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뉴스광장 검색결과
-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스타벅스와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 교육생 130명 모집
- 스타벅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스타벅스커피코리아와 함께 하는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 교육생 130명을 오는 30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상은 카페창업과 바리스타로 재기를 꿈꾸는 만 35세 이상의 폐업(예정) 소상공인이다. 이 사업은 중년층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및 매장운영 전문교육 과정을 운영해 취업과 재창업을 지원하는 민관협력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6월 중소벤처기업부와 스타벅스가 체결한 '자상한 기업' 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 8월 이후 현재까지 총 150명이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이 가운데 59명은 스타벅스 등에 취업하고 13명은 재창업에 성공했다. 교육생으로 선발되면 서울과 부산지역 스타벅스 교육장에서 커피 관련 이론과 실습 교육을 3일간(16시간) 받게 된다. 교육과정을 수료할 경우 40만원, 취업에 성공할 경우 60만원이 추가 지급돼 최대 100만원의 전직장려수당을 받을 수 있다. 우수 수료생에게는 스타벅스 내부채용 절차를 거쳐 바리스타로 근무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폐업 후 어려움을 겪다 지난해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해 스타벅스나 관련 업종에 채용돼 재기에 성공한 분들이 많다"면서 "이번에도 훌륭한 성공사례가 많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희망리턴패키지 교육사업 운영사무국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스타벅스와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 교육생 130명 모집
-
-
소진공, '재기 소상공인 취업지원 위한 산·학·관 업무협약' 체결
- 조봉환(왼쪽 3번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등 산·학·관 관계자들이 10일 서울 용산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에서 재기 소상공인 취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10일 서울 용산구 한국폴리텍대학에서 ‘재기 소상공인 취업 지원을 위한 산·학·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학·연이 그간 추진하던 사업을 연계 수행해 폐업 후 취업 의사를 가진 소상공인에게 기업연계 특화교육, 생애 경력 설계 등을 통해 안정적인 전직 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주요내용은 △재기 소상공인의 교육훈련 및 취업연계 지원 △구인·구직 정보 제공 및 정부지원사업 홍보 △기업설명회·채용박람회 등 채용 행사 개최 △기관·기업 간 고유사업을 기반으로 시너지 창출을 위한 협업사업 발굴 및 추진 등이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소진공, '재기 소상공인 취업지원 위한 산·학·관 업무협약' 체결
직업동향 검색결과
-
-
소진공, '재기 소상공인 취업지원 위한 산·학·관 업무협약' 체결
- 조봉환(왼쪽 3번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등 산·학·관 관계자들이 10일 서울 용산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에서 재기 소상공인 취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10일 서울 용산구 한국폴리텍대학에서 ‘재기 소상공인 취업 지원을 위한 산·학·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학·연이 그간 추진하던 사업을 연계 수행해 폐업 후 취업 의사를 가진 소상공인에게 기업연계 특화교육, 생애 경력 설계 등을 통해 안정적인 전직 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주요내용은 △재기 소상공인의 교육훈련 및 취업연계 지원 △구인·구직 정보 제공 및 정부지원사업 홍보 △기업설명회·채용박람회 등 채용 행사 개최 △기관·기업 간 고유사업을 기반으로 시너지 창출을 위한 협업사업 발굴 및 추진 등이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소진공, '재기 소상공인 취업지원 위한 산·학·관 업무협약' 체결
직업훈련 검색결과
-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스타벅스와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 교육생 130명 모집
- 스타벅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스타벅스커피코리아와 함께 하는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 교육생 130명을 오는 30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상은 카페창업과 바리스타로 재기를 꿈꾸는 만 35세 이상의 폐업(예정) 소상공인이다. 이 사업은 중년층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및 매장운영 전문교육 과정을 운영해 취업과 재창업을 지원하는 민관협력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6월 중소벤처기업부와 스타벅스가 체결한 '자상한 기업' 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 8월 이후 현재까지 총 150명이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이 가운데 59명은 스타벅스 등에 취업하고 13명은 재창업에 성공했다. 교육생으로 선발되면 서울과 부산지역 스타벅스 교육장에서 커피 관련 이론과 실습 교육을 3일간(16시간) 받게 된다. 교육과정을 수료할 경우 40만원, 취업에 성공할 경우 60만원이 추가 지급돼 최대 100만원의 전직장려수당을 받을 수 있다. 우수 수료생에게는 스타벅스 내부채용 절차를 거쳐 바리스타로 근무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폐업 후 어려움을 겪다 지난해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해 스타벅스나 관련 업종에 채용돼 재기에 성공한 분들이 많다"면서 "이번에도 훌륭한 성공사례가 많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희망리턴패키지 교육사업 운영사무국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스타벅스와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 교육생 130명 모집
지역뉴스 검색결과
-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스타벅스와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 교육생 130명 모집
- 스타벅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스타벅스커피코리아와 함께 하는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 교육생 130명을 오는 30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상은 카페창업과 바리스타로 재기를 꿈꾸는 만 35세 이상의 폐업(예정) 소상공인이다. 이 사업은 중년층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및 매장운영 전문교육 과정을 운영해 취업과 재창업을 지원하는 민관협력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6월 중소벤처기업부와 스타벅스가 체결한 '자상한 기업' 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 8월 이후 현재까지 총 150명이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이 가운데 59명은 스타벅스 등에 취업하고 13명은 재창업에 성공했다. 교육생으로 선발되면 서울과 부산지역 스타벅스 교육장에서 커피 관련 이론과 실습 교육을 3일간(16시간) 받게 된다. 교육과정을 수료할 경우 40만원, 취업에 성공할 경우 60만원이 추가 지급돼 최대 100만원의 전직장려수당을 받을 수 있다. 우수 수료생에게는 스타벅스 내부채용 절차를 거쳐 바리스타로 근무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폐업 후 어려움을 겪다 지난해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해 스타벅스나 관련 업종에 채용돼 재기에 성공한 분들이 많다"면서 "이번에도 훌륭한 성공사례가 많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희망리턴패키지 교육사업 운영사무국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스타벅스와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 교육생 130명 모집
-
-
소진공, '재기 소상공인 취업지원 위한 산·학·관 업무협약' 체결
- 조봉환(왼쪽 3번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등 산·학·관 관계자들이 10일 서울 용산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에서 재기 소상공인 취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10일 서울 용산구 한국폴리텍대학에서 ‘재기 소상공인 취업 지원을 위한 산·학·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학·연이 그간 추진하던 사업을 연계 수행해 폐업 후 취업 의사를 가진 소상공인에게 기업연계 특화교육, 생애 경력 설계 등을 통해 안정적인 전직 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주요내용은 △재기 소상공인의 교육훈련 및 취업연계 지원 △구인·구직 정보 제공 및 정부지원사업 홍보 △기업설명회·채용박람회 등 채용 행사 개최 △기관·기업 간 고유사업을 기반으로 시너지 창출을 위한 협업사업 발굴 및 추진 등이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소진공, '재기 소상공인 취업지원 위한 산·학·관 업무협약' 체결
포토뉴스 검색결과
-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스타벅스와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 교육생 130명 모집
- 스타벅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스타벅스커피코리아와 함께 하는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 교육생 130명을 오는 30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상은 카페창업과 바리스타로 재기를 꿈꾸는 만 35세 이상의 폐업(예정) 소상공인이다. 이 사업은 중년층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및 매장운영 전문교육 과정을 운영해 취업과 재창업을 지원하는 민관협력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6월 중소벤처기업부와 스타벅스가 체결한 '자상한 기업' 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 8월 이후 현재까지 총 150명이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이 가운데 59명은 스타벅스 등에 취업하고 13명은 재창업에 성공했다. 교육생으로 선발되면 서울과 부산지역 스타벅스 교육장에서 커피 관련 이론과 실습 교육을 3일간(16시간) 받게 된다. 교육과정을 수료할 경우 40만원, 취업에 성공할 경우 60만원이 추가 지급돼 최대 100만원의 전직장려수당을 받을 수 있다. 우수 수료생에게는 스타벅스 내부채용 절차를 거쳐 바리스타로 근무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폐업 후 어려움을 겪다 지난해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해 스타벅스나 관련 업종에 채용돼 재기에 성공한 분들이 많다"면서 "이번에도 훌륭한 성공사례가 많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희망리턴패키지 교육사업 운영사무국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스타벅스와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 교육생 130명 모집
-
-
소진공, '재기 소상공인 취업지원 위한 산·학·관 업무협약' 체결
- 조봉환(왼쪽 3번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등 산·학·관 관계자들이 10일 서울 용산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에서 재기 소상공인 취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10일 서울 용산구 한국폴리텍대학에서 ‘재기 소상공인 취업 지원을 위한 산·학·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학·연이 그간 추진하던 사업을 연계 수행해 폐업 후 취업 의사를 가진 소상공인에게 기업연계 특화교육, 생애 경력 설계 등을 통해 안정적인 전직 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주요내용은 △재기 소상공인의 교육훈련 및 취업연계 지원 △구인·구직 정보 제공 및 정부지원사업 홍보 △기업설명회·채용박람회 등 채용 행사 개최 △기관·기업 간 고유사업을 기반으로 시너지 창출을 위한 협업사업 발굴 및 추진 등이다.
-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
소진공, '재기 소상공인 취업지원 위한 산·학·관 업무협약'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