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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중소기업 맞춤형 성장 프로젝트' 우수 성과 달성
-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3월부터 시작한 '중소기업 맞춤형 성장 프로젝트'가 기존 목표한 성과보다 우수한 결실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중소기업 맞춤형 성장로드맵 제공 ▲전문가 상담 매칭 및 찾아가는 현장클리닉 ▲기업지원 안내 책자 및 성공사례 책자 배포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성장을 돕고 양질의 고용 창출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일자리매칭 62명 ▲중소기업 맞춤형 성장 로드맵 제공 90개사 ▲전문가 상담 매칭 및 찾아가는 현장클리닉 84회 ▲안내 책자 및 성공사례 책자 1,000부 배포 등 기존 목표보다 월등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우수사례로 10개 사가 선정됐으며 A업체는 국가사업 지원을 받아 신규직원 8명을 채용했고, B업체는 중소벤처기업부 혁신바우처 5천만 원을 지원받았다. C업체는 안전보건공단 안전투자혁신사업 9,500만 원, D업체는 수출물류비 600만 원과 이자차액보전 1.8% 지원 등을 받았다. 구는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인천중소벤처기업청 및 남동스마트그린산단추진단과 MOU를 통해 경영·인사·수출 등 분야별 전문가를 지원받았으며 지역산업맞춤형 인력양성과정 수료자를 남동산단 구인기업에 적재적소 매칭하는 등의 협업을 진행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최근 금리 인상, 원자잿값 인상 등 남동산단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는 만큼 중소기업과 소공인을 살리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쳐 구민에게 질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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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중소기업 맞춤형 성장 프로젝트' 우수 성과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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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북구, 온·오프라인 '일자리 매칭데이' 열어
-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구인-구직 미스매치 해소로 침체한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북구는 지역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3일까지 '내일(tomorrow)을 위한 내 일(my job) 찾기! 2022 북구 일자리 매칭데이'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온라인으로만 진행하던 행사를 올해는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로 구직자 접근성을 높인다. 이에 오는 23일까지 '광주 북구 일자리매칭데이 전용 홈페이지'와 '광주잡넷'에서 온라인 매칭을 실시하며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전남대학교 컨벤션홀 일원에서 오프라인 현장 매칭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대기업인 오이솔루션 및 앰코테크놀로지와 옵토닉스, 트로닉스 등 100여 개의 지역 4차 산업 선도 기업과 강소기업이 참여한다. 특히 매칭데이 기간 중 기아자동차, 삼성전자 등 대기업의 취업 정보와 현직 직원의 직무 경험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라이브 직무토크쇼가 진행된다. 아울러 자기소개서 무료 컨설팅, MBTI분석, 퍼스널컬러 코칭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일자리 매칭데이 행사는 구직자와 기업 간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해 서로 상생하며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을 포함한 다양한 계층의 고용 촉진을 위해 좋은 일자리를 적극 발굴하고 기업에 대한 지원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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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북구, 온·오프라인 '일자리 매칭데이'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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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고용위기 종합지원센터 ‘제조업 일자리 매칭위크’개최
- 군산 고용위기 종합지원센터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군산에이본컨벤션센터 등에서 ‘제조업 일자리 매칭위크’를 운영한다. 이번 ‘제조업 일자리 매칭위크’는 고용위기 종합지원센터에서 채용홍보와 구직자발굴, 서류접수부터 면접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총 3개의 테마로 나뉘어 진행된다. 12일에는 소재/부품/장비기업을 주제로 ㈜코츠, ㈜우일오토텍, 수연전장이 참여해 생산/품질관리직과 생산직 등을 포함, 16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13일에는 ㈜엠씨후디스, 한산케미칼㈜, 채움 등 6개사가 중장년 우대채용으로 50여명의 생산직을 채용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이차전지 리사이클링으로 주목받고있는 성일하이텍(주)는 지난 9월 30일 서류접수를 마감하고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매칭위크 기간 내에 기업탐방 및 채용면접을 진행해 총 27명의 관리직을 채용할 예정이다. 에이본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는 매칭위크 현장면접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열화상카메라 설치 및 마스크착용, 거리두기를 위한 가림막 설치, 대기좌석 및 시간지정 등으로 접촉을 최소화해 진행될 예정이며, 현장 면접부스 뿐만 아니라 취업컨설팅, 심리상담, 노무상담 부대부스를 동시 운영해 행사에 참여하는 구직자들이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입사지원서류 사전접수기간은 오는 7일까지며, 참여기업 및 채용정보 등 자세한 사항은 군산 고용위기 종합지원센터(450-1307)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http://www.gunsanjh.or.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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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고용위기 종합지원센터 ‘제조업 일자리 매칭위크’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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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북구, '2021 일자리 매칭데이' 온라인 개최
-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코로나19로 침체한 고용시장 활성화에 나선다. 북구는 지역 청년들에게 보다 다양한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다음 달 10일까지 '당신의 내일을 두드리세요! 두드림(Do! Dream!)! 2021 광주 북구 일자리 매칭데이'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전력공사, 오이솔루션, 트로닉스, 현진기업 등 총 80여 개의 지역 4차 산업 선도 기업과 강소기업이 참여한다. 구직자는 '광주 북구 일자리매칭데이 전용 홈페이지'와 '광주잡넷'에서 채용정보 확인 후 이력서, 자기소개서, 자격증 등 관련 서류를 접수하면 구인기업과 취업 연계가 가능하다. 특히 매칭데이 기간 중 네이버, 한국철도공사 등 대기업 및 공기업의 취업 정보와 현직 직원의 직무 경험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라이브 직무토크쇼가 진행된다. 아울러 자기소개서 무료 컨설팅, MBTI분석, 퍼스널컬러 코칭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행사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증정품이 지급되며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북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일자리 매칭데이 행사는 구직자와 기업 간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해 서로 상생하며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청년을 포함한 다양한 계층의 고용 촉진을 위해 좋은 일자리를 적극 발굴하고 기업에 대한 지원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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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북구, '2021 일자리 매칭데이' 온라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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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사회부총리, 청년 일자리 매칭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교직원공제회에서 열린 교원양성체제 발전방안 수립을 위한 교원양성체제 혁신위원회 제1차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교육부 제공)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31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중기중앙회에서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과 함께 청년 일자리 매칭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각 기관은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개선과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를 위해 중소기업 채용정보를 공유하고 일자리 플랫폼을 홍보하는 등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나아가 직업계고 학생의 현장실습에 우수 중소기업이 참여하고 선도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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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사회부총리, 청년 일자리 매칭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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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중장년층 4050 구직자 대상 '2020 일자리 매칭톤' 개최
- 최근 코로나 19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청년층은 물론 4050 중 장년층의 조기 퇴직이 늘어 취업 시장이 더욱 얼어붙고 있는 가운데, 영등포구가 실무 경험과 노하우를 겸비한 4050 구직자를 대상으로 소규모 일자리 매칭톤을 개최한다. 4050 일자리 매칭톤은 서울특별시에 거주 중은 4050 중장년 구직자라면 누구든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7월 22일부터 11월 25일까지 매달 1회, 4시간의 직무교육 및 컨설팅이 이루어진다. 해당 프로그램은 모두 무료다.교육에서는 온라인 마케팅의 기본 이해, 모바일 마케팅 실무, 페이스 북 마케팅 실무, 인스타그램 마케팅 실무, 유튜브 마케팅 실무뿐만 아니라 B2B영업 방법론, B2C고객개발방법론, 인맥 네트워크 관리법, 협상 능력 개발, 혁신적 고객관리법 등을 들을 수 있다.4050 일자리 매칭톤 운영사무국은 “본 교육을 통해 4050 구직자들이 현 시장의 이슈를 이해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 대응하는 역량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 말해다.직무교육과 컨설팅을 받은 참가자는 7월, 9월 11월 넷째 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4시 40분까지 본 매칭톤에 참가 신청한 기업과 면접을 진행하는 미니 채용 간담회에 참석할 수 있다. 해당 간담회를 통해 참가 신청한 기업은 필요한 역량을 지닌 구직자를 더욱 쉬운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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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중장년층 4050 구직자 대상 '2020 일자리 매칭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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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인력관리센터 대전일자리지원센터로 재탄생
- 청년위주의 대전 일자리를 총괄해 온 대전청년인력관리센터가 ‘대전일자리지원센터’로 이름을 바꾸고 새 출발한다.대전시는 청년구직자를 포함해 여성, 노인,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의 구직자에게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청년인력관리센터의 명칭을 대전일자리지원센터로 변경했다고 11일 발표했다.대전일자리지원센터는 맞춤형 미래인재 양성, 구직자와 기업 간 일자리매칭을 위한 우수기업 발굴 홍보, 센터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상담실 운영 등 일자리 지원의 중심(hub)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전일자리지원센터는 구직자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도록 운영할 것”이라며 “상반기내 접근성이 좋은 곳으로 센터 이전을 계획하는 등 시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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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인력관리센터 대전일자리지원센터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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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북구, 온·오프라인 '일자리 매칭데이' 열어
-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구인-구직 미스매치 해소로 침체한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북구는 지역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3일까지 '내일(tomorrow)을 위한 내 일(my job) 찾기! 2022 북구 일자리 매칭데이'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온라인으로만 진행하던 행사를 올해는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로 구직자 접근성을 높인다. 이에 오는 23일까지 '광주 북구 일자리매칭데이 전용 홈페이지'와 '광주잡넷'에서 온라인 매칭을 실시하며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전남대학교 컨벤션홀 일원에서 오프라인 현장 매칭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대기업인 오이솔루션 및 앰코테크놀로지와 옵토닉스, 트로닉스 등 100여 개의 지역 4차 산업 선도 기업과 강소기업이 참여한다. 특히 매칭데이 기간 중 기아자동차, 삼성전자 등 대기업의 취업 정보와 현직 직원의 직무 경험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라이브 직무토크쇼가 진행된다. 아울러 자기소개서 무료 컨설팅, MBTI분석, 퍼스널컬러 코칭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일자리 매칭데이 행사는 구직자와 기업 간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해 서로 상생하며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을 포함한 다양한 계층의 고용 촉진을 위해 좋은 일자리를 적극 발굴하고 기업에 대한 지원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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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북구, 온·오프라인 '일자리 매칭데이'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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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고용위기 종합지원센터 ‘제조업 일자리 매칭위크’개최
- 군산 고용위기 종합지원센터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군산에이본컨벤션센터 등에서 ‘제조업 일자리 매칭위크’를 운영한다. 이번 ‘제조업 일자리 매칭위크’는 고용위기 종합지원센터에서 채용홍보와 구직자발굴, 서류접수부터 면접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총 3개의 테마로 나뉘어 진행된다. 12일에는 소재/부품/장비기업을 주제로 ㈜코츠, ㈜우일오토텍, 수연전장이 참여해 생산/품질관리직과 생산직 등을 포함, 16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13일에는 ㈜엠씨후디스, 한산케미칼㈜, 채움 등 6개사가 중장년 우대채용으로 50여명의 생산직을 채용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이차전지 리사이클링으로 주목받고있는 성일하이텍(주)는 지난 9월 30일 서류접수를 마감하고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매칭위크 기간 내에 기업탐방 및 채용면접을 진행해 총 27명의 관리직을 채용할 예정이다. 에이본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는 매칭위크 현장면접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열화상카메라 설치 및 마스크착용, 거리두기를 위한 가림막 설치, 대기좌석 및 시간지정 등으로 접촉을 최소화해 진행될 예정이며, 현장 면접부스 뿐만 아니라 취업컨설팅, 심리상담, 노무상담 부대부스를 동시 운영해 행사에 참여하는 구직자들이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입사지원서류 사전접수기간은 오는 7일까지며, 참여기업 및 채용정보 등 자세한 사항은 군산 고용위기 종합지원센터(450-1307)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http://www.gunsanjh.or.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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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고용위기 종합지원센터 ‘제조업 일자리 매칭위크’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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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북구, '2021 일자리 매칭데이' 온라인 개최
-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코로나19로 침체한 고용시장 활성화에 나선다. 북구는 지역 청년들에게 보다 다양한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다음 달 10일까지 '당신의 내일을 두드리세요! 두드림(Do! Dream!)! 2021 광주 북구 일자리 매칭데이'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전력공사, 오이솔루션, 트로닉스, 현진기업 등 총 80여 개의 지역 4차 산업 선도 기업과 강소기업이 참여한다. 구직자는 '광주 북구 일자리매칭데이 전용 홈페이지'와 '광주잡넷'에서 채용정보 확인 후 이력서, 자기소개서, 자격증 등 관련 서류를 접수하면 구인기업과 취업 연계가 가능하다. 특히 매칭데이 기간 중 네이버, 한국철도공사 등 대기업 및 공기업의 취업 정보와 현직 직원의 직무 경험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라이브 직무토크쇼가 진행된다. 아울러 자기소개서 무료 컨설팅, MBTI분석, 퍼스널컬러 코칭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행사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증정품이 지급되며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북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일자리 매칭데이 행사는 구직자와 기업 간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해 서로 상생하며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청년을 포함한 다양한 계층의 고용 촉진을 위해 좋은 일자리를 적극 발굴하고 기업에 대한 지원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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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북구, '2021 일자리 매칭데이' 온라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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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중기중앙회, 청년구직자 일자리매칭 지원
- 정부 부처와 중소기업중앙회가 우수 중소기업의 일자리 정보를 서로 공유하고 인식 개선을 통해 인력 유입을 촉진하는 등 힘을 모은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과 청년 구직자 간의 일자리 '미스매치'를 완화한다는 구상이다. 중소벤처기업부과 교육부, 고용노동부, 중소기업중앙회는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중소기업과 구직자 간 일자리 매칭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고용시장이 위축되면서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따라 추진됐다. 먼저 기관들은 △우수 중소기업 발굴에 노력하는 한편 기업 풀을 서로 공유하고 △인력 유입을 위해 중소기업 인식 개선에 지원·협력하며 △각각 운영 중인 일자리 플랫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정보 연계와 홍보를 함께하는 등 정보 공유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일자리 매칭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 대상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에 협력하고 △청년들이 선호하는 구인기업과 스마트 제조기업을 구직자와 매칭하는 데 더해 △직업계고 현상실습기업을 발굴·지정하는 등의 노력을 하기로 했다. 권칠승 중기부 장관은 "일하고 싶어하는 청년들과 일할 사람이 필요한 중소기업 간의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해야 한다"며 "청년들이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알리기 위해 교육부, 고용부, 중기중앙회와 협력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질 좋은 일자리 공급의 주역으로서 중소기업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청년 일자리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이 제 몫을 다할 수 있도록 각 부처에 정책적 배려를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정부는 중소기업과 고졸 및 청년 구직자들을 더욱 촘촘히 지원할 계획"이라며 "교육부는 고용부·중기부 등과 고용시장 및 중소기업 수요에 부합한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더욱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안경덕 고용부 장관은 "고용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디지털일자리사업, 내일채움공제, 청년친화강소기업 등 청년 일자리 정책들을 추진 중"이라며 "오늘 이 자리를 계기로 교육부, 중기부, 중기중앙회와 협력해 청년일자리 정책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업무협약에 앞서 열린 '대한민국 청년이 묻다' 일자리 간담회에서는 청년, 중소기업, 정부가 함께 청년 일자리에 대해 논의했다. 협약식 이후 2부 행사로는 '2021년 청년일자리 인식 실태조사' 발표, 계층별 취업포인트 특강, 업종별 채용동향 설명회 등이 이어졌다. 해당 조사는 지난 4월 중기중앙회에서 청년 구직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실태조사에 직접 참여한 대학생 4명이 직접 결과를 발표했다. 여기에 △특성화고 졸업생, 경력단절여성 등의 채용현황 및 취업포인트 특강 △업종별 채용동향 설명회 △서비스업, 제조업, 정보통신업 등 업종별 중소기업 실무자들과 함께한 토크쇼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을 활용한 지역별 우수 중소기업 채용동향 및 기업정보 소개 등이 이어졌다. 이날 행사는 동영상으로 제작돼 중기중앙회 등의 유튜브 채널과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 워크넷 등 각종 일자리 플랫폼에 게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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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중기중앙회, 청년구직자 일자리매칭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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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사회부총리, 청년 일자리 매칭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교직원공제회에서 열린 교원양성체제 발전방안 수립을 위한 교원양성체제 혁신위원회 제1차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교육부 제공)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31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중기중앙회에서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과 함께 청년 일자리 매칭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각 기관은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개선과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를 위해 중소기업 채용정보를 공유하고 일자리 플랫폼을 홍보하는 등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나아가 직업계고 학생의 현장실습에 우수 중소기업이 참여하고 선도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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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사회부총리, 청년 일자리 매칭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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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CU 충남물류센터에 101개 지역일자리 창출
- ㈜삼영로지스틱스 구인·구직 만남의날 행사 사진 ㈜삼영로지스틱스는 지난 4월 7일 염치읍에 CU물류센터를 신설하며 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의 고용서비스 중 하나인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2회 진행해 1차 36명 채용, 2차 52명이 면접 합격 후 사전교육 중으로 총 88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그 외 자체 채용까지 포함해 총 101개의 지역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인천과 부천에서 물류센터를 운영 중인 ㈜삼영로지스틱스는 이번에 아산물류센터를 신설하고 충남권 모든 CU편의점 600여 개 점포에 물량을 공급하게 됐다. 이창곤 대표는 “먼저 개소했던 인천, 부천 물류센터는 신설 후 한꺼번에 많은 인원을 모집하는데 큰 애로를 겪었다. 아산에서도 다른 양질의 제조업 일자리가 많아 인력모집이 어려울까 염려했는데 일자리지원센터 기업전담팀이 체계적으로 해결해 주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며 “물류센터를 신설하고 이렇게 빨리 자리를 잡은 것은 처음”이라며 정말 큰 도움을 받았다고 아산시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 ㈜삼영로지스틱스 근로자 채용에 있어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경력단절여성과 중장년층에게 일할 기회를 제공했다는 것이다. 채용예정 근로자 88명 중 69%(61명)가 여성근로자이며, 40~50대 중장년 근로자의 비율이 75%(66명)에 이르는 등 그동안 상대적으로 기회가 부족했던 취업 취약계층에게 적합한 일자리가 연결돼 그 의미를 더했다. 아산시 종합일자리지원센터 이지혜 매니저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가 큰 성과를 얻을 수 있었던 이유는 ㈜삼영로지스틱스와 우리 일자리센터 기업전담팀의 긴밀한 상호협력, 그동안 착실히 준비해 온 기업 맞춤형 고용서비스가 발휘된 결과”며 “기업과 시민을 일자리로 연결하는 Job-Bridge 전문기관으로 성장해 나가는 기업전담팀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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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CU 충남물류센터에 101개 지역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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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올해 일자리·동반성장 지원사업 확대 추진
- 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항 및 인천지역 중소협력사의 애로사항을 개선하고, 보다 경쟁력 있는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일자리·동반성장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IPA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협력기업에 양질의 일자리 제공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산성혁신 ▲판로개척 ▲일자리 ▲창업지원 등 약 7억 3천만 원 규모의 14개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IPA가 올해 최종확정 된 일자리·동반성장 지원사업 규모는 전년 대비 13% 확대 편성된 것으로, 코로나19로 힘든시기를 겪고 있는 항만물류 중소기업에 다방면의 지원책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생산성 혁신 분야로 총 32개 기업에 2억 7천만 원을 지원한다. 중소기업의 제조혁신을 위한 컨설팅·설비지원으로 총 8개 기업에 9천만 원을, 디지털 뉴딜에 발맞춘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으로 총 3개 기업에 3천만 원을 지원한다. 이외에 공동 연구개발에 1억 5천만 원, 중소기업의 기술보호 등 후속지원에 약 20개사 대상으로 5백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여기에 해외판로개척도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 해외수출을 위한 판로준비·거래선 발굴·계약체결 등 단계별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총 25개사에 9천 7백만 원 상당의 자금을 지원하며, 올해는 4천 7백만 원 규모의 비대면 수출지원사업도 검토 중이다. 또한, 일자리·창업지원을 위해 6개 창업기업에 시제품 개발비·인건비 등 기업당 2천만 원의 자금을 우수인력의 장기재직 유도를 위한 내일채움공제 지원사업으로 핵심인력 6명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전문인력양성과 현장근로자 환경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며, 올해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4개 기업에 총 2천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IPA의 동반성장·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상반기 중 공고를 통해 모집하고, 일부는 현재 공고가 진행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IPA 대표 홈페이지 사회적가치 메뉴의 동반성장 페이지 및 일자리매칭센터 일자리 지원사업의 공지사항 메뉴에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길섭 IPA 사회가치실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지역사회·협력기업과의 상생은 이제 필수 키워드가 되었다"며 "어려움 속에서도 협력기업이 희망을 잃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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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올해 일자리·동반성장 지원사업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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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중장년층 4050 구직자 대상 '2020 일자리 매칭톤' 개최
- 최근 코로나 19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청년층은 물론 4050 중 장년층의 조기 퇴직이 늘어 취업 시장이 더욱 얼어붙고 있는 가운데, 영등포구가 실무 경험과 노하우를 겸비한 4050 구직자를 대상으로 소규모 일자리 매칭톤을 개최한다. 4050 일자리 매칭톤은 서울특별시에 거주 중은 4050 중장년 구직자라면 누구든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7월 22일부터 11월 25일까지 매달 1회, 4시간의 직무교육 및 컨설팅이 이루어진다. 해당 프로그램은 모두 무료다.교육에서는 온라인 마케팅의 기본 이해, 모바일 마케팅 실무, 페이스 북 마케팅 실무, 인스타그램 마케팅 실무, 유튜브 마케팅 실무뿐만 아니라 B2B영업 방법론, B2C고객개발방법론, 인맥 네트워크 관리법, 협상 능력 개발, 혁신적 고객관리법 등을 들을 수 있다.4050 일자리 매칭톤 운영사무국은 “본 교육을 통해 4050 구직자들이 현 시장의 이슈를 이해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 대응하는 역량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 말해다.직무교육과 컨설팅을 받은 참가자는 7월, 9월 11월 넷째 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4시 40분까지 본 매칭톤에 참가 신청한 기업과 면접을 진행하는 미니 채용 간담회에 참석할 수 있다. 해당 간담회를 통해 참가 신청한 기업은 필요한 역량을 지닌 구직자를 더욱 쉬운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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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중장년층 4050 구직자 대상 '2020 일자리 매칭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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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인력관리센터 대전일자리지원센터로 재탄생
- 청년위주의 대전 일자리를 총괄해 온 대전청년인력관리센터가 ‘대전일자리지원센터’로 이름을 바꾸고 새 출발한다.대전시는 청년구직자를 포함해 여성, 노인,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의 구직자에게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청년인력관리센터의 명칭을 대전일자리지원센터로 변경했다고 11일 발표했다.대전일자리지원센터는 맞춤형 미래인재 양성, 구직자와 기업 간 일자리매칭을 위한 우수기업 발굴 홍보, 센터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상담실 운영 등 일자리 지원의 중심(hub)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전일자리지원센터는 구직자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도록 운영할 것”이라며 “상반기내 접근성이 좋은 곳으로 센터 이전을 계획하는 등 시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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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인력관리센터 대전일자리지원센터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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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중소기업 맞춤형 성장 프로젝트' 우수 성과 달성
-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3월부터 시작한 '중소기업 맞춤형 성장 프로젝트'가 기존 목표한 성과보다 우수한 결실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중소기업 맞춤형 성장로드맵 제공 ▲전문가 상담 매칭 및 찾아가는 현장클리닉 ▲기업지원 안내 책자 및 성공사례 책자 배포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성장을 돕고 양질의 고용 창출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일자리매칭 62명 ▲중소기업 맞춤형 성장 로드맵 제공 90개사 ▲전문가 상담 매칭 및 찾아가는 현장클리닉 84회 ▲안내 책자 및 성공사례 책자 1,000부 배포 등 기존 목표보다 월등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우수사례로 10개 사가 선정됐으며 A업체는 국가사업 지원을 받아 신규직원 8명을 채용했고, B업체는 중소벤처기업부 혁신바우처 5천만 원을 지원받았다. C업체는 안전보건공단 안전투자혁신사업 9,500만 원, D업체는 수출물류비 600만 원과 이자차액보전 1.8% 지원 등을 받았다. 구는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인천중소벤처기업청 및 남동스마트그린산단추진단과 MOU를 통해 경영·인사·수출 등 분야별 전문가를 지원받았으며 지역산업맞춤형 인력양성과정 수료자를 남동산단 구인기업에 적재적소 매칭하는 등의 협업을 진행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최근 금리 인상, 원자잿값 인상 등 남동산단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는 만큼 중소기업과 소공인을 살리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쳐 구민에게 질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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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중소기업 맞춤형 성장 프로젝트' 우수 성과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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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북구, 온·오프라인 '일자리 매칭데이' 열어
-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구인-구직 미스매치 해소로 침체한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북구는 지역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3일까지 '내일(tomorrow)을 위한 내 일(my job) 찾기! 2022 북구 일자리 매칭데이'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온라인으로만 진행하던 행사를 올해는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로 구직자 접근성을 높인다. 이에 오는 23일까지 '광주 북구 일자리매칭데이 전용 홈페이지'와 '광주잡넷'에서 온라인 매칭을 실시하며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전남대학교 컨벤션홀 일원에서 오프라인 현장 매칭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대기업인 오이솔루션 및 앰코테크놀로지와 옵토닉스, 트로닉스 등 100여 개의 지역 4차 산업 선도 기업과 강소기업이 참여한다. 특히 매칭데이 기간 중 기아자동차, 삼성전자 등 대기업의 취업 정보와 현직 직원의 직무 경험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라이브 직무토크쇼가 진행된다. 아울러 자기소개서 무료 컨설팅, MBTI분석, 퍼스널컬러 코칭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일자리 매칭데이 행사는 구직자와 기업 간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해 서로 상생하며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을 포함한 다양한 계층의 고용 촉진을 위해 좋은 일자리를 적극 발굴하고 기업에 대한 지원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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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북구, 온·오프라인 '일자리 매칭데이'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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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고용위기 종합지원센터 ‘제조업 일자리 매칭위크’개최
- 군산 고용위기 종합지원센터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군산에이본컨벤션센터 등에서 ‘제조업 일자리 매칭위크’를 운영한다. 이번 ‘제조업 일자리 매칭위크’는 고용위기 종합지원센터에서 채용홍보와 구직자발굴, 서류접수부터 면접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총 3개의 테마로 나뉘어 진행된다. 12일에는 소재/부품/장비기업을 주제로 ㈜코츠, ㈜우일오토텍, 수연전장이 참여해 생산/품질관리직과 생산직 등을 포함, 16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13일에는 ㈜엠씨후디스, 한산케미칼㈜, 채움 등 6개사가 중장년 우대채용으로 50여명의 생산직을 채용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이차전지 리사이클링으로 주목받고있는 성일하이텍(주)는 지난 9월 30일 서류접수를 마감하고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매칭위크 기간 내에 기업탐방 및 채용면접을 진행해 총 27명의 관리직을 채용할 예정이다. 에이본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는 매칭위크 현장면접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열화상카메라 설치 및 마스크착용, 거리두기를 위한 가림막 설치, 대기좌석 및 시간지정 등으로 접촉을 최소화해 진행될 예정이며, 현장 면접부스 뿐만 아니라 취업컨설팅, 심리상담, 노무상담 부대부스를 동시 운영해 행사에 참여하는 구직자들이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입사지원서류 사전접수기간은 오는 7일까지며, 참여기업 및 채용정보 등 자세한 사항은 군산 고용위기 종합지원센터(450-1307)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http://www.gunsanjh.or.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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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고용위기 종합지원센터 ‘제조업 일자리 매칭위크’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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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북구, '2021 일자리 매칭데이' 온라인 개최
-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코로나19로 침체한 고용시장 활성화에 나선다. 북구는 지역 청년들에게 보다 다양한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다음 달 10일까지 '당신의 내일을 두드리세요! 두드림(Do! Dream!)! 2021 광주 북구 일자리 매칭데이'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전력공사, 오이솔루션, 트로닉스, 현진기업 등 총 80여 개의 지역 4차 산업 선도 기업과 강소기업이 참여한다. 구직자는 '광주 북구 일자리매칭데이 전용 홈페이지'와 '광주잡넷'에서 채용정보 확인 후 이력서, 자기소개서, 자격증 등 관련 서류를 접수하면 구인기업과 취업 연계가 가능하다. 특히 매칭데이 기간 중 네이버, 한국철도공사 등 대기업 및 공기업의 취업 정보와 현직 직원의 직무 경험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라이브 직무토크쇼가 진행된다. 아울러 자기소개서 무료 컨설팅, MBTI분석, 퍼스널컬러 코칭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행사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증정품이 지급되며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북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일자리 매칭데이 행사는 구직자와 기업 간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해 서로 상생하며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청년을 포함한 다양한 계층의 고용 촉진을 위해 좋은 일자리를 적극 발굴하고 기업에 대한 지원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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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북구, '2021 일자리 매칭데이' 온라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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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중기중앙회, 청년구직자 일자리매칭 지원
- 정부 부처와 중소기업중앙회가 우수 중소기업의 일자리 정보를 서로 공유하고 인식 개선을 통해 인력 유입을 촉진하는 등 힘을 모은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과 청년 구직자 간의 일자리 '미스매치'를 완화한다는 구상이다. 중소벤처기업부과 교육부, 고용노동부, 중소기업중앙회는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중소기업과 구직자 간 일자리 매칭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고용시장이 위축되면서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따라 추진됐다. 먼저 기관들은 △우수 중소기업 발굴에 노력하는 한편 기업 풀을 서로 공유하고 △인력 유입을 위해 중소기업 인식 개선에 지원·협력하며 △각각 운영 중인 일자리 플랫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정보 연계와 홍보를 함께하는 등 정보 공유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일자리 매칭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 대상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에 협력하고 △청년들이 선호하는 구인기업과 스마트 제조기업을 구직자와 매칭하는 데 더해 △직업계고 현상실습기업을 발굴·지정하는 등의 노력을 하기로 했다. 권칠승 중기부 장관은 "일하고 싶어하는 청년들과 일할 사람이 필요한 중소기업 간의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해야 한다"며 "청년들이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알리기 위해 교육부, 고용부, 중기중앙회와 협력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질 좋은 일자리 공급의 주역으로서 중소기업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청년 일자리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이 제 몫을 다할 수 있도록 각 부처에 정책적 배려를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정부는 중소기업과 고졸 및 청년 구직자들을 더욱 촘촘히 지원할 계획"이라며 "교육부는 고용부·중기부 등과 고용시장 및 중소기업 수요에 부합한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더욱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안경덕 고용부 장관은 "고용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디지털일자리사업, 내일채움공제, 청년친화강소기업 등 청년 일자리 정책들을 추진 중"이라며 "오늘 이 자리를 계기로 교육부, 중기부, 중기중앙회와 협력해 청년일자리 정책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업무협약에 앞서 열린 '대한민국 청년이 묻다' 일자리 간담회에서는 청년, 중소기업, 정부가 함께 청년 일자리에 대해 논의했다. 협약식 이후 2부 행사로는 '2021년 청년일자리 인식 실태조사' 발표, 계층별 취업포인트 특강, 업종별 채용동향 설명회 등이 이어졌다. 해당 조사는 지난 4월 중기중앙회에서 청년 구직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실태조사에 직접 참여한 대학생 4명이 직접 결과를 발표했다. 여기에 △특성화고 졸업생, 경력단절여성 등의 채용현황 및 취업포인트 특강 △업종별 채용동향 설명회 △서비스업, 제조업, 정보통신업 등 업종별 중소기업 실무자들과 함께한 토크쇼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을 활용한 지역별 우수 중소기업 채용동향 및 기업정보 소개 등이 이어졌다. 이날 행사는 동영상으로 제작돼 중기중앙회 등의 유튜브 채널과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 워크넷 등 각종 일자리 플랫폼에 게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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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중기중앙회, 청년구직자 일자리매칭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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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CU 충남물류센터에 101개 지역일자리 창출
- ㈜삼영로지스틱스 구인·구직 만남의날 행사 사진 ㈜삼영로지스틱스는 지난 4월 7일 염치읍에 CU물류센터를 신설하며 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의 고용서비스 중 하나인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2회 진행해 1차 36명 채용, 2차 52명이 면접 합격 후 사전교육 중으로 총 88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그 외 자체 채용까지 포함해 총 101개의 지역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인천과 부천에서 물류센터를 운영 중인 ㈜삼영로지스틱스는 이번에 아산물류센터를 신설하고 충남권 모든 CU편의점 600여 개 점포에 물량을 공급하게 됐다. 이창곤 대표는 “먼저 개소했던 인천, 부천 물류센터는 신설 후 한꺼번에 많은 인원을 모집하는데 큰 애로를 겪었다. 아산에서도 다른 양질의 제조업 일자리가 많아 인력모집이 어려울까 염려했는데 일자리지원센터 기업전담팀이 체계적으로 해결해 주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며 “물류센터를 신설하고 이렇게 빨리 자리를 잡은 것은 처음”이라며 정말 큰 도움을 받았다고 아산시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 ㈜삼영로지스틱스 근로자 채용에 있어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경력단절여성과 중장년층에게 일할 기회를 제공했다는 것이다. 채용예정 근로자 88명 중 69%(61명)가 여성근로자이며, 40~50대 중장년 근로자의 비율이 75%(66명)에 이르는 등 그동안 상대적으로 기회가 부족했던 취업 취약계층에게 적합한 일자리가 연결돼 그 의미를 더했다. 아산시 종합일자리지원센터 이지혜 매니저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가 큰 성과를 얻을 수 있었던 이유는 ㈜삼영로지스틱스와 우리 일자리센터 기업전담팀의 긴밀한 상호협력, 그동안 착실히 준비해 온 기업 맞춤형 고용서비스가 발휘된 결과”며 “기업과 시민을 일자리로 연결하는 Job-Bridge 전문기관으로 성장해 나가는 기업전담팀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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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CU 충남물류센터에 101개 지역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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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올해 일자리·동반성장 지원사업 확대 추진
- 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항 및 인천지역 중소협력사의 애로사항을 개선하고, 보다 경쟁력 있는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일자리·동반성장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IPA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협력기업에 양질의 일자리 제공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산성혁신 ▲판로개척 ▲일자리 ▲창업지원 등 약 7억 3천만 원 규모의 14개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IPA가 올해 최종확정 된 일자리·동반성장 지원사업 규모는 전년 대비 13% 확대 편성된 것으로, 코로나19로 힘든시기를 겪고 있는 항만물류 중소기업에 다방면의 지원책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생산성 혁신 분야로 총 32개 기업에 2억 7천만 원을 지원한다. 중소기업의 제조혁신을 위한 컨설팅·설비지원으로 총 8개 기업에 9천만 원을, 디지털 뉴딜에 발맞춘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으로 총 3개 기업에 3천만 원을 지원한다. 이외에 공동 연구개발에 1억 5천만 원, 중소기업의 기술보호 등 후속지원에 약 20개사 대상으로 5백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여기에 해외판로개척도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 해외수출을 위한 판로준비·거래선 발굴·계약체결 등 단계별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총 25개사에 9천 7백만 원 상당의 자금을 지원하며, 올해는 4천 7백만 원 규모의 비대면 수출지원사업도 검토 중이다. 또한, 일자리·창업지원을 위해 6개 창업기업에 시제품 개발비·인건비 등 기업당 2천만 원의 자금을 우수인력의 장기재직 유도를 위한 내일채움공제 지원사업으로 핵심인력 6명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전문인력양성과 현장근로자 환경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며, 올해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4개 기업에 총 2천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IPA의 동반성장·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상반기 중 공고를 통해 모집하고, 일부는 현재 공고가 진행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IPA 대표 홈페이지 사회적가치 메뉴의 동반성장 페이지 및 일자리매칭센터 일자리 지원사업의 공지사항 메뉴에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길섭 IPA 사회가치실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지역사회·협력기업과의 상생은 이제 필수 키워드가 되었다"며 "어려움 속에서도 협력기업이 희망을 잃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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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중장년층 4050 구직자 대상 '2020 일자리 매칭톤' 개최
- 최근 코로나 19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청년층은 물론 4050 중 장년층의 조기 퇴직이 늘어 취업 시장이 더욱 얼어붙고 있는 가운데, 영등포구가 실무 경험과 노하우를 겸비한 4050 구직자를 대상으로 소규모 일자리 매칭톤을 개최한다. 4050 일자리 매칭톤은 서울특별시에 거주 중은 4050 중장년 구직자라면 누구든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7월 22일부터 11월 25일까지 매달 1회, 4시간의 직무교육 및 컨설팅이 이루어진다. 해당 프로그램은 모두 무료다.교육에서는 온라인 마케팅의 기본 이해, 모바일 마케팅 실무, 페이스 북 마케팅 실무, 인스타그램 마케팅 실무, 유튜브 마케팅 실무뿐만 아니라 B2B영업 방법론, B2C고객개발방법론, 인맥 네트워크 관리법, 협상 능력 개발, 혁신적 고객관리법 등을 들을 수 있다.4050 일자리 매칭톤 운영사무국은 “본 교육을 통해 4050 구직자들이 현 시장의 이슈를 이해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 대응하는 역량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 말해다.직무교육과 컨설팅을 받은 참가자는 7월, 9월 11월 넷째 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4시 40분까지 본 매칭톤에 참가 신청한 기업과 면접을 진행하는 미니 채용 간담회에 참석할 수 있다. 해당 간담회를 통해 참가 신청한 기업은 필요한 역량을 지닌 구직자를 더욱 쉬운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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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중장년층 4050 구직자 대상 '2020 일자리 매칭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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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인력관리센터 대전일자리지원센터로 재탄생
- 청년위주의 대전 일자리를 총괄해 온 대전청년인력관리센터가 ‘대전일자리지원센터’로 이름을 바꾸고 새 출발한다.대전시는 청년구직자를 포함해 여성, 노인,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의 구직자에게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청년인력관리센터의 명칭을 대전일자리지원센터로 변경했다고 11일 발표했다.대전일자리지원센터는 맞춤형 미래인재 양성, 구직자와 기업 간 일자리매칭을 위한 우수기업 발굴 홍보, 센터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상담실 운영 등 일자리 지원의 중심(hub)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전일자리지원센터는 구직자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도록 운영할 것”이라며 “상반기내 접근성이 좋은 곳으로 센터 이전을 계획하는 등 시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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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인력관리센터 대전일자리지원센터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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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CU 충남물류센터에 101개 지역일자리 창출
- ㈜삼영로지스틱스 구인·구직 만남의날 행사 사진 ㈜삼영로지스틱스는 지난 4월 7일 염치읍에 CU물류센터를 신설하며 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의 고용서비스 중 하나인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2회 진행해 1차 36명 채용, 2차 52명이 면접 합격 후 사전교육 중으로 총 88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그 외 자체 채용까지 포함해 총 101개의 지역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인천과 부천에서 물류센터를 운영 중인 ㈜삼영로지스틱스는 이번에 아산물류센터를 신설하고 충남권 모든 CU편의점 600여 개 점포에 물량을 공급하게 됐다. 이창곤 대표는 “먼저 개소했던 인천, 부천 물류센터는 신설 후 한꺼번에 많은 인원을 모집하는데 큰 애로를 겪었다. 아산에서도 다른 양질의 제조업 일자리가 많아 인력모집이 어려울까 염려했는데 일자리지원센터 기업전담팀이 체계적으로 해결해 주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며 “물류센터를 신설하고 이렇게 빨리 자리를 잡은 것은 처음”이라며 정말 큰 도움을 받았다고 아산시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 ㈜삼영로지스틱스 근로자 채용에 있어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경력단절여성과 중장년층에게 일할 기회를 제공했다는 것이다. 채용예정 근로자 88명 중 69%(61명)가 여성근로자이며, 40~50대 중장년 근로자의 비율이 75%(66명)에 이르는 등 그동안 상대적으로 기회가 부족했던 취업 취약계층에게 적합한 일자리가 연결돼 그 의미를 더했다. 아산시 종합일자리지원센터 이지혜 매니저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가 큰 성과를 얻을 수 있었던 이유는 ㈜삼영로지스틱스와 우리 일자리센터 기업전담팀의 긴밀한 상호협력, 그동안 착실히 준비해 온 기업 맞춤형 고용서비스가 발휘된 결과”며 “기업과 시민을 일자리로 연결하는 Job-Bridge 전문기관으로 성장해 나가는 기업전담팀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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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CU 충남물류센터에 101개 지역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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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중소기업 맞춤형 성장 프로젝트' 우수 성과 달성
-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3월부터 시작한 '중소기업 맞춤형 성장 프로젝트'가 기존 목표한 성과보다 우수한 결실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중소기업 맞춤형 성장로드맵 제공 ▲전문가 상담 매칭 및 찾아가는 현장클리닉 ▲기업지원 안내 책자 및 성공사례 책자 배포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성장을 돕고 양질의 고용 창출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일자리매칭 62명 ▲중소기업 맞춤형 성장 로드맵 제공 90개사 ▲전문가 상담 매칭 및 찾아가는 현장클리닉 84회 ▲안내 책자 및 성공사례 책자 1,000부 배포 등 기존 목표보다 월등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우수사례로 10개 사가 선정됐으며 A업체는 국가사업 지원을 받아 신규직원 8명을 채용했고, B업체는 중소벤처기업부 혁신바우처 5천만 원을 지원받았다. C업체는 안전보건공단 안전투자혁신사업 9,500만 원, D업체는 수출물류비 600만 원과 이자차액보전 1.8% 지원 등을 받았다. 구는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인천중소벤처기업청 및 남동스마트그린산단추진단과 MOU를 통해 경영·인사·수출 등 분야별 전문가를 지원받았으며 지역산업맞춤형 인력양성과정 수료자를 남동산단 구인기업에 적재적소 매칭하는 등의 협업을 진행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최근 금리 인상, 원자잿값 인상 등 남동산단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는 만큼 중소기업과 소공인을 살리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쳐 구민에게 질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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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중소기업 맞춤형 성장 프로젝트' 우수 성과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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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북구, 온·오프라인 '일자리 매칭데이' 열어
-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구인-구직 미스매치 해소로 침체한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북구는 지역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3일까지 '내일(tomorrow)을 위한 내 일(my job) 찾기! 2022 북구 일자리 매칭데이'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온라인으로만 진행하던 행사를 올해는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로 구직자 접근성을 높인다. 이에 오는 23일까지 '광주 북구 일자리매칭데이 전용 홈페이지'와 '광주잡넷'에서 온라인 매칭을 실시하며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전남대학교 컨벤션홀 일원에서 오프라인 현장 매칭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대기업인 오이솔루션 및 앰코테크놀로지와 옵토닉스, 트로닉스 등 100여 개의 지역 4차 산업 선도 기업과 강소기업이 참여한다. 특히 매칭데이 기간 중 기아자동차, 삼성전자 등 대기업의 취업 정보와 현직 직원의 직무 경험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라이브 직무토크쇼가 진행된다. 아울러 자기소개서 무료 컨설팅, MBTI분석, 퍼스널컬러 코칭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일자리 매칭데이 행사는 구직자와 기업 간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해 서로 상생하며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을 포함한 다양한 계층의 고용 촉진을 위해 좋은 일자리를 적극 발굴하고 기업에 대한 지원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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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북구, 온·오프라인 '일자리 매칭데이'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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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고용위기 종합지원센터 ‘제조업 일자리 매칭위크’개최
- 군산 고용위기 종합지원센터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군산에이본컨벤션센터 등에서 ‘제조업 일자리 매칭위크’를 운영한다. 이번 ‘제조업 일자리 매칭위크’는 고용위기 종합지원센터에서 채용홍보와 구직자발굴, 서류접수부터 면접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총 3개의 테마로 나뉘어 진행된다. 12일에는 소재/부품/장비기업을 주제로 ㈜코츠, ㈜우일오토텍, 수연전장이 참여해 생산/품질관리직과 생산직 등을 포함, 16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13일에는 ㈜엠씨후디스, 한산케미칼㈜, 채움 등 6개사가 중장년 우대채용으로 50여명의 생산직을 채용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이차전지 리사이클링으로 주목받고있는 성일하이텍(주)는 지난 9월 30일 서류접수를 마감하고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매칭위크 기간 내에 기업탐방 및 채용면접을 진행해 총 27명의 관리직을 채용할 예정이다. 에이본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는 매칭위크 현장면접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열화상카메라 설치 및 마스크착용, 거리두기를 위한 가림막 설치, 대기좌석 및 시간지정 등으로 접촉을 최소화해 진행될 예정이며, 현장 면접부스 뿐만 아니라 취업컨설팅, 심리상담, 노무상담 부대부스를 동시 운영해 행사에 참여하는 구직자들이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입사지원서류 사전접수기간은 오는 7일까지며, 참여기업 및 채용정보 등 자세한 사항은 군산 고용위기 종합지원센터(450-1307)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http://www.gunsanjh.or.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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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고용위기 종합지원센터 ‘제조업 일자리 매칭위크’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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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북구, '2021 일자리 매칭데이' 온라인 개최
-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코로나19로 침체한 고용시장 활성화에 나선다. 북구는 지역 청년들에게 보다 다양한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다음 달 10일까지 '당신의 내일을 두드리세요! 두드림(Do! Dream!)! 2021 광주 북구 일자리 매칭데이'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전력공사, 오이솔루션, 트로닉스, 현진기업 등 총 80여 개의 지역 4차 산업 선도 기업과 강소기업이 참여한다. 구직자는 '광주 북구 일자리매칭데이 전용 홈페이지'와 '광주잡넷'에서 채용정보 확인 후 이력서, 자기소개서, 자격증 등 관련 서류를 접수하면 구인기업과 취업 연계가 가능하다. 특히 매칭데이 기간 중 네이버, 한국철도공사 등 대기업 및 공기업의 취업 정보와 현직 직원의 직무 경험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라이브 직무토크쇼가 진행된다. 아울러 자기소개서 무료 컨설팅, MBTI분석, 퍼스널컬러 코칭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행사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증정품이 지급되며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북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일자리 매칭데이 행사는 구직자와 기업 간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해 서로 상생하며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청년을 포함한 다양한 계층의 고용 촉진을 위해 좋은 일자리를 적극 발굴하고 기업에 대한 지원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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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북구, '2021 일자리 매칭데이' 온라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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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중기중앙회, 청년구직자 일자리매칭 지원
- 정부 부처와 중소기업중앙회가 우수 중소기업의 일자리 정보를 서로 공유하고 인식 개선을 통해 인력 유입을 촉진하는 등 힘을 모은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과 청년 구직자 간의 일자리 '미스매치'를 완화한다는 구상이다. 중소벤처기업부과 교육부, 고용노동부, 중소기업중앙회는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중소기업과 구직자 간 일자리 매칭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고용시장이 위축되면서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따라 추진됐다. 먼저 기관들은 △우수 중소기업 발굴에 노력하는 한편 기업 풀을 서로 공유하고 △인력 유입을 위해 중소기업 인식 개선에 지원·협력하며 △각각 운영 중인 일자리 플랫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정보 연계와 홍보를 함께하는 등 정보 공유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일자리 매칭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 대상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에 협력하고 △청년들이 선호하는 구인기업과 스마트 제조기업을 구직자와 매칭하는 데 더해 △직업계고 현상실습기업을 발굴·지정하는 등의 노력을 하기로 했다. 권칠승 중기부 장관은 "일하고 싶어하는 청년들과 일할 사람이 필요한 중소기업 간의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해야 한다"며 "청년들이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알리기 위해 교육부, 고용부, 중기중앙회와 협력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질 좋은 일자리 공급의 주역으로서 중소기업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청년 일자리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이 제 몫을 다할 수 있도록 각 부처에 정책적 배려를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정부는 중소기업과 고졸 및 청년 구직자들을 더욱 촘촘히 지원할 계획"이라며 "교육부는 고용부·중기부 등과 고용시장 및 중소기업 수요에 부합한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더욱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안경덕 고용부 장관은 "고용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디지털일자리사업, 내일채움공제, 청년친화강소기업 등 청년 일자리 정책들을 추진 중"이라며 "오늘 이 자리를 계기로 교육부, 중기부, 중기중앙회와 협력해 청년일자리 정책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업무협약에 앞서 열린 '대한민국 청년이 묻다' 일자리 간담회에서는 청년, 중소기업, 정부가 함께 청년 일자리에 대해 논의했다. 협약식 이후 2부 행사로는 '2021년 청년일자리 인식 실태조사' 발표, 계층별 취업포인트 특강, 업종별 채용동향 설명회 등이 이어졌다. 해당 조사는 지난 4월 중기중앙회에서 청년 구직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실태조사에 직접 참여한 대학생 4명이 직접 결과를 발표했다. 여기에 △특성화고 졸업생, 경력단절여성 등의 채용현황 및 취업포인트 특강 △업종별 채용동향 설명회 △서비스업, 제조업, 정보통신업 등 업종별 중소기업 실무자들과 함께한 토크쇼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을 활용한 지역별 우수 중소기업 채용동향 및 기업정보 소개 등이 이어졌다. 이날 행사는 동영상으로 제작돼 중기중앙회 등의 유튜브 채널과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 워크넷 등 각종 일자리 플랫폼에 게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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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중기중앙회, 청년구직자 일자리매칭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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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사회부총리, 청년 일자리 매칭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교직원공제회에서 열린 교원양성체제 발전방안 수립을 위한 교원양성체제 혁신위원회 제1차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교육부 제공)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31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중기중앙회에서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과 함께 청년 일자리 매칭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각 기관은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개선과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를 위해 중소기업 채용정보를 공유하고 일자리 플랫폼을 홍보하는 등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나아가 직업계고 학생의 현장실습에 우수 중소기업이 참여하고 선도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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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사회부총리, 청년 일자리 매칭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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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CU 충남물류센터에 101개 지역일자리 창출
- ㈜삼영로지스틱스 구인·구직 만남의날 행사 사진 ㈜삼영로지스틱스는 지난 4월 7일 염치읍에 CU물류센터를 신설하며 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의 고용서비스 중 하나인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2회 진행해 1차 36명 채용, 2차 52명이 면접 합격 후 사전교육 중으로 총 88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그 외 자체 채용까지 포함해 총 101개의 지역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인천과 부천에서 물류센터를 운영 중인 ㈜삼영로지스틱스는 이번에 아산물류센터를 신설하고 충남권 모든 CU편의점 600여 개 점포에 물량을 공급하게 됐다. 이창곤 대표는 “먼저 개소했던 인천, 부천 물류센터는 신설 후 한꺼번에 많은 인원을 모집하는데 큰 애로를 겪었다. 아산에서도 다른 양질의 제조업 일자리가 많아 인력모집이 어려울까 염려했는데 일자리지원센터 기업전담팀이 체계적으로 해결해 주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며 “물류센터를 신설하고 이렇게 빨리 자리를 잡은 것은 처음”이라며 정말 큰 도움을 받았다고 아산시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 ㈜삼영로지스틱스 근로자 채용에 있어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경력단절여성과 중장년층에게 일할 기회를 제공했다는 것이다. 채용예정 근로자 88명 중 69%(61명)가 여성근로자이며, 40~50대 중장년 근로자의 비율이 75%(66명)에 이르는 등 그동안 상대적으로 기회가 부족했던 취업 취약계층에게 적합한 일자리가 연결돼 그 의미를 더했다. 아산시 종합일자리지원센터 이지혜 매니저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가 큰 성과를 얻을 수 있었던 이유는 ㈜삼영로지스틱스와 우리 일자리센터 기업전담팀의 긴밀한 상호협력, 그동안 착실히 준비해 온 기업 맞춤형 고용서비스가 발휘된 결과”며 “기업과 시민을 일자리로 연결하는 Job-Bridge 전문기관으로 성장해 나가는 기업전담팀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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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올해 일자리·동반성장 지원사업 확대 추진
- 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항 및 인천지역 중소협력사의 애로사항을 개선하고, 보다 경쟁력 있는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일자리·동반성장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IPA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협력기업에 양질의 일자리 제공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산성혁신 ▲판로개척 ▲일자리 ▲창업지원 등 약 7억 3천만 원 규모의 14개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IPA가 올해 최종확정 된 일자리·동반성장 지원사업 규모는 전년 대비 13% 확대 편성된 것으로, 코로나19로 힘든시기를 겪고 있는 항만물류 중소기업에 다방면의 지원책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생산성 혁신 분야로 총 32개 기업에 2억 7천만 원을 지원한다. 중소기업의 제조혁신을 위한 컨설팅·설비지원으로 총 8개 기업에 9천만 원을, 디지털 뉴딜에 발맞춘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으로 총 3개 기업에 3천만 원을 지원한다. 이외에 공동 연구개발에 1억 5천만 원, 중소기업의 기술보호 등 후속지원에 약 20개사 대상으로 5백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여기에 해외판로개척도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 해외수출을 위한 판로준비·거래선 발굴·계약체결 등 단계별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총 25개사에 9천 7백만 원 상당의 자금을 지원하며, 올해는 4천 7백만 원 규모의 비대면 수출지원사업도 검토 중이다. 또한, 일자리·창업지원을 위해 6개 창업기업에 시제품 개발비·인건비 등 기업당 2천만 원의 자금을 우수인력의 장기재직 유도를 위한 내일채움공제 지원사업으로 핵심인력 6명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전문인력양성과 현장근로자 환경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며, 올해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4개 기업에 총 2천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IPA의 동반성장·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상반기 중 공고를 통해 모집하고, 일부는 현재 공고가 진행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IPA 대표 홈페이지 사회적가치 메뉴의 동반성장 페이지 및 일자리매칭센터 일자리 지원사업의 공지사항 메뉴에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길섭 IPA 사회가치실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지역사회·협력기업과의 상생은 이제 필수 키워드가 되었다"며 "어려움 속에서도 협력기업이 희망을 잃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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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올해 일자리·동반성장 지원사업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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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중장년층 4050 구직자 대상 '2020 일자리 매칭톤' 개최
- 최근 코로나 19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청년층은 물론 4050 중 장년층의 조기 퇴직이 늘어 취업 시장이 더욱 얼어붙고 있는 가운데, 영등포구가 실무 경험과 노하우를 겸비한 4050 구직자를 대상으로 소규모 일자리 매칭톤을 개최한다. 4050 일자리 매칭톤은 서울특별시에 거주 중은 4050 중장년 구직자라면 누구든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7월 22일부터 11월 25일까지 매달 1회, 4시간의 직무교육 및 컨설팅이 이루어진다. 해당 프로그램은 모두 무료다.교육에서는 온라인 마케팅의 기본 이해, 모바일 마케팅 실무, 페이스 북 마케팅 실무, 인스타그램 마케팅 실무, 유튜브 마케팅 실무뿐만 아니라 B2B영업 방법론, B2C고객개발방법론, 인맥 네트워크 관리법, 협상 능력 개발, 혁신적 고객관리법 등을 들을 수 있다.4050 일자리 매칭톤 운영사무국은 “본 교육을 통해 4050 구직자들이 현 시장의 이슈를 이해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 대응하는 역량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 말해다.직무교육과 컨설팅을 받은 참가자는 7월, 9월 11월 넷째 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4시 40분까지 본 매칭톤에 참가 신청한 기업과 면접을 진행하는 미니 채용 간담회에 참석할 수 있다. 해당 간담회를 통해 참가 신청한 기업은 필요한 역량을 지닌 구직자를 더욱 쉬운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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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중장년층 4050 구직자 대상 '2020 일자리 매칭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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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인력관리센터 대전일자리지원센터로 재탄생
- 청년위주의 대전 일자리를 총괄해 온 대전청년인력관리센터가 ‘대전일자리지원센터’로 이름을 바꾸고 새 출발한다.대전시는 청년구직자를 포함해 여성, 노인,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의 구직자에게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청년인력관리센터의 명칭을 대전일자리지원센터로 변경했다고 11일 발표했다.대전일자리지원센터는 맞춤형 미래인재 양성, 구직자와 기업 간 일자리매칭을 위한 우수기업 발굴 홍보, 센터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상담실 운영 등 일자리 지원의 중심(hub)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전일자리지원센터는 구직자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도록 운영할 것”이라며 “상반기내 접근성이 좋은 곳으로 센터 이전을 계획하는 등 시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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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인력관리센터 대전일자리지원센터로 재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