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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10월 8일 '비대면 여성 일자리 취업박람회' 개최
-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업난을 겪고 있는 여성 구직자를 대상으로 '비대면 여성 일자리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력단절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 구직자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박람회는 양천구와 서울남부고용센터, 강서고용센터, 서울여성발전센터, 강서여성새일센터와 공동으로 개최하며 오는 10월 8일(금)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건강힐링문화관(양천구 남부순환로83길 54) 3층 다목적실에서 열린다. 참여 기업은 총 12곳으로 강사, 상담원, 반려동물 관리사, 상품분류원 등 총 10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박람회에서는 기업과 구직자 간 일대일 비대면 화상 면접이 이뤄진다. 구직자는 행사장에 마련된 화상 면접용 부스에서, 기업체 관계자와 온라인으로 접속하는 방식으로 면접에 참여한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구직자는 사전에 정해진 시간에만 참가할 수 있다. 또 사진 부스를 별도로 마련해 이력서 사진을 무료로 촬영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은 오는 10월 5일(화)까지 강서구일자리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1차 서류전형이 진행되며 서류전형 통과자에 한해 취업박람회 참여가 가능하다. 더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청 홈페이지-공지/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비대면 취업박람회를 통해 구직자에게 안전한 취업의 문을 열어주고자 한다"라며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업해서 구직자와 기업 모두가 만족할 만한 취업박람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 일자리정책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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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10월 8일 '비대면 여성 일자리 취업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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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JOB)을 잡아라'·대구여성행복일자리박람회
- '2019 대구여성행복일자리박람회' 포스터. 사진=대구시 제공 "도전하는 여성! 내일(JOB)을 잡아라!"대구시는 미취업여성들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19 대구여성행복일자리박람회'를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도시철도 2호선 용산역 분수광장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40여개 부스에서 △현장면접 및 채용 △1:1 구직상담 △이력서 클리닉 △여성유망직종 및 직업교육훈련 안내 △적성검사 및 이미지컨설팅 △여성친화직종 창업상담 등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CJ프레시웨이, ㈜샤니 대구공장 등 25개 업체가 참여해 현장에서 직접 1:1 면접을 통해 사무원, 간호사, 사회복지사, 상담원, 산후관리사, 요양보호사 등 120명 정도를 채용할 예정이다.또 90개의 구인업체는 채용공고 게시판을 통해 사무회계, 서비스, 보건복지, 교육분야 등에서 170명 정도를 채용할 계획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부대행사로 진행되는 여성유망직종체험관에서는 △소상공인 창업지원 △3차원(3D)프린팅 및 드론체험 △지문 적성검사 △면접이미지 컨설팅 △이력서 사진촬영 및 인화 △무료 건강검진 △공예 체험 등 10여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이외 대구상공회의소(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도 경력단절여성과 관련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행운권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승호 시 경제부시장은 "시는 지역 여성들을 위해 일자리 발굴 등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면서 "취업을 원하는 여성분들은 언제든 망설임 없이 지역 새일센터를 방문해 상담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 2009년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를 개소해 2018년 5개소로 확대하고, 경력단절여성 및 미취업 여성에게 취업 관련 정보제공과 구인·구직 상담, 기업체 취업연계, 직업교육훈련, 여성일자리박람회,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인 '굿잡(Good job)버스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해 오고 있다.그 결과 9월말 현재 새일센터를 통한 여성 취업자가 전년 동기(6010명) 대비 22% 늘어난 7341명이 취·창업에 성공하는 실적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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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JOB)을 잡아라'·대구여성행복일자리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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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10월 8일 '비대면 여성 일자리 취업박람회' 개최
-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업난을 겪고 있는 여성 구직자를 대상으로 '비대면 여성 일자리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력단절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 구직자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박람회는 양천구와 서울남부고용센터, 강서고용센터, 서울여성발전센터, 강서여성새일센터와 공동으로 개최하며 오는 10월 8일(금)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건강힐링문화관(양천구 남부순환로83길 54) 3층 다목적실에서 열린다. 참여 기업은 총 12곳으로 강사, 상담원, 반려동물 관리사, 상품분류원 등 총 10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박람회에서는 기업과 구직자 간 일대일 비대면 화상 면접이 이뤄진다. 구직자는 행사장에 마련된 화상 면접용 부스에서, 기업체 관계자와 온라인으로 접속하는 방식으로 면접에 참여한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구직자는 사전에 정해진 시간에만 참가할 수 있다. 또 사진 부스를 별도로 마련해 이력서 사진을 무료로 촬영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은 오는 10월 5일(화)까지 강서구일자리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1차 서류전형이 진행되며 서류전형 통과자에 한해 취업박람회 참여가 가능하다. 더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청 홈페이지-공지/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비대면 취업박람회를 통해 구직자에게 안전한 취업의 문을 열어주고자 한다"라며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업해서 구직자와 기업 모두가 만족할 만한 취업박람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 일자리정책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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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10월 8일 '비대면 여성 일자리 취업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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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JOB)을 잡아라'·대구여성행복일자리박람회
- '2019 대구여성행복일자리박람회' 포스터. 사진=대구시 제공 "도전하는 여성! 내일(JOB)을 잡아라!"대구시는 미취업여성들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19 대구여성행복일자리박람회'를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도시철도 2호선 용산역 분수광장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40여개 부스에서 △현장면접 및 채용 △1:1 구직상담 △이력서 클리닉 △여성유망직종 및 직업교육훈련 안내 △적성검사 및 이미지컨설팅 △여성친화직종 창업상담 등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CJ프레시웨이, ㈜샤니 대구공장 등 25개 업체가 참여해 현장에서 직접 1:1 면접을 통해 사무원, 간호사, 사회복지사, 상담원, 산후관리사, 요양보호사 등 120명 정도를 채용할 예정이다.또 90개의 구인업체는 채용공고 게시판을 통해 사무회계, 서비스, 보건복지, 교육분야 등에서 170명 정도를 채용할 계획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부대행사로 진행되는 여성유망직종체험관에서는 △소상공인 창업지원 △3차원(3D)프린팅 및 드론체험 △지문 적성검사 △면접이미지 컨설팅 △이력서 사진촬영 및 인화 △무료 건강검진 △공예 체험 등 10여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이외 대구상공회의소(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도 경력단절여성과 관련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행운권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승호 시 경제부시장은 "시는 지역 여성들을 위해 일자리 발굴 등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면서 "취업을 원하는 여성분들은 언제든 망설임 없이 지역 새일센터를 방문해 상담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 2009년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를 개소해 2018년 5개소로 확대하고, 경력단절여성 및 미취업 여성에게 취업 관련 정보제공과 구인·구직 상담, 기업체 취업연계, 직업교육훈련, 여성일자리박람회,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인 '굿잡(Good job)버스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해 오고 있다.그 결과 9월말 현재 새일센터를 통한 여성 취업자가 전년 동기(6010명) 대비 22% 늘어난 7341명이 취·창업에 성공하는 실적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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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10월 8일 '비대면 여성 일자리 취업박람회' 개최
-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업난을 겪고 있는 여성 구직자를 대상으로 '비대면 여성 일자리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력단절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 구직자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박람회는 양천구와 서울남부고용센터, 강서고용센터, 서울여성발전센터, 강서여성새일센터와 공동으로 개최하며 오는 10월 8일(금)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건강힐링문화관(양천구 남부순환로83길 54) 3층 다목적실에서 열린다. 참여 기업은 총 12곳으로 강사, 상담원, 반려동물 관리사, 상품분류원 등 총 10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박람회에서는 기업과 구직자 간 일대일 비대면 화상 면접이 이뤄진다. 구직자는 행사장에 마련된 화상 면접용 부스에서, 기업체 관계자와 온라인으로 접속하는 방식으로 면접에 참여한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구직자는 사전에 정해진 시간에만 참가할 수 있다. 또 사진 부스를 별도로 마련해 이력서 사진을 무료로 촬영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은 오는 10월 5일(화)까지 강서구일자리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1차 서류전형이 진행되며 서류전형 통과자에 한해 취업박람회 참여가 가능하다. 더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청 홈페이지-공지/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비대면 취업박람회를 통해 구직자에게 안전한 취업의 문을 열어주고자 한다"라며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업해서 구직자와 기업 모두가 만족할 만한 취업박람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 일자리정책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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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JOB)을 잡아라'·대구여성행복일자리박람회
- '2019 대구여성행복일자리박람회' 포스터. 사진=대구시 제공 "도전하는 여성! 내일(JOB)을 잡아라!"대구시는 미취업여성들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19 대구여성행복일자리박람회'를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도시철도 2호선 용산역 분수광장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40여개 부스에서 △현장면접 및 채용 △1:1 구직상담 △이력서 클리닉 △여성유망직종 및 직업교육훈련 안내 △적성검사 및 이미지컨설팅 △여성친화직종 창업상담 등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CJ프레시웨이, ㈜샤니 대구공장 등 25개 업체가 참여해 현장에서 직접 1:1 면접을 통해 사무원, 간호사, 사회복지사, 상담원, 산후관리사, 요양보호사 등 120명 정도를 채용할 예정이다.또 90개의 구인업체는 채용공고 게시판을 통해 사무회계, 서비스, 보건복지, 교육분야 등에서 170명 정도를 채용할 계획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부대행사로 진행되는 여성유망직종체험관에서는 △소상공인 창업지원 △3차원(3D)프린팅 및 드론체험 △지문 적성검사 △면접이미지 컨설팅 △이력서 사진촬영 및 인화 △무료 건강검진 △공예 체험 등 10여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이외 대구상공회의소(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도 경력단절여성과 관련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행운권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승호 시 경제부시장은 "시는 지역 여성들을 위해 일자리 발굴 등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면서 "취업을 원하는 여성분들은 언제든 망설임 없이 지역 새일센터를 방문해 상담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 2009년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를 개소해 2018년 5개소로 확대하고, 경력단절여성 및 미취업 여성에게 취업 관련 정보제공과 구인·구직 상담, 기업체 취업연계, 직업교육훈련, 여성일자리박람회,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인 '굿잡(Good job)버스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해 오고 있다.그 결과 9월말 현재 새일센터를 통한 여성 취업자가 전년 동기(6010명) 대비 22% 늘어난 7341명이 취·창업에 성공하는 실적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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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10월 8일 '비대면 여성 일자리 취업박람회' 개최
-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업난을 겪고 있는 여성 구직자를 대상으로 '비대면 여성 일자리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력단절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 구직자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박람회는 양천구와 서울남부고용센터, 강서고용센터, 서울여성발전센터, 강서여성새일센터와 공동으로 개최하며 오는 10월 8일(금)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건강힐링문화관(양천구 남부순환로83길 54) 3층 다목적실에서 열린다. 참여 기업은 총 12곳으로 강사, 상담원, 반려동물 관리사, 상품분류원 등 총 10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박람회에서는 기업과 구직자 간 일대일 비대면 화상 면접이 이뤄진다. 구직자는 행사장에 마련된 화상 면접용 부스에서, 기업체 관계자와 온라인으로 접속하는 방식으로 면접에 참여한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구직자는 사전에 정해진 시간에만 참가할 수 있다. 또 사진 부스를 별도로 마련해 이력서 사진을 무료로 촬영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은 오는 10월 5일(화)까지 강서구일자리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1차 서류전형이 진행되며 서류전형 통과자에 한해 취업박람회 참여가 가능하다. 더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청 홈페이지-공지/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비대면 취업박람회를 통해 구직자에게 안전한 취업의 문을 열어주고자 한다"라며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업해서 구직자와 기업 모두가 만족할 만한 취업박람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 일자리정책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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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JOB)을 잡아라'·대구여성행복일자리박람회
- '2019 대구여성행복일자리박람회' 포스터. 사진=대구시 제공 "도전하는 여성! 내일(JOB)을 잡아라!"대구시는 미취업여성들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19 대구여성행복일자리박람회'를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도시철도 2호선 용산역 분수광장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40여개 부스에서 △현장면접 및 채용 △1:1 구직상담 △이력서 클리닉 △여성유망직종 및 직업교육훈련 안내 △적성검사 및 이미지컨설팅 △여성친화직종 창업상담 등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CJ프레시웨이, ㈜샤니 대구공장 등 25개 업체가 참여해 현장에서 직접 1:1 면접을 통해 사무원, 간호사, 사회복지사, 상담원, 산후관리사, 요양보호사 등 120명 정도를 채용할 예정이다.또 90개의 구인업체는 채용공고 게시판을 통해 사무회계, 서비스, 보건복지, 교육분야 등에서 170명 정도를 채용할 계획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부대행사로 진행되는 여성유망직종체험관에서는 △소상공인 창업지원 △3차원(3D)프린팅 및 드론체험 △지문 적성검사 △면접이미지 컨설팅 △이력서 사진촬영 및 인화 △무료 건강검진 △공예 체험 등 10여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이외 대구상공회의소(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도 경력단절여성과 관련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행운권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승호 시 경제부시장은 "시는 지역 여성들을 위해 일자리 발굴 등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면서 "취업을 원하는 여성분들은 언제든 망설임 없이 지역 새일센터를 방문해 상담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 2009년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를 개소해 2018년 5개소로 확대하고, 경력단절여성 및 미취업 여성에게 취업 관련 정보제공과 구인·구직 상담, 기업체 취업연계, 직업교육훈련, 여성일자리박람회,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인 '굿잡(Good job)버스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해 오고 있다.그 결과 9월말 현재 새일센터를 통한 여성 취업자가 전년 동기(6010명) 대비 22% 늘어난 7341명이 취·창업에 성공하는 실적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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