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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누구나, ‘2022 인천 일자리한마당’… 27일 송도서 열려
- 인천의 우수강소기업 등 100개 기업에 취업을 연결하는 채용행사가 오는 27일 개최된다. 자격 제한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22 인천 일자리한마당’채용행사가 오는 9월 27일(화) 송도컨벤시아 1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인천시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병무지청,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 인천항만공사가 공동개최한다. 3년 만에 열리는 인천시 최대 채용규모의 현장·대면 일자리 채용행사로, 100개 기업이 1,18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청년, 여성, 중장년, 보충역 대상자 등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취업준비부터 현장채용까지 취업 성공을 높이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채용관, 컨설팅관, 취업정보관, 부대행사관으로 나눠 운영된다. ▲채용관에서는 인천지역 우수강소기업 및 뿌리기업, 항만·항공·물류기업, 병역지정업체 등을 포함한 100개 기업 인사담당자가 현장에서 면접을 진행하며, ▲컨설팅존에서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입사서류 컨설팅과 현장참가 기업과의 면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매칭을 지원한다. 또 ▲취업정보관에서는 구직자가 유용한 취업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삼성바이오로직스,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스태츠칩팩코리아, 와이지-원 등의 기업설명회와 취업특강, 인천병무지청의 산업지원 인력제도 등 병무행정 설명회 등이 열린다. 동시에 ▲부대행사관에서는 이력서 무료 사진촬영, 컬러이미지 메이킹, 인생네컷 등을 마련해 취업을 도울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홈페이지(www.ic-jobfair.kr)에 참가기업별 채용정보가 공개돼 있어 구직자가 직접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기업에 사전면접을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 접수 참여자는 현장에서 기업매칭 상담으로 인한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다. 조인권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3년 만에 개최되는 현장‧대면 행사인 만큼 지역 내 기업에게는 능력 있는 지역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장이 되고,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에게는 우수 기업체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돼 모두가 만족하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천 일자리한마당 홈페이지(www.ic-jobfai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운영사무국(032-225-3137)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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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누구나, ‘2022 인천 일자리한마당’… 27일 송도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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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최대 해양비즈니스 포럼! 해양도 알고, 일자리도 구하자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가 주최하고 인천항만공사, 연합뉴스가 주관하는 “제3회 인천국제해양포럼(IIOF 2022)”이 이달 21일(목)부터 22일(금)까지 2일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해외참가자는 온라인을 통해 참석하고, 국내 참가자는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할 수 있으며, 공식누리집과 인천국제해양포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 된다. 포럼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이달 15일(금)까지 포럼 공식누리집(http://www.iiof.kr)에서 사전등록을 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참석자들에게는 발표자료집과 기념품이 제공된다. “세상이 묻고, 바다가 답하다(The World Calls, The Ocean Waves)”라는 대주제 아래 해운·물류 비즈니스 동향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해양산업의 지속성장을 모색하기 위해 국내외 석학 및 전문가가 주제별 연사로 나선다. 기조연사는 세계적인 역사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사피엔스”의 작가 유발노아 하라리와 이회성 UN기후변화에관한정부간협의체(IPCC*) 의장이 강연한다. 그리고 청년 및 취업준비생을 위한 海보자고! 취업·창업 박람회도 포럼과 연계해서 개최된다. 청년 및 취업준비생 대상 물류토크 콘서트를 진행하고, 채용예정기업 10개 부스를 운영해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과 면접 매칭을 지원한다. 이와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제3회 인천국제해양포럼 사무국*에 문의하면 된다. * 제3회 인천국제해양포럼사무국 : 02-2152-5095, iiof2022@iconvex.com 또한, “당신의 바다를 들려주세요”를 주제로 바다를 떠올리면서 만든 음원이나 바다와 관련된 특별한 소리를 공모하는 ‘대국민 징글 공모전’, 섬 여행 중 수거한 쓰레기를 섬 밖으로 가져와서 분리수거하는 “해(海)보자고! 해양플로깅”, 온라인 서포터즈 운영(3기) 등 연계행사도 풍성하다. 박영길 시 해양항공국장은 “코로나19이후 엔데믹에 대비한 해양산업의 미래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해양산업의 해운·물류 비즈니스 동향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성장 방향을 모색하는 장으로 시민들께서도 많이 참석해 포럼을 빛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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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최대 해양비즈니스 포럼! 해양도 알고, 일자리도 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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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크루즈 관광서비스 인력양성 교육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 인천항만공사는 크루즈 입항 재개를 대비해 인천지역 크루즈 관광서비스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2022 크루즈 관광서비스 인력양성 사업’ 교육생 총 50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3기가 되는 ‘크루즈 관광서비스 인력양성 사업’은 취업 준비생을 비롯해 여행사직원, 영화국제관광고 학생까지 모두 50여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 취업준비생 30명, 현직 여행사직원 10명, 영화국제관광고 10명(학교 추천) 이번 교육과정은 오는 7월 15일(금)부터 8월 4일(목)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교육시간은 총 60시간으로, 크루즈 관광산업 기본지식 및 기본소양, 크루즈 관광서비스 실무교육, 여행사 크루즈 관광상품 판매 및 마케팅, 코로나 상황 대응 등 크루즈 관광서비스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교육 수료 후 우수 수료생 4명 내외를 선발해 크루즈 입항 시 크루즈 탑승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채용도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생 모집기간은 5월 9일(월)부터 6월 24일(금)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인터넷 홈페이지(www.incheoncruise.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영길 시 해양항공국장은 “이번 크루즈 관광서비스 인력양성 교육은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크루즈 관광 전문 인력을 양성을 통해 인천 크루즈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일조할 수 있도록 교육진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4월 코로나 이후 크루즈 산업의 회복에 대비해 전 세계 476개 전시기관이 참여하고, 업계 관계자 약 8천여 명이 방문한 세계 최대 크루즈 전문 박람회인 ‘씨트레이드 크루즈 글로벌’(Seatrade Cruise Global)에 참가해 인천 홍보관을 운영한 바 있다. 또 오는 10월 ‘오세아니아 크루즈’(Oceania Cruises) 선사의 크루즈선 ‘레가타’(Regata)가 인천 입항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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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크루즈 관광서비스 인력양성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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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중장년 항만기능인력 13명 수료
- ▲ IPA의 지게차운전원 양성과정을 마친 교육생들이 인천항만연수원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는 중장년 대상으로 추진해 온 항만기능인력(지게차운전기능사) 양성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난 29일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IPA의 '항만기능인력 양성사업'은 중장년층 대상 지게차운전원 양성을 통해 재취업 영역 확장을 지원하고 항만에 특화된 일자리 창출로 연계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노사발전재단과 중장년 인력양성 및 생애경력설계 서비스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실시한 항만기능인력 양성사업은 노사발전재단 인천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에 등록된 구직자 중 교육참여 희망자를 대상으로 교육생 선발했으며, 교육은 한국항만연수원인천연수원에서 지게차운전기능사 자격증 취득과정으로 운영했다. 이날 수료한 항만기능인력은 13명으로 전원 6월까지 지게차 운전기능사 필기 및 실기시험에 응시할 예정이다. 특히 IPA는 수료생들의 인천항 협력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취업 지원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IPA는 자격증을 취득한 교육생을 협력기업이 채용하면 협력기업에 채용 지원금과 현장 적응을 위한 멘토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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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중장년 항만기능인력 13명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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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중장년 지게차운전원 인력양성 및 생애경력설계 교육생 모집
- 인천항만공사(사장 직무대행 홍경선)는 노사발전재단과 함께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항만 기능인력 양성을 위해 추진하는 ‘2020년 지게차 운전원 및 생애경력설계’ 교육생 총 1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IPA의 ‘중장년층 대상 지게차 운전원 인력양성’ 사업은 지난해 11월 IPA와 노사발전재단이 중장년층 구직자를 대상으로 항만기능인력 양성을 통해 포용적 일자리 창출에 적극 협력 하기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추진하게 됐으며, 양성 교육비 전액을 공사에서 지원하고 노사발전재단은 교육생 선발 및 프로그램 운영을 맡게된다. 해당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만 40세 이상의 중장년층 중 1종 보통이상 자동차운전면허를 소지해야 한다. 교육과정은 지게차운전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지게차 이론 및 실습 과정(70시간) ▴생애설계교육(6시간)으로 구성되며, 교육은 3월 13일에서 27일까지 한국항만연수원 인천연수원(인천 중구 서해대로 393)에서 진행된다. 모집 기간은 3월 10일(화)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노사발전재단 인천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안길섭 인천항만공사 일자리사회가치실장은 “중장년 대상으로 추진하는 지게차 운전원 인력양성 교육과정을 통해 지게차운전기능사 자격증 취득 뿐만아니라 물류현장 적응훈련 등 취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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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중장년 지게차운전원 인력양성 및 생애경력설계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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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누구나, ‘2022 인천 일자리한마당’… 27일 송도서 열려
- 인천의 우수강소기업 등 100개 기업에 취업을 연결하는 채용행사가 오는 27일 개최된다. 자격 제한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22 인천 일자리한마당’채용행사가 오는 9월 27일(화) 송도컨벤시아 1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인천시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병무지청,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 인천항만공사가 공동개최한다. 3년 만에 열리는 인천시 최대 채용규모의 현장·대면 일자리 채용행사로, 100개 기업이 1,18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청년, 여성, 중장년, 보충역 대상자 등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취업준비부터 현장채용까지 취업 성공을 높이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채용관, 컨설팅관, 취업정보관, 부대행사관으로 나눠 운영된다. ▲채용관에서는 인천지역 우수강소기업 및 뿌리기업, 항만·항공·물류기업, 병역지정업체 등을 포함한 100개 기업 인사담당자가 현장에서 면접을 진행하며, ▲컨설팅존에서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입사서류 컨설팅과 현장참가 기업과의 면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매칭을 지원한다. 또 ▲취업정보관에서는 구직자가 유용한 취업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삼성바이오로직스,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스태츠칩팩코리아, 와이지-원 등의 기업설명회와 취업특강, 인천병무지청의 산업지원 인력제도 등 병무행정 설명회 등이 열린다. 동시에 ▲부대행사관에서는 이력서 무료 사진촬영, 컬러이미지 메이킹, 인생네컷 등을 마련해 취업을 도울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홈페이지(www.ic-jobfair.kr)에 참가기업별 채용정보가 공개돼 있어 구직자가 직접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기업에 사전면접을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 접수 참여자는 현장에서 기업매칭 상담으로 인한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다. 조인권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3년 만에 개최되는 현장‧대면 행사인 만큼 지역 내 기업에게는 능력 있는 지역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장이 되고,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에게는 우수 기업체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돼 모두가 만족하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천 일자리한마당 홈페이지(www.ic-jobfai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운영사무국(032-225-3137)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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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최대 해양비즈니스 포럼! 해양도 알고, 일자리도 구하자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가 주최하고 인천항만공사, 연합뉴스가 주관하는 “제3회 인천국제해양포럼(IIOF 2022)”이 이달 21일(목)부터 22일(금)까지 2일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해외참가자는 온라인을 통해 참석하고, 국내 참가자는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할 수 있으며, 공식누리집과 인천국제해양포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 된다. 포럼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이달 15일(금)까지 포럼 공식누리집(http://www.iiof.kr)에서 사전등록을 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참석자들에게는 발표자료집과 기념품이 제공된다. “세상이 묻고, 바다가 답하다(The World Calls, The Ocean Waves)”라는 대주제 아래 해운·물류 비즈니스 동향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해양산업의 지속성장을 모색하기 위해 국내외 석학 및 전문가가 주제별 연사로 나선다. 기조연사는 세계적인 역사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사피엔스”의 작가 유발노아 하라리와 이회성 UN기후변화에관한정부간협의체(IPCC*) 의장이 강연한다. 그리고 청년 및 취업준비생을 위한 海보자고! 취업·창업 박람회도 포럼과 연계해서 개최된다. 청년 및 취업준비생 대상 물류토크 콘서트를 진행하고, 채용예정기업 10개 부스를 운영해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과 면접 매칭을 지원한다. 이와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제3회 인천국제해양포럼 사무국*에 문의하면 된다. * 제3회 인천국제해양포럼사무국 : 02-2152-5095, iiof2022@iconvex.com 또한, “당신의 바다를 들려주세요”를 주제로 바다를 떠올리면서 만든 음원이나 바다와 관련된 특별한 소리를 공모하는 ‘대국민 징글 공모전’, 섬 여행 중 수거한 쓰레기를 섬 밖으로 가져와서 분리수거하는 “해(海)보자고! 해양플로깅”, 온라인 서포터즈 운영(3기) 등 연계행사도 풍성하다. 박영길 시 해양항공국장은 “코로나19이후 엔데믹에 대비한 해양산업의 미래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해양산업의 해운·물류 비즈니스 동향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성장 방향을 모색하는 장으로 시민들께서도 많이 참석해 포럼을 빛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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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 올해 상반기 신입직원 9명 공개 채용
- 전남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올해 상반기 신입직원(정규직) 9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공사와 부산항만공사(BPA), 인천항만공사(IPA), 울산항만공사(UPA) 등 4개 항만공사가 합동으로 진행하며 지원자는 1개 항만공사만 선택해 지원할 수 있고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신입직원(7급 가) 모집부문은 사무 6명(취업지원 대상자 1명 포함), 토목 1명, 기계 1명, 통신 1명 등 총 9명이다. 공사는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 절차를 준수하고 직무능력 중심의 인재 채용을 위해 기존 채용 방식과 동일하게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의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진행한다. 공사는 △지원서 접수(4월29일~5월6일) △필기시험(5월22일) △면접시험(6월3일)을 거쳐 6월11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신입직원 채용과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은 공사 홈페이지, 채용 전용 홈페이지, 알리오, 워크넷, 나라일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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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 올해 상반기 신입직원 9명 공개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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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올해 일자리·동반성장 지원사업 확대 추진
- 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항 및 인천지역 중소협력사의 애로사항을 개선하고, 보다 경쟁력 있는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일자리·동반성장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IPA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협력기업에 양질의 일자리 제공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산성혁신 ▲판로개척 ▲일자리 ▲창업지원 등 약 7억 3천만 원 규모의 14개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IPA가 올해 최종확정 된 일자리·동반성장 지원사업 규모는 전년 대비 13% 확대 편성된 것으로, 코로나19로 힘든시기를 겪고 있는 항만물류 중소기업에 다방면의 지원책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생산성 혁신 분야로 총 32개 기업에 2억 7천만 원을 지원한다. 중소기업의 제조혁신을 위한 컨설팅·설비지원으로 총 8개 기업에 9천만 원을, 디지털 뉴딜에 발맞춘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으로 총 3개 기업에 3천만 원을 지원한다. 이외에 공동 연구개발에 1억 5천만 원, 중소기업의 기술보호 등 후속지원에 약 20개사 대상으로 5백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여기에 해외판로개척도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 해외수출을 위한 판로준비·거래선 발굴·계약체결 등 단계별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총 25개사에 9천 7백만 원 상당의 자금을 지원하며, 올해는 4천 7백만 원 규모의 비대면 수출지원사업도 검토 중이다. 또한, 일자리·창업지원을 위해 6개 창업기업에 시제품 개발비·인건비 등 기업당 2천만 원의 자금을 우수인력의 장기재직 유도를 위한 내일채움공제 지원사업으로 핵심인력 6명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전문인력양성과 현장근로자 환경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며, 올해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4개 기업에 총 2천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IPA의 동반성장·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상반기 중 공고를 통해 모집하고, 일부는 현재 공고가 진행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IPA 대표 홈페이지 사회적가치 메뉴의 동반성장 페이지 및 일자리매칭센터 일자리 지원사업의 공지사항 메뉴에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길섭 IPA 사회가치실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지역사회·협력기업과의 상생은 이제 필수 키워드가 되었다"며 "어려움 속에서도 협력기업이 희망을 잃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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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올해 일자리·동반성장 지원사업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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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크루즈 관광서비스 인력양성 교육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 인천항만공사는 크루즈 입항 재개를 대비해 인천지역 크루즈 관광서비스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2022 크루즈 관광서비스 인력양성 사업’ 교육생 총 50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3기가 되는 ‘크루즈 관광서비스 인력양성 사업’은 취업 준비생을 비롯해 여행사직원, 영화국제관광고 학생까지 모두 50여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 취업준비생 30명, 현직 여행사직원 10명, 영화국제관광고 10명(학교 추천) 이번 교육과정은 오는 7월 15일(금)부터 8월 4일(목)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교육시간은 총 60시간으로, 크루즈 관광산업 기본지식 및 기본소양, 크루즈 관광서비스 실무교육, 여행사 크루즈 관광상품 판매 및 마케팅, 코로나 상황 대응 등 크루즈 관광서비스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교육 수료 후 우수 수료생 4명 내외를 선발해 크루즈 입항 시 크루즈 탑승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채용도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생 모집기간은 5월 9일(월)부터 6월 24일(금)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인터넷 홈페이지(www.incheoncruise.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영길 시 해양항공국장은 “이번 크루즈 관광서비스 인력양성 교육은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크루즈 관광 전문 인력을 양성을 통해 인천 크루즈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일조할 수 있도록 교육진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4월 코로나 이후 크루즈 산업의 회복에 대비해 전 세계 476개 전시기관이 참여하고, 업계 관계자 약 8천여 명이 방문한 세계 최대 크루즈 전문 박람회인 ‘씨트레이드 크루즈 글로벌’(Seatrade Cruise Global)에 참가해 인천 홍보관을 운영한 바 있다. 또 오는 10월 ‘오세아니아 크루즈’(Oceania Cruises) 선사의 크루즈선 ‘레가타’(Regata)가 인천 입항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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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중장년 항만기능인력 13명 수료
- ▲ IPA의 지게차운전원 양성과정을 마친 교육생들이 인천항만연수원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는 중장년 대상으로 추진해 온 항만기능인력(지게차운전기능사) 양성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난 29일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IPA의 '항만기능인력 양성사업'은 중장년층 대상 지게차운전원 양성을 통해 재취업 영역 확장을 지원하고 항만에 특화된 일자리 창출로 연계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노사발전재단과 중장년 인력양성 및 생애경력설계 서비스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실시한 항만기능인력 양성사업은 노사발전재단 인천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에 등록된 구직자 중 교육참여 희망자를 대상으로 교육생 선발했으며, 교육은 한국항만연수원인천연수원에서 지게차운전기능사 자격증 취득과정으로 운영했다. 이날 수료한 항만기능인력은 13명으로 전원 6월까지 지게차 운전기능사 필기 및 실기시험에 응시할 예정이다. 특히 IPA는 수료생들의 인천항 협력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취업 지원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IPA는 자격증을 취득한 교육생을 협력기업이 채용하면 협력기업에 채용 지원금과 현장 적응을 위한 멘토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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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중장년 지게차운전원 인력양성 및 생애경력설계 교육생 모집
- 인천항만공사(사장 직무대행 홍경선)는 노사발전재단과 함께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항만 기능인력 양성을 위해 추진하는 ‘2020년 지게차 운전원 및 생애경력설계’ 교육생 총 1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IPA의 ‘중장년층 대상 지게차 운전원 인력양성’ 사업은 지난해 11월 IPA와 노사발전재단이 중장년층 구직자를 대상으로 항만기능인력 양성을 통해 포용적 일자리 창출에 적극 협력 하기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추진하게 됐으며, 양성 교육비 전액을 공사에서 지원하고 노사발전재단은 교육생 선발 및 프로그램 운영을 맡게된다. 해당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만 40세 이상의 중장년층 중 1종 보통이상 자동차운전면허를 소지해야 한다. 교육과정은 지게차운전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지게차 이론 및 실습 과정(70시간) ▴생애설계교육(6시간)으로 구성되며, 교육은 3월 13일에서 27일까지 한국항만연수원 인천연수원(인천 중구 서해대로 393)에서 진행된다. 모집 기간은 3월 10일(화)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노사발전재단 인천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안길섭 인천항만공사 일자리사회가치실장은 “중장년 대상으로 추진하는 지게차 운전원 인력양성 교육과정을 통해 지게차운전기능사 자격증 취득 뿐만아니라 물류현장 적응훈련 등 취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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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중장년 지게차운전원 인력양성 및 생애경력설계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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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누구나, ‘2022 인천 일자리한마당’… 27일 송도서 열려
- 인천의 우수강소기업 등 100개 기업에 취업을 연결하는 채용행사가 오는 27일 개최된다. 자격 제한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22 인천 일자리한마당’채용행사가 오는 9월 27일(화) 송도컨벤시아 1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인천시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병무지청,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 인천항만공사가 공동개최한다. 3년 만에 열리는 인천시 최대 채용규모의 현장·대면 일자리 채용행사로, 100개 기업이 1,18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청년, 여성, 중장년, 보충역 대상자 등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취업준비부터 현장채용까지 취업 성공을 높이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채용관, 컨설팅관, 취업정보관, 부대행사관으로 나눠 운영된다. ▲채용관에서는 인천지역 우수강소기업 및 뿌리기업, 항만·항공·물류기업, 병역지정업체 등을 포함한 100개 기업 인사담당자가 현장에서 면접을 진행하며, ▲컨설팅존에서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입사서류 컨설팅과 현장참가 기업과의 면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매칭을 지원한다. 또 ▲취업정보관에서는 구직자가 유용한 취업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삼성바이오로직스,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스태츠칩팩코리아, 와이지-원 등의 기업설명회와 취업특강, 인천병무지청의 산업지원 인력제도 등 병무행정 설명회 등이 열린다. 동시에 ▲부대행사관에서는 이력서 무료 사진촬영, 컬러이미지 메이킹, 인생네컷 등을 마련해 취업을 도울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홈페이지(www.ic-jobfair.kr)에 참가기업별 채용정보가 공개돼 있어 구직자가 직접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기업에 사전면접을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 접수 참여자는 현장에서 기업매칭 상담으로 인한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다. 조인권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3년 만에 개최되는 현장‧대면 행사인 만큼 지역 내 기업에게는 능력 있는 지역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장이 되고,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에게는 우수 기업체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돼 모두가 만족하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천 일자리한마당 홈페이지(www.ic-jobfai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운영사무국(032-225-3137)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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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누구나, ‘2022 인천 일자리한마당’… 27일 송도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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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최대 해양비즈니스 포럼! 해양도 알고, 일자리도 구하자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가 주최하고 인천항만공사, 연합뉴스가 주관하는 “제3회 인천국제해양포럼(IIOF 2022)”이 이달 21일(목)부터 22일(금)까지 2일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해외참가자는 온라인을 통해 참석하고, 국내 참가자는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할 수 있으며, 공식누리집과 인천국제해양포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 된다. 포럼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이달 15일(금)까지 포럼 공식누리집(http://www.iiof.kr)에서 사전등록을 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참석자들에게는 발표자료집과 기념품이 제공된다. “세상이 묻고, 바다가 답하다(The World Calls, The Ocean Waves)”라는 대주제 아래 해운·물류 비즈니스 동향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해양산업의 지속성장을 모색하기 위해 국내외 석학 및 전문가가 주제별 연사로 나선다. 기조연사는 세계적인 역사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사피엔스”의 작가 유발노아 하라리와 이회성 UN기후변화에관한정부간협의체(IPCC*) 의장이 강연한다. 그리고 청년 및 취업준비생을 위한 海보자고! 취업·창업 박람회도 포럼과 연계해서 개최된다. 청년 및 취업준비생 대상 물류토크 콘서트를 진행하고, 채용예정기업 10개 부스를 운영해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과 면접 매칭을 지원한다. 이와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제3회 인천국제해양포럼 사무국*에 문의하면 된다. * 제3회 인천국제해양포럼사무국 : 02-2152-5095, iiof2022@iconvex.com 또한, “당신의 바다를 들려주세요”를 주제로 바다를 떠올리면서 만든 음원이나 바다와 관련된 특별한 소리를 공모하는 ‘대국민 징글 공모전’, 섬 여행 중 수거한 쓰레기를 섬 밖으로 가져와서 분리수거하는 “해(海)보자고! 해양플로깅”, 온라인 서포터즈 운영(3기) 등 연계행사도 풍성하다. 박영길 시 해양항공국장은 “코로나19이후 엔데믹에 대비한 해양산업의 미래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해양산업의 해운·물류 비즈니스 동향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성장 방향을 모색하는 장으로 시민들께서도 많이 참석해 포럼을 빛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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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최대 해양비즈니스 포럼! 해양도 알고, 일자리도 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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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크루즈 관광서비스 인력양성 교육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 인천항만공사는 크루즈 입항 재개를 대비해 인천지역 크루즈 관광서비스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2022 크루즈 관광서비스 인력양성 사업’ 교육생 총 50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3기가 되는 ‘크루즈 관광서비스 인력양성 사업’은 취업 준비생을 비롯해 여행사직원, 영화국제관광고 학생까지 모두 50여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 취업준비생 30명, 현직 여행사직원 10명, 영화국제관광고 10명(학교 추천) 이번 교육과정은 오는 7월 15일(금)부터 8월 4일(목)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교육시간은 총 60시간으로, 크루즈 관광산업 기본지식 및 기본소양, 크루즈 관광서비스 실무교육, 여행사 크루즈 관광상품 판매 및 마케팅, 코로나 상황 대응 등 크루즈 관광서비스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교육 수료 후 우수 수료생 4명 내외를 선발해 크루즈 입항 시 크루즈 탑승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채용도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생 모집기간은 5월 9일(월)부터 6월 24일(금)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인터넷 홈페이지(www.incheoncruise.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영길 시 해양항공국장은 “이번 크루즈 관광서비스 인력양성 교육은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크루즈 관광 전문 인력을 양성을 통해 인천 크루즈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일조할 수 있도록 교육진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4월 코로나 이후 크루즈 산업의 회복에 대비해 전 세계 476개 전시기관이 참여하고, 업계 관계자 약 8천여 명이 방문한 세계 최대 크루즈 전문 박람회인 ‘씨트레이드 크루즈 글로벌’(Seatrade Cruise Global)에 참가해 인천 홍보관을 운영한 바 있다. 또 오는 10월 ‘오세아니아 크루즈’(Oceania Cruises) 선사의 크루즈선 ‘레가타’(Regata)가 인천 입항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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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크루즈 관광서비스 인력양성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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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 올해 상반기 신입직원 9명 공개 채용
- 전남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올해 상반기 신입직원(정규직) 9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공사와 부산항만공사(BPA), 인천항만공사(IPA), 울산항만공사(UPA) 등 4개 항만공사가 합동으로 진행하며 지원자는 1개 항만공사만 선택해 지원할 수 있고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신입직원(7급 가) 모집부문은 사무 6명(취업지원 대상자 1명 포함), 토목 1명, 기계 1명, 통신 1명 등 총 9명이다. 공사는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 절차를 준수하고 직무능력 중심의 인재 채용을 위해 기존 채용 방식과 동일하게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의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진행한다. 공사는 △지원서 접수(4월29일~5월6일) △필기시험(5월22일) △면접시험(6월3일)을 거쳐 6월11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신입직원 채용과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은 공사 홈페이지, 채용 전용 홈페이지, 알리오, 워크넷, 나라일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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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 올해 상반기 신입직원 9명 공개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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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올해 일자리·동반성장 지원사업 확대 추진
- 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항 및 인천지역 중소협력사의 애로사항을 개선하고, 보다 경쟁력 있는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일자리·동반성장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IPA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협력기업에 양질의 일자리 제공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산성혁신 ▲판로개척 ▲일자리 ▲창업지원 등 약 7억 3천만 원 규모의 14개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IPA가 올해 최종확정 된 일자리·동반성장 지원사업 규모는 전년 대비 13% 확대 편성된 것으로, 코로나19로 힘든시기를 겪고 있는 항만물류 중소기업에 다방면의 지원책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생산성 혁신 분야로 총 32개 기업에 2억 7천만 원을 지원한다. 중소기업의 제조혁신을 위한 컨설팅·설비지원으로 총 8개 기업에 9천만 원을, 디지털 뉴딜에 발맞춘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으로 총 3개 기업에 3천만 원을 지원한다. 이외에 공동 연구개발에 1억 5천만 원, 중소기업의 기술보호 등 후속지원에 약 20개사 대상으로 5백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여기에 해외판로개척도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 해외수출을 위한 판로준비·거래선 발굴·계약체결 등 단계별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총 25개사에 9천 7백만 원 상당의 자금을 지원하며, 올해는 4천 7백만 원 규모의 비대면 수출지원사업도 검토 중이다. 또한, 일자리·창업지원을 위해 6개 창업기업에 시제품 개발비·인건비 등 기업당 2천만 원의 자금을 우수인력의 장기재직 유도를 위한 내일채움공제 지원사업으로 핵심인력 6명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전문인력양성과 현장근로자 환경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며, 올해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4개 기업에 총 2천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IPA의 동반성장·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상반기 중 공고를 통해 모집하고, 일부는 현재 공고가 진행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IPA 대표 홈페이지 사회적가치 메뉴의 동반성장 페이지 및 일자리매칭센터 일자리 지원사업의 공지사항 메뉴에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길섭 IPA 사회가치실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지역사회·협력기업과의 상생은 이제 필수 키워드가 되었다"며 "어려움 속에서도 협력기업이 희망을 잃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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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올해 일자리·동반성장 지원사업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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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중장년 항만기능인력 13명 수료
- ▲ IPA의 지게차운전원 양성과정을 마친 교육생들이 인천항만연수원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는 중장년 대상으로 추진해 온 항만기능인력(지게차운전기능사) 양성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난 29일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IPA의 '항만기능인력 양성사업'은 중장년층 대상 지게차운전원 양성을 통해 재취업 영역 확장을 지원하고 항만에 특화된 일자리 창출로 연계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노사발전재단과 중장년 인력양성 및 생애경력설계 서비스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실시한 항만기능인력 양성사업은 노사발전재단 인천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에 등록된 구직자 중 교육참여 희망자를 대상으로 교육생 선발했으며, 교육은 한국항만연수원인천연수원에서 지게차운전기능사 자격증 취득과정으로 운영했다. 이날 수료한 항만기능인력은 13명으로 전원 6월까지 지게차 운전기능사 필기 및 실기시험에 응시할 예정이다. 특히 IPA는 수료생들의 인천항 협력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취업 지원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IPA는 자격증을 취득한 교육생을 협력기업이 채용하면 협력기업에 채용 지원금과 현장 적응을 위한 멘토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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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중장년 항만기능인력 13명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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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중장년 지게차운전원 인력양성 및 생애경력설계 교육생 모집
- 인천항만공사(사장 직무대행 홍경선)는 노사발전재단과 함께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항만 기능인력 양성을 위해 추진하는 ‘2020년 지게차 운전원 및 생애경력설계’ 교육생 총 1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IPA의 ‘중장년층 대상 지게차 운전원 인력양성’ 사업은 지난해 11월 IPA와 노사발전재단이 중장년층 구직자를 대상으로 항만기능인력 양성을 통해 포용적 일자리 창출에 적극 협력 하기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추진하게 됐으며, 양성 교육비 전액을 공사에서 지원하고 노사발전재단은 교육생 선발 및 프로그램 운영을 맡게된다. 해당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만 40세 이상의 중장년층 중 1종 보통이상 자동차운전면허를 소지해야 한다. 교육과정은 지게차운전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지게차 이론 및 실습 과정(70시간) ▴생애설계교육(6시간)으로 구성되며, 교육은 3월 13일에서 27일까지 한국항만연수원 인천연수원(인천 중구 서해대로 393)에서 진행된다. 모집 기간은 3월 10일(화)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노사발전재단 인천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안길섭 인천항만공사 일자리사회가치실장은 “중장년 대상으로 추진하는 지게차 운전원 인력양성 교육과정을 통해 지게차운전기능사 자격증 취득 뿐만아니라 물류현장 적응훈련 등 취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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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누구나, ‘2022 인천 일자리한마당’… 27일 송도서 열려
- 인천의 우수강소기업 등 100개 기업에 취업을 연결하는 채용행사가 오는 27일 개최된다. 자격 제한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22 인천 일자리한마당’채용행사가 오는 9월 27일(화) 송도컨벤시아 1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인천시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병무지청,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 인천항만공사가 공동개최한다. 3년 만에 열리는 인천시 최대 채용규모의 현장·대면 일자리 채용행사로, 100개 기업이 1,18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청년, 여성, 중장년, 보충역 대상자 등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취업준비부터 현장채용까지 취업 성공을 높이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채용관, 컨설팅관, 취업정보관, 부대행사관으로 나눠 운영된다. ▲채용관에서는 인천지역 우수강소기업 및 뿌리기업, 항만·항공·물류기업, 병역지정업체 등을 포함한 100개 기업 인사담당자가 현장에서 면접을 진행하며, ▲컨설팅존에서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입사서류 컨설팅과 현장참가 기업과의 면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매칭을 지원한다. 또 ▲취업정보관에서는 구직자가 유용한 취업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삼성바이오로직스,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스태츠칩팩코리아, 와이지-원 등의 기업설명회와 취업특강, 인천병무지청의 산업지원 인력제도 등 병무행정 설명회 등이 열린다. 동시에 ▲부대행사관에서는 이력서 무료 사진촬영, 컬러이미지 메이킹, 인생네컷 등을 마련해 취업을 도울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홈페이지(www.ic-jobfair.kr)에 참가기업별 채용정보가 공개돼 있어 구직자가 직접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기업에 사전면접을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 접수 참여자는 현장에서 기업매칭 상담으로 인한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다. 조인권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3년 만에 개최되는 현장‧대면 행사인 만큼 지역 내 기업에게는 능력 있는 지역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장이 되고,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에게는 우수 기업체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돼 모두가 만족하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천 일자리한마당 홈페이지(www.ic-jobfai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운영사무국(032-225-3137)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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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누구나, ‘2022 인천 일자리한마당’… 27일 송도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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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최대 해양비즈니스 포럼! 해양도 알고, 일자리도 구하자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가 주최하고 인천항만공사, 연합뉴스가 주관하는 “제3회 인천국제해양포럼(IIOF 2022)”이 이달 21일(목)부터 22일(금)까지 2일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해외참가자는 온라인을 통해 참석하고, 국내 참가자는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할 수 있으며, 공식누리집과 인천국제해양포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 된다. 포럼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이달 15일(금)까지 포럼 공식누리집(http://www.iiof.kr)에서 사전등록을 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참석자들에게는 발표자료집과 기념품이 제공된다. “세상이 묻고, 바다가 답하다(The World Calls, The Ocean Waves)”라는 대주제 아래 해운·물류 비즈니스 동향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해양산업의 지속성장을 모색하기 위해 국내외 석학 및 전문가가 주제별 연사로 나선다. 기조연사는 세계적인 역사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사피엔스”의 작가 유발노아 하라리와 이회성 UN기후변화에관한정부간협의체(IPCC*) 의장이 강연한다. 그리고 청년 및 취업준비생을 위한 海보자고! 취업·창업 박람회도 포럼과 연계해서 개최된다. 청년 및 취업준비생 대상 물류토크 콘서트를 진행하고, 채용예정기업 10개 부스를 운영해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과 면접 매칭을 지원한다. 이와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제3회 인천국제해양포럼 사무국*에 문의하면 된다. * 제3회 인천국제해양포럼사무국 : 02-2152-5095, iiof2022@iconvex.com 또한, “당신의 바다를 들려주세요”를 주제로 바다를 떠올리면서 만든 음원이나 바다와 관련된 특별한 소리를 공모하는 ‘대국민 징글 공모전’, 섬 여행 중 수거한 쓰레기를 섬 밖으로 가져와서 분리수거하는 “해(海)보자고! 해양플로깅”, 온라인 서포터즈 운영(3기) 등 연계행사도 풍성하다. 박영길 시 해양항공국장은 “코로나19이후 엔데믹에 대비한 해양산업의 미래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해양산업의 해운·물류 비즈니스 동향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성장 방향을 모색하는 장으로 시민들께서도 많이 참석해 포럼을 빛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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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최대 해양비즈니스 포럼! 해양도 알고, 일자리도 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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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크루즈 관광서비스 인력양성 교육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 인천항만공사는 크루즈 입항 재개를 대비해 인천지역 크루즈 관광서비스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2022 크루즈 관광서비스 인력양성 사업’ 교육생 총 50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3기가 되는 ‘크루즈 관광서비스 인력양성 사업’은 취업 준비생을 비롯해 여행사직원, 영화국제관광고 학생까지 모두 50여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 취업준비생 30명, 현직 여행사직원 10명, 영화국제관광고 10명(학교 추천) 이번 교육과정은 오는 7월 15일(금)부터 8월 4일(목)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교육시간은 총 60시간으로, 크루즈 관광산업 기본지식 및 기본소양, 크루즈 관광서비스 실무교육, 여행사 크루즈 관광상품 판매 및 마케팅, 코로나 상황 대응 등 크루즈 관광서비스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교육 수료 후 우수 수료생 4명 내외를 선발해 크루즈 입항 시 크루즈 탑승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채용도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생 모집기간은 5월 9일(월)부터 6월 24일(금)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인터넷 홈페이지(www.incheoncruise.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영길 시 해양항공국장은 “이번 크루즈 관광서비스 인력양성 교육은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크루즈 관광 전문 인력을 양성을 통해 인천 크루즈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일조할 수 있도록 교육진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4월 코로나 이후 크루즈 산업의 회복에 대비해 전 세계 476개 전시기관이 참여하고, 업계 관계자 약 8천여 명이 방문한 세계 최대 크루즈 전문 박람회인 ‘씨트레이드 크루즈 글로벌’(Seatrade Cruise Global)에 참가해 인천 홍보관을 운영한 바 있다. 또 오는 10월 ‘오세아니아 크루즈’(Oceania Cruises) 선사의 크루즈선 ‘레가타’(Regata)가 인천 입항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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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크루즈 관광서비스 인력양성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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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 올해 상반기 신입직원 9명 공개 채용
- 전남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올해 상반기 신입직원(정규직) 9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공사와 부산항만공사(BPA), 인천항만공사(IPA), 울산항만공사(UPA) 등 4개 항만공사가 합동으로 진행하며 지원자는 1개 항만공사만 선택해 지원할 수 있고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신입직원(7급 가) 모집부문은 사무 6명(취업지원 대상자 1명 포함), 토목 1명, 기계 1명, 통신 1명 등 총 9명이다. 공사는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 절차를 준수하고 직무능력 중심의 인재 채용을 위해 기존 채용 방식과 동일하게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의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진행한다. 공사는 △지원서 접수(4월29일~5월6일) △필기시험(5월22일) △면접시험(6월3일)을 거쳐 6월11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신입직원 채용과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은 공사 홈페이지, 채용 전용 홈페이지, 알리오, 워크넷, 나라일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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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동향
- 취업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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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 올해 상반기 신입직원 9명 공개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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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올해 일자리·동반성장 지원사업 확대 추진
- 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항 및 인천지역 중소협력사의 애로사항을 개선하고, 보다 경쟁력 있는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일자리·동반성장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IPA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협력기업에 양질의 일자리 제공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산성혁신 ▲판로개척 ▲일자리 ▲창업지원 등 약 7억 3천만 원 규모의 14개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IPA가 올해 최종확정 된 일자리·동반성장 지원사업 규모는 전년 대비 13% 확대 편성된 것으로, 코로나19로 힘든시기를 겪고 있는 항만물류 중소기업에 다방면의 지원책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생산성 혁신 분야로 총 32개 기업에 2억 7천만 원을 지원한다. 중소기업의 제조혁신을 위한 컨설팅·설비지원으로 총 8개 기업에 9천만 원을, 디지털 뉴딜에 발맞춘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으로 총 3개 기업에 3천만 원을 지원한다. 이외에 공동 연구개발에 1억 5천만 원, 중소기업의 기술보호 등 후속지원에 약 20개사 대상으로 5백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여기에 해외판로개척도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 해외수출을 위한 판로준비·거래선 발굴·계약체결 등 단계별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총 25개사에 9천 7백만 원 상당의 자금을 지원하며, 올해는 4천 7백만 원 규모의 비대면 수출지원사업도 검토 중이다. 또한, 일자리·창업지원을 위해 6개 창업기업에 시제품 개발비·인건비 등 기업당 2천만 원의 자금을 우수인력의 장기재직 유도를 위한 내일채움공제 지원사업으로 핵심인력 6명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전문인력양성과 현장근로자 환경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며, 올해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4개 기업에 총 2천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IPA의 동반성장·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상반기 중 공고를 통해 모집하고, 일부는 현재 공고가 진행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IPA 대표 홈페이지 사회적가치 메뉴의 동반성장 페이지 및 일자리매칭센터 일자리 지원사업의 공지사항 메뉴에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길섭 IPA 사회가치실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지역사회·협력기업과의 상생은 이제 필수 키워드가 되었다"며 "어려움 속에서도 협력기업이 희망을 잃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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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올해 일자리·동반성장 지원사업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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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중장년 항만기능인력 13명 수료
- ▲ IPA의 지게차운전원 양성과정을 마친 교육생들이 인천항만연수원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는 중장년 대상으로 추진해 온 항만기능인력(지게차운전기능사) 양성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난 29일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IPA의 '항만기능인력 양성사업'은 중장년층 대상 지게차운전원 양성을 통해 재취업 영역 확장을 지원하고 항만에 특화된 일자리 창출로 연계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노사발전재단과 중장년 인력양성 및 생애경력설계 서비스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실시한 항만기능인력 양성사업은 노사발전재단 인천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에 등록된 구직자 중 교육참여 희망자를 대상으로 교육생 선발했으며, 교육은 한국항만연수원인천연수원에서 지게차운전기능사 자격증 취득과정으로 운영했다. 이날 수료한 항만기능인력은 13명으로 전원 6월까지 지게차 운전기능사 필기 및 실기시험에 응시할 예정이다. 특히 IPA는 수료생들의 인천항 협력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취업 지원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IPA는 자격증을 취득한 교육생을 협력기업이 채용하면 협력기업에 채용 지원금과 현장 적응을 위한 멘토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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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중장년 항만기능인력 13명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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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중장년 지게차운전원 인력양성 및 생애경력설계 교육생 모집
- 인천항만공사(사장 직무대행 홍경선)는 노사발전재단과 함께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항만 기능인력 양성을 위해 추진하는 ‘2020년 지게차 운전원 및 생애경력설계’ 교육생 총 1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IPA의 ‘중장년층 대상 지게차 운전원 인력양성’ 사업은 지난해 11월 IPA와 노사발전재단이 중장년층 구직자를 대상으로 항만기능인력 양성을 통해 포용적 일자리 창출에 적극 협력 하기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추진하게 됐으며, 양성 교육비 전액을 공사에서 지원하고 노사발전재단은 교육생 선발 및 프로그램 운영을 맡게된다. 해당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만 40세 이상의 중장년층 중 1종 보통이상 자동차운전면허를 소지해야 한다. 교육과정은 지게차운전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지게차 이론 및 실습 과정(70시간) ▴생애설계교육(6시간)으로 구성되며, 교육은 3월 13일에서 27일까지 한국항만연수원 인천연수원(인천 중구 서해대로 393)에서 진행된다. 모집 기간은 3월 10일(화)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노사발전재단 인천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안길섭 인천항만공사 일자리사회가치실장은 “중장년 대상으로 추진하는 지게차 운전원 인력양성 교육과정을 통해 지게차운전기능사 자격증 취득 뿐만아니라 물류현장 적응훈련 등 취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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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중장년 지게차운전원 인력양성 및 생애경력설계 교육생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