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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일자리 지원' 대전 일자리 경제진흥원 '출범'
- ▲ 대전 일자리 경제진흥원청사.ⓒ대전 일자리 경제진흥원 대전경제통상진흥원이 15일 대전 일자리 경제진흥원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일자리 선도기관으로 새롭게 출범한다. 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명칭변경은 청년·중장년층 등의 맞춤형 일자리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대전 일자리 경제진흥원은 이날 진흥원 1층 혁신관에서 관계기관과 경제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가졌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 대전 일자리 경제진흥원의 새 출발이 코로나19로 악화된 고용상황이 나아지는 시발점이 되길 희망하며, 대전이 일자리 선도도시로 나아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시는 지난 9일 조례개정을 통해 진흥원의 명칭과 기능변경을 확정하고, 중장년지원센터, 소상공인 지원센터 등을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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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일자리 지원' 대전 일자리 경제진흥원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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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창업부터 성공까지 '원스톱 지원'…대전 12개 기관 업무협약 맺는다
- 대전광역시의 산업단지 대전테크노파크 스타트업 창업부터 성공까지 지원하는 ‘원스톱 지원’을 위해 유관기관들이 나섰다. 10일 대전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오는 11일 유성호텔에 대전 지역 유관기관 12개가 모여 기업의 창업 단계부터 지속적인 성장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기술신용보증기금 충청본부, 대전경제통상진흥원, 대전신용보증재단,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대전테크노파크, 대전충남 대한무역진흥공사지원단, 신용보증기금 충청영업본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전세종지역본부, 특허정보진흥센터, 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한국수출입은행 대전충남지역본부 등 12개 대전지역 핵심 기관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업무협약을 통해 기술지원, 금융서비스, 투자유치, 특허지원, 수출입 지원, 정보제공, 콘텐츠 개발, 마케팅 지 원 등 사업 전 분야에 걸쳐 최적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12개 유관 기관들의 실무자들이 모여 세부 지원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전략과 구체적 실행 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대전지역 유관 기관들은 "이를 통해 대전이 창업하기 가장 좋은 도시로 변화하도록 혁신적인 창업생태계 조성과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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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창업부터 성공까지 '원스톱 지원'…대전 12개 기관 업무협약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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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실패박람회 in 대전’ 21~23일 개최
- ‘2019 실패박람회 in 대전 - 실패를 감각하다’ 포스터 [사진=대전시청] 박람회는 ‘보다’, ‘듣다’, ‘말하다’, ‘먹다’ 4개의 섹션에 맞춘 체험·전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실패에 대한 인식 전환을 목적으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과정을 보다’는 실패에 대한 다양한 상황, 원인·결과를 조명하고 실물 모형을 통해 체험하는 실패 쌍안경과 지역 내 다양한 실패 사례를 웹툰으로 제작해 공감대를 형성하도록 한다. ‘응원을 듣다’는 작품성은 있으나 주목받지 못했던 음악 작품을 재조명한다.. 첫날인 21일 오후 1시 50분에 지역대학생으로 이뤄진 오케스트라의 클래식 ‘플래시 몹’ 공연을 시작으로 박람회 기간 중 버스킹 공연으로 이어진다. ‘경험을 말하다’는 카이스트와 협력해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실패퍼즐디스플레이를 설치, 오프라인 및 온라인 참여 채널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지역의 청소년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꿈꾸는 사진관’, ‘청소년 토크콘서트’, ‘청소년 정책리서치’, ‘청소년 부스’ 등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또한 소상공인, 실업, 경력단절, 취업지원 등으로 곤란을 겪고 있는 시민에게 사회안전망 정책 소개와 전문컨설팅 지원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등 3개 부처 산하 8개 정부기관과 대전경제통상진흥원 등 5개 대전시 산하기관이 참여하는 정책마당도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성공의 뒤에 무수히 많은 시도와 실패가 있었기에 성공이라는 말이 더 의미가 있는 것”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다양한 실패경험을 함께 나누고 공감하며 다시 재도전 할 수 있는 용기를 얻고, 또 실패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전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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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실패박람회 in 대전’ 21~23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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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 취업 준비 직무 콘서트 개최
- 배재대가 4일 직무 콘서트에서 다양한 부스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진로 및 취업 준비를 도왔다. 배재대학교(총장 김선재)가 4일 배재대 자주로 광장 일원에서 고용노동부, 대전광역시, 배재대 대학일자리본부가 주최한 ‘제6회 배재 직무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날 직무 콘서트에는 취업 선배들이 1대1 상담을 진행하는 ‘직무 컨설팅관’과 LX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서부발전, OB맥주, PSG 홀딩스 등 공기업‧외국계 기업이 자리한 ‘기업 컨설팅관’ 등이 마련됐다.특히 취업에 성공한 선배들이 다수 참석해 재학생들과 고민을 나누는 멘토 역할을 했으며 최근 취업 시장이 블라인드 채용과 직무 체험자 우선 채용 등으로 트렌드가 바뀜에 따라 학생들의 인‧적성을 고려한 직무테스트도 함께 진행됐다.‘청년 고용정책관’에는 한국중견기어연합회, 대전고용복지+센터, 대전경제통상진흥원,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 등의 국비지원 IT교육 홍보 부스를 운영했으며 카셰어링 스타트업 피플카와 일본 취업 전문기업인 JSL 인재개발원 부스도 마련됐다.직무 콘서트를 주최한 강호정 배재대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취업에 대한 조급함 때문에 적성과 맞지 않은 직장에 취직하면 퇴사와 이직을 반복할 수 있다”며 “취업한 선배들이 어려움을 떨쳐낸 경험과 준비과정을 나누면서 진로목표를 설정하도록 하는 게 직무 콘서트의 목표다”라고 말했다.한편 배재대 대학일자리본부는 직무콘서트 전날인 3일 이연복 한국산업인력공단 국제인력본부장을 강사로 초빙해 ‘여대생커뮤니케이션’ 특강을 진행해 여학생 대상 특화사업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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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 취업 준비 직무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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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2019년 부터 '대전형 청년 해외취업 지원사업' 추진
- 대전시가 해외로 취업한 청년들의 초기 적응을 돕기 위해 해외취업성공지원금 등 대전형 해외취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해외취업 지원 사업은 올해 처음 추진되는 사업으로 대전지역 청년들의 미래인재를 육성하고 해외취업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14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에 거주하는 만 15세~34세 청년과 대학생들이 K-Move(고용노동부)를 통해 해외취업을 할 경우 해외취업성공지원금 명목으로 항공료로 최대 250만 원과 1개월 체재비로 최대 150만 원을 지급한다.아울러 청년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전소재 대학이나 학원 등에 K-Move 연수사업비 일부도 지원한다.시는 오는 5월 일본취업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일본 중견기업과 설명회를 연다. 기업CEO 및 인사팀이 방문해 현장 면접을 하고 인재를 채용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유세종 일자리경제국장은 “이 사업은 지역 내 청년들에게 해외 진출 기회를 제공하고, 세계로 나아가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양질의 일자리 발굴모델”이라며 “지역 젊은이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신청을 희망하는 청년 및 취·준비생은 대전경제통상진흥원 홈페이지(대전비즈-www.djba.or.kr)를 방문하거나 전화(042-719-833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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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2019년 부터 '대전형 청년 해외취업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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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일자리 지원' 대전 일자리 경제진흥원 '출범'
- ▲ 대전 일자리 경제진흥원청사.ⓒ대전 일자리 경제진흥원 대전경제통상진흥원이 15일 대전 일자리 경제진흥원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일자리 선도기관으로 새롭게 출범한다. 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명칭변경은 청년·중장년층 등의 맞춤형 일자리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대전 일자리 경제진흥원은 이날 진흥원 1층 혁신관에서 관계기관과 경제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가졌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 대전 일자리 경제진흥원의 새 출발이 코로나19로 악화된 고용상황이 나아지는 시발점이 되길 희망하며, 대전이 일자리 선도도시로 나아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시는 지난 9일 조례개정을 통해 진흥원의 명칭과 기능변경을 확정하고, 중장년지원센터, 소상공인 지원센터 등을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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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일자리 지원' 대전 일자리 경제진흥원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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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2020년 대학 취업역량강화사업’ 선정
- 목원대학교 전경. 목원대 취창업지원단(단장 우광명)은 대전경제통상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년 대학 취업역량강화사업’에 선정되었다고 16일 밝혔다. 목원대학은 ‘2020년 중소·중견기업 입사지원 캠프’를 주제로 사업에 선정되었으며, 이에 따라 지역 우수 강소기업 입사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이 사업에 선정된 것은 작년에 이어 2번째이다. 우선 기업분석과 채용정보분석 등을 통해 학생의 취업준비 과정 수행 역량을 강화 시키고, 단계별 집중 교육을 진행하여 취업준비 완성으로의 결과를 도출할 예정이다. 또한 채용 진행 중인 기업 인사담당자가 직접 참여하는 면접 진행으로 취업 성과 달성에 집중한다. 프로그램 이후에도 지속적인 입사지원 활동 관리를 통해 취업 준비 완성도를 높여 실제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우광명 취창업지원단장은 “이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취업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갖게 되길 바란다.”며 “또한 대전지역 우수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입사 지원 독려를 통하여 지역 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기업의 면접 참여를 통해 기업과 학교 간의 채용 연계 네트워크와 채용 추천에 대한 신뢰성이 강화되길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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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2020년 대학 취업역량강화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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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활동 경비 지원' 대전시 청년취업희망카드 통했다
- 미취업 청년들에게 월 50만 원씩 최대 6개월간 취·창업 등 구직활동 경비를 지원해주는 대전시의 취업희망카드가 인기를 끌고 있다.11일 시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올해 취업희망카드 참여자 접수를 온라인으로 실시한 결과 모두 1681명이 접수를 완료했다.이는 참여자 접수 첫 달 올해 목표인원인 2500명의 68%에 육박하는 신청자가 몰린 것이다.시는 신청자가 몰린 이유로 날로 심각해지는 청년실업률의 심화와 정부의 사업 시행에 따른 관심증가, 청년의 눈높이에 맞는 TV방송과 SNS 홍보 효과가 구직청년들에게 적중한 것으로 분석했다.아울러 3년차에 접어든 취업희망카드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는 것으로 시는 판단했다.이번 온라인 신청자는 11일부터 15일까지 해당서류를 대전경제통상진흥원 청년인력관리센터에 제출해야 한다.서류를 제출한 신청자는 선정심사위원회의 자격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되며 계약체결 및 예비교육을 받고 하나은행에서 희망카드를 발급받아 6월 1일부터 매월 50만 원씩 최대 6개월 동안 지원받게 된다. 받은 포인트로 학원수강료와 도서구입비, 시험응시료, 면접활동비 등 직접적인 항목 외에도 식비, 교통비 등 간접비까지 구직활동에 사용할 수 있다.최명진 청년정책과장은 “올해부터 정부의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이 졸업 후 2년 이내 청년으로 대상이 제한됐는데 대전시는 사각지대인 졸업년도 재학생 및 졸업유예생까지 사업대상에 포함한 것이 주효했다”며 “예산 소진시까지 진행되는 사업이고 다음달 1일부터 다시 접수가 가능하니 못하신 분은 서둘러 신청해 달라”고 밝혔다.한편, 시는 청년취업희망카드 외에 목돈 마련기회를 제공하는 청년희망통장, 창업지원카드, 주택임차보증금 융자지원, 대학생 학자금 이자 지원 등 청년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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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활동 경비 지원' 대전시 청년취업희망카드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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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일자리 지원' 대전 일자리 경제진흥원 '출범'
- ▲ 대전 일자리 경제진흥원청사.ⓒ대전 일자리 경제진흥원 대전경제통상진흥원이 15일 대전 일자리 경제진흥원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일자리 선도기관으로 새롭게 출범한다. 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명칭변경은 청년·중장년층 등의 맞춤형 일자리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대전 일자리 경제진흥원은 이날 진흥원 1층 혁신관에서 관계기관과 경제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가졌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 대전 일자리 경제진흥원의 새 출발이 코로나19로 악화된 고용상황이 나아지는 시발점이 되길 희망하며, 대전이 일자리 선도도시로 나아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시는 지난 9일 조례개정을 통해 진흥원의 명칭과 기능변경을 확정하고, 중장년지원센터, 소상공인 지원센터 등을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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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2020년 대학 취업역량강화사업’ 선정
- 목원대학교 전경. 목원대 취창업지원단(단장 우광명)은 대전경제통상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년 대학 취업역량강화사업’에 선정되었다고 16일 밝혔다. 목원대학은 ‘2020년 중소·중견기업 입사지원 캠프’를 주제로 사업에 선정되었으며, 이에 따라 지역 우수 강소기업 입사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이 사업에 선정된 것은 작년에 이어 2번째이다. 우선 기업분석과 채용정보분석 등을 통해 학생의 취업준비 과정 수행 역량을 강화 시키고, 단계별 집중 교육을 진행하여 취업준비 완성으로의 결과를 도출할 예정이다. 또한 채용 진행 중인 기업 인사담당자가 직접 참여하는 면접 진행으로 취업 성과 달성에 집중한다. 프로그램 이후에도 지속적인 입사지원 활동 관리를 통해 취업 준비 완성도를 높여 실제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우광명 취창업지원단장은 “이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취업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갖게 되길 바란다.”며 “또한 대전지역 우수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입사 지원 독려를 통하여 지역 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기업의 면접 참여를 통해 기업과 학교 간의 채용 연계 네트워크와 채용 추천에 대한 신뢰성이 강화되길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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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창업부터 성공까지 '원스톱 지원'…대전 12개 기관 업무협약 맺는다
- 대전광역시의 산업단지 대전테크노파크 스타트업 창업부터 성공까지 지원하는 ‘원스톱 지원’을 위해 유관기관들이 나섰다. 10일 대전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오는 11일 유성호텔에 대전 지역 유관기관 12개가 모여 기업의 창업 단계부터 지속적인 성장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기술신용보증기금 충청본부, 대전경제통상진흥원, 대전신용보증재단,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대전테크노파크, 대전충남 대한무역진흥공사지원단, 신용보증기금 충청영업본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전세종지역본부, 특허정보진흥센터, 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한국수출입은행 대전충남지역본부 등 12개 대전지역 핵심 기관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업무협약을 통해 기술지원, 금융서비스, 투자유치, 특허지원, 수출입 지원, 정보제공, 콘텐츠 개발, 마케팅 지 원 등 사업 전 분야에 걸쳐 최적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12개 유관 기관들의 실무자들이 모여 세부 지원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전략과 구체적 실행 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대전지역 유관 기관들은 "이를 통해 대전이 창업하기 가장 좋은 도시로 변화하도록 혁신적인 창업생태계 조성과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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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2019년 부터 '대전형 청년 해외취업 지원사업' 추진
- 대전시가 해외로 취업한 청년들의 초기 적응을 돕기 위해 해외취업성공지원금 등 대전형 해외취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해외취업 지원 사업은 올해 처음 추진되는 사업으로 대전지역 청년들의 미래인재를 육성하고 해외취업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14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에 거주하는 만 15세~34세 청년과 대학생들이 K-Move(고용노동부)를 통해 해외취업을 할 경우 해외취업성공지원금 명목으로 항공료로 최대 250만 원과 1개월 체재비로 최대 150만 원을 지급한다.아울러 청년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전소재 대학이나 학원 등에 K-Move 연수사업비 일부도 지원한다.시는 오는 5월 일본취업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일본 중견기업과 설명회를 연다. 기업CEO 및 인사팀이 방문해 현장 면접을 하고 인재를 채용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유세종 일자리경제국장은 “이 사업은 지역 내 청년들에게 해외 진출 기회를 제공하고, 세계로 나아가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양질의 일자리 발굴모델”이라며 “지역 젊은이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신청을 희망하는 청년 및 취·준비생은 대전경제통상진흥원 홈페이지(대전비즈-www.djba.or.kr)를 방문하거나 전화(042-719-833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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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2019년 부터 '대전형 청년 해외취업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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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일자리 경제진흥원청사.ⓒ대전 일자리 경제진흥원 대전경제통상진흥원이 15일 대전 일자리 경제진흥원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일자리 선도기관으로 새롭게 출범한다. 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명칭변경은 청년·중장년층 등의 맞춤형 일자리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대전 일자리 경제진흥원은 이날 진흥원 1층 혁신관에서 관계기관과 경제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가졌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 대전 일자리 경제진흥원의 새 출발이 코로나19로 악화된 고용상황이 나아지는 시발점이 되길 희망하며, 대전이 일자리 선도도시로 나아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시는 지난 9일 조례개정을 통해 진흥원의 명칭과 기능변경을 확정하고, 중장년지원센터, 소상공인 지원센터 등을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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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일자리 지원' 대전 일자리 경제진흥원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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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2020년 대학 취업역량강화사업’ 선정
- 목원대학교 전경. 목원대 취창업지원단(단장 우광명)은 대전경제통상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년 대학 취업역량강화사업’에 선정되었다고 16일 밝혔다. 목원대학은 ‘2020년 중소·중견기업 입사지원 캠프’를 주제로 사업에 선정되었으며, 이에 따라 지역 우수 강소기업 입사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이 사업에 선정된 것은 작년에 이어 2번째이다. 우선 기업분석과 채용정보분석 등을 통해 학생의 취업준비 과정 수행 역량을 강화 시키고, 단계별 집중 교육을 진행하여 취업준비 완성으로의 결과를 도출할 예정이다. 또한 채용 진행 중인 기업 인사담당자가 직접 참여하는 면접 진행으로 취업 성과 달성에 집중한다. 프로그램 이후에도 지속적인 입사지원 활동 관리를 통해 취업 준비 완성도를 높여 실제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우광명 취창업지원단장은 “이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취업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갖게 되길 바란다.”며 “또한 대전지역 우수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입사 지원 독려를 통하여 지역 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기업의 면접 참여를 통해 기업과 학교 간의 채용 연계 네트워크와 채용 추천에 대한 신뢰성이 강화되길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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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창업부터 성공까지 '원스톱 지원'…대전 12개 기관 업무협약 맺는다
- 대전광역시의 산업단지 대전테크노파크 스타트업 창업부터 성공까지 지원하는 ‘원스톱 지원’을 위해 유관기관들이 나섰다. 10일 대전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오는 11일 유성호텔에 대전 지역 유관기관 12개가 모여 기업의 창업 단계부터 지속적인 성장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기술신용보증기금 충청본부, 대전경제통상진흥원, 대전신용보증재단,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대전테크노파크, 대전충남 대한무역진흥공사지원단, 신용보증기금 충청영업본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전세종지역본부, 특허정보진흥센터, 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한국수출입은행 대전충남지역본부 등 12개 대전지역 핵심 기관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업무협약을 통해 기술지원, 금융서비스, 투자유치, 특허지원, 수출입 지원, 정보제공, 콘텐츠 개발, 마케팅 지 원 등 사업 전 분야에 걸쳐 최적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12개 유관 기관들의 실무자들이 모여 세부 지원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전략과 구체적 실행 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대전지역 유관 기관들은 "이를 통해 대전이 창업하기 가장 좋은 도시로 변화하도록 혁신적인 창업생태계 조성과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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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실패박람회 in 대전’ 21~23일 개최
- ‘2019 실패박람회 in 대전 - 실패를 감각하다’ 포스터 [사진=대전시청] 박람회는 ‘보다’, ‘듣다’, ‘말하다’, ‘먹다’ 4개의 섹션에 맞춘 체험·전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실패에 대한 인식 전환을 목적으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과정을 보다’는 실패에 대한 다양한 상황, 원인·결과를 조명하고 실물 모형을 통해 체험하는 실패 쌍안경과 지역 내 다양한 실패 사례를 웹툰으로 제작해 공감대를 형성하도록 한다. ‘응원을 듣다’는 작품성은 있으나 주목받지 못했던 음악 작품을 재조명한다.. 첫날인 21일 오후 1시 50분에 지역대학생으로 이뤄진 오케스트라의 클래식 ‘플래시 몹’ 공연을 시작으로 박람회 기간 중 버스킹 공연으로 이어진다. ‘경험을 말하다’는 카이스트와 협력해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실패퍼즐디스플레이를 설치, 오프라인 및 온라인 참여 채널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지역의 청소년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꿈꾸는 사진관’, ‘청소년 토크콘서트’, ‘청소년 정책리서치’, ‘청소년 부스’ 등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또한 소상공인, 실업, 경력단절, 취업지원 등으로 곤란을 겪고 있는 시민에게 사회안전망 정책 소개와 전문컨설팅 지원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등 3개 부처 산하 8개 정부기관과 대전경제통상진흥원 등 5개 대전시 산하기관이 참여하는 정책마당도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성공의 뒤에 무수히 많은 시도와 실패가 있었기에 성공이라는 말이 더 의미가 있는 것”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다양한 실패경험을 함께 나누고 공감하며 다시 재도전 할 수 있는 용기를 얻고, 또 실패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전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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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실패박람회 in 대전’ 21~23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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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활동 경비 지원' 대전시 청년취업희망카드 통했다
- 미취업 청년들에게 월 50만 원씩 최대 6개월간 취·창업 등 구직활동 경비를 지원해주는 대전시의 취업희망카드가 인기를 끌고 있다.11일 시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올해 취업희망카드 참여자 접수를 온라인으로 실시한 결과 모두 1681명이 접수를 완료했다.이는 참여자 접수 첫 달 올해 목표인원인 2500명의 68%에 육박하는 신청자가 몰린 것이다.시는 신청자가 몰린 이유로 날로 심각해지는 청년실업률의 심화와 정부의 사업 시행에 따른 관심증가, 청년의 눈높이에 맞는 TV방송과 SNS 홍보 효과가 구직청년들에게 적중한 것으로 분석했다.아울러 3년차에 접어든 취업희망카드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는 것으로 시는 판단했다.이번 온라인 신청자는 11일부터 15일까지 해당서류를 대전경제통상진흥원 청년인력관리센터에 제출해야 한다.서류를 제출한 신청자는 선정심사위원회의 자격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되며 계약체결 및 예비교육을 받고 하나은행에서 희망카드를 발급받아 6월 1일부터 매월 50만 원씩 최대 6개월 동안 지원받게 된다. 받은 포인트로 학원수강료와 도서구입비, 시험응시료, 면접활동비 등 직접적인 항목 외에도 식비, 교통비 등 간접비까지 구직활동에 사용할 수 있다.최명진 청년정책과장은 “올해부터 정부의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이 졸업 후 2년 이내 청년으로 대상이 제한됐는데 대전시는 사각지대인 졸업년도 재학생 및 졸업유예생까지 사업대상에 포함한 것이 주효했다”며 “예산 소진시까지 진행되는 사업이고 다음달 1일부터 다시 접수가 가능하니 못하신 분은 서둘러 신청해 달라”고 밝혔다.한편, 시는 청년취업희망카드 외에 목돈 마련기회를 제공하는 청년희망통장, 창업지원카드, 주택임차보증금 융자지원, 대학생 학자금 이자 지원 등 청년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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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활동 경비 지원' 대전시 청년취업희망카드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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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 취업 준비 직무 콘서트 개최
- 배재대가 4일 직무 콘서트에서 다양한 부스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진로 및 취업 준비를 도왔다. 배재대학교(총장 김선재)가 4일 배재대 자주로 광장 일원에서 고용노동부, 대전광역시, 배재대 대학일자리본부가 주최한 ‘제6회 배재 직무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날 직무 콘서트에는 취업 선배들이 1대1 상담을 진행하는 ‘직무 컨설팅관’과 LX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서부발전, OB맥주, PSG 홀딩스 등 공기업‧외국계 기업이 자리한 ‘기업 컨설팅관’ 등이 마련됐다.특히 취업에 성공한 선배들이 다수 참석해 재학생들과 고민을 나누는 멘토 역할을 했으며 최근 취업 시장이 블라인드 채용과 직무 체험자 우선 채용 등으로 트렌드가 바뀜에 따라 학생들의 인‧적성을 고려한 직무테스트도 함께 진행됐다.‘청년 고용정책관’에는 한국중견기어연합회, 대전고용복지+센터, 대전경제통상진흥원,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 등의 국비지원 IT교육 홍보 부스를 운영했으며 카셰어링 스타트업 피플카와 일본 취업 전문기업인 JSL 인재개발원 부스도 마련됐다.직무 콘서트를 주최한 강호정 배재대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취업에 대한 조급함 때문에 적성과 맞지 않은 직장에 취직하면 퇴사와 이직을 반복할 수 있다”며 “취업한 선배들이 어려움을 떨쳐낸 경험과 준비과정을 나누면서 진로목표를 설정하도록 하는 게 직무 콘서트의 목표다”라고 말했다.한편 배재대 대학일자리본부는 직무콘서트 전날인 3일 이연복 한국산업인력공단 국제인력본부장을 강사로 초빙해 ‘여대생커뮤니케이션’ 특강을 진행해 여학생 대상 특화사업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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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2019년 부터 '대전형 청년 해외취업 지원사업' 추진
- 대전시가 해외로 취업한 청년들의 초기 적응을 돕기 위해 해외취업성공지원금 등 대전형 해외취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해외취업 지원 사업은 올해 처음 추진되는 사업으로 대전지역 청년들의 미래인재를 육성하고 해외취업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14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에 거주하는 만 15세~34세 청년과 대학생들이 K-Move(고용노동부)를 통해 해외취업을 할 경우 해외취업성공지원금 명목으로 항공료로 최대 250만 원과 1개월 체재비로 최대 150만 원을 지급한다.아울러 청년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전소재 대학이나 학원 등에 K-Move 연수사업비 일부도 지원한다.시는 오는 5월 일본취업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일본 중견기업과 설명회를 연다. 기업CEO 및 인사팀이 방문해 현장 면접을 하고 인재를 채용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유세종 일자리경제국장은 “이 사업은 지역 내 청년들에게 해외 진출 기회를 제공하고, 세계로 나아가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양질의 일자리 발굴모델”이라며 “지역 젊은이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신청을 희망하는 청년 및 취·준비생은 대전경제통상진흥원 홈페이지(대전비즈-www.djba.or.kr)를 방문하거나 전화(042-719-833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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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2019년 부터 '대전형 청년 해외취업 지원사업'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