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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청소년 진로페스티벌 '덕업일치' 개최
- 울산 남구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센터(센터장 박혜진)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진로 탐색과 직업 체험을 위해 '제3회 진로페스티벌 2022 덕업일치'(이하 진로페스티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남구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센터가 주최하고 남구가 후원하는 진로페스티벌은 '직업'이 전공이나 회사의 이름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평소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것이나 취미에서 발전한 형태로도 가능하다는 새로운 사고를 제시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청소년과 마을 직업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마을 속 직업인이 참여하는 직업체험부스 25종, 직업인 3인이 직접 이야기해주는 직업인 특강, 미래트렌드 진로특강 등 청소년들이 직업에 대해 다각도로 참여·활동·상상할 수 있도록 진로 및 직업에 관한 다양한 주제를 깊이 있고 재미있게 구성했다. 특히 미래사회 변화를 이해하고 스스로 진로를 만들어가는 역량을 향상할 수 있는 컨텐츠 중심의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청소년과 마을 직업인이 함께하며 진로와 직업마인드를 가깝게 배울 수 있는 축제가 되리라 생각한다"며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일에서 꿈을 찾을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로페스티벌은 1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남구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센터에서 진행되며 특강(▲미래트렌드 진로특강 ▲직업인특강(3종)), 진로체험 부스(25종), 경연프로그램(▲미래희망직업출근룩만들기 ▲진로퀴즈), 참여형 전시(▲미래직업 맵 만들기), 놀이존 및 이벤트존 등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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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 청소년 진로페스티벌 ‘덕업일치’ 개최
- 울산 남구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센터(센터장 박혜진)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진로 탐색과 직업 체험을 위해 ‘제3회 진로페스티벌 2022 덕업일치’(이하 진로페스티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남구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센터가 주최하고 남구가 후원하는 진로페스티벌은 ‘직업’이 전공이나 회사의 이름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평소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것이나 취미에서 발전한 형태로도 가능하다는 새로운 사고를 제시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청소년과 마을 직업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마을 속 직업인이 참여하는 직업체험부스 25종, 직업인 3인이 직접 이야기해주는 직업인 특강, 미래트렌드 진로특강 등 청소년들이 직업에 대해 다각도로 참여?활동?상상할 수 있도록 진로 및 직업에 관한 다양한 주제를 깊이 있고 재미있게 구성했다. 특히, 미래사회 변화를 이해하고 스스로 진로를 만들어가는 역량을 향상할 수 있는 컨텐츠 중심의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청소년과 마을 직업인이 함께하며 진로와 직업마인드를 가깝게 배울 수 있는 축제가 되리라 생각 한다”며,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일에서 꿈을 찾을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로페스티벌은 1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남구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센터에서 진행되며, 특강(△미래트렌드진로특강△직업인특강(3종)), 진로체험 부스(25종), 경연프로그램(△미래희망직업출근룩만들기△진로퀴즈), 참여형 전시(△미래직업 맵 만들기), 놀이존 및 이벤트존 등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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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꿈을 찾는 '제10회 마포진로박람회' 개최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9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제10회 마포진로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마포진로박람회는 마포구가 주최하고 마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마포구의 대표적인 진로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자신의 재능과 끼를 발견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자기주도적인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약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되는 것으로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야외활동이 제한됐던 청소년들이 교실을 벗어나 탁 트인 공간에서 본인의 진로에 대해 자유롭게 체험하고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마포구 내 14개 중학교 1학년 학생 2천400여 명을 대상으로 ▲직업체험존 ▲진로상담존 ▲학과탐색존 ▲이벤트존 4개의 주요테마로 구성된 103개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250여명의 직업 멘토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청소년이 참여하고 싶은 진로 직업 체험부스를 선택하는 사전예약부스 58개, 자유체험부스 43개를 운영해 참가 학생 모두가 80분간 선택체험, 40분간의 자유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진로박람회를 통해 이제 막 진로 탐색을 시작하는 중학생들이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고 자기 주도적으로 진로를 찾아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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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청소년 진로페스티벌 '덕업일치' 개최
- 울산 남구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센터(센터장 박혜진)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진로 탐색과 직업 체험을 위해 '제3회 진로페스티벌 2022 덕업일치'(이하 진로페스티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남구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센터가 주최하고 남구가 후원하는 진로페스티벌은 '직업'이 전공이나 회사의 이름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평소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것이나 취미에서 발전한 형태로도 가능하다는 새로운 사고를 제시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청소년과 마을 직업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마을 속 직업인이 참여하는 직업체험부스 25종, 직업인 3인이 직접 이야기해주는 직업인 특강, 미래트렌드 진로특강 등 청소년들이 직업에 대해 다각도로 참여·활동·상상할 수 있도록 진로 및 직업에 관한 다양한 주제를 깊이 있고 재미있게 구성했다. 특히 미래사회 변화를 이해하고 스스로 진로를 만들어가는 역량을 향상할 수 있는 컨텐츠 중심의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청소년과 마을 직업인이 함께하며 진로와 직업마인드를 가깝게 배울 수 있는 축제가 되리라 생각한다"며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일에서 꿈을 찾을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로페스티벌은 1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남구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센터에서 진행되며 특강(▲미래트렌드 진로특강 ▲직업인특강(3종)), 진로체험 부스(25종), 경연프로그램(▲미래희망직업출근룩만들기 ▲진로퀴즈), 참여형 전시(▲미래직업 맵 만들기), 놀이존 및 이벤트존 등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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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 청소년 진로페스티벌 ‘덕업일치’ 개최
- 울산 남구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센터(센터장 박혜진)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진로 탐색과 직업 체험을 위해 ‘제3회 진로페스티벌 2022 덕업일치’(이하 진로페스티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남구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센터가 주최하고 남구가 후원하는 진로페스티벌은 ‘직업’이 전공이나 회사의 이름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평소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것이나 취미에서 발전한 형태로도 가능하다는 새로운 사고를 제시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청소년과 마을 직업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마을 속 직업인이 참여하는 직업체험부스 25종, 직업인 3인이 직접 이야기해주는 직업인 특강, 미래트렌드 진로특강 등 청소년들이 직업에 대해 다각도로 참여?활동?상상할 수 있도록 진로 및 직업에 관한 다양한 주제를 깊이 있고 재미있게 구성했다. 특히, 미래사회 변화를 이해하고 스스로 진로를 만들어가는 역량을 향상할 수 있는 컨텐츠 중심의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청소년과 마을 직업인이 함께하며 진로와 직업마인드를 가깝게 배울 수 있는 축제가 되리라 생각 한다”며,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일에서 꿈을 찾을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로페스티벌은 1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남구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센터에서 진행되며, 특강(△미래트렌드진로특강△직업인특강(3종)), 진로체험 부스(25종), 경연프로그램(△미래희망직업출근룩만들기△진로퀴즈), 참여형 전시(△미래직업 맵 만들기), 놀이존 및 이벤트존 등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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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꿈을 찾는 '제10회 마포진로박람회' 개최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9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제10회 마포진로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마포진로박람회는 마포구가 주최하고 마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마포구의 대표적인 진로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자신의 재능과 끼를 발견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자기주도적인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약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되는 것으로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야외활동이 제한됐던 청소년들이 교실을 벗어나 탁 트인 공간에서 본인의 진로에 대해 자유롭게 체험하고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마포구 내 14개 중학교 1학년 학생 2천400여 명을 대상으로 ▲직업체험존 ▲진로상담존 ▲학과탐색존 ▲이벤트존 4개의 주요테마로 구성된 103개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250여명의 직업 멘토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청소년이 참여하고 싶은 진로 직업 체험부스를 선택하는 사전예약부스 58개, 자유체험부스 43개를 운영해 참가 학생 모두가 80분간 선택체험, 40분간의 자유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진로박람회를 통해 이제 막 진로 탐색을 시작하는 중학생들이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고 자기 주도적으로 진로를 찾아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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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청소년 진로페스티벌 '덕업일치' 개최
- 울산 남구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센터(센터장 박혜진)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진로 탐색과 직업 체험을 위해 '제3회 진로페스티벌 2022 덕업일치'(이하 진로페스티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남구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센터가 주최하고 남구가 후원하는 진로페스티벌은 '직업'이 전공이나 회사의 이름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평소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것이나 취미에서 발전한 형태로도 가능하다는 새로운 사고를 제시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청소년과 마을 직업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마을 속 직업인이 참여하는 직업체험부스 25종, 직업인 3인이 직접 이야기해주는 직업인 특강, 미래트렌드 진로특강 등 청소년들이 직업에 대해 다각도로 참여·활동·상상할 수 있도록 진로 및 직업에 관한 다양한 주제를 깊이 있고 재미있게 구성했다. 특히 미래사회 변화를 이해하고 스스로 진로를 만들어가는 역량을 향상할 수 있는 컨텐츠 중심의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청소년과 마을 직업인이 함께하며 진로와 직업마인드를 가깝게 배울 수 있는 축제가 되리라 생각한다"며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일에서 꿈을 찾을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로페스티벌은 1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남구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센터에서 진행되며 특강(▲미래트렌드 진로특강 ▲직업인특강(3종)), 진로체험 부스(25종), 경연프로그램(▲미래희망직업출근룩만들기 ▲진로퀴즈), 참여형 전시(▲미래직업 맵 만들기), 놀이존 및 이벤트존 등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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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 청소년 진로페스티벌 ‘덕업일치’ 개최
- 울산 남구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센터(센터장 박혜진)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진로 탐색과 직업 체험을 위해 ‘제3회 진로페스티벌 2022 덕업일치’(이하 진로페스티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남구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센터가 주최하고 남구가 후원하는 진로페스티벌은 ‘직업’이 전공이나 회사의 이름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평소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것이나 취미에서 발전한 형태로도 가능하다는 새로운 사고를 제시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청소년과 마을 직업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마을 속 직업인이 참여하는 직업체험부스 25종, 직업인 3인이 직접 이야기해주는 직업인 특강, 미래트렌드 진로특강 등 청소년들이 직업에 대해 다각도로 참여?활동?상상할 수 있도록 진로 및 직업에 관한 다양한 주제를 깊이 있고 재미있게 구성했다. 특히, 미래사회 변화를 이해하고 스스로 진로를 만들어가는 역량을 향상할 수 있는 컨텐츠 중심의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청소년과 마을 직업인이 함께하며 진로와 직업마인드를 가깝게 배울 수 있는 축제가 되리라 생각 한다”며,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일에서 꿈을 찾을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로페스티벌은 1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남구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센터에서 진행되며, 특강(△미래트렌드진로특강△직업인특강(3종)), 진로체험 부스(25종), 경연프로그램(△미래희망직업출근룩만들기△진로퀴즈), 참여형 전시(△미래직업 맵 만들기), 놀이존 및 이벤트존 등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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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꿈을 찾는 '제10회 마포진로박람회' 개최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9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제10회 마포진로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마포진로박람회는 마포구가 주최하고 마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마포구의 대표적인 진로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자신의 재능과 끼를 발견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자기주도적인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약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되는 것으로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야외활동이 제한됐던 청소년들이 교실을 벗어나 탁 트인 공간에서 본인의 진로에 대해 자유롭게 체험하고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마포구 내 14개 중학교 1학년 학생 2천400여 명을 대상으로 ▲직업체험존 ▲진로상담존 ▲학과탐색존 ▲이벤트존 4개의 주요테마로 구성된 103개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250여명의 직업 멘토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청소년이 참여하고 싶은 진로 직업 체험부스를 선택하는 사전예약부스 58개, 자유체험부스 43개를 운영해 참가 학생 모두가 80분간 선택체험, 40분간의 자유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진로박람회를 통해 이제 막 진로 탐색을 시작하는 중학생들이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고 자기 주도적으로 진로를 찾아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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