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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인천 부평구, 여성 일자리 협의체 회의 진행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24일 구청 참여방에서 지역 특화 여성 일자리 발굴 및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부평 여성 일자리 협의체'를 구성하고 회의를 진행했다. 여성 일자리 협의체는 여성 일자리 발굴 및 경쟁력 제고를 통한 성평등 근로환경 조성과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차원에서 구성했다. 협의체는 부평구 여성가족과, 일자리창출과,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 부평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어울림이끌림 사회적 협동조합, 인천부평지역자활센터 등 관계 기관 담당자 7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회의는 협의체의 역할과 여성의 경제 활동 현황을 확인하고 구가 추진하는 2022년 여성 일자리 정책의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차준택 구청장은 "민·관 네트워크 협력을 통해 지역 현황에 맞는 여성 일자리를 발굴하고 여성 취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평의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정기적으로 회의를 열어 실효성 있는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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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2-08-26
  • 인천 부평구, 구직 청년 채용 기업에 인건비와 인센티브 지원
      인천 부평구는 지난 27일 구청 상황실에서 청년과 기업, 구가 참여하는 3자 협약을 체결하고 청년 장기 근속자를 격려하는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은 '중소기업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으로 선발된 기업대표와 청년 5명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구는 올해 청년을 신규 채용한 기업에 인건비 등을 지원하고 기업과 청년은 부평구의 권리·의무사항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약속했다. 구직 청년을 채용한 중소기업은 구로부터 2년간 인건비의 80%(월 최대 160만 원)를 지원받고 구직 청년은 계속 정규직 유지 시 1년 간 인센티브 1천만 원을 지원받는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에게는 일자리를, 중소기업에는 우수인력을 제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며 "부평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으로 구직 청년들과 중소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는 2022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으로 '혁신성장기업 청년일자리 사업', '청년창업 재정지원 사업(성장지원)', '중소기업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인센티브)' 등 청년에게 더 많은 일자리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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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1-12-30
  • 인천 부평구, '커피로' 자활사업단 이전 현판식 개최
      인천 부평구는 지난 20일 부평2동에서 인천부평지역자활센터 '커피로' 자활사업단 이전 현판식을 진행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과 박은영 인천부평지역자활센터장, 홍순옥 부평구의회 의장 등 내빈 등 15명이 참석했다. 커피로 사업단이 이전한 장소는 부평2동의 분회경로당으로 사용하던 곳으로 그동안 빈 곳으로 남아 활용 방안을 모색해왔다. 커피로 사업단은 지난 4월부터 십정동 하정경로당 2층(83.4㎡)의 작은 공간에서 사업단을 꾸려오다 지난 11월 20일 부평2동으로 이전했다. 커피로 사업단은 분회경로당 전체 공간(152.56㎡)을 2021년 8월부터 2026년 7월까지 5년간 무상 사용하게 돼 구 소유의 유휴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게 됐으며 인천부평지역자활센터는 안정적인 자활사업단 공간 확보를 통해 자활 일자리 증가에 기여하게 됐다. 사업단은 지난 8월 무상사용 허가를 받은 후 9월부터 11월까지 경로당 내외 인테리어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커피로 사업장 전용 공간뿐만 아니라 노후한 외부 공간을 신축 건물에 버금가도록 수리해 주변 주민들에게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커피로 사업단은 커피박(찌꺼기)을 재활용해 연필 및 화분 등을 제작·판매하며 친환경 사업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0여 명의 자활 참여자가 월 300만 원 정도의 매출을 올리고 있어 향후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박은영 인천부평자활센터장은 "향후 커피박을 재활용한 화분, 인테리어 벽돌 등 다양한 재활용품 생산을 통해 일자리를 최대 12명까지 확대해 자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며 "지속적인 사업단 유지를 통해 저탄소 녹색성장을 통한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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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박람회
    2021-12-22

직업동향 검색결과

  • 인천 부평구, 취업정보센터 추가 설치·운영
      [사진=인천 부평구]  부평구(구청장 차준택)가 부평산업단지 내 지식산업센터 입주 기업들의 구인률 향상을 위해 20일부터 취업정보센터를 추가 설치·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취업정보센터는 우림라이온스밸리 1층(부평대로 283)에 마련된다. 현재 운영 중인 부평구 취업정보센터(부평구청 1층 일자리창출과 내)와 함께 구직자 및 구인처 상담과 취업알선 등을 통해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이번 취업정보센터 추가 설치를 통해 지역의 구직난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역 기업의 구인 수요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역경제도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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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업전망
    2020-05-20

지역뉴스 검색결과

  • 인천 부평구, 여성 일자리 협의체 회의 진행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24일 구청 참여방에서 지역 특화 여성 일자리 발굴 및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부평 여성 일자리 협의체'를 구성하고 회의를 진행했다. 여성 일자리 협의체는 여성 일자리 발굴 및 경쟁력 제고를 통한 성평등 근로환경 조성과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차원에서 구성했다. 협의체는 부평구 여성가족과, 일자리창출과,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 부평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어울림이끌림 사회적 협동조합, 인천부평지역자활센터 등 관계 기관 담당자 7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회의는 협의체의 역할과 여성의 경제 활동 현황을 확인하고 구가 추진하는 2022년 여성 일자리 정책의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차준택 구청장은 "민·관 네트워크 협력을 통해 지역 현황에 맞는 여성 일자리를 발굴하고 여성 취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평의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정기적으로 회의를 열어 실효성 있는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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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6
  • 인천 부평구, 구직 청년 채용 기업에 인건비와 인센티브 지원
      인천 부평구는 지난 27일 구청 상황실에서 청년과 기업, 구가 참여하는 3자 협약을 체결하고 청년 장기 근속자를 격려하는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은 '중소기업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으로 선발된 기업대표와 청년 5명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구는 올해 청년을 신규 채용한 기업에 인건비 등을 지원하고 기업과 청년은 부평구의 권리·의무사항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약속했다. 구직 청년을 채용한 중소기업은 구로부터 2년간 인건비의 80%(월 최대 160만 원)를 지원받고 구직 청년은 계속 정규직 유지 시 1년 간 인센티브 1천만 원을 지원받는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에게는 일자리를, 중소기업에는 우수인력을 제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며 "부평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으로 구직 청년들과 중소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는 2022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으로 '혁신성장기업 청년일자리 사업', '청년창업 재정지원 사업(성장지원)', '중소기업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인센티브)' 등 청년에게 더 많은 일자리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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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30
  • 인천 부평구, '커피로' 자활사업단 이전 현판식 개최
      인천 부평구는 지난 20일 부평2동에서 인천부평지역자활센터 '커피로' 자활사업단 이전 현판식을 진행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과 박은영 인천부평지역자활센터장, 홍순옥 부평구의회 의장 등 내빈 등 15명이 참석했다. 커피로 사업단이 이전한 장소는 부평2동의 분회경로당으로 사용하던 곳으로 그동안 빈 곳으로 남아 활용 방안을 모색해왔다. 커피로 사업단은 지난 4월부터 십정동 하정경로당 2층(83.4㎡)의 작은 공간에서 사업단을 꾸려오다 지난 11월 20일 부평2동으로 이전했다. 커피로 사업단은 분회경로당 전체 공간(152.56㎡)을 2021년 8월부터 2026년 7월까지 5년간 무상 사용하게 돼 구 소유의 유휴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게 됐으며 인천부평지역자활센터는 안정적인 자활사업단 공간 확보를 통해 자활 일자리 증가에 기여하게 됐다. 사업단은 지난 8월 무상사용 허가를 받은 후 9월부터 11월까지 경로당 내외 인테리어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커피로 사업장 전용 공간뿐만 아니라 노후한 외부 공간을 신축 건물에 버금가도록 수리해 주변 주민들에게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커피로 사업단은 커피박(찌꺼기)을 재활용해 연필 및 화분 등을 제작·판매하며 친환경 사업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0여 명의 자활 참여자가 월 300만 원 정도의 매출을 올리고 있어 향후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박은영 인천부평자활센터장은 "향후 커피박을 재활용한 화분, 인테리어 벽돌 등 다양한 재활용품 생산을 통해 일자리를 최대 12명까지 확대해 자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며 "지속적인 사업단 유지를 통해 저탄소 녹색성장을 통한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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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2
  • 인천 부평구, 취업정보센터 추가 설치·운영
      [사진=인천 부평구]  부평구(구청장 차준택)가 부평산업단지 내 지식산업센터 입주 기업들의 구인률 향상을 위해 20일부터 취업정보센터를 추가 설치·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취업정보센터는 우림라이온스밸리 1층(부평대로 283)에 마련된다. 현재 운영 중인 부평구 취업정보센터(부평구청 1층 일자리창출과 내)와 함께 구직자 및 구인처 상담과 취업알선 등을 통해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이번 취업정보센터 추가 설치를 통해 지역의 구직난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역 기업의 구인 수요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역경제도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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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업전망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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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부평구, 여성 일자리 협의체 회의 진행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24일 구청 참여방에서 지역 특화 여성 일자리 발굴 및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부평 여성 일자리 협의체'를 구성하고 회의를 진행했다. 여성 일자리 협의체는 여성 일자리 발굴 및 경쟁력 제고를 통한 성평등 근로환경 조성과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차원에서 구성했다. 협의체는 부평구 여성가족과, 일자리창출과,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 부평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어울림이끌림 사회적 협동조합, 인천부평지역자활센터 등 관계 기관 담당자 7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회의는 협의체의 역할과 여성의 경제 활동 현황을 확인하고 구가 추진하는 2022년 여성 일자리 정책의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차준택 구청장은 "민·관 네트워크 협력을 통해 지역 현황에 맞는 여성 일자리를 발굴하고 여성 취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평의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정기적으로 회의를 열어 실효성 있는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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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6
  • 인천 부평구, 구직 청년 채용 기업에 인건비와 인센티브 지원
      인천 부평구는 지난 27일 구청 상황실에서 청년과 기업, 구가 참여하는 3자 협약을 체결하고 청년 장기 근속자를 격려하는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은 '중소기업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으로 선발된 기업대표와 청년 5명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구는 올해 청년을 신규 채용한 기업에 인건비 등을 지원하고 기업과 청년은 부평구의 권리·의무사항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약속했다. 구직 청년을 채용한 중소기업은 구로부터 2년간 인건비의 80%(월 최대 160만 원)를 지원받고 구직 청년은 계속 정규직 유지 시 1년 간 인센티브 1천만 원을 지원받는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에게는 일자리를, 중소기업에는 우수인력을 제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며 "부평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으로 구직 청년들과 중소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는 2022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으로 '혁신성장기업 청년일자리 사업', '청년창업 재정지원 사업(성장지원)', '중소기업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인센티브)' 등 청년에게 더 많은 일자리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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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부평구, '커피로' 자활사업단 이전 현판식 개최
      인천 부평구는 지난 20일 부평2동에서 인천부평지역자활센터 '커피로' 자활사업단 이전 현판식을 진행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과 박은영 인천부평지역자활센터장, 홍순옥 부평구의회 의장 등 내빈 등 15명이 참석했다. 커피로 사업단이 이전한 장소는 부평2동의 분회경로당으로 사용하던 곳으로 그동안 빈 곳으로 남아 활용 방안을 모색해왔다. 커피로 사업단은 지난 4월부터 십정동 하정경로당 2층(83.4㎡)의 작은 공간에서 사업단을 꾸려오다 지난 11월 20일 부평2동으로 이전했다. 커피로 사업단은 분회경로당 전체 공간(152.56㎡)을 2021년 8월부터 2026년 7월까지 5년간 무상 사용하게 돼 구 소유의 유휴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게 됐으며 인천부평지역자활센터는 안정적인 자활사업단 공간 확보를 통해 자활 일자리 증가에 기여하게 됐다. 사업단은 지난 8월 무상사용 허가를 받은 후 9월부터 11월까지 경로당 내외 인테리어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커피로 사업장 전용 공간뿐만 아니라 노후한 외부 공간을 신축 건물에 버금가도록 수리해 주변 주민들에게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커피로 사업단은 커피박(찌꺼기)을 재활용해 연필 및 화분 등을 제작·판매하며 친환경 사업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0여 명의 자활 참여자가 월 300만 원 정도의 매출을 올리고 있어 향후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박은영 인천부평자활센터장은 "향후 커피박을 재활용한 화분, 인테리어 벽돌 등 다양한 재활용품 생산을 통해 일자리를 최대 12명까지 확대해 자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며 "지속적인 사업단 유지를 통해 저탄소 녹색성장을 통한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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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부평구, 취업정보센터 추가 설치·운영
      [사진=인천 부평구]  부평구(구청장 차준택)가 부평산업단지 내 지식산업센터 입주 기업들의 구인률 향상을 위해 20일부터 취업정보센터를 추가 설치·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취업정보센터는 우림라이온스밸리 1층(부평대로 283)에 마련된다. 현재 운영 중인 부평구 취업정보센터(부평구청 1층 일자리창출과 내)와 함께 구직자 및 구인처 상담과 취업알선 등을 통해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이번 취업정보센터 추가 설치를 통해 지역의 구직난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역 기업의 구인 수요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역경제도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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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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