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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의회, 지역경제 상생간담회
- 전북 완주군의회(의장 김재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내몰린 소상공인과 지역 유관단체와 2주간 릴레이 간담회를 진행,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힘을 보태고 나섰다. 완주군의회는 지난 26일 완주 일자리협회(송형섭 지부장)와 지역주민 일자리 창출을 주제로 간담회를 갖고,지역주민 우선고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송형섭 지부장은 “공동주택사업 등 신규건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 지역주민 일자리창출과 고용 기회도 확대될 것”이라며 “공사 관계자에게 지역주민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조와 임금 체불 문제 우선 해결 등 협조를 구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이에 김재천 의장은 “지역주민들에게 안정적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마련하고, 농촌 인력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일자리 협회와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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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의회, 지역경제 상생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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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일자리 창출 전문가 포럼 개최
- 전북 완주군이 '더 나은 일자리, 더 나은 완주'를 만들기 위한 일자리 창출 전문가 포럼를 개최했다. 완주군은 28일, 문화강좌실에서 교수, 전문가 및 주민대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럼을 갖고 민선7기 일자리 창출 정책 수립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포럼은 한국지역고용연구소 노대우 연구원의 ‘일자리 창출 우수 자치단체 분석을 통한 완주군 일자리 창출 정책방안’ 발제와 고용부, 교수, 의원, 근로자, 기업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의 ‘부문별 추진 방향 토론’으로 진행됐다. 토론에서는 ▲일자리 기금 및 일자리 재단 ▲중소기업 연금제도 ▲청년기본소득 ▲근로여건 개선 ▲청년창업 자생력 강화 ▲초기기업 스케일업 ▲중소기업 인식개선 ▲우수근로자 육성지원 ▲복지지원 정책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원은 군 단위 기초지자체로는 최초로 일자리 재단 설립과 운영에 관한 장기비전을 제안해, 향후 일자리 분야에 있어 완주군과 의회간 정책 공조의 기대감을 높였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오늘 토론회가 4차 산업시대 향후 100년 완주군의 신 성장 동력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며 "기업과 근로자, 구직자 모두가 만족하는 촘촘한 일자리 정책 설계를 통해 ‘더 나은 일자리, 더 나은 완주’를 만들어 주민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은 민선6기인 지난 2014년부터 '모두가 바라는 일자리, 모바일 완주' 정책을 군정 3대 핵심 정책으로 선정해 오고 있다. 모바일 완주 실현을 위해 기업유치를 중심으로 하는 도심형 일자리, 사회적경제를 중심으로 하는 농촌형 일자리, 재정일자리를 중심으로 하는 공공형 일자리의 3유형 일자리 정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4차산업 시대를 준비하고, 당면한 지역 산업 위기를 개척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민선7기 완주군 일자리 창출 정책 수립용역’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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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일자리 창출 전문가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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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의회, 지역경제 상생간담회
- 전북 완주군의회(의장 김재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내몰린 소상공인과 지역 유관단체와 2주간 릴레이 간담회를 진행,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힘을 보태고 나섰다. 완주군의회는 지난 26일 완주 일자리협회(송형섭 지부장)와 지역주민 일자리 창출을 주제로 간담회를 갖고,지역주민 우선고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송형섭 지부장은 “공동주택사업 등 신규건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 지역주민 일자리창출과 고용 기회도 확대될 것”이라며 “공사 관계자에게 지역주민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조와 임금 체불 문제 우선 해결 등 협조를 구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이에 김재천 의장은 “지역주민들에게 안정적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마련하고, 농촌 인력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일자리 협회와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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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의회, 지역경제 상생간담회
- 전북 완주군의회(의장 김재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내몰린 소상공인과 지역 유관단체와 2주간 릴레이 간담회를 진행,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힘을 보태고 나섰다. 완주군의회는 지난 26일 완주 일자리협회(송형섭 지부장)와 지역주민 일자리 창출을 주제로 간담회를 갖고,지역주민 우선고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송형섭 지부장은 “공동주택사업 등 신규건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 지역주민 일자리창출과 고용 기회도 확대될 것”이라며 “공사 관계자에게 지역주민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조와 임금 체불 문제 우선 해결 등 협조를 구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이에 김재천 의장은 “지역주민들에게 안정적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마련하고, 농촌 인력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일자리 협회와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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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일자리 창출 전문가 포럼 개최
- 전북 완주군이 '더 나은 일자리, 더 나은 완주'를 만들기 위한 일자리 창출 전문가 포럼를 개최했다. 완주군은 28일, 문화강좌실에서 교수, 전문가 및 주민대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럼을 갖고 민선7기 일자리 창출 정책 수립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포럼은 한국지역고용연구소 노대우 연구원의 ‘일자리 창출 우수 자치단체 분석을 통한 완주군 일자리 창출 정책방안’ 발제와 고용부, 교수, 의원, 근로자, 기업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의 ‘부문별 추진 방향 토론’으로 진행됐다. 토론에서는 ▲일자리 기금 및 일자리 재단 ▲중소기업 연금제도 ▲청년기본소득 ▲근로여건 개선 ▲청년창업 자생력 강화 ▲초기기업 스케일업 ▲중소기업 인식개선 ▲우수근로자 육성지원 ▲복지지원 정책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원은 군 단위 기초지자체로는 최초로 일자리 재단 설립과 운영에 관한 장기비전을 제안해, 향후 일자리 분야에 있어 완주군과 의회간 정책 공조의 기대감을 높였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오늘 토론회가 4차 산업시대 향후 100년 완주군의 신 성장 동력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며 "기업과 근로자, 구직자 모두가 만족하는 촘촘한 일자리 정책 설계를 통해 ‘더 나은 일자리, 더 나은 완주’를 만들어 주민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은 민선6기인 지난 2014년부터 '모두가 바라는 일자리, 모바일 완주' 정책을 군정 3대 핵심 정책으로 선정해 오고 있다. 모바일 완주 실현을 위해 기업유치를 중심으로 하는 도심형 일자리, 사회적경제를 중심으로 하는 농촌형 일자리, 재정일자리를 중심으로 하는 공공형 일자리의 3유형 일자리 정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4차산업 시대를 준비하고, 당면한 지역 산업 위기를 개척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민선7기 완주군 일자리 창출 정책 수립용역’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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