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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시작하는 중장년을 응원합니다
        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김대환)은 「2023년 다시 시작하는 중장년 우수사례 공모전(이하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여 성공적인 재취업을 한 수상자들을 격려하고 축하하는 장을 마련했다.     시상식은 12월 5일(화) 오후 2시부터 아트리움호텔(서울 종로구)에서 진행되었으며, 사전 심사를 통해 선정된 개인 8명, 기업 6개사에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상을 각각 수여했다.     개인 부분 대상 김은미 님은 오랜 경력 단절로 인해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인천중장년내일센터에서 체계적인 상담을 받으며 차별화된 자신만의 강점을 발견하고, ‘여성은 운전직으로 취업하기 어렵다’는 편견을 깨며 인천교통공사 소속 장애인 콜택시기사로 재취업하는 꿈을 이룰 수 있었다.     기업 부분 대상 삼양식품 원주공장은 강원중장년내일센터의 지원으로 2023년 48명의 중장년을 채용하여 인력난을 해소했고, 중장년이 업무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근무시간을 조정하고 현장 투입 전 다양한 과업을 경험하게 하는 등 적극적 노력을 기울였다. 삼양식품에서 인사를 담당하는 김남훈 파트장은 중장년만의 특화된 장점들을 높이 평가하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 수상 결과에 따른 사례집(e-book)과 우수사례 영상은 노사발전재단 누리집(www.nosa.or.kr) 및 중장년내일센터 블로그(blog.naver.com/lifeplan4060) 등에 게시될 예정이다.     재단 김대환 사무총장은 “중장년은 현장에서 많은 경험을 통해 숙련을 갖춘 핵심 인력으로서 사업장에 필요할 뿐만 아니라 신규 청년 인력에게도 비결 전수 등을 통해 생산성 제고를 가져올 수 있다”라고 하면서 “노사발전재단은 앞으로도 중장년의 재취업과 채용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개인과 기업 모두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23-12-06
  • 청년의 꿈과 중장년의 연륜이 담긴 새로운 직업은? ”
    한국고용정보원(원장 나영돈)은 30일 청년과 중장년이 각각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새로운 직업을 개척한 사례를 담아 『함께 할 미래 for 2030 창직사례집』, 『함께 할 미래 for 5060 창직사례집』를 발간했다.   사례집에는 2030, 5060세대 각 10명, 총 20명의 직업사례가 수록되어 있으며 ▲ 하는 일, ▲ 창직의 계기, ▲ 새로운 분야의 개척자로서 보람과 애로사항, ▲ 꿈과 목표, ▲ 창직 희망자에게 전하는 고려사항 등을 인터뷰 형식으로 담고 있다.   이번 사례집은 청년의 혁신성과 창의성, 중장년의 노련함과 일 경험으로 전에 없던 ‘새로운 직업’을 만들어 종사하는 사례를 통해 정형화된 진로가 아닌 미래지향적인 경력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발간되었다. 나영돈 원장은 “고도화된 기술의 발전은 점차 우리 일상의 많은 부분을 변화시키고 있으며, 급속한 변화는 직업 선택과 경력개발에서도 전에 없던 새로운 시각과 선택이 필요함을 의미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막연한 아이디어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관심 분야, 사회변화의 트렌드, 기술 발전을 고려하여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직업을 개인 스스로 만드는 ‘창직’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으며, 이번 사례집을 통해 청년의 혁신성과 중장년의 노련함이 배여 있는 다양한 직업사례가 공유되고, 청년과 중장년들이 창직에 도전하는 용기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함께 할 미래 for 2030 창직사례집』, 『함께 할 미래 for 5060 창직사례집』은 전국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시도 교육청,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등에 배포되며 한국고용정보원 누리집과 워크넷에 게시된다.
    • 뉴스광장
    2023-03-30
  • 경기광역자활센터, 경기도 희망디자인사업 취·창업 성공수기 사례집 발간
        경기광역자활센터는 경기도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취·창업 프로그램을 운영 및 취·창업 후 사후관리 지원하는 '희망디자인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관련 지난 14일 '2021년 희망디자인사업 취·창업 성공수기 공모전 선정작을 발표하고, 사례집을 발간했다. 공모전은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자활 취·창업 성공수기 및 공로수기를 모집해 성공수기 40편과 공로수기 10편의 공모작 중에서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5편을 선정했다. 대상은 운전면허 및 특수 대형견인면허 취득지원으로 버스회사에 취업 성공한 부천 소사지역자활센터 이OO 참여자의 '새벽을 여는 버스 기사입니다.' 사례가 선정됐다. 이OO 참여자는 "대상을 받게 돼 너무 기쁩니다. 힘든 시기에 모두 희망을 잃지 마시고 살아가시면 좋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경기광역자활센터장은 "이번 사례집에서 한분 한분들의 사연이 자활 현장의 따뜻함으로 다가왔고, 현장에서 애쓰신 실무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또한, 저소득 취약계층의 성공적 자활 촉진을 위해 지속해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올해 희망디자인사업은 약 1,000명의 대상자에게 취·창업 준비교육, 전문자격증 취득지원, 구직상담, 알선, 동행 면접, 사후관리 등의 서비스를 지원했다. 현재 희망디자인사업은 경기 지역자활센터 29개소가 운영 중이며, 2022년에는 전체 33개소로 확대 예정이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1-12-17
  • 가스공사,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유공 표창 수상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12월 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유공 표창' 시상식에서 공공기관 부문 유공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부위원장 김용기)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일자리 창출 및 질 개선에 선도적인 역할을 한 기관·개인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올해는 가스공사를 비롯한 공공 부문 6곳과 민간 부문 6곳, 지방자치단체 6곳 등이 표창 대상으로 선정됐다. 가스공사는 이번에 수소사업 연관 일자리 창출, 당진 LNG 생산기지 건설 공사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산학 연계 인력 양성 사업 등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가스공사는 올해 수소충전소(125명) 및 광주·창원 거점형 수소생산기지(147명) 구축, 수소유통센터 설치·운영(61명) 등 총 333명의 그린뉴딜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한국폴리텍대학과 함께 건설 공사 맞춤형 교육 및 현장 실습 과정을 추진해 지역 청년 일자리도 제공했다. 채희봉 가스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수소 및 천연가스 사업 등 가스공사의 업(業) 특성을 고려해 한국판 뉴딜과 연계성이 높은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코로나19로 심화한 고용 위기를 해소하는 데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자리위원회는 이날 시상식에서 가스공사의 일자리 창출 성과가 포함된 우수 사례집을 제작·배포했다. 또한 가스공사 등 17개 기관은 '상생과 한국판 뉴딜 일자리에 대한 희망 메시지 전달 퍼포먼스'를 펼쳐 미래 일자리 창출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1-12-10

직업동향 검색결과

  • 다시 시작하는 중장년을 응원합니다
        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김대환)은 「2023년 다시 시작하는 중장년 우수사례 공모전(이하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여 성공적인 재취업을 한 수상자들을 격려하고 축하하는 장을 마련했다.     시상식은 12월 5일(화) 오후 2시부터 아트리움호텔(서울 종로구)에서 진행되었으며, 사전 심사를 통해 선정된 개인 8명, 기업 6개사에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상을 각각 수여했다.     개인 부분 대상 김은미 님은 오랜 경력 단절로 인해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인천중장년내일센터에서 체계적인 상담을 받으며 차별화된 자신만의 강점을 발견하고, ‘여성은 운전직으로 취업하기 어렵다’는 편견을 깨며 인천교통공사 소속 장애인 콜택시기사로 재취업하는 꿈을 이룰 수 있었다.     기업 부분 대상 삼양식품 원주공장은 강원중장년내일센터의 지원으로 2023년 48명의 중장년을 채용하여 인력난을 해소했고, 중장년이 업무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근무시간을 조정하고 현장 투입 전 다양한 과업을 경험하게 하는 등 적극적 노력을 기울였다. 삼양식품에서 인사를 담당하는 김남훈 파트장은 중장년만의 특화된 장점들을 높이 평가하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 수상 결과에 따른 사례집(e-book)과 우수사례 영상은 노사발전재단 누리집(www.nosa.or.kr) 및 중장년내일센터 블로그(blog.naver.com/lifeplan4060) 등에 게시될 예정이다.     재단 김대환 사무총장은 “중장년은 현장에서 많은 경험을 통해 숙련을 갖춘 핵심 인력으로서 사업장에 필요할 뿐만 아니라 신규 청년 인력에게도 비결 전수 등을 통해 생산성 제고를 가져올 수 있다”라고 하면서 “노사발전재단은 앞으로도 중장년의 재취업과 채용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개인과 기업 모두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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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6
  • 청년의 꿈과 중장년의 연륜이 담긴 새로운 직업은? ”
    한국고용정보원(원장 나영돈)은 30일 청년과 중장년이 각각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새로운 직업을 개척한 사례를 담아 『함께 할 미래 for 2030 창직사례집』, 『함께 할 미래 for 5060 창직사례집』를 발간했다.   사례집에는 2030, 5060세대 각 10명, 총 20명의 직업사례가 수록되어 있으며 ▲ 하는 일, ▲ 창직의 계기, ▲ 새로운 분야의 개척자로서 보람과 애로사항, ▲ 꿈과 목표, ▲ 창직 희망자에게 전하는 고려사항 등을 인터뷰 형식으로 담고 있다.   이번 사례집은 청년의 혁신성과 창의성, 중장년의 노련함과 일 경험으로 전에 없던 ‘새로운 직업’을 만들어 종사하는 사례를 통해 정형화된 진로가 아닌 미래지향적인 경력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발간되었다. 나영돈 원장은 “고도화된 기술의 발전은 점차 우리 일상의 많은 부분을 변화시키고 있으며, 급속한 변화는 직업 선택과 경력개발에서도 전에 없던 새로운 시각과 선택이 필요함을 의미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막연한 아이디어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관심 분야, 사회변화의 트렌드, 기술 발전을 고려하여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직업을 개인 스스로 만드는 ‘창직’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으며, 이번 사례집을 통해 청년의 혁신성과 중장년의 노련함이 배여 있는 다양한 직업사례가 공유되고, 청년과 중장년들이 창직에 도전하는 용기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함께 할 미래 for 2030 창직사례집』, 『함께 할 미래 for 5060 창직사례집』은 전국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시도 교육청,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등에 배포되며 한국고용정보원 누리집과 워크넷에 게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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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30

지역뉴스 검색결과

  • 경기광역자활센터, 경기도 희망디자인사업 취·창업 성공수기 사례집 발간
        경기광역자활센터는 경기도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취·창업 프로그램을 운영 및 취·창업 후 사후관리 지원하는 '희망디자인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관련 지난 14일 '2021년 희망디자인사업 취·창업 성공수기 공모전 선정작을 발표하고, 사례집을 발간했다. 공모전은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자활 취·창업 성공수기 및 공로수기를 모집해 성공수기 40편과 공로수기 10편의 공모작 중에서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5편을 선정했다. 대상은 운전면허 및 특수 대형견인면허 취득지원으로 버스회사에 취업 성공한 부천 소사지역자활센터 이OO 참여자의 '새벽을 여는 버스 기사입니다.' 사례가 선정됐다. 이OO 참여자는 "대상을 받게 돼 너무 기쁩니다. 힘든 시기에 모두 희망을 잃지 마시고 살아가시면 좋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경기광역자활센터장은 "이번 사례집에서 한분 한분들의 사연이 자활 현장의 따뜻함으로 다가왔고, 현장에서 애쓰신 실무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또한, 저소득 취약계층의 성공적 자활 촉진을 위해 지속해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올해 희망디자인사업은 약 1,000명의 대상자에게 취·창업 준비교육, 전문자격증 취득지원, 구직상담, 알선, 동행 면접, 사후관리 등의 서비스를 지원했다. 현재 희망디자인사업은 경기 지역자활센터 29개소가 운영 중이며, 2022년에는 전체 33개소로 확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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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1-12-17
  • 가스공사,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유공 표창 수상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12월 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유공 표창' 시상식에서 공공기관 부문 유공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부위원장 김용기)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일자리 창출 및 질 개선에 선도적인 역할을 한 기관·개인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올해는 가스공사를 비롯한 공공 부문 6곳과 민간 부문 6곳, 지방자치단체 6곳 등이 표창 대상으로 선정됐다. 가스공사는 이번에 수소사업 연관 일자리 창출, 당진 LNG 생산기지 건설 공사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산학 연계 인력 양성 사업 등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가스공사는 올해 수소충전소(125명) 및 광주·창원 거점형 수소생산기지(147명) 구축, 수소유통센터 설치·운영(61명) 등 총 333명의 그린뉴딜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한국폴리텍대학과 함께 건설 공사 맞춤형 교육 및 현장 실습 과정을 추진해 지역 청년 일자리도 제공했다. 채희봉 가스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수소 및 천연가스 사업 등 가스공사의 업(業) 특성을 고려해 한국판 뉴딜과 연계성이 높은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코로나19로 심화한 고용 위기를 해소하는 데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자리위원회는 이날 시상식에서 가스공사의 일자리 창출 성과가 포함된 우수 사례집을 제작·배포했다. 또한 가스공사 등 17개 기관은 '상생과 한국판 뉴딜 일자리에 대한 희망 메시지 전달 퍼포먼스'를 펼쳐 미래 일자리 창출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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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1-12-10

포토뉴스 검색결과

  • 다시 시작하는 중장년을 응원합니다
        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김대환)은 「2023년 다시 시작하는 중장년 우수사례 공모전(이하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여 성공적인 재취업을 한 수상자들을 격려하고 축하하는 장을 마련했다.     시상식은 12월 5일(화) 오후 2시부터 아트리움호텔(서울 종로구)에서 진행되었으며, 사전 심사를 통해 선정된 개인 8명, 기업 6개사에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상을 각각 수여했다.     개인 부분 대상 김은미 님은 오랜 경력 단절로 인해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인천중장년내일센터에서 체계적인 상담을 받으며 차별화된 자신만의 강점을 발견하고, ‘여성은 운전직으로 취업하기 어렵다’는 편견을 깨며 인천교통공사 소속 장애인 콜택시기사로 재취업하는 꿈을 이룰 수 있었다.     기업 부분 대상 삼양식품 원주공장은 강원중장년내일센터의 지원으로 2023년 48명의 중장년을 채용하여 인력난을 해소했고, 중장년이 업무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근무시간을 조정하고 현장 투입 전 다양한 과업을 경험하게 하는 등 적극적 노력을 기울였다. 삼양식품에서 인사를 담당하는 김남훈 파트장은 중장년만의 특화된 장점들을 높이 평가하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 수상 결과에 따른 사례집(e-book)과 우수사례 영상은 노사발전재단 누리집(www.nosa.or.kr) 및 중장년내일센터 블로그(blog.naver.com/lifeplan4060) 등에 게시될 예정이다.     재단 김대환 사무총장은 “중장년은 현장에서 많은 경험을 통해 숙련을 갖춘 핵심 인력으로서 사업장에 필요할 뿐만 아니라 신규 청년 인력에게도 비결 전수 등을 통해 생산성 제고를 가져올 수 있다”라고 하면서 “노사발전재단은 앞으로도 중장년의 재취업과 채용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개인과 기업 모두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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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6
  • 경기광역자활센터, 경기도 희망디자인사업 취·창업 성공수기 사례집 발간
        경기광역자활센터는 경기도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취·창업 프로그램을 운영 및 취·창업 후 사후관리 지원하는 '희망디자인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관련 지난 14일 '2021년 희망디자인사업 취·창업 성공수기 공모전 선정작을 발표하고, 사례집을 발간했다. 공모전은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자활 취·창업 성공수기 및 공로수기를 모집해 성공수기 40편과 공로수기 10편의 공모작 중에서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5편을 선정했다. 대상은 운전면허 및 특수 대형견인면허 취득지원으로 버스회사에 취업 성공한 부천 소사지역자활센터 이OO 참여자의 '새벽을 여는 버스 기사입니다.' 사례가 선정됐다. 이OO 참여자는 "대상을 받게 돼 너무 기쁩니다. 힘든 시기에 모두 희망을 잃지 마시고 살아가시면 좋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경기광역자활센터장은 "이번 사례집에서 한분 한분들의 사연이 자활 현장의 따뜻함으로 다가왔고, 현장에서 애쓰신 실무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또한, 저소득 취약계층의 성공적 자활 촉진을 위해 지속해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올해 희망디자인사업은 약 1,000명의 대상자에게 취·창업 준비교육, 전문자격증 취득지원, 구직상담, 알선, 동행 면접, 사후관리 등의 서비스를 지원했다. 현재 희망디자인사업은 경기 지역자활센터 29개소가 운영 중이며, 2022년에는 전체 33개소로 확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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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1-12-17
  • 가스공사,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유공 표창 수상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12월 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유공 표창' 시상식에서 공공기관 부문 유공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부위원장 김용기)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일자리 창출 및 질 개선에 선도적인 역할을 한 기관·개인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올해는 가스공사를 비롯한 공공 부문 6곳과 민간 부문 6곳, 지방자치단체 6곳 등이 표창 대상으로 선정됐다. 가스공사는 이번에 수소사업 연관 일자리 창출, 당진 LNG 생산기지 건설 공사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산학 연계 인력 양성 사업 등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가스공사는 올해 수소충전소(125명) 및 광주·창원 거점형 수소생산기지(147명) 구축, 수소유통센터 설치·운영(61명) 등 총 333명의 그린뉴딜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한국폴리텍대학과 함께 건설 공사 맞춤형 교육 및 현장 실습 과정을 추진해 지역 청년 일자리도 제공했다. 채희봉 가스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수소 및 천연가스 사업 등 가스공사의 업(業) 특성을 고려해 한국판 뉴딜과 연계성이 높은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코로나19로 심화한 고용 위기를 해소하는 데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자리위원회는 이날 시상식에서 가스공사의 일자리 창출 성과가 포함된 우수 사례집을 제작·배포했다. 또한 가스공사 등 17개 기관은 '상생과 한국판 뉴딜 일자리에 대한 희망 메시지 전달 퍼포먼스'를 펼쳐 미래 일자리 창출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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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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