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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미래기술학교, ‘데이터 처리가공 및 취업준비 과정’ 교육생 모집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경기도 미래기술학교 ‘2022년 경기도 데이터 산업인력 양성교육’ 데이터 처리/가공과정 및 취업준비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데이터 기반 첨단산업 분야의 인력난 해소와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이번 교육은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15일부터 교육생을 모집해 각 과정별로 입과 테스트 또는 인터뷰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고, 7월부터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 위치한 한컴아카데미 강의실(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 393)에서 실시된다 ‘데이터 처리/가공과정’은 교육 일정에 따라 총 2회차로 진행되며 5일 강의(총 20시간) 단기과정이다. 데이터 분야에 관심이 있고 데이터 구축 등 크라우드 워킹을 희망하는 도민을 대상으로 7월 8일까지 모집하며, 교육 기간은 1차는 7월 18일부터 22일까지, 2차는 8월 22일부터 26일까지다. 교육과정은 데이터 처리/가공을 위한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수료자 중 희망자에게는 경기도 미래기술학교 협력기업 등에서 진행하는 실제 데이터 구축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데이터 취업준비과정’은 수강생의 사전 지식 정도에 따라 2개 과정으로 수준별 교육이 진행되며 각 과정은 25일 동안(총 180시간) 운영된다. 도내 만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7월 15일까지 모집하고, 교육은 7월 25일부터 8월 29일까지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데이터 시각화와 예측을 위한 데이터 처리 및 프로그래밍, 데이터 분석, 데이터 기반 예측방법론 등이다. 올해 취업준비 과정은 교육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취업 컨설턴트를 상주시켜 취업 컨설팅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수료 후 1년간 도내 데이터 분야 취업 정보를 제공해 구직활동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데이터 재직자 과정’은 이번에 모집하는 두 과정과 별도로 추후 모집 예정이다. 신청 접수와 상세 교육과정 안내는 이지비즈(www.egbiz.or.kr) 및 교육관리 전용 사이트(https://ggdata.poincampu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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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미래기술학교, ‘데이터 처리가공 및 취업준비 과정’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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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5060 퇴직자 일자리창출사업' 참가자 모집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5060 퇴직자 일자리창출지원사업’ 참가자를 오는 3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5060 퇴직자 일자리창출지원사업’은 경험과 학식이 풍부한 5060 베이비붐 세대 은퇴인력과 전문 기술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매칭하는 사업으로, 퇴직전문가의 일자리창출과 중소기업의 역량강화를 돕는 사회공헌형 일자리창출 사업이다.모집대상은 퇴직전문가의 경우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기도이며, 197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로, R&D과제 기획과 기술개발과제 사업화 컨설팅이 가능한 전문가이면 된다. 참여기업은 경기도에 소재하며 국가 및 지역 R&D사업에 참여가 제한되지 않는 중소기업이면 된다.공고 마감 후 선발 기준을 통해 퇴직전문가 최대 100명과 참여기업 최대 85개사가 선정되면, 3월 넷째 주 매칭 완료 후 4월부터 컨설팅이 진행될 예정이다.약 9개월의 활동 기간 동안 퇴직전문가는 최대 3개 기업을 대상으로 1대1 멘토링을 진행하며, 매월 1개 기업 당 50만원의 컨설팅 비용이 지원된다.또 4차산업혁명 분야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도 제공받는다.참여기업은 R&D, 사업화, 지식재산, 창업, 기술, 경영, 인력 분야 중 선택해 해당 전문가의 1대1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참여 접수는 오는 3월 16일 18시까지이며, 이지비즈에서 공고 확인 후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 제출하면 된다.한편, 경과원은 지난해에 92개의 참여기업과 45명의 퇴직전문가를 선발해 1대1 매칭을 지원했으며, 그 결과 R&D과제 23건, 사업화 관련 15건, 지식재산 관련 18건 등의 지원을 했다. 사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과원 미래기술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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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5060 퇴직자 일자리창출사업'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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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미래기술학교, ‘데이터 처리가공 및 취업준비 과정’ 교육생 모집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경기도 미래기술학교 ‘2022년 경기도 데이터 산업인력 양성교육’ 데이터 처리/가공과정 및 취업준비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데이터 기반 첨단산업 분야의 인력난 해소와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이번 교육은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15일부터 교육생을 모집해 각 과정별로 입과 테스트 또는 인터뷰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고, 7월부터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 위치한 한컴아카데미 강의실(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 393)에서 실시된다 ‘데이터 처리/가공과정’은 교육 일정에 따라 총 2회차로 진행되며 5일 강의(총 20시간) 단기과정이다. 데이터 분야에 관심이 있고 데이터 구축 등 크라우드 워킹을 희망하는 도민을 대상으로 7월 8일까지 모집하며, 교육 기간은 1차는 7월 18일부터 22일까지, 2차는 8월 22일부터 26일까지다. 교육과정은 데이터 처리/가공을 위한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수료자 중 희망자에게는 경기도 미래기술학교 협력기업 등에서 진행하는 실제 데이터 구축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데이터 취업준비과정’은 수강생의 사전 지식 정도에 따라 2개 과정으로 수준별 교육이 진행되며 각 과정은 25일 동안(총 180시간) 운영된다. 도내 만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7월 15일까지 모집하고, 교육은 7월 25일부터 8월 29일까지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데이터 시각화와 예측을 위한 데이터 처리 및 프로그래밍, 데이터 분석, 데이터 기반 예측방법론 등이다. 올해 취업준비 과정은 교육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취업 컨설턴트를 상주시켜 취업 컨설팅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수료 후 1년간 도내 데이터 분야 취업 정보를 제공해 구직활동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데이터 재직자 과정’은 이번에 모집하는 두 과정과 별도로 추후 모집 예정이다. 신청 접수와 상세 교육과정 안내는 이지비즈(www.egbiz.or.kr) 및 교육관리 전용 사이트(https://ggdata.poincampu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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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경기도 세대융합형 신중년 창업 서포터즈’ 사업 추진
- 경기도는 신중년 노하우와 청년 아이디어를 융합해 성공 창업을 도모하는 ‘2022 세대융합형 신중년 창업 서포터즈’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신중년으로 불리는 5060세대 퇴직자의 전문 지식·노하우를 비교적 경험이 부족한 청년 창업자들의 아이디어와 결합, 청년 창업 성공률을 높이고 은퇴한 중장년층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목적을 뒀다. 올해는 ‘신중년 창업 서포터즈(컨설턴트)’ 60명과 ‘청년 창업자’ 30개 팀을 선정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오는 4월 중 ‘매칭데이’를 열어 창업자 1팀 당 서포터즈 2명(기술1, 경영1)씩 짝을 이루게 할 방침이다. 매칭 후 약 7개월의 활동 기간 동안 서포터즈에게는 컨설팅에 따른 월 80만 원의 활동비가 지원되며, 컨설팅 역량강화교육 등을 통해 창업기업 육성 전문 컨설턴트로서 제2의 사회 진출 기회를 얻게 된다. 청년 창업자는 서포터즈의 컨설팅 외에도 고용 창출 인건비, 지식재산권 개발비 등 1,000만 원의 지원금과 더불어 국내외 매출달성 및 시장개척, 기술개발을 위한 추가 R&D과제 선정, 자금유치 등 성공 창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오는 3월 30일까지 이지비즈(www.egbiz.or.kr) 또는 경기스타트업플랫폼(www.gsp.or.kr)에 접속해 공고내용을 확인한 후 신청서를 작성해 지원하면 된다. 모집 기준은 ‘창업 서포터즈’의 경우 기술·경영 분야 경력 10년 이상의 50~60대 퇴직자, ‘청년 창업자’는 만 39세 이하의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의 초기 창업자로 모두 경기도에 거주해야 한다. 이미 창업 중인 청년 창업자의 경우 경기도에 사업체를 보유하고 있어도 참여가 가능하다. 현병천 일자리경제정책과장은 “청년 창업 활성화와 고경력 퇴직자의 사회활동 재참여를 도모해 코로나19로 침체한 사회 분위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이 사업을 통해 고경력 퇴직자의 전문성이 다음 세대에 환원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청 방법 등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미래기술진흥팀 (031-710-8708)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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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경기도 세대융합형 신중년 창업 서포터즈’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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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 예비·초기 창업자에 최대 4,500만 원 지원
- 경기도(도지사 이재명)가 오는 26일까지 ‘청년 프런티어 창업지원’ 사업에 참여할 청년 예비·초기 창업자 30명을 모집한다. 청년 프런티어 창업지원 사업은 경기도가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만 20~39세 사이 청년 예비 창업자와 7년 이내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자금 지원과 기술교육 등 지원을 펼치는 사업이다. 경기도는 무인운송수단, 첨단 로봇공학, 3D프린팅 등 ‘4차 산업혁명’과 IT, 전기/전자 등 ‘정보통신서비스’, 지식 콘텐츠, 웹기반 서비스업, IPTV, 스마트폰 앱 등 ‘지식 서비스’ 등 3개 분야를 모집한다. 청년 프런티어 창업지원 사업에 선정되면 아이템 시제품 제작과 재료구입, 외주용역, 지식 재산권 출원, 홍보마케팅 등 사업화에 필요한 자금을 최대 4,500만 원 이내로 지원받을 수 있다. 경기도는 그 밖에 빅데이터 기본분석과 AI, 딥러닝 등 창업 지원분야에 맞는 기술역량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특성화 기술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오는 26일가지 이지비즈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경기도는 산학연 협의체 등 3단계 평가를 거쳐 최종 사업자를 선정해 3월 부터 지원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나 경기도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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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 예비·초기 창업자에 최대 4,50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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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미래기술학교, ‘데이터 처리가공 및 취업준비 과정’ 교육생 모집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경기도 미래기술학교 ‘2022년 경기도 데이터 산업인력 양성교육’ 데이터 처리/가공과정 및 취업준비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데이터 기반 첨단산업 분야의 인력난 해소와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이번 교육은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15일부터 교육생을 모집해 각 과정별로 입과 테스트 또는 인터뷰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고, 7월부터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 위치한 한컴아카데미 강의실(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 393)에서 실시된다 ‘데이터 처리/가공과정’은 교육 일정에 따라 총 2회차로 진행되며 5일 강의(총 20시간) 단기과정이다. 데이터 분야에 관심이 있고 데이터 구축 등 크라우드 워킹을 희망하는 도민을 대상으로 7월 8일까지 모집하며, 교육 기간은 1차는 7월 18일부터 22일까지, 2차는 8월 22일부터 26일까지다. 교육과정은 데이터 처리/가공을 위한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수료자 중 희망자에게는 경기도 미래기술학교 협력기업 등에서 진행하는 실제 데이터 구축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데이터 취업준비과정’은 수강생의 사전 지식 정도에 따라 2개 과정으로 수준별 교육이 진행되며 각 과정은 25일 동안(총 180시간) 운영된다. 도내 만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7월 15일까지 모집하고, 교육은 7월 25일부터 8월 29일까지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데이터 시각화와 예측을 위한 데이터 처리 및 프로그래밍, 데이터 분석, 데이터 기반 예측방법론 등이다. 올해 취업준비 과정은 교육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취업 컨설턴트를 상주시켜 취업 컨설팅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수료 후 1년간 도내 데이터 분야 취업 정보를 제공해 구직활동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데이터 재직자 과정’은 이번에 모집하는 두 과정과 별도로 추후 모집 예정이다. 신청 접수와 상세 교육과정 안내는 이지비즈(www.egbiz.or.kr) 및 교육관리 전용 사이트(https://ggdata.poincampu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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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경기도 세대융합형 신중년 창업 서포터즈’ 사업 추진
- 경기도는 신중년 노하우와 청년 아이디어를 융합해 성공 창업을 도모하는 ‘2022 세대융합형 신중년 창업 서포터즈’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신중년으로 불리는 5060세대 퇴직자의 전문 지식·노하우를 비교적 경험이 부족한 청년 창업자들의 아이디어와 결합, 청년 창업 성공률을 높이고 은퇴한 중장년층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목적을 뒀다. 올해는 ‘신중년 창업 서포터즈(컨설턴트)’ 60명과 ‘청년 창업자’ 30개 팀을 선정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오는 4월 중 ‘매칭데이’를 열어 창업자 1팀 당 서포터즈 2명(기술1, 경영1)씩 짝을 이루게 할 방침이다. 매칭 후 약 7개월의 활동 기간 동안 서포터즈에게는 컨설팅에 따른 월 80만 원의 활동비가 지원되며, 컨설팅 역량강화교육 등을 통해 창업기업 육성 전문 컨설턴트로서 제2의 사회 진출 기회를 얻게 된다. 청년 창업자는 서포터즈의 컨설팅 외에도 고용 창출 인건비, 지식재산권 개발비 등 1,000만 원의 지원금과 더불어 국내외 매출달성 및 시장개척, 기술개발을 위한 추가 R&D과제 선정, 자금유치 등 성공 창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오는 3월 30일까지 이지비즈(www.egbiz.or.kr) 또는 경기스타트업플랫폼(www.gsp.or.kr)에 접속해 공고내용을 확인한 후 신청서를 작성해 지원하면 된다. 모집 기준은 ‘창업 서포터즈’의 경우 기술·경영 분야 경력 10년 이상의 50~60대 퇴직자, ‘청년 창업자’는 만 39세 이하의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의 초기 창업자로 모두 경기도에 거주해야 한다. 이미 창업 중인 청년 창업자의 경우 경기도에 사업체를 보유하고 있어도 참여가 가능하다. 현병천 일자리경제정책과장은 “청년 창업 활성화와 고경력 퇴직자의 사회활동 재참여를 도모해 코로나19로 침체한 사회 분위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이 사업을 통해 고경력 퇴직자의 전문성이 다음 세대에 환원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청 방법 등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미래기술진흥팀 (031-710-8708)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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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5060 퇴직자 일자리창출사업' 참가자 모집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5060 퇴직자 일자리창출지원사업’ 참가자를 오는 3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5060 퇴직자 일자리창출지원사업’은 경험과 학식이 풍부한 5060 베이비붐 세대 은퇴인력과 전문 기술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매칭하는 사업으로, 퇴직전문가의 일자리창출과 중소기업의 역량강화를 돕는 사회공헌형 일자리창출 사업이다.모집대상은 퇴직전문가의 경우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기도이며, 197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로, R&D과제 기획과 기술개발과제 사업화 컨설팅이 가능한 전문가이면 된다. 참여기업은 경기도에 소재하며 국가 및 지역 R&D사업에 참여가 제한되지 않는 중소기업이면 된다.공고 마감 후 선발 기준을 통해 퇴직전문가 최대 100명과 참여기업 최대 85개사가 선정되면, 3월 넷째 주 매칭 완료 후 4월부터 컨설팅이 진행될 예정이다.약 9개월의 활동 기간 동안 퇴직전문가는 최대 3개 기업을 대상으로 1대1 멘토링을 진행하며, 매월 1개 기업 당 50만원의 컨설팅 비용이 지원된다.또 4차산업혁명 분야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도 제공받는다.참여기업은 R&D, 사업화, 지식재산, 창업, 기술, 경영, 인력 분야 중 선택해 해당 전문가의 1대1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참여 접수는 오는 3월 16일 18시까지이며, 이지비즈에서 공고 확인 후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 제출하면 된다.한편, 경과원은 지난해에 92개의 참여기업과 45명의 퇴직전문가를 선발해 1대1 매칭을 지원했으며, 그 결과 R&D과제 23건, 사업화 관련 15건, 지식재산 관련 18건 등의 지원을 했다. 사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과원 미래기술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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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 예비·초기 창업자에 최대 4,500만 원 지원
- 경기도(도지사 이재명)가 오는 26일까지 ‘청년 프런티어 창업지원’ 사업에 참여할 청년 예비·초기 창업자 30명을 모집한다. 청년 프런티어 창업지원 사업은 경기도가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만 20~39세 사이 청년 예비 창업자와 7년 이내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자금 지원과 기술교육 등 지원을 펼치는 사업이다. 경기도는 무인운송수단, 첨단 로봇공학, 3D프린팅 등 ‘4차 산업혁명’과 IT, 전기/전자 등 ‘정보통신서비스’, 지식 콘텐츠, 웹기반 서비스업, IPTV, 스마트폰 앱 등 ‘지식 서비스’ 등 3개 분야를 모집한다. 청년 프런티어 창업지원 사업에 선정되면 아이템 시제품 제작과 재료구입, 외주용역, 지식 재산권 출원, 홍보마케팅 등 사업화에 필요한 자금을 최대 4,500만 원 이내로 지원받을 수 있다. 경기도는 그 밖에 빅데이터 기본분석과 AI, 딥러닝 등 창업 지원분야에 맞는 기술역량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특성화 기술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오는 26일가지 이지비즈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경기도는 산학연 협의체 등 3단계 평가를 거쳐 최종 사업자를 선정해 3월 부터 지원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나 경기도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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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 예비·초기 창업자에 최대 4,50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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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경기도 세대융합형 신중년 창업 서포터즈’ 사업 추진
- 경기도는 신중년 노하우와 청년 아이디어를 융합해 성공 창업을 도모하는 ‘2022 세대융합형 신중년 창업 서포터즈’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신중년으로 불리는 5060세대 퇴직자의 전문 지식·노하우를 비교적 경험이 부족한 청년 창업자들의 아이디어와 결합, 청년 창업 성공률을 높이고 은퇴한 중장년층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목적을 뒀다. 올해는 ‘신중년 창업 서포터즈(컨설턴트)’ 60명과 ‘청년 창업자’ 30개 팀을 선정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오는 4월 중 ‘매칭데이’를 열어 창업자 1팀 당 서포터즈 2명(기술1, 경영1)씩 짝을 이루게 할 방침이다. 매칭 후 약 7개월의 활동 기간 동안 서포터즈에게는 컨설팅에 따른 월 80만 원의 활동비가 지원되며, 컨설팅 역량강화교육 등을 통해 창업기업 육성 전문 컨설턴트로서 제2의 사회 진출 기회를 얻게 된다. 청년 창업자는 서포터즈의 컨설팅 외에도 고용 창출 인건비, 지식재산권 개발비 등 1,000만 원의 지원금과 더불어 국내외 매출달성 및 시장개척, 기술개발을 위한 추가 R&D과제 선정, 자금유치 등 성공 창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오는 3월 30일까지 이지비즈(www.egbiz.or.kr) 또는 경기스타트업플랫폼(www.gsp.or.kr)에 접속해 공고내용을 확인한 후 신청서를 작성해 지원하면 된다. 모집 기준은 ‘창업 서포터즈’의 경우 기술·경영 분야 경력 10년 이상의 50~60대 퇴직자, ‘청년 창업자’는 만 39세 이하의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의 초기 창업자로 모두 경기도에 거주해야 한다. 이미 창업 중인 청년 창업자의 경우 경기도에 사업체를 보유하고 있어도 참여가 가능하다. 현병천 일자리경제정책과장은 “청년 창업 활성화와 고경력 퇴직자의 사회활동 재참여를 도모해 코로나19로 침체한 사회 분위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이 사업을 통해 고경력 퇴직자의 전문성이 다음 세대에 환원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청 방법 등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미래기술진흥팀 (031-710-8708)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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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5060 퇴직자 일자리창출사업' 참가자 모집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5060 퇴직자 일자리창출지원사업’ 참가자를 오는 3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5060 퇴직자 일자리창출지원사업’은 경험과 학식이 풍부한 5060 베이비붐 세대 은퇴인력과 전문 기술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매칭하는 사업으로, 퇴직전문가의 일자리창출과 중소기업의 역량강화를 돕는 사회공헌형 일자리창출 사업이다.모집대상은 퇴직전문가의 경우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기도이며, 197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로, R&D과제 기획과 기술개발과제 사업화 컨설팅이 가능한 전문가이면 된다. 참여기업은 경기도에 소재하며 국가 및 지역 R&D사업에 참여가 제한되지 않는 중소기업이면 된다.공고 마감 후 선발 기준을 통해 퇴직전문가 최대 100명과 참여기업 최대 85개사가 선정되면, 3월 넷째 주 매칭 완료 후 4월부터 컨설팅이 진행될 예정이다.약 9개월의 활동 기간 동안 퇴직전문가는 최대 3개 기업을 대상으로 1대1 멘토링을 진행하며, 매월 1개 기업 당 50만원의 컨설팅 비용이 지원된다.또 4차산업혁명 분야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도 제공받는다.참여기업은 R&D, 사업화, 지식재산, 창업, 기술, 경영, 인력 분야 중 선택해 해당 전문가의 1대1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참여 접수는 오는 3월 16일 18시까지이며, 이지비즈에서 공고 확인 후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 제출하면 된다.한편, 경과원은 지난해에 92개의 참여기업과 45명의 퇴직전문가를 선발해 1대1 매칭을 지원했으며, 그 결과 R&D과제 23건, 사업화 관련 15건, 지식재산 관련 18건 등의 지원을 했다. 사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과원 미래기술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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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5060 퇴직자 일자리창출사업'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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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미래기술학교, ‘데이터 처리가공 및 취업준비 과정’ 교육생 모집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경기도 미래기술학교 ‘2022년 경기도 데이터 산업인력 양성교육’ 데이터 처리/가공과정 및 취업준비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데이터 기반 첨단산업 분야의 인력난 해소와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이번 교육은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15일부터 교육생을 모집해 각 과정별로 입과 테스트 또는 인터뷰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고, 7월부터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 위치한 한컴아카데미 강의실(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 393)에서 실시된다 ‘데이터 처리/가공과정’은 교육 일정에 따라 총 2회차로 진행되며 5일 강의(총 20시간) 단기과정이다. 데이터 분야에 관심이 있고 데이터 구축 등 크라우드 워킹을 희망하는 도민을 대상으로 7월 8일까지 모집하며, 교육 기간은 1차는 7월 18일부터 22일까지, 2차는 8월 22일부터 26일까지다. 교육과정은 데이터 처리/가공을 위한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수료자 중 희망자에게는 경기도 미래기술학교 협력기업 등에서 진행하는 실제 데이터 구축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데이터 취업준비과정’은 수강생의 사전 지식 정도에 따라 2개 과정으로 수준별 교육이 진행되며 각 과정은 25일 동안(총 180시간) 운영된다. 도내 만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7월 15일까지 모집하고, 교육은 7월 25일부터 8월 29일까지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데이터 시각화와 예측을 위한 데이터 처리 및 프로그래밍, 데이터 분석, 데이터 기반 예측방법론 등이다. 올해 취업준비 과정은 교육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취업 컨설턴트를 상주시켜 취업 컨설팅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수료 후 1년간 도내 데이터 분야 취업 정보를 제공해 구직활동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데이터 재직자 과정’은 이번에 모집하는 두 과정과 별도로 추후 모집 예정이다. 신청 접수와 상세 교육과정 안내는 이지비즈(www.egbiz.or.kr) 및 교육관리 전용 사이트(https://ggdata.poincampu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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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미래기술학교, ‘데이터 처리가공 및 취업준비 과정’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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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경기도 세대융합형 신중년 창업 서포터즈’ 사업 추진
- 경기도는 신중년 노하우와 청년 아이디어를 융합해 성공 창업을 도모하는 ‘2022 세대융합형 신중년 창업 서포터즈’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신중년으로 불리는 5060세대 퇴직자의 전문 지식·노하우를 비교적 경험이 부족한 청년 창업자들의 아이디어와 결합, 청년 창업 성공률을 높이고 은퇴한 중장년층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목적을 뒀다. 올해는 ‘신중년 창업 서포터즈(컨설턴트)’ 60명과 ‘청년 창업자’ 30개 팀을 선정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오는 4월 중 ‘매칭데이’를 열어 창업자 1팀 당 서포터즈 2명(기술1, 경영1)씩 짝을 이루게 할 방침이다. 매칭 후 약 7개월의 활동 기간 동안 서포터즈에게는 컨설팅에 따른 월 80만 원의 활동비가 지원되며, 컨설팅 역량강화교육 등을 통해 창업기업 육성 전문 컨설턴트로서 제2의 사회 진출 기회를 얻게 된다. 청년 창업자는 서포터즈의 컨설팅 외에도 고용 창출 인건비, 지식재산권 개발비 등 1,000만 원의 지원금과 더불어 국내외 매출달성 및 시장개척, 기술개발을 위한 추가 R&D과제 선정, 자금유치 등 성공 창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오는 3월 30일까지 이지비즈(www.egbiz.or.kr) 또는 경기스타트업플랫폼(www.gsp.or.kr)에 접속해 공고내용을 확인한 후 신청서를 작성해 지원하면 된다. 모집 기준은 ‘창업 서포터즈’의 경우 기술·경영 분야 경력 10년 이상의 50~60대 퇴직자, ‘청년 창업자’는 만 39세 이하의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의 초기 창업자로 모두 경기도에 거주해야 한다. 이미 창업 중인 청년 창업자의 경우 경기도에 사업체를 보유하고 있어도 참여가 가능하다. 현병천 일자리경제정책과장은 “청년 창업 활성화와 고경력 퇴직자의 사회활동 재참여를 도모해 코로나19로 침체한 사회 분위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이 사업을 통해 고경력 퇴직자의 전문성이 다음 세대에 환원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청 방법 등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미래기술진흥팀 (031-710-8708)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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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경기도 세대융합형 신중년 창업 서포터즈’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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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5060 퇴직자 일자리창출사업' 참가자 모집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5060 퇴직자 일자리창출지원사업’ 참가자를 오는 3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5060 퇴직자 일자리창출지원사업’은 경험과 학식이 풍부한 5060 베이비붐 세대 은퇴인력과 전문 기술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매칭하는 사업으로, 퇴직전문가의 일자리창출과 중소기업의 역량강화를 돕는 사회공헌형 일자리창출 사업이다.모집대상은 퇴직전문가의 경우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기도이며, 197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로, R&D과제 기획과 기술개발과제 사업화 컨설팅이 가능한 전문가이면 된다. 참여기업은 경기도에 소재하며 국가 및 지역 R&D사업에 참여가 제한되지 않는 중소기업이면 된다.공고 마감 후 선발 기준을 통해 퇴직전문가 최대 100명과 참여기업 최대 85개사가 선정되면, 3월 넷째 주 매칭 완료 후 4월부터 컨설팅이 진행될 예정이다.약 9개월의 활동 기간 동안 퇴직전문가는 최대 3개 기업을 대상으로 1대1 멘토링을 진행하며, 매월 1개 기업 당 50만원의 컨설팅 비용이 지원된다.또 4차산업혁명 분야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도 제공받는다.참여기업은 R&D, 사업화, 지식재산, 창업, 기술, 경영, 인력 분야 중 선택해 해당 전문가의 1대1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참여 접수는 오는 3월 16일 18시까지이며, 이지비즈에서 공고 확인 후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 제출하면 된다.한편, 경과원은 지난해에 92개의 참여기업과 45명의 퇴직전문가를 선발해 1대1 매칭을 지원했으며, 그 결과 R&D과제 23건, 사업화 관련 15건, 지식재산 관련 18건 등의 지원을 했다. 사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과원 미래기술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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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5060 퇴직자 일자리창출사업'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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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 예비·초기 창업자에 최대 4,500만 원 지원
- 경기도(도지사 이재명)가 오는 26일까지 ‘청년 프런티어 창업지원’ 사업에 참여할 청년 예비·초기 창업자 30명을 모집한다. 청년 프런티어 창업지원 사업은 경기도가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만 20~39세 사이 청년 예비 창업자와 7년 이내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자금 지원과 기술교육 등 지원을 펼치는 사업이다. 경기도는 무인운송수단, 첨단 로봇공학, 3D프린팅 등 ‘4차 산업혁명’과 IT, 전기/전자 등 ‘정보통신서비스’, 지식 콘텐츠, 웹기반 서비스업, IPTV, 스마트폰 앱 등 ‘지식 서비스’ 등 3개 분야를 모집한다. 청년 프런티어 창업지원 사업에 선정되면 아이템 시제품 제작과 재료구입, 외주용역, 지식 재산권 출원, 홍보마케팅 등 사업화에 필요한 자금을 최대 4,500만 원 이내로 지원받을 수 있다. 경기도는 그 밖에 빅데이터 기본분석과 AI, 딥러닝 등 창업 지원분야에 맞는 기술역량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특성화 기술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오는 26일가지 이지비즈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경기도는 산학연 협의체 등 3단계 평가를 거쳐 최종 사업자를 선정해 3월 부터 지원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나 경기도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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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 예비·초기 창업자에 최대 4,500만 원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