에 가입 후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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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새일센터, 경력 단절여성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