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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 차세대 클라우드 엔지니어링 전문가 육성… 내년 2월 전문과정 개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내년 2월 운영 예정인 클라우드 분야 전문가 양성 과정인 ‘데브옵스(DevOps) 부트캠프’ 대상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데브옵스 부트캠프’는 부산시가 부산인적자원개발위원회, ㈜코드스테이츠와 함께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K-디지털 트레이닝 사업에 선정되어 운영하는 사업으로, 내년 2월 7일부터 6월 14일까지 17주간 진행된다.   ‘데브옵스 부트캠프‘는 소프트웨어 개발(Development)과 운영(Operations)의 합성어이자 클라우드 서비스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조직의 역량을 향상하는 방법론인 ’데브옵스(DevOps)‘ 직군의 전문성을 단기간에 배양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정보통신기술(ICT) 실무교육 과정이다.   최근 클라우드, 플랫폼 기업의 뚜렷한 성장세에 따라 이를 운영하는 데브옵스 엔지니어에 대한 채용 시장의 수요도 많이 늘어났으며, 데브옵스 부트캠프 과정 수료 시 1~2년 경력의 주니어 데브옵스 엔지니어에 준하는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어 바로 실무에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교육 마무리 단계에서는 개인 역량 모델링, 이력서 작성 및 모의 면접, 연봉협상 등을 포함한 종합 커리어 컨설팅을 진행하며, 교육 수료자에게는 취업 연계 기업에 대한 채용연결 기회 제공 등을 계속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은 졸업예정자·취업준비자 대상으로 전액 무료로 제공되며, 온·오프라인을 병행하여 실무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신청 기한은 2022년 1월 18일까지이며, 코드스테이츠 누리집(www.codestates.com), 부산청년플랫폼(www.busan.go.kr/young), 부산일자리정보망(busanjob.net)‘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디지털 전환의 가속화에 따라 관련 인재 확보에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라며, “지역 청년 인재들이 채용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디지털 신기술 분야 인력양성 사업을 계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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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1-12-24
  • 부산시, 주력산업 일자리생태계 개선 본격화
          부산시는 고용노동부의 ‘2019년 지역ㆍ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자치단체 지원사업 수시공모’에 선정된 ‘부산지역 주력산업 일자리 생태계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부산인적자원개발위원회 등 6개 기관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하는 이 사업은 총 사업비 7억6,500만원으로, 지난 5월 고용노동부가 시행한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수시공모에서 부산시가 전국 최대 규모인 국비 5억6,500만원을 확보, 최근 세부사업을 확정했다. 참여기관은 부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부산경제진흥원,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본부, 부산상의, 부산경영자총협회,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6개다. 세부사업은 ‘주력산업 네트워크 구축ㆍ운영’, ‘조선ㆍ자동차부품 산업 일자리생태계 개선’, ‘관광ㆍ콘텐츠산업 일자리생태계 개선’ 3개 분야에 7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세부사업 내용을 보면 △조선ㆍ자동차산업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직무능력향상 훈련(OJT) △기업 일터혁신 및 고용환경 개선 △고용노동 아카데미 △주력산업 특화 일자리박람회 개최 △관광ㆍ콘텐츠산업 일자리센터 운영 △고용상황 실태조사 등이며, 총 100개 기업에 컨설팅을 지원하고 취업 목표인원은 총 400명이다.     특히 기업 일터혁신 및 고용환경 개선 사업은 변화하는 사업환경에 소규모 업체들이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워라밸 일터문화 조성,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고용구조 개선 등 전문가 밀착 컨설팅을 지원하며, 관광ㆍ콘텐츠산업 일자리지원센터 운영은 관련분야 상시 구인ㆍ구직 지원과 산ㆍ학관 협업네트워크를 구축, 기업현장 체험 등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부산시 이수일 일자리창업과장은 “이번 공모를 위해 부산고용노동청과 긴밀한 협력으로 지역산업 단체와 6차례 이상 실무협의를 거쳐 최종 사업안을 확정했다”며 “앞으로 올해 사업성과를 토대로 청년은 희망을 찾고 중년은 다시 한 번 열정을 쏟을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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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19-07-03

직업동향 검색결과

  • 부산시, 차세대 클라우드 엔지니어링 전문가 육성… 내년 2월 전문과정 개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내년 2월 운영 예정인 클라우드 분야 전문가 양성 과정인 ‘데브옵스(DevOps) 부트캠프’ 대상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데브옵스 부트캠프’는 부산시가 부산인적자원개발위원회, ㈜코드스테이츠와 함께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K-디지털 트레이닝 사업에 선정되어 운영하는 사업으로, 내년 2월 7일부터 6월 14일까지 17주간 진행된다.   ‘데브옵스 부트캠프‘는 소프트웨어 개발(Development)과 운영(Operations)의 합성어이자 클라우드 서비스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조직의 역량을 향상하는 방법론인 ’데브옵스(DevOps)‘ 직군의 전문성을 단기간에 배양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정보통신기술(ICT) 실무교육 과정이다.   최근 클라우드, 플랫폼 기업의 뚜렷한 성장세에 따라 이를 운영하는 데브옵스 엔지니어에 대한 채용 시장의 수요도 많이 늘어났으며, 데브옵스 부트캠프 과정 수료 시 1~2년 경력의 주니어 데브옵스 엔지니어에 준하는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어 바로 실무에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교육 마무리 단계에서는 개인 역량 모델링, 이력서 작성 및 모의 면접, 연봉협상 등을 포함한 종합 커리어 컨설팅을 진행하며, 교육 수료자에게는 취업 연계 기업에 대한 채용연결 기회 제공 등을 계속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은 졸업예정자·취업준비자 대상으로 전액 무료로 제공되며, 온·오프라인을 병행하여 실무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신청 기한은 2022년 1월 18일까지이며, 코드스테이츠 누리집(www.codestates.com), 부산청년플랫폼(www.busan.go.kr/young), 부산일자리정보망(busanjob.net)‘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디지털 전환의 가속화에 따라 관련 인재 확보에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라며, “지역 청년 인재들이 채용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디지털 신기술 분야 인력양성 사업을 계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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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1-12-24

지역뉴스 검색결과

  • 부산시, 차세대 클라우드 엔지니어링 전문가 육성… 내년 2월 전문과정 개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내년 2월 운영 예정인 클라우드 분야 전문가 양성 과정인 ‘데브옵스(DevOps) 부트캠프’ 대상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데브옵스 부트캠프’는 부산시가 부산인적자원개발위원회, ㈜코드스테이츠와 함께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K-디지털 트레이닝 사업에 선정되어 운영하는 사업으로, 내년 2월 7일부터 6월 14일까지 17주간 진행된다.   ‘데브옵스 부트캠프‘는 소프트웨어 개발(Development)과 운영(Operations)의 합성어이자 클라우드 서비스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조직의 역량을 향상하는 방법론인 ’데브옵스(DevOps)‘ 직군의 전문성을 단기간에 배양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정보통신기술(ICT) 실무교육 과정이다.   최근 클라우드, 플랫폼 기업의 뚜렷한 성장세에 따라 이를 운영하는 데브옵스 엔지니어에 대한 채용 시장의 수요도 많이 늘어났으며, 데브옵스 부트캠프 과정 수료 시 1~2년 경력의 주니어 데브옵스 엔지니어에 준하는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어 바로 실무에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교육 마무리 단계에서는 개인 역량 모델링, 이력서 작성 및 모의 면접, 연봉협상 등을 포함한 종합 커리어 컨설팅을 진행하며, 교육 수료자에게는 취업 연계 기업에 대한 채용연결 기회 제공 등을 계속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은 졸업예정자·취업준비자 대상으로 전액 무료로 제공되며, 온·오프라인을 병행하여 실무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신청 기한은 2022년 1월 18일까지이며, 코드스테이츠 누리집(www.codestates.com), 부산청년플랫폼(www.busan.go.kr/young), 부산일자리정보망(busanjob.net)‘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디지털 전환의 가속화에 따라 관련 인재 확보에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라며, “지역 청년 인재들이 채용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디지털 신기술 분야 인력양성 사업을 계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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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4

포토뉴스 검색결과

  • 부산시, 차세대 클라우드 엔지니어링 전문가 육성… 내년 2월 전문과정 개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내년 2월 운영 예정인 클라우드 분야 전문가 양성 과정인 ‘데브옵스(DevOps) 부트캠프’ 대상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데브옵스 부트캠프’는 부산시가 부산인적자원개발위원회, ㈜코드스테이츠와 함께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K-디지털 트레이닝 사업에 선정되어 운영하는 사업으로, 내년 2월 7일부터 6월 14일까지 17주간 진행된다.   ‘데브옵스 부트캠프‘는 소프트웨어 개발(Development)과 운영(Operations)의 합성어이자 클라우드 서비스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조직의 역량을 향상하는 방법론인 ’데브옵스(DevOps)‘ 직군의 전문성을 단기간에 배양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정보통신기술(ICT) 실무교육 과정이다.   최근 클라우드, 플랫폼 기업의 뚜렷한 성장세에 따라 이를 운영하는 데브옵스 엔지니어에 대한 채용 시장의 수요도 많이 늘어났으며, 데브옵스 부트캠프 과정 수료 시 1~2년 경력의 주니어 데브옵스 엔지니어에 준하는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어 바로 실무에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교육 마무리 단계에서는 개인 역량 모델링, 이력서 작성 및 모의 면접, 연봉협상 등을 포함한 종합 커리어 컨설팅을 진행하며, 교육 수료자에게는 취업 연계 기업에 대한 채용연결 기회 제공 등을 계속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은 졸업예정자·취업준비자 대상으로 전액 무료로 제공되며, 온·오프라인을 병행하여 실무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신청 기한은 2022년 1월 18일까지이며, 코드스테이츠 누리집(www.codestates.com), 부산청년플랫폼(www.busan.go.kr/young), 부산일자리정보망(busanjob.net)‘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디지털 전환의 가속화에 따라 관련 인재 확보에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라며, “지역 청년 인재들이 채용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디지털 신기술 분야 인력양성 사업을 계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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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4
  • 부산시, 주력산업 일자리생태계 개선 본격화
          부산시는 고용노동부의 ‘2019년 지역ㆍ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자치단체 지원사업 수시공모’에 선정된 ‘부산지역 주력산업 일자리 생태계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부산인적자원개발위원회 등 6개 기관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하는 이 사업은 총 사업비 7억6,500만원으로, 지난 5월 고용노동부가 시행한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수시공모에서 부산시가 전국 최대 규모인 국비 5억6,500만원을 확보, 최근 세부사업을 확정했다. 참여기관은 부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부산경제진흥원,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본부, 부산상의, 부산경영자총협회,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6개다. 세부사업은 ‘주력산업 네트워크 구축ㆍ운영’, ‘조선ㆍ자동차부품 산업 일자리생태계 개선’, ‘관광ㆍ콘텐츠산업 일자리생태계 개선’ 3개 분야에 7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세부사업 내용을 보면 △조선ㆍ자동차산업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직무능력향상 훈련(OJT) △기업 일터혁신 및 고용환경 개선 △고용노동 아카데미 △주력산업 특화 일자리박람회 개최 △관광ㆍ콘텐츠산업 일자리센터 운영 △고용상황 실태조사 등이며, 총 100개 기업에 컨설팅을 지원하고 취업 목표인원은 총 400명이다.     특히 기업 일터혁신 및 고용환경 개선 사업은 변화하는 사업환경에 소규모 업체들이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워라밸 일터문화 조성,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고용구조 개선 등 전문가 밀착 컨설팅을 지원하며, 관광ㆍ콘텐츠산업 일자리지원센터 운영은 관련분야 상시 구인ㆍ구직 지원과 산ㆍ학관 협업네트워크를 구축, 기업현장 체험 등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부산시 이수일 일자리창업과장은 “이번 공모를 위해 부산고용노동청과 긴밀한 협력으로 지역산업 단체와 6차례 이상 실무협의를 거쳐 최종 사업안을 확정했다”며 “앞으로 올해 사업성과를 토대로 청년은 희망을 찾고 중년은 다시 한 번 열정을 쏟을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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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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