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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보건소, 태백교육지원청 연계 중학생 진로체험 운영
-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보건소가 태백교육지원청과 연계하여 관내 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체험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자유학년제 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체험은 학생들의 소질과 적성을 바탕으로 진로 탐색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하여 진행됐다. 체험은 지난 11월 2일, 8일, 29일 3일간 진행했으며, 3개교(상장중학교, 태백중학교, 함태중학교) 54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보건소에서는 지역 공공보건의료 기관으로써 보건소 역할과 보건의료분야에 종사하는 공무원 직업군(행정, 보건, 간호, 임상병리, 물리치료, 방사선 등)을 소개하고, 현장 견학을 통한 직접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진로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보건소가 코로나19 검사와 예방접종만 하는 곳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지역주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여러 가지 사업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보건의료분야 직업군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보건소 관계자는 “학생들의 진로 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보건의료분야 진로 체험 운영을 확대하고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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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보건소, 태백교육지원청 연계 중학생 진로체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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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청, 다문화학생 맞춤형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지난 9일부터 내달 6일까지 '2022년 다문화 학생 맞춤형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문화 학생 맞춤형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은 다양한 직업 세계를 체험하고 자기 이해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다문화 학생들의 긍정적 자존감 형성 및 향후 진로에 대한 목표 확립에 도움을 주기 위해 운영된다. 대구지역 초등학교 6학년 및 중·고등학교 다문화 학생 46명이 참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대구보건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연계해 킴스이고그램(K-KSEG) 검사, 1:1 진로 상담 등 진로 탐색 프로그램과 임상병리과, 동물매개치료사, 사회복지사, 뷰티살롱(특수분장, 조향사), 치기공과, 호텔외식조리 등 8개 학과의 9개 실습 위주로 체험한다. 첫 회인 지난 9일에는 '세계적인 사고! 세계적인 직업!'이란 주제로 대구북구 가족센터 정은희 사무국장의 진로 특강과 한국이고그램연구소 김일현 대구지부장의 '킴스이고그램(K_KSEG)강의'를 통해 다문화 학생들의 자기 이해 시간과 공감&소통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통해 함께 참여하는 다문화 학생들 간의 관계 형성 시간을 가지게 된다. 또한 관련 병원 투어 및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직업인과의 만남도 예정돼 있어서 다문화 학생들의 진로 설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은 대구 보건대 현직 교수진이 강사로 참여하고 대구 보건대 전용 실습실에서 체험이 이뤄져 진로·직업체험의 전문성을 높이고 동물치료 매개사와 같이 최근 사회 문화를 반영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다문화 학생이 자신의 문화적 배경을 강점으로 인식하고 자신감과 용기를 갖게 할 다문화 대학생의 진로 이야기, 모국어자랑대회, 진로 로드맵 설계 등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다문화 학생들이 다양한 자기 이해 활동 및 전문적인 직업 체험을 통해 자신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설계하며 체계적으로 자신의 꿈을 준비해 미래 사회의 능력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지원에 힘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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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청, 다문화학생 맞춤형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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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팜(Job farm) 진로개발 경진대회 개최[대구보건대]
-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학생진로개발센터는 잡팜(Job farm) 진로개발 심화 프로그램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잡팜(Job farm)은 직업농장이란 명칭대로 물과 비료를 주듯 학생들에게 맞춤형 진로를 제시하는 진로개발 프로그램으로 대구보건대학교가 전국 전문대학 최초로 개발한 프로그램이다.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으로 진행된 잡팜(Job farm) 진로개발 프로그램은 10월 25일부터 5주간 9개학과 13개팀 91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4주에 걸쳐 ‘나의 어제’, ‘나의 오늘’, ‘학과의 오늘’, ‘학과의 내일’ 등 진로 개발과 고민에 부합하는 주제에 대한 탐구과정과 5주 차에는 프리젠테이션 전문가에게 티칭을 받았다. 학생들의 자율성과 창조성을 바탕으로 기획한 프로그램인 만큼 현장 분위기는 엄숙하고 진지한 구성을 벗어나 축제 분위기로 꾸려졌다. 김수정 대구보건대 학생진로개발센터장(45·여·임상병리과 교수)은 “잡팜(Job farm)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은 경쟁이 아닌 통합과 주입이 아닌 탐색의 과정을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학생 스스로가 직업 정보에 대해 직접 찾아 나설 수 있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지원을 적극적으로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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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팜(Job farm) 진로개발 경진대회 개최[대구보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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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보건소, 태백교육지원청 연계 중학생 진로체험 운영
-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보건소가 태백교육지원청과 연계하여 관내 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체험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자유학년제 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체험은 학생들의 소질과 적성을 바탕으로 진로 탐색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하여 진행됐다. 체험은 지난 11월 2일, 8일, 29일 3일간 진행했으며, 3개교(상장중학교, 태백중학교, 함태중학교) 54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보건소에서는 지역 공공보건의료 기관으로써 보건소 역할과 보건의료분야에 종사하는 공무원 직업군(행정, 보건, 간호, 임상병리, 물리치료, 방사선 등)을 소개하고, 현장 견학을 통한 직접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진로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보건소가 코로나19 검사와 예방접종만 하는 곳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지역주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여러 가지 사업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보건의료분야 직업군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보건소 관계자는 “학생들의 진로 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보건의료분야 진로 체험 운영을 확대하고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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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청, 다문화학생 맞춤형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지난 9일부터 내달 6일까지 '2022년 다문화 학생 맞춤형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문화 학생 맞춤형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은 다양한 직업 세계를 체험하고 자기 이해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다문화 학생들의 긍정적 자존감 형성 및 향후 진로에 대한 목표 확립에 도움을 주기 위해 운영된다. 대구지역 초등학교 6학년 및 중·고등학교 다문화 학생 46명이 참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대구보건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연계해 킴스이고그램(K-KSEG) 검사, 1:1 진로 상담 등 진로 탐색 프로그램과 임상병리과, 동물매개치료사, 사회복지사, 뷰티살롱(특수분장, 조향사), 치기공과, 호텔외식조리 등 8개 학과의 9개 실습 위주로 체험한다. 첫 회인 지난 9일에는 '세계적인 사고! 세계적인 직업!'이란 주제로 대구북구 가족센터 정은희 사무국장의 진로 특강과 한국이고그램연구소 김일현 대구지부장의 '킴스이고그램(K_KSEG)강의'를 통해 다문화 학생들의 자기 이해 시간과 공감&소통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통해 함께 참여하는 다문화 학생들 간의 관계 형성 시간을 가지게 된다. 또한 관련 병원 투어 및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직업인과의 만남도 예정돼 있어서 다문화 학생들의 진로 설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은 대구 보건대 현직 교수진이 강사로 참여하고 대구 보건대 전용 실습실에서 체험이 이뤄져 진로·직업체험의 전문성을 높이고 동물치료 매개사와 같이 최근 사회 문화를 반영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다문화 학생이 자신의 문화적 배경을 강점으로 인식하고 자신감과 용기를 갖게 할 다문화 대학생의 진로 이야기, 모국어자랑대회, 진로 로드맵 설계 등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다문화 학생들이 다양한 자기 이해 활동 및 전문적인 직업 체험을 통해 자신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설계하며 체계적으로 자신의 꿈을 준비해 미래 사회의 능력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지원에 힘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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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청, 다문화학생 맞춤형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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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보건소, 태백교육지원청 연계 중학생 진로체험 운영
-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보건소가 태백교육지원청과 연계하여 관내 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체험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자유학년제 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체험은 학생들의 소질과 적성을 바탕으로 진로 탐색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하여 진행됐다. 체험은 지난 11월 2일, 8일, 29일 3일간 진행했으며, 3개교(상장중학교, 태백중학교, 함태중학교) 54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보건소에서는 지역 공공보건의료 기관으로써 보건소 역할과 보건의료분야에 종사하는 공무원 직업군(행정, 보건, 간호, 임상병리, 물리치료, 방사선 등)을 소개하고, 현장 견학을 통한 직접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진로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보건소가 코로나19 검사와 예방접종만 하는 곳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지역주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여러 가지 사업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보건의료분야 직업군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보건소 관계자는 “학생들의 진로 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보건의료분야 진로 체험 운영을 확대하고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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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청, 다문화학생 맞춤형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지난 9일부터 내달 6일까지 '2022년 다문화 학생 맞춤형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문화 학생 맞춤형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은 다양한 직업 세계를 체험하고 자기 이해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다문화 학생들의 긍정적 자존감 형성 및 향후 진로에 대한 목표 확립에 도움을 주기 위해 운영된다. 대구지역 초등학교 6학년 및 중·고등학교 다문화 학생 46명이 참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대구보건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연계해 킴스이고그램(K-KSEG) 검사, 1:1 진로 상담 등 진로 탐색 프로그램과 임상병리과, 동물매개치료사, 사회복지사, 뷰티살롱(특수분장, 조향사), 치기공과, 호텔외식조리 등 8개 학과의 9개 실습 위주로 체험한다. 첫 회인 지난 9일에는 '세계적인 사고! 세계적인 직업!'이란 주제로 대구북구 가족센터 정은희 사무국장의 진로 특강과 한국이고그램연구소 김일현 대구지부장의 '킴스이고그램(K_KSEG)강의'를 통해 다문화 학생들의 자기 이해 시간과 공감&소통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통해 함께 참여하는 다문화 학생들 간의 관계 형성 시간을 가지게 된다. 또한 관련 병원 투어 및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직업인과의 만남도 예정돼 있어서 다문화 학생들의 진로 설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은 대구 보건대 현직 교수진이 강사로 참여하고 대구 보건대 전용 실습실에서 체험이 이뤄져 진로·직업체험의 전문성을 높이고 동물치료 매개사와 같이 최근 사회 문화를 반영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다문화 학생이 자신의 문화적 배경을 강점으로 인식하고 자신감과 용기를 갖게 할 다문화 대학생의 진로 이야기, 모국어자랑대회, 진로 로드맵 설계 등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다문화 학생들이 다양한 자기 이해 활동 및 전문적인 직업 체험을 통해 자신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설계하며 체계적으로 자신의 꿈을 준비해 미래 사회의 능력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지원에 힘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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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팜(Job farm) 진로개발 경진대회 개최[대구보건대]
-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학생진로개발센터는 잡팜(Job farm) 진로개발 심화 프로그램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잡팜(Job farm)은 직업농장이란 명칭대로 물과 비료를 주듯 학생들에게 맞춤형 진로를 제시하는 진로개발 프로그램으로 대구보건대학교가 전국 전문대학 최초로 개발한 프로그램이다.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으로 진행된 잡팜(Job farm) 진로개발 프로그램은 10월 25일부터 5주간 9개학과 13개팀 91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4주에 걸쳐 ‘나의 어제’, ‘나의 오늘’, ‘학과의 오늘’, ‘학과의 내일’ 등 진로 개발과 고민에 부합하는 주제에 대한 탐구과정과 5주 차에는 프리젠테이션 전문가에게 티칭을 받았다. 학생들의 자율성과 창조성을 바탕으로 기획한 프로그램인 만큼 현장 분위기는 엄숙하고 진지한 구성을 벗어나 축제 분위기로 꾸려졌다. 김수정 대구보건대 학생진로개발센터장(45·여·임상병리과 교수)은 “잡팜(Job farm)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은 경쟁이 아닌 통합과 주입이 아닌 탐색의 과정을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학생 스스로가 직업 정보에 대해 직접 찾아 나설 수 있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지원을 적극적으로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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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팜(Job farm) 진로개발 경진대회 개최[대구보건대]