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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스타기업 히어로 양성사업’ 에 청년인재 129명 모집
- ▲ 대구시가 주관하고 (재)대구테크노파크와 한국장학재단이 공동 추진하는 지역 강소기업 청년취업 프로그램인 ‘스타기업 9기 히어로 양성사업’에 참여할 대구·경북 지역 대학생 구직자를 6월 22일까지 모집한다. 대구시가 스타기업 9기 히어로 양성사업’에 참여할 대구·경북 지역 대학생 구직자를 6월 22일까지 모집한다. 대구시가 주관하고 (재)대구테크노파크와 한국장학재단이 공동 추진하는 이 사업은 스타기업 등을 중심으로 지역기업과 지역 청년인재를 매칭해 인턴 과정을 거친 후 정규직 채용까지 유도해 지역 취업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 ‘스타기업 히어로 양성사업’에는 스타기업이 33개사, 글로벌강소기업 및 월드클래스가 5개사, 일반기업 7개사 등 총 45개사가 참여하여 청년인재 총 129명을 모집한다. 주력산업 외 플랫폼 및 AI(인공지능) 개발 등을 하는 ICT관련 기업과 온라인마케팅, 가전제품, 화장품 개발 등을 하는 도시형산업 분야 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기업이다. ‘스타기업 히어로 양성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학생은 경북대, 영남대, 계명대 등 총 9개 학교에 소속된 4학년 재학생으로 6월 22일까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및 지원서를 확인 후 공지된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히어로에 합격한 학생들은 올해 8월부터 내년 1월까지 기술·연구, 영업·마케팅, 생산·품질, 경영지원, 디자인 등 다양한 직군에서 최대 6개월간 매칭된 기업에서 인턴근무를 하게 된다. 인턴근무 기간 중 시간당 1만 1150원의 근로장학금 혜택과 대구테크노파크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직무역량강화 교육을 제공받는다. 기타 채용기업, 채용분야, 담당업무 등 상세정보는 대구테크노파크 및 한국장학재단에 문의하면 된다. 정의관 대구시 경제국장은 “기업의 우수인재 채용을 통한 경쟁력 강화와 지역청년 취업률 제고를 통해 지역경제가 활력을 뛸 수 있도록 스타기업 히어로 육성사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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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스타기업 히어로 양성사업’ 에 청년인재 129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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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TP-한국노인인력개발원, 맞춤형 노인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 대구테크노파크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지역 통합형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 = 대구테크노파크 제공) 대구테크노파크는 11일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지역 통합형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업무협약에 따라 대구테크노파크는 사업부지 무상제공, 사업장 운영을 위한 기초 시설 설비 구축 등을 지원하고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사업 기획, 성장지원 컨설팅, 참여자 교육 등 총괄 지원 역할을 담당한다. 공모를 통해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대구달서시니어클럽은 참여자 모집 및 관리 등 사업 운영 전반적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지역 통합형 노인 일자리 모델을 개발한 대구테크노파크는 달서구 대구 테크노파크 성서벤처1타운 공간을 활용해 시장형, 사회서비스형, 공익활동 등 다양한 유형의 노인 일자리 사업이 동시에 추진할 예정이다. 앞서 대구테크노파크는 올해 처음 진행되는 지역 통합형 노인 일자리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지난 3월 사업 수행기관을 선정했다. 권대수 대구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성서벤처1타운의 인프라 환경 개선과 함께 노인들의 사회참여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며 "사업이 활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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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TP-한국노인인력개발원, 맞춤형 노인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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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중장년 일자리 창출 지원 3종 프로그램' 시행
- 중장년 일자리(PG) 대구시 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는 3일 지역 중장년(만 40∼64세)을 위한 일자리 창출 지원 3종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24일과 4월 21일 대구평생학습원에서 열리는 '중장년 일자리 소통 커뮤니티'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일자리 정보를 공유하고 개인 멘토링을 통해 구체적인 취업전략 등을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 희망자는 지원센터 홈페이지(www.dgonestop.kr)에서 신청양식을 내려받아 전자우편(sd0416@korea.kr)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오는 18일 대구테크노파크에서 일자리 전문가(취업·창업·창직)를 초청해 주제별 강의와 질의응답으로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3인 3색 일자리 토크 콘서트' 역시 홈페이지를 통해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중장년 일자리 창직(創職)학교'는 창직 경진대회를 통해 일자리 발굴 기회를 제공하고자 4월 1일부터 9주간 열린다. 참가 신청은 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자세한 문의는 지원센터(☎ 053-803-349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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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중장년 일자리 창출 지원 3종 프로그램' 시행
직업동향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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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메타버스 허브 선정. 메타버스 신산업 선점 기대
- 경상북도를 중심으로 하는 동북권(경북․대구․강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추진하는 ‘초광역권 메타버스 허브 구축 운영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총 180억 원(국비 60억)의 예산을 투입해 메타버스 혁신 성장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 초광역권 메타버스 허브 구축사업은 메타버스 관련 종합지원 기반을 제공할 메타버스 허브를 4대 초광역권(동북․동남․충청․호남)에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동북권 메타버스 허브가 처음으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이 메타버스 산업을 선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북권 메타버스 허브는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을 주관기관으로 한국디자인진흥원, 금오공과대학교, 강원테크노파크, 강릉과학산업진흥원, 대구테크노파크가 참여하는 동북권 전역을 아우르는 연합체를 구성해 메타버스 전문기업 육성, 인재양성, 지역특화 콘텐츠 발굴 등 지역주도 메타버스 생태계를 조성하게 된다. 경상북도는 확장현실(XR) 디바이스 개발지원센터, 5G 테스트베드 등 메타버스 관련 기반시설이 밀집한 구미 금오테크노밸리 내 스마트커넥트센터에 경북메타버스 허브센터를 조성하고, △메타버스 콘텐츠 및 서비스 실증지원, △확장현실(XR)디바이스 활용 테스트 지원, △지역 주력산업 연계 특화사업 발굴, △지역 특화 콘텐츠 제작 지원, △메타버스 전문인력 양성, △메타버스 허브 인프라 구축 등 지역 내 메타버스 산업 확산을 위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의 적극적인 건의로 과기부에서 내년도 사업화가 확정된 ‘메타버스 산업단지 실증사업’은 확장현실(XR) 디바이스 개발지원센터와 메타버스 허브센터 연계를 통해 디바이스와 콘텐츠의 유기적인 개발이 이루어질 수 있는 경북이 사업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메타버스 허브센터를 중심으로 확산 가능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한편 글로벌 메타버스 혁신특구 조성을 통해 기술과 기업, 연구기관이 집적된 메타버스 클러스터를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메타버스 수도 경북’ 실현에 한발 다가설 것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동북권 메타버스 허브 선정에 따라 경북과 대구, 강원은 각자가 가진 강점과 전문성을 활용한 협력을 통해 동북권내 메타버스 확산은 물론, 메타버스 산업 중심지역으로의 도약 및 연계사업의 선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와 대구시, 강원도는 메타버스 통합지원 거점을 마련함으로써 메타버스 산업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기업들에게 메타버스 기술개발 지원과 융합산업으로 전환 등을 통해 지역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우수 인력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전망이다. 한편, 지난해 정부 예산에 반영되지 못한 본 사업을 김영식 국회의원(구미을)이 국무조정실과 예산소위 의원들을 만나 적극적으로 설득함으로써 사업 추진의 길이 열렸고, 수도권(판교) 중심으로 구축 예정이던 메타버스 허브 사업의 지방 확대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메타버스 허브 선정으로 경북에서 메타버스 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탄탄한 기초는 다져졌다. 국내외 메타버스 기업과 우수한 청년들이 경상북도로 몰려 올 수 있도록 단디 준비 하겠다”며, “경북이 가진 한류 콘텐츠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메타버스 수도 경북을 반드시 실현 시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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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메타버스 허브 선정. 메타버스 신산업 선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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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스타기업 히어로 양성사업’ 에 청년인재 129명 모집
- ▲ 대구시가 주관하고 (재)대구테크노파크와 한국장학재단이 공동 추진하는 지역 강소기업 청년취업 프로그램인 ‘스타기업 9기 히어로 양성사업’에 참여할 대구·경북 지역 대학생 구직자를 6월 22일까지 모집한다. 대구시가 스타기업 9기 히어로 양성사업’에 참여할 대구·경북 지역 대학생 구직자를 6월 22일까지 모집한다. 대구시가 주관하고 (재)대구테크노파크와 한국장학재단이 공동 추진하는 이 사업은 스타기업 등을 중심으로 지역기업과 지역 청년인재를 매칭해 인턴 과정을 거친 후 정규직 채용까지 유도해 지역 취업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 ‘스타기업 히어로 양성사업’에는 스타기업이 33개사, 글로벌강소기업 및 월드클래스가 5개사, 일반기업 7개사 등 총 45개사가 참여하여 청년인재 총 129명을 모집한다. 주력산업 외 플랫폼 및 AI(인공지능) 개발 등을 하는 ICT관련 기업과 온라인마케팅, 가전제품, 화장품 개발 등을 하는 도시형산업 분야 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기업이다. ‘스타기업 히어로 양성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학생은 경북대, 영남대, 계명대 등 총 9개 학교에 소속된 4학년 재학생으로 6월 22일까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및 지원서를 확인 후 공지된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히어로에 합격한 학생들은 올해 8월부터 내년 1월까지 기술·연구, 영업·마케팅, 생산·품질, 경영지원, 디자인 등 다양한 직군에서 최대 6개월간 매칭된 기업에서 인턴근무를 하게 된다. 인턴근무 기간 중 시간당 1만 1150원의 근로장학금 혜택과 대구테크노파크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직무역량강화 교육을 제공받는다. 기타 채용기업, 채용분야, 담당업무 등 상세정보는 대구테크노파크 및 한국장학재단에 문의하면 된다. 정의관 대구시 경제국장은 “기업의 우수인재 채용을 통한 경쟁력 강화와 지역청년 취업률 제고를 통해 지역경제가 활력을 뛸 수 있도록 스타기업 히어로 육성사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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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TP-한국노인인력개발원, 맞춤형 노인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 대구테크노파크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지역 통합형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 = 대구테크노파크 제공) 대구테크노파크는 11일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지역 통합형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업무협약에 따라 대구테크노파크는 사업부지 무상제공, 사업장 운영을 위한 기초 시설 설비 구축 등을 지원하고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사업 기획, 성장지원 컨설팅, 참여자 교육 등 총괄 지원 역할을 담당한다. 공모를 통해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대구달서시니어클럽은 참여자 모집 및 관리 등 사업 운영 전반적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지역 통합형 노인 일자리 모델을 개발한 대구테크노파크는 달서구 대구 테크노파크 성서벤처1타운 공간을 활용해 시장형, 사회서비스형, 공익활동 등 다양한 유형의 노인 일자리 사업이 동시에 추진할 예정이다. 앞서 대구테크노파크는 올해 처음 진행되는 지역 통합형 노인 일자리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지난 3월 사업 수행기관을 선정했다. 권대수 대구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성서벤처1타운의 인프라 환경 개선과 함께 노인들의 사회참여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며 "사업이 활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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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TP-한국노인인력개발원, 맞춤형 노인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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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중장년 일자리 창출 지원 3종 프로그램' 시행
- 중장년 일자리(PG) 대구시 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는 3일 지역 중장년(만 40∼64세)을 위한 일자리 창출 지원 3종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24일과 4월 21일 대구평생학습원에서 열리는 '중장년 일자리 소통 커뮤니티'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일자리 정보를 공유하고 개인 멘토링을 통해 구체적인 취업전략 등을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 희망자는 지원센터 홈페이지(www.dgonestop.kr)에서 신청양식을 내려받아 전자우편(sd0416@korea.kr)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오는 18일 대구테크노파크에서 일자리 전문가(취업·창업·창직)를 초청해 주제별 강의와 질의응답으로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3인 3색 일자리 토크 콘서트' 역시 홈페이지를 통해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중장년 일자리 창직(創職)학교'는 창직 경진대회를 통해 일자리 발굴 기회를 제공하고자 4월 1일부터 9주간 열린다. 참가 신청은 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자세한 문의는 지원센터(☎ 053-803-349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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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중장년 일자리 창출 지원 3종 프로그램'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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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메타버스 허브 선정. 메타버스 신산업 선점 기대
- 경상북도를 중심으로 하는 동북권(경북․대구․강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추진하는 ‘초광역권 메타버스 허브 구축 운영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총 180억 원(국비 60억)의 예산을 투입해 메타버스 혁신 성장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 초광역권 메타버스 허브 구축사업은 메타버스 관련 종합지원 기반을 제공할 메타버스 허브를 4대 초광역권(동북․동남․충청․호남)에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동북권 메타버스 허브가 처음으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이 메타버스 산업을 선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북권 메타버스 허브는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을 주관기관으로 한국디자인진흥원, 금오공과대학교, 강원테크노파크, 강릉과학산업진흥원, 대구테크노파크가 참여하는 동북권 전역을 아우르는 연합체를 구성해 메타버스 전문기업 육성, 인재양성, 지역특화 콘텐츠 발굴 등 지역주도 메타버스 생태계를 조성하게 된다. 경상북도는 확장현실(XR) 디바이스 개발지원센터, 5G 테스트베드 등 메타버스 관련 기반시설이 밀집한 구미 금오테크노밸리 내 스마트커넥트센터에 경북메타버스 허브센터를 조성하고, △메타버스 콘텐츠 및 서비스 실증지원, △확장현실(XR)디바이스 활용 테스트 지원, △지역 주력산업 연계 특화사업 발굴, △지역 특화 콘텐츠 제작 지원, △메타버스 전문인력 양성, △메타버스 허브 인프라 구축 등 지역 내 메타버스 산업 확산을 위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의 적극적인 건의로 과기부에서 내년도 사업화가 확정된 ‘메타버스 산업단지 실증사업’은 확장현실(XR) 디바이스 개발지원센터와 메타버스 허브센터 연계를 통해 디바이스와 콘텐츠의 유기적인 개발이 이루어질 수 있는 경북이 사업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메타버스 허브센터를 중심으로 확산 가능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한편 글로벌 메타버스 혁신특구 조성을 통해 기술과 기업, 연구기관이 집적된 메타버스 클러스터를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메타버스 수도 경북’ 실현에 한발 다가설 것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동북권 메타버스 허브 선정에 따라 경북과 대구, 강원은 각자가 가진 강점과 전문성을 활용한 협력을 통해 동북권내 메타버스 확산은 물론, 메타버스 산업 중심지역으로의 도약 및 연계사업의 선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와 대구시, 강원도는 메타버스 통합지원 거점을 마련함으로써 메타버스 산업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기업들에게 메타버스 기술개발 지원과 융합산업으로 전환 등을 통해 지역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우수 인력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전망이다. 한편, 지난해 정부 예산에 반영되지 못한 본 사업을 김영식 국회의원(구미을)이 국무조정실과 예산소위 의원들을 만나 적극적으로 설득함으로써 사업 추진의 길이 열렸고, 수도권(판교) 중심으로 구축 예정이던 메타버스 허브 사업의 지방 확대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메타버스 허브 선정으로 경북에서 메타버스 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탄탄한 기초는 다져졌다. 국내외 메타버스 기업과 우수한 청년들이 경상북도로 몰려 올 수 있도록 단디 준비 하겠다”며, “경북이 가진 한류 콘텐츠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메타버스 수도 경북을 반드시 실현 시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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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스타기업 히어로 양성사업’ 에 청년인재 129명 모집
- ▲ 대구시가 주관하고 (재)대구테크노파크와 한국장학재단이 공동 추진하는 지역 강소기업 청년취업 프로그램인 ‘스타기업 9기 히어로 양성사업’에 참여할 대구·경북 지역 대학생 구직자를 6월 22일까지 모집한다. 대구시가 스타기업 9기 히어로 양성사업’에 참여할 대구·경북 지역 대학생 구직자를 6월 22일까지 모집한다. 대구시가 주관하고 (재)대구테크노파크와 한국장학재단이 공동 추진하는 이 사업은 스타기업 등을 중심으로 지역기업과 지역 청년인재를 매칭해 인턴 과정을 거친 후 정규직 채용까지 유도해 지역 취업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 ‘스타기업 히어로 양성사업’에는 스타기업이 33개사, 글로벌강소기업 및 월드클래스가 5개사, 일반기업 7개사 등 총 45개사가 참여하여 청년인재 총 129명을 모집한다. 주력산업 외 플랫폼 및 AI(인공지능) 개발 등을 하는 ICT관련 기업과 온라인마케팅, 가전제품, 화장품 개발 등을 하는 도시형산업 분야 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기업이다. ‘스타기업 히어로 양성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학생은 경북대, 영남대, 계명대 등 총 9개 학교에 소속된 4학년 재학생으로 6월 22일까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및 지원서를 확인 후 공지된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히어로에 합격한 학생들은 올해 8월부터 내년 1월까지 기술·연구, 영업·마케팅, 생산·품질, 경영지원, 디자인 등 다양한 직군에서 최대 6개월간 매칭된 기업에서 인턴근무를 하게 된다. 인턴근무 기간 중 시간당 1만 1150원의 근로장학금 혜택과 대구테크노파크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직무역량강화 교육을 제공받는다. 기타 채용기업, 채용분야, 담당업무 등 상세정보는 대구테크노파크 및 한국장학재단에 문의하면 된다. 정의관 대구시 경제국장은 “기업의 우수인재 채용을 통한 경쟁력 강화와 지역청년 취업률 제고를 통해 지역경제가 활력을 뛸 수 있도록 스타기업 히어로 육성사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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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TP-한국노인인력개발원, 맞춤형 노인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 대구테크노파크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지역 통합형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 = 대구테크노파크 제공) 대구테크노파크는 11일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지역 통합형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업무협약에 따라 대구테크노파크는 사업부지 무상제공, 사업장 운영을 위한 기초 시설 설비 구축 등을 지원하고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사업 기획, 성장지원 컨설팅, 참여자 교육 등 총괄 지원 역할을 담당한다. 공모를 통해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대구달서시니어클럽은 참여자 모집 및 관리 등 사업 운영 전반적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지역 통합형 노인 일자리 모델을 개발한 대구테크노파크는 달서구 대구 테크노파크 성서벤처1타운 공간을 활용해 시장형, 사회서비스형, 공익활동 등 다양한 유형의 노인 일자리 사업이 동시에 추진할 예정이다. 앞서 대구테크노파크는 올해 처음 진행되는 지역 통합형 노인 일자리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지난 3월 사업 수행기관을 선정했다. 권대수 대구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성서벤처1타운의 인프라 환경 개선과 함께 노인들의 사회참여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며 "사업이 활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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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중장년 일자리 창출 지원 3종 프로그램' 시행
- 중장년 일자리(PG) 대구시 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는 3일 지역 중장년(만 40∼64세)을 위한 일자리 창출 지원 3종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24일과 4월 21일 대구평생학습원에서 열리는 '중장년 일자리 소통 커뮤니티'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일자리 정보를 공유하고 개인 멘토링을 통해 구체적인 취업전략 등을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 희망자는 지원센터 홈페이지(www.dgonestop.kr)에서 신청양식을 내려받아 전자우편(sd0416@korea.kr)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오는 18일 대구테크노파크에서 일자리 전문가(취업·창업·창직)를 초청해 주제별 강의와 질의응답으로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3인 3색 일자리 토크 콘서트' 역시 홈페이지를 통해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중장년 일자리 창직(創職)학교'는 창직 경진대회를 통해 일자리 발굴 기회를 제공하고자 4월 1일부터 9주간 열린다. 참가 신청은 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자세한 문의는 지원센터(☎ 053-803-349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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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메타버스 허브 선정. 메타버스 신산업 선점 기대
- 경상북도를 중심으로 하는 동북권(경북․대구․강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추진하는 ‘초광역권 메타버스 허브 구축 운영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총 180억 원(국비 60억)의 예산을 투입해 메타버스 혁신 성장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 초광역권 메타버스 허브 구축사업은 메타버스 관련 종합지원 기반을 제공할 메타버스 허브를 4대 초광역권(동북․동남․충청․호남)에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동북권 메타버스 허브가 처음으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이 메타버스 산업을 선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북권 메타버스 허브는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을 주관기관으로 한국디자인진흥원, 금오공과대학교, 강원테크노파크, 강릉과학산업진흥원, 대구테크노파크가 참여하는 동북권 전역을 아우르는 연합체를 구성해 메타버스 전문기업 육성, 인재양성, 지역특화 콘텐츠 발굴 등 지역주도 메타버스 생태계를 조성하게 된다. 경상북도는 확장현실(XR) 디바이스 개발지원센터, 5G 테스트베드 등 메타버스 관련 기반시설이 밀집한 구미 금오테크노밸리 내 스마트커넥트센터에 경북메타버스 허브센터를 조성하고, △메타버스 콘텐츠 및 서비스 실증지원, △확장현실(XR)디바이스 활용 테스트 지원, △지역 주력산업 연계 특화사업 발굴, △지역 특화 콘텐츠 제작 지원, △메타버스 전문인력 양성, △메타버스 허브 인프라 구축 등 지역 내 메타버스 산업 확산을 위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의 적극적인 건의로 과기부에서 내년도 사업화가 확정된 ‘메타버스 산업단지 실증사업’은 확장현실(XR) 디바이스 개발지원센터와 메타버스 허브센터 연계를 통해 디바이스와 콘텐츠의 유기적인 개발이 이루어질 수 있는 경북이 사업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메타버스 허브센터를 중심으로 확산 가능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한편 글로벌 메타버스 혁신특구 조성을 통해 기술과 기업, 연구기관이 집적된 메타버스 클러스터를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메타버스 수도 경북’ 실현에 한발 다가설 것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동북권 메타버스 허브 선정에 따라 경북과 대구, 강원은 각자가 가진 강점과 전문성을 활용한 협력을 통해 동북권내 메타버스 확산은 물론, 메타버스 산업 중심지역으로의 도약 및 연계사업의 선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와 대구시, 강원도는 메타버스 통합지원 거점을 마련함으로써 메타버스 산업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기업들에게 메타버스 기술개발 지원과 융합산업으로 전환 등을 통해 지역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우수 인력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전망이다. 한편, 지난해 정부 예산에 반영되지 못한 본 사업을 김영식 국회의원(구미을)이 국무조정실과 예산소위 의원들을 만나 적극적으로 설득함으로써 사업 추진의 길이 열렸고, 수도권(판교) 중심으로 구축 예정이던 메타버스 허브 사업의 지방 확대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메타버스 허브 선정으로 경북에서 메타버스 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탄탄한 기초는 다져졌다. 국내외 메타버스 기업과 우수한 청년들이 경상북도로 몰려 올 수 있도록 단디 준비 하겠다”며, “경북이 가진 한류 콘텐츠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메타버스 수도 경북을 반드시 실현 시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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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메타버스 허브 선정. 메타버스 신산업 선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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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스타기업 히어로 양성사업’ 에 청년인재 129명 모집
- ▲ 대구시가 주관하고 (재)대구테크노파크와 한국장학재단이 공동 추진하는 지역 강소기업 청년취업 프로그램인 ‘스타기업 9기 히어로 양성사업’에 참여할 대구·경북 지역 대학생 구직자를 6월 22일까지 모집한다. 대구시가 스타기업 9기 히어로 양성사업’에 참여할 대구·경북 지역 대학생 구직자를 6월 22일까지 모집한다. 대구시가 주관하고 (재)대구테크노파크와 한국장학재단이 공동 추진하는 이 사업은 스타기업 등을 중심으로 지역기업과 지역 청년인재를 매칭해 인턴 과정을 거친 후 정규직 채용까지 유도해 지역 취업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 ‘스타기업 히어로 양성사업’에는 스타기업이 33개사, 글로벌강소기업 및 월드클래스가 5개사, 일반기업 7개사 등 총 45개사가 참여하여 청년인재 총 129명을 모집한다. 주력산업 외 플랫폼 및 AI(인공지능) 개발 등을 하는 ICT관련 기업과 온라인마케팅, 가전제품, 화장품 개발 등을 하는 도시형산업 분야 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기업이다. ‘스타기업 히어로 양성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학생은 경북대, 영남대, 계명대 등 총 9개 학교에 소속된 4학년 재학생으로 6월 22일까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및 지원서를 확인 후 공지된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히어로에 합격한 학생들은 올해 8월부터 내년 1월까지 기술·연구, 영업·마케팅, 생산·품질, 경영지원, 디자인 등 다양한 직군에서 최대 6개월간 매칭된 기업에서 인턴근무를 하게 된다. 인턴근무 기간 중 시간당 1만 1150원의 근로장학금 혜택과 대구테크노파크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직무역량강화 교육을 제공받는다. 기타 채용기업, 채용분야, 담당업무 등 상세정보는 대구테크노파크 및 한국장학재단에 문의하면 된다. 정의관 대구시 경제국장은 “기업의 우수인재 채용을 통한 경쟁력 강화와 지역청년 취업률 제고를 통해 지역경제가 활력을 뛸 수 있도록 스타기업 히어로 육성사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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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스타기업 히어로 양성사업’ 에 청년인재 129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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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TP-한국노인인력개발원, 맞춤형 노인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 대구테크노파크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지역 통합형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 = 대구테크노파크 제공) 대구테크노파크는 11일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지역 통합형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업무협약에 따라 대구테크노파크는 사업부지 무상제공, 사업장 운영을 위한 기초 시설 설비 구축 등을 지원하고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사업 기획, 성장지원 컨설팅, 참여자 교육 등 총괄 지원 역할을 담당한다. 공모를 통해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대구달서시니어클럽은 참여자 모집 및 관리 등 사업 운영 전반적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지역 통합형 노인 일자리 모델을 개발한 대구테크노파크는 달서구 대구 테크노파크 성서벤처1타운 공간을 활용해 시장형, 사회서비스형, 공익활동 등 다양한 유형의 노인 일자리 사업이 동시에 추진할 예정이다. 앞서 대구테크노파크는 올해 처음 진행되는 지역 통합형 노인 일자리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지난 3월 사업 수행기관을 선정했다. 권대수 대구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성서벤처1타운의 인프라 환경 개선과 함께 노인들의 사회참여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며 "사업이 활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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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TP-한국노인인력개발원, 맞춤형 노인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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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중장년 일자리 창출 지원 3종 프로그램' 시행
- 중장년 일자리(PG) 대구시 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는 3일 지역 중장년(만 40∼64세)을 위한 일자리 창출 지원 3종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24일과 4월 21일 대구평생학습원에서 열리는 '중장년 일자리 소통 커뮤니티'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일자리 정보를 공유하고 개인 멘토링을 통해 구체적인 취업전략 등을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 희망자는 지원센터 홈페이지(www.dgonestop.kr)에서 신청양식을 내려받아 전자우편(sd0416@korea.kr)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오는 18일 대구테크노파크에서 일자리 전문가(취업·창업·창직)를 초청해 주제별 강의와 질의응답으로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3인 3색 일자리 토크 콘서트' 역시 홈페이지를 통해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중장년 일자리 창직(創職)학교'는 창직 경진대회를 통해 일자리 발굴 기회를 제공하고자 4월 1일부터 9주간 열린다. 참가 신청은 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자세한 문의는 지원센터(☎ 053-803-349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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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중장년 일자리 창출 지원 3종 프로그램'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