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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23년 군산메이드마켓 입주창업가 모집
- 전북 군산시는 16일 2023년 수제 창작분야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인 군산메이드마켓에 입주해 참신한 아이디어로 창업에 도전할 역량 있는 창업가 5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월명동 월명성당 옆에 위치한 '군산메이드마켓'은 현재 스테인드글라스, 캘리그라피, 풍선과 꽃을 이용한 소품 등 다양한 핸드메이드 아이템으로 창업한 6명이 직접 제작한 상품을 전시·판매하고 있으며 각 분야별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2023년 군산메이드마켓 입주창업가에게는 저렴한 사용료로 개별 소규모점포 및 체험실 등 창업공간 및 공동 기자재가 제공된다. 또 성공적인 창업을 이끌어내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특강을 비롯해, 마케팅 및 신제품 제작 지원사업 등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참여대상은 만19세~49세로 군산시에서 창업하고자 하는 다양한 수제 창작분야 예비창업자 또는 3년 이내 초 기창업자이며 입주 기간은 2023년 1월부터 12월까지다. 시 관계자는 "군산메이드마켓은 수제창작 아이디어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공간으로 창업가에게 성공 창업의 첫걸음으로 자립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많은 수제 창작분야 예비 창업가들이 관심 갖고 참여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 군산메이드마켓 입주창업가 모집 접수 기간은 16일부터 오는 12월 7일까지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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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23년 군산메이드마켓 입주창업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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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년작당소' 본격운영
- 부산의 대표적인 청년문화공간인 '청년작당소'가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부산시청 제공 부산의 대표적인 청년문화공간인 '청년작당소'가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개관을 기념해 2021 작당페스티벌인 '작당시작'을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연다고 밝혔다. 청년작당소 개관식은 7일 오후 열린다. 이 자리에는 부산시, 시의회, 중구, BNK부산은행, 부산국제영화제 등 기관과 지역구 시의원, 청년 등 30여 명이 참석한다. 개관식은 축하공연, 공간투어, 축사, 스테인드글라스 작품을 완성하는 퍼포먼스로 꾸며진다. 청년작당소의 시작을 기념하는 2021작당페스티벌 '작당시작'에서는 JAZZ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 프리마켓(작당마켓), 전시, 문화예술 창작체험(작당스튜디오), 공방 체험(B아뜰리에), 상영회(나는 오늘 가장 젊다), 기획 프로그램(작당모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준비했다. 지역 청년 누구나 참여해 즐길 수 있다. 이번 축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실내프로그램과 공연은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기준인원 이상 입장 시 입장 제한을 두는 등 방역지침을 준수할 예정이다. 올해 2월 청년작당소 개관 이후 'ARTISTART'등 전시행사 4건과 관객영화제, 부산국제단편영화제 등 영화와 관련된 행사를 유치했다. 청년작당공방, 청년프로그래머 시즌 1 프로그램 등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중구 광복동 영화의 거리에 조성된 청년작당소 운영시간은 월요일~토요일 12시~21시까지다. 문화예술 활동뿐만 아니라 동아리, 스터디 모임 등 커뮤니티 활동을 원하는 부산시 거주 만18세~39세 청년은 누구나 무료로 시설 이용과 대관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청년작당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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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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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년작당소' 본격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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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23년 군산메이드마켓 입주창업가 모집
- 전북 군산시는 16일 2023년 수제 창작분야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인 군산메이드마켓에 입주해 참신한 아이디어로 창업에 도전할 역량 있는 창업가 5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월명동 월명성당 옆에 위치한 '군산메이드마켓'은 현재 스테인드글라스, 캘리그라피, 풍선과 꽃을 이용한 소품 등 다양한 핸드메이드 아이템으로 창업한 6명이 직접 제작한 상품을 전시·판매하고 있으며 각 분야별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2023년 군산메이드마켓 입주창업가에게는 저렴한 사용료로 개별 소규모점포 및 체험실 등 창업공간 및 공동 기자재가 제공된다. 또 성공적인 창업을 이끌어내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특강을 비롯해, 마케팅 및 신제품 제작 지원사업 등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참여대상은 만19세~49세로 군산시에서 창업하고자 하는 다양한 수제 창작분야 예비창업자 또는 3년 이내 초 기창업자이며 입주 기간은 2023년 1월부터 12월까지다. 시 관계자는 "군산메이드마켓은 수제창작 아이디어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공간으로 창업가에게 성공 창업의 첫걸음으로 자립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많은 수제 창작분야 예비 창업가들이 관심 갖고 참여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 군산메이드마켓 입주창업가 모집 접수 기간은 16일부터 오는 12월 7일까지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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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년작당소' 본격운영
- 부산의 대표적인 청년문화공간인 '청년작당소'가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부산시청 제공 부산의 대표적인 청년문화공간인 '청년작당소'가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개관을 기념해 2021 작당페스티벌인 '작당시작'을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연다고 밝혔다. 청년작당소 개관식은 7일 오후 열린다. 이 자리에는 부산시, 시의회, 중구, BNK부산은행, 부산국제영화제 등 기관과 지역구 시의원, 청년 등 30여 명이 참석한다. 개관식은 축하공연, 공간투어, 축사, 스테인드글라스 작품을 완성하는 퍼포먼스로 꾸며진다. 청년작당소의 시작을 기념하는 2021작당페스티벌 '작당시작'에서는 JAZZ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 프리마켓(작당마켓), 전시, 문화예술 창작체험(작당스튜디오), 공방 체험(B아뜰리에), 상영회(나는 오늘 가장 젊다), 기획 프로그램(작당모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준비했다. 지역 청년 누구나 참여해 즐길 수 있다. 이번 축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실내프로그램과 공연은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기준인원 이상 입장 시 입장 제한을 두는 등 방역지침을 준수할 예정이다. 올해 2월 청년작당소 개관 이후 'ARTISTART'등 전시행사 4건과 관객영화제, 부산국제단편영화제 등 영화와 관련된 행사를 유치했다. 청년작당공방, 청년프로그래머 시즌 1 프로그램 등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중구 광복동 영화의 거리에 조성된 청년작당소 운영시간은 월요일~토요일 12시~21시까지다. 문화예술 활동뿐만 아니라 동아리, 스터디 모임 등 커뮤니티 활동을 원하는 부산시 거주 만18세~39세 청년은 누구나 무료로 시설 이용과 대관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청년작당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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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년작당소' 본격운영
포토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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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23년 군산메이드마켓 입주창업가 모집
- 전북 군산시는 16일 2023년 수제 창작분야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인 군산메이드마켓에 입주해 참신한 아이디어로 창업에 도전할 역량 있는 창업가 5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월명동 월명성당 옆에 위치한 '군산메이드마켓'은 현재 스테인드글라스, 캘리그라피, 풍선과 꽃을 이용한 소품 등 다양한 핸드메이드 아이템으로 창업한 6명이 직접 제작한 상품을 전시·판매하고 있으며 각 분야별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2023년 군산메이드마켓 입주창업가에게는 저렴한 사용료로 개별 소규모점포 및 체험실 등 창업공간 및 공동 기자재가 제공된다. 또 성공적인 창업을 이끌어내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특강을 비롯해, 마케팅 및 신제품 제작 지원사업 등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참여대상은 만19세~49세로 군산시에서 창업하고자 하는 다양한 수제 창작분야 예비창업자 또는 3년 이내 초 기창업자이며 입주 기간은 2023년 1월부터 12월까지다. 시 관계자는 "군산메이드마켓은 수제창작 아이디어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공간으로 창업가에게 성공 창업의 첫걸음으로 자립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많은 수제 창작분야 예비 창업가들이 관심 갖고 참여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 군산메이드마켓 입주창업가 모집 접수 기간은 16일부터 오는 12월 7일까지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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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년작당소' 본격운영
- 부산의 대표적인 청년문화공간인 '청년작당소'가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부산시청 제공 부산의 대표적인 청년문화공간인 '청년작당소'가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개관을 기념해 2021 작당페스티벌인 '작당시작'을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연다고 밝혔다. 청년작당소 개관식은 7일 오후 열린다. 이 자리에는 부산시, 시의회, 중구, BNK부산은행, 부산국제영화제 등 기관과 지역구 시의원, 청년 등 30여 명이 참석한다. 개관식은 축하공연, 공간투어, 축사, 스테인드글라스 작품을 완성하는 퍼포먼스로 꾸며진다. 청년작당소의 시작을 기념하는 2021작당페스티벌 '작당시작'에서는 JAZZ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 프리마켓(작당마켓), 전시, 문화예술 창작체험(작당스튜디오), 공방 체험(B아뜰리에), 상영회(나는 오늘 가장 젊다), 기획 프로그램(작당모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준비했다. 지역 청년 누구나 참여해 즐길 수 있다. 이번 축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실내프로그램과 공연은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기준인원 이상 입장 시 입장 제한을 두는 등 방역지침을 준수할 예정이다. 올해 2월 청년작당소 개관 이후 'ARTISTART'등 전시행사 4건과 관객영화제, 부산국제단편영화제 등 영화와 관련된 행사를 유치했다. 청년작당공방, 청년프로그래머 시즌 1 프로그램 등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중구 광복동 영화의 거리에 조성된 청년작당소 운영시간은 월요일~토요일 12시~21시까지다. 문화예술 활동뿐만 아니라 동아리, 스터디 모임 등 커뮤니티 활동을 원하는 부산시 거주 만18세~39세 청년은 누구나 무료로 시설 이용과 대관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청년작당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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