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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인천시 남동구 생활문화센터·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문 열어
      신청사 이전 후 유휴시설로 남아있던 인천시 남동구 옛 구월1동 행정복지센터가 '생활문화센터'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로 새 문을 열었다. 남동구는 21일 구월1동 행정복지센터 옛 청사를 리모델링한 남동생활문화센터 및 나린보호작업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구월1동 옛 청사는 연면적 1천199.32㎡ 규모의 3층 건물로, 1층은 나린보호작업장으로, 지하 1층과 지상 2, 3층은 '남동생활문화센터'로 조성됐다. 나린 보호작업장은 350.74㎡ 규모에 나린 카페와 바리스타교육실, 생산활동실, 직업재활사무실, 커뮤니티실로 구성해 장애인의 자활과 자립을 지원한다. 남동생활문화센터는 주민들의 문화 활동과 동아리 활동, 커뮤니티 활동 등이 가능한 교육실과 강당, 회의실, 연습실, 휴식 공간 등을 마련해 지역주민이 편리하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앞서 구는 주민 중심의 문화 커뮤니티 공간 조성을 위해 사업비 21억4천 만 원을 들여 지난 11월 건물 리모델링을 마쳤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남동생활문화센터와 나린보호작업장을 통해 문화가 있는 삶, 건강하고 활기찬 지역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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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1
  • 인천 남동구, 현장 근로자 중대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구청 대강당에서 구 소속 현장 근로자 25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장 근로자들이 작업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보건 위험 사항들을 미리 인지하고 대비해 산업재해를 예방하도록 마련됐다. 도로 환경미화나 도로보수 등 시설유지관리 업무 등에 종사하는 현장 근로자는 평소에도 산업재해 발생 위험에 노출돼 있다. 구는 대한산업안전협회 김종만 국장과 대한산업보건협회 오영덕 팀장을 초빙해 안전과 보건 분야를 나눠 교육을 진행했으며 산업재해의 각종 사고사례와 직무스트레스 예방ㆍ관리법, 산업안전보건법 주요 내용 등을 교육했다.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대면 교육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최근 발생한 산업재해를 사례로 드는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구 관계자는 "현업종사자분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주셔서 구민들이 깨끗하고 불편 없이 생활하고 있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불감증에서 벗어나 작은 안전 수칙도 생활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1월 27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중대재해예방팀을 신설해 '중대 재해 없는 남동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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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2
  • 인천 남동구, '경력단절여성 위한 디지털 교육 전문 강사 양성과정' 수료생 16명 배출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27일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메타버스기반 디지털교육 전문강사 양성 과정' 수료생 16명을 배출했다. 남동구가 주관하고 마루한사회적협동조합에서 수행한 이번 강사양성 과정은, 육아와 출산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수적인 메타버스 기반 디지털 교육 강사양성을 목표로 개설됐다. 특히 2022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의 공모사업에 선정된 해당 과정은 ▲디지털 교육 이론 과정 ▲메타버스 프로젝트 기획 ▲현장실습 및 면접특강 등 총 120시간 동안의 전문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이번 강사양성과정의 수료생들은 초·중학교 방과 후 강사 및 메타버스 유관 기관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이번 강사양성 과정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들이 다시금 사회와 연결되는 통로가 마련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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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30
  • 어르신 일자리 확충을 위한 인천 남동시니어클럽 개관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남동구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 일자리 확충을 위한 남동시니어클럽이 문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남동시니어클럽은 현재 경로당실버시터, 택배 사업 등 16개 사업 1,026명의 노인 일자리를 발굴 추진하고 있다. 이강호 구청장은 "초고령화 사회를 대비한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라며 "앞으로 더 많은 일자리를 연구, 개발해 일하기를 희망하는 노인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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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4
  • 인천 남동구, 코로나19 확산 방지 방역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인천시 남동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지역 방역 강화와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지원을 위해 '2021년 지역 방역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모집 인원은 ▲생활방역 42명 ▲현장방역 8명 ▲현장조사·점검 8명 ▲사무보조 2명 등 4개 분야 60명으로, 공공기관과 다중이용 시설 등에서 소독·방역 및 발열 체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남동구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64세 이하의 근로 능력이 있는 취업 취약계층, 코로나19로 실직·폐업을 경험한 생계지원이 필요한 주민이다.모집 기간은 12월 17∼28일까지로, 참여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주민등록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선발된 인원은 내년 1월 11일부터 6월 10일까지 사업 분야별로 약 5개월간 주 5일 4∼8시간 근무할 계획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동구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구 관계자는 "이번 지역방역일자리사업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생활방역 분야 중심 사업으로, 코로나 방역을 위한 일자리를 원하는 구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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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8
  • 인천 남동구, 청년 공감정책 ‘청년참여단’ 출범
      인천 남동구는 청년이 공감하고 참여하는 다양한 정책개발 및 추진을 위한 청년참여단을 출범했다   인천 남동구는 청년이 공감하고 참여하는 다양한 정책개발 및 추진을 위한 청년참여단을 출범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에 출범한 청년참여단은 모두 30명으로 지난 2월 모집공고를 통해 만19세 이상 만39세 이하 청년활동가, 창업가, 대학생, 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으로 구성됐다.이들은 앞으로 청년정책 의견수렴의 공식적 소통·협력창구 기능을 수행하는 청년참여 협의체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또 지역 청년을 대표해 청년일자리, 청년자립기반, 청년문화예술 3개 분과로 활동하며 청년정책 추진과정에서 정책 파트너로서 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제도 개선을 건의하는 등의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앞서 남동구는 청년 소통과 창업공간인 청년창업지원센터를 조성해 초기 청년창업자를 위한 공간 지원과 교육·멘토링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창업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했다.이와 함께 남동타워를 활용하여 지역주민과 청년들에게 전문적인 미디어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미디어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기 위한 총 999.3㎡ 규모의 청년미디어 타워를 조성 중에 있는 등 청년 정책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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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7

직업동향 검색결과

  • 어르신 일자리 확충을 위한 인천 남동시니어클럽 개관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남동구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 일자리 확충을 위한 남동시니어클럽이 문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남동시니어클럽은 현재 경로당실버시터, 택배 사업 등 16개 사업 1,026명의 노인 일자리를 발굴 추진하고 있다. 이강호 구청장은 "초고령화 사회를 대비한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라며 "앞으로 더 많은 일자리를 연구, 개발해 일하기를 희망하는 노인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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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2-03-04
  • 인천시 남동구, 고령화 시대 양질의 노인일자리 창출 잇따라 성과
      구, 고령자가 경쟁력을 가진 적합한 직종에서 다수의 고령자를 직접 고용하며, 이윤 추구보다는 지속적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사진=남동구]  인천시 남동구가 고령화 시대에 대비한 양질의 노인일자리 창출에 잇따라 성과를 내고 있다. 남동구노인인력개발센터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1년 고령자친화기업’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6일 밝혔다. 고령자친화기업은 고령자가 경쟁력을 가진 적합한 직종에서 다수의 고령자를 직접 고용하며, 이윤 추구보다는 지속적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중점을 둔다. 센터는 이번 공모에 소래포구 전통어시장 내 식당 및 스낵바 운영을 위한 ‘행복남동사회적협동조합’으로 참여했다. 구는 양질의 노인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운영을 통해 얻는 수익금은 취약계층을 돕는 사회복지 공헌 사업에 지원할 계획이다.   센터는 이달 중 이행계약 등 조합 설립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소래포구 전통어시장 2단계 완공에 맞춰 인력 및 장비 구성을 마칠 예정이다. 그동안 구는 고령자친화기업 공모를 통해 보네베이커리, 60플러스 사회적협동조합 등을 설립·운영해 왔으며, 양질의 노인일자리 창출의 모범이 되고 있다. 박보환 센터장은 “노인일자리에 대한 구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 덕분에 큰 성과를 낼 수 있었다. 초기 자본금인 국비 1억원을 잘 활용해 더욱 내실 있고 행복한 일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1-04-07
  • 인천 남동구, 코로나19 확산 방지 방역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인천시 남동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지역 방역 강화와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지원을 위해 '2021년 지역 방역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모집 인원은 ▲생활방역 42명 ▲현장방역 8명 ▲현장조사·점검 8명 ▲사무보조 2명 등 4개 분야 60명으로, 공공기관과 다중이용 시설 등에서 소독·방역 및 발열 체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남동구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64세 이하의 근로 능력이 있는 취업 취약계층, 코로나19로 실직·폐업을 경험한 생계지원이 필요한 주민이다.모집 기간은 12월 17∼28일까지로, 참여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주민등록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선발된 인원은 내년 1월 11일부터 6월 10일까지 사업 분야별로 약 5개월간 주 5일 4∼8시간 근무할 계획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동구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구 관계자는 "이번 지역방역일자리사업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생활방역 분야 중심 사업으로, 코로나 방역을 위한 일자리를 원하는 구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0-12-18
  • 인천 남동구 일자리센터, 지난해 일자리창출 9000여명
        인천 남동구는 지난해 채용박람회 등을 개최해 9000여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인천 남동구는 지난해 9000여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16일 남동구에 따르면 워크넷(고용노동부 고용안정정보시스템) 기준으로 남동구는 2019년 9000여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 성과를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이 중 남동구 직업상담사 알선을 통한 취업자 수가 전년 대비 2.4% 상승한 3396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남동산단의 기업체 가동률이 2018년 대비 6% 감소한 상황을 감안하고, 인천시와 10개 군구의 취업자 수와 비교해도 괄목할 만한 성과다.남동구는 구 일자리센터와 각 동 직업상담사의 역할이 컸던 것으로 분석했다. 남동구는 올해는 경제상황 등을 감안할 때 9200개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남동구는 2015년부터 구 본청의 일자리센터 기능을 확대 운영하고 동 행정복지센터 20곳에 전문 직업상담사를 배치했다. 인천에서 남동구와 미추홀구만 동 행정복지센터에 상담사를 배치하고 있으며, 모든 동에 배치한 곳은 남동구가 유일하다.남동구는 채용박람회와 구인구직만남의날, 동행면접, 찾아가는 이동상담실 운영 및 남동산단, 지식산업센터 등 구인처 합동 발굴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발굴과 제공에 집중하고 있다.남동구 일자리정책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취업.고용 서비스를 지원해 주민들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직업동향
    • 고용대박
    2020-01-16

직업훈련 검색결과

  • 인천 남동구, '경력단절여성 위한 디지털 교육 전문 강사 양성과정' 수료생 16명 배출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27일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메타버스기반 디지털교육 전문강사 양성 과정' 수료생 16명을 배출했다. 남동구가 주관하고 마루한사회적협동조합에서 수행한 이번 강사양성 과정은, 육아와 출산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수적인 메타버스 기반 디지털 교육 강사양성을 목표로 개설됐다. 특히 2022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의 공모사업에 선정된 해당 과정은 ▲디지털 교육 이론 과정 ▲메타버스 프로젝트 기획 ▲현장실습 및 면접특강 등 총 120시간 동안의 전문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이번 강사양성과정의 수료생들은 초·중학교 방과 후 강사 및 메타버스 유관 기관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이번 강사양성 과정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들이 다시금 사회와 연결되는 통로가 마련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06-30

지역뉴스 검색결과

  • 인천시 남동구 생활문화센터·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문 열어
      신청사 이전 후 유휴시설로 남아있던 인천시 남동구 옛 구월1동 행정복지센터가 '생활문화센터'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로 새 문을 열었다. 남동구는 21일 구월1동 행정복지센터 옛 청사를 리모델링한 남동생활문화센터 및 나린보호작업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구월1동 옛 청사는 연면적 1천199.32㎡ 규모의 3층 건물로, 1층은 나린보호작업장으로, 지하 1층과 지상 2, 3층은 '남동생활문화센터'로 조성됐다. 나린 보호작업장은 350.74㎡ 규모에 나린 카페와 바리스타교육실, 생산활동실, 직업재활사무실, 커뮤니티실로 구성해 장애인의 자활과 자립을 지원한다. 남동생활문화센터는 주민들의 문화 활동과 동아리 활동, 커뮤니티 활동 등이 가능한 교육실과 강당, 회의실, 연습실, 휴식 공간 등을 마련해 지역주민이 편리하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앞서 구는 주민 중심의 문화 커뮤니티 공간 조성을 위해 사업비 21억4천 만 원을 들여 지난 11월 건물 리모델링을 마쳤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남동생활문화센터와 나린보호작업장을 통해 문화가 있는 삶, 건강하고 활기찬 지역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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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2-12-21
  • 인천 남동구, 현장 근로자 중대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구청 대강당에서 구 소속 현장 근로자 25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장 근로자들이 작업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보건 위험 사항들을 미리 인지하고 대비해 산업재해를 예방하도록 마련됐다. 도로 환경미화나 도로보수 등 시설유지관리 업무 등에 종사하는 현장 근로자는 평소에도 산업재해 발생 위험에 노출돼 있다. 구는 대한산업안전협회 김종만 국장과 대한산업보건협회 오영덕 팀장을 초빙해 안전과 보건 분야를 나눠 교육을 진행했으며 산업재해의 각종 사고사례와 직무스트레스 예방ㆍ관리법, 산업안전보건법 주요 내용 등을 교육했다.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대면 교육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최근 발생한 산업재해를 사례로 드는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구 관계자는 "현업종사자분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주셔서 구민들이 깨끗하고 불편 없이 생활하고 있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불감증에서 벗어나 작은 안전 수칙도 생활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1월 27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중대재해예방팀을 신설해 '중대 재해 없는 남동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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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2
  • 인천 남동구, '경력단절여성 위한 디지털 교육 전문 강사 양성과정' 수료생 16명 배출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27일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메타버스기반 디지털교육 전문강사 양성 과정' 수료생 16명을 배출했다. 남동구가 주관하고 마루한사회적협동조합에서 수행한 이번 강사양성 과정은, 육아와 출산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수적인 메타버스 기반 디지털 교육 강사양성을 목표로 개설됐다. 특히 2022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의 공모사업에 선정된 해당 과정은 ▲디지털 교육 이론 과정 ▲메타버스 프로젝트 기획 ▲현장실습 및 면접특강 등 총 120시간 동안의 전문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이번 강사양성과정의 수료생들은 초·중학교 방과 후 강사 및 메타버스 유관 기관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이번 강사양성 과정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들이 다시금 사회와 연결되는 통로가 마련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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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30
  • 어르신 일자리 확충을 위한 인천 남동시니어클럽 개관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남동구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 일자리 확충을 위한 남동시니어클럽이 문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남동시니어클럽은 현재 경로당실버시터, 택배 사업 등 16개 사업 1,026명의 노인 일자리를 발굴 추진하고 있다. 이강호 구청장은 "초고령화 사회를 대비한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라며 "앞으로 더 많은 일자리를 연구, 개발해 일하기를 희망하는 노인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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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4
  • 인천시 남동구, 고령화 시대 양질의 노인일자리 창출 잇따라 성과
      구, 고령자가 경쟁력을 가진 적합한 직종에서 다수의 고령자를 직접 고용하며, 이윤 추구보다는 지속적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사진=남동구]  인천시 남동구가 고령화 시대에 대비한 양질의 노인일자리 창출에 잇따라 성과를 내고 있다. 남동구노인인력개발센터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1년 고령자친화기업’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6일 밝혔다. 고령자친화기업은 고령자가 경쟁력을 가진 적합한 직종에서 다수의 고령자를 직접 고용하며, 이윤 추구보다는 지속적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중점을 둔다. 센터는 이번 공모에 소래포구 전통어시장 내 식당 및 스낵바 운영을 위한 ‘행복남동사회적협동조합’으로 참여했다. 구는 양질의 노인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운영을 통해 얻는 수익금은 취약계층을 돕는 사회복지 공헌 사업에 지원할 계획이다.   센터는 이달 중 이행계약 등 조합 설립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소래포구 전통어시장 2단계 완공에 맞춰 인력 및 장비 구성을 마칠 예정이다. 그동안 구는 고령자친화기업 공모를 통해 보네베이커리, 60플러스 사회적협동조합 등을 설립·운영해 왔으며, 양질의 노인일자리 창출의 모범이 되고 있다. 박보환 센터장은 “노인일자리에 대한 구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 덕분에 큰 성과를 낼 수 있었다. 초기 자본금인 국비 1억원을 잘 활용해 더욱 내실 있고 행복한 일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1-04-07
  • 인천 남동구, 코로나19 확산 방지 방역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인천시 남동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지역 방역 강화와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지원을 위해 '2021년 지역 방역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모집 인원은 ▲생활방역 42명 ▲현장방역 8명 ▲현장조사·점검 8명 ▲사무보조 2명 등 4개 분야 60명으로, 공공기관과 다중이용 시설 등에서 소독·방역 및 발열 체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남동구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64세 이하의 근로 능력이 있는 취업 취약계층, 코로나19로 실직·폐업을 경험한 생계지원이 필요한 주민이다.모집 기간은 12월 17∼28일까지로, 참여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주민등록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선발된 인원은 내년 1월 11일부터 6월 10일까지 사업 분야별로 약 5개월간 주 5일 4∼8시간 근무할 계획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동구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구 관계자는 "이번 지역방역일자리사업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생활방역 분야 중심 사업으로, 코로나 방역을 위한 일자리를 원하는 구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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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0-12-18
  • 인천 남동구, 청년 공감정책 ‘청년참여단’ 출범
      인천 남동구는 청년이 공감하고 참여하는 다양한 정책개발 및 추진을 위한 청년참여단을 출범했다   인천 남동구는 청년이 공감하고 참여하는 다양한 정책개발 및 추진을 위한 청년참여단을 출범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에 출범한 청년참여단은 모두 30명으로 지난 2월 모집공고를 통해 만19세 이상 만39세 이하 청년활동가, 창업가, 대학생, 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으로 구성됐다.이들은 앞으로 청년정책 의견수렴의 공식적 소통·협력창구 기능을 수행하는 청년참여 협의체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또 지역 청년을 대표해 청년일자리, 청년자립기반, 청년문화예술 3개 분과로 활동하며 청년정책 추진과정에서 정책 파트너로서 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제도 개선을 건의하는 등의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앞서 남동구는 청년 소통과 창업공간인 청년창업지원센터를 조성해 초기 청년창업자를 위한 공간 지원과 교육·멘토링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창업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했다.이와 함께 남동타워를 활용하여 지역주민과 청년들에게 전문적인 미디어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미디어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기 위한 총 999.3㎡ 규모의 청년미디어 타워를 조성 중에 있는 등 청년 정책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0-04-27

일자리창출 검색결과

  • 인천시 남동구, 고령화 시대 양질의 노인일자리 창출 잇따라 성과
      구, 고령자가 경쟁력을 가진 적합한 직종에서 다수의 고령자를 직접 고용하며, 이윤 추구보다는 지속적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사진=남동구]  인천시 남동구가 고령화 시대에 대비한 양질의 노인일자리 창출에 잇따라 성과를 내고 있다. 남동구노인인력개발센터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1년 고령자친화기업’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6일 밝혔다. 고령자친화기업은 고령자가 경쟁력을 가진 적합한 직종에서 다수의 고령자를 직접 고용하며, 이윤 추구보다는 지속적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중점을 둔다. 센터는 이번 공모에 소래포구 전통어시장 내 식당 및 스낵바 운영을 위한 ‘행복남동사회적협동조합’으로 참여했다. 구는 양질의 노인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운영을 통해 얻는 수익금은 취약계층을 돕는 사회복지 공헌 사업에 지원할 계획이다.   센터는 이달 중 이행계약 등 조합 설립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소래포구 전통어시장 2단계 완공에 맞춰 인력 및 장비 구성을 마칠 예정이다. 그동안 구는 고령자친화기업 공모를 통해 보네베이커리, 60플러스 사회적협동조합 등을 설립·운영해 왔으며, 양질의 노인일자리 창출의 모범이 되고 있다. 박보환 센터장은 “노인일자리에 대한 구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 덕분에 큰 성과를 낼 수 있었다. 초기 자본금인 국비 1억원을 잘 활용해 더욱 내실 있고 행복한 일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 직업동향
    • 취업전망
    2021-04-07

포토뉴스 검색결과

  • 인천시 남동구 생활문화센터·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문 열어
      신청사 이전 후 유휴시설로 남아있던 인천시 남동구 옛 구월1동 행정복지센터가 '생활문화센터'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로 새 문을 열었다. 남동구는 21일 구월1동 행정복지센터 옛 청사를 리모델링한 남동생활문화센터 및 나린보호작업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구월1동 옛 청사는 연면적 1천199.32㎡ 규모의 3층 건물로, 1층은 나린보호작업장으로, 지하 1층과 지상 2, 3층은 '남동생활문화센터'로 조성됐다. 나린 보호작업장은 350.74㎡ 규모에 나린 카페와 바리스타교육실, 생산활동실, 직업재활사무실, 커뮤니티실로 구성해 장애인의 자활과 자립을 지원한다. 남동생활문화센터는 주민들의 문화 활동과 동아리 활동, 커뮤니티 활동 등이 가능한 교육실과 강당, 회의실, 연습실, 휴식 공간 등을 마련해 지역주민이 편리하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앞서 구는 주민 중심의 문화 커뮤니티 공간 조성을 위해 사업비 21억4천 만 원을 들여 지난 11월 건물 리모델링을 마쳤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남동생활문화센터와 나린보호작업장을 통해 문화가 있는 삶, 건강하고 활기찬 지역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12-21
  • 인천 남동구, 현장 근로자 중대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구청 대강당에서 구 소속 현장 근로자 25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장 근로자들이 작업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보건 위험 사항들을 미리 인지하고 대비해 산업재해를 예방하도록 마련됐다. 도로 환경미화나 도로보수 등 시설유지관리 업무 등에 종사하는 현장 근로자는 평소에도 산업재해 발생 위험에 노출돼 있다. 구는 대한산업안전협회 김종만 국장과 대한산업보건협회 오영덕 팀장을 초빙해 안전과 보건 분야를 나눠 교육을 진행했으며 산업재해의 각종 사고사례와 직무스트레스 예방ㆍ관리법, 산업안전보건법 주요 내용 등을 교육했다.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대면 교육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최근 발생한 산업재해를 사례로 드는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구 관계자는 "현업종사자분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주셔서 구민들이 깨끗하고 불편 없이 생활하고 있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불감증에서 벗어나 작은 안전 수칙도 생활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1월 27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중대재해예방팀을 신설해 '중대 재해 없는 남동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 뉴스광장
    • 행사,박람회
    2022-12-02
  • 인천 남동구, '경력단절여성 위한 디지털 교육 전문 강사 양성과정' 수료생 16명 배출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27일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메타버스기반 디지털교육 전문강사 양성 과정' 수료생 16명을 배출했다. 남동구가 주관하고 마루한사회적협동조합에서 수행한 이번 강사양성 과정은, 육아와 출산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수적인 메타버스 기반 디지털 교육 강사양성을 목표로 개설됐다. 특히 2022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의 공모사업에 선정된 해당 과정은 ▲디지털 교육 이론 과정 ▲메타버스 프로젝트 기획 ▲현장실습 및 면접특강 등 총 120시간 동안의 전문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이번 강사양성과정의 수료생들은 초·중학교 방과 후 강사 및 메타버스 유관 기관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이번 강사양성 과정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들이 다시금 사회와 연결되는 통로가 마련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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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30
  • 어르신 일자리 확충을 위한 인천 남동시니어클럽 개관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남동구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 일자리 확충을 위한 남동시니어클럽이 문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남동시니어클럽은 현재 경로당실버시터, 택배 사업 등 16개 사업 1,026명의 노인 일자리를 발굴 추진하고 있다. 이강호 구청장은 "초고령화 사회를 대비한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라며 "앞으로 더 많은 일자리를 연구, 개발해 일하기를 희망하는 노인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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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4
  • 인천시 남동구, 고령화 시대 양질의 노인일자리 창출 잇따라 성과
      구, 고령자가 경쟁력을 가진 적합한 직종에서 다수의 고령자를 직접 고용하며, 이윤 추구보다는 지속적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사진=남동구]  인천시 남동구가 고령화 시대에 대비한 양질의 노인일자리 창출에 잇따라 성과를 내고 있다. 남동구노인인력개발센터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1년 고령자친화기업’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6일 밝혔다. 고령자친화기업은 고령자가 경쟁력을 가진 적합한 직종에서 다수의 고령자를 직접 고용하며, 이윤 추구보다는 지속적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중점을 둔다. 센터는 이번 공모에 소래포구 전통어시장 내 식당 및 스낵바 운영을 위한 ‘행복남동사회적협동조합’으로 참여했다. 구는 양질의 노인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운영을 통해 얻는 수익금은 취약계층을 돕는 사회복지 공헌 사업에 지원할 계획이다.   센터는 이달 중 이행계약 등 조합 설립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소래포구 전통어시장 2단계 완공에 맞춰 인력 및 장비 구성을 마칠 예정이다. 그동안 구는 고령자친화기업 공모를 통해 보네베이커리, 60플러스 사회적협동조합 등을 설립·운영해 왔으며, 양질의 노인일자리 창출의 모범이 되고 있다. 박보환 센터장은 “노인일자리에 대한 구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 덕분에 큰 성과를 낼 수 있었다. 초기 자본금인 국비 1억원을 잘 활용해 더욱 내실 있고 행복한 일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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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7
  • 인천 남동구, 코로나19 확산 방지 방역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인천시 남동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지역 방역 강화와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지원을 위해 '2021년 지역 방역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모집 인원은 ▲생활방역 42명 ▲현장방역 8명 ▲현장조사·점검 8명 ▲사무보조 2명 등 4개 분야 60명으로, 공공기관과 다중이용 시설 등에서 소독·방역 및 발열 체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남동구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64세 이하의 근로 능력이 있는 취업 취약계층, 코로나19로 실직·폐업을 경험한 생계지원이 필요한 주민이다.모집 기간은 12월 17∼28일까지로, 참여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주민등록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선발된 인원은 내년 1월 11일부터 6월 10일까지 사업 분야별로 약 5개월간 주 5일 4∼8시간 근무할 계획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동구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구 관계자는 "이번 지역방역일자리사업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생활방역 분야 중심 사업으로, 코로나 방역을 위한 일자리를 원하는 구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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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8
  • 인천 남동구, 청년 공감정책 ‘청년참여단’ 출범
      인천 남동구는 청년이 공감하고 참여하는 다양한 정책개발 및 추진을 위한 청년참여단을 출범했다   인천 남동구는 청년이 공감하고 참여하는 다양한 정책개발 및 추진을 위한 청년참여단을 출범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에 출범한 청년참여단은 모두 30명으로 지난 2월 모집공고를 통해 만19세 이상 만39세 이하 청년활동가, 창업가, 대학생, 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으로 구성됐다.이들은 앞으로 청년정책 의견수렴의 공식적 소통·협력창구 기능을 수행하는 청년참여 협의체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또 지역 청년을 대표해 청년일자리, 청년자립기반, 청년문화예술 3개 분과로 활동하며 청년정책 추진과정에서 정책 파트너로서 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제도 개선을 건의하는 등의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앞서 남동구는 청년 소통과 창업공간인 청년창업지원센터를 조성해 초기 청년창업자를 위한 공간 지원과 교육·멘토링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창업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했다.이와 함께 남동타워를 활용하여 지역주민과 청년들에게 전문적인 미디어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미디어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기 위한 총 999.3㎡ 규모의 청년미디어 타워를 조성 중에 있는 등 청년 정책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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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0-04-27
  • 인천 남동구 일자리센터, 지난해 일자리창출 9000여명
        인천 남동구는 지난해 채용박람회 등을 개최해 9000여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인천 남동구는 지난해 9000여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16일 남동구에 따르면 워크넷(고용노동부 고용안정정보시스템) 기준으로 남동구는 2019년 9000여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 성과를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이 중 남동구 직업상담사 알선을 통한 취업자 수가 전년 대비 2.4% 상승한 3396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남동산단의 기업체 가동률이 2018년 대비 6% 감소한 상황을 감안하고, 인천시와 10개 군구의 취업자 수와 비교해도 괄목할 만한 성과다.남동구는 구 일자리센터와 각 동 직업상담사의 역할이 컸던 것으로 분석했다. 남동구는 올해는 경제상황 등을 감안할 때 9200개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남동구는 2015년부터 구 본청의 일자리센터 기능을 확대 운영하고 동 행정복지센터 20곳에 전문 직업상담사를 배치했다. 인천에서 남동구와 미추홀구만 동 행정복지센터에 상담사를 배치하고 있으며, 모든 동에 배치한 곳은 남동구가 유일하다.남동구는 채용박람회와 구인구직만남의날, 동행면접, 찾아가는 이동상담실 운영 및 남동산단, 지식산업센터 등 구인처 합동 발굴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발굴과 제공에 집중하고 있다.남동구 일자리정책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취업.고용 서비스를 지원해 주민들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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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용대박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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