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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SH공사·성북구·서경대, 정릉·길음 창업거리 조성 '맞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헌동)와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가 정릉·길음 창업거리 조성을 위해 손잡았다. SH공사와 성북구, 서경대는 27일 '정릉·길음 창업거리 조성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앞으로 성북구 관내에서 ▲청년 창업지원을 위한 도전숙 사업 ▲일자리 창출을 위한 창업거리 조성사업 등을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SH공사는 서울형 캠퍼스타운 사업의 일환으로 공공 부문과 대학이 협력해 창업거리를 조성하며, 캠퍼스타운 일대에 도전숙을 집적하는 '청년창업인 지원 주거 사업모델'을 구축 중이고, 이에 따라 시범사업을 시행할 구상을 갖고 있다. 또한 세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성북구 청년 및 대학생 창업자 창업지원 공간 확충 ▲성북구 청년 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제휴 등 공동 관심 사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은 청년동반 성장도시 서울을 만들어 가기 위해 자치구·대학·지방공기업이 손을 잡고 청년 창업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섰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SH공사는 앞으로도 '천만 서울시민을 위한 주거복지 전문기관'으로서 청년 계층을 위한 주거복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01-27
  • 서울시, 장애인 선수 일자리 늘린다
          서울시가 민간기업 및 공공기관과 손잡고 장애인 운동선수 일자리 확대를 위해 발 벗고 나선다. 서울시는 장애인 운동선수의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의 장애인 고용에 대한 사회적 책임 이행을 도모하고자 ‘장애인 직장운동경기부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30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시장애인체육회, 민간기업, 공공기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들은 모두 장애인 직장운동경기부를 창단하였거나, 창단의사를 밝힌 민간기업과 공공기관들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장애인 직장운동경기부 창단이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의 장애인 고용이라는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한 효과적인 방안이라는 데에 인식을 같이 하고 이에 적극 협력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를 위해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은 장애인 직장운동경기부 창단을 통해 장애인 선수들에게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인 체육진흥을 위해 적극 노력하며, 서울시와 서울시장애인체육회는 지도자 파견 및 종목별 훈련장 제공 등을 통해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의 장애인 직장운동경기부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이 장애인 의무고용 이행에 있어 장애인 전문체육 선수를 기용한데 반가움을 표하면서 장애인 직장운동경기부를 창단하면 장애인고용부담금을 감면해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미달한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의 장애인 직장운동경기부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의하면 50명 이상 근무하는 사업체의 경우 근로자 총수의 3.1%(공공기관의 경우 3.4%) 이상의 장애인 고용이 의무이며 근로자 100명 이상 사업체의 경우 장애인 의무고용 미달시 장애인고용부담금을 납부하도록 되어 있다. 현재, 서울시에는 휠체어농구, 장애인탁구, 휠체어컬링, 골볼, 장애인육상 등 5개팀 32명의 장애인 직장운동경기부가 있으며, 민간기업은 ㈜케이티에스글로벌, ㈜엔비티, ㈜이브릿지, ㈜유베이스, 에이치플러스양지병원, 넷마블㈜ 등 6개사에서 9개팀 60명의 장애인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이 활동중이다. 공공기관에서는 서울주택도시공사에서 2015년 8월 비무장지대 발목지뢰로 다리 부상을 입은 하재헌 중사가 포함된 장애인조정팀을 지난 2019년 4월 창단한 바 있다. 이번 업무협약식에서는 금년 2월과 4월에 각각 창단된 서울시 장애인 직장운동경기부의 신설팀인 골볼팀과 장애인육상팀의 창단식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장애인 직장운동경기부를 창단하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 기업 이미지 개선과 함께 장애인 고용부담금도 절감하는 등 1석3조의 효과가 있다”면서 “오늘 업무협약은 그간의 성과를 밑거름으로 장애인 직장운동경기부를 더욱 확대해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이 협약이 이 자리에 참석하진 않은 수많은 기업들에게도 장애인 직장운동경기부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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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19-05-31

직업동향 검색결과

  • SH공사, 하반기 신입사원 51명 채용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사무직 24명과 기술직 27명 등 신입사원 51명을 공개채용 한다고 3일 밝혔다. 사무직은 경영지원과 사업관리, 지적 분야의 신입사원을 뽑는다. 기술직은 토목, 건축, 기계, 전기, 환경 분야에서 뽑는다. 경영지원과 사업관리 분야는 채용 인원 중 일부를 장애인 할당으로 뽑는다. 채용은 전면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연령·성별·사진·학력 등 인적사항을 배제한 입사지원서를 내야 하며, 기본 자격을 갖춘 모든 지원자들이 필기시험을 볼 수 있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과 필기, 면접전형 순이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으로 지원자의 직무역량을 검증한다. 채용직무별 자세한 직무설명서를 보려면 공사 홈페이지와 채용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지원자는 오는 4일부터 24일까지 공사 채용 홈페이지를 동해 응시원서를 내면 된다. 공사는 10월 중 1·2차 필기시험을, 11월 중 면접시험을 진행한다. 최종 합격자는 11월 14일 발표될 예정이다. SH공사는 주거복지직 신입사원 18명(사무원 5명, 기술원 13명)도 6일부터 별도로 모집한다. 주거복지직은 임대주택관리를 전담하는 직원이다. 사무원은 일반공개 경쟁과 장애인 구분모집으로 뽑는다. 기술원은 13명 전원 고졸기능 인재 추천채용으로 모집한다. 주거복지직은 서류전형, 필기전형(직업기초능력평가), 인성검사와 면접전형으로 진행되며 최종합격자는 12월 5일 발표될 예정이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19-09-03

지역뉴스 검색결과

  • SH공사·성북구·서경대, 정릉·길음 창업거리 조성 '맞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헌동)와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가 정릉·길음 창업거리 조성을 위해 손잡았다. SH공사와 성북구, 서경대는 27일 '정릉·길음 창업거리 조성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앞으로 성북구 관내에서 ▲청년 창업지원을 위한 도전숙 사업 ▲일자리 창출을 위한 창업거리 조성사업 등을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SH공사는 서울형 캠퍼스타운 사업의 일환으로 공공 부문과 대학이 협력해 창업거리를 조성하며, 캠퍼스타운 일대에 도전숙을 집적하는 '청년창업인 지원 주거 사업모델'을 구축 중이고, 이에 따라 시범사업을 시행할 구상을 갖고 있다. 또한 세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성북구 청년 및 대학생 창업자 창업지원 공간 확충 ▲성북구 청년 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제휴 등 공동 관심 사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은 청년동반 성장도시 서울을 만들어 가기 위해 자치구·대학·지방공기업이 손을 잡고 청년 창업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섰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SH공사는 앞으로도 '천만 서울시민을 위한 주거복지 전문기관'으로서 청년 계층을 위한 주거복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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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2-01-27

일자리창출 검색결과

  • SH공사, 하반기 신입사원 51명 채용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사무직 24명과 기술직 27명 등 신입사원 51명을 공개채용 한다고 3일 밝혔다. 사무직은 경영지원과 사업관리, 지적 분야의 신입사원을 뽑는다. 기술직은 토목, 건축, 기계, 전기, 환경 분야에서 뽑는다. 경영지원과 사업관리 분야는 채용 인원 중 일부를 장애인 할당으로 뽑는다. 채용은 전면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연령·성별·사진·학력 등 인적사항을 배제한 입사지원서를 내야 하며, 기본 자격을 갖춘 모든 지원자들이 필기시험을 볼 수 있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과 필기, 면접전형 순이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으로 지원자의 직무역량을 검증한다. 채용직무별 자세한 직무설명서를 보려면 공사 홈페이지와 채용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지원자는 오는 4일부터 24일까지 공사 채용 홈페이지를 동해 응시원서를 내면 된다. 공사는 10월 중 1·2차 필기시험을, 11월 중 면접시험을 진행한다. 최종 합격자는 11월 14일 발표될 예정이다. SH공사는 주거복지직 신입사원 18명(사무원 5명, 기술원 13명)도 6일부터 별도로 모집한다. 주거복지직은 임대주택관리를 전담하는 직원이다. 사무원은 일반공개 경쟁과 장애인 구분모집으로 뽑는다. 기술원은 13명 전원 고졸기능 인재 추천채용으로 모집한다. 주거복지직은 서류전형, 필기전형(직업기초능력평가), 인성검사와 면접전형으로 진행되며 최종합격자는 12월 5일 발표될 예정이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19-09-03

포토뉴스 검색결과

  • SH공사·성북구·서경대, 정릉·길음 창업거리 조성 '맞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헌동)와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가 정릉·길음 창업거리 조성을 위해 손잡았다. SH공사와 성북구, 서경대는 27일 '정릉·길음 창업거리 조성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앞으로 성북구 관내에서 ▲청년 창업지원을 위한 도전숙 사업 ▲일자리 창출을 위한 창업거리 조성사업 등을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SH공사는 서울형 캠퍼스타운 사업의 일환으로 공공 부문과 대학이 협력해 창업거리를 조성하며, 캠퍼스타운 일대에 도전숙을 집적하는 '청년창업인 지원 주거 사업모델'을 구축 중이고, 이에 따라 시범사업을 시행할 구상을 갖고 있다. 또한 세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성북구 청년 및 대학생 창업자 창업지원 공간 확충 ▲성북구 청년 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제휴 등 공동 관심 사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은 청년동반 성장도시 서울을 만들어 가기 위해 자치구·대학·지방공기업이 손을 잡고 청년 창업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섰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SH공사는 앞으로도 '천만 서울시민을 위한 주거복지 전문기관'으로서 청년 계층을 위한 주거복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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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2-01-27
  • SH공사, 하반기 신입사원 51명 채용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사무직 24명과 기술직 27명 등 신입사원 51명을 공개채용 한다고 3일 밝혔다. 사무직은 경영지원과 사업관리, 지적 분야의 신입사원을 뽑는다. 기술직은 토목, 건축, 기계, 전기, 환경 분야에서 뽑는다. 경영지원과 사업관리 분야는 채용 인원 중 일부를 장애인 할당으로 뽑는다. 채용은 전면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연령·성별·사진·학력 등 인적사항을 배제한 입사지원서를 내야 하며, 기본 자격을 갖춘 모든 지원자들이 필기시험을 볼 수 있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과 필기, 면접전형 순이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으로 지원자의 직무역량을 검증한다. 채용직무별 자세한 직무설명서를 보려면 공사 홈페이지와 채용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지원자는 오는 4일부터 24일까지 공사 채용 홈페이지를 동해 응시원서를 내면 된다. 공사는 10월 중 1·2차 필기시험을, 11월 중 면접시험을 진행한다. 최종 합격자는 11월 14일 발표될 예정이다. SH공사는 주거복지직 신입사원 18명(사무원 5명, 기술원 13명)도 6일부터 별도로 모집한다. 주거복지직은 임대주택관리를 전담하는 직원이다. 사무원은 일반공개 경쟁과 장애인 구분모집으로 뽑는다. 기술원은 13명 전원 고졸기능 인재 추천채용으로 모집한다. 주거복지직은 서류전형, 필기전형(직업기초능력평가), 인성검사와 면접전형으로 진행되며 최종합격자는 12월 5일 발표될 예정이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19-09-03
  • 서울시, 장애인 선수 일자리 늘린다
          서울시가 민간기업 및 공공기관과 손잡고 장애인 운동선수 일자리 확대를 위해 발 벗고 나선다. 서울시는 장애인 운동선수의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의 장애인 고용에 대한 사회적 책임 이행을 도모하고자 ‘장애인 직장운동경기부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30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시장애인체육회, 민간기업, 공공기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들은 모두 장애인 직장운동경기부를 창단하였거나, 창단의사를 밝힌 민간기업과 공공기관들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장애인 직장운동경기부 창단이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의 장애인 고용이라는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한 효과적인 방안이라는 데에 인식을 같이 하고 이에 적극 협력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를 위해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은 장애인 직장운동경기부 창단을 통해 장애인 선수들에게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인 체육진흥을 위해 적극 노력하며, 서울시와 서울시장애인체육회는 지도자 파견 및 종목별 훈련장 제공 등을 통해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의 장애인 직장운동경기부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이 장애인 의무고용 이행에 있어 장애인 전문체육 선수를 기용한데 반가움을 표하면서 장애인 직장운동경기부를 창단하면 장애인고용부담금을 감면해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미달한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의 장애인 직장운동경기부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의하면 50명 이상 근무하는 사업체의 경우 근로자 총수의 3.1%(공공기관의 경우 3.4%) 이상의 장애인 고용이 의무이며 근로자 100명 이상 사업체의 경우 장애인 의무고용 미달시 장애인고용부담금을 납부하도록 되어 있다. 현재, 서울시에는 휠체어농구, 장애인탁구, 휠체어컬링, 골볼, 장애인육상 등 5개팀 32명의 장애인 직장운동경기부가 있으며, 민간기업은 ㈜케이티에스글로벌, ㈜엔비티, ㈜이브릿지, ㈜유베이스, 에이치플러스양지병원, 넷마블㈜ 등 6개사에서 9개팀 60명의 장애인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이 활동중이다. 공공기관에서는 서울주택도시공사에서 2015년 8월 비무장지대 발목지뢰로 다리 부상을 입은 하재헌 중사가 포함된 장애인조정팀을 지난 2019년 4월 창단한 바 있다. 이번 업무협약식에서는 금년 2월과 4월에 각각 창단된 서울시 장애인 직장운동경기부의 신설팀인 골볼팀과 장애인육상팀의 창단식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장애인 직장운동경기부를 창단하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 기업 이미지 개선과 함께 장애인 고용부담금도 절감하는 등 1석3조의 효과가 있다”면서 “오늘 업무협약은 그간의 성과를 밑거름으로 장애인 직장운동경기부를 더욱 확대해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이 협약이 이 자리에 참석하진 않은 수많은 기업들에게도 장애인 직장운동경기부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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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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