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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오산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 수료식 개최
-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지난 9일 오산대학교와 컨소시엄으로 진행하는 2022년 고등직업거점지구(HiVE) 사업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권재 오산시장, 허남윤 오산대학교 총장, 이방실 오산대학교 평생교육원 원장, 각 교육과정 교수진 및 교육 수료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등직업거점지구사업 중 지역특화분야(화장품 브랜드 마케터과정 등 4개), 일반분야(디저트 카페 창업 심화과정 등 3개), 지역공헌분야(AI개발전문가 양성과정 등 2개)에 대해 수료증을 수여했다. 한 수료생은 “일반 성인으로서 접하기 힘든 전문적인 강의를 쉽게 다가갈 수 있었고 재취업을 희망하거나 다른 분야에 도전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희망이 되는 과정이었다”고 학습 소감을 밝혔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5개월 간 열정적으로 교육에 참여한 수료자들에 대해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시대 변화에 맞추어 대학과 같은 우수 교육기관을 계속 활용하는 순환적 교육시스템을 통해 지역 인구소멸 위기에 대처하고 지역의 정주여건을 개선해 상생적 발전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등직업거점지구사업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오산시와 오산대학교가 협력해 진행하는 교육부 주관 사업으로 2023년도에는 지역의 중장기 발전 목표에 부합하는 지역특화 분야를 연계한 교육과정을 개편·신설한 학과 및 계열(뷰티코스메틱계열, 반려동물관리과, 동물보건과, 평생학습학과)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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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오산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 수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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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노인일자리 전담 '오산시니어클럽' 위탁기관 공개모집
- 오산시니어클럽 조감도. (사진=오산시 제공) 경기 오산시가 노인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인일자리 전담기관 '오산시니어클럽'을 운영할 법인을 공개 모집한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올해 5월 말 기준 65세 이상 오산시 노인 인구는 2만2802명으로 전체 인구의 9.8%를 차지해 고령화 사회에 접어 들었고,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인사회활동 및 일자리 개발이 큰 당면과제로 대두됐습니다. 이에 오산시는 오산시니어클럽을 설치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노인에게 적합한 사업 발굴 및 교육과 사후관리를 실시할 수 있는 법인을 공모합니다. 수탁법인은 시니어클럽 운영 전반을 비롯해 ▲지역 특성에 적합한 노인일자리 개발·보급 및 수행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에 대한 교육훈련 및 사후관리 ▲노인인력 데이터베이스의 구축 지원 등의 사업을 수행하게 됩니다. 신청 자격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관한 전문성, 인력 및 장비를 갖추고, 운영 능력과 경험이 있는 비영리법인으로 서울·경기에 주사무소를 두고 있어야 합니다. 신청을 원하는 법인은 이달 23일부터 25일까지 오산시청 노인장애인과(031-8036-7443)에 방문·접수하면 됩니다. 자격요건과 구비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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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노인일자리 전담 '오산시니어클럽' 위탁기관 공개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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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취업지원서비스 프로그램 '내일을 잡(job)아라!' 참여자 모집
- 오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결혼과 임신, 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단절 된 여성들에게 근로의욕 고취와 구직능력 향상을 도모하고 직업훈련 연계 및 취업알선 등 취업지원서비스 등을 돕는 프로그램 '내일을 잡(job)아라!'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7일 오산시에 따르면 '내일을 잡(job)아라!'는 기본과정(새일스타트), 심화과정(새일플러스) 2개의 과정으로 나눠 진행된다. 기본과정은 1회 5일간 운영하며, 1일차 '나의 삶과 일(자기탐색)', '2일차 변화하는 세상(직업정보)', 3일차 '나의 특성 재발견', 4일차 '성공 경단여성', 5일차 '새 출발, 나의 직업' 순으로 운영된다. 심화과정은 오는 8일부터 12월 18일까지 1회(3일간) 총 10회로 운영되며, 1일차 '취업 희망분야 살펴보기', 2일차 '재취업 걸림돌 알아보기', 3일차 '재취업 걸림돌 해결방안 찾기' 순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교육 이수 시 수료증 발급, 수료 후 취업알선 및 사후관리, 실업급여수급자 구직활동 2회 인정, 직업훈련선발시 가산점 부여, 중식 간식 수료선물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집인원은 기본과정 15명, 심화과정 10명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접수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오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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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취업지원서비스 프로그램 '내일을 잡(job)아라!'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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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18일 ‘청년 일자리 토크 콘서트’
- 경기 수원시는 청년, 시민, 지방자치단체장이 한자리에 모여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하는 ‘청년 일자리 토크 콘서트’가 18일 열린다고 16일 밝혔다. 일자리위원회와 수원시가 공동 주최하고,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가 후원하는 ‘청년 일자리 토크콘서트’는 18일 오후 1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청년대표 3명과 시민을 비롯해 이목희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염태영 수원시장, 곽상욱 오산시장, 박승원 광명시장, 안승남 구리시장 등이 참가해 청년 일자리정책이 나아갈 방향을 전망하고, 일자리 창출 대책을 모색한다. 이목희 부위원장이 주재하는 토크콘서트는 ‘청년 일자리 대책’을 주제로 자유롭게 대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토크콘서트에 앞서 ‘중앙정부 청년 일자리 정책’과 ‘수원시 청년정책’을 소개한다. 시는 ‘특성화고 신입생 진로캠프’, ‘수원청년 내일로 사업’, ‘수원형 청년내일채움공제’ 등 현재 추진하고 있는 청년 지원정책을 설명할 계획이다.또 수원컨벤션센터 VIP다이닝룸에서 이목희 부위원장과 수원·광명·군포시 등 경기도 9개 기초지자체 시장이 함께하는 오찬 간담회가 열린다. 염 시장은 간담회에서 ‘청년혁신 융복합센터 조성 국비 지원’ 등을 이목희 부위원장에게 건의할 예정이다. 일자리위원회는 2017년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로 설립됐다. 정부의 일자리 정책을 기획·심의·조정하고, 정책 시행을 점검·평가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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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18일 ‘청년 일자리 토크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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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위있는 생존' 평생·직업교육 포럼 개최
- 체계적인 평생학습 수요가 점차 늘어나는 가운데 국내 평생·직업교육의 현실을 살피고 제도개선을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가 마련됐다.대통령직속 자문기구 국가교육회의는 더불어민주당 조승래·박경미 국회의원,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4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2030교육포럼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기조발제는 서울대학교 한숭희 교육학과 교수가 맡아 '현실이 된 미래, 평생학습이 이끄는 교육개혁'을 주제로 화두를 던진다. 한 교수는 미래 사회의 변화 전망과 교육체제 개혁 방향을 학습경제·평생학습의 관점에서 점검하고 그 대안을 모색할 예정이다.이어지는 토크콘서트는 '품위 있는 생존을 위한 평생학습 실천과 모색'을 주제로 진행된다. 제도권 교육 안팎에서 사회변화에 대응하며 미래 평생학습체제를 수립하기 위한 혁신 사례를 공유한다. 구체적으로는 현장실습을 학점화한 직업계고 학점제 사례와 4차 산업혁명 관련 융합형 교육을 비롯해 학습자 주도 교육인 몽실학교, 학교밖 청소년 지원, 마을공동체 학습 등 다양한 사례가 소개된다. 마지막 종합논의 차례에는 국가교육회의 류방란 평생·직업교육전문위원장 사회로 곽상욱 오산시장과 서울과학기술대 김성곤 미래융합대학장,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박동열 선임연구위원, 공주대 양병찬 교수,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조순옥 실장, 한숭희 교수가 참여해 토론한다. 구체적으로는 ▲학습자 중심으로 학교제도 유연화 ▲학교 안팎을 나누는 법령 체계 재검토 ▲분절화된 현 제도를 지역 내 통합·연계 지원체제로 전환 등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국가교육회의는 이번 포럼의 주요 내용을 구체화해 오는 10월 23~2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한-OECD(세계경제협력기구) 국제교육컨퍼런스'에서 '다양한 발전 경로를 보장하는 평생학습체제 수립'이란 주제로 발표할 계획이다.포럼 참가를 원하는 이는 국가교육회의 홈페이지(eduvision.go.kr)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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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위있는 생존' 평생·직업교육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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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독서축제 ‘내가 되고 싶은 나’ [오산시 꿈두레도서관]
- 경기 오산시는 다음 달 1일 세교동에 위치한 꿈두레도서관에서 진로독서축제 ‘내가 되고 싶은 나’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진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의 자기주도적 진로설계 능력을 강화하고 맞춤형 진로지도를 통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진로와 직업을 탐색할 수 있는 독서기반 진로탐색 능력을 육성하는 것을 기반한다. 깨끼박사 고중곤 소장님과 함께하는 말랑말랑 사이언스매직 진로콘서트와 3D프린팅과 미래직업, 패턴디자인(찍다·채우다·그리다), RC카를 이용한 무인자동차 원리 알아보기, 화성에서 식물키우기 등 다양한 진로체험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진로독서축제 콘서트와 체험부스는 선착순 진행되나 ‘사진촬영’과 ‘색모래 체험’은 오는 28일 오전 9시부터 꿈두레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접수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031-8036-652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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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독서축제 ‘내가 되고 싶은 나’ [오산시 꿈두레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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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코로나19 방역지원 공공일자리 110명 채용
-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취약계층을 위해 희망근로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 사진제공=오산시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취약계층을 위해 희망근로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일자리 사업은 백신접종센터 지원, 생활방역 공백 방지를 위해 계획된 사업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동 행정복지센터 및 시청사, 전통시장, 종합사회복지관, 도서관 등 공공시설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접수 기간은 백신접종센터 지원은 4월 20일부터 4월 22일까지, 생활방역 등은 5월 3일부터 5월 7일까지(공휴일제외)이며, 심사를 통해 참여자 110명을 선발한다. 참여대상은 사업개시일 기준 만18세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자로서, 취업취약계층(코로나 19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자 포함), 무급휴직자 등 지역경제 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시민이며, 사업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세부사항은 오산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재되어 있다. 최선호 일자리정책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고용충격이 심화됨에 따라 지역경제가 위축된 상황에서 희망근로 등 공공일자리 제공을 통해 취업취약계층에게 활기를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희망근로 지원사업이 코로나19 상황에 대비한 지역방역 강화 및 취업취약계층 등의 고용 및 생계지원에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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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코로나19 방역지원 공공일자리 110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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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오산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 수료식 개최
-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지난 9일 오산대학교와 컨소시엄으로 진행하는 2022년 고등직업거점지구(HiVE) 사업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권재 오산시장, 허남윤 오산대학교 총장, 이방실 오산대학교 평생교육원 원장, 각 교육과정 교수진 및 교육 수료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등직업거점지구사업 중 지역특화분야(화장품 브랜드 마케터과정 등 4개), 일반분야(디저트 카페 창업 심화과정 등 3개), 지역공헌분야(AI개발전문가 양성과정 등 2개)에 대해 수료증을 수여했다. 한 수료생은 “일반 성인으로서 접하기 힘든 전문적인 강의를 쉽게 다가갈 수 있었고 재취업을 희망하거나 다른 분야에 도전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희망이 되는 과정이었다”고 학습 소감을 밝혔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5개월 간 열정적으로 교육에 참여한 수료자들에 대해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시대 변화에 맞추어 대학과 같은 우수 교육기관을 계속 활용하는 순환적 교육시스템을 통해 지역 인구소멸 위기에 대처하고 지역의 정주여건을 개선해 상생적 발전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등직업거점지구사업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오산시와 오산대학교가 협력해 진행하는 교육부 주관 사업으로 2023년도에는 지역의 중장기 발전 목표에 부합하는 지역특화 분야를 연계한 교육과정을 개편·신설한 학과 및 계열(뷰티코스메틱계열, 반려동물관리과, 동물보건과, 평생학습학과)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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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오산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 수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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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노인일자리 전담 '오산시니어클럽' 위탁기관 공개모집
- 오산시니어클럽 조감도. (사진=오산시 제공) 경기 오산시가 노인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인일자리 전담기관 '오산시니어클럽'을 운영할 법인을 공개 모집한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올해 5월 말 기준 65세 이상 오산시 노인 인구는 2만2802명으로 전체 인구의 9.8%를 차지해 고령화 사회에 접어 들었고,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인사회활동 및 일자리 개발이 큰 당면과제로 대두됐습니다. 이에 오산시는 오산시니어클럽을 설치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노인에게 적합한 사업 발굴 및 교육과 사후관리를 실시할 수 있는 법인을 공모합니다. 수탁법인은 시니어클럽 운영 전반을 비롯해 ▲지역 특성에 적합한 노인일자리 개발·보급 및 수행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에 대한 교육훈련 및 사후관리 ▲노인인력 데이터베이스의 구축 지원 등의 사업을 수행하게 됩니다. 신청 자격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관한 전문성, 인력 및 장비를 갖추고, 운영 능력과 경험이 있는 비영리법인으로 서울·경기에 주사무소를 두고 있어야 합니다. 신청을 원하는 법인은 이달 23일부터 25일까지 오산시청 노인장애인과(031-8036-7443)에 방문·접수하면 됩니다. 자격요건과 구비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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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코로나19 방역지원 공공일자리 110명 채용
-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취약계층을 위해 희망근로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 사진제공=오산시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취약계층을 위해 희망근로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일자리 사업은 백신접종센터 지원, 생활방역 공백 방지를 위해 계획된 사업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동 행정복지센터 및 시청사, 전통시장, 종합사회복지관, 도서관 등 공공시설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접수 기간은 백신접종센터 지원은 4월 20일부터 4월 22일까지, 생활방역 등은 5월 3일부터 5월 7일까지(공휴일제외)이며, 심사를 통해 참여자 110명을 선발한다. 참여대상은 사업개시일 기준 만18세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자로서, 취업취약계층(코로나 19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자 포함), 무급휴직자 등 지역경제 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시민이며, 사업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세부사항은 오산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재되어 있다. 최선호 일자리정책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고용충격이 심화됨에 따라 지역경제가 위축된 상황에서 희망근로 등 공공일자리 제공을 통해 취업취약계층에게 활기를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희망근로 지원사업이 코로나19 상황에 대비한 지역방역 강화 및 취업취약계층 등의 고용 및 생계지원에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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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코로나19 방역지원 공공일자리 110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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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취업지원서비스 프로그램 '내일을 잡(job)아라!' 참여자 모집
- 오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결혼과 임신, 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단절 된 여성들에게 근로의욕 고취와 구직능력 향상을 도모하고 직업훈련 연계 및 취업알선 등 취업지원서비스 등을 돕는 프로그램 '내일을 잡(job)아라!'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7일 오산시에 따르면 '내일을 잡(job)아라!'는 기본과정(새일스타트), 심화과정(새일플러스) 2개의 과정으로 나눠 진행된다. 기본과정은 1회 5일간 운영하며, 1일차 '나의 삶과 일(자기탐색)', '2일차 변화하는 세상(직업정보)', 3일차 '나의 특성 재발견', 4일차 '성공 경단여성', 5일차 '새 출발, 나의 직업' 순으로 운영된다. 심화과정은 오는 8일부터 12월 18일까지 1회(3일간) 총 10회로 운영되며, 1일차 '취업 희망분야 살펴보기', 2일차 '재취업 걸림돌 알아보기', 3일차 '재취업 걸림돌 해결방안 찾기' 순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교육 이수 시 수료증 발급, 수료 후 취업알선 및 사후관리, 실업급여수급자 구직활동 2회 인정, 직업훈련선발시 가산점 부여, 중식 간식 수료선물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집인원은 기본과정 15명, 심화과정 10명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접수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오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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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오산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 수료식 개최
-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지난 9일 오산대학교와 컨소시엄으로 진행하는 2022년 고등직업거점지구(HiVE) 사업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권재 오산시장, 허남윤 오산대학교 총장, 이방실 오산대학교 평생교육원 원장, 각 교육과정 교수진 및 교육 수료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등직업거점지구사업 중 지역특화분야(화장품 브랜드 마케터과정 등 4개), 일반분야(디저트 카페 창업 심화과정 등 3개), 지역공헌분야(AI개발전문가 양성과정 등 2개)에 대해 수료증을 수여했다. 한 수료생은 “일반 성인으로서 접하기 힘든 전문적인 강의를 쉽게 다가갈 수 있었고 재취업을 희망하거나 다른 분야에 도전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희망이 되는 과정이었다”고 학습 소감을 밝혔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5개월 간 열정적으로 교육에 참여한 수료자들에 대해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시대 변화에 맞추어 대학과 같은 우수 교육기관을 계속 활용하는 순환적 교육시스템을 통해 지역 인구소멸 위기에 대처하고 지역의 정주여건을 개선해 상생적 발전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등직업거점지구사업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오산시와 오산대학교가 협력해 진행하는 교육부 주관 사업으로 2023년도에는 지역의 중장기 발전 목표에 부합하는 지역특화 분야를 연계한 교육과정을 개편·신설한 학과 및 계열(뷰티코스메틱계열, 반려동물관리과, 동물보건과, 평생학습학과)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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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노인일자리 전담 '오산시니어클럽' 위탁기관 공개모집
- 오산시니어클럽 조감도. (사진=오산시 제공) 경기 오산시가 노인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인일자리 전담기관 '오산시니어클럽'을 운영할 법인을 공개 모집한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올해 5월 말 기준 65세 이상 오산시 노인 인구는 2만2802명으로 전체 인구의 9.8%를 차지해 고령화 사회에 접어 들었고,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인사회활동 및 일자리 개발이 큰 당면과제로 대두됐습니다. 이에 오산시는 오산시니어클럽을 설치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노인에게 적합한 사업 발굴 및 교육과 사후관리를 실시할 수 있는 법인을 공모합니다. 수탁법인은 시니어클럽 운영 전반을 비롯해 ▲지역 특성에 적합한 노인일자리 개발·보급 및 수행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에 대한 교육훈련 및 사후관리 ▲노인인력 데이터베이스의 구축 지원 등의 사업을 수행하게 됩니다. 신청 자격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관한 전문성, 인력 및 장비를 갖추고, 운영 능력과 경험이 있는 비영리법인으로 서울·경기에 주사무소를 두고 있어야 합니다. 신청을 원하는 법인은 이달 23일부터 25일까지 오산시청 노인장애인과(031-8036-7443)에 방문·접수하면 됩니다. 자격요건과 구비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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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코로나19 방역지원 공공일자리 110명 채용
-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취약계층을 위해 희망근로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 사진제공=오산시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취약계층을 위해 희망근로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일자리 사업은 백신접종센터 지원, 생활방역 공백 방지를 위해 계획된 사업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동 행정복지센터 및 시청사, 전통시장, 종합사회복지관, 도서관 등 공공시설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접수 기간은 백신접종센터 지원은 4월 20일부터 4월 22일까지, 생활방역 등은 5월 3일부터 5월 7일까지(공휴일제외)이며, 심사를 통해 참여자 110명을 선발한다. 참여대상은 사업개시일 기준 만18세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자로서, 취업취약계층(코로나 19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자 포함), 무급휴직자 등 지역경제 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시민이며, 사업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세부사항은 오산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재되어 있다. 최선호 일자리정책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고용충격이 심화됨에 따라 지역경제가 위축된 상황에서 희망근로 등 공공일자리 제공을 통해 취업취약계층에게 활기를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희망근로 지원사업이 코로나19 상황에 대비한 지역방역 강화 및 취업취약계층 등의 고용 및 생계지원에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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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코로나19 방역지원 공공일자리 110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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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취업지원서비스 프로그램 '내일을 잡(job)아라!' 참여자 모집
- 오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결혼과 임신, 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단절 된 여성들에게 근로의욕 고취와 구직능력 향상을 도모하고 직업훈련 연계 및 취업알선 등 취업지원서비스 등을 돕는 프로그램 '내일을 잡(job)아라!'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7일 오산시에 따르면 '내일을 잡(job)아라!'는 기본과정(새일스타트), 심화과정(새일플러스) 2개의 과정으로 나눠 진행된다. 기본과정은 1회 5일간 운영하며, 1일차 '나의 삶과 일(자기탐색)', '2일차 변화하는 세상(직업정보)', 3일차 '나의 특성 재발견', 4일차 '성공 경단여성', 5일차 '새 출발, 나의 직업' 순으로 운영된다. 심화과정은 오는 8일부터 12월 18일까지 1회(3일간) 총 10회로 운영되며, 1일차 '취업 희망분야 살펴보기', 2일차 '재취업 걸림돌 알아보기', 3일차 '재취업 걸림돌 해결방안 찾기' 순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교육 이수 시 수료증 발급, 수료 후 취업알선 및 사후관리, 실업급여수급자 구직활동 2회 인정, 직업훈련선발시 가산점 부여, 중식 간식 수료선물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집인원은 기본과정 15명, 심화과정 10명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접수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오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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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취업지원서비스 프로그램 '내일을 잡(job)아라!'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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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18일 ‘청년 일자리 토크 콘서트’
- 경기 수원시는 청년, 시민, 지방자치단체장이 한자리에 모여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하는 ‘청년 일자리 토크 콘서트’가 18일 열린다고 16일 밝혔다. 일자리위원회와 수원시가 공동 주최하고,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가 후원하는 ‘청년 일자리 토크콘서트’는 18일 오후 1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청년대표 3명과 시민을 비롯해 이목희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염태영 수원시장, 곽상욱 오산시장, 박승원 광명시장, 안승남 구리시장 등이 참가해 청년 일자리정책이 나아갈 방향을 전망하고, 일자리 창출 대책을 모색한다. 이목희 부위원장이 주재하는 토크콘서트는 ‘청년 일자리 대책’을 주제로 자유롭게 대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토크콘서트에 앞서 ‘중앙정부 청년 일자리 정책’과 ‘수원시 청년정책’을 소개한다. 시는 ‘특성화고 신입생 진로캠프’, ‘수원청년 내일로 사업’, ‘수원형 청년내일채움공제’ 등 현재 추진하고 있는 청년 지원정책을 설명할 계획이다.또 수원컨벤션센터 VIP다이닝룸에서 이목희 부위원장과 수원·광명·군포시 등 경기도 9개 기초지자체 시장이 함께하는 오찬 간담회가 열린다. 염 시장은 간담회에서 ‘청년혁신 융복합센터 조성 국비 지원’ 등을 이목희 부위원장에게 건의할 예정이다. 일자리위원회는 2017년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로 설립됐다. 정부의 일자리 정책을 기획·심의·조정하고, 정책 시행을 점검·평가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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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18일 ‘청년 일자리 토크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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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위있는 생존' 평생·직업교육 포럼 개최
- 체계적인 평생학습 수요가 점차 늘어나는 가운데 국내 평생·직업교육의 현실을 살피고 제도개선을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가 마련됐다.대통령직속 자문기구 국가교육회의는 더불어민주당 조승래·박경미 국회의원,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4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2030교육포럼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기조발제는 서울대학교 한숭희 교육학과 교수가 맡아 '현실이 된 미래, 평생학습이 이끄는 교육개혁'을 주제로 화두를 던진다. 한 교수는 미래 사회의 변화 전망과 교육체제 개혁 방향을 학습경제·평생학습의 관점에서 점검하고 그 대안을 모색할 예정이다.이어지는 토크콘서트는 '품위 있는 생존을 위한 평생학습 실천과 모색'을 주제로 진행된다. 제도권 교육 안팎에서 사회변화에 대응하며 미래 평생학습체제를 수립하기 위한 혁신 사례를 공유한다. 구체적으로는 현장실습을 학점화한 직업계고 학점제 사례와 4차 산업혁명 관련 융합형 교육을 비롯해 학습자 주도 교육인 몽실학교, 학교밖 청소년 지원, 마을공동체 학습 등 다양한 사례가 소개된다. 마지막 종합논의 차례에는 국가교육회의 류방란 평생·직업교육전문위원장 사회로 곽상욱 오산시장과 서울과학기술대 김성곤 미래융합대학장,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박동열 선임연구위원, 공주대 양병찬 교수,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조순옥 실장, 한숭희 교수가 참여해 토론한다. 구체적으로는 ▲학습자 중심으로 학교제도 유연화 ▲학교 안팎을 나누는 법령 체계 재검토 ▲분절화된 현 제도를 지역 내 통합·연계 지원체제로 전환 등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국가교육회의는 이번 포럼의 주요 내용을 구체화해 오는 10월 23~2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한-OECD(세계경제협력기구) 국제교육컨퍼런스'에서 '다양한 발전 경로를 보장하는 평생학습체제 수립'이란 주제로 발표할 계획이다.포럼 참가를 원하는 이는 국가교육회의 홈페이지(eduvision.go.kr)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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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위있는 생존' 평생·직업교육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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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독서축제 ‘내가 되고 싶은 나’ [오산시 꿈두레도서관]
- 경기 오산시는 다음 달 1일 세교동에 위치한 꿈두레도서관에서 진로독서축제 ‘내가 되고 싶은 나’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진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의 자기주도적 진로설계 능력을 강화하고 맞춤형 진로지도를 통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진로와 직업을 탐색할 수 있는 독서기반 진로탐색 능력을 육성하는 것을 기반한다. 깨끼박사 고중곤 소장님과 함께하는 말랑말랑 사이언스매직 진로콘서트와 3D프린팅과 미래직업, 패턴디자인(찍다·채우다·그리다), RC카를 이용한 무인자동차 원리 알아보기, 화성에서 식물키우기 등 다양한 진로체험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진로독서축제 콘서트와 체험부스는 선착순 진행되나 ‘사진촬영’과 ‘색모래 체험’은 오는 28일 오전 9시부터 꿈두레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접수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031-8036-652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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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독서축제 ‘내가 되고 싶은 나’ [오산시 꿈두레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