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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여성 창업지원 ‘맞손’
-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지난 5일 숙명여자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 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여성창업지원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출산과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과 창업경험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비창업자의 창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협약에 따라 상호 상생협력을 바탕으로 용산 여성들의 창업활동 지원을 통한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키로 했다. 앞으로 세 기관은 ▲사업 참여자 모집·홍보 ▲여성 창업지원 프로그램 교육 ▲창업아이디어 컨설팅 및 ‘데모데이’ 운영 ▲여성 창업정보 공유·협업 ▲창업지원 관련 교류·협력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내년부터 ‘용산여성 Start-Up 프로젝트’ 사업으로 ▲창업아카데미(기초반‧심화반) ▲여성 CEO 초청 ‘토크콘서트’ 특강 ▲‘1:1 멘토링’ 창업컨설팅 ▲창업 경진대회 ‘데모데이’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경력단절여성의 창업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실제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취업에 대한 진입장벽이 높은 경력단절여성에게는 창업이 실질적인 대안일 것”이라며 “앞으로 우리구 여성들의 창업역량을 강화해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돕기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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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여성 창업지원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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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K패션 주도할 '주얼리산업 경쟁력 강화' 모색
- 전북 익산시가 K패션을 주도할 주얼리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한다. 시는 전국 주얼리 산업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얼리 제조 산업의 경쟁력 강화, 현안문제 발굴 및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제2회 주얼리 산업 활성화 및 선진화 포럼'을 웨스턴라이프 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주얼리 제조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효근 한국귀금속보석단체장협의회장의 '한국 주얼리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언'을 주제로 한 기조 연설을 시작으로 연사 주제발표, 성과발표 및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산업발전 전략으로 ▲온현성 월곡주얼리산업진흥재단 소장의 '국내외 주얼리 시장 동향과 전망' ▲김영출 한미보석감정원 원장의 '국제 수준에서의 한국 주얼리 연구개발 현황 및 발전방안' ▲김영수 익산귀금속연합회 회장의 '익산 주얼리 제조산업 재도약 방안' 등이 발표됐다. 또한 고급화 브랜딩과 마케팅 전략에 대한 ▲김명란 용인예술과학대학교 교수의 '브랜드 가치 고급화 및 경쟁력 강화 방안' ▲강혜림 숙명여자대학교 박사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비대면 주얼리 마케팅 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어 정동운 패션산업시험연구원 원장의 '주얼리 제조산업의 연구개발 필요성'이라는 주제로 발표가 이뤄졌으며 포럼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주얼리 제조산업의 현안을 짚어보고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귀중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패션주얼리 공동연구개발센터 측에서는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주얼리 제조산업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얼리 기업의 제품이 시장을 주도하는 미래를 그려나가도록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혁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 자리를 통해 주얼리 산업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을 갖게 됐다"며 "대한민국 대표 보석도시로써 문화적 가치가 빛나는 주얼리 산업이 K패션을 선도할 수 있는 핵심 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보석산업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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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K패션 주도할 '주얼리산업 경쟁력 강화'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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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여성 창업지원 ‘맞손’
-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지난 5일 숙명여자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 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여성창업지원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출산과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과 창업경험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비창업자의 창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협약에 따라 상호 상생협력을 바탕으로 용산 여성들의 창업활동 지원을 통한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키로 했다. 앞으로 세 기관은 ▲사업 참여자 모집·홍보 ▲여성 창업지원 프로그램 교육 ▲창업아이디어 컨설팅 및 ‘데모데이’ 운영 ▲여성 창업정보 공유·협업 ▲창업지원 관련 교류·협력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내년부터 ‘용산여성 Start-Up 프로젝트’ 사업으로 ▲창업아카데미(기초반‧심화반) ▲여성 CEO 초청 ‘토크콘서트’ 특강 ▲‘1:1 멘토링’ 창업컨설팅 ▲창업 경진대회 ‘데모데이’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경력단절여성의 창업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실제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취업에 대한 진입장벽이 높은 경력단절여성에게는 창업이 실질적인 대안일 것”이라며 “앞으로 우리구 여성들의 창업역량을 강화해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돕기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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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K패션 주도할 '주얼리산업 경쟁력 강화' 모색
- 전북 익산시가 K패션을 주도할 주얼리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한다. 시는 전국 주얼리 산업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얼리 제조 산업의 경쟁력 강화, 현안문제 발굴 및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제2회 주얼리 산업 활성화 및 선진화 포럼'을 웨스턴라이프 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주얼리 제조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효근 한국귀금속보석단체장협의회장의 '한국 주얼리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언'을 주제로 한 기조 연설을 시작으로 연사 주제발표, 성과발표 및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산업발전 전략으로 ▲온현성 월곡주얼리산업진흥재단 소장의 '국내외 주얼리 시장 동향과 전망' ▲김영출 한미보석감정원 원장의 '국제 수준에서의 한국 주얼리 연구개발 현황 및 발전방안' ▲김영수 익산귀금속연합회 회장의 '익산 주얼리 제조산업 재도약 방안' 등이 발표됐다. 또한 고급화 브랜딩과 마케팅 전략에 대한 ▲김명란 용인예술과학대학교 교수의 '브랜드 가치 고급화 및 경쟁력 강화 방안' ▲강혜림 숙명여자대학교 박사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비대면 주얼리 마케팅 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어 정동운 패션산업시험연구원 원장의 '주얼리 제조산업의 연구개발 필요성'이라는 주제로 발표가 이뤄졌으며 포럼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주얼리 제조산업의 현안을 짚어보고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귀중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패션주얼리 공동연구개발센터 측에서는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주얼리 제조산업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얼리 기업의 제품이 시장을 주도하는 미래를 그려나가도록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혁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 자리를 통해 주얼리 산업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을 갖게 됐다"며 "대한민국 대표 보석도시로써 문화적 가치가 빛나는 주얼리 산업이 K패션을 선도할 수 있는 핵심 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보석산업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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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K패션 주도할 '주얼리산업 경쟁력 강화' 모색
- 전북 익산시가 K패션을 주도할 주얼리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한다. 시는 전국 주얼리 산업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얼리 제조 산업의 경쟁력 강화, 현안문제 발굴 및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제2회 주얼리 산업 활성화 및 선진화 포럼'을 웨스턴라이프 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주얼리 제조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효근 한국귀금속보석단체장협의회장의 '한국 주얼리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언'을 주제로 한 기조 연설을 시작으로 연사 주제발표, 성과발표 및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산업발전 전략으로 ▲온현성 월곡주얼리산업진흥재단 소장의 '국내외 주얼리 시장 동향과 전망' ▲김영출 한미보석감정원 원장의 '국제 수준에서의 한국 주얼리 연구개발 현황 및 발전방안' ▲김영수 익산귀금속연합회 회장의 '익산 주얼리 제조산업 재도약 방안' 등이 발표됐다. 또한 고급화 브랜딩과 마케팅 전략에 대한 ▲김명란 용인예술과학대학교 교수의 '브랜드 가치 고급화 및 경쟁력 강화 방안' ▲강혜림 숙명여자대학교 박사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비대면 주얼리 마케팅 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어 정동운 패션산업시험연구원 원장의 '주얼리 제조산업의 연구개발 필요성'이라는 주제로 발표가 이뤄졌으며 포럼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주얼리 제조산업의 현안을 짚어보고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귀중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패션주얼리 공동연구개발센터 측에서는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주얼리 제조산업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얼리 기업의 제품이 시장을 주도하는 미래를 그려나가도록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혁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 자리를 통해 주얼리 산업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을 갖게 됐다"며 "대한민국 대표 보석도시로써 문화적 가치가 빛나는 주얼리 산업이 K패션을 선도할 수 있는 핵심 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보석산업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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