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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중증장애인 지역맞춤형 취업지원사업' 수행기관 25일까지 모집
        수원시가 ‘중증장애인 지역맞춤형 취업지원사업’ 수행기관을 2월 24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   중증장애인 지역맞춤형 지원사업은 스스로 의사를 결정하기 어려워 취업사각지대에 놓인,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발달장애인의 취업을 지원하는 것이다.   중증장애인이 ‘동료지원가’로 활동하며 같은 어려움을 겪는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취업상담을 해주고, 취업을 돕는다.   중증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사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유사한 사업을 한 적이 있는 장애인자립생활센터·장애인복지관·장애인 단체 등 장애인 관련 비영리법인·기관·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 공고일(2월 15일) 기준으로 수원시에 주사무소가 있어야 한다.   서류심사,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1개 기관을 선발한다. 선정된 기관은 구직을 원하는 미취업 동료 장애인을 상담하는 ‘동료지원가’를 선발하고, 비경제활동 발달장애인을 모집·발굴해야 한다.   또 취업 연계 기관과 네트워크 형성해 협력 활동으로 중증장애인들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 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사업을 이끌어가게 될 ‘동료지원가’에게는 월 60시간 근무 기준으로 급여 80만 원을 지급한다. 사업에 참여하는 중증장애인은 참여 수당(1회당 4500원, 최대 10회)을 받을 수 있다. 동료지원가를 지원하는 ‘슈퍼바이저’에게도 월 50만 원의 수당을 지급한다.   수원시 홈페이지(https://www.suwon.go.kr) 검색창에서 ‘중증장애인 지역맞춤형 취업지원 사업 수행기관’을 검색해 상세한 내용을 볼 수 있다. 2월 24~25일 수원시 장애인복지과(수원시청 별관 1층 민원실)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스스로 의사를 결정하기 어려운 발달장애인들이 자신이 희망하는 일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고용지원
    2022-02-21

직업동향 검색결과

  • 장애인고용공단, 중증장애인 고용모델 개발·확산사업 10개 기관 선정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조종란, 이하 공단)은 ‘중증장애인 고용모델 개발・확산사업’ 공모를 통해 대한안마사협회, 경은학교 등 10개 기관을 선정, 4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이 사업은 민간에서 직접 중증장애인 고용모델을 개발하거나 공단에서 개발한 직무를 현장에 적용・확산하는 사업으로 중증장애인의 고용확대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올해는 청각장애인 운전분야, 정신장애인 화훼분야, 시각장애인 건강분야, 발달장애인 환경분야, 정신장애인 서비스분야 등에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등 5개 기관이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직무개발을 추진한다.  공단은 또 정신장애인 동료지원가, 발달장애인 산림지원가, 여성장애인 차・음료전문가 등 공단에서 개발한 5개 직무에 대해 국립나주병원 등 5개 기관이 직접 현장에 적용해 보기로 했다.공단 조종란 이사장은 “중증장애인 일자리의 해답은 지역 현장에 있기에, 앞으로도 중증장애인의 일자리 개발과 확산 지원을 위해 역량을 집중 하겠다”고 밝혔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19-04-08

지역뉴스 검색결과

  • '중증장애인 지역맞춤형 취업지원사업' 수행기관 25일까지 모집
        수원시가 ‘중증장애인 지역맞춤형 취업지원사업’ 수행기관을 2월 24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   중증장애인 지역맞춤형 지원사업은 스스로 의사를 결정하기 어려워 취업사각지대에 놓인,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발달장애인의 취업을 지원하는 것이다.   중증장애인이 ‘동료지원가’로 활동하며 같은 어려움을 겪는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취업상담을 해주고, 취업을 돕는다.   중증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사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유사한 사업을 한 적이 있는 장애인자립생활센터·장애인복지관·장애인 단체 등 장애인 관련 비영리법인·기관·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 공고일(2월 15일) 기준으로 수원시에 주사무소가 있어야 한다.   서류심사,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1개 기관을 선발한다. 선정된 기관은 구직을 원하는 미취업 동료 장애인을 상담하는 ‘동료지원가’를 선발하고, 비경제활동 발달장애인을 모집·발굴해야 한다.   또 취업 연계 기관과 네트워크 형성해 협력 활동으로 중증장애인들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 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사업을 이끌어가게 될 ‘동료지원가’에게는 월 60시간 근무 기준으로 급여 80만 원을 지급한다. 사업에 참여하는 중증장애인은 참여 수당(1회당 4500원, 최대 10회)을 받을 수 있다. 동료지원가를 지원하는 ‘슈퍼바이저’에게도 월 50만 원의 수당을 지급한다.   수원시 홈페이지(https://www.suwon.go.kr) 검색창에서 ‘중증장애인 지역맞춤형 취업지원 사업 수행기관’을 검색해 상세한 내용을 볼 수 있다. 2월 24~25일 수원시 장애인복지과(수원시청 별관 1층 민원실)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스스로 의사를 결정하기 어려운 발달장애인들이 자신이 희망하는 일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고용지원
    2022-02-21

포토뉴스 검색결과

  • '중증장애인 지역맞춤형 취업지원사업' 수행기관 25일까지 모집
        수원시가 ‘중증장애인 지역맞춤형 취업지원사업’ 수행기관을 2월 24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   중증장애인 지역맞춤형 지원사업은 스스로 의사를 결정하기 어려워 취업사각지대에 놓인,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발달장애인의 취업을 지원하는 것이다.   중증장애인이 ‘동료지원가’로 활동하며 같은 어려움을 겪는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취업상담을 해주고, 취업을 돕는다.   중증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사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유사한 사업을 한 적이 있는 장애인자립생활센터·장애인복지관·장애인 단체 등 장애인 관련 비영리법인·기관·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 공고일(2월 15일) 기준으로 수원시에 주사무소가 있어야 한다.   서류심사,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1개 기관을 선발한다. 선정된 기관은 구직을 원하는 미취업 동료 장애인을 상담하는 ‘동료지원가’를 선발하고, 비경제활동 발달장애인을 모집·발굴해야 한다.   또 취업 연계 기관과 네트워크 형성해 협력 활동으로 중증장애인들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 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사업을 이끌어가게 될 ‘동료지원가’에게는 월 60시간 근무 기준으로 급여 80만 원을 지급한다. 사업에 참여하는 중증장애인은 참여 수당(1회당 4500원, 최대 10회)을 받을 수 있다. 동료지원가를 지원하는 ‘슈퍼바이저’에게도 월 50만 원의 수당을 지급한다.   수원시 홈페이지(https://www.suwon.go.kr) 검색창에서 ‘중증장애인 지역맞춤형 취업지원 사업 수행기관’을 검색해 상세한 내용을 볼 수 있다. 2월 24~25일 수원시 장애인복지과(수원시청 별관 1층 민원실)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스스로 의사를 결정하기 어려운 발달장애인들이 자신이 희망하는 일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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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용지원
    2022-02-21
  • 장애인고용공단, 중증장애인 고용모델 개발·확산사업 10개 기관 선정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조종란, 이하 공단)은 ‘중증장애인 고용모델 개발・확산사업’ 공모를 통해 대한안마사협회, 경은학교 등 10개 기관을 선정, 4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이 사업은 민간에서 직접 중증장애인 고용모델을 개발하거나 공단에서 개발한 직무를 현장에 적용・확산하는 사업으로 중증장애인의 고용확대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올해는 청각장애인 운전분야, 정신장애인 화훼분야, 시각장애인 건강분야, 발달장애인 환경분야, 정신장애인 서비스분야 등에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등 5개 기관이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직무개발을 추진한다.  공단은 또 정신장애인 동료지원가, 발달장애인 산림지원가, 여성장애인 차・음료전문가 등 공단에서 개발한 5개 직무에 대해 국립나주병원 등 5개 기관이 직접 현장에 적용해 보기로 했다.공단 조종란 이사장은 “중증장애인 일자리의 해답은 지역 현장에 있기에, 앞으로도 중증장애인의 일자리 개발과 확산 지원을 위해 역량을 집중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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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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