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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지역맞춤 사회복지사 양성과정」개강
- 부여군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일 부여군 가족행복센터 4층 강당에서 직업교육훈련인 ‘지역 맞춤 사회복지사 양성 과정’을 개강했다. 사회복지 분야는 관내에서 매해 지속적인 구인 증가세를 보이는 분야로 이번 과정 신설로 관내 사회복지시설에는 구인난 해소, 구직자들에게는 취업난 해소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교육훈련생 16명은 4월 1일부터 6월 3일까지 소양 교육과 실무교육, 취업 교육 및 현장 견학을 총 144시간에 걸쳐 배우게 된다. 실무교육은 사회복지시설 구인처 등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향후 교육생들이 취업 후 현장에서 필요한 업무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였다. 센터 관계자는 “교육에 참여하신 분들께서 의지를 갖고 참여한 만큼 센터에서도 취업 정보 제공 및 알선, 새일여성 인턴사업 등으로 지원하며 교육생들의 취업까지 함께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부여군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년 연속 여성새일센터 운영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아왔으며, 구직 여성을 위한 상담, 동행 면접, 직업교육훈련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여 여성의 경력이음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취․창업을 희망하는 여성은 여성새로일하기센터(규암면 아름1로 64 2층)로 전화(041-830-2920~1) 또는 방문하여 문의하면 상담을 통해 필요한 맞춤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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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지역맞춤 사회복지사 양성과정」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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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취업‧창업 경쟁력 키우는 기술교육 훈련생 2,238명 선발
- 서울시는 서울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력을 양성하고, 구직을 희망하는 서울시민의 기술교육과 취업 지원을 위해 운영 중인 3개 기술교육원(4개 캠퍼스)에서 2024년 상반기 직업교육훈련생 2,238명(86개 학과)을 2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모집은 ▲정규과정(주간10개월, 주간5개월, 야간6개월) 74개 학과 1,914명과 ▲단기과정 12개 학과 324명 등 총 86개 학과에서 2,238명의 훈련생을 선발한다. 특히 올해는 리모델링 시공, 자동차 판금 도장 학과가 신설되었다. 만 15세 이상 서울시민(2009.1.8. 이전 출생자)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이외에도 서울시에 거주지가 등록된 외국인영주권 취득자, 배우자가 내국인인 결혼이민자와 그 자녀도 교육을 받을 수 있다. 훈련생 정원의 30%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한 취업지원 대상자 ▴5·18 민주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에 의한 5·18 민주유공자와 그 유족 또는 가족 ▴사회복지사업법에 의한 사회복지시설 거주자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대상자 등 사회적 배려층을 우선 선발한다. 또한, 자립준비청년의 성공적인 홀로서기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5세 이상 만 34세 이하 보호시설 거주 청년 또는 보호가 종료된 자립준비청년은 올해 상반기 훈련생의 정원 외로 모집한다. 신청 인원과 관계없이 직업훈련을 원하는 자립준비청년이라면 누구나 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다. 훈련에 필요한 수강료, 교재비, 수강 기간 기능검정료 등 교육훈련비는 전액 무료다. 1일 5교시 이상 교육을 진행하는 학생에게는 식사를 제공한다. 수료 후에는 훈련생 사후관리를 통해 취·창업 지원 등의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기술교육원 모집에 지원하고자 하는 시민은 구비서류를 갖춰, 각 기술교육원에 방문하거나 기술교육원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모집 및 선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각 기술교육원 또는 120 다산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해우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서울시는 올해 리모델링 시공, 자동차 판금도장 과정을 개설하는 등 산업수요에 맞춰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뿐만 아니라, 온라인 홈쇼핑 창업, 바리스타 디저트 등 교육생들이 원하는 분야에서 취업, 창업할 수 있도록 경쟁력을 강화하는 프로그램도 많이 준비되어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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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취업‧창업 경쟁력 키우는 기술교육 훈련생 2,238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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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올해 노인일자리사업 8일부터 본격 시행
- 경남 합천군은 오는 8일 올해 노인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합천군은 전체인구의 43%가 65세이상 노인 인구로 노인 일자리 사업은 사회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소득 창출을 통해 안정된 노후생활 지원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노인일자리 참여인원은 2125명으로 지난해보다 242명이 증원돼 예산액도 73억원에서 올해 89억원으로 16억원이 증가해 더 많은 어르신들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사업의 전문성과 체계성, 안정성 확보를 위해 합천시니어클럽외 2개소와 읍·면에서 수행하며 공공분야 일자리를 제공하는 공익활동형(1700명), 사회복지시설 등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서비스형(290명), 민간분야 수익창출을 하는 시장형(135명) 등 36개 사업단으로 운영된다. 합천군은 본격적인 사업시행에 앞서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과 노인일자리 업무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군 관계자는 "공익형, 사회서비스형 인건비가 증액돼 어르신들의 소득 지원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올해는 전경로당에 노인일자리를 배치해 쾌적하고 안전한 경로당이 되어 어르신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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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올해 노인일자리사업 8일부터 본격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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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하동형 장애인 일자리 확대 추진
- 하동군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증대를 위해 2024년 하동형 장애인 일자리를 확대 추진키로 하고 오는 15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전일제 29명(주 5일 40시간 근무) ▲시간제 20명(주 5일 20시간 근무) ▲참여형 복지일자리 54명(주 14시간 월 56시간 근무) 등 총 103명이다. 참여형 복지일자리는 (사)경남도지체장애인연합회 하동군지회가 위탁기관으로 선정돼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읍·면사무소,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치돼 행정 보조업무 또는 복지서비스지원, 환경정리,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계도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청대상은 하동군 주민등록 거주자 중 만 18세 이상 장애인복지법상 등록된 미취업 장애인이며 참여 희망자는 오는 15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다만 2년 이상 연속으로 장애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한 자(장애정도가 심한 장애 예외), 사업자등록증 및 고유번호증이 있는 자, 국민건강보험 직장 가입자, 정부부처 및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타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등은 제외된다. 또한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만족도 제고 및 서비스 향상을 위해 오는 15일까지 2023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신규 일자리 발굴과 지원을 통해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하동형 장애인일자리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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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하동형 장애인 일자리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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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노인일자리 5만6000개 창출…역대 최대 2000억원 투입
- 경남도가 백세시대를 많아 지역 11개 공공기관과 협업사업을 통해 노인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는 올해 노인일자리 예산을 역대 최대 규모인 2017억원 투입해 5만6000개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한다고 2일 밝혔다. 먼저 2023년 추진하는 핵심 사업은 복권기금 12억 원을 투입하는 '노인일자리를 활용한 수직정원 보급사업'이다. 노인일자리를 활용한 수직정원 보급사업은 외부자원인 복권기금을 투입해 스마트 팜을 조성함으로써 노인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도는 노인일자리 사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 다양한 일자리 개발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신규사업으로 개발했다. 이 사업은 ▲팜조성 ▲미세먼지 저감식물 생육·재배 ▲수직정원 설치․보급 ▲사후관리 등 4단계의 절차로 이루어지게 된다. 우선,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에서 스마트 팜을 조성하고, 지역 내 화훼농가와 연계해 어르신들이 미세먼지 저감 식물을 생육, 재배한다. 이후 재배된 식물로 수직정원을 만들어서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유치원 등에 보급한 뒤 노인일자리를 통해 사후 관리하는 형태로 310명의 노인일자리가 창출된다. 도는 지역 내 11개 공공기관과 협업사업도 추진한다. 대표적인 협업사업으로는 국토안전관리원의 '시니어 국민생활시설 점검원 사업'이다. 이 사업은 국토안전관리원에서 점검 가능한 시설이 연중 4%에 불과하여 안전 사각지대 발생 위험에 따라 지난해 국토안전관리원과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국토안전관리원에서 전수 점검이 어려운 경로당, 지역아동센터 등 사회복지시설 중 소규모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 사업단이 국토안전관리원에서 개발한 앱을 통해 안전진단을 실시한다. 이후 앱을 통해 수집된 빅데이터를 통해 안전에 문제가 있는 시설을 국토안전원에서 다시 재점검하는 형태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140여 명의 일자리를 통해 추진된다.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도 추진한다. 우선 취약계층 어르신을 방문해 안부 확인, 말벗 등의 활동을 하는 노노케어 사업에 2200명이 활동하고 있다. 독거노인, 장애인 등을 위한 돌봄 서비스인 '정보통신기술(ICT) 연계 인공지능 통합돌봄 사업'의 케어매니저를 보조해 사업의 효율성을 증대시키는 'ICT통합돌봄 케어매니저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유치원, 초등학교 앞 등하교 시간대 '교통안전 계도 활동 사업'으로 3000명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을 도모하고 있다. 도는 노인일자리 사업 중 매장형 사업단에 대한 초기사업비 지원이 없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 매장형 사업단에 초기 구축비를 지원하는 뉴시니어 일자리 사업개발비를 매년 3억원을 지원해 오고 있다. 이런 다양한 노력의 결과로 관공서, 도서관, 미술관, 은행 등에 실버카페가 90여 개 운영 중이며, 김구이, 참기름, 반찬가게 사업단, 빨래방, 공방, 음식점, 택배 사업 등 다양한 시장 경쟁력을 가진 매장형 사업단을 운영 중이다. 그 밖에 지역맞춤형 노인일자리 사업으로는 ▲(공익활동형) 경로당 회계지원, 커피찌꺼기 새활용사업, 종이팩 재활용 사업 등 ▲(사회서비스형) 시니어금융업무지원, 어르신 키오스크 교육, 사회복지시설 이용 도우미 등 ▲(시장형) 실버카페, 실버세탁소, 참기름 사업단, 반찬제조업, 영농사업단 등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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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노인일자리 5만6000개 창출…역대 최대 2000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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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경기도사회서비스원 대체인력지원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2022년 경기도 사회복지시설 대체인력지원사업의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대체인력지원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휴가와 교육 등 단기간 결원 발생 시 대체인력(복지이으미) 파견으로 도내 사회복지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2020년부터 경기도로부터 수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지난 9일에 진행된 성과보고회에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종현 위원장(더민주, 수원7), 김미숙 의원(더민주, 군포3), 경기도노인복지시설연합회 김영기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대체인력 표창, 성과 보고, 2023년 사업 방향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종현 위원장은 "도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와 일자리 환경 개선에 대체인력지원사업이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도내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노력하는 대체인력(복지이으미)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이상규 사업지원본부장은 "대체인력지원은 경기도, 도의회뿐만 아니라 도내 사회복지시설에서도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관심 많은 사업"이라며 "내년에도 더 많은 시설에게 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2022년 1월부터 11월까지 도내 사회복지시설에 5천922건의 대체인력을 파견했다. 이용시설은 수탁 첫 해인 2020년 243곳에서 2022년 380곳으로 56% 확대됐다. 야간근로 종사자의 경우 2020년 430건, 2021년 981건, 2022년 1천626건으로 점차 확대 파견해 생활시설 종사자의 근무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내년에 추진되는 대체인력지원사업은 사회복지시설의 지속적인 요청이 있었던 주말과 휴일 근무의 지원, 대체인력(복지이으미) 인프라 구축을 위한 '대체인력 취약지역 협의체' 구성, 사회복지대학과 연계한 자원봉사파견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관련 문의는 경기도사회서비스원 민간지원팀 대표번호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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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경기도사회서비스원 대체인력지원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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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2023년도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오는 8일부터 16일까지 장애인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보장 지원을 위한 2023년도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전일제 14명(주 5일, 40시간 근무), 시간제 12명(주 5일, 20시간 근무) 등 일반형 일자리 26명과 복지 일자리 52명(주 14시간, 월 56시간 근무) 등 총 78명이다. 신청대상은 태백시에 주소지를 둔 만 18세 이상 장애인복지법상 등록된 미취업 등록 장애인이다. 단 2년 이상 연속으로 장애인 일자리사업에 참여한 자(장애정도가 심한장애 예외), 사업자등록증 및 고유번호증이 있는 자, 국민건강보험 직장 가입자 등은 제외된다. 사업 참여자로 선발되면 2023년 1월부터 12월까지 복지서비스지원과 행정업무보조, 사회복지시설 운영지원, 불법 주․정차 관리, 장애인 주차구역 계도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청방법은 구비 서류를 지참해 시청 사회복지과로 방문 접수하면 되고 최종 선발자는 서류·면접 심사를 통해 내달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신규 일자리 발굴과 지원을 통해 장애인의 취업 욕구를 해소하고 장애인복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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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2023년도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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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사업 꾸준히 추진
- 수원시는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2 수원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위원회’를 열고,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사업을 논의했다. 또 신규 위원 2명을 위촉했다. 처우개선위원회는 2023년에 ▲복지관 사회복지직 외 직렬종사자 급여체계 개선 ▲사회복지종사자 대체인력 지원사업 도입 ▲사회복지종사자 등의 처우개선사업 모니터링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2019년 3월 구성된 ‘수원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위원회’는 처우개선 종합계획 수립·시행에 관한 사항, 사회복지사 실태조사에 관한 사항, 처우 개선 관련 사업에 관한 사항 등을 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처우개선위원회는 발족 후 사회복지사 등 처우개선사업과 사회복지시설 인권대응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고, 올해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시간외근무수당 통합조정 ▲자녀돌봄·임신검진휴가 지원 ▲사회복지종사자 심리치료 지원 사업 등을 시행했다. 처우개선위원회는 이날 수원시의회 윤명옥·배지환 의원을 신규 위원으로 위촉했다. 위원회는 당연직 3명, 위촉직 12명 등 15명으로 구성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처우개선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위원님들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2023년에는 처우개선사업 대상자 범위를 확대하고, 그동안 추진한 처우개선사업의 내실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현재 수원시에는 사회복지, 노인·장애인복지, 보육아동복지 등 49개 유형 206개 복지시설에 1700여 명의 종사자가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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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사업 꾸준히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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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힐링 워크숍 개최
-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난 22일 영종도 일원에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힐링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17개 기관 80명을 대상으로 각 시설 간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직무스트레스로 업무에 지친 심신을 치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스트레스 자가진단 실시, 자연을 통한 힐링 프로그램 등을 통해 업무 과중에 따른 스트레스와 긴장에서 벗어나며 치유의 시간을 보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힘든 여건 속에서도 사회복지 최일선에서 성심을 다해 일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심신을 치유하여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광명시는 사회복지서비스의 질적 발전과 어려운 여건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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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힐링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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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맞춤형 장애인 일자리 창출로 자립 지원 '강화'
- 정읍시가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소득보장으로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일자리 제공에 나선다. 시는 취업 약자인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2023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일반형(행정 도우미) 전일제 35명, 시간제 10명, 참여형(복지 일자리) 66명, 최중증 장애인 공공일자리 10명 등 총 121명이다. 올해부터 신규로 진행하는 최중증 장애인 공공일자리 사업은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활동과 장애인식 개선 활동 등을 통해 노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전북형 권리중심형 일자리다.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 자격은 정읍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미취업 등록장애인이다. 신청 희망자는 모집 기간 내에 신분증과 필수 제출서류를 지참한 후 정읍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서류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치돼 행정업무 보조와 환경미화, 장애인 주차구역 계도, 인식개선, 문화예술 활동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정읍시 장애인종합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들에 대한 소득보장은 물론 장애인들의 자립 능력 향상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더 많은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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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맞춤형 장애인 일자리 창출로 자립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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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3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경남 진주시는 코로나19에 따른 고용 악화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에게 맞춤형 일자리 제공을 통한 사회참여 확대 및 소득보장 지원을 위해 14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2023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장애인일자리 58명, 시간제일자리 28명, 복지일자리 62명 등 총 148명이며 참여 자격은 만 18세 이상 진주시 거주 등록장애인이다. 단 국민건강보험직장가입자(피부양자 제외), 정부 부처와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다른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장애인일자리사업에 2년 이상 연속 참여한 자 등은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장애인은 장애인일자리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사업 참여자로 선발되면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치되어 행정업무 보조, 환경미화, 장애인주차구역 계도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에 추진되는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들에게 소득보장을 통한 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일자리를 많이 발굴해 장애인과 함께 행복한 진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노인장애인과 장애인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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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3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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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홍성군 장애인일자리 참여자모집
- 홍성군은 미취업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동력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1월 7일(월)부터 17(목)일까지 ‘2023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홍성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장애인복지법상 등록된 미취업 장애인으로 일반형 일자리 전일제 14명, 시간제 7명으로 총 21명을 선발한다. ‘2023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는 1차 서류 심사와 업무수행능력 평가를 위한 2차 면접 과정을 거친 후 최종 선발되며 2023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근무하게 된다. 참여자는 읍·면행정복지센터, 장애인복지관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치되어 △복지행정 업무 보조 △장애인주차구역 홍보 △카페 바리스타 보조 등의 일을 하게 된다.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 희망자는 홍성군청 홈페이지의 공고문 내용을 확인한 뒤 서류를 구비해 홍성군청 가정행복과로 방문하면 되고, 문의사항은 가정행복과 장애인복지팀(☏630-1769)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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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홍성군 장애인일자리 참여자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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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신중년 일자리 잡는 데이' 개최
- 전라남도는 21일 오후 2시 전남도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 2층 컨벤션홀에서 신중년 맞춤 채용행사인 '4060 신중년 일자리 잡(JOB)는 데이(DAY)'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도내 중소기업 및 사회복지시설과 조선 관련 기업 등 20개 기업이 참여한다. 참여기업 중 10곳은 미리 50여 명 채용계획을 발표해 현장에서 채용 예정이고, 나머지 10곳은 현장에서 구인 정보를 게시해 입사 신청을 받는다. '4060 신중년 맞춤 채용행사'는 일반적인 채용정보 제공을 넘어 현장 면접을 통해 실제 채용으로 이어지는 특징이 있다. 신중년 구직자는 행사장 현장에서 채용정보를 보고 입사 지원을 하고, 현장에 마련된 면접 채용관에서 1대1 현장 면접 후 바로 채용될 수 있다. 이밖에 이력서 증명사진 무료 촬영과 구직자 힐링을 위한 심리상담 테라피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됐다. 참여를 바라는 구직자는 전남신중년일자리지원센터에 전화 사전접수를 하거나 당일 면접 복장을 갖추고 이력서를 지참해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최정운 전남도 일자리경제과장은 "인생 2막 시작을 위해 취업을 바라는 신중년 구직자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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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신중년 일자리 잡는 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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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하반기 학기중 대학생 아르바이트 모집
-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관내 대학생들에게 행정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2년 하반기 학기중 대학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학기중 아르바이트 대학생 사업은 1일 3시간의 시간제 근무와 1일 8시간의 종일제 근무로 나누어 운영되며 시간제 22명, 종일제 44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모집 공고일 현재 계양구에 주민등록을 둔 대학생 중 참여를 원하는 학생들이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 홈페이지에 게시된 세부 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아르바이트 신청은 오는 9월 15일부터 9월 21일까지 계양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전산 추첨 후 선발된 학생들은 10월, 11월 중 17일간 구 본청, 각 동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시설, 관내 현장 등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계양구는 학기중 아르바이트 사업과 동계 고등학생 아르바이트 사업 도입 등으로 행정 경험 기회를 확대하고 좀 더 많은 학생들이 학업과 경제적 자립 활동을 병행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지원시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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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하반기 학기중 대학생 아르바이트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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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사회서비스원, 신규사업 발굴 아이디어 공모
-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경기도민 대상으로 신규사업 발굴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오는 8월 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경기도민의 복지 수요를 적극 파악하고 체감 높은 맞춤 돌봄 사업을 발굴하고자 마련하게 됐다. 공모주제는 경기도 복지서비스 발전을 위한 ▲공공성 강화 인프라 확장사업 ▲복지사각지대 해소 신규사업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지원사업 ▲사회복지시설 협력·지원하는 민간지원 사업 등의 아이디어를 포함하는 내용이면 된다. 신청은 도내 복지서비스에 관심 있는 경기도민 누구나 가능하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구글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시상은 창의성, 실현 가능성, 효과성, 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최우수상(1명), 우수상(2명), 장려상(3명)을 선정해 상장과 상금(총 100만 원)을 수여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내년도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사업계획 자료로 활용된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경기도민이 원하는 복지서비스 발굴하고 도민의 삶 가까이서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돌봄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서비스원이 경기도민을 위해 더 세심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많은 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사회서비스원 기획예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경기도민이 행복한 돌봄기본권 실현을 위해 영유아부터 노인까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소속 시설로 종합재가센터,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가 있으며 노인상담, 노인보호, 노인일자리, 지역사회서비스, 장기요양요원, 노인맞춤돌봄 등 경기도 광역 차원에서 지원하고 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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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사회서비스원, 신규사업 발굴 아이디어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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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취업‧창업 경쟁력 키우는 기술교육 훈련생 2,238명 선발
- 서울시는 서울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력을 양성하고, 구직을 희망하는 서울시민의 기술교육과 취업 지원을 위해 운영 중인 3개 기술교육원(4개 캠퍼스)에서 2024년 상반기 직업교육훈련생 2,238명(86개 학과)을 2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모집은 ▲정규과정(주간10개월, 주간5개월, 야간6개월) 74개 학과 1,914명과 ▲단기과정 12개 학과 324명 등 총 86개 학과에서 2,238명의 훈련생을 선발한다. 특히 올해는 리모델링 시공, 자동차 판금 도장 학과가 신설되었다. 만 15세 이상 서울시민(2009.1.8. 이전 출생자)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이외에도 서울시에 거주지가 등록된 외국인영주권 취득자, 배우자가 내국인인 결혼이민자와 그 자녀도 교육을 받을 수 있다. 훈련생 정원의 30%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한 취업지원 대상자 ▴5·18 민주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에 의한 5·18 민주유공자와 그 유족 또는 가족 ▴사회복지사업법에 의한 사회복지시설 거주자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대상자 등 사회적 배려층을 우선 선발한다. 또한, 자립준비청년의 성공적인 홀로서기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5세 이상 만 34세 이하 보호시설 거주 청년 또는 보호가 종료된 자립준비청년은 올해 상반기 훈련생의 정원 외로 모집한다. 신청 인원과 관계없이 직업훈련을 원하는 자립준비청년이라면 누구나 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다. 훈련에 필요한 수강료, 교재비, 수강 기간 기능검정료 등 교육훈련비는 전액 무료다. 1일 5교시 이상 교육을 진행하는 학생에게는 식사를 제공한다. 수료 후에는 훈련생 사후관리를 통해 취·창업 지원 등의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기술교육원 모집에 지원하고자 하는 시민은 구비서류를 갖춰, 각 기술교육원에 방문하거나 기술교육원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모집 및 선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각 기술교육원 또는 120 다산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해우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서울시는 올해 리모델링 시공, 자동차 판금도장 과정을 개설하는 등 산업수요에 맞춰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뿐만 아니라, 온라인 홈쇼핑 창업, 바리스타 디저트 등 교육생들이 원하는 분야에서 취업, 창업할 수 있도록 경쟁력을 강화하는 프로그램도 많이 준비되어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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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취업‧창업 경쟁력 키우는 기술교육 훈련생 2,238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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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하동형 장애인 일자리 확대 추진
- 하동군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증대를 위해 2024년 하동형 장애인 일자리를 확대 추진키로 하고 오는 15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전일제 29명(주 5일 40시간 근무) ▲시간제 20명(주 5일 20시간 근무) ▲참여형 복지일자리 54명(주 14시간 월 56시간 근무) 등 총 103명이다. 참여형 복지일자리는 (사)경남도지체장애인연합회 하동군지회가 위탁기관으로 선정돼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읍·면사무소,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치돼 행정 보조업무 또는 복지서비스지원, 환경정리,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계도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청대상은 하동군 주민등록 거주자 중 만 18세 이상 장애인복지법상 등록된 미취업 장애인이며 참여 희망자는 오는 15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다만 2년 이상 연속으로 장애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한 자(장애정도가 심한 장애 예외), 사업자등록증 및 고유번호증이 있는 자, 국민건강보험 직장 가입자, 정부부처 및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타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등은 제외된다. 또한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만족도 제고 및 서비스 향상을 위해 오는 15일까지 2023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신규 일자리 발굴과 지원을 통해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하동형 장애인일자리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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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하동형 장애인 일자리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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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3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경남 진주시는 코로나19에 따른 고용 악화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에게 맞춤형 일자리 제공을 통한 사회참여 확대 및 소득보장 지원을 위해 14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2023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장애인일자리 58명, 시간제일자리 28명, 복지일자리 62명 등 총 148명이며 참여 자격은 만 18세 이상 진주시 거주 등록장애인이다. 단 국민건강보험직장가입자(피부양자 제외), 정부 부처와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다른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장애인일자리사업에 2년 이상 연속 참여한 자 등은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장애인은 장애인일자리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사업 참여자로 선발되면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치되어 행정업무 보조, 환경미화, 장애인주차구역 계도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에 추진되는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들에게 소득보장을 통한 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일자리를 많이 발굴해 장애인과 함께 행복한 진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노인장애인과 장애인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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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3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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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홍성군 장애인일자리 참여자모집
- 홍성군은 미취업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동력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1월 7일(월)부터 17(목)일까지 ‘2023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홍성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장애인복지법상 등록된 미취업 장애인으로 일반형 일자리 전일제 14명, 시간제 7명으로 총 21명을 선발한다. ‘2023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는 1차 서류 심사와 업무수행능력 평가를 위한 2차 면접 과정을 거친 후 최종 선발되며 2023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근무하게 된다. 참여자는 읍·면행정복지센터, 장애인복지관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치되어 △복지행정 업무 보조 △장애인주차구역 홍보 △카페 바리스타 보조 등의 일을 하게 된다.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 희망자는 홍성군청 홈페이지의 공고문 내용을 확인한 뒤 서류를 구비해 홍성군청 가정행복과로 방문하면 되고, 문의사항은 가정행복과 장애인복지팀(☏630-1769)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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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홍성군 장애인일자리 참여자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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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신중년 일자리 잡는 데이' 개최
- 전라남도는 21일 오후 2시 전남도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 2층 컨벤션홀에서 신중년 맞춤 채용행사인 '4060 신중년 일자리 잡(JOB)는 데이(DAY)'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도내 중소기업 및 사회복지시설과 조선 관련 기업 등 20개 기업이 참여한다. 참여기업 중 10곳은 미리 50여 명 채용계획을 발표해 현장에서 채용 예정이고, 나머지 10곳은 현장에서 구인 정보를 게시해 입사 신청을 받는다. '4060 신중년 맞춤 채용행사'는 일반적인 채용정보 제공을 넘어 현장 면접을 통해 실제 채용으로 이어지는 특징이 있다. 신중년 구직자는 행사장 현장에서 채용정보를 보고 입사 지원을 하고, 현장에 마련된 면접 채용관에서 1대1 현장 면접 후 바로 채용될 수 있다. 이밖에 이력서 증명사진 무료 촬영과 구직자 힐링을 위한 심리상담 테라피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됐다. 참여를 바라는 구직자는 전남신중년일자리지원센터에 전화 사전접수를 하거나 당일 면접 복장을 갖추고 이력서를 지참해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최정운 전남도 일자리경제과장은 "인생 2막 시작을 위해 취업을 바라는 신중년 구직자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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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신중년 일자리 잡는 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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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하계 대학생 일자리사업 참여자 500명 선발
- 제천시는 8월 한 달간 실시하는 하계 대학생 시간선택제 일자리사업 참여자 500명을 선발한다. 참여대상은 학생 본인 또는 부모가 공고일인 6월 20일 기준 제천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대학교 재학생이며 신청은 7월 1일까지 제천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참여자는 최근 시에서 역점 추진 중인 인구증가시책의 일환으로 3자녀 이상 다자녀가구 대학생 및 원거리 근무지 지원자를 우선선발하고 그 외의 대학생들은 후순위로 추첨을 통해 선발하게 되며 8월 1일부터 4주간 제천시 각 실·과·소 및 읍·면·동, 출자출연기관,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행정사무보조, 각종행사추진지원, 환경정비, 사회복지업무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방학기간 중 단기 일자리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들의 고충을 해결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본 일자리사업을 통해 참여 학생들의 사회 간접 경험과 진로 탐색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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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하계 대학생 일자리사업 참여자 500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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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장애인 일자리 참여자 추가 모집
- 광주시는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 제공을 통한 사회참여 확대 및 소득보장을 위해 오는 22일까지 ‘2022년 장애인 일자리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복지 일자리(14시간 이내, 월 56시간) 7명으로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한 장애인을 7월부터 배치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 광주시 거주 미취업 등록장애인으로 참여 희망자는 광주시청 노인장애인과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추가 모집에서 선발된 참여자는 공공기관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치돼 환경정리 등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동헌 시장은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적성과 능력에 맞는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장애인의 소득보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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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장애인 일자리 참여자 추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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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년 전문 경력 활용한 '경력형 일자리' 제공
- 서울 서초구는 50세 이상 70세 미만의 퇴직한 신중년의 전문 경력을 활용해 일자리를 제공하는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월부터 시작한 이 사업은 지난해 구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지원해 선정된 사업으로 ▲베이커리 공방 운영 ▲스마트시니어 IT서포터즈 ▲서리풀 홈벤저스 등 총 3개 사업을 추진해 18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우선, 가장 인기 있는 '베이커리 공방 운영' 사업은 제과제빵 기능사 또는 관련 업무 경력자가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해 온·오프라인으로 베이커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홈베이킹 취미반에서 시니어 제과제빵 수료과정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다. '스마트시니어 IT 서포터즈' 사업은 IT정보화 분야의 경력자 및 자격증 소지자가 서초구IT교육센터, 서초50플러스센터 등 지역사회복지시설에 강사로 파견돼 정보소외계층 어르신 대상으로 스마트폰 활용교육, 키오스크 교육, 로봇체험 등 다채로운 IT교육 진행한다. '서리풀 홈벤져스' 사업은 주택관리사, 도배기능사, 배관기능사 등 시설관리 분야의 경력자가 주거환경이 취약한 독거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전구교체 등 가정 내 소모품 교체 지원 및 수도설비 등 각종 시설물 점검해일상생활 속 주거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진단하고 수리 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스마트시니어 IT서포터즈'와 '서리풀 홈벤져스' 사업은 현재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모집 요건은 IT교육정보화교육 관련 경력 및 자격, 주거환경개선 관련 경력 및 자격증 소지자로 자세한 사항은 서초50플러스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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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년 전문 경력 활용한 '경력형 일자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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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지역포용형 청년일자리 사업' 참여기업 모집
- 경기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오는 2월 4일까지 '2022년 하남 지역포용형 청년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12개 기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역포용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청년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한다. 관내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과 사회적경제 분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분야 기업을 연계해 청년에게는 직무 경험과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지원하고 청년 채용 기업에는 인건비를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하남시에 소재지를 둔 5인 이상의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사회복지시설 등이다. 사업 참여기업으로 선정되면 청년 인건비(월 최대 168만5천 원)를 1년간 지원받게 된다. 접수는 청년해냄센터(하남시 미사강변대로84, 5층)에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하남시청 홈페이지 확인 또는 일자리경제과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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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지역포용형 청년일자리 사업' 참여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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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가 24일부터 2월 4일까지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공공일자리사업은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으로 모집인원은 총 12명이며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별 모집인원은 ▲동구자원봉사센터 업무 지원·해안산책로 환경정화 및 시설물 관리·사회복지시설 도우미·사회복지관 방역 지원 등 공공근로사업 5명 ▲EM용액 배부 및 적환장 업무 보조·마을주택관리소 운영 보조사업·아름다운 공원 가꾸기 사업 등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7명이다. 모집대상은 공고일 현재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 동구 거주 주민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동구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를 참조하거나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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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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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2022 동계 아르바이트 대학생·고등학생 모집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아르바이트 일자리 감소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관내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하여, 2022년 동계 아르바이트 대학생·고등학생 사업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동계 아르바이트 사업은 고등학생(졸업예정자)과 대학생으로 나누어 모집·선발하며 2022년 동계 아르바이트 사업에서는 대학생 75명, 고등학생 20명을 각각 선발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일 현재 계양구에 주민등록을 둔 대학생·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계양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5일까지 신청 접수를 한다. 전산 추첨을 통해 선발하며 선발된 학생들은 내년 1월, 2월 중에 구 본청, 각 동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17일간 근무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계양구는 2019년 학기 중 아르바이트 사업과 2020년 동계 아르바이트 고등학생 사업 도입 등을 통해 더 많은 학생에게 학업과 경제적 자립 활동을 병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의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지원시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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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2022 동계 아르바이트 대학생·고등학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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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2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전남 목포시가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공공부문 일자리 제공을 위해 '2022년 장애인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는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참여자 432명을 모집하는 가운데 분야는 일반형 일자리, 복지 일자리, 특화형 일자리 등으로 동 행정복지센터, 장애인복지시설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목포시 거주 미취업 등록장애인으로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및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피부양자 제외), 정부 부처 및 지자체가 추진 중인 타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2년 이상 연속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등은 신청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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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2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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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2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 청주시가 12월 17일까지 '2022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9714명이며,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면 신청이 가능하고, 일부 사업의 경우 만 60세 이상도 참여 할 수 있다. 참여희망자는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시니어클럽, 노인복지관 등 12개소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이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소득수준, 세대 구성, 활동 역량 등을 고려해 고득점자순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청주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은 공익형,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취업알선형 4개 유형으로 나뉘며 세부적으로는 지역사회 환경개선 봉사, 노노케어, 스쿨존 교통지원, 공원관리, 사회복지시설 지원 봉사, 공동작업장, 소규모 매장관리 사업단 등 다양하게 운영될 계획이다. 공익형의 경우 월 30시간 활동하고 27만 원 내외의 활동비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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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2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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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2 장애인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 경기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오는 30일부터 내달 6일까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보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 장애인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일반형일자리(전일제) 26명, 일반형일자리(시간제) 12명, 복지일자리 75명 등 총 113명으로 양주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장애인복지법상 등록된 미취업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 단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사업자등록증 소지자, 정부 부처와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타 재정지원 일자리 참여자, 장애인일자리사업에 2년 연속 참여자(장애 정도가 심하거나 기초생활수급자, 만 65세 이상인 자는 예외) 등은 신청 제한 대상이 된다. 근무 기간은 2022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시설 등 복지업무와 행정업무 보조, 장애인전용 주차구역 계도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신청자는 일자리참여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거주지 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속해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복지지원과 장애인정책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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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2 장애인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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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22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군산시는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보장 지원을 위해 ‘2022년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26일부터 오는 12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자격은 만18세 이상 장애인복지법상 등록된 미취업 장애인으로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2022년도 장애인일자리사업 모집 인원은 일반형일자리 71명(전일제 52명, 시간제 19명), 복지형 일자리 106명, 특화형 일자리 6명으로 총 183명이다.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오는 2022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일반형 일자리는 관공서, 사회복지시설, 단체 등에서 행정 보조업무를 수행하며 전일제는 주5일 40시간, 시간제는 주5일 20시간 근무한다. 복지형 일자리는 지역 및 관공서에서 환경정리 등을 수행하며 주14시간 월 56시간을 근무한다. 특화형 일자리는 시각장애인 안마사 파견 사업으로 경로당, 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고령 어르신에게 안마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대한안사마협회 전북지부에 위탁해 수행하게 된다. 강홍재 경로장애인과장은 “장애인일자리사업을 통해 장애인 사회참여 확대와 근로연계를 통한 장애인의 자존감 증대와 자립생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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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22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직업훈련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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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지역맞춤 사회복지사 양성과정」개강
- 부여군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일 부여군 가족행복센터 4층 강당에서 직업교육훈련인 ‘지역 맞춤 사회복지사 양성 과정’을 개강했다. 사회복지 분야는 관내에서 매해 지속적인 구인 증가세를 보이는 분야로 이번 과정 신설로 관내 사회복지시설에는 구인난 해소, 구직자들에게는 취업난 해소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교육훈련생 16명은 4월 1일부터 6월 3일까지 소양 교육과 실무교육, 취업 교육 및 현장 견학을 총 144시간에 걸쳐 배우게 된다. 실무교육은 사회복지시설 구인처 등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향후 교육생들이 취업 후 현장에서 필요한 업무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였다. 센터 관계자는 “교육에 참여하신 분들께서 의지를 갖고 참여한 만큼 센터에서도 취업 정보 제공 및 알선, 새일여성 인턴사업 등으로 지원하며 교육생들의 취업까지 함께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부여군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년 연속 여성새일센터 운영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아왔으며, 구직 여성을 위한 상담, 동행 면접, 직업교육훈련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여 여성의 경력이음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취․창업을 희망하는 여성은 여성새로일하기센터(규암면 아름1로 64 2층)로 전화(041-830-2920~1) 또는 방문하여 문의하면 상담을 통해 필요한 맞춤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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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지역맞춤 사회복지사 양성과정」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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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취업‧창업 경쟁력 키우는 기술교육 훈련생 2,238명 선발
- 서울시는 서울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력을 양성하고, 구직을 희망하는 서울시민의 기술교육과 취업 지원을 위해 운영 중인 3개 기술교육원(4개 캠퍼스)에서 2024년 상반기 직업교육훈련생 2,238명(86개 학과)을 2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모집은 ▲정규과정(주간10개월, 주간5개월, 야간6개월) 74개 학과 1,914명과 ▲단기과정 12개 학과 324명 등 총 86개 학과에서 2,238명의 훈련생을 선발한다. 특히 올해는 리모델링 시공, 자동차 판금 도장 학과가 신설되었다. 만 15세 이상 서울시민(2009.1.8. 이전 출생자)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이외에도 서울시에 거주지가 등록된 외국인영주권 취득자, 배우자가 내국인인 결혼이민자와 그 자녀도 교육을 받을 수 있다. 훈련생 정원의 30%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한 취업지원 대상자 ▴5·18 민주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에 의한 5·18 민주유공자와 그 유족 또는 가족 ▴사회복지사업법에 의한 사회복지시설 거주자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대상자 등 사회적 배려층을 우선 선발한다. 또한, 자립준비청년의 성공적인 홀로서기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5세 이상 만 34세 이하 보호시설 거주 청년 또는 보호가 종료된 자립준비청년은 올해 상반기 훈련생의 정원 외로 모집한다. 신청 인원과 관계없이 직업훈련을 원하는 자립준비청년이라면 누구나 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다. 훈련에 필요한 수강료, 교재비, 수강 기간 기능검정료 등 교육훈련비는 전액 무료다. 1일 5교시 이상 교육을 진행하는 학생에게는 식사를 제공한다. 수료 후에는 훈련생 사후관리를 통해 취·창업 지원 등의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기술교육원 모집에 지원하고자 하는 시민은 구비서류를 갖춰, 각 기술교육원에 방문하거나 기술교육원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모집 및 선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각 기술교육원 또는 120 다산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해우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서울시는 올해 리모델링 시공, 자동차 판금도장 과정을 개설하는 등 산업수요에 맞춰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뿐만 아니라, 온라인 홈쇼핑 창업, 바리스타 디저트 등 교육생들이 원하는 분야에서 취업, 창업할 수 있도록 경쟁력을 강화하는 프로그램도 많이 준비되어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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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취업‧창업 경쟁력 키우는 기술교육 훈련생 2,238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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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2023년 직업교육훈련 '사회복지 실무자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 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13일부터 3월 3일까지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직업교육훈련 ‘사회복지 실무자 양성과정’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 ‘사회복지 실무자 양성과정’은 사회복지 분야의 높은 구인 수요와 취업희망자의 증가로 해마다 인기를 끌고 있는 취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오는 3월 20일부터 5월 4일까지 1일 4시간, 총 137시간에 걸쳐 진행한다. 교육 커리큘럼은 ▲조직 내 커뮤니케이션 등 직무소양교육, ▲이력서 코칭과 자기소개서 작성, 모의면접 등 취업준비교육, ▲사회복지시설 이론, 재무회계 및 행정실무 ▲사회복지 기관 이해 및 사회복지실천기술, ▲컴퓨터를 이용한 행정사무 실습(한글, 엑셀, ppt) 등 직업전문교육으로 구성됐다.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사회복지 분야로 취업을 희망하는 미취업 여성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총 20명이다.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구직신청서와 참가신청서, 반명함 사진 1매를 지참해 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1층 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접수 마감 후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수강생을 선정하며 과정 수료 후에는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통한 사회복지 분야로의 취업 연계를 제공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사회복지분야 현장 실무 강사진을 통하여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했지만, 관련 업종에 취업하지 못한 여성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취업 의지를 고취하여 사회복지 분야로의 취업을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수강생들이 수료 후 조기에 취업할 수 있도록 취업 상담, 이력서 컨설팅 등 맞춤형 사후관리 서비스 지원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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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2023년 직업교육훈련 '사회복지 실무자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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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사회복지실무자 양성과정' 직업교육훈련 수료식 개최
- 부산 서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구청장 공한수)는 9월 9일 경력단절여성 국비 직업교육훈련인 '사회복지실무자 양성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지난 8월 12일부터 1개월 동안 사회복지 실무 중심의 수업을 진행하였으며 향후 관내 사회복지시설 연계를 통하여 수료자들의 취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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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사회복지실무자 양성과정' 직업교육훈련 수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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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지역맞춤 사회복지사 양성과정」개강
- 부여군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일 부여군 가족행복센터 4층 강당에서 직업교육훈련인 ‘지역 맞춤 사회복지사 양성 과정’을 개강했다. 사회복지 분야는 관내에서 매해 지속적인 구인 증가세를 보이는 분야로 이번 과정 신설로 관내 사회복지시설에는 구인난 해소, 구직자들에게는 취업난 해소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교육훈련생 16명은 4월 1일부터 6월 3일까지 소양 교육과 실무교육, 취업 교육 및 현장 견학을 총 144시간에 걸쳐 배우게 된다. 실무교육은 사회복지시설 구인처 등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향후 교육생들이 취업 후 현장에서 필요한 업무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였다. 센터 관계자는 “교육에 참여하신 분들께서 의지를 갖고 참여한 만큼 센터에서도 취업 정보 제공 및 알선, 새일여성 인턴사업 등으로 지원하며 교육생들의 취업까지 함께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부여군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년 연속 여성새일센터 운영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아왔으며, 구직 여성을 위한 상담, 동행 면접, 직업교육훈련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여 여성의 경력이음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취․창업을 희망하는 여성은 여성새로일하기센터(규암면 아름1로 64 2층)로 전화(041-830-2920~1) 또는 방문하여 문의하면 상담을 통해 필요한 맞춤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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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지역맞춤 사회복지사 양성과정」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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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2023년 직업교육훈련 '사회복지 실무자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 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13일부터 3월 3일까지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직업교육훈련 ‘사회복지 실무자 양성과정’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 ‘사회복지 실무자 양성과정’은 사회복지 분야의 높은 구인 수요와 취업희망자의 증가로 해마다 인기를 끌고 있는 취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오는 3월 20일부터 5월 4일까지 1일 4시간, 총 137시간에 걸쳐 진행한다. 교육 커리큘럼은 ▲조직 내 커뮤니케이션 등 직무소양교육, ▲이력서 코칭과 자기소개서 작성, 모의면접 등 취업준비교육, ▲사회복지시설 이론, 재무회계 및 행정실무 ▲사회복지 기관 이해 및 사회복지실천기술, ▲컴퓨터를 이용한 행정사무 실습(한글, 엑셀, ppt) 등 직업전문교육으로 구성됐다.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사회복지 분야로 취업을 희망하는 미취업 여성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총 20명이다.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구직신청서와 참가신청서, 반명함 사진 1매를 지참해 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1층 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접수 마감 후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수강생을 선정하며 과정 수료 후에는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통한 사회복지 분야로의 취업 연계를 제공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사회복지분야 현장 실무 강사진을 통하여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했지만, 관련 업종에 취업하지 못한 여성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취업 의지를 고취하여 사회복지 분야로의 취업을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수강생들이 수료 후 조기에 취업할 수 있도록 취업 상담, 이력서 컨설팅 등 맞춤형 사후관리 서비스 지원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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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2023년 직업교육훈련 '사회복지 실무자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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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경기도사회서비스원 대체인력지원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2022년 경기도 사회복지시설 대체인력지원사업의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대체인력지원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휴가와 교육 등 단기간 결원 발생 시 대체인력(복지이으미) 파견으로 도내 사회복지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2020년부터 경기도로부터 수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지난 9일에 진행된 성과보고회에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종현 위원장(더민주, 수원7), 김미숙 의원(더민주, 군포3), 경기도노인복지시설연합회 김영기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대체인력 표창, 성과 보고, 2023년 사업 방향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종현 위원장은 "도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와 일자리 환경 개선에 대체인력지원사업이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도내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노력하는 대체인력(복지이으미)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이상규 사업지원본부장은 "대체인력지원은 경기도, 도의회뿐만 아니라 도내 사회복지시설에서도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관심 많은 사업"이라며 "내년에도 더 많은 시설에게 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2022년 1월부터 11월까지 도내 사회복지시설에 5천922건의 대체인력을 파견했다. 이용시설은 수탁 첫 해인 2020년 243곳에서 2022년 380곳으로 56% 확대됐다. 야간근로 종사자의 경우 2020년 430건, 2021년 981건, 2022년 1천626건으로 점차 확대 파견해 생활시설 종사자의 근무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내년에 추진되는 대체인력지원사업은 사회복지시설의 지속적인 요청이 있었던 주말과 휴일 근무의 지원, 대체인력(복지이으미) 인프라 구축을 위한 '대체인력 취약지역 협의체' 구성, 사회복지대학과 연계한 자원봉사파견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관련 문의는 경기도사회서비스원 민간지원팀 대표번호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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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경기도사회서비스원 대체인력지원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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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2023년도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오는 8일부터 16일까지 장애인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보장 지원을 위한 2023년도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전일제 14명(주 5일, 40시간 근무), 시간제 12명(주 5일, 20시간 근무) 등 일반형 일자리 26명과 복지 일자리 52명(주 14시간, 월 56시간 근무) 등 총 78명이다. 신청대상은 태백시에 주소지를 둔 만 18세 이상 장애인복지법상 등록된 미취업 등록 장애인이다. 단 2년 이상 연속으로 장애인 일자리사업에 참여한 자(장애정도가 심한장애 예외), 사업자등록증 및 고유번호증이 있는 자, 국민건강보험 직장 가입자 등은 제외된다. 사업 참여자로 선발되면 2023년 1월부터 12월까지 복지서비스지원과 행정업무보조, 사회복지시설 운영지원, 불법 주․정차 관리, 장애인 주차구역 계도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청방법은 구비 서류를 지참해 시청 사회복지과로 방문 접수하면 되고 최종 선발자는 서류·면접 심사를 통해 내달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신규 일자리 발굴과 지원을 통해 장애인의 취업 욕구를 해소하고 장애인복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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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2023년도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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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사업 꾸준히 추진
- 수원시는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2 수원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위원회’를 열고,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사업을 논의했다. 또 신규 위원 2명을 위촉했다. 처우개선위원회는 2023년에 ▲복지관 사회복지직 외 직렬종사자 급여체계 개선 ▲사회복지종사자 대체인력 지원사업 도입 ▲사회복지종사자 등의 처우개선사업 모니터링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2019년 3월 구성된 ‘수원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위원회’는 처우개선 종합계획 수립·시행에 관한 사항, 사회복지사 실태조사에 관한 사항, 처우 개선 관련 사업에 관한 사항 등을 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처우개선위원회는 발족 후 사회복지사 등 처우개선사업과 사회복지시설 인권대응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고, 올해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시간외근무수당 통합조정 ▲자녀돌봄·임신검진휴가 지원 ▲사회복지종사자 심리치료 지원 사업 등을 시행했다. 처우개선위원회는 이날 수원시의회 윤명옥·배지환 의원을 신규 위원으로 위촉했다. 위원회는 당연직 3명, 위촉직 12명 등 15명으로 구성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처우개선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위원님들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2023년에는 처우개선사업 대상자 범위를 확대하고, 그동안 추진한 처우개선사업의 내실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현재 수원시에는 사회복지, 노인·장애인복지, 보육아동복지 등 49개 유형 206개 복지시설에 1700여 명의 종사자가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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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사업 꾸준히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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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힐링 워크숍 개최
-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난 22일 영종도 일원에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힐링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17개 기관 80명을 대상으로 각 시설 간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직무스트레스로 업무에 지친 심신을 치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스트레스 자가진단 실시, 자연을 통한 힐링 프로그램 등을 통해 업무 과중에 따른 스트레스와 긴장에서 벗어나며 치유의 시간을 보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힘든 여건 속에서도 사회복지 최일선에서 성심을 다해 일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심신을 치유하여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광명시는 사회복지서비스의 질적 발전과 어려운 여건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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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힐링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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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맞춤형 장애인 일자리 창출로 자립 지원 '강화'
- 정읍시가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소득보장으로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일자리 제공에 나선다. 시는 취업 약자인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2023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일반형(행정 도우미) 전일제 35명, 시간제 10명, 참여형(복지 일자리) 66명, 최중증 장애인 공공일자리 10명 등 총 121명이다. 올해부터 신규로 진행하는 최중증 장애인 공공일자리 사업은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활동과 장애인식 개선 활동 등을 통해 노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전북형 권리중심형 일자리다.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 자격은 정읍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미취업 등록장애인이다. 신청 희망자는 모집 기간 내에 신분증과 필수 제출서류를 지참한 후 정읍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서류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치돼 행정업무 보조와 환경미화, 장애인 주차구역 계도, 인식개선, 문화예술 활동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정읍시 장애인종합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들에 대한 소득보장은 물론 장애인들의 자립 능력 향상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더 많은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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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맞춤형 장애인 일자리 창출로 자립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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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3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경남 진주시는 코로나19에 따른 고용 악화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에게 맞춤형 일자리 제공을 통한 사회참여 확대 및 소득보장 지원을 위해 14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2023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장애인일자리 58명, 시간제일자리 28명, 복지일자리 62명 등 총 148명이며 참여 자격은 만 18세 이상 진주시 거주 등록장애인이다. 단 국민건강보험직장가입자(피부양자 제외), 정부 부처와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다른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장애인일자리사업에 2년 이상 연속 참여한 자 등은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장애인은 장애인일자리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사업 참여자로 선발되면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치되어 행정업무 보조, 환경미화, 장애인주차구역 계도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에 추진되는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들에게 소득보장을 통한 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일자리를 많이 발굴해 장애인과 함께 행복한 진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노인장애인과 장애인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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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3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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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홍성군 장애인일자리 참여자모집
- 홍성군은 미취업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동력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1월 7일(월)부터 17(목)일까지 ‘2023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홍성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장애인복지법상 등록된 미취업 장애인으로 일반형 일자리 전일제 14명, 시간제 7명으로 총 21명을 선발한다. ‘2023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는 1차 서류 심사와 업무수행능력 평가를 위한 2차 면접 과정을 거친 후 최종 선발되며 2023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근무하게 된다. 참여자는 읍·면행정복지센터, 장애인복지관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치되어 △복지행정 업무 보조 △장애인주차구역 홍보 △카페 바리스타 보조 등의 일을 하게 된다.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 희망자는 홍성군청 홈페이지의 공고문 내용을 확인한 뒤 서류를 구비해 홍성군청 가정행복과로 방문하면 되고, 문의사항은 가정행복과 장애인복지팀(☏630-1769)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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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홍성군 장애인일자리 참여자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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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신중년 일자리 잡는 데이' 개최
- 전라남도는 21일 오후 2시 전남도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 2층 컨벤션홀에서 신중년 맞춤 채용행사인 '4060 신중년 일자리 잡(JOB)는 데이(DAY)'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도내 중소기업 및 사회복지시설과 조선 관련 기업 등 20개 기업이 참여한다. 참여기업 중 10곳은 미리 50여 명 채용계획을 발표해 현장에서 채용 예정이고, 나머지 10곳은 현장에서 구인 정보를 게시해 입사 신청을 받는다. '4060 신중년 맞춤 채용행사'는 일반적인 채용정보 제공을 넘어 현장 면접을 통해 실제 채용으로 이어지는 특징이 있다. 신중년 구직자는 행사장 현장에서 채용정보를 보고 입사 지원을 하고, 현장에 마련된 면접 채용관에서 1대1 현장 면접 후 바로 채용될 수 있다. 이밖에 이력서 증명사진 무료 촬영과 구직자 힐링을 위한 심리상담 테라피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됐다. 참여를 바라는 구직자는 전남신중년일자리지원센터에 전화 사전접수를 하거나 당일 면접 복장을 갖추고 이력서를 지참해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최정운 전남도 일자리경제과장은 "인생 2막 시작을 위해 취업을 바라는 신중년 구직자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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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신중년 일자리 잡는 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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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하반기 학기중 대학생 아르바이트 모집
-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관내 대학생들에게 행정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2년 하반기 학기중 대학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학기중 아르바이트 대학생 사업은 1일 3시간의 시간제 근무와 1일 8시간의 종일제 근무로 나누어 운영되며 시간제 22명, 종일제 44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모집 공고일 현재 계양구에 주민등록을 둔 대학생 중 참여를 원하는 학생들이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 홈페이지에 게시된 세부 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아르바이트 신청은 오는 9월 15일부터 9월 21일까지 계양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전산 추첨 후 선발된 학생들은 10월, 11월 중 17일간 구 본청, 각 동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시설, 관내 현장 등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계양구는 학기중 아르바이트 사업과 동계 고등학생 아르바이트 사업 도입 등으로 행정 경험 기회를 확대하고 좀 더 많은 학생들이 학업과 경제적 자립 활동을 병행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지원시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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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하반기 학기중 대학생 아르바이트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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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사회서비스원, 신규사업 발굴 아이디어 공모
-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경기도민 대상으로 신규사업 발굴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오는 8월 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경기도민의 복지 수요를 적극 파악하고 체감 높은 맞춤 돌봄 사업을 발굴하고자 마련하게 됐다. 공모주제는 경기도 복지서비스 발전을 위한 ▲공공성 강화 인프라 확장사업 ▲복지사각지대 해소 신규사업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지원사업 ▲사회복지시설 협력·지원하는 민간지원 사업 등의 아이디어를 포함하는 내용이면 된다. 신청은 도내 복지서비스에 관심 있는 경기도민 누구나 가능하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구글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시상은 창의성, 실현 가능성, 효과성, 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최우수상(1명), 우수상(2명), 장려상(3명)을 선정해 상장과 상금(총 100만 원)을 수여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내년도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사업계획 자료로 활용된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경기도민이 원하는 복지서비스 발굴하고 도민의 삶 가까이서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돌봄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서비스원이 경기도민을 위해 더 세심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많은 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사회서비스원 기획예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경기도민이 행복한 돌봄기본권 실현을 위해 영유아부터 노인까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소속 시설로 종합재가센터,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가 있으며 노인상담, 노인보호, 노인일자리, 지역사회서비스, 장기요양요원, 노인맞춤돌봄 등 경기도 광역 차원에서 지원하고 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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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사회서비스원, 신규사업 발굴 아이디어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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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하계 대학생 일자리사업 참여자 500명 선발
- 제천시는 8월 한 달간 실시하는 하계 대학생 시간선택제 일자리사업 참여자 500명을 선발한다. 참여대상은 학생 본인 또는 부모가 공고일인 6월 20일 기준 제천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대학교 재학생이며 신청은 7월 1일까지 제천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참여자는 최근 시에서 역점 추진 중인 인구증가시책의 일환으로 3자녀 이상 다자녀가구 대학생 및 원거리 근무지 지원자를 우선선발하고 그 외의 대학생들은 후순위로 추첨을 통해 선발하게 되며 8월 1일부터 4주간 제천시 각 실·과·소 및 읍·면·동, 출자출연기관,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행정사무보조, 각종행사추진지원, 환경정비, 사회복지업무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방학기간 중 단기 일자리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들의 고충을 해결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본 일자리사업을 통해 참여 학생들의 사회 간접 경험과 진로 탐색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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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하계 대학생 일자리사업 참여자 500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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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장애인 일자리 참여자 추가 모집
- 광주시는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 제공을 통한 사회참여 확대 및 소득보장을 위해 오는 22일까지 ‘2022년 장애인 일자리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복지 일자리(14시간 이내, 월 56시간) 7명으로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한 장애인을 7월부터 배치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 광주시 거주 미취업 등록장애인으로 참여 희망자는 광주시청 노인장애인과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추가 모집에서 선발된 참여자는 공공기관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치돼 환경정리 등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동헌 시장은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적성과 능력에 맞는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장애인의 소득보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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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장애인 일자리 참여자 추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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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제천형 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 수행기관 공모
- 제천시는 충북 최초로 자체 예산 5천500여만원을 투입해 2022년 제천형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사업을 올 하반기부터 시범사업으로 추진, 이를 위한 수행기관을 공모한다. 2022년 제천형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중증장애인에게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해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만 18세 이상 미취업 중증장애인 10명을 선발해 교육 실시 후 문화예술, 장애인 권익옹호, 장애인식 개선 등의 직무에 배치할 예정이다. 공모기간은 5.18∼23일까지며 장애인복지관(사회복지시설), 비영리민간기관(장애인단체 등)을 대상으로 공모해 심사를 거쳐 수행기관 1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장애인이 지역사회 내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제천형 장애인 복지 사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시는, 장애인에게 일정 기간 거주하며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장애인 장애인단기보호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탈시설화 정책의 일환으로 장애인공동생활가정 3개소를 설치해 중증장애인들이 스스로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주거 공간을 지원하고 있다. 송경순 노인장애인과장은 "제천형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사업이 노동시장에서 배제된 중증장애인의 노동권을 보장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립하는 데 기여하기를 희망한다. 앞으로도 장애인도 시민으로서 자신의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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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제천형 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 수행기관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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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올해 노인일자리사업 8일부터 본격 시행
- 경남 합천군은 오는 8일 올해 노인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합천군은 전체인구의 43%가 65세이상 노인 인구로 노인 일자리 사업은 사회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소득 창출을 통해 안정된 노후생활 지원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노인일자리 참여인원은 2125명으로 지난해보다 242명이 증원돼 예산액도 73억원에서 올해 89억원으로 16억원이 증가해 더 많은 어르신들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사업의 전문성과 체계성, 안정성 확보를 위해 합천시니어클럽외 2개소와 읍·면에서 수행하며 공공분야 일자리를 제공하는 공익활동형(1700명), 사회복지시설 등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서비스형(290명), 민간분야 수익창출을 하는 시장형(135명) 등 36개 사업단으로 운영된다. 합천군은 본격적인 사업시행에 앞서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과 노인일자리 업무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군 관계자는 "공익형, 사회서비스형 인건비가 증액돼 어르신들의 소득 지원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올해는 전경로당에 노인일자리를 배치해 쾌적하고 안전한 경로당이 되어 어르신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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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올해 노인일자리사업 8일부터 본격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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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하동형 장애인 일자리 확대 추진
- 하동군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증대를 위해 2024년 하동형 장애인 일자리를 확대 추진키로 하고 오는 15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전일제 29명(주 5일 40시간 근무) ▲시간제 20명(주 5일 20시간 근무) ▲참여형 복지일자리 54명(주 14시간 월 56시간 근무) 등 총 103명이다. 참여형 복지일자리는 (사)경남도지체장애인연합회 하동군지회가 위탁기관으로 선정돼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읍·면사무소,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치돼 행정 보조업무 또는 복지서비스지원, 환경정리,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계도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청대상은 하동군 주민등록 거주자 중 만 18세 이상 장애인복지법상 등록된 미취업 장애인이며 참여 희망자는 오는 15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다만 2년 이상 연속으로 장애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한 자(장애정도가 심한 장애 예외), 사업자등록증 및 고유번호증이 있는 자, 국민건강보험 직장 가입자, 정부부처 및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타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등은 제외된다. 또한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만족도 제고 및 서비스 향상을 위해 오는 15일까지 2023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신규 일자리 발굴과 지원을 통해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하동형 장애인일자리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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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하동형 장애인 일자리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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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노인일자리 5만6000개 창출…역대 최대 2000억원 투입
- 경남도가 백세시대를 많아 지역 11개 공공기관과 협업사업을 통해 노인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는 올해 노인일자리 예산을 역대 최대 규모인 2017억원 투입해 5만6000개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한다고 2일 밝혔다. 먼저 2023년 추진하는 핵심 사업은 복권기금 12억 원을 투입하는 '노인일자리를 활용한 수직정원 보급사업'이다. 노인일자리를 활용한 수직정원 보급사업은 외부자원인 복권기금을 투입해 스마트 팜을 조성함으로써 노인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도는 노인일자리 사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 다양한 일자리 개발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신규사업으로 개발했다. 이 사업은 ▲팜조성 ▲미세먼지 저감식물 생육·재배 ▲수직정원 설치․보급 ▲사후관리 등 4단계의 절차로 이루어지게 된다. 우선,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에서 스마트 팜을 조성하고, 지역 내 화훼농가와 연계해 어르신들이 미세먼지 저감 식물을 생육, 재배한다. 이후 재배된 식물로 수직정원을 만들어서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유치원 등에 보급한 뒤 노인일자리를 통해 사후 관리하는 형태로 310명의 노인일자리가 창출된다. 도는 지역 내 11개 공공기관과 협업사업도 추진한다. 대표적인 협업사업으로는 국토안전관리원의 '시니어 국민생활시설 점검원 사업'이다. 이 사업은 국토안전관리원에서 점검 가능한 시설이 연중 4%에 불과하여 안전 사각지대 발생 위험에 따라 지난해 국토안전관리원과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국토안전관리원에서 전수 점검이 어려운 경로당, 지역아동센터 등 사회복지시설 중 소규모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 사업단이 국토안전관리원에서 개발한 앱을 통해 안전진단을 실시한다. 이후 앱을 통해 수집된 빅데이터를 통해 안전에 문제가 있는 시설을 국토안전원에서 다시 재점검하는 형태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140여 명의 일자리를 통해 추진된다.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도 추진한다. 우선 취약계층 어르신을 방문해 안부 확인, 말벗 등의 활동을 하는 노노케어 사업에 2200명이 활동하고 있다. 독거노인, 장애인 등을 위한 돌봄 서비스인 '정보통신기술(ICT) 연계 인공지능 통합돌봄 사업'의 케어매니저를 보조해 사업의 효율성을 증대시키는 'ICT통합돌봄 케어매니저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유치원, 초등학교 앞 등하교 시간대 '교통안전 계도 활동 사업'으로 3000명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을 도모하고 있다. 도는 노인일자리 사업 중 매장형 사업단에 대한 초기사업비 지원이 없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 매장형 사업단에 초기 구축비를 지원하는 뉴시니어 일자리 사업개발비를 매년 3억원을 지원해 오고 있다. 이런 다양한 노력의 결과로 관공서, 도서관, 미술관, 은행 등에 실버카페가 90여 개 운영 중이며, 김구이, 참기름, 반찬가게 사업단, 빨래방, 공방, 음식점, 택배 사업 등 다양한 시장 경쟁력을 가진 매장형 사업단을 운영 중이다. 그 밖에 지역맞춤형 노인일자리 사업으로는 ▲(공익활동형) 경로당 회계지원, 커피찌꺼기 새활용사업, 종이팩 재활용 사업 등 ▲(사회서비스형) 시니어금융업무지원, 어르신 키오스크 교육, 사회복지시설 이용 도우미 등 ▲(시장형) 실버카페, 실버세탁소, 참기름 사업단, 반찬제조업, 영농사업단 등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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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노인일자리 5만6000개 창출…역대 최대 2000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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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맞춤형 장애인 일자리 창출로 자립 지원 '강화'
- 정읍시가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소득보장으로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일자리 제공에 나선다. 시는 취업 약자인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2023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일반형(행정 도우미) 전일제 35명, 시간제 10명, 참여형(복지 일자리) 66명, 최중증 장애인 공공일자리 10명 등 총 121명이다. 올해부터 신규로 진행하는 최중증 장애인 공공일자리 사업은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활동과 장애인식 개선 활동 등을 통해 노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전북형 권리중심형 일자리다.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 자격은 정읍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미취업 등록장애인이다. 신청 희망자는 모집 기간 내에 신분증과 필수 제출서류를 지참한 후 정읍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서류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치돼 행정업무 보조와 환경미화, 장애인 주차구역 계도, 인식개선, 문화예술 활동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정읍시 장애인종합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들에 대한 소득보장은 물론 장애인들의 자립 능력 향상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더 많은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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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맞춤형 장애인 일자리 창출로 자립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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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무거다함께돌봄센터' 개소
-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무거다함께돌봄센터 개소식을 지난 1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맞벌이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만 6∼12세 아동에게 방과 후 또는 방학 동안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시설로 정원은 20명이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저녁 7시까지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아동들의 흥미에 따라 학습지도와 문화·체육·독서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아이들은 가정으로 귀가하기 전까지 센터를 자유롭게 오가며 또래 친구들과 즐겁게 학습과 놀이를 병행할 수 있어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아이가 곧 우리의 미래다, 육아와 일을 병행할 수 있는 양육환경을 조성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행복 남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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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무거다함께돌봄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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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올해 노인일자리 830여개 창출…29억 투입
- 지난해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추진한 뻥튀기사업.(증평군 제공) 충북 증평군은 29억원을 들여 830여개 노인일자리를 창출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보다 예산으로는 10억원, 일자리 수로는 170여개 증가한 수치다.노인일자리 사업은 공익활동형, 사회서비스형, 취업알선형, 시장형 등 4개 유형으로 추진한다. 시장형과 취업 알선형은 만60세 이상, 사회서비스형은 만65세 이상, 공익활동형은 만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가 대상이다. 월 30시간 이상 근무 시 참여유형에 따라 27만원에서 60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4개 유형 중 공익활동형에 가장 많은 일자리가 배당될 예정이다.환경정화를 하는 은빛증평지킴이·녹색지대와 사회복지시설 업무 보조의 행복 가득한 복지도우미, 장애인가정 상담을 지원하는 희망나누미 등 12개 사업에 750여개 일자리가 만들어진다. 취약노인의 안전을 책임지는 9988행복지키미 사업도 공익활동형에 포함됐다.9988행복지키미는 활동 가능한 65세 이상 노인이 독거노인, 노인부부, 조손가정 집을 찾아 생활과 안전상태를 살펴보고 말벗을 해주는 사업이다. 어르신뻥쟁이, 배달해Dream, 은빛사랑채 등 시장형 3개 사업에는 30개 일자리가 창출된다. 뻥튀기, 강정 등 간식과 의류를 만들어 판매하고 아파트 택배 일을 맡게된다.사회서비스형인 어린이집 보조일자리 40개와 노인일자리 수요처와 연계한 취업알선형 일자리 10개가 운영된다. 군은 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종합사회복지관, 삼보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을 수행기관으로 선정했다.군 관계자는 "노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노인일자리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증평군의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지난해 말 기준 6143명으로 전체 인구(3만7392명)의 16.4%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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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올해 노인일자리 830여개 창출…29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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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진로체험형 일자리사업 프로그램 실시
- ▲익산시가 지역의 대학생들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알려 지역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실시한다(사진제공=익산시) 전북 익산시가 지역의 대학생들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알려 지역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진로탐색 프로그램이 첫 발을 내디뎠다. 16일 익산시는 원광대학교 숭산기념관에서 이번사업에 참여하는 사업장 관계자와 대학생 등 400여 명을 대상으로 사업의 취지와 진행방향과 유의사항 등을 전달하는 사전교육을 실시하고한 달 동안의 진로체험형 일자리사업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익산시는 지난 3월 지역 대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탐색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지역 내 주요 기관과 단체, 기업체, 사회적기업, 영농조합법인, 사회복지시설 등으로부터 진로탐색을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 참여 희망 수요조사를 실시했고 175개 사업장에서 332명 모집을 요청했다. 익산시는 이를 토대로 지난 5월 전라북도와 익산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 심의를 거쳐 예산 4억6천4백만 원(도비 30%, 시비 70%)을 확보했다. 이어 지난 6월 12일부터 28일까지 지역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본인들이 원하는 사업에 참여 신청을 받아 536명이 지원했고 추첨을 통해 277명의 학생들을 최종 선발했으며 선발된 학생들은 147개 사업장에 배치돼 오는 8월 12일까지 4주간 진로체험 기회를 갖게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들은 익산시의 미래를 이끌어 갈 주역이다”며 “이번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지역의 다양한 일자리를 체험해 본인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선택하는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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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진로체험형 일자리사업 프로그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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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지역맞춤 사회복지사 양성과정」개강
- 부여군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일 부여군 가족행복센터 4층 강당에서 직업교육훈련인 ‘지역 맞춤 사회복지사 양성 과정’을 개강했다. 사회복지 분야는 관내에서 매해 지속적인 구인 증가세를 보이는 분야로 이번 과정 신설로 관내 사회복지시설에는 구인난 해소, 구직자들에게는 취업난 해소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교육훈련생 16명은 4월 1일부터 6월 3일까지 소양 교육과 실무교육, 취업 교육 및 현장 견학을 총 144시간에 걸쳐 배우게 된다. 실무교육은 사회복지시설 구인처 등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향후 교육생들이 취업 후 현장에서 필요한 업무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였다. 센터 관계자는 “교육에 참여하신 분들께서 의지를 갖고 참여한 만큼 센터에서도 취업 정보 제공 및 알선, 새일여성 인턴사업 등으로 지원하며 교육생들의 취업까지 함께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부여군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년 연속 여성새일센터 운영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아왔으며, 구직 여성을 위한 상담, 동행 면접, 직업교육훈련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여 여성의 경력이음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취․창업을 희망하는 여성은 여성새로일하기센터(규암면 아름1로 64 2층)로 전화(041-830-2920~1) 또는 방문하여 문의하면 상담을 통해 필요한 맞춤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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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지역맞춤 사회복지사 양성과정」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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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취업‧창업 경쟁력 키우는 기술교육 훈련생 2,238명 선발
- 서울시는 서울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력을 양성하고, 구직을 희망하는 서울시민의 기술교육과 취업 지원을 위해 운영 중인 3개 기술교육원(4개 캠퍼스)에서 2024년 상반기 직업교육훈련생 2,238명(86개 학과)을 2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모집은 ▲정규과정(주간10개월, 주간5개월, 야간6개월) 74개 학과 1,914명과 ▲단기과정 12개 학과 324명 등 총 86개 학과에서 2,238명의 훈련생을 선발한다. 특히 올해는 리모델링 시공, 자동차 판금 도장 학과가 신설되었다. 만 15세 이상 서울시민(2009.1.8. 이전 출생자)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이외에도 서울시에 거주지가 등록된 외국인영주권 취득자, 배우자가 내국인인 결혼이민자와 그 자녀도 교육을 받을 수 있다. 훈련생 정원의 30%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한 취업지원 대상자 ▴5·18 민주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에 의한 5·18 민주유공자와 그 유족 또는 가족 ▴사회복지사업법에 의한 사회복지시설 거주자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대상자 등 사회적 배려층을 우선 선발한다. 또한, 자립준비청년의 성공적인 홀로서기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5세 이상 만 34세 이하 보호시설 거주 청년 또는 보호가 종료된 자립준비청년은 올해 상반기 훈련생의 정원 외로 모집한다. 신청 인원과 관계없이 직업훈련을 원하는 자립준비청년이라면 누구나 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다. 훈련에 필요한 수강료, 교재비, 수강 기간 기능검정료 등 교육훈련비는 전액 무료다. 1일 5교시 이상 교육을 진행하는 학생에게는 식사를 제공한다. 수료 후에는 훈련생 사후관리를 통해 취·창업 지원 등의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기술교육원 모집에 지원하고자 하는 시민은 구비서류를 갖춰, 각 기술교육원에 방문하거나 기술교육원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모집 및 선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각 기술교육원 또는 120 다산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해우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서울시는 올해 리모델링 시공, 자동차 판금도장 과정을 개설하는 등 산업수요에 맞춰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뿐만 아니라, 온라인 홈쇼핑 창업, 바리스타 디저트 등 교육생들이 원하는 분야에서 취업, 창업할 수 있도록 경쟁력을 강화하는 프로그램도 많이 준비되어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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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취업‧창업 경쟁력 키우는 기술교육 훈련생 2,238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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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올해 노인일자리사업 8일부터 본격 시행
- 경남 합천군은 오는 8일 올해 노인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합천군은 전체인구의 43%가 65세이상 노인 인구로 노인 일자리 사업은 사회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소득 창출을 통해 안정된 노후생활 지원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노인일자리 참여인원은 2125명으로 지난해보다 242명이 증원돼 예산액도 73억원에서 올해 89억원으로 16억원이 증가해 더 많은 어르신들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사업의 전문성과 체계성, 안정성 확보를 위해 합천시니어클럽외 2개소와 읍·면에서 수행하며 공공분야 일자리를 제공하는 공익활동형(1700명), 사회복지시설 등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서비스형(290명), 민간분야 수익창출을 하는 시장형(135명) 등 36개 사업단으로 운영된다. 합천군은 본격적인 사업시행에 앞서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과 노인일자리 업무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군 관계자는 "공익형, 사회서비스형 인건비가 증액돼 어르신들의 소득 지원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올해는 전경로당에 노인일자리를 배치해 쾌적하고 안전한 경로당이 되어 어르신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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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올해 노인일자리사업 8일부터 본격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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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하동형 장애인 일자리 확대 추진
- 하동군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증대를 위해 2024년 하동형 장애인 일자리를 확대 추진키로 하고 오는 15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전일제 29명(주 5일 40시간 근무) ▲시간제 20명(주 5일 20시간 근무) ▲참여형 복지일자리 54명(주 14시간 월 56시간 근무) 등 총 103명이다. 참여형 복지일자리는 (사)경남도지체장애인연합회 하동군지회가 위탁기관으로 선정돼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읍·면사무소,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치돼 행정 보조업무 또는 복지서비스지원, 환경정리,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계도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청대상은 하동군 주민등록 거주자 중 만 18세 이상 장애인복지법상 등록된 미취업 장애인이며 참여 희망자는 오는 15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다만 2년 이상 연속으로 장애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한 자(장애정도가 심한 장애 예외), 사업자등록증 및 고유번호증이 있는 자, 국민건강보험 직장 가입자, 정부부처 및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타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등은 제외된다. 또한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만족도 제고 및 서비스 향상을 위해 오는 15일까지 2023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신규 일자리 발굴과 지원을 통해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하동형 장애인일자리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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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하동형 장애인 일자리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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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2023년 직업교육훈련 '사회복지 실무자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 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13일부터 3월 3일까지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직업교육훈련 ‘사회복지 실무자 양성과정’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 ‘사회복지 실무자 양성과정’은 사회복지 분야의 높은 구인 수요와 취업희망자의 증가로 해마다 인기를 끌고 있는 취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오는 3월 20일부터 5월 4일까지 1일 4시간, 총 137시간에 걸쳐 진행한다. 교육 커리큘럼은 ▲조직 내 커뮤니케이션 등 직무소양교육, ▲이력서 코칭과 자기소개서 작성, 모의면접 등 취업준비교육, ▲사회복지시설 이론, 재무회계 및 행정실무 ▲사회복지 기관 이해 및 사회복지실천기술, ▲컴퓨터를 이용한 행정사무 실습(한글, 엑셀, ppt) 등 직업전문교육으로 구성됐다.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사회복지 분야로 취업을 희망하는 미취업 여성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총 20명이다.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구직신청서와 참가신청서, 반명함 사진 1매를 지참해 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1층 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접수 마감 후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수강생을 선정하며 과정 수료 후에는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통한 사회복지 분야로의 취업 연계를 제공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사회복지분야 현장 실무 강사진을 통하여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했지만, 관련 업종에 취업하지 못한 여성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취업 의지를 고취하여 사회복지 분야로의 취업을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수강생들이 수료 후 조기에 취업할 수 있도록 취업 상담, 이력서 컨설팅 등 맞춤형 사후관리 서비스 지원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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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2023년 직업교육훈련 '사회복지 실무자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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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경기도사회서비스원 대체인력지원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2022년 경기도 사회복지시설 대체인력지원사업의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대체인력지원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휴가와 교육 등 단기간 결원 발생 시 대체인력(복지이으미) 파견으로 도내 사회복지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2020년부터 경기도로부터 수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지난 9일에 진행된 성과보고회에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종현 위원장(더민주, 수원7), 김미숙 의원(더민주, 군포3), 경기도노인복지시설연합회 김영기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대체인력 표창, 성과 보고, 2023년 사업 방향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종현 위원장은 "도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와 일자리 환경 개선에 대체인력지원사업이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도내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노력하는 대체인력(복지이으미)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이상규 사업지원본부장은 "대체인력지원은 경기도, 도의회뿐만 아니라 도내 사회복지시설에서도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관심 많은 사업"이라며 "내년에도 더 많은 시설에게 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2022년 1월부터 11월까지 도내 사회복지시설에 5천922건의 대체인력을 파견했다. 이용시설은 수탁 첫 해인 2020년 243곳에서 2022년 380곳으로 56% 확대됐다. 야간근로 종사자의 경우 2020년 430건, 2021년 981건, 2022년 1천626건으로 점차 확대 파견해 생활시설 종사자의 근무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내년에 추진되는 대체인력지원사업은 사회복지시설의 지속적인 요청이 있었던 주말과 휴일 근무의 지원, 대체인력(복지이으미) 인프라 구축을 위한 '대체인력 취약지역 협의체' 구성, 사회복지대학과 연계한 자원봉사파견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관련 문의는 경기도사회서비스원 민간지원팀 대표번호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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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경기도사회서비스원 대체인력지원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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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2023년도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오는 8일부터 16일까지 장애인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보장 지원을 위한 2023년도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전일제 14명(주 5일, 40시간 근무), 시간제 12명(주 5일, 20시간 근무) 등 일반형 일자리 26명과 복지 일자리 52명(주 14시간, 월 56시간 근무) 등 총 78명이다. 신청대상은 태백시에 주소지를 둔 만 18세 이상 장애인복지법상 등록된 미취업 등록 장애인이다. 단 2년 이상 연속으로 장애인 일자리사업에 참여한 자(장애정도가 심한장애 예외), 사업자등록증 및 고유번호증이 있는 자, 국민건강보험 직장 가입자 등은 제외된다. 사업 참여자로 선발되면 2023년 1월부터 12월까지 복지서비스지원과 행정업무보조, 사회복지시설 운영지원, 불법 주․정차 관리, 장애인 주차구역 계도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청방법은 구비 서류를 지참해 시청 사회복지과로 방문 접수하면 되고 최종 선발자는 서류·면접 심사를 통해 내달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신규 일자리 발굴과 지원을 통해 장애인의 취업 욕구를 해소하고 장애인복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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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2023년도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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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사업 꾸준히 추진
- 수원시는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2 수원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위원회’를 열고,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사업을 논의했다. 또 신규 위원 2명을 위촉했다. 처우개선위원회는 2023년에 ▲복지관 사회복지직 외 직렬종사자 급여체계 개선 ▲사회복지종사자 대체인력 지원사업 도입 ▲사회복지종사자 등의 처우개선사업 모니터링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2019년 3월 구성된 ‘수원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위원회’는 처우개선 종합계획 수립·시행에 관한 사항, 사회복지사 실태조사에 관한 사항, 처우 개선 관련 사업에 관한 사항 등을 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처우개선위원회는 발족 후 사회복지사 등 처우개선사업과 사회복지시설 인권대응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고, 올해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시간외근무수당 통합조정 ▲자녀돌봄·임신검진휴가 지원 ▲사회복지종사자 심리치료 지원 사업 등을 시행했다. 처우개선위원회는 이날 수원시의회 윤명옥·배지환 의원을 신규 위원으로 위촉했다. 위원회는 당연직 3명, 위촉직 12명 등 15명으로 구성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처우개선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위원님들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2023년에는 처우개선사업 대상자 범위를 확대하고, 그동안 추진한 처우개선사업의 내실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현재 수원시에는 사회복지, 노인·장애인복지, 보육아동복지 등 49개 유형 206개 복지시설에 1700여 명의 종사자가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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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사업 꾸준히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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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힐링 워크숍 개최
-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난 22일 영종도 일원에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힐링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17개 기관 80명을 대상으로 각 시설 간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직무스트레스로 업무에 지친 심신을 치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스트레스 자가진단 실시, 자연을 통한 힐링 프로그램 등을 통해 업무 과중에 따른 스트레스와 긴장에서 벗어나며 치유의 시간을 보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힘든 여건 속에서도 사회복지 최일선에서 성심을 다해 일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심신을 치유하여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광명시는 사회복지서비스의 질적 발전과 어려운 여건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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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힐링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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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맞춤형 장애인 일자리 창출로 자립 지원 '강화'
- 정읍시가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소득보장으로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일자리 제공에 나선다. 시는 취업 약자인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2023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일반형(행정 도우미) 전일제 35명, 시간제 10명, 참여형(복지 일자리) 66명, 최중증 장애인 공공일자리 10명 등 총 121명이다. 올해부터 신규로 진행하는 최중증 장애인 공공일자리 사업은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활동과 장애인식 개선 활동 등을 통해 노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전북형 권리중심형 일자리다.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 자격은 정읍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미취업 등록장애인이다. 신청 희망자는 모집 기간 내에 신분증과 필수 제출서류를 지참한 후 정읍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서류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치돼 행정업무 보조와 환경미화, 장애인 주차구역 계도, 인식개선, 문화예술 활동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정읍시 장애인종합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들에 대한 소득보장은 물론 장애인들의 자립 능력 향상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더 많은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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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맞춤형 장애인 일자리 창출로 자립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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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3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경남 진주시는 코로나19에 따른 고용 악화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에게 맞춤형 일자리 제공을 통한 사회참여 확대 및 소득보장 지원을 위해 14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2023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장애인일자리 58명, 시간제일자리 28명, 복지일자리 62명 등 총 148명이며 참여 자격은 만 18세 이상 진주시 거주 등록장애인이다. 단 국민건강보험직장가입자(피부양자 제외), 정부 부처와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다른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장애인일자리사업에 2년 이상 연속 참여한 자 등은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장애인은 장애인일자리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사업 참여자로 선발되면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치되어 행정업무 보조, 환경미화, 장애인주차구역 계도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에 추진되는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들에게 소득보장을 통한 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일자리를 많이 발굴해 장애인과 함께 행복한 진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노인장애인과 장애인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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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3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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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홍성군 장애인일자리 참여자모집
- 홍성군은 미취업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동력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1월 7일(월)부터 17(목)일까지 ‘2023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홍성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장애인복지법상 등록된 미취업 장애인으로 일반형 일자리 전일제 14명, 시간제 7명으로 총 21명을 선발한다. ‘2023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는 1차 서류 심사와 업무수행능력 평가를 위한 2차 면접 과정을 거친 후 최종 선발되며 2023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근무하게 된다. 참여자는 읍·면행정복지센터, 장애인복지관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치되어 △복지행정 업무 보조 △장애인주차구역 홍보 △카페 바리스타 보조 등의 일을 하게 된다.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 희망자는 홍성군청 홈페이지의 공고문 내용을 확인한 뒤 서류를 구비해 홍성군청 가정행복과로 방문하면 되고, 문의사항은 가정행복과 장애인복지팀(☏630-1769)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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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홍성군 장애인일자리 참여자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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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신중년 일자리 잡는 데이' 개최
- 전라남도는 21일 오후 2시 전남도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 2층 컨벤션홀에서 신중년 맞춤 채용행사인 '4060 신중년 일자리 잡(JOB)는 데이(DAY)'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도내 중소기업 및 사회복지시설과 조선 관련 기업 등 20개 기업이 참여한다. 참여기업 중 10곳은 미리 50여 명 채용계획을 발표해 현장에서 채용 예정이고, 나머지 10곳은 현장에서 구인 정보를 게시해 입사 신청을 받는다. '4060 신중년 맞춤 채용행사'는 일반적인 채용정보 제공을 넘어 현장 면접을 통해 실제 채용으로 이어지는 특징이 있다. 신중년 구직자는 행사장 현장에서 채용정보를 보고 입사 지원을 하고, 현장에 마련된 면접 채용관에서 1대1 현장 면접 후 바로 채용될 수 있다. 이밖에 이력서 증명사진 무료 촬영과 구직자 힐링을 위한 심리상담 테라피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됐다. 참여를 바라는 구직자는 전남신중년일자리지원센터에 전화 사전접수를 하거나 당일 면접 복장을 갖추고 이력서를 지참해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최정운 전남도 일자리경제과장은 "인생 2막 시작을 위해 취업을 바라는 신중년 구직자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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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신중년 일자리 잡는 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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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하반기 학기중 대학생 아르바이트 모집
-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관내 대학생들에게 행정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2년 하반기 학기중 대학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학기중 아르바이트 대학생 사업은 1일 3시간의 시간제 근무와 1일 8시간의 종일제 근무로 나누어 운영되며 시간제 22명, 종일제 44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모집 공고일 현재 계양구에 주민등록을 둔 대학생 중 참여를 원하는 학생들이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 홈페이지에 게시된 세부 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아르바이트 신청은 오는 9월 15일부터 9월 21일까지 계양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전산 추첨 후 선발된 학생들은 10월, 11월 중 17일간 구 본청, 각 동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시설, 관내 현장 등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계양구는 학기중 아르바이트 사업과 동계 고등학생 아르바이트 사업 도입 등으로 행정 경험 기회를 확대하고 좀 더 많은 학생들이 학업과 경제적 자립 활동을 병행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지원시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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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사회서비스원, 신규사업 발굴 아이디어 공모
-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경기도민 대상으로 신규사업 발굴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오는 8월 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경기도민의 복지 수요를 적극 파악하고 체감 높은 맞춤 돌봄 사업을 발굴하고자 마련하게 됐다. 공모주제는 경기도 복지서비스 발전을 위한 ▲공공성 강화 인프라 확장사업 ▲복지사각지대 해소 신규사업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지원사업 ▲사회복지시설 협력·지원하는 민간지원 사업 등의 아이디어를 포함하는 내용이면 된다. 신청은 도내 복지서비스에 관심 있는 경기도민 누구나 가능하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구글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시상은 창의성, 실현 가능성, 효과성, 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최우수상(1명), 우수상(2명), 장려상(3명)을 선정해 상장과 상금(총 100만 원)을 수여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내년도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사업계획 자료로 활용된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경기도민이 원하는 복지서비스 발굴하고 도민의 삶 가까이서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돌봄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서비스원이 경기도민을 위해 더 세심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많은 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사회서비스원 기획예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경기도민이 행복한 돌봄기본권 실현을 위해 영유아부터 노인까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소속 시설로 종합재가센터,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가 있으며 노인상담, 노인보호, 노인일자리, 지역사회서비스, 장기요양요원, 노인맞춤돌봄 등 경기도 광역 차원에서 지원하고 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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