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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내년도 공공근로에 63억원 투입…총 1275명 참여
- 경기 성남시는 내년도 공공근로사업에 63억8,700만 원을 투입해 저소득층과 취업 취약계층에 한시 일자리를 제공한다. 공공근로사업은 약 4개월 단위, 3개 단계로 진행돼 단계별 425명씩 모두 1,275명이 참여할 수 있다. 단계별 사업 기간은 ▲1단계=2023년 1월 9일~4월 26일 ▲2단계=5월 8일~8월 22일 ▲3단계=9월 4일~12월 21일이다. 참여자 모집 예정 기간은 ▲1단계=오는 11월 21~25일 ▲2단계=2023년 3월 20~24일 ▲3단계=2023년 7월 17~21일이다. 공공근로 참여자는 시립체육시설, 폐기물처리시설, 동 행정복지센터 관할 구역 등 69곳 사업장에 배치돼 환경정비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 만 18~64세는 하루 5시간씩 주 5일 근무하고, 1일(5시간 기준) 4만8,100원을 받는다. 만 65세 이상은 하루 3시간, 주 5일 근무하고 1일(3시간 기준) 2만8,860원을 받는 조건이다. 공통으로 하루 5,000원의 교통·간식비를 부대 경비로 지급하며 나이에 따라 4대 보험이 의무 가입된다. 참여 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실직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자이면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1인 가구는 120%) 이하, 재산 4억 원 이하인 성남시민이다. 단계별 신청 기간에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분증을 가지고 가서 신청서류를 내면 된다. 선발되면 단계별 사업 선발 일정에 따라 개별 통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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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내년도 공공근로에 63억원 투입…총 127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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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미래 신성장 스포츠산업 육성할 창업지원실 개소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이달 25일, 스포츠산업 분야 창업기업 지원을 위해 인천 서구 아시아드주경기장 1층에 조성한 「인천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실」의 개소식을 개최한다. 김경아 인천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13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인천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실」은 공공체육시설 유휴공간을 활용한 스포츠산업분야 창업지원을 통해 일자리 발굴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인천 청년정책 기본계획과 연계‧발전시켜 미래 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한 사업이다. 공공체육시설을 기반으로 한 스포츠산업 육성사업은 전국 지자체 중에서는 인천에서 처음 시도하는 사업이다. 인천시는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을 위해 지난 4월 협약체결을 통해 시립체육시설 위탁기관인 인천시설공단과 스포츠산업 창업지원 분야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천대학교와 함께 뜻을 모았다. 협약을 통해 인천시는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에 대한 정책 개발 및 행·재정적 지원 등 사업을 총괄하고, 인천시설공단은 창업지원실의 창업공간 조성 및 시설관리를 전담하는 한편, 인천대는 창업기업 발굴 및 사업화를 지원하기로 했다. 창업지원실은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1층 스포츠볼 전시관을 활용해 사무실 5개소, 회의실 3개소, 휴게공간 및 탕비실 등으로 조성 완료했으며, 입주업체에 대한 사업화 및 멘토링, 기술혁신 지원 등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해 창업기업의 지속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공체육시설을 첨단기술과 접목된 스포츠산업 체험의 장으로 활용해 창업기업의 우수 시제품 및 서비스 실증 등을 지원해나갈 예정이다. 김경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유망한 미래 신성장 산업인 스포츠산업을 집중 육성함으로써 지역경제 성장과 스포츠 분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한편 스포츠산업체의 첨단기술과 공공체육시설의 융합을 통한 디지털화로 시민들에게 맞춤형 체육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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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미래 신성장 스포츠산업 육성할 창업지원실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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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올 하반기 공공근로 사업 희망자 400명 모집
- 성남시는 오는 5월 2일부터 11일까지 올해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 희망자 400명을 모집한다. 이번 공공근로는 저소득층과 취업 취약계층, 코로나19로 실직하거나 휴·폐업해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이들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다. 공공근로 참여자는 오는 7월 4일부터 12월 31일까지 6개월여간 시립체육시설, 폐기물처리시설, 동 행정복지센터 등 68곳 사업장에 배치돼 환경정비, 방역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 만 18세~64세는 하루 5시간씩 주 5일 근무하고, 일당 4만5800원을 받는다. 만 65세 이상은 하루 3시간, 주 5일 근무하고 일당 2만7480원을 받는 조건이다. 공통으로 하루 5000원의 교통·간식비를 부대 경비로 지급하며, 나이에 따라 4대 보험이 의무 가입된다. 참여 자격은 사업개시일(7.4) 현재 실직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자이면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1인 가구는 120%) 이하, 재산 4억원 이하인 성남시민이다. 신청 기간에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분증을 가지고 가서 신청서류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선발자에게는 오는 6월 23일 개별로 통지한다. 성남시는 같은 기간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 희망자 180명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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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올 하반기 공공근로 사업 희망자 40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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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내년도 공공근로에 63억원 투입…총 1275명 참여
- 경기 성남시는 내년도 공공근로사업에 63억8,700만 원을 투입해 저소득층과 취업 취약계층에 한시 일자리를 제공한다. 공공근로사업은 약 4개월 단위, 3개 단계로 진행돼 단계별 425명씩 모두 1,275명이 참여할 수 있다. 단계별 사업 기간은 ▲1단계=2023년 1월 9일~4월 26일 ▲2단계=5월 8일~8월 22일 ▲3단계=9월 4일~12월 21일이다. 참여자 모집 예정 기간은 ▲1단계=오는 11월 21~25일 ▲2단계=2023년 3월 20~24일 ▲3단계=2023년 7월 17~21일이다. 공공근로 참여자는 시립체육시설, 폐기물처리시설, 동 행정복지센터 관할 구역 등 69곳 사업장에 배치돼 환경정비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 만 18~64세는 하루 5시간씩 주 5일 근무하고, 1일(5시간 기준) 4만8,100원을 받는다. 만 65세 이상은 하루 3시간, 주 5일 근무하고 1일(3시간 기준) 2만8,860원을 받는 조건이다. 공통으로 하루 5,000원의 교통·간식비를 부대 경비로 지급하며 나이에 따라 4대 보험이 의무 가입된다. 참여 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실직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자이면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1인 가구는 120%) 이하, 재산 4억 원 이하인 성남시민이다. 단계별 신청 기간에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분증을 가지고 가서 신청서류를 내면 된다. 선발되면 단계별 사업 선발 일정에 따라 개별 통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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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내년도 공공근로에 63억원 투입…총 127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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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올 하반기 공공근로 사업 희망자 400명 모집
- 성남시는 오는 5월 2일부터 11일까지 올해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 희망자 400명을 모집한다. 이번 공공근로는 저소득층과 취업 취약계층, 코로나19로 실직하거나 휴·폐업해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이들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다. 공공근로 참여자는 오는 7월 4일부터 12월 31일까지 6개월여간 시립체육시설, 폐기물처리시설, 동 행정복지센터 등 68곳 사업장에 배치돼 환경정비, 방역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 만 18세~64세는 하루 5시간씩 주 5일 근무하고, 일당 4만5800원을 받는다. 만 65세 이상은 하루 3시간, 주 5일 근무하고 일당 2만7480원을 받는 조건이다. 공통으로 하루 5000원의 교통·간식비를 부대 경비로 지급하며, 나이에 따라 4대 보험이 의무 가입된다. 참여 자격은 사업개시일(7.4) 현재 실직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자이면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1인 가구는 120%) 이하, 재산 4억원 이하인 성남시민이다. 신청 기간에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분증을 가지고 가서 신청서류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선발자에게는 오는 6월 23일 개별로 통지한다. 성남시는 같은 기간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 희망자 180명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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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올 하반기 공공근로 사업 희망자 40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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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29억원 투입해 올 하반기 506명 지역일자리 제공
-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올 하반기 29억원을 투입해 시민 506명 참여 규모의 ‘공공근로 및 지역 활력 플러스 일자리 사업’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취약계층, 코로나19로 실직하거나 휴·폐업해 경제적 어려움에 닥친 이들에게 한시 일자리를 제공한다. 공공근로는 14억원을 투입해 오는 7월 5일부터 12월 31일까지 196명에 일자리를 제공한다. 지역 활력 플러스는 15억원을 투입해 오는 7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310명에 일자리를 각각 제공한다. 선발되면 시립체육시설 환경정화, 폐기물처리시설 환경정비, 동 방역 활동 등 138개 사업 분야에서 근로하게 된다. 만 18~64세는 하루 5시간(주 25시간) 일하고, 일당 4만3600원을 받는다. 만 65세 이상은 하루 3시간(주 15시간) 근로에 일당 2만6160원을 받는 조건이다. 공통으로 하루 5000원의 부대 경비를 지급하며, 4대 보험이 의무 가입된다. 참여 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실직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자이면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1인 가구는 120%) 이하, 재산 3억원 미만 성남시민이다. 오는 17일부터 24일까지 신청 기간에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신분증을 가지고 가서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선발자에겐 내달 23일 개별 통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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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29억원 투입해 올 하반기 506명 지역일자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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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내년도 공공근로에 63억원 투입…총 1275명 참여
- 경기 성남시는 내년도 공공근로사업에 63억8,700만 원을 투입해 저소득층과 취업 취약계층에 한시 일자리를 제공한다. 공공근로사업은 약 4개월 단위, 3개 단계로 진행돼 단계별 425명씩 모두 1,275명이 참여할 수 있다. 단계별 사업 기간은 ▲1단계=2023년 1월 9일~4월 26일 ▲2단계=5월 8일~8월 22일 ▲3단계=9월 4일~12월 21일이다. 참여자 모집 예정 기간은 ▲1단계=오는 11월 21~25일 ▲2단계=2023년 3월 20~24일 ▲3단계=2023년 7월 17~21일이다. 공공근로 참여자는 시립체육시설, 폐기물처리시설, 동 행정복지센터 관할 구역 등 69곳 사업장에 배치돼 환경정비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 만 18~64세는 하루 5시간씩 주 5일 근무하고, 1일(5시간 기준) 4만8,100원을 받는다. 만 65세 이상은 하루 3시간, 주 5일 근무하고 1일(3시간 기준) 2만8,860원을 받는 조건이다. 공통으로 하루 5,000원의 교통·간식비를 부대 경비로 지급하며 나이에 따라 4대 보험이 의무 가입된다. 참여 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실직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자이면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1인 가구는 120%) 이하, 재산 4억 원 이하인 성남시민이다. 단계별 신청 기간에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분증을 가지고 가서 신청서류를 내면 된다. 선발되면 단계별 사업 선발 일정에 따라 개별 통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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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내년도 공공근로에 63억원 투입…총 127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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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미래 신성장 스포츠산업 육성할 창업지원실 개소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이달 25일, 스포츠산업 분야 창업기업 지원을 위해 인천 서구 아시아드주경기장 1층에 조성한 「인천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실」의 개소식을 개최한다. 김경아 인천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13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인천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실」은 공공체육시설 유휴공간을 활용한 스포츠산업분야 창업지원을 통해 일자리 발굴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인천 청년정책 기본계획과 연계‧발전시켜 미래 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한 사업이다. 공공체육시설을 기반으로 한 스포츠산업 육성사업은 전국 지자체 중에서는 인천에서 처음 시도하는 사업이다. 인천시는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을 위해 지난 4월 협약체결을 통해 시립체육시설 위탁기관인 인천시설공단과 스포츠산업 창업지원 분야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천대학교와 함께 뜻을 모았다. 협약을 통해 인천시는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에 대한 정책 개발 및 행·재정적 지원 등 사업을 총괄하고, 인천시설공단은 창업지원실의 창업공간 조성 및 시설관리를 전담하는 한편, 인천대는 창업기업 발굴 및 사업화를 지원하기로 했다. 창업지원실은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1층 스포츠볼 전시관을 활용해 사무실 5개소, 회의실 3개소, 휴게공간 및 탕비실 등으로 조성 완료했으며, 입주업체에 대한 사업화 및 멘토링, 기술혁신 지원 등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해 창업기업의 지속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공체육시설을 첨단기술과 접목된 스포츠산업 체험의 장으로 활용해 창업기업의 우수 시제품 및 서비스 실증 등을 지원해나갈 예정이다. 김경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유망한 미래 신성장 산업인 스포츠산업을 집중 육성함으로써 지역경제 성장과 스포츠 분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한편 스포츠산업체의 첨단기술과 공공체육시설의 융합을 통한 디지털화로 시민들에게 맞춤형 체육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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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미래 신성장 스포츠산업 육성할 창업지원실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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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올 하반기 공공근로 사업 희망자 400명 모집
- 성남시는 오는 5월 2일부터 11일까지 올해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 희망자 400명을 모집한다. 이번 공공근로는 저소득층과 취업 취약계층, 코로나19로 실직하거나 휴·폐업해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이들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다. 공공근로 참여자는 오는 7월 4일부터 12월 31일까지 6개월여간 시립체육시설, 폐기물처리시설, 동 행정복지센터 등 68곳 사업장에 배치돼 환경정비, 방역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 만 18세~64세는 하루 5시간씩 주 5일 근무하고, 일당 4만5800원을 받는다. 만 65세 이상은 하루 3시간, 주 5일 근무하고 일당 2만7480원을 받는 조건이다. 공통으로 하루 5000원의 교통·간식비를 부대 경비로 지급하며, 나이에 따라 4대 보험이 의무 가입된다. 참여 자격은 사업개시일(7.4) 현재 실직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자이면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1인 가구는 120%) 이하, 재산 4억원 이하인 성남시민이다. 신청 기간에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분증을 가지고 가서 신청서류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선발자에게는 오는 6월 23일 개별로 통지한다. 성남시는 같은 기간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 희망자 180명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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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올 하반기 공공근로 사업 희망자 40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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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29억원 투입해 올 하반기 506명 지역일자리 제공
-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올 하반기 29억원을 투입해 시민 506명 참여 규모의 ‘공공근로 및 지역 활력 플러스 일자리 사업’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취약계층, 코로나19로 실직하거나 휴·폐업해 경제적 어려움에 닥친 이들에게 한시 일자리를 제공한다. 공공근로는 14억원을 투입해 오는 7월 5일부터 12월 31일까지 196명에 일자리를 제공한다. 지역 활력 플러스는 15억원을 투입해 오는 7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310명에 일자리를 각각 제공한다. 선발되면 시립체육시설 환경정화, 폐기물처리시설 환경정비, 동 방역 활동 등 138개 사업 분야에서 근로하게 된다. 만 18~64세는 하루 5시간(주 25시간) 일하고, 일당 4만3600원을 받는다. 만 65세 이상은 하루 3시간(주 15시간) 근로에 일당 2만6160원을 받는 조건이다. 공통으로 하루 5000원의 부대 경비를 지급하며, 4대 보험이 의무 가입된다. 참여 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실직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자이면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1인 가구는 120%) 이하, 재산 3억원 미만 성남시민이다. 오는 17일부터 24일까지 신청 기간에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신분증을 가지고 가서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선발자에겐 내달 23일 개별 통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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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29억원 투입해 올 하반기 506명 지역일자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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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미래 신성장 스포츠산업 육성할 창업지원실 개소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이달 25일, 스포츠산업 분야 창업기업 지원을 위해 인천 서구 아시아드주경기장 1층에 조성한 「인천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실」의 개소식을 개최한다. 김경아 인천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13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인천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실」은 공공체육시설 유휴공간을 활용한 스포츠산업분야 창업지원을 통해 일자리 발굴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인천 청년정책 기본계획과 연계‧발전시켜 미래 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한 사업이다. 공공체육시설을 기반으로 한 스포츠산업 육성사업은 전국 지자체 중에서는 인천에서 처음 시도하는 사업이다. 인천시는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을 위해 지난 4월 협약체결을 통해 시립체육시설 위탁기관인 인천시설공단과 스포츠산업 창업지원 분야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천대학교와 함께 뜻을 모았다. 협약을 통해 인천시는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에 대한 정책 개발 및 행·재정적 지원 등 사업을 총괄하고, 인천시설공단은 창업지원실의 창업공간 조성 및 시설관리를 전담하는 한편, 인천대는 창업기업 발굴 및 사업화를 지원하기로 했다. 창업지원실은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1층 스포츠볼 전시관을 활용해 사무실 5개소, 회의실 3개소, 휴게공간 및 탕비실 등으로 조성 완료했으며, 입주업체에 대한 사업화 및 멘토링, 기술혁신 지원 등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해 창업기업의 지속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공체육시설을 첨단기술과 접목된 스포츠산업 체험의 장으로 활용해 창업기업의 우수 시제품 및 서비스 실증 등을 지원해나갈 예정이다. 김경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유망한 미래 신성장 산업인 스포츠산업을 집중 육성함으로써 지역경제 성장과 스포츠 분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한편 스포츠산업체의 첨단기술과 공공체육시설의 융합을 통한 디지털화로 시민들에게 맞춤형 체육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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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내년도 공공근로에 63억원 투입…총 1275명 참여
- 경기 성남시는 내년도 공공근로사업에 63억8,700만 원을 투입해 저소득층과 취업 취약계층에 한시 일자리를 제공한다. 공공근로사업은 약 4개월 단위, 3개 단계로 진행돼 단계별 425명씩 모두 1,275명이 참여할 수 있다. 단계별 사업 기간은 ▲1단계=2023년 1월 9일~4월 26일 ▲2단계=5월 8일~8월 22일 ▲3단계=9월 4일~12월 21일이다. 참여자 모집 예정 기간은 ▲1단계=오는 11월 21~25일 ▲2단계=2023년 3월 20~24일 ▲3단계=2023년 7월 17~21일이다. 공공근로 참여자는 시립체육시설, 폐기물처리시설, 동 행정복지센터 관할 구역 등 69곳 사업장에 배치돼 환경정비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 만 18~64세는 하루 5시간씩 주 5일 근무하고, 1일(5시간 기준) 4만8,100원을 받는다. 만 65세 이상은 하루 3시간, 주 5일 근무하고 1일(3시간 기준) 2만8,860원을 받는 조건이다. 공통으로 하루 5,000원의 교통·간식비를 부대 경비로 지급하며 나이에 따라 4대 보험이 의무 가입된다. 참여 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실직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자이면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1인 가구는 120%) 이하, 재산 4억 원 이하인 성남시민이다. 단계별 신청 기간에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분증을 가지고 가서 신청서류를 내면 된다. 선발되면 단계별 사업 선발 일정에 따라 개별 통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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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미래 신성장 스포츠산업 육성할 창업지원실 개소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이달 25일, 스포츠산업 분야 창업기업 지원을 위해 인천 서구 아시아드주경기장 1층에 조성한 「인천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실」의 개소식을 개최한다. 김경아 인천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13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인천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실」은 공공체육시설 유휴공간을 활용한 스포츠산업분야 창업지원을 통해 일자리 발굴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인천 청년정책 기본계획과 연계‧발전시켜 미래 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한 사업이다. 공공체육시설을 기반으로 한 스포츠산업 육성사업은 전국 지자체 중에서는 인천에서 처음 시도하는 사업이다. 인천시는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을 위해 지난 4월 협약체결을 통해 시립체육시설 위탁기관인 인천시설공단과 스포츠산업 창업지원 분야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천대학교와 함께 뜻을 모았다. 협약을 통해 인천시는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에 대한 정책 개발 및 행·재정적 지원 등 사업을 총괄하고, 인천시설공단은 창업지원실의 창업공간 조성 및 시설관리를 전담하는 한편, 인천대는 창업기업 발굴 및 사업화를 지원하기로 했다. 창업지원실은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1층 스포츠볼 전시관을 활용해 사무실 5개소, 회의실 3개소, 휴게공간 및 탕비실 등으로 조성 완료했으며, 입주업체에 대한 사업화 및 멘토링, 기술혁신 지원 등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해 창업기업의 지속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공체육시설을 첨단기술과 접목된 스포츠산업 체험의 장으로 활용해 창업기업의 우수 시제품 및 서비스 실증 등을 지원해나갈 예정이다. 김경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유망한 미래 신성장 산업인 스포츠산업을 집중 육성함으로써 지역경제 성장과 스포츠 분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한편 스포츠산업체의 첨단기술과 공공체육시설의 융합을 통한 디지털화로 시민들에게 맞춤형 체육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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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미래 신성장 스포츠산업 육성할 창업지원실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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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올 하반기 공공근로 사업 희망자 400명 모집
- 성남시는 오는 5월 2일부터 11일까지 올해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 희망자 400명을 모집한다. 이번 공공근로는 저소득층과 취업 취약계층, 코로나19로 실직하거나 휴·폐업해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이들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다. 공공근로 참여자는 오는 7월 4일부터 12월 31일까지 6개월여간 시립체육시설, 폐기물처리시설, 동 행정복지센터 등 68곳 사업장에 배치돼 환경정비, 방역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 만 18세~64세는 하루 5시간씩 주 5일 근무하고, 일당 4만5800원을 받는다. 만 65세 이상은 하루 3시간, 주 5일 근무하고 일당 2만7480원을 받는 조건이다. 공통으로 하루 5000원의 교통·간식비를 부대 경비로 지급하며, 나이에 따라 4대 보험이 의무 가입된다. 참여 자격은 사업개시일(7.4) 현재 실직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자이면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1인 가구는 120%) 이하, 재산 4억원 이하인 성남시민이다. 신청 기간에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분증을 가지고 가서 신청서류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선발자에게는 오는 6월 23일 개별로 통지한다. 성남시는 같은 기간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 희망자 180명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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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올 하반기 공공근로 사업 희망자 40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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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29억원 투입해 올 하반기 506명 지역일자리 제공
-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올 하반기 29억원을 투입해 시민 506명 참여 규모의 ‘공공근로 및 지역 활력 플러스 일자리 사업’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취약계층, 코로나19로 실직하거나 휴·폐업해 경제적 어려움에 닥친 이들에게 한시 일자리를 제공한다. 공공근로는 14억원을 투입해 오는 7월 5일부터 12월 31일까지 196명에 일자리를 제공한다. 지역 활력 플러스는 15억원을 투입해 오는 7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310명에 일자리를 각각 제공한다. 선발되면 시립체육시설 환경정화, 폐기물처리시설 환경정비, 동 방역 활동 등 138개 사업 분야에서 근로하게 된다. 만 18~64세는 하루 5시간(주 25시간) 일하고, 일당 4만3600원을 받는다. 만 65세 이상은 하루 3시간(주 15시간) 근로에 일당 2만6160원을 받는 조건이다. 공통으로 하루 5000원의 부대 경비를 지급하며, 4대 보험이 의무 가입된다. 참여 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실직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자이면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1인 가구는 120%) 이하, 재산 3억원 미만 성남시민이다. 오는 17일부터 24일까지 신청 기간에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신분증을 가지고 가서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선발자에겐 내달 23일 개별 통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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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29억원 투입해 올 하반기 506명 지역일자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