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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영종일자리프로젝트' 추진
-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코로나19로 인해 주춤했던 중구의 일자리 사업인 '영종 일자리프로젝트'를 하반기에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한 '영종 일자리프로젝트'는 지역산업맞춤형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2019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우수사업 부분 최우수상을 받은 중구만의 대표적인 일자리 사업이다.대표적으로 잡매칭데이와 대규모 채용박람회가 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상반기에는 채용행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구는 하반기에도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인해 잡매칭데이와 대규모 채용박람회가 비대면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한다.현재 구는 일자리 사업을 채용 대행 서비스 위주로 운영하고 있다.채용 대행 서비스란 '근로자 모집·선발에 필요한 채용심사서류(이력서 및 자기소개서)를 접수·심사 등의 절차를 고용 서비스 기관에서 대행해주는 서비스'로 기업은 채용 관련 업무가 크게 줄어들게 되며, 대표적인 비대면 취업 지원 서비스다.최근에는 중구 지역 내 기업인 ㈜대한제분이 중구 일자리센터 채용 대행 서비스를 통해 2명의 직원을 채용했고, 추가로 2명의 직원 채용 대행 서비스를 의뢰하기도 했다.채용 대행 서비스를 이용한 ㈜대한제분 관계자는 "구직서류 관련 문의를 중구 일자리센터에서 진행하고 있어 원활한 업무처리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인재 발굴 서비스를 통해 지원자가 아닌 발굴된 인원까지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한편 구는 중구 일자리센터를 통해 코로나19로 기업의 구인이 크게 감소했지만 비대면 채용지원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 차후 화상 면접 및 키오스크 장비를 활용한 면접 대행까지 연계할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최근 중구 일자리센터 직업상담사 역량강화교육 등 양질의 일자리 사업을 위한 준비를 할 것"이라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일자리 창출과 구인·구직을 위해 최선을 다할 테니 비대면 채용 서비스에 대해 관심 있는 기업들의 많은 문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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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영종일자리프로젝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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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청년일자리사업에 580억원 투입
- 광주시청 전경 광주시는 26일 올해 청년일자리사업에 총 580억원을 투입해 41개 사업 4600여개 일자리를 창출할 방침이다고 밝혔다..광주시에 따르면 구직활동 지원을 통해 구직청년 교통비 지원 등 9개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지원 등 10개 사업, 청년체감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광주청년 일경험 드림사업 등 16개 사업, 청년창업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한 청년 예비창업가 발굴·육성사업 등 6개 사업을 추진한다.특히 청년 체감형 일자리에 253억원을 투입해 3436개의 청년일자리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광주청년 일경험드림사업에도 90억원을 투입해 신광주형내일채움공제, 지역주도형청년일자리창출, 지역산업맞춤형일자리사업 등을 함께 추진한다. 올해 신규사업으로는 광주청년드림수당 활동 지원, 광주청년 금융복지 지원, 맞춤형 주택임차보증금, 광주형일자리 맞춤형 직업교육, 청년내일로 인턴십 운영, 청년일자리 잡카페 창업공간 신설 등 7개 사업을 진행한다. 광주시와 시교육청이 자동차 관련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하는 광주형일자리 맞춤형 직업교육은 직업계고교와 광주형일자리 선도기업 9개 기업이 참여해 광주글로벌모터스 취업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각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청년일자리 발굴단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청년 중심의 일자리 사업을 확대·발굴할 계획이다.박남언 광주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역경제가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정부사업과 연계한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와 지역주도형일자리사업을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다"며 "이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고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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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청년일자리사업에 580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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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일자리 정책 전국 공모전 개최
- ⓒ완주군 전북 완주군이 고용노동부 전주지청과 함께 완성도 높은 수요자 중심의 일자리 정책 발굴에 나선다. 10일 완주군은 지역 현황과 자원을 활용한 지속가능하고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 발굴을 위해 ‘제1회 완주군 일자리 정책 전국 공모전’을 연다고 밝혔다 완주 로컬 잡(job) 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내달 23일까지 진행되며, 전 국민을 비롯해 기관, 단체, 동아리 등 누구나 ‘완주군 일자리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총 상금 2800만원 규모로 대상 1명(1000만원), 최우수상 2명(각 500만원), 우수상 3명(각 200만원) 등 총 6점의 우수 정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개인이나 단체에게는 완주군수와 고용부 전주지청장 공동명의의 상장과 상패도 수여된다.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우수 사업은 2020년 완주군 일자리 정책과 전주지청의 지역산업맞춤형일자리창출지원사업 등에 반영해 추진할 예정이다. 두 기관은 공모전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TF팀을 구성하고, 능률협회, 고용정보원, 칼폴라니위원회, 희망제작소 등 다양한 분야 외부 전문가를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심사는 1차 결격심사, 2차 전문가 서면심사 및 3차 발표심사로 진행될 예정이며 ▲실현가능성 ▲창의성 ▲확장성 ▲지역적합성 ▲기대효과 등의 심사위원 평가와 대국민 온라인투표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고용, 산업, 문화․예술․관광 및 교통 등 완주군의 일반 현황을 ‘완주군 일자리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고, 제안서 양식을 참고해 기한 내 온라인 접수 하면 된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전주지청과 함께하는 이번 일자리 정책 전국 공모전에 많은 참여 바란다”며 “완성도 높은 수요자 중심의 일자리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더 나은 일자리, 더 나은 완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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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일자리 정책 전국 공모전 개최
직업동향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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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영종일자리프로젝트' 추진
-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코로나19로 인해 주춤했던 중구의 일자리 사업인 '영종 일자리프로젝트'를 하반기에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한 '영종 일자리프로젝트'는 지역산업맞춤형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2019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우수사업 부분 최우수상을 받은 중구만의 대표적인 일자리 사업이다.대표적으로 잡매칭데이와 대규모 채용박람회가 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상반기에는 채용행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구는 하반기에도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인해 잡매칭데이와 대규모 채용박람회가 비대면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한다.현재 구는 일자리 사업을 채용 대행 서비스 위주로 운영하고 있다.채용 대행 서비스란 '근로자 모집·선발에 필요한 채용심사서류(이력서 및 자기소개서)를 접수·심사 등의 절차를 고용 서비스 기관에서 대행해주는 서비스'로 기업은 채용 관련 업무가 크게 줄어들게 되며, 대표적인 비대면 취업 지원 서비스다.최근에는 중구 지역 내 기업인 ㈜대한제분이 중구 일자리센터 채용 대행 서비스를 통해 2명의 직원을 채용했고, 추가로 2명의 직원 채용 대행 서비스를 의뢰하기도 했다.채용 대행 서비스를 이용한 ㈜대한제분 관계자는 "구직서류 관련 문의를 중구 일자리센터에서 진행하고 있어 원활한 업무처리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인재 발굴 서비스를 통해 지원자가 아닌 발굴된 인원까지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한편 구는 중구 일자리센터를 통해 코로나19로 기업의 구인이 크게 감소했지만 비대면 채용지원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 차후 화상 면접 및 키오스크 장비를 활용한 면접 대행까지 연계할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최근 중구 일자리센터 직업상담사 역량강화교육 등 양질의 일자리 사업을 위한 준비를 할 것"이라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일자리 창출과 구인·구직을 위해 최선을 다할 테니 비대면 채용 서비스에 대해 관심 있는 기업들의 많은 문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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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영종일자리프로젝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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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청년일자리사업에 580억원 투입
- 광주시청 전경 광주시는 26일 올해 청년일자리사업에 총 580억원을 투입해 41개 사업 4600여개 일자리를 창출할 방침이다고 밝혔다..광주시에 따르면 구직활동 지원을 통해 구직청년 교통비 지원 등 9개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지원 등 10개 사업, 청년체감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광주청년 일경험 드림사업 등 16개 사업, 청년창업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한 청년 예비창업가 발굴·육성사업 등 6개 사업을 추진한다.특히 청년 체감형 일자리에 253억원을 투입해 3436개의 청년일자리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광주청년 일경험드림사업에도 90억원을 투입해 신광주형내일채움공제, 지역주도형청년일자리창출, 지역산업맞춤형일자리사업 등을 함께 추진한다. 올해 신규사업으로는 광주청년드림수당 활동 지원, 광주청년 금융복지 지원, 맞춤형 주택임차보증금, 광주형일자리 맞춤형 직업교육, 청년내일로 인턴십 운영, 청년일자리 잡카페 창업공간 신설 등 7개 사업을 진행한다. 광주시와 시교육청이 자동차 관련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하는 광주형일자리 맞춤형 직업교육은 직업계고교와 광주형일자리 선도기업 9개 기업이 참여해 광주글로벌모터스 취업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각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청년일자리 발굴단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청년 중심의 일자리 사업을 확대·발굴할 계획이다.박남언 광주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역경제가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정부사업과 연계한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와 지역주도형일자리사업을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다"며 "이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고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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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청년일자리사업에 580억원 투입
직업훈련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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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맞춤형 일자리 교육 취업률 70%
- 경기 가평군은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일자리지원 사업으로 생계안정과 보람있는 일자리를 지원하고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고 7일 밝혔다.2019.10.07. (스카이폴리스 제공) 경기 가평군은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일자리지원 사업으로 생계안정과 보람있는 일자리를 지원하고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고 7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4050 중·장년층 실직자를 비롯해 장애인, 결혼이주여성, 노년층 등 취업취약계층 을 대상으로 직업상담, 취업연계, 동행면접, 취업역량강화 교육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경제활동 참여율을 높이고 있다. 군은 지난해 다양한 계층에 취업 교육 및 연계를 지원했다. 4050 위험물 안전관리자 49명 중 38명이 관련분야 사업장에 취업함으로써 78%의 취업률을 제공했다.또 경력단절여성 전산회계 실무교육 이수자 17명 중, 71%인 12명이 전산회계 사무직군으로 취업하는 등 취업경쟁력이 낮은 이들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지원했다.아울러 올해 상반기에는 장애인, 이주여성 등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시한 ‘호텔객실관리사 양성교육’ 참여자 22명 가운데 13명이 관련분야 취업으로 59%의 취업실적을 이끌어 내는 등 맞춤형 교육이 평균 70%의 취업률로 이어지고 있다.군은 지난달 말부터 4050 중장년을 대상으로 임업·조경업 분야 조경관리사 양성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취업역량을 기르고 있다. 교육 수료후에는 관내 주요관광지, 리조트, 골프장 등 조경관리사의 손길이 필요한 분야의 취업연계로 이어질 예정이다. 11월에는 청년대상 온라인 마케팅 교육도 진행되는 등 관내 사회적경제 조직의 활성화와 청년층 일자리문제 해소라는 지역현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마련된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구직시장에서 외면당한 관내 중장년층의 구직역량을 제고하고 나아가 일과 삶에 대한 긍정적 관점 전환이 이뤄지길 기대한다”며 “취업취약계층 구직자들의 많은 관심과 꾸준한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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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맞춤형 일자리 교육 취업률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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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영종일자리프로젝트' 추진
-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코로나19로 인해 주춤했던 중구의 일자리 사업인 '영종 일자리프로젝트'를 하반기에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한 '영종 일자리프로젝트'는 지역산업맞춤형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2019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우수사업 부분 최우수상을 받은 중구만의 대표적인 일자리 사업이다.대표적으로 잡매칭데이와 대규모 채용박람회가 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상반기에는 채용행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구는 하반기에도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인해 잡매칭데이와 대규모 채용박람회가 비대면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한다.현재 구는 일자리 사업을 채용 대행 서비스 위주로 운영하고 있다.채용 대행 서비스란 '근로자 모집·선발에 필요한 채용심사서류(이력서 및 자기소개서)를 접수·심사 등의 절차를 고용 서비스 기관에서 대행해주는 서비스'로 기업은 채용 관련 업무가 크게 줄어들게 되며, 대표적인 비대면 취업 지원 서비스다.최근에는 중구 지역 내 기업인 ㈜대한제분이 중구 일자리센터 채용 대행 서비스를 통해 2명의 직원을 채용했고, 추가로 2명의 직원 채용 대행 서비스를 의뢰하기도 했다.채용 대행 서비스를 이용한 ㈜대한제분 관계자는 "구직서류 관련 문의를 중구 일자리센터에서 진행하고 있어 원활한 업무처리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인재 발굴 서비스를 통해 지원자가 아닌 발굴된 인원까지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한편 구는 중구 일자리센터를 통해 코로나19로 기업의 구인이 크게 감소했지만 비대면 채용지원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 차후 화상 면접 및 키오스크 장비를 활용한 면접 대행까지 연계할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최근 중구 일자리센터 직업상담사 역량강화교육 등 양질의 일자리 사업을 위한 준비를 할 것"이라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일자리 창출과 구인·구직을 위해 최선을 다할 테니 비대면 채용 서비스에 대해 관심 있는 기업들의 많은 문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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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청년일자리사업에 580억원 투입
- 광주시청 전경 광주시는 26일 올해 청년일자리사업에 총 580억원을 투입해 41개 사업 4600여개 일자리를 창출할 방침이다고 밝혔다..광주시에 따르면 구직활동 지원을 통해 구직청년 교통비 지원 등 9개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지원 등 10개 사업, 청년체감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광주청년 일경험 드림사업 등 16개 사업, 청년창업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한 청년 예비창업가 발굴·육성사업 등 6개 사업을 추진한다.특히 청년 체감형 일자리에 253억원을 투입해 3436개의 청년일자리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광주청년 일경험드림사업에도 90억원을 투입해 신광주형내일채움공제, 지역주도형청년일자리창출, 지역산업맞춤형일자리사업 등을 함께 추진한다. 올해 신규사업으로는 광주청년드림수당 활동 지원, 광주청년 금융복지 지원, 맞춤형 주택임차보증금, 광주형일자리 맞춤형 직업교육, 청년내일로 인턴십 운영, 청년일자리 잡카페 창업공간 신설 등 7개 사업을 진행한다. 광주시와 시교육청이 자동차 관련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하는 광주형일자리 맞춤형 직업교육은 직업계고교와 광주형일자리 선도기업 9개 기업이 참여해 광주글로벌모터스 취업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각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청년일자리 발굴단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청년 중심의 일자리 사업을 확대·발굴할 계획이다.박남언 광주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역경제가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정부사업과 연계한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와 지역주도형일자리사업을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다"며 "이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고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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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청년일자리사업에 580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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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맞춤형 일자리 교육 취업률 70%
- 경기 가평군은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일자리지원 사업으로 생계안정과 보람있는 일자리를 지원하고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고 7일 밝혔다.2019.10.07. (스카이폴리스 제공) 경기 가평군은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일자리지원 사업으로 생계안정과 보람있는 일자리를 지원하고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고 7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4050 중·장년층 실직자를 비롯해 장애인, 결혼이주여성, 노년층 등 취업취약계층 을 대상으로 직업상담, 취업연계, 동행면접, 취업역량강화 교육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경제활동 참여율을 높이고 있다. 군은 지난해 다양한 계층에 취업 교육 및 연계를 지원했다. 4050 위험물 안전관리자 49명 중 38명이 관련분야 사업장에 취업함으로써 78%의 취업률을 제공했다.또 경력단절여성 전산회계 실무교육 이수자 17명 중, 71%인 12명이 전산회계 사무직군으로 취업하는 등 취업경쟁력이 낮은 이들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지원했다.아울러 올해 상반기에는 장애인, 이주여성 등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시한 ‘호텔객실관리사 양성교육’ 참여자 22명 가운데 13명이 관련분야 취업으로 59%의 취업실적을 이끌어 내는 등 맞춤형 교육이 평균 70%의 취업률로 이어지고 있다.군은 지난달 말부터 4050 중장년을 대상으로 임업·조경업 분야 조경관리사 양성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취업역량을 기르고 있다. 교육 수료후에는 관내 주요관광지, 리조트, 골프장 등 조경관리사의 손길이 필요한 분야의 취업연계로 이어질 예정이다. 11월에는 청년대상 온라인 마케팅 교육도 진행되는 등 관내 사회적경제 조직의 활성화와 청년층 일자리문제 해소라는 지역현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마련된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구직시장에서 외면당한 관내 중장년층의 구직역량을 제고하고 나아가 일과 삶에 대한 긍정적 관점 전환이 이뤄지길 기대한다”며 “취업취약계층 구직자들의 많은 관심과 꾸준한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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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맞춤형 일자리 교육 취업률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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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일자리 정책 전국 공모전 개최
- ⓒ완주군 전북 완주군이 고용노동부 전주지청과 함께 완성도 높은 수요자 중심의 일자리 정책 발굴에 나선다. 10일 완주군은 지역 현황과 자원을 활용한 지속가능하고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 발굴을 위해 ‘제1회 완주군 일자리 정책 전국 공모전’을 연다고 밝혔다 완주 로컬 잡(job) 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내달 23일까지 진행되며, 전 국민을 비롯해 기관, 단체, 동아리 등 누구나 ‘완주군 일자리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총 상금 2800만원 규모로 대상 1명(1000만원), 최우수상 2명(각 500만원), 우수상 3명(각 200만원) 등 총 6점의 우수 정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개인이나 단체에게는 완주군수와 고용부 전주지청장 공동명의의 상장과 상패도 수여된다.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우수 사업은 2020년 완주군 일자리 정책과 전주지청의 지역산업맞춤형일자리창출지원사업 등에 반영해 추진할 예정이다. 두 기관은 공모전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TF팀을 구성하고, 능률협회, 고용정보원, 칼폴라니위원회, 희망제작소 등 다양한 분야 외부 전문가를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심사는 1차 결격심사, 2차 전문가 서면심사 및 3차 발표심사로 진행될 예정이며 ▲실현가능성 ▲창의성 ▲확장성 ▲지역적합성 ▲기대효과 등의 심사위원 평가와 대국민 온라인투표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고용, 산업, 문화․예술․관광 및 교통 등 완주군의 일반 현황을 ‘완주군 일자리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고, 제안서 양식을 참고해 기한 내 온라인 접수 하면 된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전주지청과 함께하는 이번 일자리 정책 전국 공모전에 많은 참여 바란다”며 “완성도 높은 수요자 중심의 일자리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더 나은 일자리, 더 나은 완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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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영종일자리프로젝트' 추진
-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코로나19로 인해 주춤했던 중구의 일자리 사업인 '영종 일자리프로젝트'를 하반기에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한 '영종 일자리프로젝트'는 지역산업맞춤형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2019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우수사업 부분 최우수상을 받은 중구만의 대표적인 일자리 사업이다.대표적으로 잡매칭데이와 대규모 채용박람회가 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상반기에는 채용행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구는 하반기에도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인해 잡매칭데이와 대규모 채용박람회가 비대면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한다.현재 구는 일자리 사업을 채용 대행 서비스 위주로 운영하고 있다.채용 대행 서비스란 '근로자 모집·선발에 필요한 채용심사서류(이력서 및 자기소개서)를 접수·심사 등의 절차를 고용 서비스 기관에서 대행해주는 서비스'로 기업은 채용 관련 업무가 크게 줄어들게 되며, 대표적인 비대면 취업 지원 서비스다.최근에는 중구 지역 내 기업인 ㈜대한제분이 중구 일자리센터 채용 대행 서비스를 통해 2명의 직원을 채용했고, 추가로 2명의 직원 채용 대행 서비스를 의뢰하기도 했다.채용 대행 서비스를 이용한 ㈜대한제분 관계자는 "구직서류 관련 문의를 중구 일자리센터에서 진행하고 있어 원활한 업무처리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인재 발굴 서비스를 통해 지원자가 아닌 발굴된 인원까지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한편 구는 중구 일자리센터를 통해 코로나19로 기업의 구인이 크게 감소했지만 비대면 채용지원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 차후 화상 면접 및 키오스크 장비를 활용한 면접 대행까지 연계할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최근 중구 일자리센터 직업상담사 역량강화교육 등 양질의 일자리 사업을 위한 준비를 할 것"이라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일자리 창출과 구인·구직을 위해 최선을 다할 테니 비대면 채용 서비스에 대해 관심 있는 기업들의 많은 문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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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영종일자리프로젝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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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청년일자리사업에 580억원 투입
- 광주시청 전경 광주시는 26일 올해 청년일자리사업에 총 580억원을 투입해 41개 사업 4600여개 일자리를 창출할 방침이다고 밝혔다..광주시에 따르면 구직활동 지원을 통해 구직청년 교통비 지원 등 9개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지원 등 10개 사업, 청년체감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광주청년 일경험 드림사업 등 16개 사업, 청년창업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한 청년 예비창업가 발굴·육성사업 등 6개 사업을 추진한다.특히 청년 체감형 일자리에 253억원을 투입해 3436개의 청년일자리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광주청년 일경험드림사업에도 90억원을 투입해 신광주형내일채움공제, 지역주도형청년일자리창출, 지역산업맞춤형일자리사업 등을 함께 추진한다. 올해 신규사업으로는 광주청년드림수당 활동 지원, 광주청년 금융복지 지원, 맞춤형 주택임차보증금, 광주형일자리 맞춤형 직업교육, 청년내일로 인턴십 운영, 청년일자리 잡카페 창업공간 신설 등 7개 사업을 진행한다. 광주시와 시교육청이 자동차 관련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하는 광주형일자리 맞춤형 직업교육은 직업계고교와 광주형일자리 선도기업 9개 기업이 참여해 광주글로벌모터스 취업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각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청년일자리 발굴단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청년 중심의 일자리 사업을 확대·발굴할 계획이다.박남언 광주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역경제가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정부사업과 연계한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와 지역주도형일자리사업을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다"며 "이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고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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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청년일자리사업에 580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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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맞춤형 일자리 교육 취업률 70%
- 경기 가평군은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일자리지원 사업으로 생계안정과 보람있는 일자리를 지원하고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고 7일 밝혔다.2019.10.07. (스카이폴리스 제공) 경기 가평군은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일자리지원 사업으로 생계안정과 보람있는 일자리를 지원하고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고 7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4050 중·장년층 실직자를 비롯해 장애인, 결혼이주여성, 노년층 등 취업취약계층 을 대상으로 직업상담, 취업연계, 동행면접, 취업역량강화 교육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경제활동 참여율을 높이고 있다. 군은 지난해 다양한 계층에 취업 교육 및 연계를 지원했다. 4050 위험물 안전관리자 49명 중 38명이 관련분야 사업장에 취업함으로써 78%의 취업률을 제공했다.또 경력단절여성 전산회계 실무교육 이수자 17명 중, 71%인 12명이 전산회계 사무직군으로 취업하는 등 취업경쟁력이 낮은 이들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지원했다.아울러 올해 상반기에는 장애인, 이주여성 등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시한 ‘호텔객실관리사 양성교육’ 참여자 22명 가운데 13명이 관련분야 취업으로 59%의 취업실적을 이끌어 내는 등 맞춤형 교육이 평균 70%의 취업률로 이어지고 있다.군은 지난달 말부터 4050 중장년을 대상으로 임업·조경업 분야 조경관리사 양성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취업역량을 기르고 있다. 교육 수료후에는 관내 주요관광지, 리조트, 골프장 등 조경관리사의 손길이 필요한 분야의 취업연계로 이어질 예정이다. 11월에는 청년대상 온라인 마케팅 교육도 진행되는 등 관내 사회적경제 조직의 활성화와 청년층 일자리문제 해소라는 지역현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마련된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구직시장에서 외면당한 관내 중장년층의 구직역량을 제고하고 나아가 일과 삶에 대한 긍정적 관점 전환이 이뤄지길 기대한다”며 “취업취약계층 구직자들의 많은 관심과 꾸준한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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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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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맞춤형 일자리 교육 취업률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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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일자리 정책 전국 공모전 개최
- ⓒ완주군 전북 완주군이 고용노동부 전주지청과 함께 완성도 높은 수요자 중심의 일자리 정책 발굴에 나선다. 10일 완주군은 지역 현황과 자원을 활용한 지속가능하고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 발굴을 위해 ‘제1회 완주군 일자리 정책 전국 공모전’을 연다고 밝혔다 완주 로컬 잡(job) 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내달 23일까지 진행되며, 전 국민을 비롯해 기관, 단체, 동아리 등 누구나 ‘완주군 일자리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총 상금 2800만원 규모로 대상 1명(1000만원), 최우수상 2명(각 500만원), 우수상 3명(각 200만원) 등 총 6점의 우수 정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개인이나 단체에게는 완주군수와 고용부 전주지청장 공동명의의 상장과 상패도 수여된다.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우수 사업은 2020년 완주군 일자리 정책과 전주지청의 지역산업맞춤형일자리창출지원사업 등에 반영해 추진할 예정이다. 두 기관은 공모전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TF팀을 구성하고, 능률협회, 고용정보원, 칼폴라니위원회, 희망제작소 등 다양한 분야 외부 전문가를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심사는 1차 결격심사, 2차 전문가 서면심사 및 3차 발표심사로 진행될 예정이며 ▲실현가능성 ▲창의성 ▲확장성 ▲지역적합성 ▲기대효과 등의 심사위원 평가와 대국민 온라인투표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고용, 산업, 문화․예술․관광 및 교통 등 완주군의 일반 현황을 ‘완주군 일자리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고, 제안서 양식을 참고해 기한 내 온라인 접수 하면 된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전주지청과 함께하는 이번 일자리 정책 전국 공모전에 많은 참여 바란다”며 “완성도 높은 수요자 중심의 일자리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더 나은 일자리, 더 나은 완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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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일자리 정책 전국 공모전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