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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수성구, 청년행복센터 '청년들락' 개소
- 대구시 수성구가 25일 수성구 청년행복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청년행복센터의 명칭 선정 및 2021년 청년 정책 사업을 확정했다. 청년행복센터는 청년위원들이 계획단계부터 후보지 결정, 센터 유형, 유형에 따른 공간구성 등 모든 과정에 참여한 수성구 최초 청년 활동공간이다. 대구시 수성구가 명칭은 지난달 15일부터 26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 728개 명칭을 신청받아 청년행복위원회 최종 심사를 거쳐 '청년들락'으로 정했다. '청년들락'은 수성대학교 성요셉관 1층에 커뮤니티룸, 오픈오피스, 복합공간, 오픈공간, 휴게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오는 4월 수탁자선정 심사위원회를 거쳐 전문성 있는 단체가 운영할 예정이며 7월 임시 개소가 목표다. 아울러 수성구는 2019년 청년정책팀을 신설한 후 청년 바라는대로 포럼, 청년문화컨텐츠 축제, 청년해외취업 지원사업,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등 다양한 청년 정책 사업을 추진 중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청년들락을 통해 지역 청년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며 "향후 청년행복위원회가 청년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역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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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수성구, 청년행복센터 '청년들락'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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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수성구,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협약 체결
- 대구시 수성구는 지역 내 청년 일자리 활성화를 위해 민·관·학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에는 김대권 수성구청장, 김기만 수성대학교 산학협력단장 및 9개 참여기업대표가 참가했다. 수성구는 일자리 사업 추진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고 민·관·학의 적극적인 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마련했다.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사업인 ‘2021 행복 수성 청년 일자리 사업’에는 총 2억8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지역 내 비대면·디지털 분야 기업과 지역 내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매칭하는 사업이다. 청년에게는 경험을 위한 일자리와 200만원 월급, 전문직무교육 등이 지원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청년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발굴·제공해 지역에 청년을 유입하고 도시의 활력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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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수성구,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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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수성구, 청년행복센터 '청년들락' 개소
- 대구시 수성구가 25일 수성구 청년행복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청년행복센터의 명칭 선정 및 2021년 청년 정책 사업을 확정했다. 청년행복센터는 청년위원들이 계획단계부터 후보지 결정, 센터 유형, 유형에 따른 공간구성 등 모든 과정에 참여한 수성구 최초 청년 활동공간이다. 대구시 수성구가 명칭은 지난달 15일부터 26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 728개 명칭을 신청받아 청년행복위원회 최종 심사를 거쳐 '청년들락'으로 정했다. '청년들락'은 수성대학교 성요셉관 1층에 커뮤니티룸, 오픈오피스, 복합공간, 오픈공간, 휴게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오는 4월 수탁자선정 심사위원회를 거쳐 전문성 있는 단체가 운영할 예정이며 7월 임시 개소가 목표다. 아울러 수성구는 2019년 청년정책팀을 신설한 후 청년 바라는대로 포럼, 청년문화컨텐츠 축제, 청년해외취업 지원사업,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등 다양한 청년 정책 사업을 추진 중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청년들락을 통해 지역 청년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며 "향후 청년행복위원회가 청년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역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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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수성구, 청년행복센터 '청년들락'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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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수성구,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협약 체결
- 대구시 수성구는 지역 내 청년 일자리 활성화를 위해 민·관·학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에는 김대권 수성구청장, 김기만 수성대학교 산학협력단장 및 9개 참여기업대표가 참가했다. 수성구는 일자리 사업 추진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고 민·관·학의 적극적인 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마련했다.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사업인 ‘2021 행복 수성 청년 일자리 사업’에는 총 2억8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지역 내 비대면·디지털 분야 기업과 지역 내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매칭하는 사업이다. 청년에게는 경험을 위한 일자리와 200만원 월급, 전문직무교육 등이 지원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청년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발굴·제공해 지역에 청년을 유입하고 도시의 활력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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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수성구,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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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대, ‘2021년 일반고 특화 직업능력개발훈련과정’ 사업에 2개 과정 선정
- ▲ 수성대가 일반고 특화 직업능력개발훈련과정 사업 2개 과정이 선정됐다. 수성대 제공 수성대가 교육부와 고용노동부의 ‘2021 일반고 특화 직업능력개발훈련과정’ 사업에 2개 과정이 선정됐다.선정된 사업은 호텔조리과의 ‘조리(한식+양식+중식) 기능사 자격증취득 및 기초실무양성과정’과 메디뷰티선도센터(MBLC)의 ‘미용사(피부+헤어) 자격증취득 및 기초실무양성과정’이다. 일반고 특화 직업능력개발훈련과정은 교육부와 고용노동부가 취업을 희망하는 일반고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1년 과정의 직업교육 위탁과정이다.수성대는 내년 3월부터 대구·경북지역 일반계 고교 3학년을 대상으로 실무를 중심으로 다양한 기술교육을 실시한다.이형민 평생직업교육처장은 “직업교육 훈련 경험이 없는 일반고 학생들의 특성을 고려해 현장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로 및 취업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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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대, ‘2021년 일반고 특화 직업능력개발훈련과정’ 사업에 2개 과정 선정
- ▲ 수성대가 일반고 특화 직업능력개발훈련과정 사업 2개 과정이 선정됐다. 수성대 제공 수성대가 교육부와 고용노동부의 ‘2021 일반고 특화 직업능력개발훈련과정’ 사업에 2개 과정이 선정됐다.선정된 사업은 호텔조리과의 ‘조리(한식+양식+중식) 기능사 자격증취득 및 기초실무양성과정’과 메디뷰티선도센터(MBLC)의 ‘미용사(피부+헤어) 자격증취득 및 기초실무양성과정’이다. 일반고 특화 직업능력개발훈련과정은 교육부와 고용노동부가 취업을 희망하는 일반고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1년 과정의 직업교육 위탁과정이다.수성대는 내년 3월부터 대구·경북지역 일반계 고교 3학년을 대상으로 실무를 중심으로 다양한 기술교육을 실시한다.이형민 평생직업교육처장은 “직업교육 훈련 경험이 없는 일반고 학생들의 특성을 고려해 현장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로 및 취업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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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수성구, 청년행복센터 '청년들락' 개소
- 대구시 수성구가 25일 수성구 청년행복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청년행복센터의 명칭 선정 및 2021년 청년 정책 사업을 확정했다. 청년행복센터는 청년위원들이 계획단계부터 후보지 결정, 센터 유형, 유형에 따른 공간구성 등 모든 과정에 참여한 수성구 최초 청년 활동공간이다. 대구시 수성구가 명칭은 지난달 15일부터 26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 728개 명칭을 신청받아 청년행복위원회 최종 심사를 거쳐 '청년들락'으로 정했다. '청년들락'은 수성대학교 성요셉관 1층에 커뮤니티룸, 오픈오피스, 복합공간, 오픈공간, 휴게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오는 4월 수탁자선정 심사위원회를 거쳐 전문성 있는 단체가 운영할 예정이며 7월 임시 개소가 목표다. 아울러 수성구는 2019년 청년정책팀을 신설한 후 청년 바라는대로 포럼, 청년문화컨텐츠 축제, 청년해외취업 지원사업,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등 다양한 청년 정책 사업을 추진 중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청년들락을 통해 지역 청년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며 "향후 청년행복위원회가 청년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역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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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수성구,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협약 체결
- 대구시 수성구는 지역 내 청년 일자리 활성화를 위해 민·관·학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에는 김대권 수성구청장, 김기만 수성대학교 산학협력단장 및 9개 참여기업대표가 참가했다. 수성구는 일자리 사업 추진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고 민·관·학의 적극적인 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마련했다.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사업인 ‘2021 행복 수성 청년 일자리 사업’에는 총 2억8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지역 내 비대면·디지털 분야 기업과 지역 내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매칭하는 사업이다. 청년에게는 경험을 위한 일자리와 200만원 월급, 전문직무교육 등이 지원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청년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발굴·제공해 지역에 청년을 유입하고 도시의 활력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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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대, ‘2021년 일반고 특화 직업능력개발훈련과정’ 사업에 2개 과정 선정
- ▲ 수성대가 일반고 특화 직업능력개발훈련과정 사업 2개 과정이 선정됐다. 수성대 제공 수성대가 교육부와 고용노동부의 ‘2021 일반고 특화 직업능력개발훈련과정’ 사업에 2개 과정이 선정됐다.선정된 사업은 호텔조리과의 ‘조리(한식+양식+중식) 기능사 자격증취득 및 기초실무양성과정’과 메디뷰티선도센터(MBLC)의 ‘미용사(피부+헤어) 자격증취득 및 기초실무양성과정’이다. 일반고 특화 직업능력개발훈련과정은 교육부와 고용노동부가 취업을 희망하는 일반고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1년 과정의 직업교육 위탁과정이다.수성대는 내년 3월부터 대구·경북지역 일반계 고교 3학년을 대상으로 실무를 중심으로 다양한 기술교육을 실시한다.이형민 평생직업교육처장은 “직업교육 훈련 경험이 없는 일반고 학생들의 특성을 고려해 현장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로 및 취업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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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수성구가 25일 수성구 청년행복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청년행복센터의 명칭 선정 및 2021년 청년 정책 사업을 확정했다. 청년행복센터는 청년위원들이 계획단계부터 후보지 결정, 센터 유형, 유형에 따른 공간구성 등 모든 과정에 참여한 수성구 최초 청년 활동공간이다. 대구시 수성구가 명칭은 지난달 15일부터 26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 728개 명칭을 신청받아 청년행복위원회 최종 심사를 거쳐 '청년들락'으로 정했다. '청년들락'은 수성대학교 성요셉관 1층에 커뮤니티룸, 오픈오피스, 복합공간, 오픈공간, 휴게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오는 4월 수탁자선정 심사위원회를 거쳐 전문성 있는 단체가 운영할 예정이며 7월 임시 개소가 목표다. 아울러 수성구는 2019년 청년정책팀을 신설한 후 청년 바라는대로 포럼, 청년문화컨텐츠 축제, 청년해외취업 지원사업,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등 다양한 청년 정책 사업을 추진 중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청년들락을 통해 지역 청년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며 "향후 청년행복위원회가 청년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역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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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수성구,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협약 체결
- 대구시 수성구는 지역 내 청년 일자리 활성화를 위해 민·관·학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에는 김대권 수성구청장, 김기만 수성대학교 산학협력단장 및 9개 참여기업대표가 참가했다. 수성구는 일자리 사업 추진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고 민·관·학의 적극적인 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마련했다.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사업인 ‘2021 행복 수성 청년 일자리 사업’에는 총 2억8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지역 내 비대면·디지털 분야 기업과 지역 내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매칭하는 사업이다. 청년에게는 경험을 위한 일자리와 200만원 월급, 전문직무교육 등이 지원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청년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발굴·제공해 지역에 청년을 유입하고 도시의 활력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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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대, ‘2021년 일반고 특화 직업능력개발훈련과정’ 사업에 2개 과정 선정
- ▲ 수성대가 일반고 특화 직업능력개발훈련과정 사업 2개 과정이 선정됐다. 수성대 제공 수성대가 교육부와 고용노동부의 ‘2021 일반고 특화 직업능력개발훈련과정’ 사업에 2개 과정이 선정됐다.선정된 사업은 호텔조리과의 ‘조리(한식+양식+중식) 기능사 자격증취득 및 기초실무양성과정’과 메디뷰티선도센터(MBLC)의 ‘미용사(피부+헤어) 자격증취득 및 기초실무양성과정’이다. 일반고 특화 직업능력개발훈련과정은 교육부와 고용노동부가 취업을 희망하는 일반고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1년 과정의 직업교육 위탁과정이다.수성대는 내년 3월부터 대구·경북지역 일반계 고교 3학년을 대상으로 실무를 중심으로 다양한 기술교육을 실시한다.이형민 평생직업교육처장은 “직업교육 훈련 경험이 없는 일반고 학생들의 특성을 고려해 현장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로 및 취업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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