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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3년 청년인턴 지원사업 참여기업·청년 모집
- 대전시는 2023년 청년인턴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청년인턴 14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인턴 지원사업은 청년에게 산업현장 인턴 기회를 통한 정규직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기업의 원활한 인력수급을 돕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대전에 위치한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중소(중견)기업, 대덕특구 연구소 기업과 대전시 거주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 미취업자 청년이 신청 가능하다. 대전일자리지원센터에서 청년인턴 신청자의 희망 분야와 적성을 고려하여 기업에 추천하면, 기업에서는 추천받은 청년 중 인턴과정 참여자를 자율적으로 선발한다. `인턴과정 참여자는 3개월간 해당 기업에서 인턴근무를 실시하게 된다 대전시는 기업에 3개월간 청년인턴 인건비를 월 1,687,500원 지원하고, 기업은 청년인턴에 대한 4대 보험 가입 및 대전시 지원금 포함하여 최저임금을 준수해 임금을 지급한다. 다만 기업은 정부 등으로부터 별도 지원금을 받지 않아야 한다. 또한 올해부는 인건비 이외에 청년인턴 참여자 교통비 지원 항목을 신설하여 월 5만 원을 추가로 지원하게 된다. 참여 신청은 대전일자리시스템(www.jobdaejeon.or.kr)에서 예산소진시까지 상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청(www.daejeon.go.kr),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https://www.djbea.or.kr/biz), 대전일자리지원센터(http://daejeon.work.go.kr)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일자리지원센터(☏042-719-8335, 8332)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김영빈 일자리경제국장은 “그동안 추진된 결과를 보면 청년인턴의 정규직 전환율이 60% 정도로 높았던 사업으로, 대전 기업의 고용창출 효과와 청년 구직자에게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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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3년 청년인턴 지원사업 참여기업·청년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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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신세계 엑스포점 채용박람회 지역인재 채용 나서
- 1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전 신세계 엑스포점 온라인 채용 박람회가 열려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대전시 제공)© 대전시와 대전신세계가 사이언스콤플렉스의 준공을 앞두고 온라인 채용박람회를 열어 지역인재 채용에 나섰다. 1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온라인에서 열리는 이번 채용박람회는 대전시와 유성구, 대전고용노동청,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이 후원한다. 허태정 대전시장, 권중순 대전시의회 의장, 조승래 국회의원 및 신세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엑스포 재창조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온라인 채용박람회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엑스포재창조 사업은 59만 2,494㎡ 규모의 엑스포과학공원부지를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 핵심시설 및 과학테마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 곳에 2011년부터 △엑스포 기념구역 △첨단영상산업구역 △국제전시컨벤션구역 △기초과학연구원(과학문화센터) △사이언스콤플렉스 등 5개 주제를 구역별로 나눠 사업을 진행해왔다. 오는 8월 준공예정인 사이언스콤플렉스 사업자 신세계는 대전신세계 엑스포점 개점을 앞두고 다음달 말까지 온라인 채용박람회를 통해 지역인재 채용에 나선다. 채용박람회는 신세계그룹 계열 8개사가 참여하며, 104개의 신세계파트너사, 지역 강소기업 등 총 115개사에서 3000여 명 규모의 인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채용박람회는 잡코리아에 마련된 온라인 채용관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참여사별 채용일정에 맞춰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진행한 뒤 최종 채용한다. 허태정 시장은 "이번 채용박람회를 통해 지역 인재 채용은 물론 앞으로 기대되는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는 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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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신세계 엑스포점 채용박람회 지역인재 채용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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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일자리 NEW 365' 프로젝트 업무협약 체결
- 대전시교육청은 6일 대전상공회의소에서 대전·충청지역 일자리 유관기관 5개기관과 직업계고 학생들이 일과 학습을 병행, 우수 기업 취업 확대를 위한 '일자리 NEW 365'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프로젝트는 직업계고 취업지원제도, 유관기관별 일자리지원사업, 일학습병행제도 등을 연계, 직업계고 학생과 기업에게 안정적인 취업과 우수인재 채용을 지원한다. 대전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주관으로 대전시교육청,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한국산업단지공단 충청지역본부가 협약에 참여했다. 전국 처음으로 지역 일자리 유관기관들이 대전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우수 취업처를 제공하고, 기업은 우수 직업계고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 의미가 남다르다. 협약에 따라 이달부터 프로젝트 참여기업 모집 홍보를 시작하고, 오는 7월 초 첫번째 일학습병행기업 취업 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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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일자리 NEW 365' 프로젝트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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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도로교통공단, 중장년 일자리 발굴 위한 업무협약 체결
-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배상록(사진 왼쪽에서 두번째) 원장이 도로교통공단 대전세종충남지부 김경석(″첫번째) 본부장, 도로교통공단 운전면허시험장 문정식(″세번째) 단장이 중장년 일자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은 21일 도로교통공단 대전세종충남지부, 도로교통공단 운전면허시험장과 대전시 중장년 일자리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3개 기관은 협약을 통해 중장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나눔일자리사업 협력, 중장년의 사회참여 확대와 우수한 인적자원 교류, 사업 참여자 직무훈련과 일자리 제공 등을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배상록 원장은 “중장년의 경험과 전문성을 사회적 자원으로 확대하는 나눔일자리사업을 통해 대전지역의 중장년일자리 창출에 양 기관이 선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은 지난 15일 출범식을 갖고 일자리 5만개 창출을 선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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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도로교통공단, 중장년 일자리 발굴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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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일자리 지원' 대전 일자리 경제진흥원 '출범'
- ▲ 대전 일자리 경제진흥원청사.ⓒ대전 일자리 경제진흥원 대전경제통상진흥원이 15일 대전 일자리 경제진흥원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일자리 선도기관으로 새롭게 출범한다. 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명칭변경은 청년·중장년층 등의 맞춤형 일자리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대전 일자리 경제진흥원은 이날 진흥원 1층 혁신관에서 관계기관과 경제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가졌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 대전 일자리 경제진흥원의 새 출발이 코로나19로 악화된 고용상황이 나아지는 시발점이 되길 희망하며, 대전이 일자리 선도도시로 나아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시는 지난 9일 조례개정을 통해 진흥원의 명칭과 기능변경을 확정하고, 중장년지원센터, 소상공인 지원센터 등을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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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일자리 지원' 대전 일자리 경제진흥원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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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신세계 엑스포점 채용박람회 지역인재 채용 나서
- 1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전 신세계 엑스포점 온라인 채용 박람회가 열려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대전시 제공)© 대전시와 대전신세계가 사이언스콤플렉스의 준공을 앞두고 온라인 채용박람회를 열어 지역인재 채용에 나섰다. 1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온라인에서 열리는 이번 채용박람회는 대전시와 유성구, 대전고용노동청,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이 후원한다. 허태정 대전시장, 권중순 대전시의회 의장, 조승래 국회의원 및 신세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엑스포 재창조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온라인 채용박람회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엑스포재창조 사업은 59만 2,494㎡ 규모의 엑스포과학공원부지를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 핵심시설 및 과학테마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 곳에 2011년부터 △엑스포 기념구역 △첨단영상산업구역 △국제전시컨벤션구역 △기초과학연구원(과학문화센터) △사이언스콤플렉스 등 5개 주제를 구역별로 나눠 사업을 진행해왔다. 오는 8월 준공예정인 사이언스콤플렉스 사업자 신세계는 대전신세계 엑스포점 개점을 앞두고 다음달 말까지 온라인 채용박람회를 통해 지역인재 채용에 나선다. 채용박람회는 신세계그룹 계열 8개사가 참여하며, 104개의 신세계파트너사, 지역 강소기업 등 총 115개사에서 3000여 명 규모의 인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채용박람회는 잡코리아에 마련된 온라인 채용관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참여사별 채용일정에 맞춰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진행한 뒤 최종 채용한다. 허태정 시장은 "이번 채용박람회를 통해 지역 인재 채용은 물론 앞으로 기대되는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는 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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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신세계 엑스포점 채용박람회 지역인재 채용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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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일자리 NEW 365' 프로젝트 업무협약 체결
- 대전시교육청은 6일 대전상공회의소에서 대전·충청지역 일자리 유관기관 5개기관과 직업계고 학생들이 일과 학습을 병행, 우수 기업 취업 확대를 위한 '일자리 NEW 365'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프로젝트는 직업계고 취업지원제도, 유관기관별 일자리지원사업, 일학습병행제도 등을 연계, 직업계고 학생과 기업에게 안정적인 취업과 우수인재 채용을 지원한다. 대전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주관으로 대전시교육청,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한국산업단지공단 충청지역본부가 협약에 참여했다. 전국 처음으로 지역 일자리 유관기관들이 대전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우수 취업처를 제공하고, 기업은 우수 직업계고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 의미가 남다르다. 협약에 따라 이달부터 프로젝트 참여기업 모집 홍보를 시작하고, 오는 7월 초 첫번째 일학습병행기업 취업 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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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일자리 NEW 365' 프로젝트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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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도로교통공단, 중장년 일자리 발굴 위한 업무협약 체결
-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배상록(사진 왼쪽에서 두번째) 원장이 도로교통공단 대전세종충남지부 김경석(″첫번째) 본부장, 도로교통공단 운전면허시험장 문정식(″세번째) 단장이 중장년 일자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은 21일 도로교통공단 대전세종충남지부, 도로교통공단 운전면허시험장과 대전시 중장년 일자리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3개 기관은 협약을 통해 중장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나눔일자리사업 협력, 중장년의 사회참여 확대와 우수한 인적자원 교류, 사업 참여자 직무훈련과 일자리 제공 등을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배상록 원장은 “중장년의 경험과 전문성을 사회적 자원으로 확대하는 나눔일자리사업을 통해 대전지역의 중장년일자리 창출에 양 기관이 선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은 지난 15일 출범식을 갖고 일자리 5만개 창출을 선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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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도로교통공단, 중장년 일자리 발굴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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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일자리 지원' 대전 일자리 경제진흥원 '출범'
- ▲ 대전 일자리 경제진흥원청사.ⓒ대전 일자리 경제진흥원 대전경제통상진흥원이 15일 대전 일자리 경제진흥원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일자리 선도기관으로 새롭게 출범한다. 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명칭변경은 청년·중장년층 등의 맞춤형 일자리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대전 일자리 경제진흥원은 이날 진흥원 1층 혁신관에서 관계기관과 경제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가졌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 대전 일자리 경제진흥원의 새 출발이 코로나19로 악화된 고용상황이 나아지는 시발점이 되길 희망하며, 대전이 일자리 선도도시로 나아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시는 지난 9일 조례개정을 통해 진흥원의 명칭과 기능변경을 확정하고, 중장년지원센터, 소상공인 지원센터 등을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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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일자리 지원' 대전 일자리 경제진흥원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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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신세계 엑스포점 채용박람회 지역인재 채용 나서
- 1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전 신세계 엑스포점 온라인 채용 박람회가 열려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대전시 제공)© 대전시와 대전신세계가 사이언스콤플렉스의 준공을 앞두고 온라인 채용박람회를 열어 지역인재 채용에 나섰다. 1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온라인에서 열리는 이번 채용박람회는 대전시와 유성구, 대전고용노동청,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이 후원한다. 허태정 대전시장, 권중순 대전시의회 의장, 조승래 국회의원 및 신세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엑스포 재창조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온라인 채용박람회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엑스포재창조 사업은 59만 2,494㎡ 규모의 엑스포과학공원부지를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 핵심시설 및 과학테마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 곳에 2011년부터 △엑스포 기념구역 △첨단영상산업구역 △국제전시컨벤션구역 △기초과학연구원(과학문화센터) △사이언스콤플렉스 등 5개 주제를 구역별로 나눠 사업을 진행해왔다. 오는 8월 준공예정인 사이언스콤플렉스 사업자 신세계는 대전신세계 엑스포점 개점을 앞두고 다음달 말까지 온라인 채용박람회를 통해 지역인재 채용에 나선다. 채용박람회는 신세계그룹 계열 8개사가 참여하며, 104개의 신세계파트너사, 지역 강소기업 등 총 115개사에서 3000여 명 규모의 인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채용박람회는 잡코리아에 마련된 온라인 채용관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참여사별 채용일정에 맞춰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진행한 뒤 최종 채용한다. 허태정 시장은 "이번 채용박람회를 통해 지역 인재 채용은 물론 앞으로 기대되는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는 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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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일자리 NEW 365' 프로젝트 업무협약 체결
- 대전시교육청은 6일 대전상공회의소에서 대전·충청지역 일자리 유관기관 5개기관과 직업계고 학생들이 일과 학습을 병행, 우수 기업 취업 확대를 위한 '일자리 NEW 365'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프로젝트는 직업계고 취업지원제도, 유관기관별 일자리지원사업, 일학습병행제도 등을 연계, 직업계고 학생과 기업에게 안정적인 취업과 우수인재 채용을 지원한다. 대전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주관으로 대전시교육청,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한국산업단지공단 충청지역본부가 협약에 참여했다. 전국 처음으로 지역 일자리 유관기관들이 대전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우수 취업처를 제공하고, 기업은 우수 직업계고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 의미가 남다르다. 협약에 따라 이달부터 프로젝트 참여기업 모집 홍보를 시작하고, 오는 7월 초 첫번째 일학습병행기업 취업 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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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일자리 NEW 365' 프로젝트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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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도로교통공단, 중장년 일자리 발굴 위한 업무협약 체결
-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배상록(사진 왼쪽에서 두번째) 원장이 도로교통공단 대전세종충남지부 김경석(″첫번째) 본부장, 도로교통공단 운전면허시험장 문정식(″세번째) 단장이 중장년 일자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은 21일 도로교통공단 대전세종충남지부, 도로교통공단 운전면허시험장과 대전시 중장년 일자리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3개 기관은 협약을 통해 중장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나눔일자리사업 협력, 중장년의 사회참여 확대와 우수한 인적자원 교류, 사업 참여자 직무훈련과 일자리 제공 등을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배상록 원장은 “중장년의 경험과 전문성을 사회적 자원으로 확대하는 나눔일자리사업을 통해 대전지역의 중장년일자리 창출에 양 기관이 선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은 지난 15일 출범식을 갖고 일자리 5만개 창출을 선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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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도로교통공단, 중장년 일자리 발굴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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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일자리 지원' 대전 일자리 경제진흥원 '출범'
- ▲ 대전 일자리 경제진흥원청사.ⓒ대전 일자리 경제진흥원 대전경제통상진흥원이 15일 대전 일자리 경제진흥원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일자리 선도기관으로 새롭게 출범한다. 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명칭변경은 청년·중장년층 등의 맞춤형 일자리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대전 일자리 경제진흥원은 이날 진흥원 1층 혁신관에서 관계기관과 경제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가졌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 대전 일자리 경제진흥원의 새 출발이 코로나19로 악화된 고용상황이 나아지는 시발점이 되길 희망하며, 대전이 일자리 선도도시로 나아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시는 지난 9일 조례개정을 통해 진흥원의 명칭과 기능변경을 확정하고, 중장년지원센터, 소상공인 지원센터 등을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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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일자리 지원' 대전 일자리 경제진흥원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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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3년 청년인턴 지원사업 참여기업·청년 모집
- 대전시는 2023년 청년인턴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청년인턴 14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인턴 지원사업은 청년에게 산업현장 인턴 기회를 통한 정규직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기업의 원활한 인력수급을 돕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대전에 위치한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중소(중견)기업, 대덕특구 연구소 기업과 대전시 거주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 미취업자 청년이 신청 가능하다. 대전일자리지원센터에서 청년인턴 신청자의 희망 분야와 적성을 고려하여 기업에 추천하면, 기업에서는 추천받은 청년 중 인턴과정 참여자를 자율적으로 선발한다. `인턴과정 참여자는 3개월간 해당 기업에서 인턴근무를 실시하게 된다 대전시는 기업에 3개월간 청년인턴 인건비를 월 1,687,500원 지원하고, 기업은 청년인턴에 대한 4대 보험 가입 및 대전시 지원금 포함하여 최저임금을 준수해 임금을 지급한다. 다만 기업은 정부 등으로부터 별도 지원금을 받지 않아야 한다. 또한 올해부는 인건비 이외에 청년인턴 참여자 교통비 지원 항목을 신설하여 월 5만 원을 추가로 지원하게 된다. 참여 신청은 대전일자리시스템(www.jobdaejeon.or.kr)에서 예산소진시까지 상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청(www.daejeon.go.kr),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https://www.djbea.or.kr/biz), 대전일자리지원센터(http://daejeon.work.go.kr)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일자리지원센터(☏042-719-8335, 8332)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김영빈 일자리경제국장은 “그동안 추진된 결과를 보면 청년인턴의 정규직 전환율이 60% 정도로 높았던 사업으로, 대전 기업의 고용창출 효과와 청년 구직자에게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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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3년 청년인턴 지원사업 참여기업·청년 모집
- 대전시는 2023년 청년인턴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청년인턴 14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인턴 지원사업은 청년에게 산업현장 인턴 기회를 통한 정규직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기업의 원활한 인력수급을 돕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대전에 위치한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중소(중견)기업, 대덕특구 연구소 기업과 대전시 거주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 미취업자 청년이 신청 가능하다. 대전일자리지원센터에서 청년인턴 신청자의 희망 분야와 적성을 고려하여 기업에 추천하면, 기업에서는 추천받은 청년 중 인턴과정 참여자를 자율적으로 선발한다. `인턴과정 참여자는 3개월간 해당 기업에서 인턴근무를 실시하게 된다 대전시는 기업에 3개월간 청년인턴 인건비를 월 1,687,500원 지원하고, 기업은 청년인턴에 대한 4대 보험 가입 및 대전시 지원금 포함하여 최저임금을 준수해 임금을 지급한다. 다만 기업은 정부 등으로부터 별도 지원금을 받지 않아야 한다. 또한 올해부는 인건비 이외에 청년인턴 참여자 교통비 지원 항목을 신설하여 월 5만 원을 추가로 지원하게 된다. 참여 신청은 대전일자리시스템(www.jobdaejeon.or.kr)에서 예산소진시까지 상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청(www.daejeon.go.kr),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https://www.djbea.or.kr/biz), 대전일자리지원센터(http://daejeon.work.go.kr)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일자리지원센터(☏042-719-8335, 8332)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김영빈 일자리경제국장은 “그동안 추진된 결과를 보면 청년인턴의 정규직 전환율이 60% 정도로 높았던 사업으로, 대전 기업의 고용창출 효과와 청년 구직자에게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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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3년 청년인턴 지원사업 참여기업·청년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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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신세계 엑스포점 채용박람회 지역인재 채용 나서
- 1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전 신세계 엑스포점 온라인 채용 박람회가 열려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대전시 제공)© 대전시와 대전신세계가 사이언스콤플렉스의 준공을 앞두고 온라인 채용박람회를 열어 지역인재 채용에 나섰다. 1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온라인에서 열리는 이번 채용박람회는 대전시와 유성구, 대전고용노동청,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이 후원한다. 허태정 대전시장, 권중순 대전시의회 의장, 조승래 국회의원 및 신세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엑스포 재창조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온라인 채용박람회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엑스포재창조 사업은 59만 2,494㎡ 규모의 엑스포과학공원부지를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 핵심시설 및 과학테마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 곳에 2011년부터 △엑스포 기념구역 △첨단영상산업구역 △국제전시컨벤션구역 △기초과학연구원(과학문화센터) △사이언스콤플렉스 등 5개 주제를 구역별로 나눠 사업을 진행해왔다. 오는 8월 준공예정인 사이언스콤플렉스 사업자 신세계는 대전신세계 엑스포점 개점을 앞두고 다음달 말까지 온라인 채용박람회를 통해 지역인재 채용에 나선다. 채용박람회는 신세계그룹 계열 8개사가 참여하며, 104개의 신세계파트너사, 지역 강소기업 등 총 115개사에서 3000여 명 규모의 인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채용박람회는 잡코리아에 마련된 온라인 채용관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참여사별 채용일정에 맞춰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진행한 뒤 최종 채용한다. 허태정 시장은 "이번 채용박람회를 통해 지역 인재 채용은 물론 앞으로 기대되는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는 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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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일자리 NEW 365' 프로젝트 업무협약 체결
- 대전시교육청은 6일 대전상공회의소에서 대전·충청지역 일자리 유관기관 5개기관과 직업계고 학생들이 일과 학습을 병행, 우수 기업 취업 확대를 위한 '일자리 NEW 365'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프로젝트는 직업계고 취업지원제도, 유관기관별 일자리지원사업, 일학습병행제도 등을 연계, 직업계고 학생과 기업에게 안정적인 취업과 우수인재 채용을 지원한다. 대전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주관으로 대전시교육청,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한국산업단지공단 충청지역본부가 협약에 참여했다. 전국 처음으로 지역 일자리 유관기관들이 대전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우수 취업처를 제공하고, 기업은 우수 직업계고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 의미가 남다르다. 협약에 따라 이달부터 프로젝트 참여기업 모집 홍보를 시작하고, 오는 7월 초 첫번째 일학습병행기업 취업 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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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일자리 NEW 365' 프로젝트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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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도로교통공단, 중장년 일자리 발굴 위한 업무협약 체결
-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배상록(사진 왼쪽에서 두번째) 원장이 도로교통공단 대전세종충남지부 김경석(″첫번째) 본부장, 도로교통공단 운전면허시험장 문정식(″세번째) 단장이 중장년 일자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은 21일 도로교통공단 대전세종충남지부, 도로교통공단 운전면허시험장과 대전시 중장년 일자리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3개 기관은 협약을 통해 중장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나눔일자리사업 협력, 중장년의 사회참여 확대와 우수한 인적자원 교류, 사업 참여자 직무훈련과 일자리 제공 등을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배상록 원장은 “중장년의 경험과 전문성을 사회적 자원으로 확대하는 나눔일자리사업을 통해 대전지역의 중장년일자리 창출에 양 기관이 선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은 지난 15일 출범식을 갖고 일자리 5만개 창출을 선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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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도로교통공단, 중장년 일자리 발굴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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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일자리 지원' 대전 일자리 경제진흥원 '출범'
- ▲ 대전 일자리 경제진흥원청사.ⓒ대전 일자리 경제진흥원 대전경제통상진흥원이 15일 대전 일자리 경제진흥원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일자리 선도기관으로 새롭게 출범한다. 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명칭변경은 청년·중장년층 등의 맞춤형 일자리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대전 일자리 경제진흥원은 이날 진흥원 1층 혁신관에서 관계기관과 경제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가졌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 대전 일자리 경제진흥원의 새 출발이 코로나19로 악화된 고용상황이 나아지는 시발점이 되길 희망하며, 대전이 일자리 선도도시로 나아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시는 지난 9일 조례개정을 통해 진흥원의 명칭과 기능변경을 확정하고, 중장년지원센터, 소상공인 지원센터 등을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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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일자리 지원' 대전 일자리 경제진흥원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