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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시, 2023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4,999명 모집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2023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유형별 어르신 4,999명을 5일부터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일자리를 필요로 하는 노인들에게 각자의 직종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해 노후 소득보장과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유도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내년도 모집 분야와 인원은 ▲공익활동형 사업 3,831명, ▲사회서비스형 사업 502명, ▲시장형 사업 386명, ▲취업알선형 사업 280명으로 구분된다. 먼저, 공익활동은 지역사회 공익증진을 위해 참여하는 봉사활동으로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가 참여할 수 있으며, 월 30시간 이상 활동 시, 월 27만원의 활동비를 받을 수 있다. ‘경로당급식도우미’, ‘학교등하교안전지킴이’, ‘지구환경지킴이’ 등 3,831명을 선발한다. 특히 일상생활에서 EM용액을 활용해 환경을 보호하고 실천을 위한 ‘실버그린실천단’이 2023년 처음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만 65세 이상(일부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형’은 502명을 모집하며, 월 60시간 활동하면 최대 71만원의 활동비를 받을 수 있다. 기존의 경력을 활용한 시니어 취업 상담, 동행면접 등을 지원하는 ‘시니어컨설턴트’, 어르신을 대상을 모바일, 키오스크 등의 활용교육을 책임지는 ‘스마트매니저’, 장애인이용시설 등 돌봄이 필요한 시설을 지원하는 ‘실버장애인서포터즈’, 자가 건강 체크 및 건강증진 활동, 폐의약품관련 상담 서비스 등을 진행하는 ‘행복한 길동무’ 사업이 있다. ‘시장형’은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으며 386명을 선발한다. GS시니어동행편의점, 실버카페 등 소규모 매장에서 근무하거나, 친환경농산물을 재배하는 ‘꿈틀배추’,  봉제제품을 생산하는 ‘천사랑’ 등 물품 제조·판매 활동을 한다. 또한, 민간기업에 취업을 연계하는 ‘취업알선형’은 280명을 모집하며, ‘시장형’, ‘취업알선형’의 근무 시간과 활동비는 근로계약에 따라 다르다. 2023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선발은 기준표에 의하여 고득점순으로 선발되며,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에서 2023년 1월 말에서 2월 중 선발된 개인에게 직접 통보한다. 각 모집 분야에 참여를 원하는 어르신은 주민등록상 주소지의 동 행정복지센터 혹은 수행기관에 방문하거나 ‘노인일자리 여기’ 및 ‘복지로’를 통해서 온라인으로 참여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2023년에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대한노인회시흥시지회,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시흥시니어클럽, 시흥실버인력뱅크뿐 아니라, 시흥희망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 신규 노인일자리수행기관으로 선정돼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의 일자리 접근성을 높이고, 소득 공백 완화하는 데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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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6
  • 시흥시, 2021년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인센티브 지급 기관 선정 쾌거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보건복지부와 노인인력개발원 주관으로 실시한 2021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우수 수행기관 인센티브 지급 대상에 선정됐다. 이번 심사는 전국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1,268개소를 대상으로 기관 전체 일자리사업을 평가하는 ‘복수유형 수행기관’과 단위사업을 대상으로 하는 ‘단일유형 수행기관’으로 구분해 심사를 진행했다. 시흥실버인력뱅크가 복수유형 S등급을 받아 2,500만 원의 인센티브를, 단일유형으로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공익활동형 사업단), 시흥시니어클럽(시장형 사업단) 선정돼 각 500만원씩 총 3,5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받는다. 시흥실버인력뱅크는 지난 2020년, 2021년 노인일자리수행기관 인센티브 지급기관 2년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학교등하교 안전지킴이, 클린존 만들기, 사회공헌지원 활동을 운영하며 참여자의 건강을 모니터링하는 신규 노인일자리 사업도 개발했다.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은 GS시니어동행편의점, 실버카페(동네카페_마실), 서해선안내도우미등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흥시니어클럽은 천사랑, 여러분농장, 조리GO,볶GO, 꿈틀배추, 실버카페(시니나떼)등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기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사업이 중단되기도 하고, 계획을 여러 번 바꾸기도 하며 어려움이 많았지만, 방역 일자리 같은 일자리를 개발하며 어르신의 새로운 일자리 확대에 총력을 기울였다”면서 “앞으로도 시흥시와 함께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시흥시에는 69개 사업에 5,025명의 어르신이 일자리에 참여하고 있으며, 2023년 사업 확대를 위해 신규 노인일자리 사업 개발을 통해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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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2
  • 양천구, '제1회 양천구 노인일자리 박람회' 개최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오는 11월 9일 오후 3시에 양천구청 3층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및 주민을 대상으로 '제1회 양천구 노인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양천구가 주최하고 노인일자리전담기관인 양천시니어클럽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복지관, 문화센터 등 노인일자리수행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구는 초고령화 사회 진입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다양한 노인 일자리 정보를 소개하고 취업 지원과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 중인 어르신의 인터뷰 영상과 ▲각 일자리의 자격요건 ▲근무 형태 ▲평균 보수 ▲기타 해당 일자리의 특징 등이 자세하게 소개된다. 또한, 퀴즈이벤트를 진행하고 추첨을 통해 다양한 상품이 제공될 계획이다. 오는 11월 9일 오후 3시에 구청 3층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운영된다. 박람회 현장에는 노인일자리수행기관에서 근로 중인 어르신 70여명이 참석한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양천구청 공식 유튜브(양천TV)와 비대면 온라인 회의 플랫폼인 줌(ZOOM)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제1회 양천구 노인일자리 박람회'에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어르신복지과에 문의하거나 양천시니어클럽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참여(접속)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정년퇴직,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경기침체 등으로 어르신 구직자들은 근로 희망 수요에 비해 취업 성공률이 극히 낮다"면서 "앞으로도 어르신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더욱 힘을 기울여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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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5
  • 인천시, 노인일자리 사업단 현장 안전점검 실시
    (사진= 인천시청 제공)   인천시는 인천시노인인력개발센터와 함께 코로나19 대응 노인일자리 사업단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시와 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노인일자리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참여 어르신의 건강 확보 및 안전한 근무 환경·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사업이 본격적으로 개시되는 3월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소규모 매장(식품 제조, 카페 등) 및 공동작업장으로 비대면 사업 및 실외 활동 사업을 제외한 실내 어르신일자리 사업단 56개소이다. 점검사항으로는 코로나19 등 감염병 대비 대응 계획 수립 여부, 사업장 및 개인 위생관리 상태, 외부인 및 의심증상자 관리, 근로 공간 안전성 확보, 기타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할 방침이다. 그 밖에 노인일자리수행기관 및 코로나19로 인해 3월 중 사업이 시작되지 않는 사업단에 대해서는 군·구에서 자체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안전점검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감염병 확산 사전 예방을 위해 신속한 대응 및 사업장 전담인력 교육 실시 등 현지시정 조치하고, 즉시 조치가 곤란한 사항은 어르신의 안전을 위해 비대면 사업 전환 등위험요인 해소 시까지 관리·감독 등 감염증 대응 체계 강화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유용수 시 노인정책과장은 “노인일자리 사업단에 대한 코로나19  대응 예방수칙 이행상황 안전점검을 통해 감염병 확산 사전 예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파악해 어르신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일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마스크 착용 등 개인 예방수칙을 준수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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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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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시, 2023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4,999명 모집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2023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유형별 어르신 4,999명을 5일부터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일자리를 필요로 하는 노인들에게 각자의 직종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해 노후 소득보장과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유도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내년도 모집 분야와 인원은 ▲공익활동형 사업 3,831명, ▲사회서비스형 사업 502명, ▲시장형 사업 386명, ▲취업알선형 사업 280명으로 구분된다. 먼저, 공익활동은 지역사회 공익증진을 위해 참여하는 봉사활동으로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가 참여할 수 있으며, 월 30시간 이상 활동 시, 월 27만원의 활동비를 받을 수 있다. ‘경로당급식도우미’, ‘학교등하교안전지킴이’, ‘지구환경지킴이’ 등 3,831명을 선발한다. 특히 일상생활에서 EM용액을 활용해 환경을 보호하고 실천을 위한 ‘실버그린실천단’이 2023년 처음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만 65세 이상(일부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형’은 502명을 모집하며, 월 60시간 활동하면 최대 71만원의 활동비를 받을 수 있다. 기존의 경력을 활용한 시니어 취업 상담, 동행면접 등을 지원하는 ‘시니어컨설턴트’, 어르신을 대상을 모바일, 키오스크 등의 활용교육을 책임지는 ‘스마트매니저’, 장애인이용시설 등 돌봄이 필요한 시설을 지원하는 ‘실버장애인서포터즈’, 자가 건강 체크 및 건강증진 활동, 폐의약품관련 상담 서비스 등을 진행하는 ‘행복한 길동무’ 사업이 있다. ‘시장형’은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으며 386명을 선발한다. GS시니어동행편의점, 실버카페 등 소규모 매장에서 근무하거나, 친환경농산물을 재배하는 ‘꿈틀배추’,  봉제제품을 생산하는 ‘천사랑’ 등 물품 제조·판매 활동을 한다. 또한, 민간기업에 취업을 연계하는 ‘취업알선형’은 280명을 모집하며, ‘시장형’, ‘취업알선형’의 근무 시간과 활동비는 근로계약에 따라 다르다. 2023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선발은 기준표에 의하여 고득점순으로 선발되며,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에서 2023년 1월 말에서 2월 중 선발된 개인에게 직접 통보한다. 각 모집 분야에 참여를 원하는 어르신은 주민등록상 주소지의 동 행정복지센터 혹은 수행기관에 방문하거나 ‘노인일자리 여기’ 및 ‘복지로’를 통해서 온라인으로 참여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2023년에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대한노인회시흥시지회,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시흥시니어클럽, 시흥실버인력뱅크뿐 아니라, 시흥희망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 신규 노인일자리수행기관으로 선정돼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의 일자리 접근성을 높이고, 소득 공백 완화하는 데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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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6
  • 양천구, '제1회 양천구 노인일자리 박람회' 개최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오는 11월 9일 오후 3시에 양천구청 3층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및 주민을 대상으로 '제1회 양천구 노인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양천구가 주최하고 노인일자리전담기관인 양천시니어클럽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복지관, 문화센터 등 노인일자리수행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구는 초고령화 사회 진입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다양한 노인 일자리 정보를 소개하고 취업 지원과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 중인 어르신의 인터뷰 영상과 ▲각 일자리의 자격요건 ▲근무 형태 ▲평균 보수 ▲기타 해당 일자리의 특징 등이 자세하게 소개된다. 또한, 퀴즈이벤트를 진행하고 추첨을 통해 다양한 상품이 제공될 계획이다. 오는 11월 9일 오후 3시에 구청 3층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운영된다. 박람회 현장에는 노인일자리수행기관에서 근로 중인 어르신 70여명이 참석한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양천구청 공식 유튜브(양천TV)와 비대면 온라인 회의 플랫폼인 줌(ZOOM)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제1회 양천구 노인일자리 박람회'에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어르신복지과에 문의하거나 양천시니어클럽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참여(접속)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정년퇴직,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경기침체 등으로 어르신 구직자들은 근로 희망 수요에 비해 취업 성공률이 극히 낮다"면서 "앞으로도 어르신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더욱 힘을 기울여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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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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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시, 2023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4,999명 모집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2023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유형별 어르신 4,999명을 5일부터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일자리를 필요로 하는 노인들에게 각자의 직종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해 노후 소득보장과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유도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내년도 모집 분야와 인원은 ▲공익활동형 사업 3,831명, ▲사회서비스형 사업 502명, ▲시장형 사업 386명, ▲취업알선형 사업 280명으로 구분된다. 먼저, 공익활동은 지역사회 공익증진을 위해 참여하는 봉사활동으로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가 참여할 수 있으며, 월 30시간 이상 활동 시, 월 27만원의 활동비를 받을 수 있다. ‘경로당급식도우미’, ‘학교등하교안전지킴이’, ‘지구환경지킴이’ 등 3,831명을 선발한다. 특히 일상생활에서 EM용액을 활용해 환경을 보호하고 실천을 위한 ‘실버그린실천단’이 2023년 처음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만 65세 이상(일부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형’은 502명을 모집하며, 월 60시간 활동하면 최대 71만원의 활동비를 받을 수 있다. 기존의 경력을 활용한 시니어 취업 상담, 동행면접 등을 지원하는 ‘시니어컨설턴트’, 어르신을 대상을 모바일, 키오스크 등의 활용교육을 책임지는 ‘스마트매니저’, 장애인이용시설 등 돌봄이 필요한 시설을 지원하는 ‘실버장애인서포터즈’, 자가 건강 체크 및 건강증진 활동, 폐의약품관련 상담 서비스 등을 진행하는 ‘행복한 길동무’ 사업이 있다. ‘시장형’은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으며 386명을 선발한다. GS시니어동행편의점, 실버카페 등 소규모 매장에서 근무하거나, 친환경농산물을 재배하는 ‘꿈틀배추’,  봉제제품을 생산하는 ‘천사랑’ 등 물품 제조·판매 활동을 한다. 또한, 민간기업에 취업을 연계하는 ‘취업알선형’은 280명을 모집하며, ‘시장형’, ‘취업알선형’의 근무 시간과 활동비는 근로계약에 따라 다르다. 2023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선발은 기준표에 의하여 고득점순으로 선발되며,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에서 2023년 1월 말에서 2월 중 선발된 개인에게 직접 통보한다. 각 모집 분야에 참여를 원하는 어르신은 주민등록상 주소지의 동 행정복지센터 혹은 수행기관에 방문하거나 ‘노인일자리 여기’ 및 ‘복지로’를 통해서 온라인으로 참여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2023년에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대한노인회시흥시지회,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시흥시니어클럽, 시흥실버인력뱅크뿐 아니라, 시흥희망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 신규 노인일자리수행기관으로 선정돼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의 일자리 접근성을 높이고, 소득 공백 완화하는 데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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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6
  • 시흥시, 2021년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인센티브 지급 기관 선정 쾌거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보건복지부와 노인인력개발원 주관으로 실시한 2021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우수 수행기관 인센티브 지급 대상에 선정됐다. 이번 심사는 전국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1,268개소를 대상으로 기관 전체 일자리사업을 평가하는 ‘복수유형 수행기관’과 단위사업을 대상으로 하는 ‘단일유형 수행기관’으로 구분해 심사를 진행했다. 시흥실버인력뱅크가 복수유형 S등급을 받아 2,500만 원의 인센티브를, 단일유형으로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공익활동형 사업단), 시흥시니어클럽(시장형 사업단) 선정돼 각 500만원씩 총 3,5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받는다. 시흥실버인력뱅크는 지난 2020년, 2021년 노인일자리수행기관 인센티브 지급기관 2년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학교등하교 안전지킴이, 클린존 만들기, 사회공헌지원 활동을 운영하며 참여자의 건강을 모니터링하는 신규 노인일자리 사업도 개발했다.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은 GS시니어동행편의점, 실버카페(동네카페_마실), 서해선안내도우미등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흥시니어클럽은 천사랑, 여러분농장, 조리GO,볶GO, 꿈틀배추, 실버카페(시니나떼)등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기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사업이 중단되기도 하고, 계획을 여러 번 바꾸기도 하며 어려움이 많았지만, 방역 일자리 같은 일자리를 개발하며 어르신의 새로운 일자리 확대에 총력을 기울였다”면서 “앞으로도 시흥시와 함께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시흥시에는 69개 사업에 5,025명의 어르신이 일자리에 참여하고 있으며, 2023년 사업 확대를 위해 신규 노인일자리 사업 개발을 통해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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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2
  • 양천구, '제1회 양천구 노인일자리 박람회' 개최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오는 11월 9일 오후 3시에 양천구청 3층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및 주민을 대상으로 '제1회 양천구 노인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양천구가 주최하고 노인일자리전담기관인 양천시니어클럽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복지관, 문화센터 등 노인일자리수행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구는 초고령화 사회 진입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다양한 노인 일자리 정보를 소개하고 취업 지원과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 중인 어르신의 인터뷰 영상과 ▲각 일자리의 자격요건 ▲근무 형태 ▲평균 보수 ▲기타 해당 일자리의 특징 등이 자세하게 소개된다. 또한, 퀴즈이벤트를 진행하고 추첨을 통해 다양한 상품이 제공될 계획이다. 오는 11월 9일 오후 3시에 구청 3층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운영된다. 박람회 현장에는 노인일자리수행기관에서 근로 중인 어르신 70여명이 참석한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양천구청 공식 유튜브(양천TV)와 비대면 온라인 회의 플랫폼인 줌(ZOOM)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제1회 양천구 노인일자리 박람회'에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어르신복지과에 문의하거나 양천시니어클럽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참여(접속)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정년퇴직,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경기침체 등으로 어르신 구직자들은 근로 희망 수요에 비해 취업 성공률이 극히 낮다"면서 "앞으로도 어르신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더욱 힘을 기울여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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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5
  • 인천시, 노인일자리 사업단 현장 안전점검 실시
    (사진= 인천시청 제공)   인천시는 인천시노인인력개발센터와 함께 코로나19 대응 노인일자리 사업단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시와 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노인일자리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참여 어르신의 건강 확보 및 안전한 근무 환경·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사업이 본격적으로 개시되는 3월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소규모 매장(식품 제조, 카페 등) 및 공동작업장으로 비대면 사업 및 실외 활동 사업을 제외한 실내 어르신일자리 사업단 56개소이다. 점검사항으로는 코로나19 등 감염병 대비 대응 계획 수립 여부, 사업장 및 개인 위생관리 상태, 외부인 및 의심증상자 관리, 근로 공간 안전성 확보, 기타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할 방침이다. 그 밖에 노인일자리수행기관 및 코로나19로 인해 3월 중 사업이 시작되지 않는 사업단에 대해서는 군·구에서 자체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안전점검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감염병 확산 사전 예방을 위해 신속한 대응 및 사업장 전담인력 교육 실시 등 현지시정 조치하고, 즉시 조치가 곤란한 사항은 어르신의 안전을 위해 비대면 사업 전환 등위험요인 해소 시까지 관리·감독 등 감염증 대응 체계 강화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유용수 시 노인정책과장은 “노인일자리 사업단에 대한 코로나19  대응 예방수칙 이행상황 안전점검을 통해 감염병 확산 사전 예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파악해 어르신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일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마스크 착용 등 개인 예방수칙을 준수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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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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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시, 2023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4,999명 모집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2023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유형별 어르신 4,999명을 5일부터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일자리를 필요로 하는 노인들에게 각자의 직종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해 노후 소득보장과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유도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내년도 모집 분야와 인원은 ▲공익활동형 사업 3,831명, ▲사회서비스형 사업 502명, ▲시장형 사업 386명, ▲취업알선형 사업 280명으로 구분된다. 먼저, 공익활동은 지역사회 공익증진을 위해 참여하는 봉사활동으로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가 참여할 수 있으며, 월 30시간 이상 활동 시, 월 27만원의 활동비를 받을 수 있다. ‘경로당급식도우미’, ‘학교등하교안전지킴이’, ‘지구환경지킴이’ 등 3,831명을 선발한다. 특히 일상생활에서 EM용액을 활용해 환경을 보호하고 실천을 위한 ‘실버그린실천단’이 2023년 처음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만 65세 이상(일부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형’은 502명을 모집하며, 월 60시간 활동하면 최대 71만원의 활동비를 받을 수 있다. 기존의 경력을 활용한 시니어 취업 상담, 동행면접 등을 지원하는 ‘시니어컨설턴트’, 어르신을 대상을 모바일, 키오스크 등의 활용교육을 책임지는 ‘스마트매니저’, 장애인이용시설 등 돌봄이 필요한 시설을 지원하는 ‘실버장애인서포터즈’, 자가 건강 체크 및 건강증진 활동, 폐의약품관련 상담 서비스 등을 진행하는 ‘행복한 길동무’ 사업이 있다. ‘시장형’은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으며 386명을 선발한다. GS시니어동행편의점, 실버카페 등 소규모 매장에서 근무하거나, 친환경농산물을 재배하는 ‘꿈틀배추’,  봉제제품을 생산하는 ‘천사랑’ 등 물품 제조·판매 활동을 한다. 또한, 민간기업에 취업을 연계하는 ‘취업알선형’은 280명을 모집하며, ‘시장형’, ‘취업알선형’의 근무 시간과 활동비는 근로계약에 따라 다르다. 2023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선발은 기준표에 의하여 고득점순으로 선발되며,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에서 2023년 1월 말에서 2월 중 선발된 개인에게 직접 통보한다. 각 모집 분야에 참여를 원하는 어르신은 주민등록상 주소지의 동 행정복지센터 혹은 수행기관에 방문하거나 ‘노인일자리 여기’ 및 ‘복지로’를 통해서 온라인으로 참여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2023년에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대한노인회시흥시지회,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시흥시니어클럽, 시흥실버인력뱅크뿐 아니라, 시흥희망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 신규 노인일자리수행기관으로 선정돼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의 일자리 접근성을 높이고, 소득 공백 완화하는 데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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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6
  • 시흥시, 2021년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인센티브 지급 기관 선정 쾌거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보건복지부와 노인인력개발원 주관으로 실시한 2021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우수 수행기관 인센티브 지급 대상에 선정됐다. 이번 심사는 전국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1,268개소를 대상으로 기관 전체 일자리사업을 평가하는 ‘복수유형 수행기관’과 단위사업을 대상으로 하는 ‘단일유형 수행기관’으로 구분해 심사를 진행했다. 시흥실버인력뱅크가 복수유형 S등급을 받아 2,500만 원의 인센티브를, 단일유형으로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공익활동형 사업단), 시흥시니어클럽(시장형 사업단) 선정돼 각 500만원씩 총 3,5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받는다. 시흥실버인력뱅크는 지난 2020년, 2021년 노인일자리수행기관 인센티브 지급기관 2년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학교등하교 안전지킴이, 클린존 만들기, 사회공헌지원 활동을 운영하며 참여자의 건강을 모니터링하는 신규 노인일자리 사업도 개발했다.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은 GS시니어동행편의점, 실버카페(동네카페_마실), 서해선안내도우미등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흥시니어클럽은 천사랑, 여러분농장, 조리GO,볶GO, 꿈틀배추, 실버카페(시니나떼)등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기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사업이 중단되기도 하고, 계획을 여러 번 바꾸기도 하며 어려움이 많았지만, 방역 일자리 같은 일자리를 개발하며 어르신의 새로운 일자리 확대에 총력을 기울였다”면서 “앞으로도 시흥시와 함께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시흥시에는 69개 사업에 5,025명의 어르신이 일자리에 참여하고 있으며, 2023년 사업 확대를 위해 신규 노인일자리 사업 개발을 통해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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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2
  • 양천구, '제1회 양천구 노인일자리 박람회' 개최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오는 11월 9일 오후 3시에 양천구청 3층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및 주민을 대상으로 '제1회 양천구 노인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양천구가 주최하고 노인일자리전담기관인 양천시니어클럽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복지관, 문화센터 등 노인일자리수행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구는 초고령화 사회 진입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다양한 노인 일자리 정보를 소개하고 취업 지원과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 중인 어르신의 인터뷰 영상과 ▲각 일자리의 자격요건 ▲근무 형태 ▲평균 보수 ▲기타 해당 일자리의 특징 등이 자세하게 소개된다. 또한, 퀴즈이벤트를 진행하고 추첨을 통해 다양한 상품이 제공될 계획이다. 오는 11월 9일 오후 3시에 구청 3층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운영된다. 박람회 현장에는 노인일자리수행기관에서 근로 중인 어르신 70여명이 참석한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양천구청 공식 유튜브(양천TV)와 비대면 온라인 회의 플랫폼인 줌(ZOOM)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제1회 양천구 노인일자리 박람회'에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어르신복지과에 문의하거나 양천시니어클럽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참여(접속)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정년퇴직,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경기침체 등으로 어르신 구직자들은 근로 희망 수요에 비해 취업 성공률이 극히 낮다"면서 "앞으로도 어르신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더욱 힘을 기울여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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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5
  • 인천시, 노인일자리 사업단 현장 안전점검 실시
    (사진= 인천시청 제공)   인천시는 인천시노인인력개발센터와 함께 코로나19 대응 노인일자리 사업단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시와 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노인일자리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참여 어르신의 건강 확보 및 안전한 근무 환경·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사업이 본격적으로 개시되는 3월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소규모 매장(식품 제조, 카페 등) 및 공동작업장으로 비대면 사업 및 실외 활동 사업을 제외한 실내 어르신일자리 사업단 56개소이다. 점검사항으로는 코로나19 등 감염병 대비 대응 계획 수립 여부, 사업장 및 개인 위생관리 상태, 외부인 및 의심증상자 관리, 근로 공간 안전성 확보, 기타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할 방침이다. 그 밖에 노인일자리수행기관 및 코로나19로 인해 3월 중 사업이 시작되지 않는 사업단에 대해서는 군·구에서 자체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안전점검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감염병 확산 사전 예방을 위해 신속한 대응 및 사업장 전담인력 교육 실시 등 현지시정 조치하고, 즉시 조치가 곤란한 사항은 어르신의 안전을 위해 비대면 사업 전환 등위험요인 해소 시까지 관리·감독 등 감염증 대응 체계 강화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유용수 시 노인정책과장은 “노인일자리 사업단에 대한 코로나19  대응 예방수칙 이행상황 안전점검을 통해 감염병 확산 사전 예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파악해 어르신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일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마스크 착용 등 개인 예방수칙을 준수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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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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