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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
-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경력단절여성 및 구직여성 등을 대상으로 직업상담, 구인·구직관리, 직업교육, 인턴십, 취업 후 사후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의정부YWCA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 똑똑똑! 언제나 열려있는 「찾아가는 새일센터」 의정부YWCA여성새일센터는 찾아가는 새일센터 방문상담을 통해 구직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관내 2개 요양보호사교육원의 수료생을 대상으로 연 12회 구직상담 및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새일인턴, 직업훈련, 취업정보, 고용관련 지원제도에 대한 안내를 통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을 지원한다. 이 밖에 취업상담을 필요로 하는 유관기관 및 지역 센터 등을 적극적으로 모집하여 방문상담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 경력단절여성의 취업고민 해결! 「새일여성인턴제」 구직여성과 기업에게 인턴지원금과 새일고용장려금 및 근속장려금을 지급해 주는 새일여성인턴제를 운영하고 있다. 지원기준은 1인 380만 원으로 기업에 320만 원, 인턴참여자에게 60만 원을 지급하고 있다. 경력단절여성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선별해 연계하는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9개월 이상의 고용유지기간을 통해 취업자의 직무역량을 높이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 직무능력 향상은 취업의 힘! 「직업교육훈련」 여성인력을 필요로 하는 지역수요에 맞춰 직업교육훈련으로 4개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3월에 실버인지코디네이터 양성과정과 경리회계사무원 양성과정을 필두로 4월부터 단체급식조리사양성과정을 개강했으며, 5월부터 실버전문사회복지사 실무과정을 개강할 예정이다. 위 과정들은 150~200시간의 교육을 통해 자격증 취득 및 수료 후 전문분야로 취업을 할 수 있도록 직무능력 및 자신감, 적응 능력 등을 향상시키도록 지원하고 있다. ■ 취업자신감과 구직기술 향상의 지름길「집단상담」 취업의식 고취, 구직기술 향상, 직업 진로상담,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모의면접 등 집단상담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의 자신감을 높여주고 있다. 코로나19로 얼어붙은 구인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기본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많은 도움을 주었으며, 이 프로그램은 올해 연말까지 16회기, 200명 수료를 목표로 진행 중이다. ■ 촘촘한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경기도 특화사업」 경기도 특화사업으로 디딤돌 취업지원, 중장년여성 취업지원, 일하는 가정 주거공간개선 지원 3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디딤돌 취업지원은 경력단절여성 중 취창업 의지가 높은 전문 직업교육훈련 이수자를 대상으로 모집공고와 선발심사를 거쳐 총 5개의 동아리를 선정하고, 각 동아리별로 실전 경험을 높이고 전문 강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도 강사형 5개 동아리가 선정되어 총 41명의 대상자들에게 전문가 피드백 및 전문성 강화교육, 강의 스킬 및 스피치, 사업계획서 및 동아리별 공동강의안 제작, 직무소양, 창업 및 협동조합 설립 지원 등을 전문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중장년여성 취업지원, 일하는 가정 주거공간개선 지원은 취업을 희망하는 40대 이상의 중·장년 여성들을 대상으로 구직상담과 취업 연계를 실시하고, 단기특강 교육을 통해 취업 욕구와 능력에 맞는 맞춤형 생계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3월부터 정리수납전문가양성과정을 통해 자격증 취득 후 일하는가정 주거공간개선 지원사업에 참여함으로써 일·가정 양립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그리고 베이비시터 등 생계형 일자리 연계를 통해 사회적, 경제적 지위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사후 관리를 통해 취업유지 상태 확인 및 고충상담, 미취업자 원인을 분석해 사례에 따른 맞춤형 취업을 지원하고, 취업자 및 구직자를 대상으로 상호 간의 취업정보 공유 및 직장생활의 애로사항을 경청해 고용유지를 돕고 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앞으로도 의정부YWCA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One-Stop으로 제공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율 제고에 앞장서는 여성친화도시 의정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YWCA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제공하는 각종 지원사업은 홈페이지(www.ujbywca.or.kr)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31-853-7225)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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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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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여성새일센터, 취업자 사후관리 멘토링프로그램 실시
-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올해 취·창업한 경력단절여성에게 멘토링을 제공한다.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정남훈)가 2021년 새롭게 취,창업한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고용유지와 경력단절예방을 위한 멘토링사업을 운영하였다. 직장생활에 도움을 받기 원하는 대상자들을 해당 직종 선 취,창업자인 멘토와 연결하여 12팀 24명으로 멘토링 팀을 구성하고, 지난 9월부터 이달 까지 총 3개월간 멘토링을 실시하였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집합 멘토링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하여 각 상담사별로 2개 팀을 운영하여 한 달에 한번 개별적인 만남을 통해 멘토와 멘티가 관계를 형성하고 함께 성장하도록 돕는 활동이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해당 직종 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지식이 있는 멘토를 연결하여 실무노하우 및 일,가정 양립의 고충 상담, 조직문화 이해, 멘티 응원 및 지지 등의 내용으로 진행하였다. 이처럼 재취업 여성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멘토와의 만남의 장을 마련하여 직장인으로서의 마인드 확립을 통해 고용을 유지하고 경력단절여성의 경제활동 참여가 활성화되길 기대해 본다. 정남훈 센터장은 “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취업한 경력단절여성들이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을 참가하여 지속적인 고용유지와 더불어 멘토 및 멘티와의 좋은 만남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남원여성새일센터는 직업교육훈련, 여성새일인턴십, 자신감회복 집단상담 프로그램, 경력단절예방교육 등 다양한 사후관리사업을 진행하여 경력단절여성의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전문기관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전화 620-5701~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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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여성새일센터, 취업자 사후관리 멘토링프로그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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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2021년 구인업체 일자리협의회
- 경기도, 여성가족부가 지원하고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경기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과천여성비전센터에서 구인업체 일자리협의회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여성 일자리 창출의 일자리 미스매치 현황을 파악하고, 기업인 대상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를 통해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과천지역 여성 기업인을 대상으로 △경기광역새일센터 사업 안내 △여성기업인에게 필요한 정부정책지원제도 특강 △기업인 간담회를 통해 과천지역 여성일자리 창출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 참석한 7개 기업은 새일여성인턴제도를 활용해 1명 이상 채용을 연계한 기업들로 새일인턴제도의 필요성과 사업의 확대를 요청했다. 또 구인기업과 구직자간 미스매칭 문제에 대해 공감하며 시간제 일자리를 통한 우수인력의 유입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재단은 이번 과천지역 일자리협의회 현장간담회를 시작으로 여주, 양평에서 각 지역의 일자리 현안에 대해 경청하고 지역 일자리 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홍춘희 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능력개발본부 본부장은 “이번 협의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구인기업과 구직자간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협의회를 통해 제안된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지역의 일자리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발행하는 2021년 3월 경기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 3월 경기도의 구인인원은 7만4392명, 구직건수는 13만3479건으로 나타났다. 이 중 8만4,827건이 미취업으로 전체 미취업건수의 69.8%는 구인·구직 수요 불일치 때문인 것으로 파악됐다. 미취업건수의 10.4%는 근로조건 및 근무여건의 차이, 정보부족 등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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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2021년 구인업체 일자리협의회
직업동향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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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새일센터, 경력 단절여성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
-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정남훈)는 2009년 개소한 이래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의 지원을 받아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에게 취업상담, 구인·구직 발굴 및 연계, 직업교육훈련, 인턴십, 사후관리, 경력단절예방특강 까지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발생한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위기 상황에서도 2020년 107% (목표785명, 실적841명)의 취업성과를 이루었으며, 2021년 7월 현재 1,013명이 구직에 참여하여 취업에 성공한 여성은 556명으로 76%(21년 목표 733명) 달성, 상용직 286명(51%), 기간제 85명(15%), 시간제 182명(33%), 창업 3명이고 취업자의 연령대는 2-30대 18%, 40대 26%, 50대 33%, 60대 22%이며, 보건의료, 사회복지, 사무회계 순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취업성과를 내기위하여 새일센터는 집단상담프로그램(취업두드림)을 매년 20회 200명의 운영, 직업선호도 검사, 이력서 클리닉, 모의면접 등을 진행하고 취업인식전환교육을 통한 구직자들의 취업의지를 높이고 구직기술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또한 여성인턴을 채용한 업체에 1인당 380만원(업체 320만원, 인턴 60만원)까지 지원하는 ‘새일여성 인턴제’운영으로 35명의 구직자를 양질의 업체에 취업시켜 경력단절여성의 안정적인 취업을 돕는데도 크게 기여하였다. 더불어 경쟁이 심각해지는 취업시장에서 더욱 설 곳이 없는 경력단절여성들이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여 보다 나은 직종에 진출하도록 2~3개월의 직업교육훈련 5개 과정을 진행하였으며 전체 수료생 94명중 80%가 관련 전문 자격증을 취득하였고 전담상담사를 주축으로 적극적인 취업연계를 통한 취업률 100% 달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경력단절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진행한 ‘경력단절예방특강’을 총 5회 진행함에 따라 스트레스관리법 및 직장내 의사소통기술을 향상시켜 장기 근속을 유도하고 조기 퇴사를 예방하는 목적으로 계속 추진하고 있다. 또한 경력단절예방 협력망을 구축하기 위해 지역사회 유관기관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여성친화일촌기업협약, 업무협약, 일자리협력망 등의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정남훈 센터장은 “경력단절여성들이 능력을 발휘 할 수 있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하겠다”며 “지역사회내 경력단절여성들이 새일센터를 많이 찾고 서비스를 지원받아 재취업에 성공하여 경제적 자립 기반을 갖추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취업상담이나 새일인턴지원금에 대해서 궁금한 점은 전화(☎063-620-5701~5)나 네이버 밴드 ‘잡톡’에 가입 후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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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새일센터, 경력 단절여성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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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2021년 구인업체 일자리협의회
- 경기도, 여성가족부가 지원하고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경기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과천여성비전센터에서 구인업체 일자리협의회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여성 일자리 창출의 일자리 미스매치 현황을 파악하고, 기업인 대상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를 통해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과천지역 여성 기업인을 대상으로 △경기광역새일센터 사업 안내 △여성기업인에게 필요한 정부정책지원제도 특강 △기업인 간담회를 통해 과천지역 여성일자리 창출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 참석한 7개 기업은 새일여성인턴제도를 활용해 1명 이상 채용을 연계한 기업들로 새일인턴제도의 필요성과 사업의 확대를 요청했다. 또 구인기업과 구직자간 미스매칭 문제에 대해 공감하며 시간제 일자리를 통한 우수인력의 유입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재단은 이번 과천지역 일자리협의회 현장간담회를 시작으로 여주, 양평에서 각 지역의 일자리 현안에 대해 경청하고 지역 일자리 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홍춘희 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능력개발본부 본부장은 “이번 협의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구인기업과 구직자간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협의회를 통해 제안된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지역의 일자리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발행하는 2021년 3월 경기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 3월 경기도의 구인인원은 7만4392명, 구직건수는 13만3479건으로 나타났다. 이 중 8만4,827건이 미취업으로 전체 미취업건수의 69.8%는 구인·구직 수요 불일치 때문인 것으로 파악됐다. 미취업건수의 10.4%는 근로조건 및 근무여건의 차이, 정보부족 등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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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2021년 구인업체 일자리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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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
-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경력단절여성 및 구직여성 등을 대상으로 직업상담, 구인·구직관리, 직업교육, 인턴십, 취업 후 사후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의정부YWCA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 똑똑똑! 언제나 열려있는 「찾아가는 새일센터」 의정부YWCA여성새일센터는 찾아가는 새일센터 방문상담을 통해 구직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관내 2개 요양보호사교육원의 수료생을 대상으로 연 12회 구직상담 및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새일인턴, 직업훈련, 취업정보, 고용관련 지원제도에 대한 안내를 통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을 지원한다. 이 밖에 취업상담을 필요로 하는 유관기관 및 지역 센터 등을 적극적으로 모집하여 방문상담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 경력단절여성의 취업고민 해결! 「새일여성인턴제」 구직여성과 기업에게 인턴지원금과 새일고용장려금 및 근속장려금을 지급해 주는 새일여성인턴제를 운영하고 있다. 지원기준은 1인 380만 원으로 기업에 320만 원, 인턴참여자에게 60만 원을 지급하고 있다. 경력단절여성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선별해 연계하는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9개월 이상의 고용유지기간을 통해 취업자의 직무역량을 높이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 직무능력 향상은 취업의 힘! 「직업교육훈련」 여성인력을 필요로 하는 지역수요에 맞춰 직업교육훈련으로 4개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3월에 실버인지코디네이터 양성과정과 경리회계사무원 양성과정을 필두로 4월부터 단체급식조리사양성과정을 개강했으며, 5월부터 실버전문사회복지사 실무과정을 개강할 예정이다. 위 과정들은 150~200시간의 교육을 통해 자격증 취득 및 수료 후 전문분야로 취업을 할 수 있도록 직무능력 및 자신감, 적응 능력 등을 향상시키도록 지원하고 있다. ■ 취업자신감과 구직기술 향상의 지름길「집단상담」 취업의식 고취, 구직기술 향상, 직업 진로상담,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모의면접 등 집단상담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의 자신감을 높여주고 있다. 코로나19로 얼어붙은 구인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기본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많은 도움을 주었으며, 이 프로그램은 올해 연말까지 16회기, 200명 수료를 목표로 진행 중이다. ■ 촘촘한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경기도 특화사업」 경기도 특화사업으로 디딤돌 취업지원, 중장년여성 취업지원, 일하는 가정 주거공간개선 지원 3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디딤돌 취업지원은 경력단절여성 중 취창업 의지가 높은 전문 직업교육훈련 이수자를 대상으로 모집공고와 선발심사를 거쳐 총 5개의 동아리를 선정하고, 각 동아리별로 실전 경험을 높이고 전문 강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도 강사형 5개 동아리가 선정되어 총 41명의 대상자들에게 전문가 피드백 및 전문성 강화교육, 강의 스킬 및 스피치, 사업계획서 및 동아리별 공동강의안 제작, 직무소양, 창업 및 협동조합 설립 지원 등을 전문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중장년여성 취업지원, 일하는 가정 주거공간개선 지원은 취업을 희망하는 40대 이상의 중·장년 여성들을 대상으로 구직상담과 취업 연계를 실시하고, 단기특강 교육을 통해 취업 욕구와 능력에 맞는 맞춤형 생계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3월부터 정리수납전문가양성과정을 통해 자격증 취득 후 일하는가정 주거공간개선 지원사업에 참여함으로써 일·가정 양립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그리고 베이비시터 등 생계형 일자리 연계를 통해 사회적, 경제적 지위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사후 관리를 통해 취업유지 상태 확인 및 고충상담, 미취업자 원인을 분석해 사례에 따른 맞춤형 취업을 지원하고, 취업자 및 구직자를 대상으로 상호 간의 취업정보 공유 및 직장생활의 애로사항을 경청해 고용유지를 돕고 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앞으로도 의정부YWCA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One-Stop으로 제공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율 제고에 앞장서는 여성친화도시 의정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YWCA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제공하는 각종 지원사업은 홈페이지(www.ujbywca.or.kr)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31-853-7225)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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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여성새일센터, 취업자 사후관리 멘토링프로그램 실시
-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올해 취·창업한 경력단절여성에게 멘토링을 제공한다.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정남훈)가 2021년 새롭게 취,창업한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고용유지와 경력단절예방을 위한 멘토링사업을 운영하였다. 직장생활에 도움을 받기 원하는 대상자들을 해당 직종 선 취,창업자인 멘토와 연결하여 12팀 24명으로 멘토링 팀을 구성하고, 지난 9월부터 이달 까지 총 3개월간 멘토링을 실시하였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집합 멘토링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하여 각 상담사별로 2개 팀을 운영하여 한 달에 한번 개별적인 만남을 통해 멘토와 멘티가 관계를 형성하고 함께 성장하도록 돕는 활동이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해당 직종 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지식이 있는 멘토를 연결하여 실무노하우 및 일,가정 양립의 고충 상담, 조직문화 이해, 멘티 응원 및 지지 등의 내용으로 진행하였다. 이처럼 재취업 여성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멘토와의 만남의 장을 마련하여 직장인으로서의 마인드 확립을 통해 고용을 유지하고 경력단절여성의 경제활동 참여가 활성화되길 기대해 본다. 정남훈 센터장은 “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취업한 경력단절여성들이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을 참가하여 지속적인 고용유지와 더불어 멘토 및 멘티와의 좋은 만남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남원여성새일센터는 직업교육훈련, 여성새일인턴십, 자신감회복 집단상담 프로그램, 경력단절예방교육 등 다양한 사후관리사업을 진행하여 경력단절여성의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전문기관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전화 620-5701~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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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여성새일센터, 취업자 사후관리 멘토링프로그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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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새일센터, 경력 단절여성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
-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정남훈)는 2009년 개소한 이래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의 지원을 받아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에게 취업상담, 구인·구직 발굴 및 연계, 직업교육훈련, 인턴십, 사후관리, 경력단절예방특강 까지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발생한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위기 상황에서도 2020년 107% (목표785명, 실적841명)의 취업성과를 이루었으며, 2021년 7월 현재 1,013명이 구직에 참여하여 취업에 성공한 여성은 556명으로 76%(21년 목표 733명) 달성, 상용직 286명(51%), 기간제 85명(15%), 시간제 182명(33%), 창업 3명이고 취업자의 연령대는 2-30대 18%, 40대 26%, 50대 33%, 60대 22%이며, 보건의료, 사회복지, 사무회계 순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취업성과를 내기위하여 새일센터는 집단상담프로그램(취업두드림)을 매년 20회 200명의 운영, 직업선호도 검사, 이력서 클리닉, 모의면접 등을 진행하고 취업인식전환교육을 통한 구직자들의 취업의지를 높이고 구직기술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또한 여성인턴을 채용한 업체에 1인당 380만원(업체 320만원, 인턴 60만원)까지 지원하는 ‘새일여성 인턴제’운영으로 35명의 구직자를 양질의 업체에 취업시켜 경력단절여성의 안정적인 취업을 돕는데도 크게 기여하였다. 더불어 경쟁이 심각해지는 취업시장에서 더욱 설 곳이 없는 경력단절여성들이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여 보다 나은 직종에 진출하도록 2~3개월의 직업교육훈련 5개 과정을 진행하였으며 전체 수료생 94명중 80%가 관련 전문 자격증을 취득하였고 전담상담사를 주축으로 적극적인 취업연계를 통한 취업률 100% 달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경력단절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진행한 ‘경력단절예방특강’을 총 5회 진행함에 따라 스트레스관리법 및 직장내 의사소통기술을 향상시켜 장기 근속을 유도하고 조기 퇴사를 예방하는 목적으로 계속 추진하고 있다. 또한 경력단절예방 협력망을 구축하기 위해 지역사회 유관기관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여성친화일촌기업협약, 업무협약, 일자리협력망 등의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정남훈 센터장은 “경력단절여성들이 능력을 발휘 할 수 있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하겠다”며 “지역사회내 경력단절여성들이 새일센터를 많이 찾고 서비스를 지원받아 재취업에 성공하여 경제적 자립 기반을 갖추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취업상담이나 새일인턴지원금에 대해서 궁금한 점은 전화(☎063-620-5701~5)나 네이버 밴드 ‘잡톡’에 가입 후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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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2021년 구인업체 일자리협의회
- 경기도, 여성가족부가 지원하고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경기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과천여성비전센터에서 구인업체 일자리협의회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여성 일자리 창출의 일자리 미스매치 현황을 파악하고, 기업인 대상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를 통해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과천지역 여성 기업인을 대상으로 △경기광역새일센터 사업 안내 △여성기업인에게 필요한 정부정책지원제도 특강 △기업인 간담회를 통해 과천지역 여성일자리 창출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 참석한 7개 기업은 새일여성인턴제도를 활용해 1명 이상 채용을 연계한 기업들로 새일인턴제도의 필요성과 사업의 확대를 요청했다. 또 구인기업과 구직자간 미스매칭 문제에 대해 공감하며 시간제 일자리를 통한 우수인력의 유입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재단은 이번 과천지역 일자리협의회 현장간담회를 시작으로 여주, 양평에서 각 지역의 일자리 현안에 대해 경청하고 지역 일자리 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홍춘희 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능력개발본부 본부장은 “이번 협의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구인기업과 구직자간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협의회를 통해 제안된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지역의 일자리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발행하는 2021년 3월 경기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 3월 경기도의 구인인원은 7만4392명, 구직건수는 13만3479건으로 나타났다. 이 중 8만4,827건이 미취업으로 전체 미취업건수의 69.8%는 구인·구직 수요 불일치 때문인 것으로 파악됐다. 미취업건수의 10.4%는 근로조건 및 근무여건의 차이, 정보부족 등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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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2021년 구인업체 일자리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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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
-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경력단절여성 및 구직여성 등을 대상으로 직업상담, 구인·구직관리, 직업교육, 인턴십, 취업 후 사후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의정부YWCA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 똑똑똑! 언제나 열려있는 「찾아가는 새일센터」 의정부YWCA여성새일센터는 찾아가는 새일센터 방문상담을 통해 구직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관내 2개 요양보호사교육원의 수료생을 대상으로 연 12회 구직상담 및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새일인턴, 직업훈련, 취업정보, 고용관련 지원제도에 대한 안내를 통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을 지원한다. 이 밖에 취업상담을 필요로 하는 유관기관 및 지역 센터 등을 적극적으로 모집하여 방문상담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 경력단절여성의 취업고민 해결! 「새일여성인턴제」 구직여성과 기업에게 인턴지원금과 새일고용장려금 및 근속장려금을 지급해 주는 새일여성인턴제를 운영하고 있다. 지원기준은 1인 380만 원으로 기업에 320만 원, 인턴참여자에게 60만 원을 지급하고 있다. 경력단절여성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선별해 연계하는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9개월 이상의 고용유지기간을 통해 취업자의 직무역량을 높이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 직무능력 향상은 취업의 힘! 「직업교육훈련」 여성인력을 필요로 하는 지역수요에 맞춰 직업교육훈련으로 4개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3월에 실버인지코디네이터 양성과정과 경리회계사무원 양성과정을 필두로 4월부터 단체급식조리사양성과정을 개강했으며, 5월부터 실버전문사회복지사 실무과정을 개강할 예정이다. 위 과정들은 150~200시간의 교육을 통해 자격증 취득 및 수료 후 전문분야로 취업을 할 수 있도록 직무능력 및 자신감, 적응 능력 등을 향상시키도록 지원하고 있다. ■ 취업자신감과 구직기술 향상의 지름길「집단상담」 취업의식 고취, 구직기술 향상, 직업 진로상담,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모의면접 등 집단상담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의 자신감을 높여주고 있다. 코로나19로 얼어붙은 구인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기본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많은 도움을 주었으며, 이 프로그램은 올해 연말까지 16회기, 200명 수료를 목표로 진행 중이다. ■ 촘촘한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경기도 특화사업」 경기도 특화사업으로 디딤돌 취업지원, 중장년여성 취업지원, 일하는 가정 주거공간개선 지원 3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디딤돌 취업지원은 경력단절여성 중 취창업 의지가 높은 전문 직업교육훈련 이수자를 대상으로 모집공고와 선발심사를 거쳐 총 5개의 동아리를 선정하고, 각 동아리별로 실전 경험을 높이고 전문 강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도 강사형 5개 동아리가 선정되어 총 41명의 대상자들에게 전문가 피드백 및 전문성 강화교육, 강의 스킬 및 스피치, 사업계획서 및 동아리별 공동강의안 제작, 직무소양, 창업 및 협동조합 설립 지원 등을 전문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중장년여성 취업지원, 일하는 가정 주거공간개선 지원은 취업을 희망하는 40대 이상의 중·장년 여성들을 대상으로 구직상담과 취업 연계를 실시하고, 단기특강 교육을 통해 취업 욕구와 능력에 맞는 맞춤형 생계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3월부터 정리수납전문가양성과정을 통해 자격증 취득 후 일하는가정 주거공간개선 지원사업에 참여함으로써 일·가정 양립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그리고 베이비시터 등 생계형 일자리 연계를 통해 사회적, 경제적 지위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사후 관리를 통해 취업유지 상태 확인 및 고충상담, 미취업자 원인을 분석해 사례에 따른 맞춤형 취업을 지원하고, 취업자 및 구직자를 대상으로 상호 간의 취업정보 공유 및 직장생활의 애로사항을 경청해 고용유지를 돕고 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앞으로도 의정부YWCA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One-Stop으로 제공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율 제고에 앞장서는 여성친화도시 의정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YWCA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제공하는 각종 지원사업은 홈페이지(www.ujbywca.or.kr)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31-853-7225)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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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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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여성새일센터, 취업자 사후관리 멘토링프로그램 실시
-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올해 취·창업한 경력단절여성에게 멘토링을 제공한다.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정남훈)가 2021년 새롭게 취,창업한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고용유지와 경력단절예방을 위한 멘토링사업을 운영하였다. 직장생활에 도움을 받기 원하는 대상자들을 해당 직종 선 취,창업자인 멘토와 연결하여 12팀 24명으로 멘토링 팀을 구성하고, 지난 9월부터 이달 까지 총 3개월간 멘토링을 실시하였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집합 멘토링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하여 각 상담사별로 2개 팀을 운영하여 한 달에 한번 개별적인 만남을 통해 멘토와 멘티가 관계를 형성하고 함께 성장하도록 돕는 활동이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해당 직종 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지식이 있는 멘토를 연결하여 실무노하우 및 일,가정 양립의 고충 상담, 조직문화 이해, 멘티 응원 및 지지 등의 내용으로 진행하였다. 이처럼 재취업 여성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멘토와의 만남의 장을 마련하여 직장인으로서의 마인드 확립을 통해 고용을 유지하고 경력단절여성의 경제활동 참여가 활성화되길 기대해 본다. 정남훈 센터장은 “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취업한 경력단절여성들이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을 참가하여 지속적인 고용유지와 더불어 멘토 및 멘티와의 좋은 만남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남원여성새일센터는 직업교육훈련, 여성새일인턴십, 자신감회복 집단상담 프로그램, 경력단절예방교육 등 다양한 사후관리사업을 진행하여 경력단절여성의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전문기관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전화 620-5701~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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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여성새일센터, 취업자 사후관리 멘토링프로그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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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새일센터, 경력 단절여성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
-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정남훈)는 2009년 개소한 이래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의 지원을 받아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에게 취업상담, 구인·구직 발굴 및 연계, 직업교육훈련, 인턴십, 사후관리, 경력단절예방특강 까지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발생한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위기 상황에서도 2020년 107% (목표785명, 실적841명)의 취업성과를 이루었으며, 2021년 7월 현재 1,013명이 구직에 참여하여 취업에 성공한 여성은 556명으로 76%(21년 목표 733명) 달성, 상용직 286명(51%), 기간제 85명(15%), 시간제 182명(33%), 창업 3명이고 취업자의 연령대는 2-30대 18%, 40대 26%, 50대 33%, 60대 22%이며, 보건의료, 사회복지, 사무회계 순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취업성과를 내기위하여 새일센터는 집단상담프로그램(취업두드림)을 매년 20회 200명의 운영, 직업선호도 검사, 이력서 클리닉, 모의면접 등을 진행하고 취업인식전환교육을 통한 구직자들의 취업의지를 높이고 구직기술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또한 여성인턴을 채용한 업체에 1인당 380만원(업체 320만원, 인턴 60만원)까지 지원하는 ‘새일여성 인턴제’운영으로 35명의 구직자를 양질의 업체에 취업시켜 경력단절여성의 안정적인 취업을 돕는데도 크게 기여하였다. 더불어 경쟁이 심각해지는 취업시장에서 더욱 설 곳이 없는 경력단절여성들이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여 보다 나은 직종에 진출하도록 2~3개월의 직업교육훈련 5개 과정을 진행하였으며 전체 수료생 94명중 80%가 관련 전문 자격증을 취득하였고 전담상담사를 주축으로 적극적인 취업연계를 통한 취업률 100% 달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경력단절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진행한 ‘경력단절예방특강’을 총 5회 진행함에 따라 스트레스관리법 및 직장내 의사소통기술을 향상시켜 장기 근속을 유도하고 조기 퇴사를 예방하는 목적으로 계속 추진하고 있다. 또한 경력단절예방 협력망을 구축하기 위해 지역사회 유관기관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여성친화일촌기업협약, 업무협약, 일자리협력망 등의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정남훈 센터장은 “경력단절여성들이 능력을 발휘 할 수 있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하겠다”며 “지역사회내 경력단절여성들이 새일센터를 많이 찾고 서비스를 지원받아 재취업에 성공하여 경제적 자립 기반을 갖추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취업상담이나 새일인턴지원금에 대해서 궁금한 점은 전화(☎063-620-5701~5)나 네이버 밴드 ‘잡톡’에 가입 후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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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새일센터, 경력 단절여성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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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2021년 구인업체 일자리협의회
- 경기도, 여성가족부가 지원하고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경기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과천여성비전센터에서 구인업체 일자리협의회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여성 일자리 창출의 일자리 미스매치 현황을 파악하고, 기업인 대상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를 통해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과천지역 여성 기업인을 대상으로 △경기광역새일센터 사업 안내 △여성기업인에게 필요한 정부정책지원제도 특강 △기업인 간담회를 통해 과천지역 여성일자리 창출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 참석한 7개 기업은 새일여성인턴제도를 활용해 1명 이상 채용을 연계한 기업들로 새일인턴제도의 필요성과 사업의 확대를 요청했다. 또 구인기업과 구직자간 미스매칭 문제에 대해 공감하며 시간제 일자리를 통한 우수인력의 유입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재단은 이번 과천지역 일자리협의회 현장간담회를 시작으로 여주, 양평에서 각 지역의 일자리 현안에 대해 경청하고 지역 일자리 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홍춘희 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능력개발본부 본부장은 “이번 협의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구인기업과 구직자간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협의회를 통해 제안된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지역의 일자리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발행하는 2021년 3월 경기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 3월 경기도의 구인인원은 7만4392명, 구직건수는 13만3479건으로 나타났다. 이 중 8만4,827건이 미취업으로 전체 미취업건수의 69.8%는 구인·구직 수요 불일치 때문인 것으로 파악됐다. 미취업건수의 10.4%는 근로조건 및 근무여건의 차이, 정보부족 등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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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2021년 구인업체 일자리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