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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신용보증재단-충남일자리진흥원, 일자리창출 활성화 협약
- 충남신용보증재단-충남도일자리진흥원 업무협약. 충남신용보증재단 제공 충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유성준)은 재단법인 충청남도일자리진흥원(원장 이시우)과 26일 충남 일자리 창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따라 양 기관은 '일자리 창출 지원 특례보증 상품'을 신설해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충남일자리진흥원이 추천하는 도내 소기업 및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5천만원 한도 내에서 보증비율 상향, 보증료 인하 및 한도사정 완화 등 다양한 우대조건을 제공한다. 유성준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충청남도 고용정책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충남일자리진흥원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도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충남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시너지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시우 충남일자리진흥원장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고용 창출을 위한 금융지원에 힘써준 충남신용보증재단에 감사하다"고 화답하며 "진흥원의 고용정책과 충남신보의 보증지원이 결합된 새로운 일자리 창출정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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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신용보증재단-충남일자리진흥원, 일자리창출 활성화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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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농협하나로유통 양주유통센터, 시장형 노인일자리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 양주시·농협하나로유통 양주유통센터, 시장형 노인일자리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양주시는 지난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농협하나로유통 양주유통센터와 시장형 노인일자리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성열원 복지문화국장을 비롯해 서경식 농헙하나로유통 양주지사장, 김영택 식자재사업부장, 주민정 회천노인복지관장, 노인일자리 사업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 농산물 애용 및 시장형 노인일자리사업 활성화를 위한 제반사항 등에 합의하고 협약사항 이행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주시는 시장형 노인일자리사업단 ‘엄마의 부엌’ 반찬가게에 필요한 식자재 구매를 지원하며 농협하나로유통 양주유통센터는 식자재 구매 가격의 5% 할인을 제공하기로 했다. ‘엄마의 부엌’은 신선한 재료를 바탕으로 노인이 직접 조리해 저렴한 가격으로 반찬 및 도시락을 판매하는 시장형 노인일자리 주요사업이다. 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선하고 깨끗한 우리 농산물 식자재와 어르신의 손맛이 합쳐진 안전한 먹거리 판매로 수익성 있는 노인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경식 지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수한 우리 농산물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노인 일자리사업단과 협력을 강화해 상생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장형 노인 일자리 주요 사업인 엄마의 부엌 반찬가게가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판매로 한층 더 거듭날 것”이라며 “양질의 맞춤형 노인 일자리사업을 적극 발굴해 어르신의 소득보전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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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농협하나로유통 양주유통센터, 시장형 노인일자리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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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도로교통공단, 중장년 일자리 발굴 위한 업무협약 체결
-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배상록(사진 왼쪽에서 두번째) 원장이 도로교통공단 대전세종충남지부 김경석(″첫번째) 본부장, 도로교통공단 운전면허시험장 문정식(″세번째) 단장이 중장년 일자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은 21일 도로교통공단 대전세종충남지부, 도로교통공단 운전면허시험장과 대전시 중장년 일자리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3개 기관은 협약을 통해 중장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나눔일자리사업 협력, 중장년의 사회참여 확대와 우수한 인적자원 교류, 사업 참여자 직무훈련과 일자리 제공 등을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배상록 원장은 “중장년의 경험과 전문성을 사회적 자원으로 확대하는 나눔일자리사업을 통해 대전지역의 중장년일자리 창출에 양 기관이 선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은 지난 15일 출범식을 갖고 일자리 5만개 창출을 선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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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도로교통공단, 중장년 일자리 발굴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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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신용보증재단-충남일자리진흥원, 일자리창출 활성화 협약
- 충남신용보증재단-충남도일자리진흥원 업무협약. 충남신용보증재단 제공 충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유성준)은 재단법인 충청남도일자리진흥원(원장 이시우)과 26일 충남 일자리 창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따라 양 기관은 '일자리 창출 지원 특례보증 상품'을 신설해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충남일자리진흥원이 추천하는 도내 소기업 및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5천만원 한도 내에서 보증비율 상향, 보증료 인하 및 한도사정 완화 등 다양한 우대조건을 제공한다. 유성준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충청남도 고용정책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충남일자리진흥원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도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충남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시너지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시우 충남일자리진흥원장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고용 창출을 위한 금융지원에 힘써준 충남신용보증재단에 감사하다"고 화답하며 "진흥원의 고용정책과 충남신보의 보증지원이 결합된 새로운 일자리 창출정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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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신용보증재단-충남일자리진흥원, 일자리창출 활성화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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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농협하나로유통 양주유통센터, 시장형 노인일자리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 양주시·농협하나로유통 양주유통센터, 시장형 노인일자리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양주시는 지난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농협하나로유통 양주유통센터와 시장형 노인일자리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성열원 복지문화국장을 비롯해 서경식 농헙하나로유통 양주지사장, 김영택 식자재사업부장, 주민정 회천노인복지관장, 노인일자리 사업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 농산물 애용 및 시장형 노인일자리사업 활성화를 위한 제반사항 등에 합의하고 협약사항 이행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주시는 시장형 노인일자리사업단 ‘엄마의 부엌’ 반찬가게에 필요한 식자재 구매를 지원하며 농협하나로유통 양주유통센터는 식자재 구매 가격의 5% 할인을 제공하기로 했다. ‘엄마의 부엌’은 신선한 재료를 바탕으로 노인이 직접 조리해 저렴한 가격으로 반찬 및 도시락을 판매하는 시장형 노인일자리 주요사업이다. 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선하고 깨끗한 우리 농산물 식자재와 어르신의 손맛이 합쳐진 안전한 먹거리 판매로 수익성 있는 노인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경식 지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수한 우리 농산물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노인 일자리사업단과 협력을 강화해 상생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장형 노인 일자리 주요 사업인 엄마의 부엌 반찬가게가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판매로 한층 더 거듭날 것”이라며 “양질의 맞춤형 노인 일자리사업을 적극 발굴해 어르신의 소득보전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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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농협하나로유통 양주유통센터, 시장형 노인일자리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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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도로교통공단, 중장년 일자리 발굴 위한 업무협약 체결
-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배상록(사진 왼쪽에서 두번째) 원장이 도로교통공단 대전세종충남지부 김경석(″첫번째) 본부장, 도로교통공단 운전면허시험장 문정식(″세번째) 단장이 중장년 일자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은 21일 도로교통공단 대전세종충남지부, 도로교통공단 운전면허시험장과 대전시 중장년 일자리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3개 기관은 협약을 통해 중장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나눔일자리사업 협력, 중장년의 사회참여 확대와 우수한 인적자원 교류, 사업 참여자 직무훈련과 일자리 제공 등을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배상록 원장은 “중장년의 경험과 전문성을 사회적 자원으로 확대하는 나눔일자리사업을 통해 대전지역의 중장년일자리 창출에 양 기관이 선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은 지난 15일 출범식을 갖고 일자리 5만개 창출을 선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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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도로교통공단, 중장년 일자리 발굴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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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신용보증재단-충남도일자리진흥원 업무협약. 충남신용보증재단 제공 충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유성준)은 재단법인 충청남도일자리진흥원(원장 이시우)과 26일 충남 일자리 창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따라 양 기관은 '일자리 창출 지원 특례보증 상품'을 신설해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충남일자리진흥원이 추천하는 도내 소기업 및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5천만원 한도 내에서 보증비율 상향, 보증료 인하 및 한도사정 완화 등 다양한 우대조건을 제공한다. 유성준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충청남도 고용정책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충남일자리진흥원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도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충남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시너지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시우 충남일자리진흥원장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고용 창출을 위한 금융지원에 힘써준 충남신용보증재단에 감사하다"고 화답하며 "진흥원의 고용정책과 충남신보의 보증지원이 결합된 새로운 일자리 창출정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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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농협하나로유통 양주유통센터, 시장형 노인일자리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 양주시·농협하나로유통 양주유통센터, 시장형 노인일자리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양주시는 지난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농협하나로유통 양주유통센터와 시장형 노인일자리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성열원 복지문화국장을 비롯해 서경식 농헙하나로유통 양주지사장, 김영택 식자재사업부장, 주민정 회천노인복지관장, 노인일자리 사업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 농산물 애용 및 시장형 노인일자리사업 활성화를 위한 제반사항 등에 합의하고 협약사항 이행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주시는 시장형 노인일자리사업단 ‘엄마의 부엌’ 반찬가게에 필요한 식자재 구매를 지원하며 농협하나로유통 양주유통센터는 식자재 구매 가격의 5% 할인을 제공하기로 했다. ‘엄마의 부엌’은 신선한 재료를 바탕으로 노인이 직접 조리해 저렴한 가격으로 반찬 및 도시락을 판매하는 시장형 노인일자리 주요사업이다. 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선하고 깨끗한 우리 농산물 식자재와 어르신의 손맛이 합쳐진 안전한 먹거리 판매로 수익성 있는 노인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경식 지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수한 우리 농산물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노인 일자리사업단과 협력을 강화해 상생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장형 노인 일자리 주요 사업인 엄마의 부엌 반찬가게가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판매로 한층 더 거듭날 것”이라며 “양질의 맞춤형 노인 일자리사업을 적극 발굴해 어르신의 소득보전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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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도로교통공단, 중장년 일자리 발굴 위한 업무협약 체결
-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배상록(사진 왼쪽에서 두번째) 원장이 도로교통공단 대전세종충남지부 김경석(″첫번째) 본부장, 도로교통공단 운전면허시험장 문정식(″세번째) 단장이 중장년 일자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은 21일 도로교통공단 대전세종충남지부, 도로교통공단 운전면허시험장과 대전시 중장년 일자리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3개 기관은 협약을 통해 중장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나눔일자리사업 협력, 중장년의 사회참여 확대와 우수한 인적자원 교류, 사업 참여자 직무훈련과 일자리 제공 등을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배상록 원장은 “중장년의 경험과 전문성을 사회적 자원으로 확대하는 나눔일자리사업을 통해 대전지역의 중장년일자리 창출에 양 기관이 선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은 지난 15일 출범식을 갖고 일자리 5만개 창출을 선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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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신용보증재단-충남일자리진흥원, 일자리창출 활성화 협약
- 충남신용보증재단-충남도일자리진흥원 업무협약. 충남신용보증재단 제공 충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유성준)은 재단법인 충청남도일자리진흥원(원장 이시우)과 26일 충남 일자리 창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따라 양 기관은 '일자리 창출 지원 특례보증 상품'을 신설해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충남일자리진흥원이 추천하는 도내 소기업 및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5천만원 한도 내에서 보증비율 상향, 보증료 인하 및 한도사정 완화 등 다양한 우대조건을 제공한다. 유성준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충청남도 고용정책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충남일자리진흥원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도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충남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시너지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시우 충남일자리진흥원장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고용 창출을 위한 금융지원에 힘써준 충남신용보증재단에 감사하다"고 화답하며 "진흥원의 고용정책과 충남신보의 보증지원이 결합된 새로운 일자리 창출정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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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농협하나로유통 양주유통센터, 시장형 노인일자리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 양주시·농협하나로유통 양주유통센터, 시장형 노인일자리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양주시는 지난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농협하나로유통 양주유통센터와 시장형 노인일자리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성열원 복지문화국장을 비롯해 서경식 농헙하나로유통 양주지사장, 김영택 식자재사업부장, 주민정 회천노인복지관장, 노인일자리 사업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 농산물 애용 및 시장형 노인일자리사업 활성화를 위한 제반사항 등에 합의하고 협약사항 이행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주시는 시장형 노인일자리사업단 ‘엄마의 부엌’ 반찬가게에 필요한 식자재 구매를 지원하며 농협하나로유통 양주유통센터는 식자재 구매 가격의 5% 할인을 제공하기로 했다. ‘엄마의 부엌’은 신선한 재료를 바탕으로 노인이 직접 조리해 저렴한 가격으로 반찬 및 도시락을 판매하는 시장형 노인일자리 주요사업이다. 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선하고 깨끗한 우리 농산물 식자재와 어르신의 손맛이 합쳐진 안전한 먹거리 판매로 수익성 있는 노인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경식 지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수한 우리 농산물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노인 일자리사업단과 협력을 강화해 상생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장형 노인 일자리 주요 사업인 엄마의 부엌 반찬가게가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판매로 한층 더 거듭날 것”이라며 “양질의 맞춤형 노인 일자리사업을 적극 발굴해 어르신의 소득보전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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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배상록(사진 왼쪽에서 두번째) 원장이 도로교통공단 대전세종충남지부 김경석(″첫번째) 본부장, 도로교통공단 운전면허시험장 문정식(″세번째) 단장이 중장년 일자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은 21일 도로교통공단 대전세종충남지부, 도로교통공단 운전면허시험장과 대전시 중장년 일자리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3개 기관은 협약을 통해 중장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나눔일자리사업 협력, 중장년의 사회참여 확대와 우수한 인적자원 교류, 사업 참여자 직무훈련과 일자리 제공 등을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배상록 원장은 “중장년의 경험과 전문성을 사회적 자원으로 확대하는 나눔일자리사업을 통해 대전지역의 중장년일자리 창출에 양 기관이 선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은 지난 15일 출범식을 갖고 일자리 5만개 창출을 선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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