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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안양시 청년안정 일자리박람회 개최…청년들의 안양 정착을 돕다!
- 안양시가 오는 22일 오후 2시 안양아트센터에서 청년들의 안양 정착을 위한 ‘2022 청년안정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일자리박람회는 2시부터 5시까지 열리며, 제조, 물류,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30개사가 참여해 구직자 109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안양아트센터 갤러리 미담에 마련된 채용관에서는 24개 구인 업체가 1대 1 현장 면접을, 6개 구인 업체가 온라인 면접을 진행한다. 구직자는 안양시 일자리센터 홈페이지(www.anyang.go.kr/job) 에서 구인 업체 정보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으며 이력서를 준비하면 당일 희망하는 구인 업체의 면접을 볼 수 있다. 또 컨벤션홀에서는 인텍전기전자(주)와 ㈜한성GT의 인사담당자가 직접 기업 직무를 소개하고 채용 전형을 설명한다. 이 외에도 유망직종 6개 분야의 직무 컨설팅과 퍼스널 컬러 진단, MBTI성격 유형검사, 지문적성검사, VR 면접 컨설팅, 취업 응원 캘리그라피, 취준생 인생네컷 등 다양한 취업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취업 관련 유관기관인 안양고용복지플러스센터·경기도일자리재단·안양과천상공회의소·관내 대학일자리센터(성결대, 안양대, 계원예대, 한세대)가 참여해 다양한 취업 정책과 정보를 제공하고 맞춤형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박람회가 청년에게 취업 성공뿐 아니라 다양한 정책을 활용해 미래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청년 정책을 통해 내일을 준비하는 청년특별도시 안양을 조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 일자리센터 홈페이지(www.anyang.go.kr/job)에서 확인하거나, 안양시 고용노동과(8045-5816)와 안양시 일자리센터(8045-6911∼6) 전화로 문의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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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안양시 청년안정 일자리박람회 개최…청년들의 안양 정착을 돕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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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2 환경미래인재 취업역량강화 사업 - 미래직장체험 프로그램’ 추진
- 경기도가 오는 7월부터 환경 분야 전공 대학생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직장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2022 환경미래인재 취업역량강화 사업 - 미래직장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직장체험 프로그램’은 환경 분야 전공 대학생들이 실제 현장 근무를 통해 자기 적성을 확인해보고 관련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 환경산업 관련 기업체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드는 데 목적을 둔 사업이다. 올해는 더 많은 취업준비생에게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존에 경기북부권역 대학생에 한해서만 추진됐던 프로그램을 경기남부를 포함한 도내 전역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올해는 대진대·신한대 경기북부 2곳, 명지대 자연캠퍼스·안양대·경기과학기술대 경기남부 3곳 총 5개 대학이 참여, 해당 학교에 재학 중인 환경전공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교육부 ‘대학생 현장실습 학기제 규정’에 따라 운영되며, 방학 중(7월), 학기 중(9~12월) 2회로 나눠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학생의 선호 업무에 따라 환경산업 분야 연수업체를 매칭한 후, 희망 기간에 맞춰 해당 업체에서 현장실습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특히 각 대학에서는 실습 기관과 업무 연락 및 점검 등을 주기적으로 시행해 학점인정을 해줌으로써 연수생이 학업과 취업 연계를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운영 규모는 50명 내외로, 참여를 원하는 대학생은 학교별 현장실습지원센터로 문의 후 지원하면 된다. 도는 이 밖에도 환경 분야 최신 취업 트렌드, 면접 노하우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취업특강’을 오는 9~11월 중 도내 특성화고교, 대학교를 방문하여 개최할 예정이다. 김태수 경기도 북부환경관리과장은 “저탄소 녹색성장 등 미래의 환경산업을 이끌어나갈 청년 세대들에게 적성에 알맞은 일자리 경험을 통해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도내 환경전공 분야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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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2 환경미래인재 취업역량강화 사업 - 미래직장체험 프로그램’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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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안양시 청년안정 일자리박람회 개최…청년들의 안양 정착을 돕다!
- 안양시가 오는 22일 오후 2시 안양아트센터에서 청년들의 안양 정착을 위한 ‘2022 청년안정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일자리박람회는 2시부터 5시까지 열리며, 제조, 물류,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30개사가 참여해 구직자 109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안양아트센터 갤러리 미담에 마련된 채용관에서는 24개 구인 업체가 1대 1 현장 면접을, 6개 구인 업체가 온라인 면접을 진행한다. 구직자는 안양시 일자리센터 홈페이지(www.anyang.go.kr/job) 에서 구인 업체 정보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으며 이력서를 준비하면 당일 희망하는 구인 업체의 면접을 볼 수 있다. 또 컨벤션홀에서는 인텍전기전자(주)와 ㈜한성GT의 인사담당자가 직접 기업 직무를 소개하고 채용 전형을 설명한다. 이 외에도 유망직종 6개 분야의 직무 컨설팅과 퍼스널 컬러 진단, MBTI성격 유형검사, 지문적성검사, VR 면접 컨설팅, 취업 응원 캘리그라피, 취준생 인생네컷 등 다양한 취업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취업 관련 유관기관인 안양고용복지플러스센터·경기도일자리재단·안양과천상공회의소·관내 대학일자리센터(성결대, 안양대, 계원예대, 한세대)가 참여해 다양한 취업 정책과 정보를 제공하고 맞춤형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박람회가 청년에게 취업 성공뿐 아니라 다양한 정책을 활용해 미래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청년 정책을 통해 내일을 준비하는 청년특별도시 안양을 조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 일자리센터 홈페이지(www.anyang.go.kr/job)에서 확인하거나, 안양시 고용노동과(8045-5816)와 안양시 일자리센터(8045-6911∼6) 전화로 문의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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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2 환경미래인재 취업역량강화 사업 - 미래직장체험 프로그램’ 추진
- 경기도가 오는 7월부터 환경 분야 전공 대학생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직장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2022 환경미래인재 취업역량강화 사업 - 미래직장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직장체험 프로그램’은 환경 분야 전공 대학생들이 실제 현장 근무를 통해 자기 적성을 확인해보고 관련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 환경산업 관련 기업체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드는 데 목적을 둔 사업이다. 올해는 더 많은 취업준비생에게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존에 경기북부권역 대학생에 한해서만 추진됐던 프로그램을 경기남부를 포함한 도내 전역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올해는 대진대·신한대 경기북부 2곳, 명지대 자연캠퍼스·안양대·경기과학기술대 경기남부 3곳 총 5개 대학이 참여, 해당 학교에 재학 중인 환경전공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교육부 ‘대학생 현장실습 학기제 규정’에 따라 운영되며, 방학 중(7월), 학기 중(9~12월) 2회로 나눠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학생의 선호 업무에 따라 환경산업 분야 연수업체를 매칭한 후, 희망 기간에 맞춰 해당 업체에서 현장실습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특히 각 대학에서는 실습 기관과 업무 연락 및 점검 등을 주기적으로 시행해 학점인정을 해줌으로써 연수생이 학업과 취업 연계를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운영 규모는 50명 내외로, 참여를 원하는 대학생은 학교별 현장실습지원센터로 문의 후 지원하면 된다. 도는 이 밖에도 환경 분야 최신 취업 트렌드, 면접 노하우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취업특강’을 오는 9~11월 중 도내 특성화고교, 대학교를 방문하여 개최할 예정이다. 김태수 경기도 북부환경관리과장은 “저탄소 녹색성장 등 미래의 환경산업을 이끌어나갈 청년 세대들에게 적성에 알맞은 일자리 경험을 통해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도내 환경전공 분야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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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2 환경미래인재 취업역량강화 사업 - 미래직장체험 프로그램’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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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 대학일자리센터, 취업과 창업 지원 기능 통합 서비스 제공
- 안양대 대학일자리센터는 폭넓은 진로 탐색, 맞춤형 진로 선택, 구직활동 지원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안양대 재학생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들의 진로, 취업 지원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안양대 대학일자리센터는 4월 고용노동부의 ‘대학일자리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11월 17~27일 약 2주간 온라인 중심으로 개최된 ‘2020 안양대학교 ARI EXPO’의 포문을 열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노준 안양대 총장과 처장단을 비롯해 최대호 안양시장, 송민선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장, 김홍규 안양창조산업진흥원장, 김순영 안양고용센터 소장과 유관기관, 재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해 안양대 대학일자리센터의 공식적인 개소를 축하했다. 안양대 대학일자리센터는 대학 내에 분산되어 있는 취업과 창업 지원 기능을 통합해 종합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청년 고용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확대하기 위해 경기도 및 안양시, 권역 내 대학일자리센터와 협업해 지역의 청년들에게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관련된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와 온라인 강의 기간 연장 등으로 진로,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온라인 취업 콘텐츠를 활성화한 것도 그 중 하나다. 대학일자리센터와 에듀스 취업솔루션이 연계해 구축한 온라인 취업 콘텐츠는 학교 인트라넷을 통해 학생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김현태 대학일자리센터 팀장은 “온라인 취업 지원 서비스는 재학생 및 졸업생들의 취업 목표 설정 및 관리, 직무적성검사, 취업 진로 진단뿐만 아니라 AI면접 등 취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콘텐츠들로 구성돼 있어 언택트 시대에 효과적인 취업 지원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11월에는 청년들의 진로 탐색 능력 강화를 위해 ‘진로 로드맵 콘테스트’도 개최했다. 이 콘테스트는 청년들의 취업 희망 분야와 진로 성향 파악을 유도하고 진로 탐색 단계에 맞는 자신만의 진로 로드맵 작성 기회를 제공해 진로 탐색 능력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재학생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들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안양대는 지난 2일 ‘아리청년고용협의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학교 외 안양시청, 고용노동부, 경기일자리재단 등 유관기관 등과 협업 및 연계를 통해 재학생, 지역 청년들에게 진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회의였다. 이날 회의에서 대학일자리센터는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개선 및 청년 눈높이에 맞는 우수한 중소기업 정보를 제공해 청년들의 취업 가능성을 높이는 ‘청년친화 강소기업 서포터즈’ 활동을 우수 사례로 소개했다.대학일자리센터는 9월 2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경기도 여대생 취업챌린저 1기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진로, 취업, 창업 교육의 3개 트랙 중 1개를 자율적으로 선택하도록 한 개인별 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취업 후 온라인 직장 적응 멘토링을 통한 사후관리까지 수행하는 여대생 특화 온라인 취업 지원 서비스이다.대학일자리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안양대는 교육부가 선정한 ‘잘 가르치는 대학(ACE+)’으로서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식재산교육 선도대학’, ‘통일캠퍼스대학’, ‘인문한국플러스(HK+)’ 등 다수의 수식어와 함께 미래가치를 선도하는 명문사학으로 거듭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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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 대학일자리센터, 취업과 창업 지원 기능 통합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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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안양시 청년안정 일자리박람회 개최…청년들의 안양 정착을 돕다!
- 안양시가 오는 22일 오후 2시 안양아트센터에서 청년들의 안양 정착을 위한 ‘2022 청년안정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일자리박람회는 2시부터 5시까지 열리며, 제조, 물류,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30개사가 참여해 구직자 109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안양아트센터 갤러리 미담에 마련된 채용관에서는 24개 구인 업체가 1대 1 현장 면접을, 6개 구인 업체가 온라인 면접을 진행한다. 구직자는 안양시 일자리센터 홈페이지(www.anyang.go.kr/job) 에서 구인 업체 정보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으며 이력서를 준비하면 당일 희망하는 구인 업체의 면접을 볼 수 있다. 또 컨벤션홀에서는 인텍전기전자(주)와 ㈜한성GT의 인사담당자가 직접 기업 직무를 소개하고 채용 전형을 설명한다. 이 외에도 유망직종 6개 분야의 직무 컨설팅과 퍼스널 컬러 진단, MBTI성격 유형검사, 지문적성검사, VR 면접 컨설팅, 취업 응원 캘리그라피, 취준생 인생네컷 등 다양한 취업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취업 관련 유관기관인 안양고용복지플러스센터·경기도일자리재단·안양과천상공회의소·관내 대학일자리센터(성결대, 안양대, 계원예대, 한세대)가 참여해 다양한 취업 정책과 정보를 제공하고 맞춤형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박람회가 청년에게 취업 성공뿐 아니라 다양한 정책을 활용해 미래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청년 정책을 통해 내일을 준비하는 청년특별도시 안양을 조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 일자리센터 홈페이지(www.anyang.go.kr/job)에서 확인하거나, 안양시 고용노동과(8045-5816)와 안양시 일자리센터(8045-6911∼6) 전화로 문의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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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2 환경미래인재 취업역량강화 사업 - 미래직장체험 프로그램’ 추진
- 경기도가 오는 7월부터 환경 분야 전공 대학생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직장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2022 환경미래인재 취업역량강화 사업 - 미래직장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직장체험 프로그램’은 환경 분야 전공 대학생들이 실제 현장 근무를 통해 자기 적성을 확인해보고 관련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 환경산업 관련 기업체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드는 데 목적을 둔 사업이다. 올해는 더 많은 취업준비생에게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존에 경기북부권역 대학생에 한해서만 추진됐던 프로그램을 경기남부를 포함한 도내 전역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올해는 대진대·신한대 경기북부 2곳, 명지대 자연캠퍼스·안양대·경기과학기술대 경기남부 3곳 총 5개 대학이 참여, 해당 학교에 재학 중인 환경전공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교육부 ‘대학생 현장실습 학기제 규정’에 따라 운영되며, 방학 중(7월), 학기 중(9~12월) 2회로 나눠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학생의 선호 업무에 따라 환경산업 분야 연수업체를 매칭한 후, 희망 기간에 맞춰 해당 업체에서 현장실습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특히 각 대학에서는 실습 기관과 업무 연락 및 점검 등을 주기적으로 시행해 학점인정을 해줌으로써 연수생이 학업과 취업 연계를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운영 규모는 50명 내외로, 참여를 원하는 대학생은 학교별 현장실습지원센터로 문의 후 지원하면 된다. 도는 이 밖에도 환경 분야 최신 취업 트렌드, 면접 노하우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취업특강’을 오는 9~11월 중 도내 특성화고교, 대학교를 방문하여 개최할 예정이다. 김태수 경기도 북부환경관리과장은 “저탄소 녹색성장 등 미래의 환경산업을 이끌어나갈 청년 세대들에게 적성에 알맞은 일자리 경험을 통해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도내 환경전공 분야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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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2 환경미래인재 취업역량강화 사업 - 미래직장체험 프로그램’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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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 대학일자리센터, 취업과 창업 지원 기능 통합 서비스 제공
- 안양대 대학일자리센터는 폭넓은 진로 탐색, 맞춤형 진로 선택, 구직활동 지원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안양대 재학생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들의 진로, 취업 지원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안양대 대학일자리센터는 4월 고용노동부의 ‘대학일자리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11월 17~27일 약 2주간 온라인 중심으로 개최된 ‘2020 안양대학교 ARI EXPO’의 포문을 열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노준 안양대 총장과 처장단을 비롯해 최대호 안양시장, 송민선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장, 김홍규 안양창조산업진흥원장, 김순영 안양고용센터 소장과 유관기관, 재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해 안양대 대학일자리센터의 공식적인 개소를 축하했다. 안양대 대학일자리센터는 대학 내에 분산되어 있는 취업과 창업 지원 기능을 통합해 종합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청년 고용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확대하기 위해 경기도 및 안양시, 권역 내 대학일자리센터와 협업해 지역의 청년들에게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관련된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와 온라인 강의 기간 연장 등으로 진로,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온라인 취업 콘텐츠를 활성화한 것도 그 중 하나다. 대학일자리센터와 에듀스 취업솔루션이 연계해 구축한 온라인 취업 콘텐츠는 학교 인트라넷을 통해 학생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김현태 대학일자리센터 팀장은 “온라인 취업 지원 서비스는 재학생 및 졸업생들의 취업 목표 설정 및 관리, 직무적성검사, 취업 진로 진단뿐만 아니라 AI면접 등 취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콘텐츠들로 구성돼 있어 언택트 시대에 효과적인 취업 지원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11월에는 청년들의 진로 탐색 능력 강화를 위해 ‘진로 로드맵 콘테스트’도 개최했다. 이 콘테스트는 청년들의 취업 희망 분야와 진로 성향 파악을 유도하고 진로 탐색 단계에 맞는 자신만의 진로 로드맵 작성 기회를 제공해 진로 탐색 능력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재학생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들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안양대는 지난 2일 ‘아리청년고용협의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학교 외 안양시청, 고용노동부, 경기일자리재단 등 유관기관 등과 협업 및 연계를 통해 재학생, 지역 청년들에게 진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회의였다. 이날 회의에서 대학일자리센터는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개선 및 청년 눈높이에 맞는 우수한 중소기업 정보를 제공해 청년들의 취업 가능성을 높이는 ‘청년친화 강소기업 서포터즈’ 활동을 우수 사례로 소개했다.대학일자리센터는 9월 2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경기도 여대생 취업챌린저 1기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진로, 취업, 창업 교육의 3개 트랙 중 1개를 자율적으로 선택하도록 한 개인별 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취업 후 온라인 직장 적응 멘토링을 통한 사후관리까지 수행하는 여대생 특화 온라인 취업 지원 서비스이다.대학일자리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안양대는 교육부가 선정한 ‘잘 가르치는 대학(ACE+)’으로서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식재산교육 선도대학’, ‘통일캠퍼스대학’, ‘인문한국플러스(HK+)’ 등 다수의 수식어와 함께 미래가치를 선도하는 명문사학으로 거듭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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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2 환경미래인재 취업역량강화 사업 - 미래직장체험 프로그램’ 추진
- 경기도가 오는 7월부터 환경 분야 전공 대학생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직장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2022 환경미래인재 취업역량강화 사업 - 미래직장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직장체험 프로그램’은 환경 분야 전공 대학생들이 실제 현장 근무를 통해 자기 적성을 확인해보고 관련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 환경산업 관련 기업체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드는 데 목적을 둔 사업이다. 올해는 더 많은 취업준비생에게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존에 경기북부권역 대학생에 한해서만 추진됐던 프로그램을 경기남부를 포함한 도내 전역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올해는 대진대·신한대 경기북부 2곳, 명지대 자연캠퍼스·안양대·경기과학기술대 경기남부 3곳 총 5개 대학이 참여, 해당 학교에 재학 중인 환경전공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교육부 ‘대학생 현장실습 학기제 규정’에 따라 운영되며, 방학 중(7월), 학기 중(9~12월) 2회로 나눠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학생의 선호 업무에 따라 환경산업 분야 연수업체를 매칭한 후, 희망 기간에 맞춰 해당 업체에서 현장실습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특히 각 대학에서는 실습 기관과 업무 연락 및 점검 등을 주기적으로 시행해 학점인정을 해줌으로써 연수생이 학업과 취업 연계를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운영 규모는 50명 내외로, 참여를 원하는 대학생은 학교별 현장실습지원센터로 문의 후 지원하면 된다. 도는 이 밖에도 환경 분야 최신 취업 트렌드, 면접 노하우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취업특강’을 오는 9~11월 중 도내 특성화고교, 대학교를 방문하여 개최할 예정이다. 김태수 경기도 북부환경관리과장은 “저탄소 녹색성장 등 미래의 환경산업을 이끌어나갈 청년 세대들에게 적성에 알맞은 일자리 경험을 통해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도내 환경전공 분야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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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2 환경미래인재 취업역량강화 사업 - 미래직장체험 프로그램’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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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 대학일자리센터, 취업과 창업 지원 기능 통합 서비스 제공
- 안양대 대학일자리센터는 폭넓은 진로 탐색, 맞춤형 진로 선택, 구직활동 지원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안양대 재학생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들의 진로, 취업 지원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안양대 대학일자리센터는 4월 고용노동부의 ‘대학일자리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11월 17~27일 약 2주간 온라인 중심으로 개최된 ‘2020 안양대학교 ARI EXPO’의 포문을 열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노준 안양대 총장과 처장단을 비롯해 최대호 안양시장, 송민선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장, 김홍규 안양창조산업진흥원장, 김순영 안양고용센터 소장과 유관기관, 재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해 안양대 대학일자리센터의 공식적인 개소를 축하했다. 안양대 대학일자리센터는 대학 내에 분산되어 있는 취업과 창업 지원 기능을 통합해 종합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청년 고용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확대하기 위해 경기도 및 안양시, 권역 내 대학일자리센터와 협업해 지역의 청년들에게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관련된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와 온라인 강의 기간 연장 등으로 진로,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온라인 취업 콘텐츠를 활성화한 것도 그 중 하나다. 대학일자리센터와 에듀스 취업솔루션이 연계해 구축한 온라인 취업 콘텐츠는 학교 인트라넷을 통해 학생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김현태 대학일자리센터 팀장은 “온라인 취업 지원 서비스는 재학생 및 졸업생들의 취업 목표 설정 및 관리, 직무적성검사, 취업 진로 진단뿐만 아니라 AI면접 등 취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콘텐츠들로 구성돼 있어 언택트 시대에 효과적인 취업 지원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11월에는 청년들의 진로 탐색 능력 강화를 위해 ‘진로 로드맵 콘테스트’도 개최했다. 이 콘테스트는 청년들의 취업 희망 분야와 진로 성향 파악을 유도하고 진로 탐색 단계에 맞는 자신만의 진로 로드맵 작성 기회를 제공해 진로 탐색 능력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재학생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들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안양대는 지난 2일 ‘아리청년고용협의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학교 외 안양시청, 고용노동부, 경기일자리재단 등 유관기관 등과 협업 및 연계를 통해 재학생, 지역 청년들에게 진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회의였다. 이날 회의에서 대학일자리센터는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개선 및 청년 눈높이에 맞는 우수한 중소기업 정보를 제공해 청년들의 취업 가능성을 높이는 ‘청년친화 강소기업 서포터즈’ 활동을 우수 사례로 소개했다.대학일자리센터는 9월 2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경기도 여대생 취업챌린저 1기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진로, 취업, 창업 교육의 3개 트랙 중 1개를 자율적으로 선택하도록 한 개인별 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취업 후 온라인 직장 적응 멘토링을 통한 사후관리까지 수행하는 여대생 특화 온라인 취업 지원 서비스이다.대학일자리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안양대는 교육부가 선정한 ‘잘 가르치는 대학(ACE+)’으로서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식재산교육 선도대학’, ‘통일캠퍼스대학’, ‘인문한국플러스(HK+)’ 등 다수의 수식어와 함께 미래가치를 선도하는 명문사학으로 거듭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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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 대학일자리센터, 취업과 창업 지원 기능 통합 서비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