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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서산시, 노인일자리사업 확대 시행
    서산시가 어르신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노인일자리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에 160억을 투입, 총 42개 사업에서 3,787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올해 서산시 노인일자리사업의 예산은 160억 원으로 지난해 118억보다 약 42억 원, 모집인원은 556명 증가한 수치로 어르신에 대한 양질의 일자리를 더욱 확충했다. 유형별로는 △공익활동형 2,682명 △사회서비스형 627명 △시장형 329명 △취업알선형 149명이다. 각 사업은 지난해 12월부터 행정복지센터와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에서 참여 신청을 완료했다. 시는 1월 대상자를 최종 확정하고 이후 12월까지 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 서산시니어클럽에서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고령화 사회에 어르신들의 양질의 일자리를 늘려 지역사회에서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고용지원
    2024-01-09
  • 서산시, 경력단절여성 여성일자리 지원
    충남 서산시는 경력단절여성의 직장생활 적응과 고용유지를 위한 ‘새일여성인턴제’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여성인턴제는 여성의 고용 촉진을 돕고 취업 후 직장 적응, 장기근속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올해 새일센터에 구직 등록한 경력단절 여성을 57명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여성 고용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여성 인턴을 채용하는 참여기업에는 인턴 기간인 3개월간 인턴채용 지원금을 월 80만 원씩 지원한다. 인턴에서 정규직 또는 상용직으로 전환 후 6개월 이상 고용유지 시, 기업에 고용 장려금 80만 원을 추가 지원, 직원에게는 60만 원을 지원한다. 여성인턴제 참가자는 새일센터에 구직 등록한 미취업 여성 중 소정의 심사과정을 걸쳐 선정되며, 현재 총 517명이 등록돼있다. 시는 이번 사업이 업무역량 강화, 자신감 상승 등 경력단절여성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기업들의 구인부담을 감소시키고 여성 고용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정의 서산시 여성가족과장은 “새일센터의 경력단절여성들을 위한 새일․결혼이민여성 인턴제를 통해 여성채용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해당 지원사업에 많은 여성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여성 또는 기업은 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신청 방법을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 뉴스광장
    • 고용지원
    2023-02-03
  • 서산시, ‘국민취업지원제도’ 활성화 맞손
      충남 서산시 일자리종합센터와 서산고용센터가 시민들의 효율적인 취업지원에 머리를 맞댔다. 11일 시에 따르면 두 기관은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협업체계 구축에 협약하고 1월부터 1년간 국민취업지원제도 대상자 발굴 및 구직자 모니터링, 지원 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구직자에게 취업지원을 위한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참여자에게 자격요건에 따라 수당을 지원하는 제도다. 협약에 따라 서산시일자리종합센터는 대상자를 상시 발굴하고 ‘구직활동을 성실히 하는가'에 대한 모니터링을 진행하게 된다. 모니터링 결과를 서산고용센터에 제출하면, 고용센터는 구직촉진수당을 월 50만 원씩 최대 6개월간 지급하게 된다.  단, 구직활동 의무를 성실히 이행해야 하며, 불이행 시 지급 중단 등의 조치가 따른다. 시는 구직자가 취업 정보를 얻기 위해 독립된 두 개 기관을 방문해야 하고, 종합적인 정보를 얻기 어려웠던 문제를 해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시의 취업률은 전국 시 단위에서도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각적인 취업 지원에 적극 나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다양한 취업지원프로그램과 직무능력향상교육 등을 계획 중이며, '찾아가는 일자리종합센터' 등의 운영으로 시민들의 취업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 사진 설명 : 서산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 국민취업제도 상담창구 운영 모습                                            
    • 뉴스광장
    • 고용정책
    2022-01-18
  • 서산시, ‘국민취업지원제도’ 활성화 맞손
      충남 서산시 일자리종합센터와 서산고용센터가 시민들의 효율적인 취업지원에 머리를 맞댔다. 11일 시에 따르면 두 기관은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협업체계 구축에 협약하고 1월부터 1년간 국민취업지원제도 대상자 발굴 및 구직자 모니터링, 지원 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구직자에게 취업지원을 위한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참여자에게 자격요건에 따라 수당을 지원하는 제도다. 협약에 따라 서산시일자리종합센터는 대상자를 상시 발굴하고 ‘구직활동을 성실히 하는가'에 대한 모니터링을 진행하게 된다. 모니터링 결과를 서산고용센터에 제출하면, 고용센터는 구직촉진수당을 월 50만 원씩 최대 6개월간 지급하게 된다.  단, 구직활동 의무를 성실히 이행해야 하며, 불이행 시 지급 중단 등의 조치가 따른다. 시는 구직자가 취업 정보를 얻기 위해 독립된 두 개 기관을 방문해야 하고, 종합적인 정보를 얻기 어려웠던 문제를 해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시의 취업률은 전국 시 단위에서도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각적인 취업 지원에 적극 나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다양한 취업지원프로그램과 직무능력향상교육 등을 계획 중이며, '찾아가는 일자리종합센터' 등의 운영으로 시민들의 취업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 뉴스광장
    • 고용정책
    2022-01-14
  • 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 보건복지부 주관' 2020년 노인일자리사업 평가' 우수기관 선정
                        충남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0년 노인일자리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인센티브 5백만원을 받게 되었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1288개소 노인일자리 사업기관을 대상으로, 지난해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 및 예산 집행 실적 등을 종합 심사해 186개 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하였다. 서산시지회는 2020년 공익활동형 노인일자리 사업 분야에서 사업 추진 실적 및 운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노노케어, 경로당도우미, 실버북 선생님 등 8개의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1390명의 어르신에게 혜택을 제공한 것이 높은 평가 받았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1-09-02
  • 서산시, 취업취약계층 50명 일자리 참여자 모집
        충남 서산시가 코로나19 등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역공동체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모집기간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이며, 9개 사업에 50명을 선발한다. 사업은 △다문화가족 자녀 유아돌보미 △아름다운 삼길포항 만들기 △해미읍성 전통문화 체험장 조성 △서산버드랜드 걷고 싶은 산책길 조성 △국화 테마마을 조성 등이다. 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인 서산시민(외국인 등록번호를 소지자 포함)으로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 이하(1인 가구 120% 이하)이면서 재산이 3억원 이하인 자다. 사업기간은 오는 8월23일부터 12월10일까지로 80일간이다. 신청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야 하며, 사업신청서 및 신청자 본인 신분증 사본, 등본,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타 일자리사업과 중복 참여는 불가하다. 성기찬 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업취약계층의 생계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고용안정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1-07-23
  • 충남도, 민선7기 일자리 대책 종합계획 ‘전국 1위’
    충남도가 지난해 공시한 ‘민선7기 일자리 대책 종합계획’이 전국 최우수 계획으로 선정됐다.   28일 도에 따르면,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말 전국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가 공시한 민선7기 일자리 종합계획에 대한 평가를 실시, 광역자치단체 최우수 계획으로 도를 뽑았다. 기초자치단체 최우수 계획으로는 서산시를 비롯, 전국 15개 시·군이 이름을 올렸다.   도의 이번 최우수 계획 선정은 도내 일자리 문제에 대한 현황 파악과 대책 제시, 고용 전략 실현 가능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도의 민선7기 일자리 대책 종합계획은 ‘더 행복한 충남, 대한민국 일자리의 중심’을 비전으로, 2020년까지 전체 고용률 65% 달성, 일자리 20만개 창출을 목표로 잡았다.   이를 위한 5대 핵심전략은 △취업애로계층 안정적 삶을 위한 일자리 창출 △도민의 풍요로운 삶을 위한 일자리 창출 △미래 경제성장을 주도할 핵심 일자리 창출 △시·군과의 협력을 통해 고르게 창출되는 일자리 △도민 중심의 고용 서비스 체계 구축 등이다.   10대 실천 과제로는 △청년이 정착 가능한 일자리 창출 및 창업 활성화 △행복한 노동자를 위한 일자리 질 개선 △주력산업 다양화 및 고도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미래 산업성장 선도 일자리 창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통한 공동체 일자리 창출 등을 내놨다.   세부 과제는 50개로, △1839 청년창업 프로젝트 △청년 창업 공간 조성 △청년 농어업인 지원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북한이탈주민 취업 지원 △감정노동종사자 권리 보호 △노동권익센터 운영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 등을 포함했다.   신동헌 도 경제통상실장은 “이번 종합계획은 책임감 있고 예측 가능한 일자리 창출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수립했다”라며 “이행력 확보를 위해 매년 세부 시행계획을 수립, 여건 변화에 대응해 나아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 일자리 공시제는 지방자치단체장이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자신의 임기 중 추진할 일자리 목표 및 대책을 제시하는 제도로, 도의 종합계획은 도 홈페이지(www.chungnam.go.kr)나 지역고용정보네트워크(www.rei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뉴스광장
    • 고용정책
    2019-03-02

직업동향 검색결과

  • 서산시, ‘국민취업지원제도’ 활성화 맞손
      충남 서산시 일자리종합센터와 서산고용센터가 시민들의 효율적인 취업지원에 머리를 맞댔다. 11일 시에 따르면 두 기관은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협업체계 구축에 협약하고 1월부터 1년간 국민취업지원제도 대상자 발굴 및 구직자 모니터링, 지원 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구직자에게 취업지원을 위한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참여자에게 자격요건에 따라 수당을 지원하는 제도다. 협약에 따라 서산시일자리종합센터는 대상자를 상시 발굴하고 ‘구직활동을 성실히 하는가'에 대한 모니터링을 진행하게 된다. 모니터링 결과를 서산고용센터에 제출하면, 고용센터는 구직촉진수당을 월 50만 원씩 최대 6개월간 지급하게 된다.  단, 구직활동 의무를 성실히 이행해야 하며, 불이행 시 지급 중단 등의 조치가 따른다. 시는 구직자가 취업 정보를 얻기 위해 독립된 두 개 기관을 방문해야 하고, 종합적인 정보를 얻기 어려웠던 문제를 해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시의 취업률은 전국 시 단위에서도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각적인 취업 지원에 적극 나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다양한 취업지원프로그램과 직무능력향상교육 등을 계획 중이며, '찾아가는 일자리종합센터' 등의 운영으로 시민들의 취업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 사진 설명 : 서산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 국민취업제도 상담창구 운영 모습                                            
    • 뉴스광장
    • 고용정책
    2022-01-18
  • 서산시, 취업취약계층 50명 일자리 참여자 모집
        충남 서산시가 코로나19 등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역공동체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모집기간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이며, 9개 사업에 50명을 선발한다. 사업은 △다문화가족 자녀 유아돌보미 △아름다운 삼길포항 만들기 △해미읍성 전통문화 체험장 조성 △서산버드랜드 걷고 싶은 산책길 조성 △국화 테마마을 조성 등이다. 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인 서산시민(외국인 등록번호를 소지자 포함)으로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 이하(1인 가구 120% 이하)이면서 재산이 3억원 이하인 자다. 사업기간은 오는 8월23일부터 12월10일까지로 80일간이다. 신청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야 하며, 사업신청서 및 신청자 본인 신분증 사본, 등본,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타 일자리사업과 중복 참여는 불가하다. 성기찬 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업취약계층의 생계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고용안정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1-07-23
  • 고용노동부, '2021년도 노사 상생형 지역 일자리 컨설팅 지원 사업' 9개 지자체 본격 컨설팅
        노사 상생형 지역 일자리의 추가 발굴을 위해 정부가 21일 지방자치단체 9곳을 대상으로 본격 컨설팅에 들어간다. 고용노동부는 이날 오전 고용부가 개최하고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하는 '2021년 노사상생형 지역일자리 워크숍'이 대전 호텔아이시시(ICC)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공모를 통해 '2021년도 노사 상생형 지역 일자리 컨설팅 지원 사업'에 선정된 9개 지자체를 모아, 성공적인 과업 수행을 돕고자 마련됐다. 참여한 지자체는 △전라남도 △대구광역시 △광주 광산구 △논산시 △서산시 △아산시, 울주군 △전주시 △태백시 등이다. 사업 시작 단계에서 상생형 지역 일자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별 계획을 공유·보완하는 등 학습과 토론의 장을 만드는 것이 워크숍의 목표다. 상생형 일자리 모델은 노사정 사회적 대화에 기반해 지역 주도 일자리를 발굴·창출하는 고용 창출 모델을 가리킨다. 첫 모델인 광주형 일자리를 시작으로 지금껏 8곳에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총 52조원 규모의 투자로 1만3000개 이상의 직접·정규직 창출이 기대된다. 이에 정부는 2017년부터 노사 상생형 지역 일자리 컨설팅 지원 사업을 신설, 지자체에 컨설팅을 해 왔다. 그 결과 광주와 강원 횡성, 경남 밀양, 군산이 해당 지원 사업을 통해 일자리 모델을 마련·구체화하고 상생형 지역 일자리로 선정됐다. 올해도 전남 등 9개 지자체를 선정한 뒤 재정 지원과 함께 일자리 전문가로 구성한 현장자문단을 운영해 지역별 모델의 성공적인 마련·이행을 지원할 계획이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1-04-21
  • 서산시, 25일 일자리박람회… 30개 기업, 173명 현장 채용
      서산시 일자리박람회 모습    서산시(시장 맹정호)는 구직자들의 취업난 해결을 위해 오는 25일 서산시민체육관에서 ‘2019년 서산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서산시가 주최하고 서산시 일자리종합센터, 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충남경제진흥원(충남일자리종합센터), 고용노동부 서산출장소 서산고용센터, 서산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현대트랜시스, 현대모비스, 롯데케미칼 등 대기업 및 중소기업 30개 기업이 직접 참여해 173명을 현장 채용할 예정이며, 그 외 20개 기업이 간접 참여해 이력서를 접수받아 추후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박람회장에서는 경력단절여성, 중장년, 장애인 등을 위한 기관별 상담부스가 운영되어 취업희망 기업 및 기관의 채용 정보, 업무 내용, 근무 환경 등에 대해 1:1 상담을 받을 수 있을 예정이다.특히 구직자를 위한 이력서 클리닉, 이력서 사진촬영, 컬러매칭, 지문인적성검사, 취업스트레스지수검사, 타로적성검사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가 제공되어 구직자의 취업준비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사진을 첨부한 이력서, 자기소개서, 신분증 등을 지참해 박람회장의 원하는 기업에서 현장 면접에 참여할 수 있으며, 더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일자리종합센터(☎660-3149)로 문의하면 된다.          
    • 직업동향
    • 고용대박
    2019-09-18
  • 전국적 고용위기 속 서산시 청년고용 성적표 ‘최우수’
      서산시(시장 맹정호)의 지난해 하반기 청년 취업자 수, 고용률 등 청년고용지표가 전년대비 대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시에 따르면 민선7기 출범 첫해인 2018년 하반기 기준 청년 고용률은 45.1%로 전년대비 11.3% 증가했으며, 취업자 수도 11,800명으로 전년 대비 1,200명 증가했다.청년 고용률 상승을 이끈 서산시의 대표 산업은 제조업으로 전체 산업의 약47.8%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난 1년간 고용보험 피보험자수는 1,535명으로 4.1%가 증가했고, 이 증가폭은 전국 및 충남 평균 상승률을 상회하는 수준이다.특히 시는 서산시 제조업 종사자의 53.7%를 차지하고 있는 자동차 관련 산업이 침체되면서 산업전반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게 됨에 따라 충청남도와 공동으로 자동차산업 활성화 전략을 수립하고, 연초부터 기업인과의 간담회를 통한 건의사항 청취, 자동차 부품산업 활성화를 위한 긴급 추경예산을 편성하는 등 지역의 대표산업 보호를 위해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또한 서산시는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 정책 수립과 양질의 일자리 발굴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8년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최우수상 수상과 민선7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 평가에서도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등 지역의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이 전국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올해에도 청년 고용을 높이기 위해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과 한서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청년들의 제조업 신산업 분야 진출을 위한 ERP정보관리사(생산‧물류)전문가 양성과정, 드론‧항공촬영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이와 더불어 ▲미래 성장을 견인하는 산업단지 조성 ▲경력단절 여성 교육 및 취업기회 확대 ▲기업과 지역사회의 상생협력사업 추진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 확대 ▲청년창업지원센터 설립 등의 민선7기 맹정호 시장의 일자리 공약과 ▲노동이 행복한 노사정위원회 내실화 ▲서산시비정규직근로자지원센터 민간위탁 운영과 근로자 쉼터조성 ▲고용노동부 서산출장소 개소 ▲근로복지공단 서신지사 개소와 같은 근로자 권익보호를 위한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맹정호 시장은 “‘더 새롭고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서산’을 비전으로 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기업유치 및 정주여건 개선과 다양한 일자리 발굴 정책을 추진하는 등 일자리 창출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직업동향
    • 고용대박
    2019-04-11
  • 충남도, 민선7기 일자리 대책 종합계획 ‘전국 1위’
    충남도가 지난해 공시한 ‘민선7기 일자리 대책 종합계획’이 전국 최우수 계획으로 선정됐다.   28일 도에 따르면,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말 전국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가 공시한 민선7기 일자리 종합계획에 대한 평가를 실시, 광역자치단체 최우수 계획으로 도를 뽑았다. 기초자치단체 최우수 계획으로는 서산시를 비롯, 전국 15개 시·군이 이름을 올렸다.   도의 이번 최우수 계획 선정은 도내 일자리 문제에 대한 현황 파악과 대책 제시, 고용 전략 실현 가능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도의 민선7기 일자리 대책 종합계획은 ‘더 행복한 충남, 대한민국 일자리의 중심’을 비전으로, 2020년까지 전체 고용률 65% 달성, 일자리 20만개 창출을 목표로 잡았다.   이를 위한 5대 핵심전략은 △취업애로계층 안정적 삶을 위한 일자리 창출 △도민의 풍요로운 삶을 위한 일자리 창출 △미래 경제성장을 주도할 핵심 일자리 창출 △시·군과의 협력을 통해 고르게 창출되는 일자리 △도민 중심의 고용 서비스 체계 구축 등이다.   10대 실천 과제로는 △청년이 정착 가능한 일자리 창출 및 창업 활성화 △행복한 노동자를 위한 일자리 질 개선 △주력산업 다양화 및 고도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미래 산업성장 선도 일자리 창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통한 공동체 일자리 창출 등을 내놨다.   세부 과제는 50개로, △1839 청년창업 프로젝트 △청년 창업 공간 조성 △청년 농어업인 지원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북한이탈주민 취업 지원 △감정노동종사자 권리 보호 △노동권익센터 운영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 등을 포함했다.   신동헌 도 경제통상실장은 “이번 종합계획은 책임감 있고 예측 가능한 일자리 창출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수립했다”라며 “이행력 확보를 위해 매년 세부 시행계획을 수립, 여건 변화에 대응해 나아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 일자리 공시제는 지방자치단체장이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자신의 임기 중 추진할 일자리 목표 및 대책을 제시하는 제도로, 도의 종합계획은 도 홈페이지(www.chungnam.go.kr)나 지역고용정보네트워크(www.rei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뉴스광장
    • 고용정책
    2019-03-02
  • 서산시, '구직자 한 번에 일 잡(Job)기' 프로그램 운영
    서산시는 취업지원 프로그램인 '구직자 한 번에 일 잡(Job)기'   서산시는 취업지원 프로그램인 '구직자 한 번에 일 잡(Job)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27일구직자 한 번에 일 잡(Job)기 일환으로 서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취업의욕 향상과정'을 전개, 구직자들에게 취업역량 강화 교육부터 실업급여 수급, 취업까지 센터 내 일자리 관계기관 간 협업을 통해 원스톱으로 구직활동을 도왔다. 시는 이 프로그램을 매월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의 구직활동에 필요한 △ 대인관계 능력향상 △올바른 직업관 형성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하기 △모의면접 등 취업 역량강화 과정과 △구직 실패에서 오는 스트레스 풀기 △취업 어려움 극복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한다. 김인수 일자리경제과장은 "구직자들이 구직자 한 번에 일 잡기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재취업에 대한 동기부여와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더 많은 구직자들이 참여해서 본인이 원하는 일자리를 찾기 희망 한다"고 말했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19-02-28

지역뉴스 검색결과

  • 서산시, 노인일자리사업 확대 시행
    서산시가 어르신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노인일자리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에 160억을 투입, 총 42개 사업에서 3,787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올해 서산시 노인일자리사업의 예산은 160억 원으로 지난해 118억보다 약 42억 원, 모집인원은 556명 증가한 수치로 어르신에 대한 양질의 일자리를 더욱 확충했다. 유형별로는 △공익활동형 2,682명 △사회서비스형 627명 △시장형 329명 △취업알선형 149명이다. 각 사업은 지난해 12월부터 행정복지센터와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에서 참여 신청을 완료했다. 시는 1월 대상자를 최종 확정하고 이후 12월까지 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 서산시니어클럽에서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고령화 사회에 어르신들의 양질의 일자리를 늘려 지역사회에서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고용지원
    2024-01-09
  • 서산시, ‘국민취업지원제도’ 활성화 맞손
      충남 서산시 일자리종합센터와 서산고용센터가 시민들의 효율적인 취업지원에 머리를 맞댔다. 11일 시에 따르면 두 기관은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협업체계 구축에 협약하고 1월부터 1년간 국민취업지원제도 대상자 발굴 및 구직자 모니터링, 지원 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구직자에게 취업지원을 위한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참여자에게 자격요건에 따라 수당을 지원하는 제도다. 협약에 따라 서산시일자리종합센터는 대상자를 상시 발굴하고 ‘구직활동을 성실히 하는가'에 대한 모니터링을 진행하게 된다. 모니터링 결과를 서산고용센터에 제출하면, 고용센터는 구직촉진수당을 월 50만 원씩 최대 6개월간 지급하게 된다.  단, 구직활동 의무를 성실히 이행해야 하며, 불이행 시 지급 중단 등의 조치가 따른다. 시는 구직자가 취업 정보를 얻기 위해 독립된 두 개 기관을 방문해야 하고, 종합적인 정보를 얻기 어려웠던 문제를 해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시의 취업률은 전국 시 단위에서도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각적인 취업 지원에 적극 나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다양한 취업지원프로그램과 직무능력향상교육 등을 계획 중이며, '찾아가는 일자리종합센터' 등의 운영으로 시민들의 취업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 사진 설명 : 서산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 국민취업제도 상담창구 운영 모습                                            
    • 뉴스광장
    • 고용정책
    2022-01-18
  • 서산시, ‘국민취업지원제도’ 활성화 맞손
      충남 서산시 일자리종합센터와 서산고용센터가 시민들의 효율적인 취업지원에 머리를 맞댔다. 11일 시에 따르면 두 기관은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협업체계 구축에 협약하고 1월부터 1년간 국민취업지원제도 대상자 발굴 및 구직자 모니터링, 지원 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구직자에게 취업지원을 위한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참여자에게 자격요건에 따라 수당을 지원하는 제도다. 협약에 따라 서산시일자리종합센터는 대상자를 상시 발굴하고 ‘구직활동을 성실히 하는가'에 대한 모니터링을 진행하게 된다. 모니터링 결과를 서산고용센터에 제출하면, 고용센터는 구직촉진수당을 월 50만 원씩 최대 6개월간 지급하게 된다.  단, 구직활동 의무를 성실히 이행해야 하며, 불이행 시 지급 중단 등의 조치가 따른다. 시는 구직자가 취업 정보를 얻기 위해 독립된 두 개 기관을 방문해야 하고, 종합적인 정보를 얻기 어려웠던 문제를 해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시의 취업률은 전국 시 단위에서도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각적인 취업 지원에 적극 나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다양한 취업지원프로그램과 직무능력향상교육 등을 계획 중이며, '찾아가는 일자리종합센터' 등의 운영으로 시민들의 취업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 뉴스광장
    • 고용정책
    2022-01-14
  • 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 보건복지부 주관' 2020년 노인일자리사업 평가' 우수기관 선정
                        충남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0년 노인일자리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인센티브 5백만원을 받게 되었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1288개소 노인일자리 사업기관을 대상으로, 지난해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 및 예산 집행 실적 등을 종합 심사해 186개 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하였다. 서산시지회는 2020년 공익활동형 노인일자리 사업 분야에서 사업 추진 실적 및 운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노노케어, 경로당도우미, 실버북 선생님 등 8개의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1390명의 어르신에게 혜택을 제공한 것이 높은 평가 받았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1-09-02
  • 서산시, 취업취약계층 50명 일자리 참여자 모집
        충남 서산시가 코로나19 등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역공동체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모집기간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이며, 9개 사업에 50명을 선발한다. 사업은 △다문화가족 자녀 유아돌보미 △아름다운 삼길포항 만들기 △해미읍성 전통문화 체험장 조성 △서산버드랜드 걷고 싶은 산책길 조성 △국화 테마마을 조성 등이다. 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인 서산시민(외국인 등록번호를 소지자 포함)으로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 이하(1인 가구 120% 이하)이면서 재산이 3억원 이하인 자다. 사업기간은 오는 8월23일부터 12월10일까지로 80일간이다. 신청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야 하며, 사업신청서 및 신청자 본인 신분증 사본, 등본,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타 일자리사업과 중복 참여는 불가하다. 성기찬 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업취약계층의 생계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고용안정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1-07-23
  • 서산시-한서대학교, 중장년층 기술창업 적극지원
      중장년 기술창업센터가 들어서는 한서대학교 인곡관. 서산시 제공     충남 서산시가 한서대학교와 공동으로 중장년층의 기술창업 지원에 적극 나선다. 서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주관기관 공모사업'에 시와 한서대학교가 공동 응모한 결과 전국 4개 센터 가운데 하나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설립 및 운영에 필요한 총 사업비 중 80% 이내에서 정부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서산시는 주관기관 대응자금으로 3년동안 연간 5천만 원씩 지원하고 사업 실적에 따라 향후 2년을 추가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센터는 한서대 인곡관에 구축되며 한서대 창업지원센터가 운영하고 정부지원금과 서산시 대응자금으로 준비단계를 거쳐 이르면 올해 말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센터가 설립되면 창업기술과 경험이 풍부한 40세 이상의 중장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창업보육 공간을 제공하고 창업에 필요한 교육, 멘토링 등 경영을 지원하게 된다. 서산시 성기찬 일자리경제과장은 "창업을 꿈꾸거나 퇴직을 앞둔 중장년층의 창업지원이 현실화됐다"며 "운영 활성화를 위한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일자리창출
    2021-07-14
  • 고용노동부, '2021년도 노사 상생형 지역 일자리 컨설팅 지원 사업' 9개 지자체 본격 컨설팅
        노사 상생형 지역 일자리의 추가 발굴을 위해 정부가 21일 지방자치단체 9곳을 대상으로 본격 컨설팅에 들어간다. 고용노동부는 이날 오전 고용부가 개최하고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하는 '2021년 노사상생형 지역일자리 워크숍'이 대전 호텔아이시시(ICC)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공모를 통해 '2021년도 노사 상생형 지역 일자리 컨설팅 지원 사업'에 선정된 9개 지자체를 모아, 성공적인 과업 수행을 돕고자 마련됐다. 참여한 지자체는 △전라남도 △대구광역시 △광주 광산구 △논산시 △서산시 △아산시, 울주군 △전주시 △태백시 등이다. 사업 시작 단계에서 상생형 지역 일자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별 계획을 공유·보완하는 등 학습과 토론의 장을 만드는 것이 워크숍의 목표다. 상생형 일자리 모델은 노사정 사회적 대화에 기반해 지역 주도 일자리를 발굴·창출하는 고용 창출 모델을 가리킨다. 첫 모델인 광주형 일자리를 시작으로 지금껏 8곳에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총 52조원 규모의 투자로 1만3000개 이상의 직접·정규직 창출이 기대된다. 이에 정부는 2017년부터 노사 상생형 지역 일자리 컨설팅 지원 사업을 신설, 지자체에 컨설팅을 해 왔다. 그 결과 광주와 강원 횡성, 경남 밀양, 군산이 해당 지원 사업을 통해 일자리 모델을 마련·구체화하고 상생형 지역 일자리로 선정됐다. 올해도 전남 등 9개 지자체를 선정한 뒤 재정 지원과 함께 일자리 전문가로 구성한 현장자문단을 운영해 지역별 모델의 성공적인 마련·이행을 지원할 계획이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1-04-21
  • 서산시, 25일 일자리박람회… 30개 기업, 173명 현장 채용
      서산시 일자리박람회 모습    서산시(시장 맹정호)는 구직자들의 취업난 해결을 위해 오는 25일 서산시민체육관에서 ‘2019년 서산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서산시가 주최하고 서산시 일자리종합센터, 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충남경제진흥원(충남일자리종합센터), 고용노동부 서산출장소 서산고용센터, 서산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현대트랜시스, 현대모비스, 롯데케미칼 등 대기업 및 중소기업 30개 기업이 직접 참여해 173명을 현장 채용할 예정이며, 그 외 20개 기업이 간접 참여해 이력서를 접수받아 추후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박람회장에서는 경력단절여성, 중장년, 장애인 등을 위한 기관별 상담부스가 운영되어 취업희망 기업 및 기관의 채용 정보, 업무 내용, 근무 환경 등에 대해 1:1 상담을 받을 수 있을 예정이다.특히 구직자를 위한 이력서 클리닉, 이력서 사진촬영, 컬러매칭, 지문인적성검사, 취업스트레스지수검사, 타로적성검사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가 제공되어 구직자의 취업준비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사진을 첨부한 이력서, 자기소개서, 신분증 등을 지참해 박람회장의 원하는 기업에서 현장 면접에 참여할 수 있으며, 더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일자리종합센터(☎660-3149)로 문의하면 된다.          
    • 직업동향
    • 고용대박
    2019-09-18

일자리창출 검색결과

  • 서산시, 노인일자리사업 확대 시행
    서산시가 어르신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노인일자리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에 160억을 투입, 총 42개 사업에서 3,787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올해 서산시 노인일자리사업의 예산은 160억 원으로 지난해 118억보다 약 42억 원, 모집인원은 556명 증가한 수치로 어르신에 대한 양질의 일자리를 더욱 확충했다. 유형별로는 △공익활동형 2,682명 △사회서비스형 627명 △시장형 329명 △취업알선형 149명이다. 각 사업은 지난해 12월부터 행정복지센터와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에서 참여 신청을 완료했다. 시는 1월 대상자를 최종 확정하고 이후 12월까지 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 서산시니어클럽에서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고령화 사회에 어르신들의 양질의 일자리를 늘려 지역사회에서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고용지원
    2024-01-09
  • 서산시, 경력단절여성 여성일자리 지원
    충남 서산시는 경력단절여성의 직장생활 적응과 고용유지를 위한 ‘새일여성인턴제’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여성인턴제는 여성의 고용 촉진을 돕고 취업 후 직장 적응, 장기근속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올해 새일센터에 구직 등록한 경력단절 여성을 57명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여성 고용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여성 인턴을 채용하는 참여기업에는 인턴 기간인 3개월간 인턴채용 지원금을 월 80만 원씩 지원한다. 인턴에서 정규직 또는 상용직으로 전환 후 6개월 이상 고용유지 시, 기업에 고용 장려금 80만 원을 추가 지원, 직원에게는 60만 원을 지원한다. 여성인턴제 참가자는 새일센터에 구직 등록한 미취업 여성 중 소정의 심사과정을 걸쳐 선정되며, 현재 총 517명이 등록돼있다. 시는 이번 사업이 업무역량 강화, 자신감 상승 등 경력단절여성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기업들의 구인부담을 감소시키고 여성 고용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정의 서산시 여성가족과장은 “새일센터의 경력단절여성들을 위한 새일․결혼이민여성 인턴제를 통해 여성채용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해당 지원사업에 많은 여성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여성 또는 기업은 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신청 방법을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 뉴스광장
    • 고용지원
    2023-02-03
  • 서산시-한서대학교, 중장년층 기술창업 적극지원
      중장년 기술창업센터가 들어서는 한서대학교 인곡관. 서산시 제공     충남 서산시가 한서대학교와 공동으로 중장년층의 기술창업 지원에 적극 나선다. 서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주관기관 공모사업'에 시와 한서대학교가 공동 응모한 결과 전국 4개 센터 가운데 하나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설립 및 운영에 필요한 총 사업비 중 80% 이내에서 정부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서산시는 주관기관 대응자금으로 3년동안 연간 5천만 원씩 지원하고 사업 실적에 따라 향후 2년을 추가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센터는 한서대 인곡관에 구축되며 한서대 창업지원센터가 운영하고 정부지원금과 서산시 대응자금으로 준비단계를 거쳐 이르면 올해 말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센터가 설립되면 창업기술과 경험이 풍부한 40세 이상의 중장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창업보육 공간을 제공하고 창업에 필요한 교육, 멘토링 등 경영을 지원하게 된다. 서산시 성기찬 일자리경제과장은 "창업을 꿈꾸거나 퇴직을 앞둔 중장년층의 창업지원이 현실화됐다"며 "운영 활성화를 위한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일자리창출
    2021-07-14

포토뉴스 검색결과

  • 서산시, 노인일자리사업 확대 시행
    서산시가 어르신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노인일자리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에 160억을 투입, 총 42개 사업에서 3,787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올해 서산시 노인일자리사업의 예산은 160억 원으로 지난해 118억보다 약 42억 원, 모집인원은 556명 증가한 수치로 어르신에 대한 양질의 일자리를 더욱 확충했다. 유형별로는 △공익활동형 2,682명 △사회서비스형 627명 △시장형 329명 △취업알선형 149명이다. 각 사업은 지난해 12월부터 행정복지센터와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에서 참여 신청을 완료했다. 시는 1월 대상자를 최종 확정하고 이후 12월까지 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 서산시니어클럽에서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고령화 사회에 어르신들의 양질의 일자리를 늘려 지역사회에서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고용지원
    2024-01-09
  • 서산시, ‘국민취업지원제도’ 활성화 맞손
      충남 서산시 일자리종합센터와 서산고용센터가 시민들의 효율적인 취업지원에 머리를 맞댔다. 11일 시에 따르면 두 기관은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협업체계 구축에 협약하고 1월부터 1년간 국민취업지원제도 대상자 발굴 및 구직자 모니터링, 지원 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구직자에게 취업지원을 위한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참여자에게 자격요건에 따라 수당을 지원하는 제도다. 협약에 따라 서산시일자리종합센터는 대상자를 상시 발굴하고 ‘구직활동을 성실히 하는가'에 대한 모니터링을 진행하게 된다. 모니터링 결과를 서산고용센터에 제출하면, 고용센터는 구직촉진수당을 월 50만 원씩 최대 6개월간 지급하게 된다.  단, 구직활동 의무를 성실히 이행해야 하며, 불이행 시 지급 중단 등의 조치가 따른다. 시는 구직자가 취업 정보를 얻기 위해 독립된 두 개 기관을 방문해야 하고, 종합적인 정보를 얻기 어려웠던 문제를 해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시의 취업률은 전국 시 단위에서도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각적인 취업 지원에 적극 나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다양한 취업지원프로그램과 직무능력향상교육 등을 계획 중이며, '찾아가는 일자리종합센터' 등의 운영으로 시민들의 취업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 사진 설명 : 서산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 국민취업제도 상담창구 운영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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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8
  • 서산시, ‘국민취업지원제도’ 활성화 맞손
      충남 서산시 일자리종합센터와 서산고용센터가 시민들의 효율적인 취업지원에 머리를 맞댔다. 11일 시에 따르면 두 기관은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협업체계 구축에 협약하고 1월부터 1년간 국민취업지원제도 대상자 발굴 및 구직자 모니터링, 지원 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구직자에게 취업지원을 위한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참여자에게 자격요건에 따라 수당을 지원하는 제도다. 협약에 따라 서산시일자리종합센터는 대상자를 상시 발굴하고 ‘구직활동을 성실히 하는가'에 대한 모니터링을 진행하게 된다. 모니터링 결과를 서산고용센터에 제출하면, 고용센터는 구직촉진수당을 월 50만 원씩 최대 6개월간 지급하게 된다.  단, 구직활동 의무를 성실히 이행해야 하며, 불이행 시 지급 중단 등의 조치가 따른다. 시는 구직자가 취업 정보를 얻기 위해 독립된 두 개 기관을 방문해야 하고, 종합적인 정보를 얻기 어려웠던 문제를 해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시의 취업률은 전국 시 단위에서도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각적인 취업 지원에 적극 나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다양한 취업지원프로그램과 직무능력향상교육 등을 계획 중이며, '찾아가는 일자리종합센터' 등의 운영으로 시민들의 취업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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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용정책
    2022-01-14
  • 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 보건복지부 주관' 2020년 노인일자리사업 평가' 우수기관 선정
                        충남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0년 노인일자리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인센티브 5백만원을 받게 되었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1288개소 노인일자리 사업기관을 대상으로, 지난해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 및 예산 집행 실적 등을 종합 심사해 186개 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하였다. 서산시지회는 2020년 공익활동형 노인일자리 사업 분야에서 사업 추진 실적 및 운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노노케어, 경로당도우미, 실버북 선생님 등 8개의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1390명의 어르신에게 혜택을 제공한 것이 높은 평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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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1-09-02
  • 서산시, 취업취약계층 50명 일자리 참여자 모집
        충남 서산시가 코로나19 등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역공동체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모집기간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이며, 9개 사업에 50명을 선발한다. 사업은 △다문화가족 자녀 유아돌보미 △아름다운 삼길포항 만들기 △해미읍성 전통문화 체험장 조성 △서산버드랜드 걷고 싶은 산책길 조성 △국화 테마마을 조성 등이다. 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인 서산시민(외국인 등록번호를 소지자 포함)으로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 이하(1인 가구 120% 이하)이면서 재산이 3억원 이하인 자다. 사업기간은 오는 8월23일부터 12월10일까지로 80일간이다. 신청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야 하며, 사업신청서 및 신청자 본인 신분증 사본, 등본,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타 일자리사업과 중복 참여는 불가하다. 성기찬 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업취약계층의 생계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고용안정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1-07-23
  • 서산시-한서대학교, 중장년층 기술창업 적극지원
      중장년 기술창업센터가 들어서는 한서대학교 인곡관. 서산시 제공     충남 서산시가 한서대학교와 공동으로 중장년층의 기술창업 지원에 적극 나선다. 서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주관기관 공모사업'에 시와 한서대학교가 공동 응모한 결과 전국 4개 센터 가운데 하나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설립 및 운영에 필요한 총 사업비 중 80% 이내에서 정부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서산시는 주관기관 대응자금으로 3년동안 연간 5천만 원씩 지원하고 사업 실적에 따라 향후 2년을 추가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센터는 한서대 인곡관에 구축되며 한서대 창업지원센터가 운영하고 정부지원금과 서산시 대응자금으로 준비단계를 거쳐 이르면 올해 말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센터가 설립되면 창업기술과 경험이 풍부한 40세 이상의 중장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창업보육 공간을 제공하고 창업에 필요한 교육, 멘토링 등 경영을 지원하게 된다. 서산시 성기찬 일자리경제과장은 "창업을 꿈꾸거나 퇴직을 앞둔 중장년층의 창업지원이 현실화됐다"며 "운영 활성화를 위한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일자리창출
    2021-07-14
  • 고용노동부, '2021년도 노사 상생형 지역 일자리 컨설팅 지원 사업' 9개 지자체 본격 컨설팅
        노사 상생형 지역 일자리의 추가 발굴을 위해 정부가 21일 지방자치단체 9곳을 대상으로 본격 컨설팅에 들어간다. 고용노동부는 이날 오전 고용부가 개최하고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하는 '2021년 노사상생형 지역일자리 워크숍'이 대전 호텔아이시시(ICC)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공모를 통해 '2021년도 노사 상생형 지역 일자리 컨설팅 지원 사업'에 선정된 9개 지자체를 모아, 성공적인 과업 수행을 돕고자 마련됐다. 참여한 지자체는 △전라남도 △대구광역시 △광주 광산구 △논산시 △서산시 △아산시, 울주군 △전주시 △태백시 등이다. 사업 시작 단계에서 상생형 지역 일자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별 계획을 공유·보완하는 등 학습과 토론의 장을 만드는 것이 워크숍의 목표다. 상생형 일자리 모델은 노사정 사회적 대화에 기반해 지역 주도 일자리를 발굴·창출하는 고용 창출 모델을 가리킨다. 첫 모델인 광주형 일자리를 시작으로 지금껏 8곳에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총 52조원 규모의 투자로 1만3000개 이상의 직접·정규직 창출이 기대된다. 이에 정부는 2017년부터 노사 상생형 지역 일자리 컨설팅 지원 사업을 신설, 지자체에 컨설팅을 해 왔다. 그 결과 광주와 강원 횡성, 경남 밀양, 군산이 해당 지원 사업을 통해 일자리 모델을 마련·구체화하고 상생형 지역 일자리로 선정됐다. 올해도 전남 등 9개 지자체를 선정한 뒤 재정 지원과 함께 일자리 전문가로 구성한 현장자문단을 운영해 지역별 모델의 성공적인 마련·이행을 지원할 계획이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1-04-21
  • 서산시, 25일 일자리박람회… 30개 기업, 173명 현장 채용
      서산시 일자리박람회 모습    서산시(시장 맹정호)는 구직자들의 취업난 해결을 위해 오는 25일 서산시민체육관에서 ‘2019년 서산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서산시가 주최하고 서산시 일자리종합센터, 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충남경제진흥원(충남일자리종합센터), 고용노동부 서산출장소 서산고용센터, 서산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현대트랜시스, 현대모비스, 롯데케미칼 등 대기업 및 중소기업 30개 기업이 직접 참여해 173명을 현장 채용할 예정이며, 그 외 20개 기업이 간접 참여해 이력서를 접수받아 추후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박람회장에서는 경력단절여성, 중장년, 장애인 등을 위한 기관별 상담부스가 운영되어 취업희망 기업 및 기관의 채용 정보, 업무 내용, 근무 환경 등에 대해 1:1 상담을 받을 수 있을 예정이다.특히 구직자를 위한 이력서 클리닉, 이력서 사진촬영, 컬러매칭, 지문인적성검사, 취업스트레스지수검사, 타로적성검사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가 제공되어 구직자의 취업준비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사진을 첨부한 이력서, 자기소개서, 신분증 등을 지참해 박람회장의 원하는 기업에서 현장 면접에 참여할 수 있으며, 더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일자리종합센터(☎660-3149)로 문의하면 된다.          
    • 직업동향
    • 고용대박
    2019-09-18
  • 전국적 고용위기 속 서산시 청년고용 성적표 ‘최우수’
      서산시(시장 맹정호)의 지난해 하반기 청년 취업자 수, 고용률 등 청년고용지표가 전년대비 대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시에 따르면 민선7기 출범 첫해인 2018년 하반기 기준 청년 고용률은 45.1%로 전년대비 11.3% 증가했으며, 취업자 수도 11,800명으로 전년 대비 1,200명 증가했다.청년 고용률 상승을 이끈 서산시의 대표 산업은 제조업으로 전체 산업의 약47.8%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난 1년간 고용보험 피보험자수는 1,535명으로 4.1%가 증가했고, 이 증가폭은 전국 및 충남 평균 상승률을 상회하는 수준이다.특히 시는 서산시 제조업 종사자의 53.7%를 차지하고 있는 자동차 관련 산업이 침체되면서 산업전반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게 됨에 따라 충청남도와 공동으로 자동차산업 활성화 전략을 수립하고, 연초부터 기업인과의 간담회를 통한 건의사항 청취, 자동차 부품산업 활성화를 위한 긴급 추경예산을 편성하는 등 지역의 대표산업 보호를 위해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또한 서산시는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 정책 수립과 양질의 일자리 발굴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8년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최우수상 수상과 민선7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 평가에서도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등 지역의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이 전국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올해에도 청년 고용을 높이기 위해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과 한서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청년들의 제조업 신산업 분야 진출을 위한 ERP정보관리사(생산‧물류)전문가 양성과정, 드론‧항공촬영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이와 더불어 ▲미래 성장을 견인하는 산업단지 조성 ▲경력단절 여성 교육 및 취업기회 확대 ▲기업과 지역사회의 상생협력사업 추진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 확대 ▲청년창업지원센터 설립 등의 민선7기 맹정호 시장의 일자리 공약과 ▲노동이 행복한 노사정위원회 내실화 ▲서산시비정규직근로자지원센터 민간위탁 운영과 근로자 쉼터조성 ▲고용노동부 서산출장소 개소 ▲근로복지공단 서신지사 개소와 같은 근로자 권익보호를 위한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맹정호 시장은 “‘더 새롭고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서산’을 비전으로 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기업유치 및 정주여건 개선과 다양한 일자리 발굴 정책을 추진하는 등 일자리 창출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직업동향
    • 고용대박
    2019-04-11
  • 충남도, 민선7기 일자리 대책 종합계획 ‘전국 1위’
    충남도가 지난해 공시한 ‘민선7기 일자리 대책 종합계획’이 전국 최우수 계획으로 선정됐다.   28일 도에 따르면,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말 전국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가 공시한 민선7기 일자리 종합계획에 대한 평가를 실시, 광역자치단체 최우수 계획으로 도를 뽑았다. 기초자치단체 최우수 계획으로는 서산시를 비롯, 전국 15개 시·군이 이름을 올렸다.   도의 이번 최우수 계획 선정은 도내 일자리 문제에 대한 현황 파악과 대책 제시, 고용 전략 실현 가능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도의 민선7기 일자리 대책 종합계획은 ‘더 행복한 충남, 대한민국 일자리의 중심’을 비전으로, 2020년까지 전체 고용률 65% 달성, 일자리 20만개 창출을 목표로 잡았다.   이를 위한 5대 핵심전략은 △취업애로계층 안정적 삶을 위한 일자리 창출 △도민의 풍요로운 삶을 위한 일자리 창출 △미래 경제성장을 주도할 핵심 일자리 창출 △시·군과의 협력을 통해 고르게 창출되는 일자리 △도민 중심의 고용 서비스 체계 구축 등이다.   10대 실천 과제로는 △청년이 정착 가능한 일자리 창출 및 창업 활성화 △행복한 노동자를 위한 일자리 질 개선 △주력산업 다양화 및 고도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미래 산업성장 선도 일자리 창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통한 공동체 일자리 창출 등을 내놨다.   세부 과제는 50개로, △1839 청년창업 프로젝트 △청년 창업 공간 조성 △청년 농어업인 지원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북한이탈주민 취업 지원 △감정노동종사자 권리 보호 △노동권익센터 운영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 등을 포함했다.   신동헌 도 경제통상실장은 “이번 종합계획은 책임감 있고 예측 가능한 일자리 창출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수립했다”라며 “이행력 확보를 위해 매년 세부 시행계획을 수립, 여건 변화에 대응해 나아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 일자리 공시제는 지방자치단체장이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자신의 임기 중 추진할 일자리 목표 및 대책을 제시하는 제도로, 도의 종합계획은 도 홈페이지(www.chungnam.go.kr)나 지역고용정보네트워크(www.rei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뉴스광장
    • 고용정책
    2019-03-02
  • 서산시, '구직자 한 번에 일 잡(Job)기' 프로그램 운영
    서산시는 취업지원 프로그램인 '구직자 한 번에 일 잡(Job)기'   서산시는 취업지원 프로그램인 '구직자 한 번에 일 잡(Job)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27일구직자 한 번에 일 잡(Job)기 일환으로 서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취업의욕 향상과정'을 전개, 구직자들에게 취업역량 강화 교육부터 실업급여 수급, 취업까지 센터 내 일자리 관계기관 간 협업을 통해 원스톱으로 구직활동을 도왔다. 시는 이 프로그램을 매월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의 구직활동에 필요한 △ 대인관계 능력향상 △올바른 직업관 형성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하기 △모의면접 등 취업 역량강화 과정과 △구직 실패에서 오는 스트레스 풀기 △취업 어려움 극복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한다. 김인수 일자리경제과장은 "구직자들이 구직자 한 번에 일 잡기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재취업에 대한 동기부여와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더 많은 구직자들이 참여해서 본인이 원하는 일자리를 찾기 희망 한다"고 말했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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