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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경력단절 등 여성 재취업 돕는다
- 충북 증평군은 증평여성취업지원센터에서 지역 내 경력단절 등 여성의 직업능력 개발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맞춤형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5일 군에 따르면, 오는 4월 8일부터 7월 5일까지 주 5회 증평여성회관 3층 전산교육실에서 경리사무원 양성과정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최근 회계와 컴퓨터활용 능력을 동시에 갖춘 인력을 필요로 하는 구인 기업이 증가하고 경력단절 등 여성들이 일과 가정 양립이 용이한 사무직을 선호하는 경향이 높은 점을 고려해 자격증 취득과 함께 취업 성공률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전문강사를 초빙해 ITQ한글·엑셀, 회계 및 세무과정 등 실무 교육과 이력서 코칭 및 직업의식, 비즈니스 매너 등의 직무 소양 교육으로 진행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4월 1일까지 여성회관 3층 증평여성취업지원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교육 인원은 15명으로 서류심사 및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 내 경력단절 여성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경제활동을 촉진할 것”이라며, “능력 개발과 취업을 원하는 여성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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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경력단절 등 여성 재취업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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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여성직업훈련 받아볼까? 훈련자 644명 중 426명 취·창업 성공!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경력단절여성 등의 직업능력개발과 재취업 지원을 위해 도내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 8개소에서 맞춤형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3월부터 11월까지 실시하는 올해 직업교육훈련은 온라인홍보 마케팅 전문가 과정, 방위산업분야 기술인력 양성과정, 생태 텃밭 교육장 창업과정, 퍼스널 브랜드 창업가 양성과정 등 40개의 과정으로 편성되어 800명의 구직여성을 모집한다. 특히, 올해는 ‘지능형(스마트)공장 맞춤형 사무원 양성과정’을 신규로 개설하여 그간 여성의 진출이 어려웠던 스마트 제조 분야의 고용기회를 확대하고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실무형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35개 과정에 644명이 참여하여 그 중 66%인 426명이 취·창업에 성공했다. 직업교육훈련에 참여한 K씨는 “결혼과 육아로 15년 이상 경력단절이 되었으나, 새로운 분야의 직종에 도전하기 위해 새일센터의 문을 두드렸다”며, “처음 ‘방위산업분야 기술인력양성과정‘ 교육신청 시에는 생소하고 경력단절기간이 길어 자신감이 없었지만 교육기간 중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성취감을 맛보았고, 도내 방위산업체에 취업까지 성공했다. 취업을 고민하는 여성에게 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과정을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은 도내 경력단절여성 등 만 19세 이상 미취업 여성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새일센터별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현장방문 신청하면 된다.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 참여자는 우선 자부담 10만 원을 납부한 후, 교육 수료 시 5만 원 1차 환급, 교육 종료 후 6개월 이내 취·창업 시 5만 원을 추가 환급받고, 매월 출석률 80% 이상의 경우 교통비도 지원받을 수 있다. 새일센터별 개설강좌, 개강 시기 등은 도·시군 새일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새일센터 대표번호 1544-1199)로 문의하면 된다. 박현숙 경상남도 여성가족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고부가가치 직업교육훈련 개발을 통하여 여성취업지원을 확대할 것이며, 도내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들이 많이 신청하길 바란다”며, “경남도가 여성들의 사회진출을 돕고 여성 고용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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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여성직업훈련 받아볼까? 훈련자 644명 중 426명 취·창업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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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충북여성인턴사업 최종보고회 개최
- 충북도와 충북여성인력개발센터는 1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2022년 충북여성인턴사업의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2년 충북여성인턴제 사업에 대한 성과와 사례를 공유하고 8개월간의 인턴 생활을 잘 마친 여성인턴들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여성인턴 사업은 2006년부터 시작한 전국 최초의 경력단절 여성 및 미취업 여성을 위한 맞춤형 여성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방과후보조교사 등 정책을 앞서가는 선도적인 일자리를 창출한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2020년 충북여성인턴을 마치고 인턴기관에 취업해 현재까지 근무하고 있는 김성은(보은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씨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선배와의 만남의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 올해 참가자 정다희(단양), 장시란(증평), 이은혜(청주)씨 등 3명이 인턴으로 근무하면서 느낀 점을 발표하고 이어 청주지역사회교육협의회 박은희 사무국장이 파견기관 대표로 인턴제에 대한 소감을 전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단양여성취업지원센터에서 일한 정다희씨는 "인턴을 하면서 실무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여러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었고, 이러한 경험으로 새로운 곳에 적응할 수 있는 든든한 힘을 얻은 것 같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남희 양성평등가족정책관은 "충북여성인턴의 경험이 다시 경제활동을 시작할 수 있는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충북여성인턴 뿐만이 아니라 여성 경력이음 사업이 더 많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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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충북여성인턴사업 최종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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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여성들의 새 일자리 위해 100개 업체 참여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경력단절여성 등 여성구직자들에게 취ㆍ창업 기회를 제공하는 ‘2022 인천여성 일자리 한마당’을 오는 22일(목)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여성취업지원 전문기관인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인천 지역 9개소가 공동 주관해 총 100개 업체, 60개 부스 규모로 열린다. * 부스(60개): 운영본부관(1), 체험관(6), 취업컨설팅관(8), 홍보관(3), 유관기관(5), 채용관(30), 부대행사관(7) ▲운영본부관은 사무기기 지원, 구인ㆍ구직자 안내 등 행사운영을 총괄하고, ▲체험관은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취업컨설팅관에서는 취업 상담사를 배치해 구직신청 및 상담 등을 받을 수 있다. ▲홍보관에서는 인천 지역 기업의 우수제품 전시 및 홍보의 장을 마련하고, ▲유관기관에서는 실업급여, 노무 상담, 창업컨설팅 등을 지원하기 위해 참여한다. ▲채용관은 다양한 직종의 100개 구인기업이 총 330명(현장채용 130, 간접채용 200) 채용을 목표로 진행되며, 기업의 인사담당자가 현장에서 면접 채용을 원스톱(one-stop)으로 진행하는 직접채용과 이력서 접수 등 취업을 연계하는 간접채용이 함께 진행된다. ▲부대행사관에서는 면접스타일코칭, 지문인적성검사, 가상현실(VR) 모의면접체험, 건강검진, 이력서 사진촬영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통해 구직자의 취업역량을 높이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은 인천 지역 여성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을 공모해 지난 7월 시가 선정한 2022년 인천형 여성친화기업에 선정서 및 현판을 수여하는 선정식도 함께 열린다. 올해 여성친화기업에는 주식회사 농우, 주식회사 도레미파, ㈜미디어유코프, ㈜미라지식품, 소니메디, ㈜세인아이엔디, 주식회사 신우종합상사, 주식회사 엑스파워네트웍스, 웰펩 주식회사, 협동조합 꿈꾸는 문화놀이터 뜻 등 10개 기업이 선정됐다. 박명숙 인천시 여성가족국장은 “앞으로도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력단절여성 등에게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다양한 직종의 일자리 연계 및 경력단절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여성 누구나 신분증과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을 가지고 행사장을 방문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517-9833, 517-983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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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여성들의 새 일자리 위해 100개 업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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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면접수당, 2022년도 2차 접수 22일부터 시작
- 경기도가 8월 22일부터 2022년도 청년면접수당 2차 신청접수를 시작한다. ‘경기도 청년면접수당’은 청년들이 취업 준비 부담을 덜고 구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취업 면접에 참여하는 경기도 청년에게 면접 활동비(1회당 5만 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기간은 8월 22일 오전 9시부터 9월 23일 오후 6시까지이며, 경기도 청년면접수당 누리집(http://thankyou.jobaba.net)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일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기도인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1982년 1월 2일생~2004년 12월 31일생)으로 취업 여부와 관계없이 올해 취업 면접 경험이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주 30시간 미만의 단시간 일자리, 경기도 외 사업장(해외기업 포함) 면접 응시 경험자도 가능하다. 다만 경기도 청년면접수당과 유사 사업인 ▲실업급여 ▲경기여성취업지원금 ▲청년구직자 교통비 지원사업 등의 참여자는 신청할 수 없다. 신청자의 거주지, 면접 응시 여부 등의 제출 서류 검증 과정을 거쳐 선정자에게는 경기지역화폐로 면접 1회당 5만 원(최대 6회)의 구직 활동 비용을 지급한다. 이인용 경기도 청년복지정책과장은 “취업 준비에 대한 부담을 느끼는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전하는 청년들을 위하여 경기도에서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청년면접수당 상담콜센터(1877-2046)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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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면접수당, 2022년도 2차 접수 22일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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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여성 위한 ‘경기여성 취업지원금’ 17일까지 1,700명 모집
- 경기도는 도내 경력단절여성 등 미취업 여성의 취업을 돕기 위한 ‘경기여성 취업지원금’ 사업 대상자 1,700여 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경기여성 취업지원금’은 경기도가 경력단절 이후 재취업 활동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구직여성을 대상으로 취업지원금과 함께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적극적 구직의사가 있는 만 35~59세 여성으로,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경기도 거주 1년 이상의 미취업자여야 한다. 지원받길 희망하는 구직여성은 오는 6월 17일까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apply.jobaba.net)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대상자는 3개월 동안 월별 30만 원씩 1인당 최대 90만 원까지 취업지원금을 시군 지역화폐로 받게 된다. 해당 지원금은 면접경비, 직업능력개발 훈련비, 학원 교습비, 자격증 취득비, 교재 구입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취업역량진단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전담 상담사 1:1 지정 ▲취업 컨설팅 ▲취업역량강화 교육 ▲취업박람회 참가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도는 신청자에 대한 가구소득, 미취업기간, 도내 거주기간 등을 고려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 결과는 7월 중 발표할 계획이다. 기타 세부 지원 자격 및 선정 방법 등은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 또는 경기도일자리재단 홈페이지(www.gjf.or.kr)의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일자리재단 경기여성취업지원금 전용 전화(1522-358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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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여성 위한 ‘경기여성 취업지원금’ 17일까지 1,70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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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여성새로일하기센터 33개 과정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 운영
- 경상남도는 도내 9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를 통해 온라인 홍보 전문가 과정, 방위산업분야 기술인력 양성과정, 조선전기결선 양성과정 등 33개 과정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새일센터는 경력단절여성 등 미취업 여성들이 직업교육훈련과정 참여를 통해 취·창업 기반을 다지고 전문성을 확보해 경력을 쌓아나감으로써 재취업해 더욱 나은 직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정보 통신, 사무관리, 서비스 분야 등 다양한 직업교육훈련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문기술분야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조선전기결선 양성과정 및 방위산업 분야 기술인력 양성과정을 신규 개설해 지역 산업 경기 활성화에 대비하고 새일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수요조사 및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호응이 높은 ERP생산관리사무원, 사무회계실무원 양성과정을 개설했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구인·구직수요가 높은 사회복지 및 노인 돌봄 분야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온라인 마케팅이 확대됨에 따라 창업 분야 접근성 확대를 위한 1인 미디어 커머스 창업 과정 등을 개설했으며 가드닝플래너 전문강사 창업 과정도 신규 과정으로 운영한다.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 참여자는 우선 자부담 10만 원을 납부한 후 교육 수료 시 5만 원 1차 환급, 교육 종료 후 6개월 이내 취·창업 시 5만 원을 추가 환급받고 매월 출석률 80% 이상의 경우 교통비도 지원받을 수 있다. 도내 경력단절여성 등 만 19세 이상 미취업 여성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새일센터별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현장 방문 신청하면 된다. 새일센터별 개설강좌 및 개강 시기는 광역 및 시·군 새일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현미 경상남도 여성정책과장은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고부가가치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여성취업지원을 확대할 것이며 도내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들이 많이 신청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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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여성새로일하기센터 33개 과정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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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경력단절여성 취업 강화를 위한 경력쌓기 도전하세요
- 충청북도는 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 또는 미취업 여성에게 맞춤식 직업교육 및 인턴기회를 제공해 재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1월 19일∼2월 4일까지 '2022년 충북여성인턴'사업에 참여할 여성을 모집한다. '충북여성인턴'사업은 2006년부터 시작한 전국 최초의 경력단절여성 및 미취업여성을 위한 맞춤형 여성일자리 창출사업으로, 지난 16년 동안 1,260명의 충북여성이 참여했으며, 참여자의 50% 이상이 지속적인 경제활동을 하고 있다. '2022년 충북여성인턴'의 신청자격은 경력이 단절된 여성 및 미취업여성으로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충청북도에 있고, 공무원 채용기준에 결격사유가 없는 여성이면 지원 가능하다. 모집분야는 여성취업지원·사회복지·청소년지원·평생학습지원·마을활동가 5개 분야로 60명을 선발해 8개월 동안 인턴으로 활동하게 된다. 사업기간은 2022년 3월 직무소양교육(35시간)을 거쳐, 4월부터 12월까지약 8개월간 각 분야에 배치돼 인턴으로 업무를 수행한다. 참여희망자는 1월 19일∼2월 4일까지 각 시·군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여성취업지원센터로 방문 및 이메일 접수 가능하며,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시험으로 선발한다. 이남희 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여성인턴사업이 도내 경력단절여성들에게 재취업을 위한 경험·경력쌓기 징검다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충북여성인력개발센터로 문의하거나 충청북도 누리집 또는 충북여성인력개발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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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경력단절여성 취업 강화를 위한 경력쌓기 도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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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여성들의 새 일자리 위해 100개 업체 참여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경력단절여성 등 여성구직자들에게 취ㆍ창업 기회를 제공하는 ‘2022 인천여성 일자리 한마당’을 오는 22일(목)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여성취업지원 전문기관인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인천 지역 9개소가 공동 주관해 총 100개 업체, 60개 부스 규모로 열린다. * 부스(60개): 운영본부관(1), 체험관(6), 취업컨설팅관(8), 홍보관(3), 유관기관(5), 채용관(30), 부대행사관(7) ▲운영본부관은 사무기기 지원, 구인ㆍ구직자 안내 등 행사운영을 총괄하고, ▲체험관은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취업컨설팅관에서는 취업 상담사를 배치해 구직신청 및 상담 등을 받을 수 있다. ▲홍보관에서는 인천 지역 기업의 우수제품 전시 및 홍보의 장을 마련하고, ▲유관기관에서는 실업급여, 노무 상담, 창업컨설팅 등을 지원하기 위해 참여한다. ▲채용관은 다양한 직종의 100개 구인기업이 총 330명(현장채용 130, 간접채용 200) 채용을 목표로 진행되며, 기업의 인사담당자가 현장에서 면접 채용을 원스톱(one-stop)으로 진행하는 직접채용과 이력서 접수 등 취업을 연계하는 간접채용이 함께 진행된다. ▲부대행사관에서는 면접스타일코칭, 지문인적성검사, 가상현실(VR) 모의면접체험, 건강검진, 이력서 사진촬영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통해 구직자의 취업역량을 높이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은 인천 지역 여성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을 공모해 지난 7월 시가 선정한 2022년 인천형 여성친화기업에 선정서 및 현판을 수여하는 선정식도 함께 열린다. 올해 여성친화기업에는 주식회사 농우, 주식회사 도레미파, ㈜미디어유코프, ㈜미라지식품, 소니메디, ㈜세인아이엔디, 주식회사 신우종합상사, 주식회사 엑스파워네트웍스, 웰펩 주식회사, 협동조합 꿈꾸는 문화놀이터 뜻 등 10개 기업이 선정됐다. 박명숙 인천시 여성가족국장은 “앞으로도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력단절여성 등에게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다양한 직종의 일자리 연계 및 경력단절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여성 누구나 신분증과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을 가지고 행사장을 방문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517-9833, 517-983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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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경력단절 등 여성 재취업 돕는다
- 충북 증평군은 증평여성취업지원센터에서 지역 내 경력단절 등 여성의 직업능력 개발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맞춤형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5일 군에 따르면, 오는 4월 8일부터 7월 5일까지 주 5회 증평여성회관 3층 전산교육실에서 경리사무원 양성과정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최근 회계와 컴퓨터활용 능력을 동시에 갖춘 인력을 필요로 하는 구인 기업이 증가하고 경력단절 등 여성들이 일과 가정 양립이 용이한 사무직을 선호하는 경향이 높은 점을 고려해 자격증 취득과 함께 취업 성공률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전문강사를 초빙해 ITQ한글·엑셀, 회계 및 세무과정 등 실무 교육과 이력서 코칭 및 직업의식, 비즈니스 매너 등의 직무 소양 교육으로 진행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4월 1일까지 여성회관 3층 증평여성취업지원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교육 인원은 15명으로 서류심사 및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 내 경력단절 여성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경제활동을 촉진할 것”이라며, “능력 개발과 취업을 원하는 여성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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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여성직업훈련 받아볼까? 훈련자 644명 중 426명 취·창업 성공!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경력단절여성 등의 직업능력개발과 재취업 지원을 위해 도내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 8개소에서 맞춤형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3월부터 11월까지 실시하는 올해 직업교육훈련은 온라인홍보 마케팅 전문가 과정, 방위산업분야 기술인력 양성과정, 생태 텃밭 교육장 창업과정, 퍼스널 브랜드 창업가 양성과정 등 40개의 과정으로 편성되어 800명의 구직여성을 모집한다. 특히, 올해는 ‘지능형(스마트)공장 맞춤형 사무원 양성과정’을 신규로 개설하여 그간 여성의 진출이 어려웠던 스마트 제조 분야의 고용기회를 확대하고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실무형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35개 과정에 644명이 참여하여 그 중 66%인 426명이 취·창업에 성공했다. 직업교육훈련에 참여한 K씨는 “결혼과 육아로 15년 이상 경력단절이 되었으나, 새로운 분야의 직종에 도전하기 위해 새일센터의 문을 두드렸다”며, “처음 ‘방위산업분야 기술인력양성과정‘ 교육신청 시에는 생소하고 경력단절기간이 길어 자신감이 없었지만 교육기간 중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성취감을 맛보았고, 도내 방위산업체에 취업까지 성공했다. 취업을 고민하는 여성에게 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과정을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은 도내 경력단절여성 등 만 19세 이상 미취업 여성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새일센터별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현장방문 신청하면 된다.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 참여자는 우선 자부담 10만 원을 납부한 후, 교육 수료 시 5만 원 1차 환급, 교육 종료 후 6개월 이내 취·창업 시 5만 원을 추가 환급받고, 매월 출석률 80% 이상의 경우 교통비도 지원받을 수 있다. 새일센터별 개설강좌, 개강 시기 등은 도·시군 새일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새일센터 대표번호 1544-1199)로 문의하면 된다. 박현숙 경상남도 여성가족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고부가가치 직업교육훈련 개발을 통하여 여성취업지원을 확대할 것이며, 도내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들이 많이 신청하길 바란다”며, “경남도가 여성들의 사회진출을 돕고 여성 고용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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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여성새로일하기센터 33개 과정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 운영
- 경상남도는 도내 9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를 통해 온라인 홍보 전문가 과정, 방위산업분야 기술인력 양성과정, 조선전기결선 양성과정 등 33개 과정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새일센터는 경력단절여성 등 미취업 여성들이 직업교육훈련과정 참여를 통해 취·창업 기반을 다지고 전문성을 확보해 경력을 쌓아나감으로써 재취업해 더욱 나은 직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정보 통신, 사무관리, 서비스 분야 등 다양한 직업교육훈련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문기술분야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조선전기결선 양성과정 및 방위산업 분야 기술인력 양성과정을 신규 개설해 지역 산업 경기 활성화에 대비하고 새일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수요조사 및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호응이 높은 ERP생산관리사무원, 사무회계실무원 양성과정을 개설했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구인·구직수요가 높은 사회복지 및 노인 돌봄 분야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온라인 마케팅이 확대됨에 따라 창업 분야 접근성 확대를 위한 1인 미디어 커머스 창업 과정 등을 개설했으며 가드닝플래너 전문강사 창업 과정도 신규 과정으로 운영한다.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 참여자는 우선 자부담 10만 원을 납부한 후 교육 수료 시 5만 원 1차 환급, 교육 종료 후 6개월 이내 취·창업 시 5만 원을 추가 환급받고 매월 출석률 80% 이상의 경우 교통비도 지원받을 수 있다. 도내 경력단절여성 등 만 19세 이상 미취업 여성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새일센터별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현장 방문 신청하면 된다. 새일센터별 개설강좌 및 개강 시기는 광역 및 시·군 새일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현미 경상남도 여성정책과장은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고부가가치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여성취업지원을 확대할 것이며 도내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들이 많이 신청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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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여성새로일하기센터 33개 과정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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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충북여성인턴사업 최종보고회 개최
- 충북도와 충북여성인력개발센터는 1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2022년 충북여성인턴사업의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2년 충북여성인턴제 사업에 대한 성과와 사례를 공유하고 8개월간의 인턴 생활을 잘 마친 여성인턴들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여성인턴 사업은 2006년부터 시작한 전국 최초의 경력단절 여성 및 미취업 여성을 위한 맞춤형 여성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방과후보조교사 등 정책을 앞서가는 선도적인 일자리를 창출한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2020년 충북여성인턴을 마치고 인턴기관에 취업해 현재까지 근무하고 있는 김성은(보은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씨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선배와의 만남의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 올해 참가자 정다희(단양), 장시란(증평), 이은혜(청주)씨 등 3명이 인턴으로 근무하면서 느낀 점을 발표하고 이어 청주지역사회교육협의회 박은희 사무국장이 파견기관 대표로 인턴제에 대한 소감을 전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단양여성취업지원센터에서 일한 정다희씨는 "인턴을 하면서 실무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여러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었고, 이러한 경험으로 새로운 곳에 적응할 수 있는 든든한 힘을 얻은 것 같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남희 양성평등가족정책관은 "충북여성인턴의 경험이 다시 경제활동을 시작할 수 있는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충북여성인턴 뿐만이 아니라 여성 경력이음 사업이 더 많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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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충북여성인턴사업 최종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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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여성들의 새 일자리 위해 100개 업체 참여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경력단절여성 등 여성구직자들에게 취ㆍ창업 기회를 제공하는 ‘2022 인천여성 일자리 한마당’을 오는 22일(목)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여성취업지원 전문기관인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인천 지역 9개소가 공동 주관해 총 100개 업체, 60개 부스 규모로 열린다. * 부스(60개): 운영본부관(1), 체험관(6), 취업컨설팅관(8), 홍보관(3), 유관기관(5), 채용관(30), 부대행사관(7) ▲운영본부관은 사무기기 지원, 구인ㆍ구직자 안내 등 행사운영을 총괄하고, ▲체험관은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취업컨설팅관에서는 취업 상담사를 배치해 구직신청 및 상담 등을 받을 수 있다. ▲홍보관에서는 인천 지역 기업의 우수제품 전시 및 홍보의 장을 마련하고, ▲유관기관에서는 실업급여, 노무 상담, 창업컨설팅 등을 지원하기 위해 참여한다. ▲채용관은 다양한 직종의 100개 구인기업이 총 330명(현장채용 130, 간접채용 200) 채용을 목표로 진행되며, 기업의 인사담당자가 현장에서 면접 채용을 원스톱(one-stop)으로 진행하는 직접채용과 이력서 접수 등 취업을 연계하는 간접채용이 함께 진행된다. ▲부대행사관에서는 면접스타일코칭, 지문인적성검사, 가상현실(VR) 모의면접체험, 건강검진, 이력서 사진촬영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통해 구직자의 취업역량을 높이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은 인천 지역 여성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을 공모해 지난 7월 시가 선정한 2022년 인천형 여성친화기업에 선정서 및 현판을 수여하는 선정식도 함께 열린다. 올해 여성친화기업에는 주식회사 농우, 주식회사 도레미파, ㈜미디어유코프, ㈜미라지식품, 소니메디, ㈜세인아이엔디, 주식회사 신우종합상사, 주식회사 엑스파워네트웍스, 웰펩 주식회사, 협동조합 꿈꾸는 문화놀이터 뜻 등 10개 기업이 선정됐다. 박명숙 인천시 여성가족국장은 “앞으로도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력단절여성 등에게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다양한 직종의 일자리 연계 및 경력단절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여성 누구나 신분증과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을 가지고 행사장을 방문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517-9833, 517-983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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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여성들의 새 일자리 위해 100개 업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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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면접수당, 2022년도 2차 접수 22일부터 시작
- 경기도가 8월 22일부터 2022년도 청년면접수당 2차 신청접수를 시작한다. ‘경기도 청년면접수당’은 청년들이 취업 준비 부담을 덜고 구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취업 면접에 참여하는 경기도 청년에게 면접 활동비(1회당 5만 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기간은 8월 22일 오전 9시부터 9월 23일 오후 6시까지이며, 경기도 청년면접수당 누리집(http://thankyou.jobaba.net)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일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기도인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1982년 1월 2일생~2004년 12월 31일생)으로 취업 여부와 관계없이 올해 취업 면접 경험이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주 30시간 미만의 단시간 일자리, 경기도 외 사업장(해외기업 포함) 면접 응시 경험자도 가능하다. 다만 경기도 청년면접수당과 유사 사업인 ▲실업급여 ▲경기여성취업지원금 ▲청년구직자 교통비 지원사업 등의 참여자는 신청할 수 없다. 신청자의 거주지, 면접 응시 여부 등의 제출 서류 검증 과정을 거쳐 선정자에게는 경기지역화폐로 면접 1회당 5만 원(최대 6회)의 구직 활동 비용을 지급한다. 이인용 경기도 청년복지정책과장은 “취업 준비에 대한 부담을 느끼는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전하는 청년들을 위하여 경기도에서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청년면접수당 상담콜센터(1877-2046)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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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면접수당, 2022년도 2차 접수 22일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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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여성 위한 ‘경기여성 취업지원금’ 17일까지 1,700명 모집
- 경기도는 도내 경력단절여성 등 미취업 여성의 취업을 돕기 위한 ‘경기여성 취업지원금’ 사업 대상자 1,700여 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경기여성 취업지원금’은 경기도가 경력단절 이후 재취업 활동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구직여성을 대상으로 취업지원금과 함께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적극적 구직의사가 있는 만 35~59세 여성으로,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경기도 거주 1년 이상의 미취업자여야 한다. 지원받길 희망하는 구직여성은 오는 6월 17일까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apply.jobaba.net)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대상자는 3개월 동안 월별 30만 원씩 1인당 최대 90만 원까지 취업지원금을 시군 지역화폐로 받게 된다. 해당 지원금은 면접경비, 직업능력개발 훈련비, 학원 교습비, 자격증 취득비, 교재 구입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취업역량진단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전담 상담사 1:1 지정 ▲취업 컨설팅 ▲취업역량강화 교육 ▲취업박람회 참가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도는 신청자에 대한 가구소득, 미취업기간, 도내 거주기간 등을 고려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 결과는 7월 중 발표할 계획이다. 기타 세부 지원 자격 및 선정 방법 등은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 또는 경기도일자리재단 홈페이지(www.gjf.or.kr)의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일자리재단 경기여성취업지원금 전용 전화(1522-358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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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여성 위한 ‘경기여성 취업지원금’ 17일까지 1,70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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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여성새로일하기센터 33개 과정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 운영
- 경상남도는 도내 9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를 통해 온라인 홍보 전문가 과정, 방위산업분야 기술인력 양성과정, 조선전기결선 양성과정 등 33개 과정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새일센터는 경력단절여성 등 미취업 여성들이 직업교육훈련과정 참여를 통해 취·창업 기반을 다지고 전문성을 확보해 경력을 쌓아나감으로써 재취업해 더욱 나은 직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정보 통신, 사무관리, 서비스 분야 등 다양한 직업교육훈련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문기술분야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조선전기결선 양성과정 및 방위산업 분야 기술인력 양성과정을 신규 개설해 지역 산업 경기 활성화에 대비하고 새일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수요조사 및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호응이 높은 ERP생산관리사무원, 사무회계실무원 양성과정을 개설했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구인·구직수요가 높은 사회복지 및 노인 돌봄 분야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온라인 마케팅이 확대됨에 따라 창업 분야 접근성 확대를 위한 1인 미디어 커머스 창업 과정 등을 개설했으며 가드닝플래너 전문강사 창업 과정도 신규 과정으로 운영한다.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 참여자는 우선 자부담 10만 원을 납부한 후 교육 수료 시 5만 원 1차 환급, 교육 종료 후 6개월 이내 취·창업 시 5만 원을 추가 환급받고 매월 출석률 80% 이상의 경우 교통비도 지원받을 수 있다. 도내 경력단절여성 등 만 19세 이상 미취업 여성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새일센터별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현장 방문 신청하면 된다. 새일센터별 개설강좌 및 개강 시기는 광역 및 시·군 새일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현미 경상남도 여성정책과장은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고부가가치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여성취업지원을 확대할 것이며 도내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들이 많이 신청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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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여성새로일하기센터 33개 과정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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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경력단절여성 취업 강화를 위한 경력쌓기 도전하세요
- 충청북도는 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 또는 미취업 여성에게 맞춤식 직업교육 및 인턴기회를 제공해 재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1월 19일∼2월 4일까지 '2022년 충북여성인턴'사업에 참여할 여성을 모집한다. '충북여성인턴'사업은 2006년부터 시작한 전국 최초의 경력단절여성 및 미취업여성을 위한 맞춤형 여성일자리 창출사업으로, 지난 16년 동안 1,260명의 충북여성이 참여했으며, 참여자의 50% 이상이 지속적인 경제활동을 하고 있다. '2022년 충북여성인턴'의 신청자격은 경력이 단절된 여성 및 미취업여성으로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충청북도에 있고, 공무원 채용기준에 결격사유가 없는 여성이면 지원 가능하다. 모집분야는 여성취업지원·사회복지·청소년지원·평생학습지원·마을활동가 5개 분야로 60명을 선발해 8개월 동안 인턴으로 활동하게 된다. 사업기간은 2022년 3월 직무소양교육(35시간)을 거쳐, 4월부터 12월까지약 8개월간 각 분야에 배치돼 인턴으로 업무를 수행한다. 참여희망자는 1월 19일∼2월 4일까지 각 시·군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여성취업지원센터로 방문 및 이메일 접수 가능하며,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시험으로 선발한다. 이남희 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여성인턴사업이 도내 경력단절여성들에게 재취업을 위한 경험·경력쌓기 징검다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충북여성인력개발센터로 문의하거나 충청북도 누리집 또는 충북여성인력개발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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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경력단절여성 취업 강화를 위한 경력쌓기 도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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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여성직업훈련 받아볼까? 훈련자 644명 중 426명 취·창업 성공!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경력단절여성 등의 직업능력개발과 재취업 지원을 위해 도내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 8개소에서 맞춤형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3월부터 11월까지 실시하는 올해 직업교육훈련은 온라인홍보 마케팅 전문가 과정, 방위산업분야 기술인력 양성과정, 생태 텃밭 교육장 창업과정, 퍼스널 브랜드 창업가 양성과정 등 40개의 과정으로 편성되어 800명의 구직여성을 모집한다. 특히, 올해는 ‘지능형(스마트)공장 맞춤형 사무원 양성과정’을 신규로 개설하여 그간 여성의 진출이 어려웠던 스마트 제조 분야의 고용기회를 확대하고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실무형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35개 과정에 644명이 참여하여 그 중 66%인 426명이 취·창업에 성공했다. 직업교육훈련에 참여한 K씨는 “결혼과 육아로 15년 이상 경력단절이 되었으나, 새로운 분야의 직종에 도전하기 위해 새일센터의 문을 두드렸다”며, “처음 ‘방위산업분야 기술인력양성과정‘ 교육신청 시에는 생소하고 경력단절기간이 길어 자신감이 없었지만 교육기간 중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성취감을 맛보았고, 도내 방위산업체에 취업까지 성공했다. 취업을 고민하는 여성에게 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과정을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은 도내 경력단절여성 등 만 19세 이상 미취업 여성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새일센터별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현장방문 신청하면 된다.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 참여자는 우선 자부담 10만 원을 납부한 후, 교육 수료 시 5만 원 1차 환급, 교육 종료 후 6개월 이내 취·창업 시 5만 원을 추가 환급받고, 매월 출석률 80% 이상의 경우 교통비도 지원받을 수 있다. 새일센터별 개설강좌, 개강 시기 등은 도·시군 새일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새일센터 대표번호 1544-1199)로 문의하면 된다. 박현숙 경상남도 여성가족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고부가가치 직업교육훈련 개발을 통하여 여성취업지원을 확대할 것이며, 도내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들이 많이 신청하길 바란다”며, “경남도가 여성들의 사회진출을 돕고 여성 고용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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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여성직업훈련 받아볼까? 훈련자 644명 중 426명 취·창업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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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경력단절 등 여성 재취업 돕는다
- 충북 증평군은 증평여성취업지원센터에서 지역 내 경력단절 등 여성의 직업능력 개발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맞춤형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5일 군에 따르면, 오는 4월 8일부터 7월 5일까지 주 5회 증평여성회관 3층 전산교육실에서 경리사무원 양성과정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최근 회계와 컴퓨터활용 능력을 동시에 갖춘 인력을 필요로 하는 구인 기업이 증가하고 경력단절 등 여성들이 일과 가정 양립이 용이한 사무직을 선호하는 경향이 높은 점을 고려해 자격증 취득과 함께 취업 성공률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전문강사를 초빙해 ITQ한글·엑셀, 회계 및 세무과정 등 실무 교육과 이력서 코칭 및 직업의식, 비즈니스 매너 등의 직무 소양 교육으로 진행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4월 1일까지 여성회관 3층 증평여성취업지원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교육 인원은 15명으로 서류심사 및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 내 경력단절 여성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경제활동을 촉진할 것”이라며, “능력 개발과 취업을 원하는 여성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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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경력단절 등 여성 재취업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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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여성직업훈련 받아볼까? 훈련자 644명 중 426명 취·창업 성공!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경력단절여성 등의 직업능력개발과 재취업 지원을 위해 도내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 8개소에서 맞춤형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3월부터 11월까지 실시하는 올해 직업교육훈련은 온라인홍보 마케팅 전문가 과정, 방위산업분야 기술인력 양성과정, 생태 텃밭 교육장 창업과정, 퍼스널 브랜드 창업가 양성과정 등 40개의 과정으로 편성되어 800명의 구직여성을 모집한다. 특히, 올해는 ‘지능형(스마트)공장 맞춤형 사무원 양성과정’을 신규로 개설하여 그간 여성의 진출이 어려웠던 스마트 제조 분야의 고용기회를 확대하고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실무형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35개 과정에 644명이 참여하여 그 중 66%인 426명이 취·창업에 성공했다. 직업교육훈련에 참여한 K씨는 “결혼과 육아로 15년 이상 경력단절이 되었으나, 새로운 분야의 직종에 도전하기 위해 새일센터의 문을 두드렸다”며, “처음 ‘방위산업분야 기술인력양성과정‘ 교육신청 시에는 생소하고 경력단절기간이 길어 자신감이 없었지만 교육기간 중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성취감을 맛보았고, 도내 방위산업체에 취업까지 성공했다. 취업을 고민하는 여성에게 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과정을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은 도내 경력단절여성 등 만 19세 이상 미취업 여성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새일센터별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현장방문 신청하면 된다.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 참여자는 우선 자부담 10만 원을 납부한 후, 교육 수료 시 5만 원 1차 환급, 교육 종료 후 6개월 이내 취·창업 시 5만 원을 추가 환급받고, 매월 출석률 80% 이상의 경우 교통비도 지원받을 수 있다. 새일센터별 개설강좌, 개강 시기 등은 도·시군 새일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새일센터 대표번호 1544-1199)로 문의하면 된다. 박현숙 경상남도 여성가족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고부가가치 직업교육훈련 개발을 통하여 여성취업지원을 확대할 것이며, 도내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들이 많이 신청하길 바란다”며, “경남도가 여성들의 사회진출을 돕고 여성 고용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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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여성직업훈련 받아볼까? 훈련자 644명 중 426명 취·창업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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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충북여성인턴사업 최종보고회 개최
- 충북도와 충북여성인력개발센터는 1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2022년 충북여성인턴사업의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2년 충북여성인턴제 사업에 대한 성과와 사례를 공유하고 8개월간의 인턴 생활을 잘 마친 여성인턴들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여성인턴 사업은 2006년부터 시작한 전국 최초의 경력단절 여성 및 미취업 여성을 위한 맞춤형 여성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방과후보조교사 등 정책을 앞서가는 선도적인 일자리를 창출한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2020년 충북여성인턴을 마치고 인턴기관에 취업해 현재까지 근무하고 있는 김성은(보은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씨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선배와의 만남의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 올해 참가자 정다희(단양), 장시란(증평), 이은혜(청주)씨 등 3명이 인턴으로 근무하면서 느낀 점을 발표하고 이어 청주지역사회교육협의회 박은희 사무국장이 파견기관 대표로 인턴제에 대한 소감을 전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단양여성취업지원센터에서 일한 정다희씨는 "인턴을 하면서 실무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여러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었고, 이러한 경험으로 새로운 곳에 적응할 수 있는 든든한 힘을 얻은 것 같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남희 양성평등가족정책관은 "충북여성인턴의 경험이 다시 경제활동을 시작할 수 있는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충북여성인턴 뿐만이 아니라 여성 경력이음 사업이 더 많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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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여성들의 새 일자리 위해 100개 업체 참여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경력단절여성 등 여성구직자들에게 취ㆍ창업 기회를 제공하는 ‘2022 인천여성 일자리 한마당’을 오는 22일(목)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여성취업지원 전문기관인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인천 지역 9개소가 공동 주관해 총 100개 업체, 60개 부스 규모로 열린다. * 부스(60개): 운영본부관(1), 체험관(6), 취업컨설팅관(8), 홍보관(3), 유관기관(5), 채용관(30), 부대행사관(7) ▲운영본부관은 사무기기 지원, 구인ㆍ구직자 안내 등 행사운영을 총괄하고, ▲체험관은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취업컨설팅관에서는 취업 상담사를 배치해 구직신청 및 상담 등을 받을 수 있다. ▲홍보관에서는 인천 지역 기업의 우수제품 전시 및 홍보의 장을 마련하고, ▲유관기관에서는 실업급여, 노무 상담, 창업컨설팅 등을 지원하기 위해 참여한다. ▲채용관은 다양한 직종의 100개 구인기업이 총 330명(현장채용 130, 간접채용 200) 채용을 목표로 진행되며, 기업의 인사담당자가 현장에서 면접 채용을 원스톱(one-stop)으로 진행하는 직접채용과 이력서 접수 등 취업을 연계하는 간접채용이 함께 진행된다. ▲부대행사관에서는 면접스타일코칭, 지문인적성검사, 가상현실(VR) 모의면접체험, 건강검진, 이력서 사진촬영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통해 구직자의 취업역량을 높이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은 인천 지역 여성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을 공모해 지난 7월 시가 선정한 2022년 인천형 여성친화기업에 선정서 및 현판을 수여하는 선정식도 함께 열린다. 올해 여성친화기업에는 주식회사 농우, 주식회사 도레미파, ㈜미디어유코프, ㈜미라지식품, 소니메디, ㈜세인아이엔디, 주식회사 신우종합상사, 주식회사 엑스파워네트웍스, 웰펩 주식회사, 협동조합 꿈꾸는 문화놀이터 뜻 등 10개 기업이 선정됐다. 박명숙 인천시 여성가족국장은 “앞으로도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력단절여성 등에게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다양한 직종의 일자리 연계 및 경력단절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여성 누구나 신분증과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을 가지고 행사장을 방문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517-9833, 517-983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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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여성들의 새 일자리 위해 100개 업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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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면접수당, 2022년도 2차 접수 22일부터 시작
- 경기도가 8월 22일부터 2022년도 청년면접수당 2차 신청접수를 시작한다. ‘경기도 청년면접수당’은 청년들이 취업 준비 부담을 덜고 구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취업 면접에 참여하는 경기도 청년에게 면접 활동비(1회당 5만 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기간은 8월 22일 오전 9시부터 9월 23일 오후 6시까지이며, 경기도 청년면접수당 누리집(http://thankyou.jobaba.net)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일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기도인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1982년 1월 2일생~2004년 12월 31일생)으로 취업 여부와 관계없이 올해 취업 면접 경험이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주 30시간 미만의 단시간 일자리, 경기도 외 사업장(해외기업 포함) 면접 응시 경험자도 가능하다. 다만 경기도 청년면접수당과 유사 사업인 ▲실업급여 ▲경기여성취업지원금 ▲청년구직자 교통비 지원사업 등의 참여자는 신청할 수 없다. 신청자의 거주지, 면접 응시 여부 등의 제출 서류 검증 과정을 거쳐 선정자에게는 경기지역화폐로 면접 1회당 5만 원(최대 6회)의 구직 활동 비용을 지급한다. 이인용 경기도 청년복지정책과장은 “취업 준비에 대한 부담을 느끼는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전하는 청년들을 위하여 경기도에서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청년면접수당 상담콜센터(1877-2046)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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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면접수당, 2022년도 2차 접수 22일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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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여성 위한 ‘경기여성 취업지원금’ 17일까지 1,700명 모집
- 경기도는 도내 경력단절여성 등 미취업 여성의 취업을 돕기 위한 ‘경기여성 취업지원금’ 사업 대상자 1,700여 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경기여성 취업지원금’은 경기도가 경력단절 이후 재취업 활동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구직여성을 대상으로 취업지원금과 함께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적극적 구직의사가 있는 만 35~59세 여성으로,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경기도 거주 1년 이상의 미취업자여야 한다. 지원받길 희망하는 구직여성은 오는 6월 17일까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apply.jobaba.net)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대상자는 3개월 동안 월별 30만 원씩 1인당 최대 90만 원까지 취업지원금을 시군 지역화폐로 받게 된다. 해당 지원금은 면접경비, 직업능력개발 훈련비, 학원 교습비, 자격증 취득비, 교재 구입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취업역량진단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전담 상담사 1:1 지정 ▲취업 컨설팅 ▲취업역량강화 교육 ▲취업박람회 참가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도는 신청자에 대한 가구소득, 미취업기간, 도내 거주기간 등을 고려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 결과는 7월 중 발표할 계획이다. 기타 세부 지원 자격 및 선정 방법 등은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 또는 경기도일자리재단 홈페이지(www.gjf.or.kr)의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일자리재단 경기여성취업지원금 전용 전화(1522-358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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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여성 위한 ‘경기여성 취업지원금’ 17일까지 1,70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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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여성새로일하기센터 33개 과정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 운영
- 경상남도는 도내 9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를 통해 온라인 홍보 전문가 과정, 방위산업분야 기술인력 양성과정, 조선전기결선 양성과정 등 33개 과정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새일센터는 경력단절여성 등 미취업 여성들이 직업교육훈련과정 참여를 통해 취·창업 기반을 다지고 전문성을 확보해 경력을 쌓아나감으로써 재취업해 더욱 나은 직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정보 통신, 사무관리, 서비스 분야 등 다양한 직업교육훈련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문기술분야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조선전기결선 양성과정 및 방위산업 분야 기술인력 양성과정을 신규 개설해 지역 산업 경기 활성화에 대비하고 새일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수요조사 및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호응이 높은 ERP생산관리사무원, 사무회계실무원 양성과정을 개설했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구인·구직수요가 높은 사회복지 및 노인 돌봄 분야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온라인 마케팅이 확대됨에 따라 창업 분야 접근성 확대를 위한 1인 미디어 커머스 창업 과정 등을 개설했으며 가드닝플래너 전문강사 창업 과정도 신규 과정으로 운영한다.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 참여자는 우선 자부담 10만 원을 납부한 후 교육 수료 시 5만 원 1차 환급, 교육 종료 후 6개월 이내 취·창업 시 5만 원을 추가 환급받고 매월 출석률 80% 이상의 경우 교통비도 지원받을 수 있다. 도내 경력단절여성 등 만 19세 이상 미취업 여성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새일센터별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현장 방문 신청하면 된다. 새일센터별 개설강좌 및 개강 시기는 광역 및 시·군 새일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현미 경상남도 여성정책과장은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고부가가치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여성취업지원을 확대할 것이며 도내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들이 많이 신청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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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여성새로일하기센터 33개 과정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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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경력단절여성 취업 강화를 위한 경력쌓기 도전하세요
- 충청북도는 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 또는 미취업 여성에게 맞춤식 직업교육 및 인턴기회를 제공해 재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1월 19일∼2월 4일까지 '2022년 충북여성인턴'사업에 참여할 여성을 모집한다. '충북여성인턴'사업은 2006년부터 시작한 전국 최초의 경력단절여성 및 미취업여성을 위한 맞춤형 여성일자리 창출사업으로, 지난 16년 동안 1,260명의 충북여성이 참여했으며, 참여자의 50% 이상이 지속적인 경제활동을 하고 있다. '2022년 충북여성인턴'의 신청자격은 경력이 단절된 여성 및 미취업여성으로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충청북도에 있고, 공무원 채용기준에 결격사유가 없는 여성이면 지원 가능하다. 모집분야는 여성취업지원·사회복지·청소년지원·평생학습지원·마을활동가 5개 분야로 60명을 선발해 8개월 동안 인턴으로 활동하게 된다. 사업기간은 2022년 3월 직무소양교육(35시간)을 거쳐, 4월부터 12월까지약 8개월간 각 분야에 배치돼 인턴으로 업무를 수행한다. 참여희망자는 1월 19일∼2월 4일까지 각 시·군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여성취업지원센터로 방문 및 이메일 접수 가능하며,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시험으로 선발한다. 이남희 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여성인턴사업이 도내 경력단절여성들에게 재취업을 위한 경험·경력쌓기 징검다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충북여성인력개발센터로 문의하거나 충청북도 누리집 또는 충북여성인력개발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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