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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특례시, 여성친화도시 돌봄노동자 역량 강화 추진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15일 창원 편백치유의 숲에서 진해지역 아이돌보미와 운영인력 22명 참석한 가운데 ‘아이돌보미 행복한 데이(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성친화도시 5대 목표 중 가족(돌봄)친화환경 조성을 위한 돌봄노동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요양보호사와 노인돌봄서비스 종사자 성인지 관점 역량 강화 교육에 이어 올해는 아이돌보미와 운영인력 100명을 대상으로 오는 29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사업은 돌봄노동자의 역량강화를 위해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협력하여 아동 돌봄종사자 맞춤형 양성평등교육과 함께 아이돌봄센터 돌보미들의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숲체험, 아로마테라피, 원예치료 등 힐링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진해·마산·창원권역별로 찾아가는 사업으로 진행된다.  김종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반복된 휴원·휴교로 돌봄 공백을 완화하는데 아이돌봄지원사업이 크게 기여하였다. 본 사업의 주축인 아이돌보미에게 감사드리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돌봄노동자 스스로가 돌봄노동 가치를 높이고 역량 강화를 통해 더 나은 아이돌봄서비스 질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교육의 의미를 덧붙였다.   한편 아이돌봄지원사업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찾아가 만 12세 이하 아동을 돌보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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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대아수목원 숲해설·유아숲이 어디든 찾아갑니다
        전북도 대아수목원이 오는 11월 5일까지 도내 전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숲해설·유아숲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 13일 수목원 내방객에 한하여 운영 중인 숲체험 서비스를 도내 전역으로 확대하기 위한 찾아가는 숲해설·유아숲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숲해설은 숲이 가진 다양한 가치와 기능을 알기 쉽게 설명해 숲에 대한 흥미를 유발해 숲 보전에 대한 필요성을 일깨워주고 있으며, 유아숲체험은 유아(5~7세)를 대상으로 숲에서 맘껏 뛰놀고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는 등 오감체험 위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도내 산림과 공원, 학교, 유치원 등 참여자가 원하는 장소에서 대상별 맞춤형 체험 서비스를 제공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된다. 프로그램 예약은 전화(063-280-4590) 혹은 홈페이지(forest.jb.go.kr)를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아수목원으로 유선 문의하면 된다.   전북도 황상국 산림환경연구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도민에게 찾아가는 숲체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도민의 지친 심신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수요에 맞춘 고품질의 산림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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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4
  • 의정부시,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 공모 선정
        의정부시는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2022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 공모에 3년 연속 선정, 국비 3억 6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퇴직한 신중년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일자리를 제공한다. 시는 이번 공모로 선정된 3개 사업을 통해 34명의 퇴직 전문인력을 선발할 계획이며, 공모를 통해 확보한 국비 3억 6000만 원에 시비 3억 6500만 원을 더해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신중년 일자리 사업 공모 선정으로 국비 포함 8억 7500만 원 사업비를 투입해 61명의 일자리를 제공했다. 내년 1~2월에 각 사업별 공고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업무 관련 3년 이상의 경력이나 국가·등록·공인자격을 소지한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의 퇴직 인력이다.   주요 사업은 △취약계층 대상 숲체험 △아동돌봄 및 시니어 교육서비스 제공 △계층별 문화예술 활동 교육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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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9
  • 환경보전교육센터, 꽃중년 생태해설사와 '즐거운 가족생태체험’ 운영
        환경보전교육센터는 ‘꽃보다 아름다운 꽃중년 생태해설사 프로젝트’라는 사업명의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며,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관내 유아 및 초등 가족을 대상으로 ‘즐거운 가족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 시흥시 환경보전교육센터는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2019년도 신중년 경력활용 지역서비스 일자리 지원사업’에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한편 센터는 산림교육법에 따른, 산림청 지정 산림교육전문가(유아숲지도사) 양성기관이며, 자격관리법에 따른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등록 생태환경해설사 민간자격 검정기관이다.또 생태환경해설 분야의 국가 및 민간자격을 소지한 전문 인력과 함께 고용노동부의 신중년 경력활용 일자리 사업인 ‘꽃중년 생태해설사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환경보전교육센터가 추진하는 ‘가족생태체험 프로그램’은 오는 12일부터 26일까지 일요일 종일형 생태교육 프로그램으로 첫날 12일에는 영모재 유아숲체험원에서 ‘숲체험원에서 놀아요’ 프로그램을, 19일에는 연꽃테마파크에서 ‘저어새를 품은 연꽃습지’ 프로그램을, 마지막날 26일에는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시흥갯골의 봄’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신청 자격은 시흥시에 거주하고 있는 유아 및 초등 가족에게 있으며, 회별 20가족을 선착순 모집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흥시민은 환경보전교육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여 신청하면 된다.   환경보전교육센터가 고용노동부의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신중년 일자리 사업에는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생태환경해설사 등의 국가 및 민간자격을 소지한 만 50세 이상의 전문 인력의 일자리 창출 등이다.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신중년 생태해설사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양질의 생태환경해설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생태환경교육 활성화에도 이바지하는 데 목적을 두고 본 사업을 추진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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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0
  • 아산시, 산림교육 정기 프로그램 운영 업무협약
    좌부터) 오세현 아산시장, 숲속성광유치원 강남희 원장(협약기관 대표)   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최근 자연중심의 산림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관내 76개 초‧중교, 유치원, 어린이집과‘아산시 산림교육 정기 프로그램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유아 및 청소년들이 산림과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산림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을 3월 11일부터 운영한다.체험프로그램은 ▲숲을 걸으며 자연을 느끼고 이해할 수 있는 숲 오감 체험 ▲숲 속 생명에 대한 생태관찰 ▲자연물을 활용한 목공예 체험 등이다.또 2018년도에 조성된 남산유아숲체험원과 송악강당골을 산림교육장으로 확대·운영 할 계획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숲 놀이 자체가 배움이 되고 어린이들의 창의력, 신체발달, 인성함양, 건강증진 등에 뚜렷한 효과가 입증된 다양한 산림교육을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말했다.한편, 아산시 산림교육 협약기관은 2016년 57개소, 2017년 62개소, 2018년 63개소, 2019년 76개소로 매년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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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8

지역뉴스 검색결과

  • 창원특례시, 여성친화도시 돌봄노동자 역량 강화 추진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15일 창원 편백치유의 숲에서 진해지역 아이돌보미와 운영인력 22명 참석한 가운데 ‘아이돌보미 행복한 데이(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성친화도시 5대 목표 중 가족(돌봄)친화환경 조성을 위한 돌봄노동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요양보호사와 노인돌봄서비스 종사자 성인지 관점 역량 강화 교육에 이어 올해는 아이돌보미와 운영인력 100명을 대상으로 오는 29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사업은 돌봄노동자의 역량강화를 위해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협력하여 아동 돌봄종사자 맞춤형 양성평등교육과 함께 아이돌봄센터 돌보미들의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숲체험, 아로마테라피, 원예치료 등 힐링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진해·마산·창원권역별로 찾아가는 사업으로 진행된다.  김종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반복된 휴원·휴교로 돌봄 공백을 완화하는데 아이돌봄지원사업이 크게 기여하였다. 본 사업의 주축인 아이돌보미에게 감사드리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돌봄노동자 스스로가 돌봄노동 가치를 높이고 역량 강화를 통해 더 나은 아이돌봄서비스 질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교육의 의미를 덧붙였다.   한편 아이돌봄지원사업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찾아가 만 12세 이하 아동을 돌보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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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대아수목원 숲해설·유아숲이 어디든 찾아갑니다
        전북도 대아수목원이 오는 11월 5일까지 도내 전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숲해설·유아숲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 13일 수목원 내방객에 한하여 운영 중인 숲체험 서비스를 도내 전역으로 확대하기 위한 찾아가는 숲해설·유아숲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숲해설은 숲이 가진 다양한 가치와 기능을 알기 쉽게 설명해 숲에 대한 흥미를 유발해 숲 보전에 대한 필요성을 일깨워주고 있으며, 유아숲체험은 유아(5~7세)를 대상으로 숲에서 맘껏 뛰놀고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는 등 오감체험 위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도내 산림과 공원, 학교, 유치원 등 참여자가 원하는 장소에서 대상별 맞춤형 체험 서비스를 제공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된다. 프로그램 예약은 전화(063-280-4590) 혹은 홈페이지(forest.jb.go.kr)를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아수목원으로 유선 문의하면 된다.   전북도 황상국 산림환경연구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도민에게 찾아가는 숲체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도민의 지친 심신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수요에 맞춘 고품질의 산림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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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4
  • 의정부시,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 공모 선정
        의정부시는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2022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 공모에 3년 연속 선정, 국비 3억 6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퇴직한 신중년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일자리를 제공한다. 시는 이번 공모로 선정된 3개 사업을 통해 34명의 퇴직 전문인력을 선발할 계획이며, 공모를 통해 확보한 국비 3억 6000만 원에 시비 3억 6500만 원을 더해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신중년 일자리 사업 공모 선정으로 국비 포함 8억 7500만 원 사업비를 투입해 61명의 일자리를 제공했다. 내년 1~2월에 각 사업별 공고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업무 관련 3년 이상의 경력이나 국가·등록·공인자격을 소지한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의 퇴직 인력이다.   주요 사업은 △취약계층 대상 숲체험 △아동돌봄 및 시니어 교육서비스 제공 △계층별 문화예술 활동 교육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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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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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특례시, 여성친화도시 돌봄노동자 역량 강화 추진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15일 창원 편백치유의 숲에서 진해지역 아이돌보미와 운영인력 22명 참석한 가운데 ‘아이돌보미 행복한 데이(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성친화도시 5대 목표 중 가족(돌봄)친화환경 조성을 위한 돌봄노동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요양보호사와 노인돌봄서비스 종사자 성인지 관점 역량 강화 교육에 이어 올해는 아이돌보미와 운영인력 100명을 대상으로 오는 29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사업은 돌봄노동자의 역량강화를 위해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협력하여 아동 돌봄종사자 맞춤형 양성평등교육과 함께 아이돌봄센터 돌보미들의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숲체험, 아로마테라피, 원예치료 등 힐링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진해·마산·창원권역별로 찾아가는 사업으로 진행된다.  김종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반복된 휴원·휴교로 돌봄 공백을 완화하는데 아이돌봄지원사업이 크게 기여하였다. 본 사업의 주축인 아이돌보미에게 감사드리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돌봄노동자 스스로가 돌봄노동 가치를 높이고 역량 강화를 통해 더 나은 아이돌봄서비스 질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교육의 의미를 덧붙였다.   한편 아이돌봄지원사업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찾아가 만 12세 이하 아동을 돌보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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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대아수목원 숲해설·유아숲이 어디든 찾아갑니다
        전북도 대아수목원이 오는 11월 5일까지 도내 전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숲해설·유아숲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 13일 수목원 내방객에 한하여 운영 중인 숲체험 서비스를 도내 전역으로 확대하기 위한 찾아가는 숲해설·유아숲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숲해설은 숲이 가진 다양한 가치와 기능을 알기 쉽게 설명해 숲에 대한 흥미를 유발해 숲 보전에 대한 필요성을 일깨워주고 있으며, 유아숲체험은 유아(5~7세)를 대상으로 숲에서 맘껏 뛰놀고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는 등 오감체험 위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도내 산림과 공원, 학교, 유치원 등 참여자가 원하는 장소에서 대상별 맞춤형 체험 서비스를 제공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된다. 프로그램 예약은 전화(063-280-4590) 혹은 홈페이지(forest.jb.go.kr)를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아수목원으로 유선 문의하면 된다.   전북도 황상국 산림환경연구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도민에게 찾아가는 숲체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도민의 지친 심신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수요에 맞춘 고품질의 산림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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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4
  • 의정부시,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 공모 선정
        의정부시는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2022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 공모에 3년 연속 선정, 국비 3억 6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퇴직한 신중년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일자리를 제공한다. 시는 이번 공모로 선정된 3개 사업을 통해 34명의 퇴직 전문인력을 선발할 계획이며, 공모를 통해 확보한 국비 3억 6000만 원에 시비 3억 6500만 원을 더해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신중년 일자리 사업 공모 선정으로 국비 포함 8억 7500만 원 사업비를 투입해 61명의 일자리를 제공했다. 내년 1~2월에 각 사업별 공고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업무 관련 3년 이상의 경력이나 국가·등록·공인자격을 소지한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의 퇴직 인력이다.   주요 사업은 △취약계층 대상 숲체험 △아동돌봄 및 시니어 교육서비스 제공 △계층별 문화예술 활동 교육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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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9
  • 환경보전교육센터, 꽃중년 생태해설사와 '즐거운 가족생태체험’ 운영
        환경보전교육센터는 ‘꽃보다 아름다운 꽃중년 생태해설사 프로젝트’라는 사업명의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며,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관내 유아 및 초등 가족을 대상으로 ‘즐거운 가족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 시흥시 환경보전교육센터는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2019년도 신중년 경력활용 지역서비스 일자리 지원사업’에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한편 센터는 산림교육법에 따른, 산림청 지정 산림교육전문가(유아숲지도사) 양성기관이며, 자격관리법에 따른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등록 생태환경해설사 민간자격 검정기관이다.또 생태환경해설 분야의 국가 및 민간자격을 소지한 전문 인력과 함께 고용노동부의 신중년 경력활용 일자리 사업인 ‘꽃중년 생태해설사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환경보전교육센터가 추진하는 ‘가족생태체험 프로그램’은 오는 12일부터 26일까지 일요일 종일형 생태교육 프로그램으로 첫날 12일에는 영모재 유아숲체험원에서 ‘숲체험원에서 놀아요’ 프로그램을, 19일에는 연꽃테마파크에서 ‘저어새를 품은 연꽃습지’ 프로그램을, 마지막날 26일에는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시흥갯골의 봄’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신청 자격은 시흥시에 거주하고 있는 유아 및 초등 가족에게 있으며, 회별 20가족을 선착순 모집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흥시민은 환경보전교육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여 신청하면 된다.   환경보전교육센터가 고용노동부의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신중년 일자리 사업에는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생태환경해설사 등의 국가 및 민간자격을 소지한 만 50세 이상의 전문 인력의 일자리 창출 등이다.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신중년 생태해설사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양질의 생태환경해설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생태환경교육 활성화에도 이바지하는 데 목적을 두고 본 사업을 추진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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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0
  • 아산시, 산림교육 정기 프로그램 운영 업무협약
    좌부터) 오세현 아산시장, 숲속성광유치원 강남희 원장(협약기관 대표)   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최근 자연중심의 산림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관내 76개 초‧중교, 유치원, 어린이집과‘아산시 산림교육 정기 프로그램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유아 및 청소년들이 산림과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산림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을 3월 11일부터 운영한다.체험프로그램은 ▲숲을 걸으며 자연을 느끼고 이해할 수 있는 숲 오감 체험 ▲숲 속 생명에 대한 생태관찰 ▲자연물을 활용한 목공예 체험 등이다.또 2018년도에 조성된 남산유아숲체험원과 송악강당골을 산림교육장으로 확대·운영 할 계획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숲 놀이 자체가 배움이 되고 어린이들의 창의력, 신체발달, 인성함양, 건강증진 등에 뚜렷한 효과가 입증된 다양한 산림교육을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말했다.한편, 아산시 산림교육 협약기관은 2016년 57개소, 2017년 62개소, 2018년 63개소, 2019년 76개소로 매년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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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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