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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경기도일자리재단, 2021년 구인업체 일자리협의회
        경기도, 여성가족부가 지원하고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경기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과천여성비전센터에서 구인업체 일자리협의회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여성 일자리 창출의 일자리 미스매치 현황을 파악하고, 기업인 대상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를 통해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과천지역 여성 기업인을 대상으로 △경기광역새일센터 사업 안내 △여성기업인에게 필요한 정부정책지원제도 특강 △기업인 간담회를 통해 과천지역 여성일자리 창출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 참석한 7개 기업은 새일여성인턴제도를 활용해 1명 이상 채용을 연계한 기업들로 새일인턴제도의 필요성과 사업의 확대를 요청했다. 또 구인기업과 구직자간 미스매칭 문제에 대해 공감하며 시간제 일자리를 통한 우수인력의 유입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재단은 이번 과천지역 일자리협의회 현장간담회를 시작으로 여주, 양평에서 각 지역의 일자리 현안에 대해 경청하고 지역 일자리 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홍춘희 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능력개발본부 본부장은 “이번 협의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구인기업과 구직자간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협의회를 통해 제안된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지역의 일자리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발행하는 2021년 3월 경기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 3월 경기도의 구인인원은 7만4392명, 구직건수는 13만3479건으로 나타났다. 이 중 8만4,827건이 미취업으로 전체 미취업건수의 69.8%는 구인·구직 수요 불일치 때문인 것으로 파악됐다. 미취업건수의 10.4%는 근로조건 및 근무여건의 차이, 정보부족 등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1-05-06

직업동향 검색결과

  • 경기도일자리재단, 2021년 구인업체 일자리협의회
        경기도, 여성가족부가 지원하고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경기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과천여성비전센터에서 구인업체 일자리협의회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여성 일자리 창출의 일자리 미스매치 현황을 파악하고, 기업인 대상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를 통해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과천지역 여성 기업인을 대상으로 △경기광역새일센터 사업 안내 △여성기업인에게 필요한 정부정책지원제도 특강 △기업인 간담회를 통해 과천지역 여성일자리 창출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 참석한 7개 기업은 새일여성인턴제도를 활용해 1명 이상 채용을 연계한 기업들로 새일인턴제도의 필요성과 사업의 확대를 요청했다. 또 구인기업과 구직자간 미스매칭 문제에 대해 공감하며 시간제 일자리를 통한 우수인력의 유입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재단은 이번 과천지역 일자리협의회 현장간담회를 시작으로 여주, 양평에서 각 지역의 일자리 현안에 대해 경청하고 지역 일자리 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홍춘희 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능력개발본부 본부장은 “이번 협의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구인기업과 구직자간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협의회를 통해 제안된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지역의 일자리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발행하는 2021년 3월 경기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 3월 경기도의 구인인원은 7만4392명, 구직건수는 13만3479건으로 나타났다. 이 중 8만4,827건이 미취업으로 전체 미취업건수의 69.8%는 구인·구직 수요 불일치 때문인 것으로 파악됐다. 미취업건수의 10.4%는 근로조건 및 근무여건의 차이, 정보부족 등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1-05-06

직업훈련 검색결과

  • 세종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여성인턴 등 지원
    세종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올해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율 향상을 위해 다양한 취·창업활동 지원사업에 나선다. 28일 센터에 따르면 먼저 취·창업 실무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운영해 여성 전문인력 80명을 양성한다. 직업교육훈련과정은 ▲세무회계전문사무원(3월14일~5월31일) ▲코딩&가상현실 콘텐츠전문가(4월17일~6월13일) ▲온라인창업쇼핑몰(6월1일~8월11일) ▲사회복지 실무전문가(9월18일~11월24일) 등 4가지다. 현재 과정별로 신청을 받고 있으며 취업 의사가 확고한 여성을 면접 심사를 통해 선발할 계획이다. 두 번째로는 새일 여성인턴에 참여할 미취업여성과 참여기업도 모집한다. 새일여성인턴제도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여성 구직자를 신규 고용한 기업에 채용지원금을 지급해 여성 근로자의 직장적응과 장기근속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3개월의 인턴기간 동안 기업에 채용지원금 240만원이 지급되고, 인턴 종료 후 6개월 이상 고용 유지 시 기업에 고용장려금 80만원과 인턴에 근속장려금 60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이 제도는 인턴 연계 제외사업장, 인위적 감원, 중복지원 여부 등을 확인 후 최종 선정한다. 마지막으로 여성의 경력단절 문제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경력단절 예방지원사업’도 운영한다. 주요 사업은 ▲경력경로설계 및 심리고충·노무상담을 지원하는 새일별별상담소 ▲동일 직종 취업 목적의 동아리에 활동비를 지원하는 취업성공동아리를 운영한다. 또 ▲직장 내 동아리, 일·가정 양립을 위한 직장문화개선 교육·연찬회, 기업컨설팅 지원 ▲온라인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여성창업자를 위한 상담 등도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직업훈련
    2023-03-28

지역뉴스 검색결과

  • 경기도일자리재단, 2021년 구인업체 일자리협의회
        경기도, 여성가족부가 지원하고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경기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과천여성비전센터에서 구인업체 일자리협의회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여성 일자리 창출의 일자리 미스매치 현황을 파악하고, 기업인 대상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를 통해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과천지역 여성 기업인을 대상으로 △경기광역새일센터 사업 안내 △여성기업인에게 필요한 정부정책지원제도 특강 △기업인 간담회를 통해 과천지역 여성일자리 창출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 참석한 7개 기업은 새일여성인턴제도를 활용해 1명 이상 채용을 연계한 기업들로 새일인턴제도의 필요성과 사업의 확대를 요청했다. 또 구인기업과 구직자간 미스매칭 문제에 대해 공감하며 시간제 일자리를 통한 우수인력의 유입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재단은 이번 과천지역 일자리협의회 현장간담회를 시작으로 여주, 양평에서 각 지역의 일자리 현안에 대해 경청하고 지역 일자리 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홍춘희 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능력개발본부 본부장은 “이번 협의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구인기업과 구직자간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협의회를 통해 제안된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지역의 일자리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발행하는 2021년 3월 경기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 3월 경기도의 구인인원은 7만4392명, 구직건수는 13만3479건으로 나타났다. 이 중 8만4,827건이 미취업으로 전체 미취업건수의 69.8%는 구인·구직 수요 불일치 때문인 것으로 파악됐다. 미취업건수의 10.4%는 근로조건 및 근무여건의 차이, 정보부족 등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1-05-06

일자리창출 검색결과

  • 세종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여성인턴 등 지원
    세종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올해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율 향상을 위해 다양한 취·창업활동 지원사업에 나선다. 28일 센터에 따르면 먼저 취·창업 실무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운영해 여성 전문인력 80명을 양성한다. 직업교육훈련과정은 ▲세무회계전문사무원(3월14일~5월31일) ▲코딩&가상현실 콘텐츠전문가(4월17일~6월13일) ▲온라인창업쇼핑몰(6월1일~8월11일) ▲사회복지 실무전문가(9월18일~11월24일) 등 4가지다. 현재 과정별로 신청을 받고 있으며 취업 의사가 확고한 여성을 면접 심사를 통해 선발할 계획이다. 두 번째로는 새일 여성인턴에 참여할 미취업여성과 참여기업도 모집한다. 새일여성인턴제도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여성 구직자를 신규 고용한 기업에 채용지원금을 지급해 여성 근로자의 직장적응과 장기근속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3개월의 인턴기간 동안 기업에 채용지원금 240만원이 지급되고, 인턴 종료 후 6개월 이상 고용 유지 시 기업에 고용장려금 80만원과 인턴에 근속장려금 60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이 제도는 인턴 연계 제외사업장, 인위적 감원, 중복지원 여부 등을 확인 후 최종 선정한다. 마지막으로 여성의 경력단절 문제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경력단절 예방지원사업’도 운영한다. 주요 사업은 ▲경력경로설계 및 심리고충·노무상담을 지원하는 새일별별상담소 ▲동일 직종 취업 목적의 동아리에 활동비를 지원하는 취업성공동아리를 운영한다. 또 ▲직장 내 동아리, 일·가정 양립을 위한 직장문화개선 교육·연찬회, 기업컨설팅 지원 ▲온라인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여성창업자를 위한 상담 등도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직업훈련
    2023-03-28

포토뉴스 검색결과

  • 경기도일자리재단, 2021년 구인업체 일자리협의회
        경기도, 여성가족부가 지원하고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경기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과천여성비전센터에서 구인업체 일자리협의회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여성 일자리 창출의 일자리 미스매치 현황을 파악하고, 기업인 대상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를 통해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과천지역 여성 기업인을 대상으로 △경기광역새일센터 사업 안내 △여성기업인에게 필요한 정부정책지원제도 특강 △기업인 간담회를 통해 과천지역 여성일자리 창출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 참석한 7개 기업은 새일여성인턴제도를 활용해 1명 이상 채용을 연계한 기업들로 새일인턴제도의 필요성과 사업의 확대를 요청했다. 또 구인기업과 구직자간 미스매칭 문제에 대해 공감하며 시간제 일자리를 통한 우수인력의 유입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재단은 이번 과천지역 일자리협의회 현장간담회를 시작으로 여주, 양평에서 각 지역의 일자리 현안에 대해 경청하고 지역 일자리 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홍춘희 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능력개발본부 본부장은 “이번 협의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구인기업과 구직자간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협의회를 통해 제안된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지역의 일자리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발행하는 2021년 3월 경기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 3월 경기도의 구인인원은 7만4392명, 구직건수는 13만3479건으로 나타났다. 이 중 8만4,827건이 미취업으로 전체 미취업건수의 69.8%는 구인·구직 수요 불일치 때문인 것으로 파악됐다. 미취업건수의 10.4%는 근로조건 및 근무여건의 차이, 정보부족 등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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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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